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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석오이동녕기념관이 이동녕선생의 독립정신 등을 선양하기 위해 선생 생가지에서 작은 도서관 ‘광명책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2010년 2월 개관한 석오이동녕기념관은 올해 1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했다.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동녕선생 생가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생가 작은 마루에서 ‘광명책방’이라고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광명(光明)’은 이동녕선생이 1924년 가을 상해에서 조국광복의 염원을 담아서 쓴 휘호로, 이에 착안해 조성된 책방이다.이동녕 선생 만화를 비롯해 연구서적, 독립운동 관련 서적, 그리고 천안 향토 관련 책 등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창문 너머 보이는 꽃밭과 풍경이 볼만하며, 생가 앞마당에서는 투호 및 고리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석오이동녕기념관은 향후 생가를 활용한 생가음악회, 전시회, 아트마켓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의태극기동산, 산류천석 챌린지 우체통, 신흥교육실 등 기존 시설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기념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석오이동녕선생은 천안시 목천읍 동리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 3차례, 임시정부 주석 4차례를 역임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주역이었고 다양한 독립운동을 펼친 공으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2등급인 대통령장에 추서됐다.

천안시 | 이경 | 2020-06-02 13:32

구만섭 부시장이 2일 MEMC코리아 천안 2공장(성거읍)에서 열린‘외투기업 CEO 초청 간담회’에 참가했다.이 자리에는 도내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행 중인 외투기업 CEO 18명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충남경제진흥원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각 외투기업의 운영 및 투자 현황, 어려운 점 등을 듣고,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통한 외자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도 주관으로 마련됐다.참석한 18개 외투기업 중 13개사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 구 부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투기업 CEO를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장인 조찬래(엠이엠씨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반도체 관련 매출액이 잠시 주춤하는 경향이 있으나, 천안시와 산업부, 충남도의 도움으로 제2공장을 증설하면서 매출액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구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은데, 외국인투자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이 국내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것 같다”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천안시와 충남도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충남도 주관 외투기업과의 간담회에 매년 참여해 적극행정 및 제도개선 등으로 외투기업 고충·애로사항을 적극 해결 또는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천안시 | 이경 | 2020-06-02 13:32

원도심의 새로운 바람 ‘천안시 동남구 신청사’가 다양한 볼거리로 찾아오는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지난 3월 23일 이전한 동남구청 신청사(옛시청길 39, 버들육거리앞)는 연면적 7,077㎡에 지하4층~지상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2~3충에 43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먼저 현관 입구 로비층에 들어서면 가로 2.8m 세로 3.2m의 움직이는 예술작품인 키네틱아트가 눈길을 끈다.‘평화를 꿈꾸는 향연’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우리민족의 염원을 노래하고,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배경의 장소인 천안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제작됐다.이 작품은 오르간을 모티브로 한 경건한 작품의 향연으로 오르간 음악이 울려 퍼지면 조명과 함께 오르간의 건반과 폐달을 상징하는 작품이 서서히 움직인다. 정기 공연시간은 9시, 12시, 15시, 18시이며 수시 공연도 가능하다.5층의 대회의실 로비에는 동남구청 신청사 입주상량 현판이 있다. 입주상량판을 천정 밖으로 표현한 것은 오직 동남구청에서만 볼 수가 있다. 2019년 7월 4일 동남구청 신청사 입주상량을 기념해 만들어진 상량판은 동남구청의 번영과 건물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신축의 마지막 기둥을 세웠던 천정위에 설치됐다.입주상량은 기둥을 세우고 들보(종도리)를 올린다는 뜻이다. 판에 적인 응천상지오광, 비인간지오복은 ‘하늘에서는 오색빛이 감응하고 땅에서는 오복을 주소서’라는 뜻이고, 측면의 ‘용’자와 ‘귀’자가 쓰여 있는데 이는 용과 거북이가 모두 물과 관련돼 방화의 의미가 있다.건물 외부 2층에는 조각품, 파고라, 조경시설 등이 마련된 중앙광장이 있다. 순결함과 장수를 의미하는 학과 우리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하얀 소나무’라는 작품이 조경의 멋을 더하고 있다.현관 입구 외부에는 직경 5m의 평상이 있어 시청

천안시 | 이경 | 2020-06-02 13:31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생중계 공연문화의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했다.천안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떠오른 ‘언택트’ 흐름 속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공연장 내 방역대책을 시행함은 물론 지난 27일에는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장일범의 11시 콘서트- 바리톤 이응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11시 콘서트는 5대의 생중계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각도로 공연장 객석에 앉았을 때 보지 못했던 연주자 표정을 섬세하게 묘사했고 현장감 있는 음향시스템으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천안예술의전당 실황중계 페이지, 네이버TV와 V LIVE로 송출된 콘서트는 ‘동영상 관람자’와 ‘좋아요’를 합쳐 2만4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으로 공연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동안 못 봤던 공연보니 넘 좋네요”, “오전부터 힐링 하는 중입니다~!”, “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이렇게라도 보게 되니 반갑네요” 등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쏟아지며 콘서트의 열기를 가득 채웠다.천안예술의전당은 앞서 포털 네이버와 홍보마케팅 제휴를 맺어 연관 사이트에 11시 콘서트 홍보배너와 예고편 영상을 노출시키는 등 온라인 중계 홍보에 집중해왔다.오는 17일에는 ‘에스메 콰르텟’ 11시 콘서트가 온라인 실황으로 생중계된다.이미지 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은 “코로나19 사태와 공연 여건 등을 고려해 더 많은 관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을 재개관하는 그날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또는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6-01 12:43

