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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총사업비 30억을 들여 ‘도산 서부리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이곳 서부단지에 예술이 결합한 성공적인 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도산권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향으로 자동차를 타고 30여 분을 가다보면 한국국학진흥원 맞은편 아래쪽으로 반듯한 동네가 나타난다. 이곳이 1976년 안동댐 건설로 구 예안면 소재지였던 정든 마을이 물에 잠기게 되자, 수몰민들이 새 생활터전으로 조성한 “예안 이주단지”, 현재의 도산면 서부리 마을이다.이주 당시에는 4백여 가구이던 이곳에서는 안동을 경유해 대구를 왕래하는 직행 시외버스가 운행될 정도로 번성한 동네였다. 인근 마을과의 수운 교통도 활발해서, 예안장날이면 배를 타고 장을 보는 주민들의 행렬로 서부 선착장은 북적였다. 그러나 수몰로 인한 전답의 상실은 주민의 생활 터전을 앗아갔고, 당시 이촌향도(離村向都)라는 시대적 상황과 함께 주민들은 일자리를 찾아 차츰 고향을 등졌고, 현재는 200여 가구가 채 되지 않으며 주민 대부분인 노인이다. 경북의 여느 시골마을처럼 활력을 잃어버린 마을이 되어버린 것이다.하지만 2011년, 마침 당시 진행되던 3대문화권 사업이 동부리를 중심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병행 추진된 3대문화권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이 마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마을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이주단지를 조성하였듯, 뜻있는 주민들이 2011년부터 마을재생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이 의지는 “마을역사와 예술로 마을을 살려보자”는 뜻으로 결집됐다.이러한 주민 의지와 행정기관의 노력의 결과로 ‘도산 서부리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사업’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또한, 서부리에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관아와 종택의 주거문화를 체험하는 ‘선성현 문화단지 공사’도 속도를

안동시 | 이경 | 2018-03-25 10:41

안동녹색사관학교는 지난 3월 24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18년 생도들의 입교식’을 가졌다.녹색사관학교는 세상을 녹색으로 변화시키는 미래의 녹색 지도자를 꿈꾸는 안동지역 초등학교 4,5,6학년 80여 명이 6기 생도로 입교했다.올해는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슬로건으로 숲과 나무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 속에서 미래관 인성교육 등 자연.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월 1~2회 총 15회 일정으로 진행된다.녹색사관학교는 2013년 설립해 그동안 초등 그린리더 410여 명이 수료했고, 올해에는 16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엄선된 80여 명이 입교식을 거쳐 일 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최윤환 안동녹색사관학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자연과 최고의 스승이신 자연 속에서 생도들과 함께할 1년이 기대되고, 자연 앞에 겸손하고 최소한의 개발과 자연을 아끼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과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걸맞은 생태 환경의 도시 안동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그린리더를 양성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연으로부터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워 지금의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녹색 인재를 양성하는 녹색사관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5 10:39

풍물굿패 참넋 - 우리소리 기운생동(氣運生動)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지역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의 네 번째로 ‘풍물굿패 참넋’의 우리소리 기운생동 공연이 24일(토) 저녁 7시 백조홀에서 진행된다.풍물굿패 ‘참넋’은 20년간 안동지역의 문화를 중심으로 전통예술 계승 및 보급 창작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예술인과 일반인이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문화발전과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노력해 왔다.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가족연희극 ‘마도령 용을 타다’, 풍물연희극 ‘연이이야기’ 등 다양한 풍물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 중 풍물이 가지는 신명과 힘찬 울림의 소리들을 관객과 나누는 공연이다. 풍물의 연희성이 잘 드러나는 비나리와 판굿, 개인의 예술성이 잘 표현되는 구정놀이인 설장구, 소고춤, 북놀이, 진도북놀이를 함께 볼 수 있으며 타악과 민요가 만나서 신선함을 선보일 창작공연 ‘타요(타謠)’를 준비했다.우리 전통 타악기들의 민족의 소리와 치배들이 뿜어내는 기운들이 이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우리 소리 생명감과 생동감을 보여줄 것이다.2018년 안동공연예술축제의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3 09:33

