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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m 규모의 충주 수안보온천 족욕길이 열렸다.충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수안보 온천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며 무료로 수안보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2일부터 족욕길을 임시개장했다고 밝혔다.수안보온천수는 천매암과 맥반석이 주 지층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유황, 리듐, 마그네슘 등 각종 광물질성분이 다량 함유해 인체에 매우 유익한 온천수로 알려져 있다.족욕길은 시가 이러한 수안보온천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수안보면 온천리 석문천변 벚꽃길 일원에 360m 규모로 조성했다.족욕길은 수안보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테마별 다양한 컨셉이 활용됐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사지, 마운틴, 커플, 지압 족욕장 등 6개 테마시설과 4개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벚꽃길 아래는 각종 조경수와 조경석을 활용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아울러 시는 족욕길과 연계해 힐링 산책로로 조산공원 내에 ‘휴 탐방로’도 개설해 온천과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루트 조성으로 수안보가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달 중 족욕길을 정식 개장해 8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과 10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상상황과 이용객의 요구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박종인 관광과장은 “53℃ 수온을 자랑하는 수안보온천수는 타 온천수와 달리 시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족욕길을 상시 깨끗하게 관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2 15:19

충주시가 탄금호 불법유어행위에 철퇴를 가했다.시는 탄금호에서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해 낚시를 한 낚시인 2명에게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내수면어업법에서는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류 등을 이용해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충주시 관내 전 수역은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한 유어행위가 금지돼 있으며, 이를 이용한 유어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시는 본격적인 낚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유어질서 문란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지난달 24일 사단법인 전국수렵인참여연대충북지사와 합동으로 탄금호 일원에서 동력보트를 이용한 낚시행위를 단속했다.이번 단속에서 시는 동력보트를 이용한 낚시행위자 2명을 적발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과태료 처분을 한 것이다.시는 탄금호에서의 유어질서 문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동력보트낚시 금지 현수막도 게첨했다.시 관계자는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유어질서 문란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반자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건전한 유어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1 16:12

충주시가 고품질 충주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충주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충주미소진쌀 판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방병순 BU장, 충주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광규 대표를 비롯해 농협 및 쌀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충주쌀의 대표 브랜드인 미소진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켄싱턴리조트 충주에서 쌀 주문 시 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즉석 도정한 미소진쌀을 납품하게 되며, 충주시는 신선하고 정직한 고품질 쌀의 생산과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되도록 관리감독을 하게 된다.아울러 켄싱턴리조트에서는 미소진쌀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리조트 내 로비에 홍보처를 제공한다.켄싱턴리조트 충주의 연간 쌀 소비량은 24톤 정도이며 지난해 15만여 명이 이곳을 이용했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리조트 손님 및 직원들에게 충주쌀을 홍보할 수 있게 돼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쌀 뿐 아니라 과수, 채소 등으로도 납품 품목을 확대하고 이랜드 임직원 인터넷몰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같이 안정적인 미소진쌀 공급처가 지속적으로 발굴된다면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쌀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시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이 생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1 16:11

충주시는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부문 평가에서 인적자원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한 단계 더 나은 행정 운영에 도달하고자 지정한 상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평가는 기관과 개인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관부문은 행정혁신과 문화 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재육성 총 7개 부문에 대해 전문 심사 2회, 주민과 공무원 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쳐 최종심사위원회에서 수상단체를 결정한다.충주시는 지난 2015년 5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평생교육통합정보망을 구축하고 60여개의 정규프로그램 운영하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 학습동아리 지원, 우수프로그램 지원 시민강사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진행해 많은 도시에서 방문(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사회통합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프로그램, 여가활용을 위한 취미교육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100세 시대를 맞아 베이비부머 세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후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생디자인학교도 도입했다.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및 지원으로 인적자원개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재양성과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충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1 16:10

‘더 모아(The more) 충주’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10일 지역노사민정 업무협력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본 협의회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18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업계획 설명을 듣고 노사민정 사업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10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충주지역의 노동, 산업, 교육, 일자리 부분의 각 기관별 협업을 통해 지역노사민정 협력사업의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협의회는 올해 충주지역 산업평화 기반을 조성하고 협업행정으로 연계를 강화해 노사민정 사업을 발전시켜 생산적 노사관계를 정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신규사업을 공동발굴하고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사례를 공유키로 했다.아울러 충주지역만의 독창적인 지역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건설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편, 협의회는 지난해에는 노사민정 참여 주체의 역할 인식 함양을 위한 포럼사업을 비롯해 지역 3대 기초고용질서 확립사업, 노사안정을 위한 위원회 활동,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선정 사업, 5개 시군 노사민정 교류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5

