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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지난 17일 하소주공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019년 이동 야외 급식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소동 일원 어르신 350여 명에게 무료급식과 더불어 한마음예술단(단장 김혜영)의 공연, 한방 이혈, 네일아트 등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센터는 2013년 7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밥차를 기증받은 이래, 매년 운영 예산을 후원받아 사랑의 밥차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부식재료 후원자, 조리 및 시설물 설치 봉사자, 재능 봉사자 등 133개 단체, 1196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총 32회 1만5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한방재료 등을 사용해 조리한 건강식을 제공했다.이뿐만 아니라, 재난이 발생한 타 시군에도 수차례 지원에 나서,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강원도 고성, 충북 충주 산업단지 화재 피해지역과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에 밥차를 긴급 파견하여,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든든한 점심으로 힘을 보태는 등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현에 적극 앞장섰다.한편,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랑의 밥차 야외 이동 급식 활동은 종료되었지만,혹한기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조리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9 14:23

제천시 수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철호)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수산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슬로시티 힐링축제의 슬로건은 예년처럼 ‘느림의 가치를 만나다’이다.‘슬로시티’란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도시이다.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재 인증을 받았다.오는 18일 오후 4시 24반 전통무예 시연(청풍김씨 김중명 선생 무과급제기 재현)을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가수 강소리, 나연주가 힐링콘서트로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축제에서는 24반 전통무예, 무료토정비결보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윷놀이와 같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슬로게임’,수산초중학교의 그림전시와 공연 그리고 청풍호 카누 카약장, 옥순봉 전통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수산 주민들의 모듬북, 아코디언, 색소폰 공연과 제비집과 벽화를 감상하고,전통의상 입기, 그리고 염색과 향수 체험 등 다양한 행사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19일(토) 저녁 6시에는 이승범의 품바공연과 가수 박혜신을 비롯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노래자랑이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수산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 가는 수산’에서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산면은 퇴계 이황선생이 산의 아름다움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비단 금(錦)자를 써 명명한 금수산의 수려한 경관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가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19

(사)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는 오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박숙희 지부장과 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제16회 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본 행사는 제천민예총 내부적으로는 회원 개인의 역량강화와 외부적으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올해로 16회째 맞이하는 민족예술제는 그 동안 늘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기획추진 하였고 ,그 의미 있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기념비 사업이 있다.우리 지역의 독립 운동가를 찾아 그 업적을 알려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의미를 새기고자 한다.올해는 제천시 한수면 북노리출생으로 사회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한학교육자이신 노촌 이구영선생의 기념비를 세우고,그 지역주민들께 문패를 만들어 주는 기념사업을 25일(금) 한수면에서 진행한다.예술제 기간 동안 상시행사는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제천엽연초 의병대로 12길 81)내에서 진행되는데,서예작품과 사진작품이 행사기간 내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26일(토)에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내에서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 만종리 극단(하얀민들레)등의 다양한 공연과 직접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깊어가는 가을 바쁜 생활 속의 시민들께 힐링과 감성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문화예술행사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02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단양 도전리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지난 17일 재단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배용주 원장은 “어릴 적부터 가난하게 자라 홀로 상경해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그 감사한 마음을 주변에 베풀며 살고 싶었다.”며,“평소 봉사란 의료인이라면 응당 해야 하는 일이고 17년 동안 오지나 근처 요양원을 다니며 의료봉사도 하고, 제천과 단양 내에 있는 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배 원장은 ‘내가 쓰고 남은 것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빚진 것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실천하고, 사회와 분리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에 누구나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한편, 이날 제천시 보건소 윤용권 소장을 비롯한 8명의 보건소 직원들은 매월 소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총 516만원을 재단에 기탁하였다.윤 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모으니 큰 액수가 되었다. 제천의 기성세대가 십시일반 모아 제천에서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지중현 이사장은 배원장에게 “단양 청소년뿐만 아니라 제천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제천시 보건소 직원의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소액기부 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00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16일 오전 금성면 성내리 주차장에서 내륙의 바다 청풍호 살리기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2019 자드락길(무암사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직․공장, 문고, 교통봉사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관계자, 유관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제천시새마을회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환경협의회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준비되었으며,소하천 실리기 및 한강수계인 청풍호 자연정화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행되었다.먼저, 1부 행사로 간단한 의식행사가 있은 후 금성면 성내리 마을 앞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예초기를 이용한 하천변 잡초제거 작업과 함께 집게와 마대자루를 이용한 청풍호 주변 생활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2부 행사로는 성내리 마을 앞 하상 주차장부터 무암사까지 자드락길 걷기 행사를 진행하였다.걷기 행사를 통해 지도자들은 청풍호의 맑은 공기와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도 느끼면서 한 해 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이동연 회장은 “가을철 바쁜 농번기에도 많은 새마을 가족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앞으로도 새마을이 청풍호 환경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자.”며 새마을가족들을 격려하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0:58

제천시는 의림지 뉴이벤트홀 부지에 조성한 ‘시민쉼터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시민쉼터의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장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시민쉼터 입구 공터에서 시민과 직능단체원, 문화예술단체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금번 쉼터 조성은 제천 10경중 제1경이고 국가지정 명승지인 의림지에 관광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라는 이상천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추진되었다.이에 시는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제천의 역사성이 담겨있는 칠성봉과 어머니의 마음(품)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기본 구상 및 디자인 후 실시설계를 실시하여 지난 7월 쉼터조성 공사에 착공 후 오는 18일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시민쉼터는 모산동217-7번지 일원 총면적 4,249㎡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되었으며,제천의 자랑인 칠성봉을 기본 테마로 북두칠성 모양의 대나무 울타리를 설치하고 울타리를 따라 칠성봉을 상징하는 7개의 관문을 조형물로 설치하였다.각 관문을 연결하는 칠성길은 서로 다른 형태의 재질과 모양의 보도를 설치하고 각 문마다 안내문을 달아 칠성봉의 의미를 음미하며 길을 걸을 수 있다.제1문(독송정)을 입장하면 종합안내판이 비치되어 시민쉼터의 조성형태와 7개 관문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제2문(연소봉) 옆 공터에 그네를, 제3문(성봉)옆 공터에는 새총모형의 조형물의 설치하였으며,제4문(요미봉) 옆 공터에 손모양의 조형물, 제6문(아후봉) 남쪽에는 해먹과 황토밭을 설치하여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마지막 문인 제7문(정봉산)을 지나면 공터 중앙에 대형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데크와 해먹을 설치하였으며,이곳에서 방문객들이 대나무 울타리 안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눕거나, 앉아서 사색하며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였다.개장을 앞둔 쉼터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