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31건)

충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저소득층이다.지역공동체 사업은 읍면동별 지역특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하반기 사업 기간은 8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14주간이다.사업유형은 △지역특산품 상품화 및 전통 기술 습득사업(9명) △자원 재생사업(6명)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5명) △마을 가꾸기 및 지역 유휴 공간·시설 활용(13명)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결과는 소득, 재산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8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일하면서 한 달에 100~160만 원(주휴 및 월차수당, 간식비 포함)의 급여를 받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채용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일자리팀(☏850-6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21 15:5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지역특산품인 사과를 이용해 만든 아이디어 상품 사과슬라이스잼과 사과오곡강정 제조기술을 예뜰영농조합법인(대표 권경문)에 기술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사과슬라이스잼’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발라먹는 잼과 달리 빵에 치즈처럼 얹어 먹는 간편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사과오곡강정’은 프락토올리고당, 원당, 자일리톨을 활용해 만든 간편 식품으로서, 특히 당뇨환자들의 당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기술이전업체인 예뜰영농조합법인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한 사과를 활용해 사과즙, 사과식초, 사과식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예들영농조합법인은 기술이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사과가공식품을 상품화함으로써 지역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사과슬라이스잼과 사과오곡강정 기술이전, 판매 및 홍보를 통해 해당 상품들이 지역 가공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라며 “충주 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를 대표하는 간편식을 개발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8 15:10

충주시 용산동 골목길이 아름다운 글씨와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정)는 거룡4길의 노후된 골목 담장과 벽체에 캘리그라피 글씨와 그림을 덧입혀 새로운 힐링공간을 탄생시켰다고 17일 밝혔다.거룡4길 힐링골목은 구도심 골목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요청과 전문 캘리그라퍼 별찌(이혜정)의 협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에 걸쳐 수작업으로 진행됐다.노후되고 훼손된 벽면에는 일상을 응원하는 글과 그림을 새겨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심신에 휴식과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했다.거룡4길 인근 주민들은 “전과 비교할 수 없게 예뻐진 골목길을 보며 매일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며 “용산동의 더 많은 골목이 이곳처럼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별찌 이혜정 캘리그라퍼는 “거룡4길 캘리그라피 벽화가 용산동 주민뿐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들도 많이 찾아와 지치고 힘든 일상에 숨 쉬고, 힐링이 되는 골목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거룡4길 캘리그라피 벽화 골목을 용산동 하천변의 국화와 다홍빛 폐튜니아꽃 산책로와 함께 주민 일상에 비타민이 되는 힐링 명소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7 12:44

충주시는 참깨 안정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참깨 육묘 기계화 이식 연시회를 대소원면 소재의 시범농가 포장에서 17일 진행했다.이날 연시회에는 서충주참깨생산자단체(반장 윤명규) 11명을 비롯해 농업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깨 육묘 기계화 이식 연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참깨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작업 기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확 후 생력건조 시설을 통해 자동탈립과 정선효과로 노동력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7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으로 파종기, 이식기, 수확기 등을 활용하고 하우스형 접이식 건조대 시설을 구축해 재배 노동력 96%, 수확 후 탈곡·정선 노동력 70%을 절감하고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을 60% 이상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하루에 인력으로 참깨 0.1ha를 식재하는 것에 비해 이식기를 활용하면 1.0ha 이상 식재할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깨 육묘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표준재배법을 정착시키고 확대 보급하여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농업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발굴, 추진에 앞으로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7 12:43

충주시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세무조사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15일 징수과에서 근무하는 김미정 주무관이 충청북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세무조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세정 일반 및 세무조사 2개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 및 우수사례소개를 통해 지방 세정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김미정 주무관은 코로나의 장기화 및 20・30세대와 여성 골프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분위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반영한 ‘골프장 세무조사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김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골프 인구 증가와 골프 산업의 지속적인 호황이 이어지는 상황에 착안해, 행정안전부 및 지방세사업단의 지속적인 질의를 거쳐 골프장의 누락 세원 발굴로 지방세수를 확충하는 내용을 다뤘다.김 주무관은 세무조사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도 대표로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김미정 주무관은 “우리 충주의 새로운 다짐인 ‘더 가까이, 충주’라는 말처럼 누구에게나 정직하고 평등한 세무조사를 실현하기 위한 고민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더 많은 분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재창 징수과장은 “코로나19로 세수 확충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끊임없는 연찬과 노력을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라며 “올바른 시정 운영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6 17:22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장상규 충주시새마을회장 기념사, 조길형 충주시장 축사, 이종배 국회의원 축사,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축사,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위한 새마을운동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위한 새마을운동’ 선언을 통해 2만 새마을회원들이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이끌고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장상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아 더 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시민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내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마을운동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앞으로도 충주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6 17:20

