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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오늘의 주인공인 박덕흠 의원님 모셨습니다.시청자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불교공뉴스 구독자 여러분. 충북 보은 대추, 옥천 묘목, 영동 와인, 괴산 절인 배추 고장 지역구 국회의원 박덕흠입니다.우리 국민의힘에게 2022년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둔 의미깊은 해였습니다.개인적으로도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신 동남 4군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뛰다 보니 2022년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2023년은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군민 모두가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질문2] 먼저 정보위원장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소감이 어떠세요?감사합니다. 5개의 상임위원장이 교체된 당시 정보위원장은 유일하게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과 겸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동남 4군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했을 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국가정보의 중요성도 증대되는 시점에서 겸직이 가능한 정보위원장을 선택했습니다.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이 진행됐지만 너무나 감사하게도 존경하는 우리 선ㆍ후배, 동료의원들께서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기쁩니다.정보위원회는 우리나라 핵심 기밀 정보를 다루는 국가정보원뿐 아니라 사안에 따라 국방부, 통일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많은 소관 부처를 두고 있습니다.국가 안보를 다루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 만큼 소속 위원님들과 면밀한 소통을 통해 잘 이끌어 가보겠습니다.[질문3] 작년 한 해 동안 국회 상임위 활동으로 정말 숨 가쁜 일정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예결위 위원으로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정부 예산을 결정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중점사업을 예산에 반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윤석열 정부는 경제 위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과 청년, 취약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3-01-17 00:47

불교공뉴스·TV 힐링대담 혜철입니다. 오늘은 제9대 옥천군의회 박한범 의장님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질문 1] 계묘년 새해, 군민들에게 인사 말씀 듣겠습니다.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제9대 옥천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묘년을 맞아 풍요와 성장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질문 2] 제9대 옥천군의회가 개원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의정 성과는 무엇이 있었는지요?그렇습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9대 옥천군의회는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기본에 충실하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열정을 쏟았던 그런 시기로 생각합니다. 그 결과 6개월이라는 짧은 의정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4차례의 의정 연수와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의원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군정질문과 3건의 5번 자유발언과 7건의 건의안·결의안을 채택해서 민생 현안문제에 대해서 또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질문 3] 지난해 주민 체감형, 민생 현장 방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 는데요. 어떤 의정활동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죠.지역 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모아 지역 발전의 청신호가 될 수 있는 충북 소방학교 옥천군 설립과 관련 기관에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이를 성취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파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농협의 기반이 되는 쌀값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였고, 군 자체적으로 직불금 현행 35만 원을 50만 원으로 인상하여 농민들의 욕구에 부응하였습니다.또한, 무궁화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교통 불편 해결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구하였고, 그 결과 새마을호 한 편이 추가되는 그런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중증 장애

옥천 | 손혜철 | 2023-01-13 12:38

충청북도 청주의 청주교도소 제61대 ‘유기용’ 소장을 모시고 33년 교정 공무원 생활을 들어보겠습니다.[질문 1] 유기용 소장님 반갑습니다. 33년 교정 공무원을 마감하시는데 기억에 남은 일이나 아쉬운 일이 많았을 것 같아요.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33년 지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법무부 교정본부 사무관으로 있었을 때, 어떤 일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죄명들도 있지만, 마약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재범하지 않을까?’ 하는 방안을 생각하다가 법무부 장관님과 보건복지부 장관님 그리고 영등포에 있는 마약 유치운동본부와 MOU를 맺게 되었습니다. 교정과정을 통해 사회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치료보호 조건부 가석방(假釋放) 그러니까 마약 밀매조직이나 마약 사범(事犯)은 가석방이 없기에 이 안에서 자기 수용 생활시간을 살고 출소하게 됩니다. 저는 그래도 어떤 인센티브 같은 것이 있다면, 마음의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석방 제도를 건의했습니다. 그래서 최초로 치료보호 조건부 가석방을 통해 몇 명을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약 사범을 가석방한 것은 최초일 거예요. 마약 사범에게 가석방제도로 희망을 주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의지를 주기 때문에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아픈 기억은 어느 보안과장을 할 때였는데, 오후 3시경 운동장에서 운동하던 수용자(收容者)가 갑자기 쓰러져 결국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 그 수용자는 굉장히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열 바퀴씩 돌며 운동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망원인을 알아보니 관상동맥 두 개가 막혔고, 한 개는 거의 막힌 상태였는데도 자각 증상을 못 느낀 겁니다. 아마도 자각 증상을 그냥 좀 답답한 정도로만 알고 운동을 계속했는지 심장 문제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가 그런 것을 꼼꼼히 체크하고 발견했다면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 텐데. 그것이 굉장히 가슴 아팠습니다.[질문 2] 교정 공무원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또 궁금해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2-29 14:50

