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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추진한 2017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이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며 농가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보은대추작목반 및 선진대추작목반 회원 42명을 대상으로 2017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군은 편이장비 선정을 위해 작목반 회원들의 의견을 받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올해 동력운반차, 동력분무기, 농산물세척기, 대추선별기 등 9종, 94대를 농가에 보급했다.특히 편이장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결과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이 완화되고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는 등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보은대추작목반 컨설팅을 담당한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의 사업 컨설팅 추진결과에 따르면 농작업 단계 중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 감소율은 수확 후 운반작업이 76.7%로 가장 높았으며, 연간 작업시간은 기존 685.4시간에서 343.2시간으로 줄은 세척 작업의 단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도사업을 펼쳐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6:19

보은읍 수정리 박상국, 삼산리 김교인, 마로면 변둔리 박영하 씨 수상보은군 농업인들이 29일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보은군 농촌지도자의 위상을 떨쳤다.9월 28, 29일 이틀간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박상국(58, 보은읍 수정리)씨가 농촌지도자대상 분야 우수상을, 김교인(63, 보은읍 삼산리)씨가 우수회원 분야 충청북도지사표창을, 박영하(65세, 마로면 변둔리)씨가 우수지도자 분야 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박상국 씨는 보은읍 수정리 이장직을 역임하고 현재 농업경영인 보은읍 회장과 두레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박상국 씨는 1994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23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한 김교인 씨는 보은군 4-H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농촌지도자 보은읍 회장을 맡고 있다.김교인 씨는 1978년부터 40년 동안 농촌지도자 활동을 펼치며 조직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한 박영하 씨는 현재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장 직을 수행하며 농촌지도자 중앙․도대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제29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는 시․군회원 및 관계자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화합행사, 축하공연, 시상식, 농특산물 품평회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6:18

보은소방서는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주의 화재예방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대한“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교육대상은 보은군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영업주 및 종업원이다.주요 교육내용은 △ 화재발생 현황 및 예방, 초기진압 등 대처요령 △다중이용업소 관련 개정 소방법령 안내△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홍보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캠페인 홍보 △다중이용업소 사이버 소방안전교육 운영 안내 △영업장내 안전시설 등의 설치 및 유지관리 방법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 △ 안전시설등 세부점검표 작성 △ 심폐소생술 체험 및 소방안전교육증명서 발급 등 등 다중이용업소의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지난해 다중이용업소 개정된 소방관련 법령 및 제도인 △소방안전교육 2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 이수 의무 △과태료 상한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 등 바뀐 법령을 안내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업소 내 소방시설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9 14:35

보은군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 약국 등과 연계한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군은 이번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중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군은 응급환자를 위해 △10월 2일 서부통합보건지소(회남) 및 고석, 북암 보건진료소 △10월 3일 내북보건지소 및 묘서, 송죽 보건진료소 △10월 4일 보은군보건소, 산외보건지소 및 궁보건진료소 △10월 5일 서부통합보건지소 및 동정, 장안 보건진료소 △10월 6일 삼승보건지소 및 매화보건진료소 △10월 7일 탄부보건지소 및 장갑보건진료소 △10월 8일 속리산보건지소 및 강신보건진료소 △10월 9일 동부통합보건지소 및 산대, 중초보건진료소에서 각각 진료를 실시한다.응급의료기관인 보은한양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의원과 치과, 한의원 등 28곳과 약국 16곳이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모두 불편함 없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연휴기간중 의료기관 및 휴일지키미약국의 자세한 운영일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소방본부) 및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 보은군보건소홈페이지(health.boeun.go.kr)를 통해 알수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6:25

보은군이 올해 소득 및 식량작물사업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내년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다졌다.군은 지난 26일 시범사업 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득 및 식량작물사업 종합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했다.2017년 소득작목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팜 환경관리시스템 신기술 보급을 꼽았다.이 기술은 시설하우스 내 햇빛량, 온․습도 조절, 양액급액 등을 스마트폰 웹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제어 할 수 있는 미래 농업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식량작물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벼농사를 종합평가하며 새로운 품종 보급에 따른 재배기술 및 문제점에 대한 개선 대책을 강구했다.올해 기상은 벼 생육기간 중 평균기온이 20.3℃로 평년보다 0.2℃ 높고 일조시간은 1,155.1시간으로 평년보다 100.5시간이 많으며, 강수량은 1,138㎜로 평년보다 30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평년대비 잦은 강수로 인해 병해충 및 도복 증가로 수량이 약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욕구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가회 후에는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시험포장,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을 견학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6:24