충주시가 숨어있는 시민들의 따뜻한 활약상을 소개하며 일상의 감동과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시는 월간예성 6월 화제의 인물로 한기순(여, 71세) 봉사자를 소개했다.한기순 씨는 지난 1996년부터 25년 동안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에 힘써 왔다.미용실 손님으로 찾아온 장애인복지관 직원의 제안에 뜻깊은 인연을 이어왔다는 한 씨는 매번 복지관을 방문할 때마다 40여 명에 가까운 인원에게 미용 봉사를 해오고 있다.한 씨는 “나를 기다려주는 분들과의 선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복지관에 가는 날에는 다른 약속도 잡지 않고,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도 뒤로 미룬 적도 있다”며 “이제는 복지관 아이들이 가족 같아서 오히려 내가 복지관에 가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담담한 심정을 밝혔다.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봉사활동 기회가 조금 줄어든 상황에 많은 안타까움을 토로했다.“다들 거리두기도 잘 지키고 백신도 빨리빨리 맞아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얼굴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조금 답답하고 아쉽기는 해도 코로나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은퇴 후에도 손에 가위를 쥘 수 있는 한, 이·미용 봉사는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도 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에 한기순 님 같은 봉사자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온기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숨어있는 영웅들에게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5 16:42

충주시는 양‧한방,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해 질병을 치료하는 ‘충주위담통합병원’이 15일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정윤숙 보건복지부 국장,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위담그룹 최서형 회장과 지역의 기관 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충주시 수안보면 수안보로 129 일원에 자리한 충주위담통합병원(대표원장 최도영)은 보건복지부에서 160억 원을 지원받아 건립된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로 총사업비 278억 원을 들여 시설면적 8,718㎡, 지하 1층 지상 3층 134병상 규모로 설립됐다.주요 진료과목은 한방내과, 침구과, 가정의학과로 내시경, CT 및 X-ray, 초음파, 경락 기능검사, 통증 감각 기능검사 등 검사센터가 있으며, 아쿠아 마사지, 명상치료, 아로마테라피 등의 치유시설도 갖추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온천이 있는 병원으로 충주만의 특화된 온천수를 활용한 수(水)치료실이 마련돼 있어 환자들은 수안보온천의 물로 온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야외 온천욕도 가능하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함에 따라, 마침내 통합의학센터가 개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주신 충주시 공무원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통합의료 연구 지원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앞장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양·한방통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한방・온천 치료와 연계한 의료기관이 들어와 충주시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주위담통합병원 개원은 올해 개통되는 중부내륙선 철도와 수안보온천, 충주호, 하늘재 등 힐링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며 충주발전과 관광 활성화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5 16:41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시대에 지친 충주시민을 위해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14일 ‘100세 시대, 은퇴 후 행복한 인생 2막 설계’를 주제로 운영되는 충주인생디자인학교의 입학식을 개최했다.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입학식은 수강생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인생디자인학교는 한글교육학과와 스마트폰 활용학과 2개 과목을 진행한다.방역수칙을 엄중히 준수한 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6일부터는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실현하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고급반’ 운영이 시작된다.매주 수요일 오전에 줌(ZOOM)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고급반 과정은, 초급과정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이 충주시 마을 발전을 이끌어 갈 지역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만들기’ 휴일 학습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휴일 학습관은 체험학습을 위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아빠와 함께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6개 과정 48명이며,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여가시간 활용 및 학습에 제약을 받았던 시민들에게 금번 프로그램 운영이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면과정 중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4 16:08

