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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창업’을 화두로 올해 첫 해외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시장이 중국 선전과 홍콩 양 도시의 혁신창업 현장을 1박2일 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순방 첫 날인 30일(수)엔 대공방, 잉단, kinco, 선전만창업광장, 텐센트 엑셀러레이터센터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전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들을 보육 기관과 시제품 제작 공장 등의 현장을 돌았다. 이른 아침 고속철을 이용해 홍콩에 도착한 31일(목)에도 대규모 혁신창업허브인 사이버포트 방문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박원순 시장은 각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 내용과 방식을 꼼꼼하게 경청하며 서울시와 협력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논의했다.박원순 시장은 30일(수) 오전 9시30분엔 중국 선전 국가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大公坊)’을 방문했다. 대표 딩춘파(Ding Chunfa)와 만나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대공방’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공방에 입주한 한국 기업인들과도 면담을 갖고 서울시에 바라는 점 등을 묻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대공방’은 선전 내 500개 창업시설 중 국가공인을 받은 30개 기관 가운데 하나로, '14년 설립됐다. 스타트업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상품화, 마케팅을 종합 지원한다. 3D 프린터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다수의 제작 장비를 보유하고, 스마트공장을 운영 중이다.이들 기업 중 일부는 ‘대공방 코리아’의 교육을 받고 중국으로 진출한 서울창업허브 출신이다. 대공방 코리아는 ‘18년 5월부터 서울창업허브와 해외협력 파트너가 돼 서울창업허브 입주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돕고 있다.이어 박원순 시장은 14시엔 IoT, AI 분야 등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전문 보육기관인 '잉단(硬蛋 IngDan)'을 방문했다. 대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1 13:18

# 말에도 씨앗이 있다. 대한독립선언은 독립선언의 씨앗이다. 이 씨앗이 퍼져 우리네 산천은 이윽고 ‘독립’과 ‘선언’의 대지를 이루었다. ‘민주’도 ‘공화’도 다 여기에 뿌리를 두고 태어날 수 있었다. 선언서에 서명한 39명은 39씨앗으로 밀알이 되었다. 광복을 맞아 돌아온 이는 고작 11명. 우리는 이번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 선언의 길을 섬기고 말씀을 새로 벼리고자 한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광복을 향한 첫걸음을 되짚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서울시가 2월 1일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통해 조소앙 선생(1887~1958)이 기초한 ‘대한독립선언서’ 초고를 공개한다.조소앙 선생은 정치‧경제‧교육의 균형을 통하여 개인‧민족‧국가 간의 평등을 이루는 삼균주의(三均主義)를 제창, 이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제정 당시 국가이념으로 삼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사상가다.내달 1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삼균학회의 주관으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후원, 조소앙 선생의 대한독립선언서 육필초고를 공개한다.대한독립선언서는 우리 겨레의 첫 번째 독립선언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을 비롯하여 광복군 포고문과 대일본 선전포고문 등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서에 기초가 됐다.조소앙 선생을 비롯,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가 39명이 조국의 독립을 요구하며 1919년 2월 1일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는 이후 2‧8 독립선언서와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1 13:10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박물관 큰잔치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설날 연휴 마지막날인 2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마당: 관객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한마당”, “체험마당: 황금돼지 모양 종이 접어 소원 빌기, 석촌동 고분 모형 쌓기”, “놀이마당: 투호,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설날을 맞이한 시민들 누구나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으며, 입장은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 특별전시회가 2월 24일(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펼쳐지고 있다. 설날 연휴 기간에 박물관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은 특별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백제 왕도인 한성(서울), 웅진(공주), 사비(부여)와 왕궁이 있었던 금마저(익산)의 주거지와 건물지를 소개하는 전시로, 백제 사람들의 주거와 건축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위 행사에 대한 문의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1 13:07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2019년을 태양광 안전관리 원년’으로 정하고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 이라 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2017년 새로운 에너지 정책의 패럼다임을 선도하는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1,063개소, 72MW를 보급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31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월 평균 296㎾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3.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72.2MW × 3.2h(서울시 평균 발전시간) × 30일 =6,931MWh 앞으로도 서울시·자치구·정부기관 등 서울시 내에 위치한 모든 공공시설 중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곳은 100% 설치하여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시설의 화재, 강풍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서울에는 최근 5년간(2013~2017년) 총 14건의 화재(공공 및 민간)가 발생하였고, 4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선 열화, 접속함 등 전기적 원인이 71%(10건)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등 태양광 보급과 더불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크게 4대 전략에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며 4대 전략은 ①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구축 ② 태양광 발전시설 시설개선 ③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0 12:27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거리생활을 해야만 했던 862명의 노숙인들이 지난해 서울시의 도움으로 자립을 꿈꾸고 있다.