불교공뉴스·TV 힐링대담의 혜철입니다. 오늘은 20년의 세월을 보내며 버스킹으로 행복을 전하는 ‘인주니’ 가수의 유별난 노래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질문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직장 생활 35년 마치고 3년 전에 정년퇴직하여 길거리 다니면서 공연하는 버스킹 가수 인주니(여인준)입니다.[질문 2] 소개가 너무 간단한데요? 뭔가 보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별명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궁금한데요?노래하는 공무원이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룹사운드 활동도 하고 또 행사나 단체위문 갈 때 저희가 팀을 만들어서 공연을 자주 다니다 보니까 노래하는 공무원이란 별명이 붙었어요.[질문 3] 그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저녁에 또 주말에 봉사하셨다고 하는데, 봉사할 때 많은 추억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추억이 있었을까요?봉사활동을 통해 많이 감동했던 일은 몸이 아주 불편하신 분들, 자기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분들이 계신 시설에 갔었어요. 거기서 제가 이렇게 앞 무대에서 노래하는데 그 불편하신 분들이 몸을 움직이면서 이제 본인들은 춤을 추시는 거였었죠.그 모습을 보면서 ‘이분들도 이런 흥이 이렇게 안에 숨어 있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정말 감동했고, 아주 인상 깊었던 일이 있었어요.[질문 4] 행복했던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시조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닌데, 20년 전에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보따리 좀 풀어보세요.제가 방송을 2001년 1월부터 시작했는데 틀에 박힌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과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죠. 그때만 해도 유튜브처럼 방송 환경이 좋지는 않았어요. 개인 컴퓨터의 서버를 사용해 방송을 처음 시작했죠.[질문 5] 공무원으로 아침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체력이 좋으신지?체력은