충주시 연수동이 시 관내 읍면동 중 최초로 이달부터 클린지킴이 시범사업을 시작했다.클린지킴이는 주택가 골목 및 유휴지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장소에 인력을 투입해 청결활동과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는 사업이다.원룸 주변을 비롯해 클린하우스, 재활용분리수거대, 의류수거함 등이 있는 곳에는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상당수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연수동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클린지킴이 사업을 창안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충주시에 보고한 결과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확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동은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일자리도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 말 클린지킴이 4명을 채용했다.이들 클린지킴이는 2명씩 2개조로 편성돼 주 3회(월, 수, 금) 동 전체를 6개 구역으로 나눠 3개 구역씩 격주로 순환하며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분리수거대 등을 정리하고 취약지역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한다.아울러 카메라 촬영 등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단속하며 계도활동도 병행한다.동에서는 이달 중으로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이동형 단속카메라도 구입해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키로 했다.이와 함께 클린지킴이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해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도 제공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연수동을 만들 계획이다.박해성 연수동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일몰 후부터 자정 사이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4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회장 박인자)가 노인건강생활 돌봄 봉사활동에 나섰다.연합회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촌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챙겨드리고 있다.연합회는 올해도 5개 면을 대상으로 돌봄 봉사활동에 나서 손맛사지, 혈행 개선에 좋은 이혈, 간식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연합회 회장단 18명은 지난달 29일 노은면 신효1리마을을 시작으로 지난 5일에는 수안보면 오산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감동을 선물했다.연합회는 11일에는 금가면 마사마을, 16일 동량면 마흘동녁길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내달 2일에는 중앙탑면 갈마마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박인자 회장은 “회원들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이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민에게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활기찬 농촌을 위해 회원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18개 읍면동 생활개선회가 모인 충주시연합회는 8백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다양한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며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4

충주시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이달부터 2018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섰다.3월말 기준 충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약 118억원으로 시는 성실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조세정의 확립 차원에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오는 6월말까지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이 기간 시는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 직장 등을 파악해 압류 및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신용정보자료 제공, 가택수색을 통한 점유압류 등 더욱 강력하고 다각적인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상시 운영하고, 영치 후 3개월 이상 미반환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 점유압류 견인조치 후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으로 고질 체납차량 정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상습·고질 체납자는 성실납세자의 의욕을 꺾고 시정발전을 저해하므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반드시 징수하고, 납부 의지가 있지만 일시적 생활고로 인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부서 연계로 경제회생을 지원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쳐 조세 정의실현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3

충주시가 도시공원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한 종류로써 낮 시간에 태양광을 축전해 별도의 전력 없이 안내표지의 조명을 밝힐 수 있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야간에도 도로명주소가 눈에 띄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도시미관에도 효과가 있다.시는 지난해 시내 주요사거리 및 세계무술공원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여성과 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키로 하고 이번에 도심공원과 서충주신도시 공원에 총 29개를 설치했다.시는 이번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로 공원을 이용하는 여성과 아동이 위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신속히 알릴 수 있게 돼 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앞으로 건물 및 도로가 없는 안전사각 지역과 도로명주소가 없는 공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0 18:52

충주시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생겼다.한국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회장 양광석)는 지난 6일 중앙탑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이번에 문을 연 농특산물 판매장은 충주세계무술공원과 탄금대에서 3km 정도 떨어진 충주시 중앙면 탄금대로 626에 설치됐다.연합회는 지난해 이곳에 165㎡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충주시의 보조사업에 선정돼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판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완료한 후 3개월여의 기간 동안 판매장 운영준비를 해왔다.판매장에서는 쌀, 사과, 토마토, 딸기, 야채류 등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 농산물과 함께 즙류, 한과류, 장류, 절임류, 천연염색제품 등 지역 6차 산업 경영체 및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가공품 등 300여종이 전시 판매된다.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하게 지역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충주시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사계절 관광지인 중앙탑공원과 충주세계무술공원 및 탄금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 관광객도 증가 추세에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이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와유바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판매장 광장을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