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고의 성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15일 센터에 따르면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7년 여성새일센터 사업평가’에서 농어촌형 ‘우수(전국1위) 기관’에 선정됐다.평가는 전국 132개 기관의 운영현황과 성과 점검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평가영역은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운영, 취업성과, 사후관리, 고객만족도 6개 부분이다.영동새일센터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탁월한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됐다.농촌지역의 중·장년층, 귀촌·귀농 여성을 대상으로 시대적 흐름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농산물 홍보·유통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영동새일센터의 2017년 직업교육훈련 영동와인 홍보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생 중 11명이 와인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11명의 수료생은 5월에서 8월까지 160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11월 1차 와인소믈리에 이론과 2차 서비스와 구술, 블라인드 테스팅 과정을 거쳐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의 와인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영동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꿈을 향한 여성의 도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5 10:52

12월 15일 심천군에 사는 김동흔(87세), 박창선(80세) 선생이 직접 키운 칸나와 다알리아 6천 본을 노근리평화공원에 기증했다. 김동흔 선생은 3년전부터 노근리평화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휘호대회 때 재능기부로 섹소폰 연주를 해 왔으며 그간 몇 차례에 걸쳐 손수 키운 칸나를 공원에 기증해 온 바 있다. 또한 박창선 선생은 10여년 전 심천으로 귀농한 귀농인으로 상산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기증은 귀농 당시 심천면장으로 근무하던 서정길 前면장(현 노근리평화공원 사무처장)과의 인연에 의해 이루어지게 됐다.노근리평화공원은 2016년 겨울부터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작해 왔으며 올 여름 연꽃부터 가을 장미에 이르기까지 상당 부분 진척이 된 상태다. 특히 올 가을에는 보기 드물게 화려한 장미가 만발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공원 조성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이처럼 기증 등을 통해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받아들인다”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노근리평화공원의 은 내년 추가 공사를 통해 더더욱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정원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5 10:50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황)는 14일 졸업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영동군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사과CEO학과, 친환경그린학과 총2개 학과로 나눠 품목별 최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해 왔다.장기 교육을 마치고, 1년간의 열정과 땀을 뒤로 한 채 한해를 마무리했다.특히 올해 학과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농업기술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보고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졸업식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79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사과CEO학과 김중권(양강면 양정2길) 씨가 박세복 영동군농업인대학장으로부터 졸업증서를 받았다.남다른 학구열을 보이고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은 친환경그린학과 이용희(영동읍 눈어치4로) 씨눈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학생 자치활동에 공이 많은 박덕봉(사과CEO학과, 양강면 양정죽촌로), 최광길(친환경그린학과, 양강면 외만1길)씨는 군농업인대학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개설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4 15:43

2017년도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갖기 회원대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 영동군 여성회관 1층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회장 박원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일 년 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법질서 캠페인을 비롯한 노력의 성과를 올린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회원들 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행정자치부장관 표창:김현성(영동읍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표창:김동복·여운래(영동군협의회 이사),박점근(영동읍위원회),박희석(추풍령면위원회),박성주(황간면위원회)▲충청북도지사 표창:서승옥(영동군협의회 여성회장), 정영길(학산면위원회 위원장), 최옥자(황간면위원회)▲바르게금장:정병진(영동군협의회 부회장),▲중앙회장 표창:심태석(황간면위원회 위원장),김복진(매곡면위원회 위원장)▲도협의회장:이정영(양산면위원회)▲경찰서장 감사장:김용식(학산면위원회),나순자(양산면위원회) 그 외 군수 표창, 군의장 공로패, 군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되었고, 박에스더(영동고), 조세경(인터넷고), 박진우(영신중), 이주원·원하윤(황간중) 학생이 모범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이 전달되었고, 회원들의 결속과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날 박원규 영동군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서로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4 11:22