이슈.기획 | 김현우 기자 | 2022-11-17 13:32

[질문 1] 증평군 이재영 군수님 안녕하십니까?증평군민들과 불교공뉴스TV 시청자분들게 인사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 증평군수 이재영입니다.군민 여러분의 열의와 성원 속에 민선 6기가 새롭게 출범한지 어느덧 100일이 넘었습니다.증평의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지난 100여일은 군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과 증평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마련하고 이 담대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구상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군 개청 20년이 되는 내년은 증평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군민과 함께 제대로 된 100년 미래 증평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감사합니다.[질문 2] 먼저 군정 운영방안은?우리 증평군은 다른 지자체보다 8년 늦은 200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내년이면 딱 20년입니다.앞으로 4년은 증평 미래비전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저는 우선 미래에 우리가 발전을 어떻게 가져가야 될지 기반을 다지는 데 우선 주력을 할 것입니다.증평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이나 또는 정서적인 어떤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추성산성이나 또는 선돌, 고인돌 이런 것이 어떻게 보면 증평의 역사와 정체성을 말해주지만 정서적으로도 주민들의 열의와 열정이 굉장히 큽니다.또한 발전잠재력도 굉장히 깊습니다. 이분들의 발전잠재력과 숨어 있는 경쟁력을 끌어내서 미래에 아주 확실하게 우리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그래야 충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로 미래 기반을 다지는데 아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질문 3] 취임 이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약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아이들은 우리 증평의 미래입니다. 증평의 미래인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100년 미래 증평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따라서 가장 공약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할 분야가 바로 아이돌봄과 교육입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27 10:44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잎과 울긋불긋한 코스모스의 한들거림이 가득한 마을, 바로 아름답고 인심이 좋은 옥천군 안내면을 찾았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홍세기’ 작곡가의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가 먼저 우리 일행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옥천군 안내면에 노래하는 소문난 해물탕 음식점이 있다고 방문을 했다. 그곳이 바로 ‘이은희 해물전문점’이었다. 식당은 좁은 골목을 따라 차 한 대가 간신히 들어설 수 있는 골목길 끝에 ‘오서오세요’ 라고 말하는 음식점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왔다. 좁다란 골목을 지나자, 탁 트인 정원이 곱게 단장을 하고 꽃향기를 가득 품고 있었다. 어느 새 좁은 골목의 불편함을 잊게 했다.‘홍세기’ 작곡가와 ‘이은희’ 요리사의 하루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몹시 궁금했다. 옥천의 ‘이은희 해물전문점’을 운영하는 ‘홍세기’ 작곡가와 ‘이은희’ 요리사는 오랜 해외 생활을 접은 후, 아무 연고 없는 옥천에 거주한 지 10여 년이란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청년 시절에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홍세기’ 작곡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모국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우리나라 지도를 펼치고 금강이 흐르는 ‘옥천’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했다.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50년의 음악은 많은 곡으로 제자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었다. 지난 9월 ‘정지용’ 시인을 기념하는 지용 문화축제의 ‘지용제 음악회’를 개최한 ‘홍세기’ 작곡가는 “수복봉에 오르면 금강이 흐르는데 전경이 정말 아름답다. 저에게 정지용 시(詩)와 책은 언어부터 어려웠다. 그런데 ‘카페 프란스’의 시(詩)를 보면서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 작곡하게 되었다.”라며 정지용 시(詩)의 노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2-10-14 11:23

불교공뉴스·TV 힐링대담 혜철입니다. 오늘은 옥천군 이원면에 있는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 김정범 대표님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안녕하십니까? JB가든센터의 나무아빠 김정범 입니다. 나무를 기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무 아빠라고 합니다. 스무살 때부터 이 일을 했었는데 자식처럼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 나무 아빠라고 지었습니다.[질문 1] 충북도립대학교 명품 인재 양성 릴레이 기부를 두 번이나 하셨는데, 최근 1억원 상당의 상감 청자 기부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1억원 상당의 청자를 기증했습니다. 그건 제 것이 아닙니다. 도립대학교 가드닝 최고 경영자과정에 오셨던 분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제가 보면 항아리 같은데 충북도립대의 여러 사람이 보면 귀한 상감 청자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증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힌 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기증한 청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 큰 청자이고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작품을 가격에 빗대는 것보다는 그분의 진심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질문 2] 묘목단지와 옥천군의 연계 관광사업에 대해서 평소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우리는 충북도립대학교에서 가드닝 최고 경영자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먹는 농업도 중요하지만, 보는 농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천군은 보는 농업을 하고 있습니다. 옥천 묘목단지와 대청댐 수변구역지역을 잘 연계해 가드닝을 한다면 전국에서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질문 3] 옥천 이원 묘목축제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각별한 연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우리가 보통 축제는 그 시즌에 하는데 묘목은 일 년 내 길러나가는 것이라 반대로 9월의 축제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제는 판매보다는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묘목이 자라는 과정과 판매과정을 모두 볼 수 있는 축제를 하는 것입니다. 여름 축제 때 묘목을 보고, 가을에 예약 받아 바쁜 봄에는 여유롭게 묘목을 구매하며 즐길

