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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 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이윤호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과 공공급식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컬푸드의 외연을 확대하고, 농업을 통한 농촌의 고용과 문화부족 문제 등 해소에 기여해 사회적농업을 활성화 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4 15:02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대사의 예방을 받고 세종시와 뉴질랜드 간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대한 뉴질랜드 정부 및 기업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또, 지난 10월 세종시-뉴질랜드 자율주행차기업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이행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뉴질랜드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세종시 주도로 창립한 세계행정도시연합을 소개하며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의 참여를 당부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가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종시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선도도시 등과 협력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분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국 슝안신구 등과, 자율주행 분야는 프랑스 파리,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웨이 오슬로 등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3 16: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묘의 위치, 좌향(坐向) 등을 적어서 묘에 묻는 판석인 지석(誌石) 2종 7장과 그 탁본첩 1책을 11일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이번에 지정 예고된 지석은 정조시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당시 정만익과 배위 한산이씨(韓山李氏, 1679∼1753)묘에서는 지석 4장, 정위필과 배위 한양조씨(漢陽趙氏, 1695∼1766)묘에서는 지석 3장이 발견됐다.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과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정만익과 한산이씨 지문(지석 내용)은 아들 정득필(鄭得弼)이 영조 42년(1766년) 2월에 작성했으며, 손자 정유(鄭濰)가 부친의 유명을 받들어 정조 21년(1797년) 정만익과 한산이씨의 묘소를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합장했다.정위필의 지문은 영조 42년에 동생 정득필이 작성했으며 한양조씨의 지문은 정조 24년(1800년) 8월 아들 정유가 작성해 정만익의 묘 아래에 안치했다.정만익 지석은 기록상 1797년에 제작됐고, 정위필 지석은 1800년에 제작됐으나 재질이 같은 오석이고 규격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1800년에 함께 제작돼 매안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문화재 지정조사 시 확인된 탁본첩은 연일정씨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양가사세묘지(兩家四世墓誌)’에 장첩되어 있던 것으로, 지석 2장이 출토 시 반파돼 있었으나 탁본 장첩본은 파손 흔적이 없는 것을 볼 때 매납 이전에 탁본한 것으로 판단된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조선시대 지석 형태와 조선중기 세종시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유형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비지정 문화유산을 지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1 16:08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Good UD(Universal Design) 부문에서는 우수상을, Good BF(Barrier Free) 부문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유니버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장애인과 고령자들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계된 시설물과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평가하는 대회이다.이번 공모전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모두가 평등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시설 및 정보 시스템 등을 구축해 교통약자들도 불편함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모두를 위한 장애 없는 버스 공간”을 디자인해서 출품한 바 있다.교통공사에 따르면 Good UD 부문에서는 새로 도입할 전기굴절버스를 제작단계에서부터 차량내부의 시설, 시각 및 청각, 정보 안내시스템의 요소 등을 활용하여 교통약자도 누구나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고Good BF 부문에서는 버스가 단순한 이동 수단에 국한하지 않고 이용객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로 BF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공간 복지를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지속적으로 장애물 없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차별 없는 명품 대중교통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통공사는 지난 2017년 4월 13일 공사출범 이후 경영혁신 우수사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올해의 일자리 대상, 대중교통업무 발전 유공,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 유공, 고용친화 모범 경영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이 7번째(장관표창 4회) 수상을 한 것이다.이와 아울러 정부의 지방 공기업 평가에서는 신설 공기업의 유례를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8 16: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웨덴 자율주행 산업 실증 현장을 찾아 도시 및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세종형 자율주행 셔틀 도입·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춘희 시장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위치한 신도시 바카비(Bakarby)를 방문해 노비나(NOBINA) 사의 자율주행 셔틀 운행현장을 살펴보고 세종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스웨덴의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노비나 사는 자율주행셔틀 운영 분야 선도 기업으로, 스칸디나비아의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노비나 사는 바카비 라스트마일 존에서 퍼스트마일 존으로 연계하는 수단으로 자율주행셔틀을 운영 중이며, 간선급행버스(BRT) 및 버스 노선 확대에 따라 자율주행 셔틀 운행범위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노비나 사가 북유럽의 혹한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성공적으로 운행하고 운송 솔류션의 효율성을 입증한 점에 주목하고 세종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사업단과의 기술교류 방안을 협의했다.이어 스톡홀름 광역청(Region Stockholm)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인구증가에 따른 신도시 개발 및 대중교통체계 및 인프라 공급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종시와 스톡홀름 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스톡홀름 광역청은 노비나 사와 연계해 신도시의 주민들이 스톡홀름으로 출퇴근하기 위해 주거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약 3∼4㎞ 구간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와 스톡홀름 지방 정부와 기업, 연구소 간 적용기술 교차 시험 및 검증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업의 상호 투자와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스웨덴은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볼보와 노비나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세종과 스웨덴 간 상호 투자와 기업 진출이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통신기업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8 15: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아트홀에서 진행한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가 관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채용설명회는 지역기업인 신신제약, 유라테크와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사총괄 담당자들이 참여했다.1부 행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최근 안산에서 세종으로 공장을 이전한 신신제약에서 입사지원과 관련한 자격요건 및 지원절차 등 채용 전반적인 정보를 소개했다.2부 행사는 이전공공기관 및 구인기업, 취업지원기관이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과 직접 일일이 상담을 통해 채용관련 궁금증 해소와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이밖에 기관 및 기업의 채용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부대행사로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설명회 참석한 한 학생은 “현장의 생생한 취업정보와 노하우 등을 얻을 수 있었고, 취업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가 제공되어 이전공공기관 및 관내 기업에 우수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7 15:45