안동민속박물관은 안동 지역의 마을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마을민속 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임하면 금소마을과 함께 삼베 생산지로 유명한 ‘서후면 저전마을’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조사․연구해 그 결과물로, 제6집 ‘심씨 할매와 삼베, 농요의 마을 저전’을 발간했다.이 마을민속 조사사업은 저전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생활을 대해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장 이용범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해 10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심씨 할매와 삼베, 농요의 마을 저전’ 마을민속조사보고서를 완성했다.수록된 내용은 마을의 역사와 경관, 인구와 사회조직, 청동기 시대 저수지가 있던 저전리의 생업, 집에서 집밖으로 나가는 일생의례, 종교생활의 약화와 지속, 세시전통의 변환과 풍속의 공연화, 농촌 주민들의 여가 방식과 경험, 구비문학으로 읽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 사진으로 보는 복식문화의 변천, 저전리 식생활 양상과 변화, 마을의 공간구조와 주거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서후면 저전마을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비슷한 규모로 짓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자 한양조씨 집성촌으로, 임하면 금소마을과 함께 안동을 대표하는 삼베 생산지며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저전동 농요’가 전승되고 있다.한편, 이번에 발간한 학술총서와 마을민속조사보고서는 국․공립박물관 및 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 및 일반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3 09:32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명품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23일(금) 저녁 7시30분 웅부홀에서 ‘모스크바 국립 오페라 솔리스트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240년 전통의 음악가들의 선망의 무대,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오페라 주역들이 이번에는 다양한 뮤지컬 곡들로 안동을 찾아와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러시아 볼쇼이 극장은 ‘크다’라는 뜻으로 모스크바에 위치해 1776년 지어진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으로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끊임없는 명작을 선보였으며 러시아의 자존심으로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유명 작곡가, 안무가, 솔리스트를 발굴하는 최고의 음악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극장이다.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교향악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오페레타극장의 여성 상임 지휘자 크세니아 자르코(Ksenia Zharko), 소프라노 바실리사 니콜라에바(Vasilisa Nikolaeva)와 나탈리아 멜니크(Natalia Melnik), 테너 페트르 보리센코(Petr Borisenko), 바리톤 파엘 이바노프(Pavel Ivanov)가 한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또한 뮤지컬 캣츠, 백작부인, 지우디따, 유쾌한 미망인, 실비아, 오페라의 유령 등의 주옥같은 뮤지컬 솔로 곡과 이중창을 통해 뮤지컬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상반기 해외 공연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명품 클래식을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볼쇼이음악, 스페인 플라멩코, 비올라 용재오닐의 디토 앙상블, 지안왕&김선욱 공연과 독일 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공연을 안동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3만원, S-2만원, A-1만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2 11:52

안동시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접종시기가 도래한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 1,394호 16만4천여 두에 대해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17차 구제역 일제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에 시는 예방접종에 앞서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3월 22일(목) 오전 10시 시청 소통실에서 읍면동 축산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접종요령(백신관리요령, 접종밥법, 농가준수사항, 안전사고예방) 및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일제 정기예방 접종은 구제역 백신접종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는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의 경우 예방접종지도반(읍면동 담당자)을 편성해 접종시기가 도래한 가축에 대해 자가 접종을 지도한다. 아울러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는 희망농가에 한해 예방접종지원반(공수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백신접종 누락개체가 없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백신 구입, 예방접종, 대장기록 등 전반에 대해 특별 관리한다.염소는 행정(시‧읍면동)을 통해 백신이 모두 지원되며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실시하고, 사슴은 자율접종 대상으로 연1회 제각, 출산 시기에 맞춰 자가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구제역 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 백신접종관련 고시를 개정해 2018년 2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개정으로 비육돈의 경우 기존 1회 구제역백신 접종에서 백신회사별 품목허가 기준에 따라 2회 의무 접종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백신관리 요령으로 백신을 2~8℃에서 얼지 않도록 냉장보관하고 반드시 사용 30분전 따뜻하게(20~25℃) 데워 잘 흔들어 사용하며 개봉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한편,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고가축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모든 접종대상 가축에 지원할 예정이다.김동수 축산진흥과장은 “구제역예방은 철저한 예방접종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정기접종에서 누