지난해 거리노숙인과 노숙위기계층 862명에게 고시원 등의 월세를 지원한(평균 2~3개월, 최장 6개월) 서울시. 시는 이 가운데 724명(84.0%)이 주거지원 종료 후에도 거리로 다시 나오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숙인 임시주거지원은 최장 6개월까지 지원되지만, 취업 및 수급신청 등으로 조기 자립이 가능해져 대부분 약 2~3개월 안에 지원에서 벗어난다.(평균 2.2개월)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2011년부터 거리노숙인 감소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으로, 거리노숙인과 노숙 위기계층에게 월 25만 원 가량의 월세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단체생활 부적응 등으로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 임시주거형태의 잠자리를 제공, 거리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서울시는 임시주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전담 사례관리자 8명을 별도로 배치하여 말소된 주민등록을 복원하도록 도와주고, 생활용품‧병원진료 등을 지원하여 임시주거에 입주한 노숙인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생활용품 지원 679건, 주민등록복원 110건, 무료진료 지원 105건, 장애인등록 2건, 신용회복 지원 2건 등생활용품 지원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가능하며, 세면도구나 속옷, 양말 등 생활필수품 위주로 지원함더불어 임시주거를 제공받은 노숙인의 자립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연계, 214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 건강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노숙인 277명에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격 취득이나 생계비 등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이와 함께 서울시에서는 임시주거지원 외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이나 공동생활가정을 연계하여 노숙인의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총 1,163호의 공공임대주택에 1,576명이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0 12:25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2.2.~2.6.)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9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2,993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설 연휴기간 중 3,31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2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안내해 준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시는 설 연휴에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배탈,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이 없도록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0 12:24

서울시가 올 한 해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등 도심 6개 하천변(18개소)에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제방 사면부에는 조팝나무 같은 키 작은 나무와 꽃나무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 주변에는 그늘목을, 넓은 둔치에는 군락형 숲 등을 각각 조성해 도심 내 녹지와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10만 그루 나무심기는 서울시의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2006년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시작, 지난 14년 간('06.~'18.) 중랑천 등 주요 하천변에 축구장 295배 규모(142개소 총 216만5,608㎡)의 녹지공간을 조성했다.「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도심 하천변의 나지화된 공간에 초본 및 수목을 식재하여 생물서식환경 조성하고 녹지량을 늘려 시민의 여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건전한 하천생태계를 유지하는 사업이다.올해는 6개 하천(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홍제천, 고덕천, 장지천) 18개소에 총 22만5,740㎡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며,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각 자치구에서 지역주민, 해당지역 시‧구의원,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하천구역별로 특화된 설계안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중랑천변 5개 자치구(성동구, 중랑구 등)는 사면·둔치녹화 및 초화원 등을, 안양천변 4개 구(구로구, 양천구 등)는 테마공원 및 장미원 정비, 강동구 고덕천은 사면 숲 조성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하천이나 제방의 본래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외래 식물을 제거하고 갯버들 등 하천 고유 자생식물을 우선 식재해 하천식생을 회복하도록 한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과 차단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수종도 도입해 도심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치수 안정성을 고려해 수변부는 초본식재, 넓은 둔치는 숲으로 조성하고 제방사면에는 하단부에 관목, 상단부에 교목을 중심으로 식재한다.산책로나 자전거길 주변에는 그늘나무를 식재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하도록 하고, 각 구간별로 지역적 특

서울시 | 김주연 | 2019-01-30 12:23

따릉이 3만대 시대를 앞둔 서울시가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자전거 안전문화를 주제로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시민기자단 ‘서울 자전거메이트(Seoul Bike Mate)’를 처음으로 모집한다. 서울자전거메이트(SBM)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인 미디어 제작자로서, 따릉이 이용시민 100만 회원과 더불어 다양한 시민 밀착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공감형 홍보채널 역할을 맡는다. 응모 접수는 1월 30일(수) ~ 2월20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를 통해 진행하며, 선정결과는 2월말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최종 선정된 ‘서울 자전거 메이트’는 올 연말까지 매월 2건 이상 자전거와 관련한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하면 된다. 주제별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평균 월 2회), 서울시가 추진하는 자전거 행사에 우선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전거 분야 주요정책, 행사 및 월별‧계절별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본인의 미디어 등을 통해 홍보하면 된다. 콘텐츠는 선별하여 서울자전거 공식블로그 ‘e-서울자전거’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본인의 블로그(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운영자로 “서울 자전거메이트(SBM)”로 활동하실 분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병철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 자전거 메이트’는 자전거 이용자, 운전자, 보행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과 더 가깝고 긴밀하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은 존재로, 많은 1인 미디어 제작자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9 13:01

