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황선건 바보온달과 이선여 평강공주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 ‘카페 밀’을 찾아간 절기는 입춘을 막 지날 무렵이었다. 카페 문을 밀고 들어서자 프리지아 향기가 코끝을 자극했다. 프리지아의 꽃말은 순진, 천진함을 의미한다. 그렇게 봄의 정령은 소리 없이 겨울의 강을 건너오고 있었다.2층으로 오르는 계단마다 카페 주인장이 기왓장에 그린 꽃들이 향기를 품어내고 있다. 그곳에서 뿜어 나오는 꽃 향기였을 수도 있었다.차창 너머로 유유히 흐르는 금강 줄기, 은빛 고기비늘처럼 물빛이 반짝였다.강가에 무리지어 핀 버들가지 흰 솜털을 푸르르 턴다. 창가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이선여 황선건 부부와 눈이 마주쳤다. 붉은 동백 꽃물이 이선여 씨 얼굴 가득하다. 입고 있던 재킷과 입술색이 동백 꽃잎처럼 붉었다. 그녀의 눈 속은 깊은 호수처럼 맑고 깊었다. 물기 젖은 눈빛으로 남편 황선건 씨를 바라보는 이선여 씨의 모습에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가를 금세 알아차렸다.이들 부부에게는 호칭이 남다르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고 서로를 그렇게 불렀다. 결혼 생활 20여년을 지내다보니 생긴 이름이라고 했다.대전 세우리 병원 대외협력 이사직을 맡고 있는 남편 황선건 씨는 바보온달이었고 옥천군청에서 30여년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 이선여 씨는 평강공주였다. 의자를 끌어 당겨 가까이 마주하고 앉자, 이름에 걸맞게 남편 황선건 씨는 바보온달의 이미지였으며, 이선여 씨는 평강공주의 이미지처럼 곱고 다부지고 지혜로운 얼굴과 품격이 느껴졌다.그들 부부만이 견뎌낸 고난과 역경이 있다기에 펜을 들어 수첩 가득 써내려갔다.황선건 씨는 옥천 동이면에서 태어나 동이초등학교 3학년 때 운동선수로 발탁되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오로지 운동이 전부였다. 그리고 부모님과 지도 선생님의 기대에 부흥하며 승승장구했다. 다부진 몸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동이초(40회), 동이중(10회) 때에는 전국소년체전 투포환 선수로, 충북고(11회) 시절에는 전국대회 종별대회인 KBS전국육상대회 우승, 부

옥천 | 이경 | 2020-02-12 02:22

[질문 1] 황선건 세우리병원 대외협력 이사님을 모시고 힐링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북 옥천군 동이면에서 태어난 황선건 입니다. 향수의 고장 옥천의 수려한 자연과 맑은 물 그리고 푸근한 인심이 가득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산지 어언 오십년이 넘었습니다.[질문 2] 지금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저는 동이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지요. 중학교 때에는 전국소년체전 투포환 선수로 발탁되었으며, 충북고(11회) 시절에는 전국대회 종별대회인 KBS전국육상대회 우승을 하는 등 체육인으로 승승장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부산 경성대에 입학을 했으며, 10종 경기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그런 경력으로 부산 경성대에서 16년간 운동 감독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경성대 운동부 팀이 해체되는 일이 벌어져 결국 옥천으로 귀향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뒤 저의 삶은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건강도 무너지고 평생 운동만 하던 제가 무엇을 할까 싶었지요.그러다 초등학교 다니던 아들이 아빠의 직업란에 무엇으로 써야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때 택배 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택배의 아들이란 별명을 들어가며 친절과 정확한 배송에 정성을 다했지요. 그 결과 6개월 만에 친절영업소장 표창을 받고, 6개월 후에는 청주 KBS에서 “이야기 하하하” 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1년 만에 로젠 택배 명장1호를 받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았던 아들이 ‘KBS 강연 100도씨’에 사연을 보냈는데, 그 내용이 채택되어 ‘황선건의 삶의 이야기’를 전 국민들에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종 언론과 TV출연을 했으며, 전국의 영업소 직원들에게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현재는 대전 세우리병원 대외협력이사로 활

