기사 (70건)

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해철입니다. 오늘은 ㈜ 신백수 컴퍼니 대표 ‘신백수’ 박사님을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박사님 인사 말씀부터 듣겠습니다.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질문 1] 주식회사 신백수 컴퍼니를 설립하신 후, 많은 기획행사의 행사를 추진하고 계신 데,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말씀해 주세요.제가 어려서부터 예능 분야에 끼가 많이 있었나 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면 제가 사회를 보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연극을 하거나 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대학입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원봉사 또는 대학생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부터 행사를 시작하게 됐고요, 프로로 전업을 하게 된 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휴학을 하면서부터 ‘아, 이제 내 갈 길은 바로 전업 그리고 전문가의 일을 해야겠다’라는 결심이 섰고, 아마 1990년도에 프로로 전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질문 2]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어려운데 박사님은 어떻게 보내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행사가 취소되었던 적도 있었고, 지금도 거리 두기와 방역을 하며 적은 관중이 모인 자리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웃는 직업이니까. 마냥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우리나라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고통과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은 오미크론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제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힘든 시기를 지내왔었는데 이번만큼 힘든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업무를 진행할 수가 없다 보니, 정확히 2년 넘게 행사가 완전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런 분야에도 새로운 트렌드로 바뀔 것 같습니다.분명 새로운 분야가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2-02-26 1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오미크론을 뚫고 늦깎이 보육교사로 우뚝 선 양정윤 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양정윤 교사는 자녀를 키우면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늦은 ‘보육교사’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 많은 예비 선생님들께 교훈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질문1] 본인 소개 먼저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까지 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활동했었고, 현재는 올해 신설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얼마 전 합격해서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양정윤 보육교사입니다.[질문 2] 국공립 보육교사라면 젊은 교사들의 로망 직업이기도 한데, 오십 대 중반의 나이에 합격했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국공립 어린이집은 면접 볼 때 면접관이 한 명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어떤 상황이었는가요?면접 당시 원장님과 2명의 면접관이 계시더라고요. 국공립은 처음인데, 면접관이 3명이 돼서 많이 떨리더라고요. 사실 부족한 이력서를 생각하니 면접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일생 단 한 번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떨어져도 후회하기 싫어서 제 아들들에게 이력서 쓰는 방법과 면접관을 대하는 자세 등 여러 가지 조언을 들으며 면접을 준비했어요.가정 어린이집에서는 영세 반과 1세 반을 맡았었죠. 그런데, 면접관이 1세 아이들에게 책 놀이 활동을 시연해 달라고 하더라고요.너무 떨리고 아무 생각나지 않았는데 번뜩 떠오른 생각대로 3명의 면접관 각자에게 저희 반 아가 이름을 정해주고, 빗방울에 대한 동화책을 읽어주며 시연을 했어요. 아가들에게 ‘빗방울이 어때요?’라며 면접관들에게 질문했더니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면접관 한 명에게 ‘서연아~ 대답 좀 해줄래요?’라고 질문했더니 면접관 모두 웃으며 떨린 가슴을 가라앉힌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신설 국공립 어린이집이라 백열 명의 교사가 신청했데요. 그중에서 아홉 명을 뽑았는데 제가 운이 좋았

