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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장마는 이제 끝!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한강공원이 가족들의 시원한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다리 밑은 ‘망중한’의 책방으로, 푸르른 잔디마당은 온가족을 위한 소극장으로 꾸며져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남겨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8월1일부터 온 가족이 한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 프로그램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다리밑헌책방축제 (8.1~18) : 시원함에 재미 그리고 유익함까지~ 한강몽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4회째 실시되는 는 8. 1.(목)~8.18.(일) 11시~22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책방협동조합에서 주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헌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헌책장터’ ▵폐지를 이용해 만든 종이 구조물 ‘I BOOK U’ ▵시민들이 집에 있는 헌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일책방’ ▵1930~1960년대 문학 고서 및 문예지 등 170여권의 전시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라진 책들의 거처 고서展’ 등이 있다. ‘사라진 책들의 거처 고서展’은 현장 참가신청을 통해 큐레이터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8. 3.(토)와 8.10.(토) 19시에는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크박스 라이브’가 진행된다. 8. 3(토)에는 신병곤 사진작가, 싱어송 라이터 도재명이 ‘도시와 여행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참여하며, 8.10(토)에는 정혜윤 마케터, 핫산(술탄 오브 더 디스코)이 ‘퇴사와 여행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8.15.(목) 17시~19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1 12:40

녹음이 짙어진 만큼 여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여름, 영화도 보고 음악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가 있는 중랑캠핑숲에서 특별한 ‘숲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8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여름철 중랑캠핑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수중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새롭게 개장해 수중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프로그램들이 마당별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별밤 영화마당 에서는 영화감상과 더불어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별밤 체험마당 에서는 다양한 공예체험 및 중랑숲 야간탐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별밤 놀이마당 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키즈 워터파크와 그라피티 작가가 함께 하는 라이브페인팅 등 놀 거리가 제공되는 등 중랑캠핑숲의 잔디광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별밤 영화마당에서는 소규모 음악공연과 영화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는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들로 선정하여 상영된다. 더불어 중랑캠핑숲의 여름밤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올해 추가 구성하여 영화상영전 시민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9일(금) 오후 7시부터는 팝, 가요 등 개성 있고 시원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줄 여성듀오 ‘S2’와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쓰밋밋’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멋진 상상력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가 약 2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0 14:18

