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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제18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행사에 참가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상대로 귀농·귀촌 상담과 부여군 홍보에 집중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시민에게 부여군 농업여건과 굿뜨래 10미 등 귀농하기 좋은 부여군에 대해 홍보하고, 제65회 백제문화제 등 지역축제홍보, 각종 귀농 시책과 귀농인 희망센터, 귀농·귀촌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안내했다.그리고 박람회에 경험이 풍부한 우수 귀농 선배도 참여하여 귀농 체험스토리,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사례 상담으로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유호석 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부여군의 귀농여건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도시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약 45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희망)자들에게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통하여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부여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8-06 12: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부여군 정보화농업인 연구회 회원들이 사단법인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충청남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에서 4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대회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보화역량과 정보화농업인 우수 인터넷 활용사례 공유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사로서 부여군에서 응모한 참가자들은 블로그 최우수상, 우수상, 사진부문 입선 및 충남도 의회 의장상을 수상하였다.이번 대회 심사는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된 IT 활용사례(블로그 청·장년 구분), 사진 경진, 농장홍보 유튜버(동영상) 현장경진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수상자들은 지난 11회 대회까지 이어오면서 사이버 망을 통한 내실 있는 연구회 운영과 농산물 홍보는 물론 농진청 블로그를 통해 농업과 문화 관광 콘텐츠에 대하여 다수의 홍보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회원농장 홍보와 부소산 봄나들이, 부여서동연꽃축제 등을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경로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하였다.금번 충청남도 정보화 농업인 전진대회 수상자는 우수 유공회원으로 선정된 노루골 농원 윤종란 대표(충남도의회 의장상 수상), 웃골농원 이석희 군회장(블로그 최우수상 수상), 만석이네농장 김석자 대표(우수상), 경복이네농장 박진희 대표(사진 경진 입선) 등이다.유호석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여군 정보화농업인 연구회는 그간 꾸준한 IT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전자상거래활성화와 사이버농업인 육성으로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 사진촬영, 마케팅 기법 전수 등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우리 농업인들이 부여군 지킴이로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8-02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자주 재원 확충 및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를 ‘체납 세금 징수 원년의 해’로 삼고 오는 9월부터 체납액 징수를 강력 추진한다.군은 하반기 인사 조직 개편과 함께 재무과에 신설된 세외수입징수팀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인력을 충원하여 본격적인 징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세외수입징수팀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주요 세외수입 체납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 업무에 대한 연찬을 실시하고 각 부서와 세외수입징수팀 간의 업무 협조 체계 구축과 체납액 자료에 대한 인계·인수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이번에 각 부서로부터 인계 받을 부여군 세외수입체납액은 8월 현재 체납건수 4,304건에 체납액은 21억 8천 8백만원이다. 군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안내문, SMS 안내문자 발송과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통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분납을 권유할 계획이다.그러나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카드사 매출채권 압류 등 실효성 있으며 강력한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사망자, 거소 불명자 및 무재산 등의 사유로 징수 불가능분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결손 처분하여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군 관계자는 “올해 신설된 체납세금징수팀을 중심으로 체납세금을 점차 줄여나가 군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8-02 11:0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달 31일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대한폴리텍㈜, ㈜한진펌프, 청정테크㈜ 등 3개 사와 기업합동 투자협약(MOU)식을 체결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업은 2020년까지 총 127억원을 투자하여 5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투자 완료 후 매년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려 부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대한폴리텍㈜는 임천농공단지 내 39,175㎡ 부지에 총 77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2월 중 연질 폴리우레탄 폼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향후 연매출 1,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운영 중에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한진펌프는 은산2산업단지 내 13,881㎡ 부지에 총 30억원을 투자해 내년 12월까지 수중펌프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유럽의 선진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부여를 대표하는 신기술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은산2산업단지 내 위치한 청정테크(주)는 제2공장에 총 20억원을 투자해 내년 12월 중 약 1,100여평 규모의 시설과 설비를 증축할 예정으로, 신규 사업분야인 전기집진장치 생산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여 사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관련부서 협업으로 기업애로 현장지원반을 구성하여 기업애로 지원, 투자유치, 규제개선 등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발 빠른 대응으로 적기 민원해소에 나서고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밖에도 LG생활건강의 태극제약 2공장은 치약동, 통합유틸리티동 등 5개 시설에 약 700억원을 투자해 금년 내 9,000여평 증축 예정이며, 지난해 5월 1일자로 공장가동을 멈춘 장암농공단지 내 ㈜대림C&S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공장 리뉴얼을 2021년 상반기 재가동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부터 추진 예정에 있다. 그리고 포화상태인 농공단지를 대체하기 위해 부여군이 추진 중인 부여일반

부여군 | 이경 | 2019-08-01 10: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시설원예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도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신청을 개시한다.부여군은 올해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으로 모두 832개 농가에 국도비 포함 총 137억원을 투입했다.지원대상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 총 3개 사업으로 신청기간은 25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또는 농협 APC‧농업법인 등과 공동 출하약정서를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 양액재배시설, 유동팬 등 시설하우스 내 환경관리, 관수관비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난방이 필요한 재배온실에 지열 냉·난방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냉·난방시설 등 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 ICT 시설장비와 정보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경우 컨설팅을 통해 당해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지원되므로 사전컨설팅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지원 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국고 융자는 고정(2%) 또는 변동금리가 가능하며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약 3,200ha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나 시설의 노후화 및 경영비 증가로 시설의 현대화사업, 농업에너지이용 효율사업 등의 확대가 절실하므로,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7-31 11:0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앞으로 군 주요행사 개최 시 행사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의례적인 낭비 요인을 제거하여 군민 중심의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사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의전 행사를 간소화 할 방침이다.