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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5일 열린민원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행사한 경우를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점검,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라남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로 경찰관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군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키워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 이후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조치 사항을 구체화해 안전장치(CCTV, 녹음, 호출장치 등), 웨어러블 캠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25 17:21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삼척, 강원 강릉과 동해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담양군 산림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시간대에는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홍보 및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며,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22 15:02

담양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진성․진철)는 최근 관내 민관 협력 복지나눔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진행하던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과 담양애꽃의 홀로사는 노인 요거트 지원 사업, 우리식당 밑반찬 기탁과 쌍교숯불갈비의 취약계층 갈비세트 나눔 사업 등 민간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집수리사업과 사랑나눔 생필품꾸러미 드림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우리사랑 영원히 부부행복사진과 홀몸어르신 생신초대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진철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최우수읍면 평가에서 봉산면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협의체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자리잡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봉산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진성 봉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분들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민간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18 16:22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으로 연일 확진자가 전국 40만명 대에 육박하며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자도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는 예산부족 및 인력부족으로 야간, 주말근무를 이어옴에도 불구하고 인력‧재정난을 겪고 있다.18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총 853가구 2천 271명에게 코로나19 생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1∼2월 신청자만 553가구 1천 298명에 이른다.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입원·자가격리로 생업에 종사하지 못할 경우 생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정부의 지원기준 변경에 따라 동일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중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가구 10만원, 2인 가구 이상의 경우 15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한다.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1억3천4백만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했지만 확진자 수가 급증해 2개월 만에 예산 범위를 넘어섰다. 2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총 지원 대상의 절반 수준을 넘긴 셈이다.이에 따라 3월 중 1차 추경을 통해 국비 포함 총 9억6천5백만 원으로 증액해 지급할 예정이지만 현재의 확진자 수 증가세라면 이마저도 금방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직장 유급휴가비 중복지급 금지규정에 따른 건강보험 직장가입 여부, 정부지침 변경 적용 여부 등 신청자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생활지원비 신청을 하게 되면 심사를 거쳐 한 달 이내에 지급하지만,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와 예산 부족으로 지급 날짜가 늦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18 16:21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딸기 ‘죽향(竹香)’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딸기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죽향(竹香)’은 담양군이 딸기 신품종 육성사업을 통해 자체육성한 품종으로 당도(11.2˚Bx)와 경도(275.0 g/φ5mm)가 높고 향이 우수해 서울 수도권의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딸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 가락동시장 경매 가격이 9~10만원으로 킹스베리와 함께 가장 높은 가격에 유통되는 등 딸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품종으로 부상하고 있다.죽향은 병해충관리가 어렵고 설향에 비해 생산수량이 적어 재배면적이 크게 늘지 않고 있었으나, 현재는 재배기술의 정착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현재 관내에서는 276농가에서 76.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재배면적은 약 160ha로 늘어가는 추세다.죽향을 재배하고 있는 봉산면 박상오 농가는 “수년간 죽향을 재배하면서 환경개선 및 양액관리 실증 실험을 통해 병해충관리를 개선하고 설향에 뒤지지 않는 생산수량을 낼 수 있게 되었다며, 기술을 농민들에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죽향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재배기술 향상과 우량묘 생산체계를 구축해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등 생산기반 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시장경쟁력을 갖춘 명품 담양 딸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3-18 16:20

담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진입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지원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귀농닥터’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들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6명의 대상자에게 3개 작목, 23회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1인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 거주 1년 미만의 귀농·귀촌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03-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