박원순 시장이 창업 등 서울경제를 도약시킬 신경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29.(화)~2.2.(토) 3박5일 간 중국 선전, 홍콩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홍콩 정부가「귀빈 초청 프로그램(SVP, Sponsored Visitors Programme)」에 박원순 시장을 초청하면서 가게 됐다. 자국을 알리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정부가 주관해 전 세계 VIP를 초청하는 비정기적 프로그램이다. 박원순 시장은 SVP프로그램을 통해 홍콩정부의 서열 1~3위 주요 인사와 잇달아 개별 면담을 갖는다. 홍콩정부 수장인 ‘캐리 람(Carrie Lam)’ 행정수반과, 부총리 3명 가운데 ‘매튜 청(Matthew Cheung kin-chung)’ 정무부총리, ‘테레사 쳉(Teresa Cheng Yeuk-wah)’ 법무부총리다. 서울과 홍콩은 환경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박원순 시장은 '12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방재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 당시 발전장관이었던 캐리 람 현 행정수반이 주최한 ‘사회혁신인사 초청 만찬’에도 참석, 박원순 시장과 캐리 람 행정수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13년엔 웡캄싱 환경장관이 금천구의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반 수수료 종량제’ 사업과 마포구의 ‘자원회수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또 서울과 홍콩은 기후변화 대응 대도시협의체인 ‘C40’의 부의장도시이자 운영위원도시라는 공통점도 있다. 박 시장은 세계화, 전문화, 다양화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무역‧금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홍콩 주요 인사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서울경제를 도약시킬 새로운 경제구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창업의 파라다이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가장 성공한 경제특구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9 13:00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이하: 인탑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한다. 이는 2013년부터 7년 째 이어지는 기부다.서울시는 30일(수)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8층 간담회장2에서 인탑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행복나눔 1004 박스’ 기부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서울시 배형우 복지기획관, 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등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인탑스는 올해도 총 1억 1천2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 4,016 상자(회당 1,004개)를 총 4회(2, 4, 6, 10월)에 걸쳐 어려운 이웃 4,016 세대에 전달한다.인탑스는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2013년 12월부터 함께 했으며, 지난해까지 31회에 걸쳐 총 11억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행복나눔 1004박스’를 어려운 이웃 31,124세대에 지원했다.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는 “인탑스가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는 1004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천사의 희망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함께 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탑스가 7년 연속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데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인탑스와 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기업과의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9 12:59

옛말에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아 먹는 게 바로 약이다’ 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전통음식 대부분이 바로 이 약식동원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전통 장(醬)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발효음식이자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이다.서울시에서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음력 정월에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를 2월 12일(화)~2월 14일(목)에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강좌에 참여할 300명(1회 100명)은 1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강좌에는 된장, 고추장 담그기에 깊은 손맛을 지닌 명인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12일(화)과 13일(수)은 ▴장(된장, 간장) 담그기, 14일(목)은 ▴띄운보리 고추장, 찹쌀 고추장 담그기를 시연으로 배운다.2월 12일에는 서울에서 3대째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지닌 조숙자 강사가 13일에는 발효음식과 약선음식의 전문가인 고은정 강사가 △장 담그기와 장 가르기 △장독대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14일에는 4대째 서울 고추장 내림솜씨를 지닌 김복인 강사가 △띄운 보리고추장 담그기 △찹쌀고추장 담그기 △ 고추장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깊은 맛을 내는 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정월에 장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통 장 담그기 강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통음식 강좌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번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8 11:54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1월 29일(화)부터 2월 7일(목)까지 10일간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1월 29일(화)부터 설날 연휴 전 2월1일(금)까지는 자치구별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9,416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심지역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골목길은 「주민 자율 청소조직」22,543명이 나서 자율적으로 청소를 한다.