옥천 | 손혜철 | 2022-09-26 12:14

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혜철입니다. 오늘은 ㈜ 신백수 컴퍼니 대표 ‘신백수’ 박사님을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박사님 인사 말씀부터 듣겠습니다.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질문 1] 주식회사 신백수 컴퍼니를 설립하신 후, 많은 기획행사의 행사를 추진하고 계신 데,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말씀해 주세요.제가 어려서부터 예능 분야에 끼가 많이 있었나 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면 제가 사회를 보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연극을 하거나 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대학입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원봉사 또는 대학생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부터 행사를 시작하게 됐고요, 프로로 전업을 하게 된 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휴학을 하면서부터 ‘아, 이제 내 갈 길은 바로 전업 그리고 전문가의 일을 해야겠다’라는 결심이 섰고, 아마 1990년도에 프로로 전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질문 2]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어려운데 박사님은 어떻게 보내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행사가 취소되었던 적도 있었고, 지금도 거리 두기와 방역을 하며 적은 관중이 모인 자리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웃는 직업이니까. 마냥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우리나라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고통과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은 오미크론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제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힘든 시기를 지내왔었는데 이번만큼 힘든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업무를 진행할 수가 없다 보니, 정확히 2년 넘게 행사가 완전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런 분야에도 새로운 트렌드로 바뀔 것 같습니다.분명 새로운 분야가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2-02-26 1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오미크론을 뚫고 늦깎이 보육교사로 우뚝 선 양정윤 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양정윤 교사는 자녀를 키우면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늦은 ‘보육교사’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 많은 예비 선생님들께 교훈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질문1] 본인 소개 먼저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까지 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활동했었고, 현재는 올해 신설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얼마 전 합격해서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양정윤 보육교사입니다.[질문 2] 국공립 보육교사라면 젊은 교사들의 로망 직업이기도 한데, 오십 대 중반의 나이에 합격했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국공립 어린이집은 면접 볼 때 면접관이 한 명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어떤 상황이었는가요?면접 당시 원장님과 2명의 면접관이 계시더라고요. 국공립은 처음인데, 면접관이 3명이 돼서 많이 떨리더라고요. 사실 부족한 이력서를 생각하니 면접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일생 단 한 번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떨어져도 후회하기 싫어서 제 아들들에게 이력서 쓰는 방법과 면접관을 대하는 자세 등 여러 가지 조언을 들으며 면접을 준비했어요.가정 어린이집에서는 영세 반과 1세 반을 맡았었죠. 그런데, 면접관이 1세 아이들에게 책 놀이 활동을 시연해 달라고 하더라고요.너무 떨리고 아무 생각나지 않았는데 번뜩 떠오른 생각대로 3명의 면접관 각자에게 저희 반 아가 이름을 정해주고, 빗방울에 대한 동화책을 읽어주며 시연을 했어요. 아가들에게 ‘빗방울이 어때요?’라며 면접관들에게 질문했더니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면접관 한 명에게 ‘서연아~ 대답 좀 해줄래요?’라고 질문했더니 면접관 모두 웃으며 떨린 가슴을 가라앉힌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신설 국공립 어린이집이라 백열 명의 교사가 신청했데요. 그중에서 아홉 명을 뽑았는데 제가 운이 좋았

