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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김영숙)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육에는 도내 113개교(143학급), 2,10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직접 교육이 이뤄지는 대면과정과 교육청의 미래교육플랫폼인 ‘마주온’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소속된 학급에서 실시간으로 배우는 비대면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교육내용은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 활용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탐구, 인공지능 연계 환경교육, 가상누리터 구현 등 총 20개의 주제 중 학교가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 지도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소속 파견교사와 학급 담임교사의 협력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청운대학교 교육봉사 대학생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김영숙 원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를 주도해 갈 충남 학생들에게 컴퓨팅사고력은 꼭 필요한 역량이다.”라며,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빛내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소프트웨어체험센터는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지도교사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교육기자재 구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왔다.특히, 올해는 ▲다문화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포용 교육 확대 ▲학교장 체험연수 및 찾아가는 다드림 컨설팅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수업사례 공모전 ▲지역주민 대상 교육 등을 통해 연간 1만 여 명의 교육가족 참여를 목표로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29 12: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환경보호 과제를 설정하여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전개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고, 기록하고, 기부하는 ‘초록발자국’앱 활용 강화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워나가고 에너지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교육을 위한 충남초록에너지학교 60개교 운영 ▲1교 1환경사랑 학생동아리 운영(교당 1,000천원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환경 재생 실천 중심 앱 ‘초록발자국’의 상표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초록발자국’은 충남교육청의 슬로건로 우리 삶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각종 환경지수(생태발자국,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등)를 낮춰 지구를 다시 초록으로 물들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에 등록된 상표출원은 제9류(내려받기용 소프트웨어), 제16류(전자서적 포함 인쇄물), 제41류(온라인 전자출판물 제공), 제42류(온라인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상표 출원은 충남교육청의 환경교육 실천 의지와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초록발자국」앱을 활용한「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교육가족이 동참하여 지속가능한 행복이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28 11: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기초학력 보장법」이 제정(법률 제18458호, 2022.3.25. 시행)됨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이력 등을 관리하기 위한 ‘충남 온채움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이하 온채움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결손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기초학력 보장법 제정에 따라 학교의 기초학력 책무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학력지도 관련 설문 결과, ▲가정과의 연계지도 미흡 ▲학습지원 이력 관리의 부재 ▲진단 및 맞춤형 지원 부족 등 기초학력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러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충남교육청에서 자체 개발 중인 ‘온채움 시스템’은 ▲학습진단 ▲원인검사 ▲맞춤형 지원 ▲학습이력관리 등 기초학력 보장의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특히, 외부 전문인력 매칭과 학습 이력 공유 등 기존에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을 손쉽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교와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온채움 시스템을 통한 표준화된 학습이력관리 서비스 제공과 각종 행정업무 경감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의 학습지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온채움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을 상반기중에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학력부진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 보장법 제정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기초학력 보장위원회 설치 ▲학습지원대상자 선정 및 학습지원 실시 ▲담당교원 연수 제공 등 내실있는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03-25 10:2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부모의 진로, 고입, 대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교육공동체 진로진학소통마당’을 이달 22일 대천여고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진로진학소통마당’은 학교 현장에서 오랜 진로진학지도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충남진학교육지원단 교사를 강사로 위촉했으며, 중학교는 ‘고입·대입전형의 이해와 자녀 진로진학 지원’, 고등학교는 ‘대입전형 이해와 자녀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도내 91교(중학교 47교, 고등학교 44교)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되며, 지난해에도 93개교에서 운영할 정도로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2학기에도 추가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교육청에서는 ▲교육공동체 주제별 대입설명회 ▲수시・정시 박람회 ▲찾아가는 진학상담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년 진로캠프 ▲대학연계 진로체험 등 진로진학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하고 소통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진로진학소통마당’을 통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진로진학 정보와 자녀의 미래설계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충남교육청에서는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인재 육성과 예측하고 준비하는 진로진학교육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입, 대입, 진로설계, 학습방법 등에 관한 상담은 5개 권역에 설치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1588-0795)를 이용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23 11: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충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학교의 학부모회 자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에 학부모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부모회 구성·운영 ▲마을교육공동체, 협동조합, 나눔활동 등에서의 학부모 교육 참여 확대 ▲마을 연계형 학부모 학습공동체 활동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학부모회 활동 도움 자료인 ‘학부모회 활동 길라잡이’를 발간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급되는 길라잡이는 충남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주관으로 제작됐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연수에 활용 가능한 동영상 자료도 함께 개발되어 제공된다.