종합 | 김현우 기자 | 2022-02-22 15:29

1. 이렇게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곳 공주 정안에 살고 계신데 이 대자연, 특히 분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분과 재가 만나 절제된 미학이 되는 작품을 분재라고 하는데요.그 시대의 얼과 풍습과 관습이 집약 결정된 것을 도자기, 예술품이라고 하며, 도도한 역사의 얼과 영이 살아있는 것을 도자기 문화재라고 하죠 그렇듯이 바로 분재는 분과 재가 만나 절제된 미학이 된 불성의 옷깃을 분재라고 하지요.영성이라고도 하고 불성이라고도 하고 옷깃이라고도 하고 그것이 분재입니다. 2. 문화와 예술의 힘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문화와 예술을 만드는 사람은 많이 아픕니다. 많은 번뇌와 고통도 옵니다. 또 벅찬 감격도 옵니다.그 힘은 빅뱅입니다.철학으로 종교로도 그 무엇으로도 다가갈 수 없는 사람의 내면에 잠자는 의식을 뛰게 하는 힘이 바로 예술의 힘입니다.그런데 예술을 만드는 분들은 많은 고통과 번뇌와 희열이 교차되지요. 3.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신 중심이 서양사상이고 인간 중심 사람 중심이 동양사상이지요.석가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가 오면서 짐승의 시대에서 영성과 불성의 시대로 바뀐 역사의 기축을 바로 AD와 BC라고 하잖아요.사람으로 살 수 있는 생명의 기축, 이분들이 바로 기초를 놨죠.그래서 영성의 시대 불성의 시대의 기축을 바로 AD와 BC라고 하잖아요.신이라는 것을 대상으로 알면 그것은 미신입니다.신이라고 하는 것은 공(空)이고 영(靈)입니다.그 공과 영의 실제가 색이며 형상이고 그 결정체가 사람의 마음입니다.하나님은 영인데 대상이 아니고 그 영을 불교로 공, 과학으로 전기장, 원자 철학으로 기입니다.그 영의 자기완성이 영혼이지요, 사람 마음이지요. 사람마음은 누구나 동일합니다.역으로 돌아가면 영이신 하나님이고 불교도 공을 존재 근원으로 얘기하지 않습니까? 같은 말입니다.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이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공 즉시 색 색 즉시 공 이라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스님과 내가 어떻게 둘입니까? 하나이지요원자로 보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01-04 17:18

[질문1] 옥천군 최응기 부군수님 안녕하십니까?옥천군민들과 불교불교공뉴스TV 시청자 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그리고 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천군 부군수 최응기입니다.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첫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작년 한 해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군정에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옥천군은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5만여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옥천군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질문 2] 옥천 부군수로서 일하면서 느낀 옥천군의 매력과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우리 옥천군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서 노래한 것처럼 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그리고 대청호를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또한 철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요지이기도 합니다.옥천군은 이런 장점을 잘 살려 “더 좋은 옥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옥천군은 국토의 87.8%가 환경 규제지역으로 제한되면서 예전에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만 여겨졌던 것이이제는 청정이미지로 주목받으며 많은 외지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 향수 호수길, 금강의 비경을 간직한 부소담악과 구읍의 분위기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있습니다.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은 전통문화체험관은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많이 알려졌습니다.여기에 맛있는 먹거리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다면 옥천으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질문3] 옥천군 공무원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부군수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

옥천 | 손혜철 | 2021-12-30 13:22

1. 최근 전 세계적으로 최대 이슈는 탄소중립이다. 탄소중립의 의미와 더 늦춰서는 안 되는 이유는?UN 산하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이 최근 발간한 6차 보고서에는, 지구온난화를 인간 활동으로 인한 배출에 기인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인간의 영향에 의해 과거 2,000년 동안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기후가 온난화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의 1.5℃ 상승 억제를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발간(2018년)하여 1.5℃ 상승 억제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1.5℃ 상승할 경우, 산호는 70~90% 소멸하고 해수면은 0.26~0.77m 상승할 수 있으며 북극의 해빙의 완전 소멸은 100년에 한 번 일어나나,2.0℃ 이상 상승할 경우, 산호는 99% 이상 소멸하고, 해수면은 0.30~0.93m 상승할 수 있으며 북극의 해빙의 완전 소멸은 10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나고 남극의 해빙과 그린란드 빙상의 손실을 초래하여 극한기상, 해양산성화, 생물다양성, 곡물수확량, 어획량 등의 위험도가 1.5℃에 비해 매우 증가한다고 나타났습니다.또한, 지난 11월 영국 글래스고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화재가 된 태평양 섬나라 국가 투발루 외교장관 사이먼 코페의 수중 연설은 기후위기 심각성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해발고도가 약 2m 밖에 안 되는 투발루는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매년 0.5㎝씩 물이 차오르고 있어 국가 존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기후위기는 단지 투발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주도의 경우 지난 55년 새 해수면이 23.4㎝ 상승하였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제주도 용머리 해안 탐방로의 경우, 2011년 연중 탐방로 가능 일수가 214일이었던 것에 비해 2020년은 가능 일수가 49일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산업화 이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16 12:52