종합 | 김현우 기자 | 2022-02-22 15:29

1. 이렇게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곳 공주 정안에 살고 계신데 이 대자연, 특히 분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분과 재가 만나 절제된 미학이 되는 작품을 분재라고 하는데요.그 시대의 얼과 풍습과 관습이 집약 결정된 것을 도자기, 예술품이라고 하며, 도도한 역사의 얼과 영이 살아있는 것을 도자기 문화재라고 하죠 그렇듯이 바로 분재는 분과 재가 만나 절제된 미학이 된 불성의 옷깃을 분재라고 하지요.영성이라고도 하고 불성이라고도 하고 옷깃이라고도 하고 그것이 분재입니다. 2. 문화와 예술의 힘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문화와 예술을 만드는 사람은 많이 아픕니다. 많은 번뇌와 고통도 옵니다. 또 벅찬 감격도 옵니다.그 힘은 빅뱅입니다.철학으로 종교로도 그 무엇으로도 다가갈 수 없는 사람의 내면에 잠자는 의식을 뛰게 하는 힘이 바로 예술의 힘입니다.그런데 예술을 만드는 분들은 많은 고통과 번뇌와 희열이 교차되지요. 3.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신 중심이 서양사상이고 인간 중심 사람 중심이 동양사상이지요.석가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가 오면서 짐승의 시대에서 영성과 불성의 시대로 바뀐 역사의 기축을 바로 AD와 BC라고 하잖아요.사람으로 살 수 있는 생명의 기축, 이분들이 바로 기초를 놨죠.그래서 영성의 시대 불성의 시대의 기축을 바로 AD와 BC라고 하잖아요.신이라는 것을 대상으로 알면 그것은 미신입니다.신이라고 하는 것은 공(空)이고 영(靈)입니다.그 공과 영의 실제가 색이며 형상이고 그 결정체가 사람의 마음입니다.하나님은 영인데 대상이 아니고 그 영을 불교로 공, 과학으로 전기장, 원자 철학으로 기입니다.그 영의 자기완성이 영혼이지요, 사람 마음이지요. 사람마음은 누구나 동일합니다.역으로 돌아가면 영이신 하나님이고 불교도 공을 존재 근원으로 얘기하지 않습니까? 같은 말입니다.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이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공 즉시 색 색 즉시 공 이라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스님과 내가 어떻게 둘입니까? 하나이지요원자로 보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01-04 17:18

[질문1] 옥천군 최응기 부군수님 안녕하십니까?옥천군민들과 불교불교공뉴스TV 시청자 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그리고 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천군 부군수 최응기입니다.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첫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작년 한 해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군정에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옥천군은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5만여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옥천군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질문 2] 옥천 부군수로서 일하면서 느낀 옥천군의 매력과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우리 옥천군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서 노래한 것처럼 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그리고 대청호를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또한 철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요지이기도 합니다.옥천군은 이런 장점을 잘 살려 “더 좋은 옥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옥천군은 국토의 87.8%가 환경 규제지역으로 제한되면서 예전에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만 여겨졌던 것이이제는 청정이미지로 주목받으며 많은 외지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 향수 호수길, 금강의 비경을 간직한 부소담악과 구읍의 분위기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있습니다.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은 전통문화체험관은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많이 알려졌습니다.여기에 맛있는 먹거리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다면 옥천으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질문3] 옥천군 공무원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부군수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

옥천 | 손혜철 | 2021-12-30 13:22

1. 최근 전 세계적으로 최대 이슈는 탄소중립이다. 탄소중립의 의미와 더 늦춰서는 안 되는 이유는?UN 산하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이 최근 발간한 6차 보고서에는, 지구온난화를 인간 활동으로 인한 배출에 기인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인간의 영향에 의해 과거 2,000년 동안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기후가 온난화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의 1.5℃ 상승 억제를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발간(2018년)하여 1.5℃ 상승 억제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1.5℃ 상승할 경우, 산호는 70~90% 소멸하고 해수면은 0.26~0.77m 상승할 수 있으며 북극의 해빙의 완전 소멸은 100년에 한 번 일어나나,2.0℃ 이상 상승할 경우, 산호는 99% 이상 소멸하고, 해수면은 0.30~0.93m 상승할 수 있으며 북극의 해빙의 완전 소멸은 10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나고 남극의 해빙과 그린란드 빙상의 손실을 초래하여 극한기상, 해양산성화, 생물다양성, 곡물수확량, 어획량 등의 위험도가 1.5℃에 비해 매우 증가한다고 나타났습니다.또한, 지난 11월 영국 글래스고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화재가 된 태평양 섬나라 국가 투발루 외교장관 사이먼 코페의 수중 연설은 기후위기 심각성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해발고도가 약 2m 밖에 안 되는 투발루는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매년 0.5㎝씩 물이 차오르고 있어 국가 존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기후위기는 단지 투발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주도의 경우 지난 55년 새 해수면이 23.4㎝ 상승하였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제주도 용머리 해안 탐방로의 경우, 2011년 연중 탐방로 가능 일수가 214일이었던 것에 비해 2020년은 가능 일수가 49일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산업화 이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16 12:52

