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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생애단계별로 시의 지원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시는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유출에 따른 인구감소를 막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의 정착을 위해 최근 ‘한눈에 쏙~ 생애단계별 인구시책 안내’ 책자 2천부를 제작했다.안내 책자는 시민들이 시 산하 각 부서별로 이뤄지는 사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구분했다.생애주기는 결혼·임신·출산부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노인으로 분류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사업부서 연락처 등을 기재했다.아울러 다자녀, 장애인, 저소득, 귀농·귀촌가구에 대한 각종 지원내용과 교통·복지시설 정보 등도 수록해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발간된 책자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종합민원실과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서충주신도시 개발에 탄력을 받으면서 외지인 유입 등으로 2001년 이후 16년 만에 시 전체인구가 21만5천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입주민들을 위한 기존 충주생활안내 책자의 내용과 시의 생애주기별 지원내용을 한 번에 수록했다”며 “시민들이 책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9-03 12:47

충주시가 방학을 이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보화교육이 청소년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충주시는 정보화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정보화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정보화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지난 여름방학에는 △스크래치코딩 활용 △스크래치코딩 자격증 2개 과정을 개설해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에 걸쳐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일 2시간씩 2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스크래치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이 되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내년부터 초중고 전체적으로 의무교육이 되는 과정이다.자격증 과정에는 초중고생 30명이 참여해 전원 교육을 이수했다.시에 따르면 이들 교육 이수생 중 18명이 지난달 18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1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에도 여름방학 특강 참여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해 20명 합격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시의 방학기간 정보화교육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정보화교육을 수강한 많은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정보화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9-03 12:47

충주시평생학습관 북카페에서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이 체험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1일 모두 마무리 됐다.충주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을 시행했다.일일체험은 캘리수채화, 꽃자수, 브러치·찻잔받침 만들기부터 우리말·우리글 특강, 인지재활 레크레이션, 민화·수채화 작품 전시회까지 15회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됐다.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이번 일일체험에는 2백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일일체험은 학습동아리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돼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 공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학습동아리들은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관광지에서 길거리공연을 펼쳐 충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평생학습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홍보·전시부스 운영으로 시민참여 평생학습을 확대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학습동아리가 주도하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1 12:58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충주시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앞두고 치매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치매愛 희망드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충북도내 14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단체,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치매극복 걷기행사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도민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에 대한 표창과 치매인식 개선 공모전 시상, 충주시 치매파트너의 치매극복을 위한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세계무술공원 산책로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예방 실천을 다짐했다.이날 부대행사로 치매극복 및 일상이 담긴 시화전과 인지재활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또한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세명대학교한방병원, 대한노인회 등 21개 유관기관은 치매상담 및 검사, 치매VR 체험, 치매관련 서비스 안내, 인지재활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안기숙 충주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우리 이웃의 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충북도내에는 14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치매극보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1995년 지정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1 12:57

충주시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서충주신도시를 기반으로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서충주신도시는 전국 최초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업단지를 아우르는 10.8㎢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 11월부터 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유입돼 빠르게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서충주신도시는 타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 교육, 문화, 휴양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게 된다.시는 서충주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617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신도시 인근인 중앙탑면과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서충주신도시와 함께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영덕리 및 송강리 일원에 140만708㎡ 규모의 북부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이들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충주바이오헬스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충주시는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충주신도시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예산 358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6년까지 서충주신도시 인근인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250만272㎡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이곳에 △개인맞춤형 유전체 산업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ICT기반 스마트체외진단 산업 △개인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3D-4D프린팅 △ICT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한 정밀의료분야 6대 핵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시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서충주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의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충주발전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충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1 12:56

충주시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당뇨효능작목을 이용한 건강음식을 개발해 상품화했다.이번에 시가 상품화한 음식은 도토리보리묵과 한방해물뼈찜으로 당뇨에 효능이 있는 보리, 뽕나무, 오가피, 엄나무, 헛개나무 등을 이용했다.보릿물을 이용해 만든 도토리보리묵은 특허까지 받았으며 헛개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엄나무를 이용해 만든 묵밥육수와 함께 먹는 전통묵밥과 콩물을 부어 먹는 콩묵밥 두 종류가 개발됐다.이들을 도시락 형태로 상품화한 한끼묵밥(428~445kcal)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도토리보리묵은 충주시 성서동 소재 이정동묵밥에서 맛볼 수 있다.한방해물뼈찜 또한 당뇨에 좋은 뽕나무, 황기, 천궁, 돼지감자를 넣어 개발했다.한방해물뼈찜은 대소원면 소재 바른식 장수골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이곳에서는 한방육수를 이용한 오리백숙과 함께 계절메뉴로 보리순가루로 만든 칼국수도 만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신영미 농촌지도사는 “이번에 개발한 음식이 지역 건강음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식당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토리보리묵샐러드와 돼지감자메밀전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1 12:54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주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3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167개 시군연합회에서 3만여 회원과 가족이 참여했다.‘우리는 누구인가? 한국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국 농업경영인들은 체육행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또한 학술행사를 통해 미래농업에 대해 고민하며 농촌의 발전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기간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드림캐처, 비누, 열쇠고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충주라이트월드 관람, 조정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지난 29일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농업환경은 더욱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농업경영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비전과 발전방향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 14만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한마당 축제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0 16:18