[질문1] 총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먼저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말씀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며, 취임 3년이 다 되었습니다.그간의 소감은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 송승호입니다.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총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되돌아보면 많은 일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어하고 있지만, 대학의 운영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총장 취임 3년 중 대부분을 교육보다는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감염병 팬데믹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최근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일상의 회복을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의 확산은 그칠 줄 모르니 여전히 걱정이 태산입니다. 2020학번 학생들을 소위 ‘코로나학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것이 이들 학생들 중 2년제 학과의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입학을 해서 이제 비대면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들 학생들만 생각하면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 먹먹하기만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취업현장에서 실습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언제든지 학교로 돌아오면 평생 실습교육을 무료로 책임지겠노라고 약속하였습니다.전문대학교는 실습교육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보건계열의 임상 실습은 취업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할 수 없어서 교내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되어 우리 학생들이 충분한 실습교육을 받아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질문2] 총장님 임기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재임 중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걱정이 많았고, 준비하느라 모든 구성원들이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던 일 중 하나는 올해 치러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이었습니다.무려 13년간

일반교육 | 김현우 기자 | 2021-11-23 00:15

[질문 1] 코로나19로 힘겨운 이 시대에 종교가 할 일은 무엇이며 개인이 할 일은 무엇인가요.현재 상황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국가 전체의 재난사태거든요.무엇보다, 장자가 말하기를 사람은 누구나 보이는 몸 나, 보이는 나는 때가 되면 죽는다는 거에요. 죽으면 내려놓는다는 거에요. 명예도, 돈도, 땅도, 부도, 자식도, 가정도 내려놓는다는 거에요. 저는 사람이 죽어서 내려놓는다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아서 하심한다면, 살아서 내려놓는다면, 나는 그를 성자로 보고 성녀로 봅니다.이런 사태 속에 가진 자들이, 또 정책적으로도,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오고, 또 진정한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가장 낮은 자리에 처한 사람들에게 대한 대우가 그 국가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런 때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특별히 종교가 건물을 짓고 교육관을 지을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필요하면 모르지만, 대다수 종교가 큰 건물을 짓고, 교육관을 짓고, 그 다음은 장례터를 짓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종교로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종교의 '종'자가 '용마루 종(宗)'자입니다.가장 높은 의식의 학문을 가진 것을 종교라고 그러잖아요. 이제는, 지금 누구든지 절망 상태 속에 있을 때 가진 것을 나눈다면,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든지 기운이 생기잖아요. 이제 정말로 불성과 영성을, 그 깨달음을, 그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것을 복지와 섬김, 나눔으로 행할 때가 아닙니까. 비자도 없이 처들어오는 코로나19, 이 악한 기운을, 이렇게 선한 기운을 만들면 나는 분명히 해결된다고 봅니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백신을 맞는 것은 상식이잖아요. 우리가 상식도 안되면 안되지요. 더 나아가 상식을 초월하여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나눈다면 코로나는 별 것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 선한 기운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자생력이 강해져서 바이러스도 이기는 힘, 이 나쁜 집단적 무의식을 제거하고도 남는 행복의 동산이 된