[질문1] 총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먼저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말씀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며, 취임 3년이 다 되었습니다.그간의 소감은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 송승호입니다.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총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되돌아보면 많은 일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어하고 있지만, 대학의 운영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총장 취임 3년 중 대부분을 교육보다는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감염병 팬데믹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최근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일상의 회복을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의 확산은 그칠 줄 모르니 여전히 걱정이 태산입니다. 2020학번 학생들을 소위 ‘코로나학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것이 이들 학생들 중 2년제 학과의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입학을 해서 이제 비대면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들 학생들만 생각하면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 먹먹하기만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취업현장에서 실습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언제든지 학교로 돌아오면 평생 실습교육을 무료로 책임지겠노라고 약속하였습니다.전문대학교는 실습교육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보건계열의 임상 실습은 취업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할 수 없어서 교내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되어 우리 학생들이 충분한 실습교육을 받아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질문2] 총장님 임기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재임 중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걱정이 많았고, 준비하느라 모든 구성원들이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던 일 중 하나는 올해 치러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이었습니다.무려 13년간

일반교육 | 김현우 기자 | 2021-11-23 00:15

[질문 1] 코로나19로 힘겨운 이 시대에 종교가 할 일은 무엇이며 개인이 할 일은 무엇인가요.현재 상황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국가 전체의 재난사태거든요.무엇보다, 장자가 말하기를 사람은 누구나 보이는 몸 나, 보이는 나는 때가 되면 죽는다는 거에요. 죽으면 내려놓는다는 거에요. 명예도, 돈도, 땅도, 부도, 자식도, 가정도 내려놓는다는 거에요. 저는 사람이 죽어서 내려놓는다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아서 하심한다면, 살아서 내려놓는다면, 나는 그를 성자로 보고 성녀로 봅니다.이런 사태 속에 가진 자들이, 또 정책적으로도,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오고, 또 진정한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가장 낮은 자리에 처한 사람들에게 대한 대우가 그 국가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런 때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특별히 종교가 건물을 짓고 교육관을 지을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필요하면 모르지만, 대다수 종교가 큰 건물을 짓고, 교육관을 짓고, 그 다음은 장례터를 짓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종교로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종교의 '종'자가 '용마루 종(宗)'자입니다.가장 높은 의식의 학문을 가진 것을 종교라고 그러잖아요. 이제는, 지금 누구든지 절망 상태 속에 있을 때 가진 것을 나눈다면,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든지 기운이 생기잖아요. 이제 정말로 불성과 영성을, 그 깨달음을, 그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것을 복지와 섬김, 나눔으로 행할 때가 아닙니까. 비자도 없이 처들어오는 코로나19, 이 악한 기운을, 이렇게 선한 기운을 만들면 나는 분명히 해결된다고 봅니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백신을 맞는 것은 상식이잖아요. 우리가 상식도 안되면 안되지요. 더 나아가 상식을 초월하여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나눈다면 코로나는 별 것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 선한 기운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자생력이 강해져서 바이러스도 이기는 힘, 이 나쁜 집단적 무의식을 제거하고도 남는 행복의 동산이 된

