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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충주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선도하며 미래 충주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과 귀농인 180명이 배출됐다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8년 충주시농업인대학ㆍ귀농인 정착교육 합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담은 사진 동영상 상영,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금년 농업인대학은 산약초가공학과, 시설딸기학과, 과수학과 과정을 3월에 개설해 연 100시간 이상의 과정으로 실습과 현장 중심으로 실용성을 높여 운영했다.또 귀농귀촌 정착교육은 총 23회의 과정을 통해 농업농촌의 이해, 작물별 재배기술 교육, 귀농귀촌 사례, 시기별 현장 견학·실습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안문환 농업지원과장은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내년 농업인대학은 심화과정에 해당하는 대학원 과정을 추가 편성하고, 귀농인 정착교육은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2-05 14:44

충주시는 부모-자녀간 긍정적 관계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해 왔던 가족관계향상 상담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사춘기 자녀의 양육 및 가족관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3가구를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을, 청소년에게는 자아성장을 위한 집단상담을 진행해 부모 자녀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줬다.또한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한 가족과 함께하는 꽃꽂이, 요리교실, 화담숲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마련한 평가회에서는 참여 가족이 활동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베스트 가족앨범상을 선정하고 활동 소감도 서로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학생의 부모는 “평상시 일과에 바빠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누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접수를 통해 언제든지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2-05 14:42

충주시는 오는 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2019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인원은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전일제 38명, 시간제 15명), 복지일자리(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10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6명)으로 4개 분야 총169명이다. 전년대비 19% 증가했다.단, 정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소득이 없는 사업자나 연소득 561만1200원 이하인 경우 가능),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도서관 사서보조, 급식보조, 주차단속 보조요원으로 근무한다.또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는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안마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근무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참여희망자는 시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고/고시/입찰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장애인등록증 사본을 지참 후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장애인복지팀 (☎043-850-6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2-04 16:05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함께 만들어가는 충주 시민참여단의 활약상이 돋보인다.올 8월 구성된 제2기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의 도시공간, 교통, 환경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여성친화적 관점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18건의 시정 개선방안을 제안했다.또 가족사랑 나눔축제, 호수축제, 2018 충북소방산업엑스포, 농산물한마당축제 등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충주 및 관련 정책 홍보에도 앞장섰다.특히,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올해 2월부터 대형마트, 탄금호 물놀이장, 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여자화장실을 대상으로 8회 40개소를 점검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주 조성에 기여했다.충주시는 4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보고회에는 윤은옥 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단원들의 홍보활동과 정책제안에 대한 반영내역을 살펴보며 내년도 활동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모든 성인지정책연구소 조혜경 대표의‘여성친화도시 관점의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주제로 특강이 이어져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대표성을 가지는 것이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도 시민참여단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2-04 16:04

충주시보건소는 봉방동에 위치한 당뇨교육센터에서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고3 수험생을 위한 당뇨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입시를 준비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신체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수 있도록 구성됐다.나의 혈관숫자, 비만도 알기 체험, 건강먹거리 쿡 교실, 스트레스 이완 힐링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나의 혈관숫자와 비만도 알기 체험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해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건강먹거리 쿡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간식인 또띠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스트레스 이완 힐링 교실에서는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을 경험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힐링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현재 지역 내 11곳 고등학교 중 2곳의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자 563명의 학생들은 총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부모님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 새내기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지름길임을 알려주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당뇨교육센터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30 13:55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30일 복지관남부분관 1층 강당에서 ‘2018 볼빨간 청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가졌다.발표회는 사물놀이(남부분관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8년 이상 장기근속 강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복지관 본관 및 남부분관에서 운영된 58개 프로그램 1840명을 대표해 민요교실 등 14개 팀이 발표회에 참가했다. 또한 서예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 전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김웅 관장은 “매번 느끼지만,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시는 적극적인 열정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다”며 “작년에 준비하셨던 어르신들이 올해에는 실력을 갈고 닦아 더 좋은 실력으로 공연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끊임없이 배우고 즐겁게 여가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직원들과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복지관은 노년기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해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1월과 7월에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30 13:55

충주시는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3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을 비롯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지자체와 행안․산업․고용부 및 소방청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북과 강원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담당하는 범정부 협업조직이다.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충북도 및 충주시 등에서 각각 전담인력을 파견해 5개팀, 57명으로 구성 운영된다.충주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는 평소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취급업체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각 부처별 소관법령*에 따라 사업장 안전관리 임무와 사고대비 관계부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또한 화학사고 시에는 관계기관간 즉각 사고상황을 공유하고, 화학물질 독성정보 확인, 피해범위 예측 등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전문적‧효과적인 대응과 복구임무를 수행한다.그간 충북․강원지역은 약 1,700여개 화학물질 취급업체가 입주하여 국내 화학물질 유통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학재난 대응 전문기관이 없고, 기존 센터와도 멀리 떨어져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고 초동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부처별 화학사고 예방ㆍ대응 기능을 신속하게 집결하여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산단 지역(구미․서산․익산․시흥․울산․여수)에 설치됐다.2013년 12월 구미에서 첫 번째 센터가 개소된 이래, 관계기관 합동지도․점검 총 992회,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 총 507회를 실시하여 지역 화학사고의 효과적 예방 및 대응에 기여했다.아울러, 부처별로 관리하던 사업장 지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여 안전은 담보하면서도 기업부담을 최소화하고, 민‧관 합동 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관리 강화 및 불안해소에도 기여했다.충주합동방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충주 화학재난

충주시 | 손혜철 | 2018-11-3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