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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16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맛디아지파 말씀대축제’를 개최했다.‘신천지 맛디아지파 말씀대축제’에 약 500여 명의 대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지 맛디아지파의 장방식 강사가 나와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말을 이어갔다.장방식 강사는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질문하며 “사람들은 자녀를 부모들이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부모들은 태어나는 아이의 아들·딸을 정할 수 없다”며 “이를 볼 때 사람을 지으신 이는 따로 있다는 것으로 그럼 사람을 지으신 이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이에 “성경의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나와 있다. 이것은 정자와 난자가 하나가 되어 형체가 없던 것이 흙에서 난 음식물을 먹음으로 모양이 생기고 자라게 돼 흙으로 지었다는 것”이라며 “어떤 빵을 만들 때 빵을 만드는 것은 빵틀이 아니라 제빵사가 만들 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사람을 지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장방식 강사는 “자녀가 부모의 모습을 닮듯이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나야 하나님을 닮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씨는 사람의 마음에 뿌리는 것이다. 바로 천국의 비밀은 하나님의 씨로 나는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신천지는 하늘의 가르침으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하고 있다”며 “이제는 어떤 말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서 옳은 말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주교의 한 신부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 사람들이 하늘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ldqu

기타종교 | 이경 | 2018-11-18 09:49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 연수지부(지부장 유영주)와 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회장 박홍식)은 2018년 11월 12일 베트남 껀터시 온몬구 리트엉기엑 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부터 5학년까지 500여명 전교생에게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은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2016년 10월 이후 한국· 베트남 사이 우호증진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조기 정착을 위해 다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국내 봉사활동에서 베트남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계기는 2000년도 베트남 이주 여성인 안(여, 34세)이 “베트남(월남) 전쟁 후 한국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컸는데 지금 어려운 베트남을 도와주면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는 제안으로 모교인 리트엉기엑 초등학교가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외교부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우호협의회 백승규 베트남 회장과 베트남 리트엉기엑 초등학교장이 정부와 교육부를 오가며 허가를 받는 숨은 노력이 있었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을 현지 공장에 사전 주문 제작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일을 성사시켰다.외교부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우호협의회 백승규 베트남 회장은 “한국 · 베트남 간 감정의 골을 매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하며 “신천지자원봉단의 베트남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리트엥기엑 초등학교장은 “전교생들에게 학용품 전달을 해준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대다수 학생의 교복이 한 벌이라 세탁할 수 없어 가능하다면 교복도 후원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박상민 부장은 “외교부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우호협의회 백승규 회장님과 더불어 베트남의 어려운 상황에 더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여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1-16 16:20

2019 수능 결전의 날. 시험장으로 가는 길목에 유독 눈에 띄는 문구가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 이하 신천지 천안교회)는 15일 월봉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의 열정과 청춘을 응원하는 '2019 수험생 응원 수능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천안교회는 이른 아침 시험장을 향해 오는 수험생들을 위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태산같이 쌓아 올리라!'라는 응원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수험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또한 수능을 위해 그동안 많은 시간 인내해 온 수험생들에게 긴장했던 마음을 녹여주는 차와 따뜻한 핫팩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박소미(19) 학생은 "발길을 머물고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태산같이 쌓아 올리라!'라는 응원 문구를 바라보면서 긴장됐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결과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움츠렸던 마음이 힘차게 펴졌다"고 말했다.새벽 응원길에 나선 학부모 김소영(49) 씨는 "토닥여주는 응원 문구를 수험생들이 보면 몸과 마음이 힐링 할 것 같다"라며 "사정상 부모의 응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니 정말 훈훈한 일이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바른 세상, 옳은 세상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 수험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진심은 통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정과 청춘을 위해 뛰어 온 수험생들과 건강한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여는 청춘들의 앞길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천지 천안교회는 지역발전에 힘이 되는 취지로 ▲사랑의 도시락나눔 핑크 보자기 ▲노후화된 담벼락에 아름다움을 그린 담벼락 이야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실버 사회를 위한 백세만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다가오는 연말연시에는 이웃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김장 나눔 봉사를 예정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11-15 11:00