문화 | 이한배 | 2021-11-18 12:17

[질문 1] 후반기 도의회 1년 4개월 맞은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님을 모시고, 그동안의 주요성과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지난해 7월 충북도의회 의장으로 취임 후 지금까지 큰 대과 없이 안정적인 의정 활동을 잘 펼쳐 오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그동안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바쁘게 달려온 보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의장의 임기는 2년인데 취임하면서 퇴임을 맞이하는 것이 의회 의장인 것 같습니다.의장을 맡으면서 교육청, 집행부, 의회 3개 기관이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툼없이 도민을 위해 일하자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질문 2]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운영 주요 성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제11대 의회 후반기가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방자치법이 30년 만에 국회를 통과 해서 내년 1월 13일부터는 인사권이 의회로 넘어오게 되는 대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북도의회에서도 인사권 독립, 조례 제정 등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고, 의회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는 등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등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성과 요약]도민 체감형 입법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의회사무처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5명 증원, 2명 보강47건(의원 발의 조례 156건, 63.2%)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 발로 뛰는 의정 추진- 민생현장 55회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해결 노력- 건의 촉구 22건도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강화- 행정감사 511건*, 대집행 질문 38건 *‘21. 10. 31. 기준, ’21년 행감 진행 중연구하고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상 정립- 학술연구 16건, 학술모임 6개[질문 3] 의장님 취임하면서 곳곳의 어려운 현장을 뛰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실질적으로 의회 의장 임기가 2년이라 어떻게 보면 의회 의장은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 각 예산, 행정, 정책 등 관리, 감독, 감시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16 10:30

[질문 1]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모시고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민선 7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민선 5기부터 7기까지 12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충북도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슬로건으로 충북의 생명 바이오산업,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에 중점 투자를 하고, 기업 유치를 많이 해왔습니다.지난 10여 년 동안의 노력으로 투자유치를 해왔는데, 다행히도 세계적인 경제 흐름인 바이오산업, 이차전지 산업, 반도체 산업, 태양광 산업 등 신 성장 산업이 충북이 추진해 온 산업과 더해져서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타고 충북의 경제가 많이 성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슬로건은 앞으로 충북이 추구해야 할 높은 철학으로 보고 있고, 이런 방향으로 계속해 간다면 충북은 머지않아 신 성장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성과]① 강호축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및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기본계획 수립중)②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오창에 유치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기반 조성③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대안 및 수도권 내륙선광역철도,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 → 철도왕국 등극④ 20년 숙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타당성 재조사 통과⑤ 오송 제3생명과학·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270만평 규모) 예타 통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한 만한 성과[질문 2]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큰 강호축 사업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강호축이란 용어는 제가 와서 창출한 용어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경부축 중심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경부축, 경부철도, 경부고속도로 중심으로 우리나라 산업이 거의 경부축 위주로 발전이 되다 보니 호남에서 충청을 거쳐서 강원으로 연결되는 강호축의 투자가 안 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강호축 대 경부축의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1-11-10 18:27

[질문1] 오늘은 김영준 영동소방서장님을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영동소방서 자랑과 성과를 말씀해주세요.우리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지역 재난대응 중추 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최소화 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고 싶습니다.특히, 2020년 8월 집중호우 및 용담댐 수문 방류량 증가로 인한 홍수피해 현장과 2021년 2월 매곡면 옥전리 일원 대규모 산불화재의 일촉즉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판단과 소방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재난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이러한 성과로 인해 충청북도 주관 2021년 1분기‘함께하는 충북상’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질문2] 조직관리와 직원 사기진작 방안은 있으신지요 ?우리 소방조직의 주된 목적은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최근 소방공무원 국가직과 더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소방직무별 전문자격 취득자를 우선 배치하고 있고,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1멘토링, 현장맞춤형 소방전술훈련, 현장안전관리 매뉴얼 개발에 힘쓰는 등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아울러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매년 소통·공감·화합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매 분기별 베스트 소방공무원을 선발하여 포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질문3] 당면 추진업무는 어떤 사항을 추진하고 계신지요?현재 당면 추진업무로는 첫 번째로는 ‘소방드론 운영’입니다.드론은 현재 전국적으로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사고의 투입돼 ‘드론 수색’‘드론 구조’ 등 소방구조대원

영동 | 손혜철 | 2021-10-29 11:09

[질문1]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님을 모시고 힐링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이설호 청남대 관리사업소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희 청남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아닌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역이 최우선 중점 시책으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질문 2] 10월 23일 2021 청남대에서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오픈했습니다.청남대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어떤 계획으로 전시회를 준비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2021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청남대에서 재배한 국화는 대국, 소국, 현애 등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국화작품과 조형물 등 1만 2,200여 본과 국화 분재 70여 점, 야생화 분경 등 100여 점을 헬기장에 전시했습니다.또한 대통령기념관 주변에 목·석부작 작품 110여점이 11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2층 전시실에서는 서예가 위헌 이동원 작가와 산수화 지헌 정정옥 작가의 작품 전시가 11월 28일까지 전시되어 청남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또한 ‘한목분재회’ 회원(허복남 회장)들의 제 5회 한목 분재전 전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질문 3] 이설호 청남대 관리사업소장님께서 청남대로 부임하셔서 일 년 반 정도 근무하셨는데, 청남대 자랑을 부탁드립니다.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이지요총면적은 182만 5천m²로, 주요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습니다. 여섯 분의 대통령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4 18:43