설날 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하여 연휴 전까지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2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는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간 19개 자치구에서는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하루 더 배출이 가능하다.추석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88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청소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이나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한다.특히,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총 14,616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한다. 이들 특별근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하며 관리한다.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6일(수)부터는 모든 자치구에서 쓰레기 배출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8 11:50

서울역사편찬원(원장:이상배)은 경복궁 중건에 관한 유일본인 《경복궁중건일기》를 최초로 번역발간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1월 29(화) 오후2~6, 서울역사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경복궁영건일기》의 자료적 가치를 논의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종시대 경복궁 중건은 단순히 궁궐 하나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었다. 궁궐 앞 광화문 일대에 ‘서울의 중심’ ‘나라의 중심’이라는 공간적 성격을 적극적으로 부여하며, 조선이라는 국가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경복궁 중건은 흥선대원군이 주도한 제도 정비와 정치 개혁의 일환이었으며, ‘의정부 중수 - 삼군부 설치 - 육조거리 정비’로 이어지는 거대한 국가 프로젝트였다. 세도정치기 이후 개혁정치를 추진했던 흥선대원군은 광화문 일대의 대대적인 공간 변화를 이끈 설계자이기도 했다. 개혁정치의 지향점이었던 ‘왕을 중심으로 한 조선’ 은 경복궁 앞 공간에 그대로 투영되었다. 흥선대원군은 광화문 일대에 국가의 주요관서를 배치시켜 도성의 중심, 나라의 중심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경복궁영건일기》(총9책)는 고종시대 흥선대원군 주도로 진행된 경복궁 중건의 전체 과정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료이자, 중건의 구체적인 실상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이다. 경복궁 중건이 역사적․도시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건과정 전체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고종실록》, 《승정원일기》 등 연대기 자료에서 관련내용을 취합하거나, 파편화된 자료에서 일부 정보만을 취해왔을 뿐이다.《경복궁영건일기》는 1865년부터 1868년까지 공사의 과정과 내용을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총9책의 완질형태로 남아있는 이 자료는 1~2책에 불과했던 기존 자료와 비교했을 때 그 가치가 높다. 또한 공사가 진행된 1860년대 시점의 경복궁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1880~1900년대 경복궁 관련 도면과 자료들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7 12:55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과 설을 맞아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계동마님댁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연 만들기’, ‘떡메치기’, ‘입춘첩 나눔’ 등의 전통체험을 비롯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트마켓 등 새해, 새봄을 맞아 북촌문화센터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먼저, 한해의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연 만들기’, ‘떡메치기’, ‘입춘첩 나눔’ 등 새해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가 진행된다.액운 떨치고 희망 싣는 “연 만들기” : 연은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날리곤 했는데, 서울에서는 주로 청계천변에서 날렸다고 한다. 청계천변 하늘을 수놓았던 겨울 하늘의 연을 떠올리며 고즈넉한 한옥에서 나만의 연을 만들어보자. 이 체험은 한국민속연보존회와 함께한다. ‣오전 10시~ 오후 4시, 3천원(북촌주민무료)새해 떡 드세요! ‘떡메치기’ : 설날에 먹는 떡국용 가래떡을 만들기 위해 직접 떡을 치댔던 풍습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만든 떡은 콩고물에 묻혀 함께 온 이들과 나눠 먹으며 풍요로운 새해, 한해의 건강을 기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13:00/14:00/15:00, 무료(회당 50명)좋은 글귀로 맞이하는 새해 ‘입춘첩 나눔’ : 예부터 입춘이 되면 각 집마다 대문이나 기둥에 좋은 글귀를 적은 ‘입춘첩’을 붙였다. 북촌문화센터에서도 전통문화강좌 서예 강사가 방문객들에게 손수 작성한 ‘입춘첩’을 나누어준다. 2019년 새해의 좋은 글귀를 만나는 것과 더불어 좋은 이웃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오전 11시~ 오후 4시, 무료 (선착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5 11:24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 한 해 71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18년 자원봉사에 참여한 인원(실인원)1)은 712,498명으로 ’13년 393,291명에서 꾸준히 늘어 5년간 81.2% 증가했으며,’18년 한 해 자원봉사 누적인원(연인원)2)은 4,135,313명으로 ’13년 2,801,933명에 비해 4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수치다.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종교 분야, 비공식 활동을 고려하면 더 많은 서울시민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2018년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시설봉사’ 분야다.‘18년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인원 중 797,687(19.3%)명이 ‘시설봉사’에 참여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그 다음으로 ▲문화행사(12.1%), ▲행정보조(8.5%), ▲안전방범(8.3%), ▲교육(7.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참여분야(15개) : 시설봉사, 주거환경, 상담, 교육, 보건의료, 농어촌, 문화행사, 환경보호, 행정보조, 안전방범, 인권공익, 재난재해응급, 국제협력, 멘토링, 기타‘시설봉사’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전통적 자원봉사활동이지만, ‘환경보호’, ‘안전방범’ 등의 분야와 함께 참여비중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시설봉사’ 분야는 ’13년 연인원 795,248명(28.4%)에서 ’18년 797,687명(19.3%)으로 5년간 참여인원의 뚜렷한 변화가 없었으며, 분야별 비중은 줄곧 하락했다.‘환경보호’ 분야는 연인원 258,577명(9.2%)에서 210,531명(5.1%)으로 18.6% 감소했으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5 11:16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19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공사는 지난 1월15일~16일(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25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성수품 소매비용을 조사하였다. 