세종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7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주권대학’ 시민주권 바로알기 하반기 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129명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마을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0월 11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주중 오전과 주중 저녁, 주말 오후 등 3개 반을 운영한다.특히 시민주권대학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170명 모집에 209명이 접수했으며, 5주간 14시간의 교육을 거쳐 이 가운데 129명이 수료했다.하반기 주요내용은 ▲시민주권과 세종시 시민주권 정책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참여예산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토론과 발표 ▲멘토링 등이다.시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자치 활동을 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정보와 간접경험을 제공하고자 회차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운영에 반영하고 있다.하반기 시민주권 바로알기과정도 상반기 과정 수료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기간·시간과 현장 전문가 강의 확대, 주민참여 현장사례를 다양화했다.특히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주민참여 의제 발굴과 아이디어 구체화 현장 사례 선택 특강이 신설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주권자로서 적극적으로 마을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수료 후에도 희망하는 지역 또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7 14: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세종창업키움센터에서 세종시 스타트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스타트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제공과 스타트업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국비와 시비, 기업부담을 포함해 총 1억 5675만 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에 따라 시는 미취업 청년 21명을 고용한 우수 스타트업 기업 15개 사에 채용인원 1명당 월 160만 원씩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와 청년, 우수 스타트업 기업,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과 지역 스타트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시는 스타트업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관리·감독 권한을 가지며, 지원 기관은 청년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참여 청년은 근로계약에 따라 근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우수 스타트업 기업은 청년을 채용함에 있어 사업종료 후 계속 고용의무를 원칙으로 한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과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6 18:17

내년이면 250주년을 맞는 지역사회 문화유산인 세종전통시장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세종전통시장 가을애(愛)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테마로, 가족구성원 모두가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중 시장 내 푸드트럭 구역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부모 세대를 위해 발 마사지기와 족욕기를 마련해 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풀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시장은 젊은 부부들의 시장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이들을 동반하여 시장 내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 또는 시장 가방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이번 축제 기간에는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활성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시장에 비치된 아이디어 공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향후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전통시장은 내년에 250주년이 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과거에 머무는 시장이 아닌 세종시민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시장을 찾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쇼핑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최주운 회장은 “세종전통시장을 역사가 있는 시장을 넘어 세종시민의 생활과 문화의 거점이 되는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6 14: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는 공연전시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법인·단체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 중이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 받은 경우에는 기부금 공개모집이 허용되며,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인정,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신청자격은 시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지정 심사는 오는 12월 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신청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 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심의한 후 결정한다.신청방법은 지정 신청서를 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044-300-341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 전문예술법인·단체는 법인 2곳, 단체 6곳 등 총 8곳으로, 분야별로 종합 3곳, 공연예술 2곳, 무용 2곳, 음악 1곳이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6 14: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인 이지마일(Easymile) 사와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시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호텔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지마일 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이사가 자율주행 관련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 전 세계 29개국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이지마일 사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혁신을 이끌고, 세종시와의 산업적 협력 모델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이외에도 양 기관-기업은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공동 협력·참여 ▲이지마일 사 자율주행 하드·소프트웨어 공유·지원 ▲자율차 산업정책 및 상용화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 세계 교통시스템의 혁신과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자율주행 실증 및 상용화 생태계와 실증 테스트 기반이 잘 갖춰진 세종시의 장점과 이지마일 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잘 접목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율주행 상용화 노하우 접목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이춘희 시장은 1일부터 자율주행 다국적 기업인 에이치엔티(HNT)사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3일에는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IoT) 전문기업인 액틸리티(Atili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5 17: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시한 ‘제1회 여성친화도시 홍보 유씨씨(UCC) 공모전’ 심사 결과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정슬기 작)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유도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총 11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시는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작품을 선정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는 다둥이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세종에서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이어 우수작품으로는 ‘세종 여성의 당당한 도전이야기’와 ‘원수산 숲놀이터 탐방기’가 뽑혔다.최우수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세종특별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들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게시해 여성친화도시 홍보자료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4 12:29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경희)와 주민자치회(회장 박종천)가 2일 장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승승장군 문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승승장군 문화마당 행사는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객을 포함해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군면 ‘승승장군’ 브랜드 선포식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세종시문화재단의 거리예술가 ▲관내 학교 학생 공연 ▲지역가수의 공연이 펼쳐졌다.이외에도 먹거리, 프리마켓, 체험,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바자회장터에서는 사회단체협의회, 에스더학교지역아동센터 및 관내 기업 등이 후원한 장류, 의류, 신발, 꽃, 농산물 등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이날 바자회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한경희 위원장은 “장군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여 주민들에게 짜임새 있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문화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등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0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