옥천 | 손혜철 | 2020-02-10 03:39

[질문 1] 간략한 청장님 소개와 재임 2년차 충북지방병무청장으로서 소회는?원칙과 소신으로 35여 년 동안 군생활을 마쳤습니다.1981년 9월 소위로 임관한 후 야전에서 소대장, 중대장을 마치고 기무사로 전입되어 연대급 기무반장부터 사단, 군단, 합참, 국방부지원 기무부대장 등 제대별 기무사 지휘관을 하였으며,기무사령부 기획관리단장, 보안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2015년 12월 육군 준장으로 명예스럽게 전역하였습니다.충북지방병무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전역 이후에는 명지대학교 객원 교수와 민간 중견기업체 임원으로 재직 중 작년 7월 22일부 제37대 충북지방병무청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충북 도내 사회복무요원, 예비군 등 병역자원 약 20만여 명을 관리하는 충청북도의 병무행정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군생활을 하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결연한 자세로 매사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직원들과 소통‧화합하여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충북지방병무청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지난 6개월 동안 지방청장으로 근무하면서 국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청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병무행정에 반영하고, 우리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질문 2] 충북지방병무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장 큰 성과는?먼저 전국 최초 도내 전 지자체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을 시행한 사업입니다.병무청에서는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마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하여 각종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이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각종 편의 및 공공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 혜택을 주는「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취임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2-06 22:50

송영진, 그는 잠시 도시 청년이었다. 하지만 충북 영동군 상촌면이 고향이었던 사실을 깨닫기까지 많은 경로를 우회했다. 연어의 회귀였다.공기 좋고 물 맑은 충청도 시골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도시생활은 시작 되었다. 도시문명에 잠시 적응해 살아갔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면서 매일 되는 야근 생활에 지쳐갔다. 어릴 적 자유롭게 뛰어놀던 고향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아이들을 그런 환경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막연한 도시의 빌딩 숲에서 허우적대며 꿈을 키워가던 어느 날, 마트에서 호두를 하나 사서 먹게 되었는데 어릴 적 망치로 깨먹던 고소하고 담백한 그 호두 맛이 생각났다. 하지만 그 맛이 결코 아니었다.도시에서 자란 사람들, 국산 호두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캘리포니아 호두의 맛이 토종 국산의 맛과 구별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미쳤다.‘원래 호두 맛인 줄 알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심지어 호두가 과육 속에 들어있는 단단한 씨앗이라는 사실도 잘 모르고 호두를 즐겨 먹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심하게 되었다.품질 좋은 국산호두의 고소하고, 쌉싸래하고, 달달한, 호두의 참맛을 많은 분들께 널리 알려보자. 내 고향 충북 영동군 상촌면으로 내려왔다.또한 부모님께서 15년 전부터 호두 재배를 하고 계셨지만, 주업인 방앗간이 가을에 너무 바쁘다 보니 청피 그대로 수매해 1년 농사의 값어치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그때 큰 아이가 저를 보면 낯을 가릴 정도의 나이였다.그런 이유로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호두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귀농생활과 함께 방앗간 청년부부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새댁이었던 아내가 농부의 방앗간 안주인이 되기까지 쉽지는 않았다.서울에서 나고 경기도에서 자라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시골생활이라는 것을 접해본 적이 없었다. 할머니 집도 서울이었기에 시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영동 | 손혜철 | 2020-01-18 20:40