전 세계 주요 도시와 도시‧건축 관련 기관‧대학‧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유‧무료 전시, 영화까지 주요 프로그램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월 1일(목)부터 8월 31일(토)까지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의 입장권을 비엔날레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몬, 위메프 예매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인‧대학생 9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이지만 사전예매할 경우 일반인‧대학생 6천3백원, 청소년 4천2백원, 어린이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입장권을 구매한 시민들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를 비롯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유료 전시, 서울국제건축영화제(9.25~9.29)의 영화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7(토)~11.10(일) 총 65일간 ‘집합도시’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중국, 미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 54개 국가, 180개 기관, 43개 대학이 참여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선 각 나라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물이나 현재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주제전’과 각 도시의 현안과 이슈를 다루는 ‘도시전’을 관람할 수 있다. 주제전엔 43개 팀이, 도시전엔 84개 도시가 참여한다. 주제전 : 서울비엔날레의 중심이 되는 주 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현재의 도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0 14:16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7,777명의 참여동기 및 자원봉사 경험인식에 대해 조사하고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시사점이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총 7,777명(전국체전 4,887명, 장애인체전 2,890명)을 모집·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2019년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한 3,422명 중 22.7%인 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참여동기(32문항), 자원봉사 경험인식(32문항), 인정보상 경험 및 중요도 인식(36문항), 자원봉사 기본교육 만족도(27문항), 자원봉사 관련 일반적인 사항(7문항), 인구사회학적 사항(8문항)을 객관식 5점 척도로 물었다. 먼저, 자원봉사자가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가치있고 훌륭한 봉사활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와 동일하게 자원봉사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활동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어, 향후 자원봉사자 배치 및 역할부여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분석된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은 참여동기로 ‘가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4.32점)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싶어서’(4.30점),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4.18점), ‘전국체육대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기 때문에’(4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9 12:56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 서울시합창단 등은 학생,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관람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창작 초연 뮤지컬인 는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국내 최대 규모 70여 명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연출을 통해 마법과 마술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김준수, 카이, 도겸, 박강현, 신영숙 등 뮤지컬계의 스타들이 출연,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우리 아이와 베토벤의 특별한 만남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7인조 실내악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은 세종문화회관의 여름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여름방학 시즌,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에 ‘깊이’까지 더해진 공연이다. 건반위의 진화론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지휘로 피겨 스케이팅의 요정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곡’ 등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9 12:55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가 자원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일)까지 38일간 봉사가 선물로 다가왔던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주제는 ‘나에게 선물이 됐던 봉사 경험’이다. 봉사가 힐링이나 취미가 된 경험, 진로에 도움이 됐거나 스스로 성장했던 경험, 봉사를 통해 찾은 제2의 인생 등 본인의 경험이 담긴 소소한 이야기를 기다린다. 이야기는 영상/이미지/글로 표현된 작품이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다.자원봉사는 상호호혜적인 활동이지만, 지금까지 봉사자는 ‘Giver(시혜자)’로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영웅적 이미지로만 조명됐다. 이번 공모전은 봉사자를 ‘성공한 Giver(호혜자)’로 재조명한다. 자신에게서 봉사의 의미를 찾은 봉사자의 경험을 들어보자는 취지이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남을 위해 했던 일이 나를 위한 일이 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등 봉사를 통해 모두가 각자에 맞는 선물을 받는다.”고 말했다.※ 펜실베니아대 교수 애덤 그랜트는 저서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에서 사람을 기버(Giver, 베푸는 사람), 매처(Matcher, 타산적인 사람), 테이커(Taker, 받기만 하는 사람) 세 유형으로 나눠 분석했으며,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자신도 돌보면서 베푸는 사람(성공한 Giver)이 성공한다고 입증했다.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unteer.seoul.go.kr)내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28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1일(수) 발표되며, 모든 응시자에게 개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6 11:35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7.27(토)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들이 일상이 지친 시민들을 예술로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제공하는 를 개최한다”고 전한다.‘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4월 잠실한강공원에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개의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공예·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예술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는 올해 총 16개의 무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청년예술가들이 시민들의 취향을 진단하고 이를 예술로 치료해주는 체험 프로그램인 ‘낭만예술진료’, 공연프로그램인 ‘낭만예술콘서트’, 청년예술가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와 영화를 상영하는 ‘낭만예술영화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방과 협업한 ‘낭만예술마켓’도 함께 열린다.‘낭만예술진료’는 16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청년예술가들이 제공하는 9개의 프로그램을 각각의 특징을 담아 병원의 진료과(科)처럼 명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예술적 치유와 감성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세부 프로그램은 ▴아트성형과(셰익스피어 컬러링 : 셰익스피어 소설의 주인공 색칠), ▴한방국악과(음악다도체험: 국악·전통차 체험),▴피부 공예과(전통식초로 천연비누 제작), ▴물레치료과(도자기물레체험),▴사진여행과(캐릭터 가상 여행보내기), ▴주얼리공예과(아트주얼리체험: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풍선재활과(풍선아이스크림 만들기), ▴컬러진정과(부채그림 제작), ▴힐링수채과(수채화 교실)로 구성된다.낭만예술진료는 프로그램별로 15~30분 정도 소요되며 1인당 3개의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병원&r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6 11:32

어린이․청소년 성평등의 현주소는? 이들이 바라고 꿈꾸는 성평등한 세상은 어떤 것일까? 서울시와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는 9월 20일(금)까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실시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으로 어린이·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청소년이 만드는 성평등한 일상’이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성문화 이슈를 몇 가지 세부 주제로 제시했다. 세부 주제는 ▴일상 속 ‘성차별’ 개선 ▴‘디지털 성폭력’ 없는 사회 ▴성차별적인 ‘아이돌 문화’ ▴‘스쿨미투’ 없는 학교 ▴‘탈코르셋’ ▴‘소수자인권’ ▴성평등한 관점의 ‘성교육’이다. 7개 세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표현하거나 이 외에도 성평등한 일상을 위해 필요한 변화(정책, 제도,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출품 양식에 제한이 없어 공모전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슬로건, 로고디자인, 캘리크라피, 시화 등 모든 형태의 한 컷이 가능하다. 공모전 결과는 10월 7일(월)에 발표한다. 어린이·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공모전인 만큼 수상작을 선정할 때에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수상작 심사에 청소년 5인과 전문가 5인이 함께한다. 공모전 출전 작품을 대상으로 추후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출전 작품으로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에 입상할 경우, 서울시장상과 함께 300,000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아하!센터 홈페이지(https://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4 12:30