문화 | 이한배 | 2021-11-18 12:17

[질문 1] 후반기 도의회 1년 4개월 맞은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님을 모시고, 그동안의 주요성과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지난해 7월 충북도의회 의장으로 취임 후 지금까지 큰 대과 없이 안정적인 의정 활동을 잘 펼쳐 오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그동안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바쁘게 달려온 보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의장의 임기는 2년인데 취임하면서 퇴임을 맞이하는 것이 의회 의장인 것 같습니다.의장을 맡으면서 교육청, 집행부, 의회 3개 기관이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툼없이 도민을 위해 일하자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질문 2]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운영 주요 성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제11대 의회 후반기가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방자치법이 30년 만에 국회를 통과 해서 내년 1월 13일부터는 인사권이 의회로 넘어오게 되는 대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북도의회에서도 인사권 독립, 조례 제정 등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고, 의회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는 등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등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성과 요약]도민 체감형 입법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의회사무처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5명 증원, 2명 보강47건(의원 발의 조례 156건, 63.2%)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 발로 뛰는 의정 추진- 민생현장 55회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해결 노력- 건의 촉구 22건도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강화- 행정감사 511건*, 대집행 질문 38건 *‘21. 10. 31. 기준, ’21년 행감 진행 중연구하고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상 정립- 학술연구 16건, 학술모임 6개[질문 3] 의장님 취임하면서 곳곳의 어려운 현장을 뛰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실질적으로 의회 의장 임기가 2년이라 어떻게 보면 의회 의장은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 각 예산, 행정, 정책 등 관리, 감독, 감시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16 10:30

[질문 1]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모시고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민선 7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민선 5기부터 7기까지 12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충북도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슬로건으로 충북의 생명 바이오산업,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에 중점 투자를 하고, 기업 유치를 많이 해왔습니다.지난 10여 년 동안의 노력으로 투자유치를 해왔는데, 다행히도 세계적인 경제 흐름인 바이오산업, 이차전지 산업, 반도체 산업, 태양광 산업 등 신 성장 산업이 충북이 추진해 온 산업과 더해져서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타고 충북의 경제가 많이 성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슬로건은 앞으로 충북이 추구해야 할 높은 철학으로 보고 있고, 이런 방향으로 계속해 간다면 충북은 머지않아 신 성장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성과]① 강호축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및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기본계획 수립중)②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오창에 유치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기반 조성③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대안 및 수도권 내륙선광역철도,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 → 철도왕국 등극④ 20년 숙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타당성 재조사 통과⑤ 오송 제3생명과학·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270만평 규모) 예타 통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한 만한 성과[질문 2]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큰 강호축 사업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강호축이란 용어는 제가 와서 창출한 용어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경부축 중심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경부축, 경부철도, 경부고속도로 중심으로 우리나라 산업이 거의 경부축 위주로 발전이 되다 보니 호남에서 충청을 거쳐서 강원으로 연결되는 강호축의 투자가 안 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강호축 대 경부축의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1-11-10 18:27

[질문1] 오늘은 김영준 영동소방서장님을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영동소방서 자랑과 성과를 말씀해주세요.우리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지역 재난대응 중추 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최소화 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고 싶습니다.특히, 2020년 8월 집중호우 및 용담댐 수문 방류량 증가로 인한 홍수피해 현장과 2021년 2월 매곡면 옥전리 일원 대규모 산불화재의 일촉즉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판단과 소방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재난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이러한 성과로 인해 충청북도 주관 2021년 1분기‘함께하는 충북상’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질문2] 조직관리와 직원 사기진작 방안은 있으신지요 ?우리 소방조직의 주된 목적은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최근 소방공무원 국가직과 더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소방직무별 전문자격 취득자를 우선 배치하고 있고,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1멘토링, 현장맞춤형 소방전술훈련, 현장안전관리 매뉴얼 개발에 힘쓰는 등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아울러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매년 소통·공감·화합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매 분기별 베스트 소방공무원을 선발하여 포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질문3] 당면 추진업무는 어떤 사항을 추진하고 계신지요?현재 당면 추진업무로는 첫 번째로는 ‘소방드론 운영’입니다.드론은 현재 전국적으로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사고의 투입돼 ‘드론 수색’‘드론 구조’ 등 소방구조대원