‘2021년 충북 농촌융복합산업인증자협회’의 회장 선출 회의가 10월 6일 충북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선출된 회장은 영동의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이다.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를 잇는 ‘가을바람 고개’라는 추풍령을 기점으로 삼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남상규’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제품의 홍보·마케팅 및 유통망 확대 증진을 위해 3년 임기 동안 열심히 발로 뛰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전하였다.‘농촌융복합산업’은 일차 산업 농림수산업, 이차 산업 제조·가공업, 삼차 산업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한 6차산업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는 것은 물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행사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함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청정지역 영동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인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는 충북 도내 6차 산업 활성화 및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청주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2021 제1회 충북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유통 품평회 및 기획 판매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주류박람회, 세텍 더기프트쇼, 동대문 두타, 삼성동 코엑스에서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등 좋은 결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경험 많은 부지런한 사업가이다.“회장 투표하는 날, 이상하게 영동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 분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더 책임감이 크다. 현재 충북은 132개 업소가 6차산업으로 인증 완료했고, 회장의 업무는 충북 6차산업 인증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여러 사업을 기획 및 활동을 주도하는데,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1-10-13 11:11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희망얼굴을 그리는 감초 교장으로 불리는 지선호입니다. 현재 청주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2.언제 청주 중학교에 부임했는지....그리고 현재 근무하고 계신 학교 소개를 해주시죠?올해 3월 모교인 청주중학교에 40대 교장으로 부임했습니다.청주중학교는 백 년 역사와 수천 년의 꿈들이 숨 쉬는 그런 곳입니다. 또한 인사 잘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청주 도심 속의 공원 같은 자연 친화적인 학교라고 말씀드립니다.3. 학교 곳곳에 캐리커쳐가 눈에 확 띄는데, 일반 학교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근무했던 학교마다 학교 교육 가족들을 희망얼굴을 그려서 응원하고 있습니다.교장실에도, 학교 게시판에는 분기별 추천해서 희망얼굴을 직접 그려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4. 교무실 선생님 책상에도 캐리커쳐가 하나씩 다 있던데, 이 모든 걸 언제 그렇게 그리시는지요.새벽 일찍 학교에 출근해서 편지와 희망얼굴을 그리고 있습니다.5. 그러고 보니 청주중학교는 ‘희망얼굴’로 새로운 학교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본교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별 추천에 의해 희망얼굴 재능 기부하고 있습니다.희망얼굴이 되면 그만큼 자부심과 책임의식이 생겨 더 큰 희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6. 희망얼굴은 언제부터 그리게 되었는지, 그 동기를 좀 말씀 해주시죠.2015년 가경중학교 교감일 때 자유학기제의 시작부터였습니다.아이들을 가르치다가 40년 전의 꿈과 끼를 찾아낸 것이지요. 그 때부터 캐리커쳐를 그리게 되었습니다.7. 그럼 지선호 교장 선생님의 전공이 미술이십니까? 그리는 기법이 좀 독특하던데 언제 배우신건가요?저는 아이들에게 국어와 한문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오랜 꿈이 그림이었다는 것을 떠올렸고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름을 지었는데 정성기법이라고 합니다.얼굴을 그리면서 그 사람의 마음과 소통하기도 하고 치유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7:31

