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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방문진료 대상자 지원을 위한 5차 지역케어 의료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방)진료 △복약지도 △재활 △구강건강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프로그램 7가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케어회의 의료분과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프로그램 제공 적합성 등에 대한 의료전문가의 자문을 얻고 있다.이번 5차 회의에서는 방문진료 신청자(부성2동)에 대해 읍면동 방문간호사와 의료분과 위원이 함께 논의했으며,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의 참관 하에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방문진료는 거동 불편 대상자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핵심으로 의료기관 내원 중심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시는 천안시의사회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천안시의약단체의 협력과 노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의료 프로그램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민간의 전문적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며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4:00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정도 연기됐던 지역 내 1인 이상 5만8794개소 사업체에 대한 조사를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고용구조 등을 분석해 정부 정책을 수립 및 평가하고,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을 통해 이뤄진다. 원활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우편조사, 인터넷 조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여부, 디지털 플랫폼 이용 여부 등 11개이다.정책 활용성이 떨어지는 항목은 삭제하고 종사자가 없는 자영업자는 명부 확인으로 대체해 조사원의 업무량 경감 및 예산절감을 목표로 추진된다.앞서 시는 사업체 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1월 16일자로 신규조사원 99명을 포함한 118명에 대한 통계 조사요원을 선정했다.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청년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있도록 조사요원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었으나 신청이 저조해 모집 때마다 더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조사원들은 지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자가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해 통계청 통계 사이트에서 정확한 사업체 조사를 위한 사업체 통계조사 동영상 교육을 받았다.김진수 정보통신과장은 “조사요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사업체 조사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협조 공문서를 사업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업체 여러분들이 조사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3:59

천안시는 지난 28일 천안SB플라자에서 광융합생명과학 분야 기술 협력 증진과 기업지원을 위해 한국광기술원을 비롯한 ㈜에이지광학 등 천안시 소재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광 기술 관련 기업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과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디오헬스 및 생명과학 산업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바이오헬스 관련 비즈니스에 관심에 높은 기업이다. 한국광기술원이 보유한 광융합생명과학 분야 유망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상용화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한국광기술원은 바이오헬스와 생명과학산업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업에 대한 애로기술 지원, 사업화 유망기술이전, 시설ㆍ장비 활용지원, 협력 협의체 구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한국광기술원(본부장 이병일)은 천안시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클러스터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와 교류 활동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지원 및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종 미래전략산업과장은 “천안시는 중부권 산업의 중심지로 광융합생명 과학 분야 기업은 물론 시 8대 전략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망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9 13:58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와 백석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미혼모 생활시설인 천안 새소망의 집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총 17개 생활시설에 약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비접촉식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과 시설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용품이 시설별로 전달됐다.최명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백석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따뜻한 온정을 담아 응원의 편지와 방역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자체 격리중인 생활시설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에 물품을 전달받은 천안 새소망의 집 박상숙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지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받게 돼 감사하다”고 답했다.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정 및 아이돌봄지원가정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족지원과 관련된 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070-7733-8300)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8 14:38

천안문화재단은 다음 달 26일까지 ‘새로운 도시,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2020년 시민주도형 지역문화프로젝트’를 공모한다.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적 예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과 이슈를 문화예술의 관점으로 바라보거나, 시민이 지역사회와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발견하는 등 천안에서 사회적 가치와 문화예술 분야를 결합하는 최초의 시도이다.사업 주제는 △주거‧환경‧교육‧마을 등을 포함하는 ‘지속가능성’ △세대‧젠더‧이주민‧장애인 등을 포함하는 ‘다양성’ △우범지역 환경개선‧도시미관정비를 포함하는 ‘도시환경 개선’ △포스트코로나‧자기돌봄 등 최근 이슈로 떠오른 개념을 포함한 ‘기타주제’ 등이 있다.‘2020년 시민 주도형 지역문화프로젝트’는 사업별로 최소 1,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천안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공모 절차와 방법 등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6월 2일 오후 4시 재단에서 열린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예술의 공존지대를 확인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 화합, 공유의 가치를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각종 현안과 이슈를 대하는 시각의 다양성은 지역문화 발전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cfac.or.kr)에서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전화(041-900-8036)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8 14:37

천안시가 시내버스 내부소독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 이용 시민 감염 예방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방역과 차량 내·외부 방역상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특성상 집단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해 시내버스 내부소독 기간을 50일 연장했다.시내버스 3개 업체와의 협력으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매일 시내버스 차고지, 회차지 등에서 407대에 달하는 시내버스 차량 내부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차량 내 기둥과 의자 손잡이, 등받이, 카드 단말기 등 승객들의 접촉이 잦은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광판 등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 이용자 준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앞서 시는 시민을 위한 손소독제 1,500개와 운수업체 자체적인 내부 소독을 위한 차량용 살균 소독제 900개, 운수종사자의 감염을 예방하는 6만3500여장 마스크 등 코로나19가 발생한 1월 말부터 선제적으로 긴급 방역물품을 지급해 감염병 전파 차단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기여해 왔다.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천안시민들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한 방역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8 14:37