불교공뉴스(대표이사 혜철 )은 대전 세우리병원(병원장 정호)과 16일 오후 6시 세우리 병원 세미나실에서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세우리병원 정호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한 협의가 이뤄졌다.협약 내용은 세우리병원 외래진료 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 입원진료 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 받게 된다.대전 세우리병원은 척추분야는 20년 경력의 내시경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관절분야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내시경 수술, 인공관절치환술로 정평이 나 있다.불교공뉴스 대표이사 혜철스님은 ‘세우리 병원과의 협약식을 맺게 되어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써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불교공뉴스 관계자와 불자 그리고 신문사와 관련된 많은 지인들이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대전 세우리 병원과 상호 홍보.협력과 우호증진에 힘써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대전 세우리병원(병원장 정호)은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고 돌본다. 또한 새로운 의학과 가술에 늘 열려있는 마음과 자세로 받아들인다. 그러다 보니 원장실은 많은 의학서적과 논문들로 빈틈이 없다. 늘 연구하는 자세야말로 초심이라고 생각한다. 불교공뉴스 신문사와의 협약 또한 초심 발원에서 시작된 약속이라 생각하며, 그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다.’며 협약의 취지를 밝혔다.대전 세우리병원(병원장 정호)은 2000년 5월 대전 둔산동에 개원한 (구)스마일병원이 모체가 된다. 당시 중부권 최초의 척추 병원을 개원하였으며, 충청권 최초 내시경 도입과 1.5T MRI 도입해 3만회 이상 고난이도의 척추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하여 현재 세우리 병원이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2007년부터는 172병상을 신설 척추·관절 병원으로 확장 관절부문 진료개시, 극저온치료실, 운동치료실, 내과·피부·성형과 진료 개설해 최첨단 기술도입을 해 중부권 척추병원으로 급부상했다.2010년에는 대전시

지역뉴스 | 이경 | 2020-01-18 01:38

□ 질문 1대전 세우리 병원 정호 병원장님을 모시고 힐링 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원장님은 2020년 새해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대답12020년 새해에 밝아온 지 벌써 15일이 지났습니다. 2019년에 이어서 저희 세우리 병원에 찾아오시는 척추환자 및 관절 환자 분에 대한 외래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다보니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올해에는 보다 더 환자분들의 늙고 병이 있는 척추에 대해서 말끔한 수술 및 치료와척추내시경 수술 등으로 허리통증 및 목통증이 없는 ‘말끔’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해 드리고, 또한 젊은 환자분들의 경우 행복한 삶 추구에 도움이 되도록 성심성의껏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질문 2대전 세우리 병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여 주시지요.□ 대답 2세우리병원(구 스마일병원)이 2000년 5월 대전 둔산동에 중부권 최초의 척추 병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시작한 이래 충청권 최초 내시경 도입하여 1.5T MRI 도입, 그동안 환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30,000회 이상 고난이도의 척추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2001년도 자이스 현미경 도입, 2002년, 충청권 최초 인공디스크 수술 시행, 88세 협착증 수술 성공적 집도, 2004년 4mm내시경, 드릴 국내최초 도입, 2006년 중국 요녕중의대학과 진료협약 ISO 2000 인증획득, 2007년 172병상 척추·관절 병원으로 확장 관절부문 진료개시, 극저온치료실, 운동치료실, 내과·피부·성형과 진료개설, 2010년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 참여(저소득층 및 세터민 무료수술 지원), 2011년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 중국 심천시 보건과기학회와 진료협약, 2012년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테마 마케팅 시범사업 선정, 2013년 학군단(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지정병원 협약서 체결, 미국 워싱턴대학교 메디컬센서와 협력 체결,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우수기업 선정,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테마마케팅

사회 | 손혜철 | 2020-01-17 15:18

대전 ‘옛터민속박물관’ 에서 ‘홍랑’이란 트로트를 불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가수 민수현을 만났다. 대전에서 나고 자란 가수 민수현은 신곡 ‘첫사랑’ 발표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큰 꿈을 꾸고 있었다.2014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SH엔터테이먼트(대표 문명곤) 소속 민수현은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가수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 작곡을 전공해 음악적 재능과 소양을 키워오던 중에, 지인의 조언으로 가수의 길을 시작했다.가수 민수현은 2014년 1집 ‘내 청춘아’를 시작으로 JTBC 히든 싱어3, 태안군 만리포 가요제 홍보대사, 온프랜즈 전국 지역아동센터 홍보대사, 2017년 가요TV 뮤직어워즈 신인상 수상, KBS 가요무대 다수 출연, 진주 남강 특집 가요무대, 영동군 특집 가요무대, KBS 전국노래자랑 출연, TBN 서울 교통방송과 각 지역 TBN 교통방송, MBC 지방방송 다수출현 등 전국을 돌며 신명나게 활동하고 있다.20대 청년 민수현의 트로트 사랑은 나날이 커갔으며, ‘나훈아’ 가수의 공연을 보며 트로트와의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2집 타이틀곡 ‘홍랑’을 발표한 인연 또한 남달랐다. “우연한 기회에 미완성된 상태에서 노래를 듣게 되었다. 이호섭 작곡가의 곡으로 조선시대 실제 인물의 지고지순(至高至純)한 사랑의 내용을 담은 곡인데, 노래를 듣는 동안 소름이 돋아 운명의 곡이라 여겨 받게 되었다”라며 필연적인 만남이었다고 한다.민수현 가수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인 콘서트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팬들이 보내주신 건강식품과 제철 음식, 각종 선물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려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항상 팬들의 사랑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새해가 되겠다”라며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팬들의 마