천안시가 청년멘토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와 ‘젊은 도시 천안’의 위상을 이어간다.시는 2020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안돼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청년멘토가 지역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할 이 사업은 공통으로 추진할 공통필수사업과 여건에 맞는 자율기획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공통으로 추진되는 필수사업은 청년의 창업, 주거, 여가문화, 청년 활동가 육성 등 분야별로 청년멘토를 육성해 향후 멘티와 그룹을 지어 지역정착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자율기획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군만 운영한다. 천안시는 생애 진로 전환기 청년의 심리지원과 청년 생활문화 의식 및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년주도형 문화콘텐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각각의 사업에 대한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천안에서 청년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2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천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01 12:42

천안시복지재단이 올 1월부터 5월까지 15억 원 이상의 후원금과 후원물품 등을 거둬 지역복지 향상,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등 모든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현재까지 천안시복지재단에는 코로나19 극복 후원금과 일반지정후원금 7억8000여만 원이 모금됐으며, 일반 후원물품과 코로나19 후원물품을 합쳐 7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재단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생계비 △의료비 △심리지원사업비 △학업 장려금 △주거 지원 및 일반재해재난 △공모사업 △시설지원사업 △행복키움지원단 사업지원 등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250건 복지지원 업무를 수행했다.또 지정결연사업과 절기지원사업 등에 2억원을 들여 1436건의 지정기탁업무를 추진했다.마스크, 손소독제, 긴급생계비, 장애인 및 의료원 지원 등 코로나19극복 지원사업도 펼쳤다. 마스크 22만3250장과 손소독제 3만1500개 등 2억40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행정기관과 사회복지기관, 단체, 시설 등 522곳에 배분했다.일반 후원물품은 1680건 배분지원사업이 진행돼 천안 내 30개 읍면동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기관, 시설, 단체 등에 1억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마스크와 손소독제, 마스크보호용스티커, 항균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후원된 물품은 6억7000만원 상당이 980건의 지역 보건 취약계층을 위해 배분됐다.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기관들의 운영 중단에 따라 어려워진 홀로 사는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식료품과 기본생활용품, 코로나19 방역물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KT&G 천안공장과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 등과 함께 제작·지원하기도 했다.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가 후원금을 지원하고 꾸러미 제작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재단은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천안시민의 한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주식회사 구공 대표이자 천안시복지재단의 이사 이정원 씨는 본인의 생일을 맞이해 1200여만 원

천안시 | 이경 | 2020-06-01 12:39

천안시는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을 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해 충청지역 업체인 주식회사 원건설과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변경) 승인했다.이 컨소시엄은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PF) 실행을 위해 담보금 최소 50억 이상을 천안시 지정 계좌에 입금하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설정 조건을 제시했다.시는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3월 예비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변경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부서 협의를 마무리 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으로 7월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7월 중 개통을 앞두고 있어 산업단지분양도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동부바이오 일반산단 개발사업은 동남구 동면 송연리 산 44-1번지 일원 33만4108㎡ 면적에 총 사업비 946억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천안시는 2011년 11월 민간사업사와 협약을 맺고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토지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하는 등 사업추진 부진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이어 같은 해 4월부터 수차례 공모를 통해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사업시행자가 나타나지 않아 타당성용역을 거쳐 2018년 말 사업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추진 하는 등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했으나,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절차 등 공영개발의 경우 기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1월 민간개발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

천안시 | 이경 | 2020-06-01 12:38

천안시는 코로나19 사태 조기극복 일환으로 천안사랑카드 월간 캐시백 혜택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제232회 천안시의회 임시회에서 ‘천안시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일부개정안조례가 원안 의결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천안사랑카드의 월간 캐시백 혜택한도를 높이기로 했다.앞서 시는 7월 말까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인센티브를 50만원 사용 시 10%로 적용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100만원 사용 시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이에 따라 7월 말까지 천안사랑카드로 한 달 동안 100만원을 사용할 경우 1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8월 이후에는 50만원 사용 시 6%, 50만원 초과부터 100만원 사용 시까지 1%의 캐시백 혜택을 상시 받을 수 있다.천안사랑카드는 전용 앱에서 신청하거나, 신분증과 현금(5만원 이상)을 지참해 천안지역 30곳 판매대행점(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지역 내 매장이다.천안사랑카드는 4월 7일 출시된 이래 53일 만에 총 7만8878건 발급됐으며, 발행액은 320억 원을 넘어섰다.시는 천안사랑카드의 일반발행(시민충전) 및 정책발행(시 정책수당 지급)된 금액이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돼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상황에서 천안사랑카드 혜택 확대가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01 12:37