올해는 조사대상 대형마트를 10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함으로써 조사의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간소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 조사하고 있다.주요 제수용품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78,064원으로 대형마트 구매비용 224,066원보다 20.5%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2% 상승, 대형마트는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봄 냉해와 여름 폭염 피해로 인하여 작황이 좋지 않았던 사과, 배가 지난해 대비 상승폭이 컸으며, 근래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오징어도 여전히 강세가 이어졌다. 기타 품목에서는 부세(수입)와 두부(부침용)의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지난해 제주, 전남 지역의 이상 한파로 가격이 높았던 무, 배추의 경우는 올해 작황이 좋아지면서 지난해보다 크게 하락하였다. 또한 소고기, 돼지고기도 지난해 대비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176,181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1%, 21%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강남구․송파구․서초구가 평균 20만 원대로 높은 반면, 마포구․금천구․동작구는 평균 16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이번 설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전망(가락시장 기준)으로는,사과, 배는 지난해 봄철 냉해 및 여름 폭염 피해 등으로 인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4 12:13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유광상)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 이벤트를 1.25.(금)부터 2.14.(목)까지 재단 10주년 홈페이지(www.ssf10th.or.kr)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 재단 퀴즈 맞히기 ▴ 축하메세지 남기기와 기존 장학생이 참여하는 ▴ 꿈 사진 공유하기로 이루어져 있다.‘재단 퀴즈 맞히기’는 재단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맞힌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축하메세지 남기기’는 재단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긴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꿈 사진 공유하기’ 이벤트는 서울장학재단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혹은 꿈을 이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면 내부 선정을 통해 30명에게 간식 쿠폰을 증정한다.서울장학재단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2009년에 창립되어 10년간 누적장학생 195,062명에게 장학금 약 1,215억원을 지원하였다. 누적 기부자수는 7,750명이다.10년간 누적장학생은 ▴초등학생: 1,222명 ▴중학생: 688명▴고등학생: 160,358명 ▴대학생: 27,452명 ▴대학원생: 5,342명으로 이루어져 있다.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민에게 받아온 꾸준한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민과 장학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서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4 12:11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1월 24일(목)부터 2월 3일(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시장별로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캐리어(총 10,000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 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이번 행사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은 총 122개소로 24개자치구의 모든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 중구는 평화시장 등 10개, 성동·동대문·강동구는 각 9개, 종로·용산·노원·영등포구는 각 2개 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있는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체험도 가능하며,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과 신영시장(양천구)에서는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진다. 남성사계시장(동작구)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화곡중앙골목시장(강서구)에서는 쌀·참기름 등 틈새가구돕기를 진행한다. 외국인이 많이 방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3 12:25

서울시는 그 간 공공건축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확대하여 “서울형 마을건축가” 제도를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2011년부터 서울의 공공건축 품격 향상을 위해 시행되었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간개선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어 도시경관 및 공적 공간의 공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우리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발전시켜 동단위의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자문·조정을 위한 마을건축가 제도를 추진한다. 서울시의 주요 시책사업은 그동안 대규모 사업 또는 거점 시설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 개별 주거 관리 등 실질적인 공간 개선에도 전문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의 일상에 침투하여 지역 특성을 발굴하고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자 ‘동단위’ 의 ‘마을건축가’를 활용하여 마을공간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건축가가 지원하는 지역의 물리적 환경 뿐 아니라, 인문·지리적 가치를 발굴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과 역사, 지형 등 장소 특성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초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은 마을건축가 제도를 도입하는 첫 해로써 지정된 지역의 사전조사→집중인터뷰→주민워크숍→기본계획 수립→시범사업 착수→실행방안 마련→유관부서 협의→2020년 사업기획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여 주민과 함께 공간을 기획하고 만들어간다. 마을건축가의 주요역할은 △건축․공간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관련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에 대한 총괄 기획, △공공․민간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현장 조사를 통한 마을 공공성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지역 공동체 개선 및 건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3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