문화 | 김현우 | 2020-01-08 15:49

정용래 유성구청장님을 모시고 힐링대담을 시작하겠습니다. 구청장님은 연말인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벌써 연말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는데, 그동안 추진해 오던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폭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성구를 간단히 소개해주시지요.유성은 온천을 품은 쾌적하고 여유 있는 친환경 힐링도시입니다.유성하면 제일 먼저 온천관광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국내 신혼여행이 주를 이룬 70~80년대 국내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도 전국 최대의 노천 족욕장과 온천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유성은 과학 발전을 책임지는 과학도시입니다.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연구단지)를 품고 있는 과학도시입니다.26개 정부출연 연구원과 1,800여개의 벤처기업이 있으며 2만 7천여명의 석·박사가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두뇌도시입니다.더불어 대학이 10개나 위치하고 있어, 매우 젊고 역동적인 도시환경 속에서 온천이라는 전통과 과학이라는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도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대덕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목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대학, 한남대대덕밸리캠퍼스얼마 전 과학행사를 한 눈에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모바일 과학플랫폼 ‘유성다과상’을 지난 달 출시, 연말까지 시범운영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오픈합니다.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과학 프로그램 정보 이용과 참여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유성다과상은 모바일 웹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행사안내 ▲과학소식 ▲유아놀이 ▲커뮤니티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특히 ‘행사안내&rsq

대전시 | 손혜철 | 2019-12-23 19:40

보람과 감동, 아쉬움이 함께하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의 소망과 기대를 나누는 ‘2019 송년모임’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동양일보와 충북개발회, 국제라이온스협회365-D(충북)지구가 공동주최한 이날 송년모임에는 충청권 정·관·재계·문화·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들과 동양일보 기획위원·독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행사장 입장과 함께 서로 돌아가며 손을 잡고 덕담을 나누는 ‘두레악수’로 문을 열었다.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기 모인 지도층 인사들의 건강하고 빛나는 모습들이 바로 이 지역과 이 시대의 역사가 될 것이다”며 “새해 더욱 강건하고 하는 일마다 기쁨이 넘치기를 빈다”고 말했다.한창훈 충북개발회 회장은 “돌이켜보면 크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우리 지역을 훌륭히 이끌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경자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김완호 국제라이온스협회365-D(충북)지구 총재는 “올 한해도 라이온스는 명랑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며 “새해에도 지역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땀 흘리겠다”고 전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송년사를 통해 “해마다 송년모임을 개최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는 동양일보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새해 경제가 어렵다는 전망이 있는데, 충북 도정은 경자년 새해를 경제에 올인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올 해 충북 교육계는 날마다 전성기였다고 할 만큼 활기차게 보냈다”며 “새해 역시 충북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 더 큰 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2-22 15:19

