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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7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 한마음 큰잔치’가 21일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가운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아동의 체력과 협동심 증진, 학부모와 종사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운동회는 장기자랑, 운동회, 화합의 시간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한가득 안겨줬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박 터트리기. 기적의 징검다리, 미션 이어달리기, 보물찾기 등의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 아이들은 선의의 경쟁으로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며 행복한 가을운동회의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장을 찾은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함으로 아이들을 응원했다.박 군수는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하며 지역의 새로운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전영근 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행사가 지역공동체 형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1 12:00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감 가로수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이 20일 용두공원 앞 감 가로수 길에서 ‘감 따기’행사를 가졌다.행사는 감 가로수를 활용해‘감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수확철을 맞은 감가로수의 경관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가로수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는 한편, 영동이 만들어낸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했다.수확한 감 일부는 행사참여자들과 함께 나누고, 일부는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감따기 행사를 기점으로, 도로변의 가로수 감은 자율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영동군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부터 공공기관까지 감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주민들은 집 주변 감 가로수를 스스로 돌본 뒤‘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23일) 무렵 이 감을 수확해 이웃과 나눠 먹거나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쓴다.2004년‘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다운 풍경이다.화신1리 부녀회(회장 정외근·57세)는 감나무 애호 단체로 유명하다.이 단체는 연초부터 마을 앞 감 가로수에 거름주기, 병해충방제, 제초작업 등을 진행하고, 가을에는 감을 수확해 마을주민 관광과 잔치 비용에 사용한다.마을 환경을 보호하며 감나무와 동고동락을 함께 하고 있다.이러한 군민들의 응원에 더해 군은 직영 감나무 양묘장에서 묘목을 직접 길러내 해마다 가로수 길을 확대하고 죽은 나무를 교체하고 있다.금년 5월에 이어 올해 말까지 총3억원을 들여 군내 국도 등 도로변에 540여본을 추가로 식재 또는 보식을 추진중이다.올해 자체 양묘한 3900여본을 신규 식재하면, 금년에만 31.2km가 조성된다.이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7:32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4일 10시 전통시장 제2주차장(산림조합 옆) 공연장에서 영동여성 ‘농촌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기존 창업자와 예비 여성 창업자와의 만남을 통해 여성 창업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창업컨설팅 부스가 운영돼 창업 아이템 진단과 전문컨설턴트의 상담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창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또한 소자본 창업자들의 우수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도 제공한다.또한 타로로 푸는 취·창업 상담,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영동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며 구입할 수 있는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이번 행사로 창업 상담과 컨설팅,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체험 및 창업에 대한 기회를 접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내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의 취업·창업률을 높이고자 센터의 기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의 원활한 직장생활과 창업기반 구축을 위한 멘토링데이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내용은 멘토가 들려주는 직장인 마인드와 취·창업 성공전략 스토리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043-745-7713, 7717)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0:24

충북 영동군청 공무원들이 직무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직원을 150여명씩 4기로 나눠 국악체험촌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이번 워크숍은 지방행정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맡은 바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무한봉사 행정 △VISION 머그컵 만들기 △언론응대와 보도자료 작성법 △신바람 나는 조직·가족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중이다.첫날 마지막 교육시간에는 박세복 군수가‘영동의 발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허물없는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이튿날에는 영동의 금강명소로소 양산팔경의 비경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둘레길’을 탐방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재확인했다.교육을 다녀온 직원들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하고 지역의 발전방안도 고민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알찬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워크숍으로 직원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모든 직원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변화와 개혁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똑똑하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0:2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9일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영동 지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를 비롯한 나무연료를 이용한 난방기구와 관련된 화재는 모두 12건으로 집계됐으며, 화재의 주원인은 주변 가연물 적치 및 불씨, 불꽃 등 화염 방치 등 부주의에 의한 것이 약 70%에 달하며, 연통과열이 약 30%를 차지했다.화목보일러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건축물 접촉면으로부터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 등 안전수칙을 바로 숙지해 사전 화재예방을 실천해야 한다.송정호 소방서장은“화목보일러 화재원인은 대부분 사용자의 취급부주의 및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 한다”며“화목보일러 사용 전 연통청소 및 주변에 장작 등 가연물을 두지 말고 특히 보일러의 장기사용으로 연통이 막힐 수 있으니 연통청소 또는 교체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9 14:58