천안시와 주식회사 천안시행복콜택시(공동대표 백승돈·유수호)가 천안에서도 6월부터 카카오T택시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이사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택시회사와 제휴를 맺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지역에서 이미 운행 중인 카카오T택시는 충남에선 처음으로 천안시 전체택시 2182대(법인 12개사 752, 개인 1430) 중 6개 법인회사의 302대로 운행을 시작한다. 현재 기사 교육과 차량작업 등을 모두 마친 상태로 국토교통부의 승인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카카오T택시의 운행을 계기로 천안시 택시 문화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카카오 가맹업체의 택시는 행복콜에서 탈퇴 처리하고 행복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 등 비가맹업체의 택시와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천안지역에서 택시 콜 서비스 업체는 이번 카카오T택시의 등장으로 천안시행복콜택시, 티맵, 삼거리콜 등 7개로 늘며 콜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행복콜택시도 카카오T택시 서비스에 뒤지지 않게 고객에게 더 친절하고, 깨끗한 택시, 더 안전하고 믿음이 가는 택시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천안시 행복콜택시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1일 평균 6,000건의 콜 안내를 처리해 왔으나 현재는 1일 3,200건의 콜을 처리해 오고 있으며, 17명의 상담원이 3개조로 3∼5명씩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8 14:31

천안시가 삼룡동, 구성동 일대 지방하천인 삼룡천과 구성천, 삼거리천 등의 소하천 주변 상습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로 삼룡천, 구성동 일대 지역에서만 106건의 피해신고가 접수 됐으며 도로, 상가, 주택, 농경지 등 종합적인 침수 및 유실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삼룡천지구’를 지난 4월 신청했고, 행정안전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6일 현장실사까지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박상돈 시장은 사업공모 심사위원에게 해당 지구에 대한 현재까지 피해현황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하면 파생되는 각종 효과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총사업비 490억 원이 소요되는 삼룡천지구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가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삼룡천 정비, 행정안전부의 소하천 2개소 정비, 우수저류시설 3개소 설치, 환경부의 우수관로 정비 등 각 부처 사업으로 하천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최대한의 효과와 예산절감을 수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삼룡천지구는 상류부 소하천에 대한 홍수량 저감계획과 경부고속도로·천안대로·남부대로를 관통하는 시설물에 대한 개량계획, 단면이 부족한 일부 우수관에 대한 정비계획 등 수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했다”며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손혜철 | 2020-05-28 14:30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7일부터 30개 읍면동을 다니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농가 2곳을 방문했다.박 시장은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기반으로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7일에는 동면의 청년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오이농장을 방문하고, 28일에는 수신면의 멜론재배 농장을 찾았다.이틀 동안 박 시장은 농장을 둘러보며 영농현장 현황을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농민들을 위로·격려하고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동면 농장은 90년생인 A청년이 아버지(父)로부터 오이 재배방법을 전수받은 후 4개동으로 시작해 현재 8개동을 독립 경영 중인 청년창업농업인 농장이다. A청년은 “농자재 등 보조사업 확충 및 농업인력 구조 개선을 건의한다”고 말했다.수신의 멜론 재배 농업인은 판매 걱정 없이 고품질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상돈 시장은 “천안푸드 기준 신설,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 및 지원강화,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 증설 등 한발 앞선 농업정책으로 농촌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8 14:29

천안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계획 수립 및 사전영향평가를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와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완료된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 21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초‧중‧고 15개 학교 및 어린이집 10곳의 표본조사 내용이 담긴 ‘아동친화도 조사’ 용역 결과, 지난해 12월 진행됐던 아동 100인 원탁 토론회에서 나온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를 공유했다.용역은 아동정책의 주인공인 아동의 의견을 △놀이여가 △참여/시민의식 △안전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가지 아동 일상 생활영역으로 구분해 29개의 전략사업을 도출했다.보고회 이후 민간 아동 관계자들과 전략사업 관련 각 실과 업무 담당자 등은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전략사업의 실행가능성과 효과적인 추진 방법에 대한 토론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 및 담당자 회의내용을 토대로 한 달간의 협의과정을 거쳐 아동친화도시 추진 4개년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세상의 가장 작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7 17:00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이커머스 ‘위메프’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입점 지원 대상은 생활디자인상품, 핸드메이드, 디지털콘텐츠, 문화디자인 등 문화콘텐츠 전 분야로,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의 스타트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위메프 메인상단에 상품을 소개할 수 있으며, 쿠폰 등 프로모션을 지원 받게 된다. 배너노출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 상품홍보를 위한 온라인 디자인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공모기간은 6월 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과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ckl.kr)에서 지원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nijiwa@naver.com)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외부 전문가와 심사를 거쳐 10개 소상공인을 선정한 뒤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결과를 평가해 추후 사업규모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그동안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업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여성·장애인기업 등은 공모에서 가산점을 적용받을 수 있다.맹창호 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판로 성장을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유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천안시와 충남도에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지원·선정돼 2016년 개소한 이래 시제품제작지원, 융복합 문화콘텐츠개발지원, 리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등의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충남의 크리에이터를 육성·성장시키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7 15:43