서울시가 한양도성 성곽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곽마을 협동조합’이 설립돼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목) 오후 3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주민이 각자 출자해서 참여하는 “한양도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곽마을 재생사업은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마을로 구성되어,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중심으로 지역 자산을 특화하는 방향으로 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창립총회는 사전 행사로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비전심화워크숍’을 개최, 주민네트워크의 그간 활동 및 향후 계획(성곽마을 주민한마당 등)을 공유하고, 성곽마을 의제별 T/F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공공 주도에서 탈피해 도시재생을 통해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곽마을을 만들고자 창립하게 된 ‘한양도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활동해온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모임’에 참여한 주민 12명이 발기했으며, 조합원을 모집해 오는 7월말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설립신고를 할 예정이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모임’은 한양도성 성곽마을 공동체에 관심있는 주민들,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2015년 12월 발족하여, 매월 1회 총 42회 모임을 가져왔다. 성곽마을 권역별 현안논의 등을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토론회, 학술회의, 비전워크숍,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등 공동체 활동을 주관하며 성곽마을 주민대표기구로 성장하였다. 시는 이번에 설립될 협동조합을 통해 공공에서 마중물 사업 등을 통해 선(先)지원하는 재생사업 이후에도 성곽마을 주민들이 성곽마을 재생의 주체로서 지역재생을 이끌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의 공유자산을 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4 12:28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여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7월 2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9작품을 선정, A,B 2개의 권종, 각각 5개 공연으로 구성하였으며 권종에 따라 1만 6천원~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A권종 공연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 음악극 , 오페라 , 합창 , 클래식 등 5개 공연을 1만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은 여름방학 클래식 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에 ‘깊이’까지 더해진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올해 썸머클래식은 ‘건반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의 지휘에 정경영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겐 클래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음악극 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감동 실화를 담은 특별한 이야기로, 세종문화회관 산하 7개 서울시예술단 300여명단원들이 참여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대형 음악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오페라단 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걸작 중 하나로, 천재적인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3부작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중 한 작품이다. 바람둥이의 ‘돈 조반니’의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울린 나쁜 남자의 최후를 희극적 오페라 형식으로 표현한 명품 오페라이다. 서울시합창단 는 유럽에서 뜨거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3 12:20

‘가족친화형 생활야구 테마공원’인 서울대공원 야구장이 오는 8월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올해 4월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해왔으며 그동안 273개팀 8,526명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였다. 시범운영기간에는 여성과 리틀야구 위주로 운영하였으나,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 및 안전, 시설정비 후 성인 남·여와 어린이 누구나 마음껏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야구장으로 재탄생되었다. 서울대공원은 도시공원조례 및 시행규칙이 통과되는 8월1일부터 본격적인 정식 유료 운영이 시작된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부지면적 24,302㎡ - 야구장2면, 관리실1동] 과천에 위치한 천연 야구 구장으로 생활체육을 즐기는 가족단위, 동호회 단위 야구를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지하철역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등 주변 환경 컨텐츠가 잘 구성되어 있어 공원이 지향하는 자연친화․가족친화적 요소가 가미된 최적의 생활체육 장소를 자랑한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매년 2.20일부터 11.20일까지 운영되며 동절기는 휴장한다. 평일·주말·공휴일 모두 09:00시부터 21:50분까지 1일 3시간 기준 4회씩 운영된다. 4회차인 야간 경기는 주 2회 운영된다. 성인 구장은 1일 종일 이용시 8만원, 1회(3시간)이용시 5만원이고 리틀 야구장은 1일 4만원, 1회 2만 5천 원으로 성인 구장 가격의 절반이다.신청방법은 이용월을 기준으로 전월 1일~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월중 이용을 원한다면 8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예약이 중복된 경우에는 매월 8일에 신청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예약시스템은 특정인이 독점할 경우를 대비하여 동일인이 1개월에 1회까지만 신청 가능하도록 시스템 자동차단 방식으로 운영할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3 12:17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Housing Exchange Coop』가 스튜디오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일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서울하우징랩(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의 원인은 인구감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속화의 원인은 인구이동에 있다고 보고, 소멸위기인 남해 광두마을과 마포구 망원동이 교류에 기반해 1차적으로는 지역에서 제작·출하되는 물건, 2차적으로는 기술, 3차적으로는 공간까지 교환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일반부문 대상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는 노인·아동·청년 등의 세대 교류에 근거해 일터와 삶터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삼양동의 초등학교 가는 길에 위치한 오래된 문구점과 주변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아동창작 문화센터와 청년창작자주택을 설계해 지역 어르신이 호호 문구점을 운영·관리하고, 청년창작자들은 지역 아동에게 교육과 관련된 창작물을 제공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한다는 컨셉이다. 금번 공모전은 SH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하여 주거공간과 생활SOC가 어우러져 공간복지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대학 30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134개 작품을 출품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7