보은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올해 추석은 10월 4일로 총 연휴일수가 10일에 달해 군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에 힘쓴다.군은 △물가안정․관리, △재난․사고예방, △어려운 이웃 지원, △교통대책, △주민생활 안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5개 세부대책을 세워 추석연휴 중 주민불편이 없도록 추진한다.이에 따라 군은 성수품, 가격표시제, 농산물 원산지 표시 및 위생점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사전 특별 점검을 추석연휴까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본격적인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비상진료 병·의원 및 약국현황 안내 및 상․하수도, 전기, 쓰레기 등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혹시 모를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재난 단계별 근무태세를 확립한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해 군민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편안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7 15:46

보은군은 27일 보은군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홀몸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노인의 거주여건 개선 및 주거복지실현을 위해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총 사업비 14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공사계약 체결을 완료해 도급자(주식회사 서원건설 외 3개사) 선정을 마쳤으며, 지난 6일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이날 기공식은 보은군 거주 고령자 등을 위한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의 안전시공과 성공적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공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사회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공실버주택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보은읍 이평리 151-2 일원에 건립되는 보은군 공공실버주택은 전체면적 6,499㎡의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9층의 규모 건립되며, 지하층은 기계실 및 주차장, 지상 1층은 실버복지관, 2층부터 9층까지는 주거시설로 구성된다.보은군 공공실버주택은 내년 10월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통해 65세 이상의 소외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7 15:44

보은군은 26일 보은 회인사직단에서 충북 소재 사직단 중 유일한 지정문화재인 보은 회인사직단의 발굴 조사를 완료하고 발굴현장 견학 및 발굴 조사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열었다.발굴 조사결과 제단과 석축단, 유(壝, 담장)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제단은 6.4m의 정방향으로, 자연층인 풍화토를 단 형태로 남겨두고, 그 외측으로 돌을 쌓아 제단을 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유(담장)는 동서가 27.3~ 27.4m, 남북이 26.5~ 28.1m의 정방향에 가까운 형태이고, 폭은 0.6~1m로 밝혀졌다.이번 발굴조사는 충북지역에서 문화재로 지정된 유일한 사직단인 회인사직단에 대한 학술적 고증으로 유적의 규모와 범위를 확인해 향후 정비, 복원의 근거를 마련한 계기가 됐다.발굴조사 전문업체인 재단법인 한울문화재연구원 김홍식 원장은 “그동안 발굴된 우리나라의 사직단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비교적 크고, 사직단의 설치 기준을 정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1474년 제작)에 충실하게 따른 사직단으로 판단된다”라며, “유구가 많이 남아 있는 편으로 발굴 성과가 크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직단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社)신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稷)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국가와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로 보은 회인사직단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것을 회인지역 주민들이 일부 정비해 오늘에 이르렀다.또한, 지난 2013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기념물 제157호로 지정됐으며 군은 지난 2015년 사직단의 보존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보은 회인 사직단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후 정비 복원에 앞서 규모와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발굴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2:18

제11회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보은군 보은대교 아래 보청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보은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각종 소싸움대회에 출전해 8강 안에 들었던 전국의 내로라하는 싸움소 170여 두가 출전한다.특히 올해는 대회기간을 지난해보다 2일 연장해 7일간 전국 최고의 싸움소를 가린다.이번 대회는 백두, 한강, 태백 3체급에 걸쳐 1억 2백만원의 상금을 걸고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13일 체급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7일 동안 준결승과 결승전을 마치고 19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소싸움 사진 전시회, 관람객 장기․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또한, 대회기간 중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선물세트, 한우 고기 등의 다양한 경품 행운의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소싸움대회는 동물보호법 시행 및 2008년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해 전국 11개 지자체에서만 개최할 수 있으며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보은에서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 열한 번째를 맞이한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는 보은 한우와 농특산품의 우수성 등 보은을 전국에 알리고 보은대추축제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대회를 통해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며, “보은민속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행사로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