세부 내용으로는 ▲충남 학부모 정책 이해 ▲학부모회 이해 ▲학부모회 활동 ▲학부모회 관련 Q&A ▲각종 예시 자료 등이 담겨 있어, 학부모회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효과적인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학부모 정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길라잡이 자료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학부모회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습공동체, 학부모회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길라잡이 동영상 자료는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충남에듀있슈’와 ‘충남학부모지원센터’, ‘충남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등에도 탑재되어 학교와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21 11: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도내 422개 초등학교에 구축된 초등돌봄교실 이외에 충남도청, 시·군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충남형 온종일 마을 방과후 돌봄 사업’을 2021년 15개 기관에서 2022년 20여 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을 돌봄 기능을 하는 마을학교도 112곳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온종일 돌봄 업무담당자가 함께하는 배움자리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나눴으며 ▲충남교육청 온종일 돌봄정책 및 지원계획(김국회/충남교육청 장학사) ▲지방자치단체 온종일돌봄정책 이해(이오균/홍성군청 사회복지실 팀장) ▲온종일돌봄 추진 사례(우장식/신양놀이문화마을학교 대표, 이혜경/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육인성과장) 순으로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공동체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을 강화하며 초등돌봄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충남형 온종일돌봄 사업, 학교 돌봄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 참고□ 초등돌봄교실교육청이 지원하고 학교가 운영하며, 초등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일과시간 내 운영하는 돌봄교실□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초등돌봄교실을 일과시간 이후까지 학교가 운영하며, 초등돌봄전담사가 초등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돌보는 초등학교 내 돌봄 연장 운영 교실□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돌봄 사업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돌봄 모델 발굴을 위해, 충남도청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시군) 내 돌봄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8 16: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38교, 100개과를 대상으로 개인 안전 실습장비 구입비 5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습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개인 안전 실습장비 구입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에 따라 직업계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미리 익혀 취업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되는 품목은 ▲ 기계계열은 용접작업 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복,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장갑 등을 지원했고, ▲ 식품 조리계열은 조리 실습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리용 안전화, 각종 조리도구 보관함, 조리모, 조리복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학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장비를 지원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숙련기술인으로 자라나기 위해 실습실 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안전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7 16: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통계(하이파이브) 자료 분석 결과 도내 직업계고 37개교의 취업률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전년 대비 2.3%p 증가하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에서 ‘실제 취업률’은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린 바가 있다.그동안, 교육청은 학생들이 꿈꾸는 행복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배치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진행 ▲직업계 고교생 지역정착 활성화 취업지원 사업을 꾸준히 지원했다.또한, ▲학생들의 인성과 전공기술을 함양하기 위한 충무인품인증제 운영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취업지원협의체 운영 ▲학생들이 꿈꾸는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오작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노력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맞춰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 직업계고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이 이뤄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6 14:3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과장 함께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행복교육지구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및 지원 계획(김국회/충남교육청 장학사)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과장의 역할(이진구/금산하이텍고 교장) ▲중간지원 조직의 이해(우상옥/사회적협동조합 벌개 팀장) ▲마을학교 운영 사례(서승옥/논산양촌마을학교 대표)를 나누고, 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올해는 지역별로 민·관·학이 동참하는 교육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고, 행복교육지구 지원을 위한 시·군별 조례 제정을 확대하도록 추진한다. 