미래 봉준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실전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영상 제작자의 탄생을 기대하며「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미디어대전」의 특별주제는 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미디어대전을 통해 청소년이 사춘기에 겪는 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신체적․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와 주변의 달라진 시선에 따른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대상은 14세~19세 청소년(대학생 제외, 중학생‧재외동포 포함)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창작물이면 제출이 허용된다. 작품 공모 시기는 7월23일 오전10시~ 9월10일 오후 5시까지「미디어대전」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기는 청소년 제작자들이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작품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선 진출작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또 미디어 관련 대학총장상과 콘텐츠 진흥원 등 기관․단체상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윤리부문이 강화됐다. 이달『미디어대전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미디어대전 출전 제작진 가운데 사회적 물의(성, 폭력, 인권 등)를 일으킨 경우 최대 수상 취소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상도 신설됐다. 한편,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 미디어대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미디어대전 홈페이지 (http://kymf.ssro.net)나 미디어대전 사무국 (070-7165-1021)으로 하면 된다. 이날 전국의 미디어 제작자들이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고 작품을 선정한 심사위원의 작품평 등을 직접 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5

서울시 이색 축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라는 주제로 모두의 시민청 상반기 축제 ‘달라라 여행’이 이번 주말 26일(금)부터 28(일)까지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시민청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소개하고 응원의 음악을 틀어주는 ‘달라 라디오’와 집 전개도 체험키트를 장식하여 나만의 방을 꾸며 볼 수 있는 ‘여행자의 다락방’, 타인과의 다름을 통해 겪은 스트레스를 적어 쓰레기통에 던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어쩌면, 별(別)날지도 [별라라 여행]’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7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중독성 강한 노래를 유쾌한 콘셉트으로 소화하는 ‘노라조’의 특별 공연부터 ‘갬블러크루’의 B-Boy댄스, 인기 유튜버 ‘다이아나’의 K-Pop 댄스까지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의 4개 분과(광장‧소통‧공감‧동행)가 주축이 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7.26.(금)~28(일) 11:00 ~17:00 | 시민청 일대) 광장분과 : ‘달라 라디오’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선 말하지 못한 고민들, 자랑하고 싶지만 들어줄 사람이 없는 시민의 이야기를 ‘달라 라디오’ 부스에서 소개해준다.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전하고 ‘달라 라디오’에서 선곡한 응원의 음악을 들어보고 사연을 보내거나 라디오부스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참여한 시민은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다. 소통분과 : ‘여행자의 다락방’ 살아가는 공간의 ‘다름’을 보고 생활양식의 ‘다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4

서울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7월 20일(토) 저녁 8시에 독립문에서 한국의 얼과 미(美)를 담은 서울365패션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16년부터 서울 주요명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서대문에 위치한 ‘독립문’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건축물로 독립협회가 주도가 되어 1898년 완공된 석조문이다.3.1운동은 단지 항일만세운동에 그친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게 한 대한민국 건국의 출발점이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해준 뿌리이다. 시는 3.1운동의 정신이 시민들의 삶과 가슴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독립문 패션쇼’를 특별 기획했다.이번 쇼에는 한복과 태극문양이 담긴 의상 80여벌이 무대에 오르고, 특별히 독립유공자 가족 및 후손 100여명이 참석한다.또한 우상호 국회의원, 신원철 시의회의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윤유현 서대문구의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날 패션쇼는 총 2회로 진행된다. 1부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백옥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2부는 ‘슬링스톤’의 박종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진행된다.1부에서 선보이는 백옥수 디자이너는 3대째 한복명가를 이어오고 있는 디자이너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 시대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최근 방탄소년단(BTS)이 뮤직비디오(IDOL)에서 백옥수 디자이너의 개량한복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2부의 박종철 디자이너는 태극 문양, 한글 등 한국적인 소재를 접목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독립운동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이 잊혀져가는 현실을 아쉬워하며, 이번 쇼를 통해 애국과 독립열사들의 얼을 되새기고자 20여벌 이상의 의상을 특별제작했다.한국의 얼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9 17:40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서울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인 북촌의 역사를 통해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특별전을 2019년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7월 18일 오후 3시이다.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하여 궁궐과 가장 가깝고 도성 내 가장 살기 좋은 곳, 북촌은 조선초기부터 권력과 전통으로 대표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권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가 되었다. 이러한 북촌의 지정학적 입지 조건은 서울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공간적 내력을 가진다. 1860년대까지 권력의 공간으로 변화 없이 유지되던 북촌의 위상은 이후 한 세기 동안 숨 가쁜 변화를 겪었다. 개항과 개화, 일제강점과 식민, 광복, 전쟁이라는 근대사회로 급변하는 전환기를 겪으며 북촌은 도시공간뿐만 아니라 거주민 구성까지 변하였다.이번 특별전은 급변하는 북촌의 백년(1860~1960년) 기간에 북촌에 거주했던 열한 가문 주민들의 일상과 기억을 통해 북촌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이다. 전시에 소개된 북촌 열한 가문은 북촌 백년의 역사를 다양한 삶을 통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삶은 현재 북촌이 만들어진 생생한 증언이다.북촌 열한 가문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의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일환으로 진행된 북촌 지역조사에서 집안과 거주시기, 동네와 가옥 형태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구술조사 참여에 동의한 가문들이다.전시에 소개되는 열한 가문은 다음과 같다.① 흥선대원군 둘째 형 흥완군의 아들인 왕실 종친 완순군 이재완가家② 1900년대 초에 원서동 빨래터 인근에 자리 잡은 이종열가家③ 안국동을 지킨 100년의 가문 윤보선가家④ 일제강점기 조선미술관 설립자 오봉빈가家⑤ 계동과 재동의 사랑방 계산한의원 홍성학가家⑥ 경성의학전문학교 교수이자 백병원을 설립한 백인제가家⑦ 북촌 이왕직 관사 생활을 한 민영환과 민영찬家 후손들⑧ 북촌 도시한옥에서 생활한 박한기가家⑨ 이왕직아악부 대금연주자 봉해룡가家⑩ 종군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9 17:37