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 / 태고종 홍보부장)는 2005년부터 시작한 선남선녀 인연맺기법회 13주년을 기념하여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특별법회를 봉행한다.대성사는 2014년 개원하여 중매 및 성혼 비용을 받고 운영하던 대성사 수원결혼상담원을 옥천대성사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명함판 사진1장, 1000일 기도비 10만원, 감정료 5만원을 지참하고 참석하면 된다. (가입비 및 성혼비 무료)혜철스님은 국가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 중매사찰 대성사에서도 함께 참여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취업의 어려움으로 데이트하는 시간도 갖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대성사 인연맺기 법회에 참여하여 자기의 미래를 설계하고 동반자를 찾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1000일기도 입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대성사는 2005년의 초심으로 돌아가 만남법회를 활성화 시키고 작은음악회, 기차여행을 비롯한 이벤트와 정부 관계기관과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여 인연맺기 법회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성사는 품격 높은 중매를 위해 경력15년의 베테랑 전문 상담사를 상주시키고 예약을 통해 회원의 가입과 면담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성사 상담원 043-732-5560(예약 상담)

불교 | 손혜철 | 2018-11-09 15:52

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 42개 사찰 주지스님들은 11월 6일 오후 2시 대전 대흥사에서 총회를 열고, 지방종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종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할 것인지를 두고 주지스님들이 찬반투표를 한 결과, 신임 종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자는 데에 전원 찬성했다.이에 원각스님이 단독 출마하여 만장일치로 제21대 대전교구 종무원장에 당선됐다.신임 종무원장에 선출된 원각스님(대흥사 주지)은 “ 그동안 대전교구가 사고 종무원이다 보니 종도들이 흩어지고 교세가 약화되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다행하게도 교구 관내 주지스님들의 발심과 협력으로 대전교구종무원이 다시 정상화 되어 안정을 되찾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서 종도화합과 결속으로 대전종무원의 제 모습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혀서 참석 주지스님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이로써 사고교구였던 대전교구는 정상화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종무원장 취임식을 갖고 종무를 정상적으로 집행할 방침이다.이번에 제21대 대전교구 종무원장으로 당선된 원각스님은 2000년 태고총림선암사 금강계단에서 동인스님을 은사로 수계, 득도했다. 금강반야원 불교대학, 보현불교대학, 대전중앙 불교대학, 무성사 불교대학 등에서 불학을 수학하고 대흥사를 창건, 주지로 지금까지 포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전교구 재무국장, 제13대 지방종회의원과 대전교구 안정화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원각스님은 대전 상업고등학교와 건국대 경상대를 졸업했다. 태고종 홍보국장 법승스님

불교 | 지행 명예기자 | 2018-11-07 12:00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공주 마곡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 18주년 기념법회에 참석, 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을 축하했다.이날 기념법회에는 양 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정섭 공주시장,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도청 불자회장을 맡고 있는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사회로, 양 지사의 축사와 원행스님 법문, 저녁 예불, 문화공연, 대의원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마곡사는 640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께서 창건한 전통과 불교문화가 잘 어우러진 천년고찰로,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인이 함께 찾고 가꿔 나아갈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재확인 했다”며 “이런 귀한 도량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문화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기념법회가 열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예로부터 우리나라 불교는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구휼과 보시, 전통문화를 꽃 피우는 문화적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라며 “불교의 자비정신과 여러분의 활동들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또 “공무원 불자 여러분은 공직이라는 중요하고 값진 일을 수행하고 있다”며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을 주위 공직자와 국민에게 나눠준다면 대한민국은 막힘없이 형통하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11-03 21:24

태고종 부산교구종무원(종무원장 자관)은 11월 2일 부산코모도 그랜드볼룸에서 제 18대 부산교구종무원장 이·취임 법회를 봉행했다.제 18대 부산교구종무원장 자관 스님은 취임사에서 정법을 기반으로 대중과 화합하며 불교와 지역을 위하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 법회에는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호법원장 지현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중앙원로회 수석부의장 원묵스님, 부산불교 연합회장 경선스님, 전국 시도교구 종무원장 스님들과 내외귀빈 등 사대부중 600여명이 동참했다.이취임 법회는 부산교구 종무원 총무국장 봉진스님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17대 종무원장 감사패 증정, 종무원장 임명장 수여식, 18대 종무원장 취임사, 각 국장 임명장 전달, 총무원장 격려사, 중앙원로회 수석부의장 원묵스님 치사, 부산 불교연합회장 경선스님 축사,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축사, 호법원장 지현스님 축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축사, 부산불교대학 합창단 축가, 사홍서원을 끝으로 취임법회가 마무리 됐다.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자관스님에게 부산교구종무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부산교구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통합준비위원 스님들과 선거에 화합해주신 종도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산교구 종무원은 안정되고 하나로 통합했으니 전국제일의 모범적인 종무원이 되도록 모든 종도들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번 한국불교태고종 부산교구종무원장 취임법회는 초대 직선제 종무원장 취임식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였으며 향후 부산교구종무원의 앞 날에 큰 기대를 하게됐다. 태고종 법승 홍보국장