사) 충북예총(회장 임승빈)과 영동예총(회장 이종철)이 공동주최하고 영동예총이 주관한 제32회 충북예술인대회가 11월29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1부 행사는 충북예총 문길곤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예술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한국예총 온라인 쇼핑 몰 아트샵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부시상식(공로패, 감사패, 우수예술인상), 3부 축하공연, 장기자랑, 경품추첨으로 진행되었다.충북예술인대회는 충북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포지엄을 통해 충북의 예술발전을 모색하고 우수예술인들에 대한 시상을 통해 충북예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축하공연은 각 협회 회원 공연과 초청가수(시노래 가수 박경하) 공연으로 이어졌다.첫무대는 박사랑 / 정윤서 시그렁실근 아리랑을 시작으로 난계국악단원 이숙미 / 정은미 진주유희 연주, 난계국악단원 김종찬 대금연주, 국악협회 박현옥(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 대상 수상)주현미 정말 좋았네, 가수 박경하 밥 한번 먹자 / 행복의 나라로를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단양예총 김순녀충북예총 오선준, 증평예총 김경용아이엔에스 대표 차태환조은술 대표 이승애건축가협회 임정아, 국악협회 박현영, 무용협회 김혜경, 문인협회 이규정, 미술협회 민효기, 사진작가협회 홍종복, 연극협회 김선호, 연예예술인협회 김동춘, 음악협회 김성식, 청주예총 유재완, 충주예총 한가이, 제천예총 이동수, 영동예총 김명동, 음성예총 전유순, 옥천예총 김명자, 증평예총 김현석, 괴산예총 강신홍, 단양예총 정혜진, 진천예총 김주성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2-02 08:03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17일(일) 저녁 7시 문화제조창C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펼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폐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청주시민,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 등 시·도의회 의원들, 지역문화예술단체장, 파트너십 기업, 안재영 예술감독을 비롯한 전시팀과 도슨트,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비엔날레와 함께한 41일의 기억을 회고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또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상 첫 황금플라타너스 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주목을 얻었다. ‘황금플라타너스 상’은 비엔날레 본전시 참여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첫 수상제도로 청주의 명물이자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에서 그 이름을 착안했으며, 베니스비엔날레의 황금사자 상에 버금가는 위상이 확립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수상자는 본상 4명과 특별상 4명 총 8명으로 최고의 영예인 골든플라타너스 상에는 심재천 작가의 이, 실버플라타너스 상에는 나이지리아 작가 옹고지 이제마의 가, 브론즈플라타너스 상은 황보지영 작가의 , 최정윤 작가의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특히 첫 시상제도임에도 나이지리아로 귀국했던 옹고지 이제마 등 해외에 있던 작가까지 모두 시상식에 참석해, 향후 ‘황금플라타너스 상’의 권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심재천 작가는 “첫 시상제도에서 첫 황금플라타너스 상을 받게 되어 더없이 영광”이라며 “전통의 물레작업으로 고집스럽게 흙을 빚어온 시간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준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는 작가가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9 08:27

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라는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중견작가 이종철 (53, 영동읍 계산리)씨가 오는 11월 19일 ~ 11월 23일까지 5일 동안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열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14점은 그동안 『생명이야기』이란 주제로 다뤄 왔던 작품들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로 꿈 이야기를 다루었다.어떠한 꿈을 꾸기 위해 생각에 잠기고 이것저것 그려보며 마음 닿는 대로 써 보기도 하고 그려 보기도 한다. 나이의 숫자는 더해지고 오래 전 꿈꾸었던 기억을 회상해 본다. 뭐가 되어 있을까? 무엇을 꿈꾸는 걸까? 꿈을 꾸며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 들이다.시골에 사는 청년은 도시에 가서 막일을 하더라도 큰 도시에 가려는 꿈을 꾼다. 반면에 도시에 사는 아가씨는 오염된 공기가 싫어서 시골로 이사하려는 꿈을 꾼다. 우리네 현실이야기를 다루며 생명 이야기는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대형화 한 작품으로 여러 개의 작품을 합하여 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이야기들을 재해석과 색다른 시선으로 감각을 담은 작품이며 점, 선, 면,색 구성의 조화로운 작품들이다. 특히 색상을 넓은 면들로 나누어 색상이 갖고 있는 느낌과 색의 대비 등으로 단순한 붓 터치가 이번 작품의 생명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대담한 표현, 생략된 형태를 볼 수 있다.특히, 국전 입선 2회에 거쳐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에 초대작가와 충청북도 미술대전 추천작가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초대전, 그룹 전에 20여회 출품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전국공모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내ㆍ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출품하여 320여회에 걸친 전시회를 가질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다.근래에는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고 우범지역과 농촌 및 도시 담장, 건물 등에 다양한 그림을 창작 연구하고 재미있는 벽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담벼락