서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의회가 주최,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이 오는 7월 19일(금) 13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본 포럼은 서울과 한강이 세계적 물환경 도시와 국제적 하천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 제시를 위해 ① 공유하천의 평화적 관리, ② 기후변화를 고려한 하천과 도시 물순환, ③ 차세대 하천 인프라 관리 등 세가지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정책 및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일본 교토대 및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하천연구센터 및 국내 하천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주제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한강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내 관·산·학·연·민 전문가들과 서울시민 간의 종합토론과질의응답이 이어질 계획이다. 일본, 미국, 국내의 공유하천 분쟁 및 협력, 기후변화에 따른 물순환,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하천관리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해외정책 및 연구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본 포럼을 주관하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하천으로서의 활용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환경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한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7 11:26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여름 맞이 특별 강연으로 8월 8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라는 주제로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민 교수는 기생충을 연구한 의학 박사이자, 칼럼, 저서 등을 꾸준히 집필한 작가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특강 강연자 ‘서민 교수’는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을 통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에 뛰어들었고, 꾸준한 집필과 방송 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글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서민 교수는 우리 인생에서 ‘글쓰기’는 중요한 길목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장애물 같이 나타난다며 각종 자기소개서와 기획서, 보고서, 논문, 자서전까지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은데, 평소에 조금씩 써보지 않으면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너무나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일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 중 ‘글쓰기’는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축적한 가장 중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여름특강에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올 여름은 책과 함께 하는 독서여행을 통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여름특강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수강 신청은 7월 19일(금)~8월 5일(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 1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7 11:25

이번 여름방학은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실내에서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17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서울시 곳곳의 21개 공원을 찾으면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활 소품도 만들어 보고, 조경학교와 여름캠프 등 특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공원에서 여름캠프를 즐길 수 있는 서울숲의 ‘방학엔 숲으로’, 길동생태공원의 ‘방학특집 자연탐사대’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월드컵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난지 야간생태 탐사대’를 올해 처음 신설하였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꽃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곤충들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어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찬 여름방학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여름철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인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6 12:37

완연한 여름, 서울광장에서 열정 넘치는 시민들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7월 18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은 시민 아티스트들을 모집한다. 영상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8개 팀은 8월 20일(화) 여름 특별공연 ‘당신이 주인공’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다.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본인의 공연영상을 이메일(culture_seou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공개 오디션은 8월 5일(월) 서울광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심사는 시민평가단 100인의 실시간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평가단이 아니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서울광장에서 오디션을 관람할 수 있다. 여름밤, 탁 트인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친구, 가족, 동료들과 함께 자신만의 아티스트를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시민평가단 참가신청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7월 18일(목)부터 가능하다.은 2015년에 시작하여 5년째 계속하는 사업으로 서울광장에서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무대 위 ‘시민 라운지’와 ‘포토존’을 운영하여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민 아티스트 공연 이외에도 7월 22일(월) 뮤지컬 갈라쇼, 7월 31일(수) 팝콘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0월까지 매월 8~9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일정 및 시민 아티스트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