박상돈 천안시장이 27일 코로나19로 올해 처음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천안불무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늦춰지며 지난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일에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개학에 들어가 지역 학교의 방역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이날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천안불무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방역과 학교수업을 동시에 수행해야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신은경 천안불무초등학교장의 안내에 따라 교내 급식실과 돌봄교실, 유치원 등을 둘러보며 교내 방역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박상돈 시장은 “올해 초1학년생들은 입학식을 못해 아쉽고 처음 등교하는 기분이 남다를 것”이라며, “학부모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7 15:41

천안시가 천안 대표 특산물 하늘그린 ‘수신멜론’을 껍질을 자르지 않고 당도를 측정하는 비파괴 당도선별 과정을 거쳐 고당도만 출하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 이하 센터)는 올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15대를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장 김학근)에 보급하고 고당도 멜론만 판매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까지 비파괴 당도 측정은 아우내농협 공동출하장에서만 이뤄졌으며, 직판장 등 농가 직거래의 경우에는 멜론의 외관이나 성숙기 등을 통해 당도를 선별했다.이에 센터는 소비자 맞춤형 과채단지 조성시범사업을 통해 생산 현장에서 직접 당도를 측정한 후 성숙기를 판단해 수확할 수 있도록 휴대용 비파괴 당도계를 보급하고 15브릭스(°Brix) 이상의 수신멜론을 출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영복 채소특작팀장은 “멜론은 착과 후 45일 정도를 기준으로 성숙기를 결정해 수확했는데 과실의 성숙에는 환경이 관여하므로 당도 정확도가 객관적이지 못했다”며 “휴대용 측정기가 고당도 멜론을 객관적으로 선별해 소비자 신뢰성과 판매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학근 천안멜론농촌지도자 회장(67세, 수신면 발산리)은 “올해 보급된 휴대용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하늘그린 천안멜론 브랜드로 유통되는 천안수신멜론은 천안시 수신면을 중심으로 현재 112농가 65ha에서 연간 1,500톤이 생산되고 있다.수신멜론은 당도가 15브릭스 이상, 과육이 부드러운 홈런스타 품종으로 복숭아, 포도 등 여름 과일이 나오기 전인 5월 하순부터 6월 말까지 한 달간 집중 출하된다.수신멜론 현재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5kg 2만원, 6.5kg 2만8000원, 8kg 3만5000원이다. 천안 독립기념관부터 상록리조트를 지나는 길목에 30여개의 직판장과 농협에서 판

천안시 | 이경 | 2020-05-27 15:37

천안시는 27일 중회의실에서 중장기 정책방향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재정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실무추진T/F 등 공무원, 자문진으로 시의원과 정책자문단, 전문가그룹 등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장기발전계획 재정비 연구용역은 2017년에 수립된 장기발전계획을 국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미래 발전 전략 등을 보완 및 재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포스트코로나 이후 적합한 행정의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기본 이념, 비전 제시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분야별 정책 방향 수립에 방점을 찍어 국가, 충남도, 천안시의 연계 계획과 통합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이다.전문성 제고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6개 분과 25개 분야에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장기발전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한다.장기발전계획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이를 위한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 등의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고, 시의 행정자료를 이용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또 데이터가 기반이 된 가칭 천안 생활 연구실(리빙랩)을 통한 정책실험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예정이다.시는 장기발전계획 연계정책 발굴과 환류·평가를 위해 충남연구원 등과 다양한 정책협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다음 달에는 실무추진T/F와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천안시정책개발 워크숍을 진행한다.박상돈 시장은 “새로운 천안을 위한 변화된 장기발전계획은 천안시민의 행정수요 충족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며 “재정비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반영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국내외의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천안시민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7 15:34

천안문화재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집에서 가족, 친구,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놀면 뭐해 you?’를 진행한다.‘놀면 뭐해 you?’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축제의 콘셉트인 ‘춤’과 ‘흥’을 재미있게 해석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공모전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 주제곡에 맞춘 자유 구성 안무 영상을 1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올린 뒤, 참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지역, 나이, 국적 제한 없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www.cheonan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7395)로 문의하면 된다.우수 작품에는 △방구석 1열상 50만원 △방구석 2열상 30만원 △방구석 3열상 20만원 △댄스 꿈나무상 10만원 △댄스 센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 분위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 갈증 해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은 국제춤대회를 제외한 전국춤경연대회(일반부, 학생부, 흥타령부, 실버부),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프린지 페스티벌, 체험행사에 참가할 팀을 7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6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