충북 영동군의 상습 가뭄지역인 용화면 조동리에 물부족 해소를 위한 다목적 소규모 저수지가 조성된다.다목적 저수지 건설사업은 상습 가뭄지역과 산간마을에 농업용수, 생활용수, 산불진화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의 효율적 공급과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충청북도에서 시범대상지 3개지구를 대상으로 2020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용화면 조동리는 계곡수를 주 수원으로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나 작은 가뭄에도 수원이 고갈되어 매년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영동군은 조동리에 소규모농촌용수개발사업을 계획하고 현장확인 및 타당성조사 등을 추진하여 왔다.때마침 충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효율적 수자원 이용과 확보, 관리를 위한 ‘다목적 소규모 저수지 건설사업’을 계획함에 따라, 군은 조동지구를 사업 대상지로 적극 건의하고 사업시행을 요청해 대상지에 최종 포함되는 결실을 이뤘다.조동지구는 총 4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저수용량 10만㎥의 저수지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세부설계 추진중에 있으며, 2018년 4월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14일에는 관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상습가뭄지역인 용화 조동지구에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공급함으로써 이상 기후로 인한 가뭄 대비는 물론 지역주민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4 11:20

고향의 따뜻한 정이 가득한 ‘2017 영동곶감 축제’가 영동군 영동천하상주차장과 영동특산물거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5일부터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달콤쫀득한 햇곶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문화행사, 먹거리가 선보이며 지나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줄 프로그램들로 풍성하다무엇보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만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의 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을 만날 있는 기회다.올해는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유난히도 맛좋고 품질 좋은 곶감이 만들어졌다.곶감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18개 농가가 저마다의 개성과 노하우로 정성들여 말린 최고급 곶감은 물론, 맑은 공기 머금은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이, 와인, 호두 등 지역의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첫날인 1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유원대학교 클래식 동아리 공연, 곶감빨리먹기, 곶감탑쌓기 등의 영동곶감 현장 기네스가 개최되며, 곶감나눠주기 행사로 영동의 후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전한다.코레일 주관으로 영동곶감과 영동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바우처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도 개최된다.개막 축하 품바콘서트 ‘버드리’의 공연이 열리며, 이 지역출신 아이돌 D.I.P와 걸그룹 인스타의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16일 둘째날에는 흥겨운 국악선율이 매력적인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식이 열리며, 곶감만들기 퍼포먼스도 선보인다.특히, 한국표준협회 로하스 인증패가 수여돼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재확인한다.이어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전영록, 박남정, 한혜진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영동곶감축제문화 이벤트행사가 열린다.마지막날인 17일에는 영동곶감현장경매와 관광객 참여 레크레이션, 시장상인회 밴드공연, 폐막 축하 품바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흥겨움을 더한다.이외에도 상설프로그램과 곶감거리행사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겨울추억을 듬뿍 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4 11:17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군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각 실과소장의 주요현안사업 설명 이후,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토론으로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인구5만지키기, 다담길 조성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 주요 군정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구입, 장비 사용, 인력고용 등을 요청하고 동절기 안전수칙 준수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코 앞으로 다가온 영동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허심탄회한 대화들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군정발전에 대한 목표와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발전을 함께 선도해나가기로 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이끌고 군정에 힘을 실어주시는 건설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3 14:34

감고을 영동의 명품 햇곶감이 부산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영동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역 맞이방에서 ‘2017 영동 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영동곶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2017 영동곶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초전이다.1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 햇곶감 나눠주기 홍보 등의 현장체험 이벤트로 대도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8개 농가가 참여한 햇곶감 특판장에서 달콤쫀득한 건강먹거리로 부산 시민들과 전국 여행객을 매료시키고 있다.주황빛 고운 빛깔과 푸근하고 건강한 맛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아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행사기간동안 △햇곶감 나눠주기 행사 △곶감 시식 및 판매 행사 △현장체험이벤트 등 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영동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영동곶감축제의 연계행사로 개최하는 이 판매행사가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확대를 통한 실질적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명품 영동 곶감을 소재로 푸근한 고향의 정과 함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2017 영동곶감축제’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동군 영동천하상주차장과 영동특산물거리에서 개최된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3 12:52

충북 영동군은 영동곶감축제기간을 전후로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영동읍 시가지에 운영중인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군은 2009년 4월부터 시가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가지에 8대의 불법주정차 CCTV를 운영해 20분 초과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과 과태료(승용차 4만원, 승합차이상 5만원) 부과를 해 오고 있었다.군은 축제기간중 군 전역에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왕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관람 편의 제공과 전통시장 등의 이용 촉진을 위해 단속을 유예하기로 정했다.다만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등 정차금지 구역은 기존대로 연중 상시단속 대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축제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단속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며 “축제기간중 단속이 유예되더라도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군민 모두의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영동역, 현대쇼핑4거리, 금성당, 중앙로터리, 보림장, 구)영동농협, 인삼조합, 하나로마트 총8개소에 중식시간(11:30~13:30)을 제외한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운영중이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3 10:55