불교 | 김경조 | 2018-11-02 22:23

보물 제77호 춘천 칠층석탑 사리함 이운봉안식이 봉행되었다.소양재정비촉진사업으로 해체 보관중인 사리함을 복원된 보물 제77호 춘천 칠층석탑으로 옮기는 행사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편백운 석왕사 주지 / 태고종 총무원장)가 주최하고 한반도 평화행복추진위원회 주관, 춘천시가 후원했다.31일 오전10시 시청광장에서 사리함 인수인계식을 갖고 칠층석탑이 있는 소양동 역사공원부지로 이운, 봉안했다.스님과 신도 등 1,000여명이 동참했다.사물놀이, 군악대, 만장, 관악기, 가마 등이 이운식 행렬을 따랐다.봉안식 및 영산대제 행사는 오전11시부터 90분 동안 역사공원 부지에서 열렸다.이운봉안식에 따라 11월 초에는 예전 칠층석탑 원형이 그대로 복원된다.춘천 칠층석탑은 중앙로1가~ 소양로2가 4차로 확장공사 직선화 및 역사공원 내 복원을 위해 원래위치에서 기와집골 방향으로 조금 옮겨졌다.지난 2016년 11월 해체돼 부지 내 건물철거, 토지 보상 및 문화재 발굴과정을 거쳐 이번에 최종 복원된다.한편 내년 초 완료예정인 역사공원은 석탑 보존을 위한 안전관리시설(CCTV)이 설치되고 소나무 식재, 벤치, 주차장 등 주민과 관광객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11-02 08:30

보물 제77호 춘천 칠층석탑 사리함 이운봉안식이 봉행되었다.소양재정비촉진사업으로 해체 보관중인 사리함을 복원된 보물 제77호 춘천 칠층석탑으로 옮기는 행사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편백운 석왕사 주지 / 태고종 총무원장)가 주최하고 한반도 평화행복추진위원회 주관, 춘천시가 후원했다.31일 오전10시 시청광장에서 사리함 인수인계식을 갖고 칠층석탑이 있는 소양동 역사공원부지로 이운, 봉안했다.스님과 신도 등 1,000여명이 동참했다.사물놀이, 군악대, 만장, 관악기, 가마 등이 이운식 행렬을 따랐다.봉안식 및 영산대제 행사는 오전11시부터 90분 동안 역사공원 부지에서 열렸다.이운봉안식에 따라 11월 초에는 예전 칠층석탑 원형이 그대로 복원된다.춘천 칠층석탑은 중앙로1가~ 소양로2가 4차로 확장공사 직선화 및 역사공원 내 복원을 위해 원래위치에서 기와집골 방향으로 조금 옮겨졌다.지난 2016년 11월 해체돼 부지 내 건물철거, 토지 보상 및 문화재 발굴과정을 거쳐 이번에 최종 복원된다.한편 내년 초 완료예정인 역사공원은 석탑 보존을 위한 안전관리시설(CCTV)이 설치되고 소나무 식재, 벤치, 주차장 등 주민과 관광객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불교 | 법승 | 2018-11-01 08:31