충주시가 ‘충주 관광디자인 스쿨’에 참여할 청년 관광디자이너를 모집한다.충주 관광디자인 스쿨은 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일 경험과 적정 임금 제공, 각종 직무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대상은 충북도내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 재·휴학생 및 미취업자로 문화·예술·관광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청년 관광디자이너로 선발되면 오는 12월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일정액(60,240원/일)의 보수를 받으며 1일 8시간, 주 40시간 이내로 시간 또는 전일 근무를 하게 된다.관광분야 실습 등 직무교육과 함께 관광 프로그램 기획, 체험프로그램 진행 및 홍보계획 수립, 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병행하게 되며 업무성과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연장계약도 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내달 1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pjsdeojy@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청년 관광디자이너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850-672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0 16:14

충주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7)을 맞아 내달 1일부터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시 보건소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보건소는 ‘나의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보건소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세계무술공원 내 라바랜드와 라이트월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레드써클존(혈압·혈당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장소)을 운영해 혈압, 혈당 및 고지혈증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금연, 영양, 치매 등을 포함한 건강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전광판, 현수막, 미디어를 통한 홍보는 물론 관내 전통시장인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 5일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하고 적정수치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집중 홍보한다.한편, 캠페인 기간 중 봉방동 소재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당뇨, 고혈압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3시부터는 스트레스 이완 힐링교실을 운영한다.아울러 목요일 저녁 7시부터는 직장인을 위해 야간 당뇨예방교실도 운영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안기숙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본인의 혈압, 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0 16:12

세계무술연맹이 주관하고 유네스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충주시가 후원하는 2018 국제무예연무대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3일간 충주에서 개최된다.‘세계무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천만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주시장상, 세계무술연맹상을 두고 전 세계 무술인들이 경쟁을 펼친다.국제무예연무대회는 지난해까지 충주세계무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100팀 이상이 참가해 화려한 경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세계 각국의 무술이 지닌 독특한 동작과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창작연무경연대회의 가치를 인정해 올해부터 국제경연행사로 승인하고 국비를 지원함으로써 독립된 단독행사로 열리게 됐다.아울러 세계무술연맹이 그동안 전통무술의 보전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유네스코로부터도 로고와 명칭을 공식 후원받아 사용하게 됐다.경연은 맨손(1인, 2인), 무기(1인, 2인), 트리킹, 단체 등 4개 부문 6종목으로 이뤄지며 무술종목 및 계파에 관계없이 모든 무술인들이 참가할 수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사전행사로 전 세계 무술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무술경연 동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수여하는 온라인 연무대회도 함께 열린다.세계무술연맹은 대회기간 주요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전 세계 무술인들이 대회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해를 거듭할수록 국내는 물론 해외 선수단의 기량이 높아지면서 다른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무술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세계 유일의 연무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국제무예연무대회 소식은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www.womau.org)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이번 대회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9월 21일까지 국제무예연무대회 이메일(womaufest@womau.org)로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30 16:12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도시재생 원도심 문화행사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린다.충주시가 주최하고 북적북적페스티벌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을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8월의 크리스마스 in 충주’를 콘셉트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도시재생 아카이빙 등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우선 공연행사로 오후 5시부터 문화교 상단에서는 ‘여름+캐롤’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7시부터 현대타운 앞 무대에서는 ‘성서동으로 놀러오세요’ 공연이 진행된다.문화교 하단에서는 겨울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체험행사로 5시부터 크리스마스카드 작성, 오로라 감성체험 등과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상영도 있을 예정이다.젊음의 거리 일원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20~30대를 위한 도심 속 놀이마당이 펼쳐져 추억의 골목놀이도 즐길 수 있다.한편, 현대타운 무대 옆 점포에는 빈 점표에 대한 문제의식 표출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충주천 복원 사진 등 도시재생 관련 자료 전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한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여름 속 겨울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9 14:05

충주시가 민선7기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좋은 일자리 5천개 만들기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두레촌, 헥사젠 2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상교 도의원, 두레촌 강봉석 대표, 헥사젠 양현주 대표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두레촌은 전통식품인 조청 등을 계승 발전시켜오고 있는 업체로 강봉석 대표는 엿·조청분야 식품명인이다.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조청을 활용한 강정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147억원을 투자해 서충주신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1만4483㎡ 부지에 1만158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축해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헥사젠은 2015년 창업 후 각종 전자부품에 사용되는 영구대전방지 플라스틱 제품 등을 연구 개발해 오고 있는 업체이다.16억원을 투자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4000㎡ 부지에 990㎡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곳에서 기초 고분자 신소재 제품인 ‘LUNASTONE’,‘SUNOVA’를 생산해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8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개 업체 투자유치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분양률은 92%에 이르게 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