안동시 | 이경 | 2018-03-22 10:54

안동시 시내버스의 읍면 노선번호가 3월 24일부터 기존 2자리 노선번호에서 3자리 노선번호로 변경된다.3자리 노선번호는 안동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기존번호에 권역번호를 첫 자리에 첨부해 번호가 부여된다. 이는 안동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쉽게 노선번호로 권역을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번호 부여방식이다.이번 변경되는 노선은 읍면노선이며 기존 2자리 노선번호에 권역별 번호를 첫 자리에 첨부한다. 그 예로 길안방면 28번 버스는 628번, 풍산방면 72번 버스는 272번이 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또한, 승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권역번호를 제외한 번호는 기존대로 유지된다.이번 세부 권역별로 △ 동(시내)순환버스는 기존 노선번호 유지하고 △풍산ㆍ구담 권역 : 2번(240, 242, 243, 244, 246, 272, 276번) △서후ㆍ북후 권역 : 3번(351, 354, 377번), △남선ㆍ남후ㆍ일직 권역 : 4번(421, 434, 436, 438번), △와룡ㆍ예안ㆍ녹전ㆍ도산 권역 : 5번(557, 558, 559, 560, 567, 573번) △임동ㆍ임하ㆍ길안 권역 : 6번(624, 628, 633번) △지역순환 및 마을버스 9번(976번)으로 바뀐다.안동시에서는 변경된 노선번호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내 안내문 부착, 반상회보 게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2 10:53

최고의 교육 명가를 꿈꾸는 안동시는 신도청 시대 경북의 교육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45억3천8백만원의 교육비를 집중 투입한다.안동시는 서울의 유명학원 최고 강사를 초빙해 대학입시는 물론 진학컨설팅을 지원하는 고교생 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학당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의 원어민 영어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는 북부지역 최고의 안동영어마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교육경비를 투자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우수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안동을 빛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12년 문을 연 퇴계학당은 명문대 진학 등 엘리트 육성의 산실로 2018년 입시에서 서울대 7명을 비롯해 한의대 등 입소생 58명 중 44명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퇴계학당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유명강사를 초빙해 국․영․수 정규수업을 열고 진학컨설팅과 학부모 간담회,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대학입시설명회, 3학년 특별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학년별 60명씩 인문계 우수학생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퇴계학당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학력신장을 통한 대입경쟁력 강화와 서울․대도시권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동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를 양성해 교육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아울러 글로벌 경쟁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안동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 문을 연 영어마을은 강당, 푸드코트, 법원, 숙박시설, 비행기 등 22개의 체험실을 갖추고 원어민 강사 9명이 이끌어 오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4,32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초․중․고생 2,400명의 학생들이 영어마을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안동영어마을 입소생을 대상으로 입소 기간 중 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골든벨 수상 학생들에게는 4주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시행하는 등 해외 어학연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

안동시 | 이경 | 2018-03-22 10:52

안동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단인 안동시립합창단이 21일(수) 오후1시 안동 일직초등학교에서 ‘새봄의 향연’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시작한다.안동시립합창단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공연장을 방문하기 힘든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매년 1월 신청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올해는 불교 유하사, 천주교 안동교구 목성동성당,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신청 단체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관람객에게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을 방문해 각 종교에 맞게 합창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종교 간의 차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데 중점을 뒀다.매년 찾아가는 공연을 15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은 합창단이 가진 내면의 울림을 소리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전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안동시립합창단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1 12:10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 안내시설의 정비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도모하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 2월에 걸쳐 관광안내지도판과 표지판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281개소의 표지판 중 노후화되거나 명칭이 변경되는 등의 시설물 7개소에 대해 정비가 필요하고, 와룡면 주하리 경류정, 도산면 태자리 수운정, 도산면 온혜리 도산교차로의 관광안내표지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주차장, 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일대에 관광안내지도판을 설치한다.특히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서안동IC, 남안동IC 등 7곳의 관광안내지도를 인근 대구, 영주, 문경시의 주요 관광지를 통합해 안내하는 권역통합 안내지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권역통합 안내지도판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추진에 따라 선비이야기 여행 권역의 4대 도시 관광지도를 동시에 안내함으로써 광역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안내하기 위해 설치된다.또한, 안내표지판의 설치장소, 표기방법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정비하고 표준화된 외국어 표기와 통일된 규격으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안동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관광안내도 및 표지판 정비와 새로운 관광명소를 발굴하여 세계적인 유교문화 관광도시에 걸 맞는 관광 인프라 구축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 4월까지는 관광안내시설물을 교체, 정비하여 관광객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3-2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