영동 | 손혜철 | 2021-10-29 11:09

[질문1]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님을 모시고 힐링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이설호 청남대 관리사업소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희 청남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아닌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역이 최우선 중점 시책으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질문 2] 10월 23일 2021 청남대에서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오픈했습니다.청남대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어떤 계획으로 전시회를 준비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2021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청남대에서 재배한 국화는 대국, 소국, 현애 등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국화작품과 조형물 등 1만 2,200여 본과 국화 분재 70여 점, 야생화 분경 등 100여 점을 헬기장에 전시했습니다.또한 대통령기념관 주변에 목·석부작 작품 110여점이 11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2층 전시실에서는 서예가 위헌 이동원 작가와 산수화 지헌 정정옥 작가의 작품 전시가 11월 28일까지 전시되어 청남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또한 ‘한목분재회’ 회원(허복남 회장)들의 제 5회 한목 분재전 전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질문 3] 이설호 청남대 관리사업소장님께서 청남대로 부임하셔서 일 년 반 정도 근무하셨는데, 청남대 자랑을 부탁드립니다.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이지요총면적은 182만 5천m²로, 주요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습니다. 여섯 분의 대통령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4 18:43

‘2021년 충북 농촌융복합산업인증자협회’의 회장 선출 회의가 10월 6일 충북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선출된 회장은 영동의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이다.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를 잇는 ‘가을바람 고개’라는 추풍령을 기점으로 삼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남상규’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제품의 홍보·마케팅 및 유통망 확대 증진을 위해 3년 임기 동안 열심히 발로 뛰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전하였다.‘농촌융복합산업’은 일차 산업 농림수산업, 이차 산업 제조·가공업, 삼차 산업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한 6차산업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는 것은 물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행사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함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청정지역 영동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인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는 충북 도내 6차 산업 활성화 및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청주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2021 제1회 충북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유통 품평회 및 기획 판매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주류박람회, 세텍 더기프트쇼, 동대문 두타, 삼성동 코엑스에서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등 좋은 결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경험 많은 부지런한 사업가이다.“회장 투표하는 날, 이상하게 영동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 분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더 책임감이 크다. 현재 충북은 132개 업소가 6차산업으로 인증 완료했고, 회장의 업무는 충북 6차산업 인증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여러 사업을 기획 및 활동을 주도하는데,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1-10-13 11:11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희망얼굴을 그리는 감초 교장으로 불리는 지선호입니다. 현재 청주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2.언제 청주 중학교에 부임했는지....그리고 현재 근무하고 계신 학교 소개를 해주시죠?올해 3월 모교인 청주중학교에 40대 교장으로 부임했습니다.청주중학교는 백 년 역사와 수천 년의 꿈들이 숨 쉬는 그런 곳입니다. 또한 인사 잘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청주 도심 속의 공원 같은 자연 친화적인 학교라고 말씀드립니다.3. 학교 곳곳에 캐리커쳐가 눈에 확 띄는데, 일반 학교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근무했던 학교마다 학교 교육 가족들을 희망얼굴을 그려서 응원하고 있습니다.교장실에도, 학교 게시판에는 분기별 추천해서 희망얼굴을 직접 그려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4. 교무실 선생님 책상에도 캐리커쳐가 하나씩 다 있던데, 이 모든 걸 언제 그렇게 그리시는지요.새벽 일찍 학교에 출근해서 편지와 희망얼굴을 그리고 있습니다.5. 그러고 보니 청주중학교는 ‘희망얼굴’로 새로운 학교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본교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별 추천에 의해 희망얼굴 재능 기부하고 있습니다.희망얼굴이 되면 그만큼 자부심과 책임의식이 생겨 더 큰 희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6. 희망얼굴은 언제부터 그리게 되었는지, 그 동기를 좀 말씀 해주시죠.2015년 가경중학교 교감일 때 자유학기제의 시작부터였습니다.아이들을 가르치다가 40년 전의 꿈과 끼를 찾아낸 것이지요. 그 때부터 캐리커쳐를 그리게 되었습니다.7. 그럼 지선호 교장 선생님의 전공이 미술이십니까? 그리는 기법이 좀 독특하던데 언제 배우신건가요?저는 아이들에게 국어와 한문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오랜 꿈이 그림이었다는 것을 떠올렸고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름을 지었는데 정성기법이라고 합니다.얼굴을 그리면서 그 사람의 마음과 소통하기도 하고 치유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