[질문1] 먼저 충북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벌써 2년째, 코로나19로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계십니다.특히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는 감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등 그동안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며 걱정도 많으셨을 줄 압니다.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학력격차 최소화,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이제, 학습결손과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교육의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그동안 우리 충북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도민들이 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교육가족분들과 도민분들의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충북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질문2] 재선 교육감으로서 지난 3년간의 대표적인 성과 몇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으며, 왜 그것을 꼽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비전으로 충북 행복교육 2기의 3년째를 보내고 있습니다.먼저 도민들과의 약속인 행복교육 2기 공약은 한국메니페스토 공약이행실적평가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SA’등급을 받았습니다.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열정적인 참여로 함께 해주신 충북 교육가족들과 함께 축하받을 일입니다.코로나19로 처음 경험해보는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이고 시의 적절한 지원과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화가 첫 번째 성과입니다.- 학교와 학생 감염예방을 위한 긴급 교육활동 인력 지원,-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방역 시스템 가동,- 찾아가는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한 교원 역량 강화- 흩어져 있는 충북의 우수한 교육콘텐츠 아카이브 구축-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에듀테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29 15:35

1. 괴산군 소개괴산은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고장으로 예부터 시인, 묵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우암 송시열이 효종임금을 잃은 슬픔을 달래며 은거했다는 화양구곡,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산막이옛길, 쌍곡·갈은·선유구곡,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등의 관광지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2년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래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유기농업 확대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이후 유기농산물을 포함한 건강한 먹거리가 선호되는 상황에서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2.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유기농산업 발전 방향은?괴산군은 2012년 1월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래 국제적으로 유기농분야를 선도해왔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와 세계유기농협의회(GAOD)를 창립하는 등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에 힘입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공영관리제를 시행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시장 선점 및 유기농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8㏊로 전년도보다 96㏊ 증가했다. 향후 5년간 인증면적을 지역 내 전체 경지면적의 10%인 1100㏊까지 늘릴 계획이다.내년에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다시 한 번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총사업비 128억원 가운데 국비 38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공원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 손혜철 | 2021-09-10 11:06

[질문1] 총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먼저 도민과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말씀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며, 취임 4년이 다되었습니다.소감과 성과는 어떠하신가요?164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공병영입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찾아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엊그제 취임한 것 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 지난 4년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가. 다사다난, 우여곡절 많았습니다.취임 이후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에서 3년 만에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고 그동안의 부실대학 이미지에서 벗어나 비로소 정상대학으로 탈바꿈하였고, 대학위상도 제고되어 신입생 충원 등에도 상승효과를 거뒀습니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공모가 가능해졌고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학생생활관 신축예산 확보하였으며 각종 정부공모사업 선정되었습니다이는 내부분열 극복을 통해 이끌어 낸 대학혁신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 단행은 물론 충북도립대학교로의 교명 변경, 2주기 평가에 이어 3주기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쾌거였습니다.이를 토대로 지역의 명문대학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질문2] 총장님 임기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우선 지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에서 3년 만에 자율개선대학으로 전환된 것과 동시에 3주기 평가에서도 이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과거 충북도립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구조개혁평가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다른 대학에 뒤쳐져 있었습니다.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낙제점, 특성화사업 탈락, 신입생 미충원 등 연이은 악재로 대학의 위상이 추락되었으나 두 번의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냄으로서, 그동안의 부실대학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상대학으로 탈바꿈하였고, 대학위상도 제고되어 신입생 충원 등에도 상승효과를 거뒀습니다.또한 기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6 10:54

[질문 1] 먼저 군민여러분께 간단히 인사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동군수 박세복입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힘들고 불편하시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실 바랍니다.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앞으로도 저와 700여 공직자는 군민의 행복과 영동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질문 2] 상반기에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많은 수상을 하셨는데요 축하드립 니다.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네 맞습니다.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우선 한국매니패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현재 73개의 공약중 40건을 완료했고 33건은 정상 추진하고 있어 공약이행률은 80%에 달하고 있습니다.또한 교통문화지수 2년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과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를 수상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코로나위기관리대상, 한국지방지치경영대상,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공모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둬 14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60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특히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0여년 넘게 오랜기간 악취로 시달렸던 읍소재지 주민의 숙원인 어서실 축산단지를 철거하고 청년창업농 보육센터, 일라이트 전원마을 등을 조성합니다.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주거플랫폼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이외에도 평생학습도시 선정, 전선지중화 공모사업, 농촌형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 침체된 농촌지역에 새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가속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질문 3] 민선6기,7기 역점사업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