중국불교협회와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는 10월 29일 오전 9시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티엔시(莆田市) 컨벤션센터 2층 본회의장에서 제5회 세계불교포럼 푸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대 주제는 ‘교류하며 서로 배우고, 중도로 원만 융화하자(交流互鑒 中道圓融)’로, 총 7개의 소분과로 나눠서 학술회의가 30일 하루 종일 열렸다. 한국불교대표단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문덕 천태종 총무원장, 회성 진각종 통리원장과 인선 총지종 통리원장, 종단협 사무총장 지민 스님과 사무처장 진경 스님, 각 종단 총무원장, 상임이사 등 32명으로 구성해서 참가했으며, 조선불교도연맹에서는 4명의 대표가 참가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5차 세계불교포럼에 ‘불교의 황금유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는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동아시아의 불교역사는 2천년의 성상이 쌓여 있습니다. 한반도에도 불교가 전해진지 어언 1700여년이 되었으며, 일본은 1500여년이 경과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불교는 한역불교라는 독특한 불교문화의 자양분아래서 성장한 불교입니다. 3국 불교는 한자문화권이란 공통의 불교문화전통을 계승하고 있음은 우리 동아시아 불교문화전통의 자랑이요 긍지입니다. 동아시아의 긴 역사에서 불교사는 실로 찬란한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3국에 끼친 사상사적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할 것입니다.동아시아의 넓은 지형에서 전개됐던 정치 군사적인 복잡성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불교란 이름 아래 동아시아의 지성인들은 공통된 정신적 유산을 이어 받았고, 함께 향유했던 전통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할 것입니다. 한국불교나 일본불교에서 우리는 한역불교의 전승을 떠나서는 존립할 수 없을 만큼 뗄 수 없는 유대와 관계망 속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현대의 군사적 냉전시대에도 불교란 공통성은 3국의 정신적 사유의 유대를 유지시켜왔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1990년대 한중수교이후, 한중불교우호관계는 새롭게 복원되었고, 한중일불교우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31 20:43

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은 10월 21일 청주시 우암동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80%이하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 중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10가구에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를 진행하였다.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연탄과 생필품(연탄 3.000장)을 충북교구종무원 재경국장 진화스님, 옥천 분원장 해정스님, 괴산 원효사 주지 혜각스님, 보덕 교임과장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이날 연탄과 생필품을 함께 후원한 충북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하였는데 정오에 비소식이 있어 서둘러 연탄을 배달했지만 2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기도 전에 비가 쏟아져 참석자들은 우의를 갖추어 입고 연탄을 배달해야만 했다쏟아지는 빗줄기에 연탄 쌓을 곳에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을 깔고, 참여자들이 길게 늘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연탄을 날랐다. 비를 맞으면 쓸모가 없어져 최대한 빨리 연탄을 나르기 위해 참석자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부모와 함께한 초등학생도 연신 빗줄기를 훔치며 최선을 대해 힘을 보탰다. 점심때가 가까워오자 빗줄기가 잦아들어 주문한 3,000장의 연탄을 모두 배달하였다.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작년에도 공동으로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연탄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시민단체와 종교단체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는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이날 행사를 주도한 충북교구종무원 종무원장 도안스님은 충북교구종도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며. 함께한 충북참여연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불교 | 진화 | 2018-10-30 10:33

지난 26일 제73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이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법무부장관 박상기, 국회법사위원회 박지원, 교정본부장, 전국 교도관, 교정위원 등 2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이 성대히 거행되었다.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식, 국민의례, 교정해정 홍보영상 상영, 정부포상 수여, 법무부장관 박상기 기념사, 박지원 국회의원 축사, 문제인 대통령 영상 축하 메세지 상영, 교정직원&청주여자교도소 수형자합창단 공연, 교도관의 노래, 폐회로 행사를 진행하였다.국민훈장 동백장은 박흥섭 (중앙교정협의회장) 안양교도소 이 수상하였으며, 홍조근정훈장 김명철 법무부연수원 교정연수부장이 수상하였으며, 근정포장 김승만 법무부보안과장, 전,전주교도소 구지서 현 의정부교도소장 이 수상하였다.특히 금번 국민포장에는 전주교도소 교정협회 명예회장 황용주 승천스님 영예로운 수상을 받았다.한국불교 태고종 정읍분원 일광사 주지스님은 현재 태고종 전북교구 자문위원, 포교원장, 전국 태고경승협 의회 회장, 전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셨고, 중앙교정협의회 자문위원이다.승천대주 큰스님은 75년 법주사로 출가하여 법주사 강원을 수료 하였으며 근간 35년간 수용자를 위한 봉사를 헌신한 공로로 금번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3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