영동 | 황인홍 | 2019-11-14 15:51

영동 예술인의 날 기념행사인 제2회 영동예술제가 지난 11일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개최되었다.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예총이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창작 의지를 드높이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모두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로 한국국악협회 영동지부 풍물단의 길놀이와 무용단의 화관무 공연이 있었고,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 김명동 지부장의 시낭송과 한국음악협회 테너 김종필 씨의 성악 공연이 이어졌다.본 행사인 제2부 영동예술상 시상식에서는 개회선언에 이어 영동예술상 시상이 있었는데,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 고문인 민영이 씨가 문학과 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창작부문 예술상을 수상하였고, 무용, 시조,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동예총 고문인 양경순 씨가 문화예술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부문 예술상을 수상하였다.또 유원대학교 채훈관 총장과 레인보우영동 SNS홍보단 황인홍 씨는 영동예총에 기여한 바를 높이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이어진 제3부 축하공연에서는 시노래 가수 박경하, 팝페라 가수 한효종, 박미란, 곽희재, 시노래풍경 진우의 공연이 있었고, ‘안녕하세요’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유명가수 장미화 씨가 특별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키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하게 수놓았다.영동예총에서는 이날 행사 외에도 11일부터 16일까지 미술전시회, 음악정기연주회, 음악경연대회, 시낭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영동예총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동예총 창립 25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마감하면서 친목 도모와 함께 창작의지를 고취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보다 많은 문화 예술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3 16:23

제2회 감고을 버스킹 공연을 8월 24일 오후 5시 영동역 광장에서 영동군민들과 영동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제2회 감고을 버스킹 공연은 영동 지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영동의 경제발전과 활성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버스킹으로 불교공뉴스 TV(대표이사 혜철스님)의 주최과 버스킹 출연자들의 무료봉사로 진행되었다.이날 오전에는 불교공뉴스 TV(대표이사 혜철스님)는 영동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포도 20박스, 복숭아 20박스를 구매하기도 했으며, 택시기사 위문하기 및 영동역 주변의 소상공인 물건 팔아 주기운동을 함께 전개한다.버스킹 출연가수로는우쿨렐레(우쿨하모니 12명)의 (행복해요, 젓가락 행진곡)을 불렀으며, 에버그린 동호회 7명의 기타 공연과 박정선 씨는 (구부러진 길-이준관 시)를 낭송했다. 노래하는 원숙이 화가는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거리에서)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는 가수 손유상 씨 (축제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을 불렀다. 가수 백기석씨는 (새벽길, 그 사람 무정한 사람)을 불렀으며, 백기석 씨의 색소폰(가라지)연주가 함께 진행되었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방송 안내유튜브(불교공뉴스 TV), 판도라 TV(불교공뉴스 TV), 네이버 TV (불교공뉴스 TV), 카카오 TV(불교공뉴스 TV) 에서 8월28일 오후1시 방영된다.이메일 ksson108@hanmail.net전화 ☎ 043-733-5559

영동 | 황인홍 | 2019-08-25 17:05

이종철 화가는 “생명의 이야기“라는 명제로 개인전 22회와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의 전시를 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미술협회 미술교육 부위원장과 서양화분과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영동군 영동 예총회장의 임무를 맡고 있다. 이종철 화가는 각종 전국 공모전에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영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1. 안녕하세요? 이종철 작가님! 본인 소개를 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개구리가 자라는 모습과 매미가 한 여름을 지내는 모습들을 그리기 좋아했습니다. 추풍령중학교와 영동고등학교 졸업 후 한남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영동으로 내려와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미술세계를 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남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또 다시 전공을 하였습니다.2. 그동안 “생명 이야기” 라는 명제를 가지고, 20여회 개인전을 열었다고 하는데 작품의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지요.그동안 인간생명과 자연사랑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그 소재가 무척 다양하며 깊습니다.저는 90년대 대학생활을 할 때부터 인간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소재로 많은 작품 발표를 하였습니다. 2000년도에 대학원을 다닐 때에는 생명을 다루는 그림 소재를 더욱 깊게 찾다보니, 자연과 인간의 유대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어 태아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들에 피어 있는 야생화나 꽃들을 인간의 모습을 반추해 작품 속에 표현하기도 했습니다.특히, 무궁화 안에 역대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 인사동에서 전시도 하였습니다.그 후에는 여러 나라를 다녀본 후,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생명이야기를 '꿈' 으로 표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시에서 산골로 귀농ㆍ귀촌하는 사람들도 있고, 역으로 시골에서 도시로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런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각기 다른 꿈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메시지를