군은 부여군이 주최하는 주요 행사 시 담당부서의 과도한 의전담당 인력 투입으로 인한 업무공백 발생과 권위주의적 의전으로 행사 참여 주민과의 거리감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의전인력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민간단체 행사에는 담당 공무원이 과도하게 관여하지 않음으로서 군민에게 더 다가가는 행사가 되도록 운용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문제가 된 다문화가정 센터의 다과제공에 대한 형평성 논란에 대응하여 향후 관련 행사는 검소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한편으로는 행사마다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장시간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으로 진행이 지연되고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축사와 대회사 등을 최소화하여 행사흐름이 지루하게 이어지는 걸걸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나친 격식의 간소화로 참석자들에게 행여 행사를 소홀하게 치른다는 인상은 주지 않도록 내실을 기한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을 전 실과소 및 산하기관, 읍면에 전파할 계획”이라며 “민선 7기 군정 비전에 걸맞게 권위주의적 격식을 탈피하여 군민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군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31 11:05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7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여성가족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7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테마는 다양한 진로체험과 함께 하여 ‘Job자!’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10개의 청소년동아리도 함께하여 더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7월 청소년어울림마당 체험부스는 ▲풍력자동차만들기(4차산업) ▲바텐더 ▲원예치료사(다육식물) ▲목공기술자(원목샤프만들기) ▲3D펜 ▲플레이콘 집 만들기 ▲부채 만들기 ▲성운만들기 ▲쉬링크아트 ▲색깔변하는 종이컵 만들기 ▲상자 안에 물건 맞추기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되었다.체험부스가 종료된 후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공연동아리 팀과 지역 청소년 팀, 남자댄스 초청공연까지 총 8팀의 무대공연이 이어졌다.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체험하면서 진로탐색도 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와 멋진 무대공연을 보여주면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올해 어울림마당이 3회 남았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청소년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어울림마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소년문화의 집( 041-832-5506) 또는 페이스 북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계정을 통해 문의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30 13: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6일 충남도와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형 산업기반을 구현하기 위한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를 부여군에 조성하는데 합의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시·군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6일부터 시·군 방문에 나선 가운데, 이날 첫 방문지로 부여군을 찾아 충남도와 부여군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역사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대책 등을 밝히며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양 지사는 이날 박 군수와 정책 협약을 통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분야의 신산업 발굴을 주도할‘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가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하여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바이오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 권역별 산업발전전략수립 결과 바이오소재산업 최적지로 부여군이 선정됨에 따라, 부여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도비 980억원을 투입하여 부여군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내에 바이오소재연구센터, 스마트가공센터 등 바이오소재 복합센터 2개동을 건립하는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오는 11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바이오소재복합센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여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예타 통과 및 총사법비 980억원 중 국도비 728억원에 대한 특별지원을 정부와 층남도에 요청하여 바이오소재 산업 추진의 기반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진석 국회의원실과도 공조를 강화하여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결과 올해까지 국도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2021년까지 산지유통센터, 냉난방시설, 농산물창고, 홍보교육관 등 스마트팜

부여군 | 이경 | 2019-07-29 12:45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을 관내 10개 초·중학교 학생 844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운영한다.2019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지원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은 관내 체험마을 및 농가 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는 친농업 마인드 제고로 농심을 함양하고, 체험마을과 농가에는 프로그램 다양화 확보와 이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세도면 중원농장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합송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농장 둘러보기와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고, 치즈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이 즐거웠고 농장에서 머무는 동안 낙농업과 관련된 농업 직업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또한 부여땅자연미술학교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석양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생태공원 체험과 나무블럭 쌓기, 목공 만들기 체험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담당자는 “농촌체험마을과 농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객 모두가 농업을 이해하고 감동하는 농업·농촌 진로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26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 궁남지와 서동공원 일원에서 지난 5일 개막한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28일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주제공연을 끝으로 2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폐막했다.부여군 자체 집계에 따르면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역대 최대인 5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초여름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을 즐겼다.특히 SNS 등을 통해 관람객의 입소문이 퍼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부여를 방문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인근의 음식점 및 숙박업소도 함께 호황을 누려 지역경제 전체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이번 서동연꽃축제에서는 대표 콘텐츠로 선보인 실경공연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를 비롯해 새로운 전시기법을 활용한 IC 연꽃주제관, 연꽃과 빛의 향연, 연지 카누체험 등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야외에 설치된 천만송이 연꽃 야간조명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또한 전통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즐거움을 선사했고 서동요연애조작단 등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으로 전국 지자체 지역축제 관계자들의 벤치마킹도 이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아울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사지원으로 교통 및 행사장 안내, 환경정비를 비롯한 기본구성이 큰 문제없이 준비되고 운영되어 축제 성공에 한 몫을 차지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긴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역대 최대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아낌없는 성원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람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적극 검토하고 보완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7-2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