10월 18일 수요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향상을 위한 ‘충북노인문화예술제 2017’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올해 7회째 개최하는 충북노인문화예술제는 “아름다운 시니어!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다양한 노인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영동군노인복지관은 공연대회와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문인화 5점, 서예 5점중 각 대상과 특선작으로 4점이 당선되었으며, 공연 대회 참가로는 민요부문 대상(박충규외 16명), 색소폰부문 장려상(손정무외 17명)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거두게 되었다.문인화부문에서는 대상 박예숙(여·62·양강면) 씨의 작품명-백합(고귀한 순결)과, 특선 박경석(여·68·영동읍)의 작품명-들꽃이 수상하였으며, 서예부문으로는 특선 안명헌(남·65·영동읍) 씨의 작품명-최충선생시와 특선 이규삼(남·76·심천면) 씨의 작품명-산중문답이 수상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 이광진 관장은 “평생프로그램에서 배운 민요와 색소폰도 충북노인문화예술제에 초청되어 멋진 기량을 뽑낼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젊고 행복하게 생활하기길 바라며, 다시 한번 수상을 하신 어르신들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0:18

충북 영동군은 도로계획의 수립과 도로의 혼잡상태, 이용 상황 등의 객관적 분석을 위한‘2017년 도로 교통량 조사’를 19~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군은 19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국가지원지방도(6개) △지방도(9개) △군도(12개) 등 27개 지점을 선정해 조사지점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을 69개반 207명이 전수 조사한다.조사방법은 지정된 조사지점에 조사원이 배치돼 차종별·방향별·시간대별로 세분화해 교통량 조사표 서식에 기록하게 된다.조사 결과는 주요 도로의 효율적 관리와 향후 도로 확장 등 도로계획의 수립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도로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읍․면 교통량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담당공무원이 조사목적, 조사요령, 방법, 야간조사에 따른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도록 했다.또한 노선별 조사지점을 사전 답사하게 하고 관측소를 설치하는 등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조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점별로 안내표지판 등의 시설물을 안전하게 설치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사에 열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적으로 실시되는 조사지만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결과를 확보해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도로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09:15

충북 영동군의 정과 매력이 가득 담긴 향토음식들이 총출동했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3회 영동군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영동군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영동군지부가 주관한 대회는, 지역에 숨겨진 향토음식과 전통음식을 발굴해 관광 상품화하고, 향토음식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자 마련됐다.향토음식 조리경연 부문과 조리경연 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각각 11개 음식점과 10개 팀이 참가해 음식솜씨를 뽐내며 경연을 벌였다.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지역의 특색을 가미한 다양한 향토음식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엇보다 청정지역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음식들이 많았다.부대행사로 옛날음식 전시·시식, 전통떡 나눔, 출품음식 무료시식, 와인시음·판매, 지역자원 활용한 문화공연 등이 풍성하게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향토음식을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영동군노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보리개떡, 밀빵, 호박죽 등 예부터 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 할머니 손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는 식품전공 교수, 향토전통음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상차림 완성도, 맛과 영양성 등 6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세심히 살피며 엄격하게 평가했다.영예의 대상으로 황간면 소재 대가복궁이 출품한‘토종닭 한방능이닭백숙’이 최종 선정됐다.향토음식 부문의 금상은 상촌면 청학동의‘자연산맑은능이&송이버섯전골’, 은상은 심천면 강태공올갱이의‘민물메기 빠가메운탕’, 동상은 영동읍 토마토의 ‘세가지맛 퓨전돼지고기&쌈돈까스’와 한방오리집의‘와인오리주물럭’이 각각 차지했다.전통음식 부문의 금상은 영동읍 선윤자·김진주 씨의&l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