영동 | 손혜철 | 2019-08-25 02:21

1. 먼저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충북도민들과 교육가족들에게 소회와 함께 인사를 부탁드립니다.먼저 16대 충북교육감 재임시절을 말씀드리면,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17대 교육감 취임 이후로는 “더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달리고 있는 이 길의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저 너머에 어떤 풍경이 펼쳐지는지 좀 더 생생히 바라보며 달려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1년 전, 충북도민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그만큼 충북교육의 미래지향적 혁신에 대한 열망과 지지가 컸기 때문입니다. 선거과정에서도 취임 이후 1년 동안도 교육가족들 뿐 아니라, 도민 전체가 우리 교육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적극 표명해 주셨습니다. 4차 산업혁명기의 변화와 우리 교육의 격변이 맞물려 돌아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따라서 여러분 덕분에 충북교육 혁신이 날개를 달고 있고, 변화의 지평이 뚜렷한 만큼 교육가족들이 더욱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관심, 우리교육가족들의 열정, 이 모두가 굉장히 고맙습니다. 그 덕에 힘입어 충북교육의 미래지향적 전환이 성큼 이루어질 것이고, 앞으로도 희망을 끊임없이 만들어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2. 지난 1년 동안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시는데1년 동안 펼친 교육정책 가운데, 대표적인 성과가 있으시다면?재임되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라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부적인 성과로는첫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실시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들 수 있습니다.교육청의 행정 구조를 행정 업무 효율화가 아닌, 일선 학교가교육활동과 생활지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학교 지원을 강화하는 구조로 바꾸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두 번째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충북형 미래교육 비젼’을 모색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도청과 함께 또 교육청 자체로도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TF를 구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7-16 18:19

달빛 아래 피어난 천만송이 연꽃의 사랑 이야기, 공연이 5일부터 개막하는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첫 선이번 축제를 앞두고 부여군에서 자신 있게 준비한 이 공연은 궁남지의 연꽃과 포룡정을 배경으로 설화 속 인물인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표현한 실경공연이다.1,400여년의 장구한 역사를 간직한 백제 별궁 연못으로 전하는 궁남지 포룡정을 무대로 개막일에 최초 일반에 공개되는 이 공연은 풍성한 음향, 생동감 있는 특수조명, 특수효과, 분수, 뮤지컬 등을 혼합한 첨단 멀티미디어 쇼로서, 궁남지 둘레의 다양한 각도에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연출진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유기적 연출조직을 꾸려 공연장을 빈 공간 없이 채우며 관람객의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고, 공연의 고조를 조절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배가하는 불꽃과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또한, 임금이 타는 용선으로 꾸며진 수상무대에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출연진들이 아름다운 무용과 역동적 군무로 펼치는 뮤지컬 공연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현대적 상상을 더하여 관람객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 스토리를 풀어 놓는다.한 여름밤 궁남지를 수 놓을 공연의 주된 내용은 1,400여년전 백제 궁궐의 남쪽 큰 연못인 궁남지에 달이 떠오르고 별빛이 반짝일 때 서동선화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과 왕비가 배를 띄우고, 백제 장수와 무희들이 흥겨운 연회를 즐기며 아름답게 만개한 천만송이의 연꽃처럼 백제의 태평성대와 부흥을 기원하는 이야기이다.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첫날 선보이는 이 공연은 7. 5(금), 7. 6(토), 7. 7(일), 7. 13(토), 7. 20(토), 7. 27(토) 등 총 6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부여 궁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여군 | 손혜철 | 2019-07-06 12:19