또한, 충남형 온종일 돌봄을 좀 더 촘촘하게 확대 운영하고, 마을 교육과정 관련 학습자료를 적시에 보급하는 등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민·관·학이 노력해온 결과, 처음 6개 시·군 참여로 출발해 올해 드디어 충남 15개 시·군 모두가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사명감을 갖고 지자체, 학교, 마을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5 13:0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수요자의 사업추진 의지와 학교 교육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2023년「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 대상 학교 선정 공모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된 학교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여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2021년 43교(51동), 2022년 33교(44동)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공모 대상 학교는 40년(1982년 기준) 이상 경과 된 노후 교사동이 있는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이며, 희망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등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25일(금)까지 사업신청서를 각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우선 각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사업 신청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도교육청 심의위원회와 교육부 검토위원회를 거쳐 금년 상반기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확정한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되면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사전 기획을 하며, 건물 단위가 아닌 학교 단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전면 혹은 부분 개축, 리모델링, 증축 등 사업유형을 결정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5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시 개축, 리모델링으로 인한 학업 결손 예방, 공사 중 학생 안전 확보 대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4 12: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속 마을, 마을속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마을교육공동체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15개 시군 전 지역이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11일(금) 도내 15개 시·군과 각 교육지원청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통해 충남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지역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계획(김국회/ 충남교육청 장학사) ▲마을교육공동체 정책과 학교실천사례(김정식/청양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육청-지자체-마을 협력 사례(강지연/ 경기도 시흥마을교육협력팀장) 등을 함께 나누고, 지역별 업무 계획 공유와 협력 방안을 토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특히, 정책연구 학습연구년 교사와 지역 마을활동가가 동참하여 실질적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의 성패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담당자, 마을활동가분들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1 12:0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 17명을 도내 23교(초등학교 4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8교)에 각각 신규 배치(순회교 포함)해 중국어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원어민교사 채용이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2년 만에 배치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이미 배치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137명과 더불어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까지 배치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외국어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치되는 원어민 보조교사는 학생들의 중국어 수업, 방과후 프로그램, 중국어 캠프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외국어동아리 지도에도 투입되며, 다채로운 외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함은 물론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고, 생생하게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천안쌍용고등학교 김은정 중국어 교사는 “제2외국어로써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사용해볼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줄까 고민이었는데, 원어민 보조교사가 학교에 함께 계시니까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외국어는 세계 시민의식을 갖춘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窓)이며,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처럼 제2외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존중하는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영어권, 비영어권 국가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10 12: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여 학교운동부 연중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일선 초·중·고등학교에「2022 학교운동부 운영 안내서」를 제작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안내서는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목표로 ▲인권이 존중되는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맞춤형 훈련지원으로 기본역량 강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운영이라는 3대 추진 방향에 맞춰, ▲법령을 준수하는 체계적인 학교운동부 운영 ▲공부하는 학생선수(학습권 보장) 육성 ▲선제적 교육활동으로 학생선수 인권 보호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최적의 훈련 여건 조성과 과학적 훈련 지원의 5개 중점과제로 구성되었다.주요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법령·조례 해설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기초학력 보장프로그램, 각종 연수 운영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와 운동부 회계관리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사항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및 감사 사례 등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김지철 교육감은 “인권이 존중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07 12:2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행정직 193명 등 총 299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2022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2022년도에는 ▲교육행정직 182명, ▲전산직 7명, ▲사서직 7명, ▲공업(전기)직 1명, ▲보건직 8명, ▲시설(토목)직 1명, ▲시설(건축)직 5명 등 211명을 공개경쟁시험으로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으로 ▲조리직 18명, ▲시설관리직 40명, ▲운전직 14명과 충남 소재 특성화‧산업수요맞춤형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설직(건축)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의 취업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으로 ▲장애인 7명과 ▲저소득층 4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전직 3명을 국가보훈처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경력경쟁임용(조리, 시설관리, 운전직) 서류제출은 3월 21일(월)부터 3월 24일(목)까지, 원서접수는 4월 18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cne.go.kr)에서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6월 18일(토)에 시행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다양한 인력 수요를 반영하였다”며, “유능한 지방공무원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현장에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22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3-0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