충주시는 ‘2021년도 중부내륙 힐링여행 가이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힐링여행가이드 양성 및 인턴십 과정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중부내륙 힐링여행 가이드 아카데미’는 충주 대표 웰니스 전문기관인 깊은산 속 옹달샘과 협업해 교육생들의 상품 발굴 역량 강화와 운영 방향 습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중부내륙 힐링여행 10권역 사업 이해 △상품 기획 실무 △체험 교육 및 현장 활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여행가이드에 필요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 갖춰야 할 실무역량을 익히게 된다.‘중부내륙 힐링여행 가이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우수 교육생은 힐링여행가이드로 현장에 배치돼 1개월 이상의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과정이며, 충주·제천·단양·영월에 거주하는 문화 관광 분야 종사자, 지역 활동가, 관련 분야 전공 대학생 및 졸업예정자 등이다.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되며, 아카데미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30일까지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www.godowoncente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중부내륙 힐링여행 가이드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관광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배출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4개 시군에 거주하는 관련 분야 종사자와 전공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4 16:07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는 14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충주댐 지역 가치 제고 및 통합 물복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충주댐 및 수변 자원을 활용해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충주댐 건설 피해로 인한 갈등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이규홍 범시민대책위원장, 임순묵 이종배의원실 사무소장, 이한구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주지역 산단 개발 등에 필요한 용수공급을 위한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3단계 사업 반영 방안 마련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 노력 △댐건설법 개정 후 증액분 지원사업비(최초 출연분부터 3년간) 상생협력 사업 재원 활용 △충주댐(조정지댐) 상류 개발행위 적극 협력 △‘댐 엘리베이터 전망대 리모델링 사업’ 조속 시행 △충주댐 치수 능력 증대사업 관련 사토장 3개소 공원화 후 충주시 이관 △충주댐 치수 능력 증대사업 준공 시까지 좌안 잔디광장 복구 후 시민에게 개방 △충주시의 미납 정수 구입비·연체료 지급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정수 구입비 소송 취하 등이다.또한, 충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충주댐 수변 가치 제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충주시 물 문제 해소와 충주댐 주변 지역 지원 강화 등에 관해 협약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키로 약속했다.조길형 시장은 “그동안 충주지역 발전에 있어 충주댐이 가지는 가치와 역할에 대해 협약 참여기관이 함께 고민한 결과가 이번 협약으로 구체화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충주댐이 충주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속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4 16:07

충주시는 남한강회의실에서 ‘2030 충주시 미래비전’의 낭만품격도시 분야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시에서 직접 설계 중인 ‘2030 충주 미래비전’은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 등 총 5분야로 나누어 장기계획을 수립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한 낭만품격도시 분야는 시민 삶의 질 향상, 품격있는 도시 만들기, 매력적인 관광지 조성 등 충주시 장기발전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낭만품격도시 실현에 필수적인 종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간 정책 공유 및 사업 연계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낭만품격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각적인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래비전 수립에 의견을 제시한 행정자문단, 청년분과, 문화예술분과, 노인정책 자문단의 제안 사항을 검토하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낭만품격도시 조성에는 2030 미래비전 성공을 좌우할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의미 있게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거시적 관점으로 접근해 비전 2030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1 12:06

충주시가 ‘충주씨 샵’과 연계한 농산물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농가 직거래 행사가 감소함에 따라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판로 개척으로 농가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페스티벌 기간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특별 할인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위클리 이벤트’, 배송받은 상품에 동봉된 즉석 쿠폰을 긁어 금반지(1돈)를 증정하는 ‘황금빛 행운을 긁어라!’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11번가, 쿠팡 등 대규모 온라인 커머스와 연계 판매하고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한 온라인 직거래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4일(월) 오후 8시에 시작하는 첫 번째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달공무원 충주씨가 쇼호스트로 나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충주세계무술공원 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6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려 충주 사과, 방울토마토, 버섯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시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판촉 행사를 통해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꾀함과 동시에 전국의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정순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판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먹거리 공급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씨샵(chungjuc.com) 및 충주시 농정과(☏ 043-850-5721~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11 12:05