영동 | 손혜철 | 2021-08-24 18:01

[질문1] 옥천군민 여러분과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옥천군민 여러분!그리고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안녕하세요? 옥천군수 김재종입니다.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군민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어느덧 힘차게 출발한 민선7기가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옥천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발로 뛰는 현장 위주의 행정을 펼쳤고,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그동안 옥천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질문 2] 벌써 민선 7기가 3년이나 지났습니다.그동안 군정 주요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옥천군은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복지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먼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와 청렴도 평가를 비롯하여 145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또한,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171개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6,041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옥천군이 생긴 이래 최초로 2020년 당초예산 5천억원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변화와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특히, 군정운영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2020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주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 등을 평가하는 2020 충북 사회조사 결과 지역생활만족도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뜻깊은 결실이 지속되고 군민여러분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인드와 능동적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질문3] 군수님!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현재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

옥천 | 손혜철 | 2021-08-12 12:00

[질문1] 의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충북도민과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말씀과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64만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천이 지역구인 충청북도의회 의원 황규철입니다. 이렇게 불교공뉴스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3선 의원으로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산업경제위원장,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충청북도의 발전과 ‘향수의 고장’ 옥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질문2] 의원님! 도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의의 전당입니다. 현재 32명의 의원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회서 주민을 대변해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하는 일은첫째,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입니다.의회는 주민의 대표 및 대의기관으로서 법령의 범위 안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제정된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둘째, 예산의 심의·확정 및 결산을 승인합니다.한 해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안은 도지사와 교육감이 편성하고 의회에서 심의·확정합니다. 의원들은 편성된 예산을 꼼꼼히 검토하여 선심성 예산 유무와 불필요하게 낭비될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검토하여 확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또한, 편성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결산을 통해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셋째,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실시합니다.매년 11월 쯤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사무 전반에 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편성된 예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7-20 19:08

충북 영동에서 활동하는 ‘중요무형문화재 97호’ 도살풀이춤 전수자 ‘조희열(전통춤 보존회)’ 단장의 수줍은 듯 내미는 하얀 버선코의 움직임이 날렵하다.점점 전통무용의 멋에 흠뻑 빠지게 하는 춤사위다.‘도살풀이춤’은 1990년 10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경기도 당굿 도살풀이로 지정된 민속춤이다. 허리를 질끈 동여맨 하얀 치마저고리, 고개를 다소곳이 숙이고 긴 명주 수건을 늘어뜨려 잡은 손을 허리에 잡고 서 있는 모습에서 영혼의 흐느낌이 느껴진다. 점점 숨을 멈추게 하는 긴장감이 접어드는 도살풀이춤이 절정에 이르자 가슴이 먹먹하다.어릴 적 우연히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여러 장르의 춤을 접했다는 조희열 도살풀이 전수자의 삶이 하얀 명주 수건에 살포시 내려앉는다.그 하얀 명주 수건으로 영혼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것에 반해 지금까지 도살풀이춤에 빠져 지낸다고 하는 ‘조희열’ 단장은 도살풀이춤은 한국무용은 깊이 있는 춤이라고 말한다. “전통춤은 출수록 애절함과 정숙함을 느끼게 되고, 관객과 교감 되는 매력이 있어 외국 공연에서도 반응이 뜨겁다.”라며 마치 온몸에 춤을 감고 입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운 한복을 입고 공연을 준비하는 ‘임헌매’ 회원은 “조희열 선생님의 춤은 정직함이 배여 있다. 15년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전통춤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다는 것을 느꼈다. 전통춤은 출수록 어렵지만, 정신건강에도 아주 좋은 춤이다. 오래도록 보존되길 바란다”라며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고 한다.다양한 전통놀이와 국악의 고장인 영동은 ‘국악체험촌’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환경의 고장이다.선교 무용을 했던 ‘황순희’ 회원은 “영동으로 이사 온 후 복지관에서 전통무용을 배우게

영동 | 황인홍 | 2021-07-0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