불교공뉴스 TV ( http://www.bzeronews.com )는 지난 6월30일 오후3시~5시까지 옥천군 동이면 카페밀에서 제13회 대성사 작은 음악회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녹화방송을 진행했다녹화방송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수 옥천군의원이 SNS에 공지한 내용을 보고 깜짝 출연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지원을 약속했다.또한 옥천군과 영동군 소상공인들을 홍보하기위해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와 레인보우 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위문하고, 소원지를 받아 기관단체장에 전달하여 소원이 해결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수 겸 사회자 이용열, 노래하는 군 의원 가수 정은교, 대금연주 권영배, 충북도립대 자원봉사단장 김종수, 12달이 좋아 민요가수 강수림 학생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찾아가는 제13회 대성사 작은 음악회는 옥천군 출신의 가수와 예술인 및 학생들이 취지에 공감하여 출연료를 받지 않아 의미를 더했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방송 안내유튜브(불교공뉴스 TV), 판도라 TV(불교공뉴스 TV), 네이버 TV (불교공뉴스 TV), 카카오 TV(불교공뉴스 TV) 에서 방영된다.이메일 ksson108@hanmail.net전화 ☎ 043-733-5559

불교 | 손혜철 | 2019-07-05 02:51

1,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오늘은 지난해 옥천군민의 선택을 받아 더 좋은 옥천! 이라는 군정비전을 바탕으로 민선7기 옥천군수로 취임한지 1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취임 당시를 회상해보면 제 두 어깨에는 옥천군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거웠고,제 가슴은 임기 4년 동안 옥천군을 위해 몸 바치겠다는 열정으로 뜨거웠으며,꿈꾸는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기승전결의 과정으로 보자면 지난 1년은 군민들의 의지를 모으고,지역의 미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초석을 쌓은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적지 않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군민, 공직자, 지역의 인연을 갖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앞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장기 발전 전략을 가속화해 나아가,군민 모두가 ‘더 좋은 옥천’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가겠습니다.2, 군수님께서 취임 후 주요 활동과 성과를 말씀해주시지요.지난 해 7월 민선7기 옥천군수로 취임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경제성장,소상공인 및 농업인들도 밝은 미소로 일할 수 있는 더 좋은 옥천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이후 소통과 화합의 기반 위에서 군정의 큰 밑그림을 구체화하기 위해 집중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옥천군의 2대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전력해왔으며7개 분야 80개에 이르는 공약사항의 추진계획 조기 확정 및 착실한 이행을 위해 힘써 왔으며,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80개 중 17개를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하여, 현재 49.9% 진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농업 행정조직의 일원화 및 확대,원스톱 민원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허가처리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으며,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않았습니다.또한, ‘지용제’가 충청북도 “최우수&r

옥천 | 이한배 | 2019-07-02 18:10

불교공뉴스 TV(대표이사 혜철스님)는 6월 30일 오후3시 옥천군 카페 밀(폐 고속도로 금강교)에서 제13회 대성사 작은 음악회 및 힐링대담 녹화방송을 진행한다.이날 녹화방송은 가수 이용렬 “당신을 사랑해” 신곡발표 와 함께 노래하는 군 의원 가수 정은교, 대금연주 권영배, 민요가수 12달이 다좋아 강수림 씨와 밀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우정 출연한다.이날 작은 음악회에는 더 좋은 옥천군을 홍보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출연자가 무료로 출연하고 카페 밀에서 장소를 제공한다. 혜철스님은 지난 12회 대성사 산사음악회에 출연한 가수들에게 취지를 설명하여 가수들의 동의를 받았고, 불교공뉴스 TV 인기 프로그램 힐링 대담을 통해 전국의 명소를 찾아 녹화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은 지방자치단체장, 종교인, 농민, 예술인, 학생, 소상공인 등이 출연하여 혜철스님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고 듣는 인기 프로그램이다.작은 음악회는 더 좋은 옥천군과 영동군을 홍보하고 올여름 두 지역의 명소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도록 소개하기위해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와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한다.옥천군 동이면 우산로 1에 위치한 ‘카페밀’의 양세환 대표는 외식조리학과를 전공하고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젊은 사업가다.그는 이십대 후반부터 카페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서울에서 계속 조리와 카페 쪽 분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커피공부를 계속 해오다, 2017년 4월 옥천으로 내려와 꿈의 카페를 오픈했다.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우산로 1 카페밀전화: 043) 731-8944, 010-5214-5503방송출연 문의: 이메일 ksson108@hanmail.net / 전화: 043-733-5559

옥천 | 손혜철 | 2019-06-29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