충북 영동군이 영동역부터 매천4거리까지 정감있고 산뜻하게 조성한 포도향길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영동역에서 매천4거리 800m의 구간에 대해 6억5천만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5월부터 보행환경 정비, 건축물 및 옹벽 벽화작업 등을 진행해 최근 완성했다.포도와 와인의 고장 이미지를 한껏 살린 화사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탄생했다.깔끔하고 단장된 이미지가 편안하게 걷고 싶은 길을 연출하며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기분 좋게 하고 있다.이곳은 용두공원, 군민운동장 등의 주된 통행로로 주민 통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벽면 노후화와 가로수 부조화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특히 영동역에서 나와 처음 영동을 맞이하고, 영동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레인보우 힐링타운의 관문으로 여겨지며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이에 군은 군민 의견 수렴과 지역특징이 담긴 특색있는 거리조성에 집중했다.먼저 건축물(1,024㎡)과 옹벽(664㎡)에 대해 벽화 작업을 추진했다.이 벽화에는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도와 와인을 담았다.영동의 이미지를 사실적이고 정감있게 표현해 단순 통행기능의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미적감각과 문화기능을 갖춘 친환경공간으로 변모시켰다.주변 건물 등을 활용해 산뜻한 느낌의 벽화를 선보이며, 노후건물 경관 개선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또한 용두공원∼매천삼거리 구간 내 소나무 이식 구간을 단장해, 보도를 말끔히 정비하고 이면주차 공간을 만들었다.2007년 도시계획도로(550m) 개통시 식재돼 주민 통행과 운전자·보행자 시야를 가리던 해송은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추풍령역급수탑공원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101가지 와인향거리 사업으로 추진된 230m 포도터널에는 영동의 희망찬 발전과 함께할 1년생 포도나무 묘목 120주를 심어, 특화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용두공원쪽 보행로에는 차별화된 영동이미지를 표현하고 각종 축제행사를 홍보할 수 있

영동 | 손혜철 | 2017-12-13 10:54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12월 13일 영동읍 매천리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금년도 사업을 마무리하였다.해단식은 지난 3월부터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면서 그간 성실하게 참여해 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2018년 사업운영활성화방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는 박세복 군수 등 주요내빈 축사, 사업운영결과 보고, 2018년 사업추진안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추진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9988행복지키미 등 12개 사업단에 총 705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뿐 아니라 사회 참여기회의 제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었다.한편, 금년도 참여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왔고, 참여활동으로 인해 경제적ㆍ 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바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3 10:44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 1번지로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올해 상반기에만 571세대 751명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도시민들이 영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 잡은 교통의 편의성, 깨끗한 자연환경과 과일의 고장 포도, 감,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고소득 농업환경이 조성됐기에 가능한 일이다.여기에 영동군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귀농·귀촌정책이 하나둘씩 효과를 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귀농귀촌 선호 지역으로 그 명성을 더하고 있다.명품 와인 생산과 지역 6차산업을 이끄는 와이너리 농가, 특색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먹거리를 생산하는 마을기업, 귀농의 새로운 삶과 꿈을 설계해주는 건축사사무소 등 지역과 융화돼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도 많다.이러한 귀농귀촌1번지 영동군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단체가 있다.영동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형수)는 영동군에 새 보금자리를 꾸민 100여명의 귀농인들이 외부 지원없이 자발적으로 만든 순수 귀농인 단체다.이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시골살이의 재미와 여유로움 등을 전하며 귀농귀촌인 유치와 영동군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뒷받침하고 있다.12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교통장애인협회에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100만원의 후원금을 연합회 내에 생활이 녹록치 않은 가정에 전달했다.모두 회원들의 후원과 정성으로 십시일반 모은 돈이라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귀농을 염두에 둔 도시민들의 멘토로서, 지역에 성공 정착할 수 있도록 조언과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또한 흩어져 사는 회원들을 모아 임야를 매입해 귀농 마을을 만들고, 영동군으로 귀농귀촌하는 이들에게 토지를 저렴하게 우선 공급해 제2의 삶을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1차로 약5만평 정도를 매입해 200명의 회원이 확보되면 가구

영동 | 손혜철 | 2017-12-1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