천안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성준모)와 천안시 지역자활센터가 천안시 중독자의 자립도모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위탁 운영 중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9일 천안시 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독교육 및 상담연계를 통해 중독자의 자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열고 △통합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중복지원 방지 △자원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자문 및 진행 △중독고위험군 상담서비스 지원 △자활 참여상담 및 근로 기회 제공 △기타 교육 및 목적 달성을 위해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성준모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독에서 벗어난 건강한 시민과 새로운 천안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1-577-8097~8)는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도박, 마약,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청소년, 성인, 가족) 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5:45

하이테크필라 주식회사 이인규 대표가 다양한 기부를 통해 천안시복지재단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이 대표는 지난 3월 5000만원의 고액을 후원함과 동시에 생리대 지원사업을 위해 매월 200만원씩 후원하겠다고 밝혀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후원금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이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인규 대표는 “기사와 뉴스 등을 통해 천안시복지재단의 업무와 성과 등을 접하면서 천안시의 코로나19 극복과 복지향상에 함께 동행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부디 천안시복지재단의 업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천안시복지재단은 이 대표의 후원금으로 4월부터 5월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폐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생계취약계층을 비롯해 개학연기 등으로 아동 양육 및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조손, 장애가정 등 130여 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했다.또 후원받은 금액을 통해 생리대 지원 사업을 펼치며 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해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여성 아동, 청소년 100여명에게 4월부터 생리대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하이테크필라의 기부활동이 널리 알려지고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은 ‘복지선두주자’ 현판을 이 대표에게 전달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극복뿐만 아니라 천안시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한 하이테크필라 이인규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천안시 복지선두주자 현판을 전달해드릴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2000년에 설립돼 2014년 풍세면으로 본사를 이전한 하이테크필라 주식회사는 모노필라멘트와 모노원단 등 합성섬유, 화학섬유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4:08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4개 농장에서 농촌관광 ‘팜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팜파티(farm-party)는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의 합성어로, 농촌체험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음식 등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 마케팅 모델이다.시는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올해 4회 팜파티를 계획했다.올해 첫 팜파티는 6월 6일 산에들에 징검다리 농가맛집에서 ‘흥~흥 흥이절로 나는 잔칫날!’이라는 행사로 진행된다.산에들에 징검다리 농가맛집에서 준비한 잔칫날 음식을 즐기며, 흥을 주제로 한 전통춤 관람,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9월에는 매송버섯 농장의 ‘햇살과 발람이 준 선물 송화버섯이야기’와 어룡농원의 ‘기쁨2배, 행복4배 배 수확체험’이 운영된다.10월에는 아름다운 농원의 ‘친환경농업이야기’와 소연농원의 ‘어서와~ 천안 귤은 처음이지’ 등 각 농장의 특색에 맞춘 팜파티가 열린다.강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지친마음을 팜파티 행사 참여를 통해 자연과 농촌에서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팜파티가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인식과 정보교류 등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콘텐츠 개발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기타 행사에 관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521-2916)으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4:02

천안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방문진료 대상자 지원을 위한 5차 지역케어 의료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방)진료 △복약지도 △재활 △구강건강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프로그램 7가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케어회의 의료분과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프로그램 제공 적합성 등에 대한 의료전문가의 자문을 얻고 있다.이번 5차 회의에서는 방문진료 신청자(부성2동)에 대해 읍면동 방문간호사와 의료분과 위원이 함께 논의했으며,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의 참관 하에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방문진료는 거동 불편 대상자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핵심으로 의료기관 내원 중심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시는 천안시의사회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천안시의약단체의 협력과 노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의료 프로그램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민간의 전문적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며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4:00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정도 연기됐던 지역 내 1인 이상 5만8794개소 사업체에 대한 조사를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고용구조 등을 분석해 정부 정책을 수립 및 평가하고,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을 통해 이뤄진다. 원활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우편조사, 인터넷 조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여부, 디지털 플랫폼 이용 여부 등 11개이다.정책 활용성이 떨어지는 항목은 삭제하고 종사자가 없는 자영업자는 명부 확인으로 대체해 조사원의 업무량 경감 및 예산절감을 목표로 추진된다.앞서 시는 사업체 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1월 16일자로 신규조사원 99명을 포함한 118명에 대한 통계 조사요원을 선정했다.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청년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있도록 조사요원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었으나 신청이 저조해 모집 때마다 더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조사원들은 지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자가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해 통계청 통계 사이트에서 정확한 사업체 조사를 위한 사업체 통계조사 동영상 교육을 받았다.김진수 정보통신과장은 “조사요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사업체 조사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협조 공문서를 사업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업체 여러분들이 조사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