충주시는 충주발전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30 충주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가 계속되고 있다.시는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직접 2030 비전 초안을 작성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행정자문단, 청년분과, 문화예술분과, 노인정책 자문단에 이어 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또한 지역자원 활용과 변화를 선도하면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이날 2030 미래비전 간담회에는 시사 유튜버 ‘내시십분’을 비롯해 충주에서의 귀농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유튜버 ‘웅교’, 원도심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세상상회’ 등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12명이 참석해서 독특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유튜브 라이브 시민 소통, 전문가 간담회, 시민공청회 등 2030 미래비전 수립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계획들을 추진할 계획이다.조길형 시장은 “남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지역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의견을 기대하며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2030 미래비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07 17:02

충주시가 충북 북부권 각 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소속의 정부 출연기관이다.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내에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가 설치될 예정이며, 직원은 26명 정도가 근무할 예정이다.그동안 충주지역 및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기업들은 산업안전 보건 관련 민원을 위해 청주에 있는 충북 지역본부까지 1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시는 향후 산단조성 및 기업 유치로 사업장 증가와 산업안전 보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파악하고 이종배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은 울산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를 방문해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에게 직접 충주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의 노력 끝에 북부지사를 충주로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충북북부지사가 신설됨에 따라 단양, 제천, 음성, 충주에 위치한 사업장들은 근거리에서 안전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공단은 향후 재해예방기술의 보급,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 안전검사, 재해 예방 시설자금 지원 등 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에 산업재해 예방 전문기관 유치로 충주시가 북부권 안전보건 거점지역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등 각 사업장에 안전보건 전문기술을 근거리에서 적시에 지원해 산업재해 감소와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6-04 20:25

충주시가 코로나19 예방에 더 가까운 대중교통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지역 내 운행하는 택시 1,055대에 오는 6월 2일부터 ‘080 안심콜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080 안심콜 체크인’은 택시 승객이 택시마다 부여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등록이 완료되어 코로나 확진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시는 좁은 공간에서 다수 승객이 이용하는 택시의 특수환 환경과 현금을 요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정보 확인이 어려워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확인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콜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시는 개인택시지부 및 법인택시업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모든 택시에 해당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안심콜을 통해 등록된 개인정보는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만 사용하고, 4주간 보관 후에는 자동 폐기된다.서비스 이용에 따른 통화료(1콜당 4.8원)는 충주시가 부담하며, 승객의 이용 부담은 없다.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080 안심콜 체크인 서비스는 택시 운수종사자와 승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출입관리 방법”이라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확인으로 지역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31 15:31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석화)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이날 특강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관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실시했다.김홍신 작가는 ‘자박자박 걸어요’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 삶에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특강을 가졌다.소설가 김홍신은 1981년 사회부조리를 고발한 소설 '인간시장'을 발표한 한국역사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이후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시민 박 모 씨는 “저서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김홍신 작가의 특강을 듣고 가까운 존재, 소소한 것,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홍석화 회장은 “바쁜 일상으로 앞만 보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생기기 쉽다”며 “오늘 강의를 계기로 여유를 갖고, 소중한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충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27 18:11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수상한 충주시가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는 27일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고, 인적 네트워크와 기업 및 관광 분야에 정보력이 우수한 지역 시민들로 이루어진 투자유치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날 위촉된 투자유치 시민참여단은 총 21명으로,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민참여를 통한 투자유치 공감대 형성과 투자유치 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 및 투자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충주시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위촉식에는 조길형 시장, 천명숙 시의회의장, 위촉대상자들과 함께 충주에 투자를 결정한 건웅기계(주)와 이엔쎄라믹텍(주) 두 개 기업 대표가 함께 참석,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건웅기계(주)(대표 유태형)는 현대엘리베이터 우수 협력사로 동충주산업단지 내 11,615㎡ 부지에 3,305㎡ 규모의 승강기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 5년간 150억 원을 투자해 6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엔쎄라믹텍(주)(대표 이해연)는 초기오수 필터 여과재를 개발・생산하는 유망 환경기업으로 동량면 대전리 일원 3,590㎡ 부지에, 1,050㎡ 규모의 공장을 신설, 3년간 50억 원을 투자해 3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위촉식은 지역발전을 위해 구성된 투자유치 시민참여단과 함께 충주로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의 협약식을 축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충주시는 시민참여단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폭넓은 인적자산 등을 활용하여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충주에 새 둥지를 틀 두 기업이 이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2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