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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30일부터 ‘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자유학기로는 현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자유학기제의 ‘자유학기’와 길(路)을 뜻하는‘로’의 합성어이다.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직접 타고 자전거길 코스를 돌며 정해진 역사·문화 공간에 들러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테마 탐방활동 프로그램이다.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내년까지 9억5천4백만원이 투입해 학교 및 단체에서 체험신청을 하면 왕복버스운행과 함께 자전거 대여 및 안전장비, 체험프로그램(1회)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마리나센터 광장에 운영사무국 및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했다.위탁 운영자와 사업에 관한 행사를 기획하고 어플 및 홈페이지 제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설문조사 등도 거쳤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교육부의 진로체험처 제공 포털인 ‘꿈길’싸이트 또는 자유학기로 홈페이지(www.chungjubik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자전거 튜닝대회, 중고자전거 직거래장터, 청소년의 참여로 이뤄지는 각종 공모전(캠페인 송 제작, 100초 영화제, 웹툰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자유학기로 사업은 명품 자전거길을 보유하고 곳곳에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충주시의 특색을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양적·질적으로 향상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충주 뿐 아니라 전국의 자유학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30 14:46

충주메가폴리스 진입도로가 2년 7개월여 만에 개통됐다.충주시는 30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조길형 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폴리스 진입도로 준공행사를 가졌다.이번에 개통한 진입도로는 주덕읍 신양교차로에서 대소원면 영평리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폭 22m, 길이 2.19km의 왕복 4차선으로 시가 국비 355억원을 들여 2015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시는 진입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서충주신도시 입주기업체의 신속한 물류유통에 따른 비용절감은 물론 청주·음성방향 출퇴근 근로자 및 입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서충주신도시 확장에 탄력을 가해 충주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시가 사업비 2446억원(기반시설 제외)을 투입해 주덕읍과 대소원면 일원에 180만1천㎡ 규모로 조성했으며, 산업용지는 123만5천㎡로 올해 들어 ㈜동원홈푸드, ㈜중원제약, ㈜원네스팜, 아이배넷㈜, 디앤특수유리(주), ㈜렉쎌, ㈜지지에프 등의 투자가 잇따르며 분양률은 90%에 육박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30 14:45

충주시의 지역 새마을회가 이웃사랑에 앞장서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27일 용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종각, 부녀회장 임유순)는 홀로노인과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새마을 1% 나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협의회는 혼자 생활하고 있는 이모씨(남, 66세) 가정에는 세탁기를, 몸이 불편한 홍모씨(남, 59세) 가정에는 냉장고를 지원하고 집안 대청소도 실시했다.아울러 두 가정에 냄비, 접시 등 살림살이도 교체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같은 날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는(회장 윤명규, 부녀회장 노현숙) 3300㎡ 규모의 유휴지에 고구마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추석명절 전 고구마를 수확해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과 홀몸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과 김장나누기 행사, 홀로노인 집수리 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명규, 부녀회장 김애숙)는 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 24일 금릉동 쇠저울마을의 홀로노인 가구를 찾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동의 비전인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실현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7 17:31

충주시는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주·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봄 여행주간은 TV·영화 촬영지 여행과 8개 지자체가 기획한 지역특별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충주, 보은, 증평이 포함된 충북은 숲속 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로 지역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에서는 ‘봄바람처럼 감미로운 숲속 음악회’를 주제로 미니콘서트가 열린다.미니콘서트는 여행주간 동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28일 열린 사전 특별공연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출연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통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내달 4일에는 유명 인디밴드인 옥상달빛이 ‘수고했어, 오늘도’등의 곡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낮 시간에는 행복숲체험원에서 생활공예, DIY가구 만들기, 모노레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또한 휴양림에서는 쾌적한 숙박과 함께 생태 숲, 목공예체험, 짚라인 등도 즐길 수 있다.박종인 관광과장은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충주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 기간 할인혜택과 참여업체 등은 한국관광공사 봄 여행주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쿠폰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7 12:55

충주음악창작소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한다.창작소는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으로 상영한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음에 따라 이번에도 예술의전당과 협력해 어린이 뮤지컬 ‘보물섬’과 ‘봉장취’를 상영한다.삭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렸던 연극, 음악, 발레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해 10대의 HD 카메라와 5.1채널의 음향으로 기록해 지역에서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창작소는 이번 어린이 특집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뮤지트홀에서 열리는 정기음악감상회 시간을 빌어 기존 회원은 물론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창작소는 먼저 내달 2일 로버트 스티븐슨 원작의 ‘보물섬’을 상영한다.이 작품은 ‘정글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등을 특유의 창의력으로 무대화한 연출가 이대웅의 작품으로 기발한 상상력과 로큰롤이 만나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재탄생됐다.오는 16일 상영되는 ‘봉장취’은 조선후기 봉황에 대한 재담과 함께 연주하던 음악을 현재를 배경으로 구성해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일본의 아시아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선정된 작품이다.창작소는 뮤지컬 무대가 드문 지역 여건 상 이번 어린이 뮤지컬 특집은 어린이와 부모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특별 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악창작소(☏842-590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7 12:52

충주시 용산동 488-5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첫 삽을 떴다.충주시는 27일 조길형 시장과 허영옥 충주시의회부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구본극 충주교육장, 도ㆍ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시는 48억원을 투입해 이곳 1342㎡의 부지에 연면적 988.54㎡(지상2층) 규모로 도서관을 건립해 올 연말 개관할 계획이다.공사가 완료되면 1층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과 이야기방, 양육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엄마이야기방, 수유실, 유아화장실, 북카페 등이 배치된다.2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자료실, 동아리실, 강의실, 휴게실 등이 조성된다.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것이다.용산동을 비롯해 인근 호암동 등은 초중고 학교가 밀집됐으나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했다.시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전인 발달을 돕고, 독서문화 및 평생교육을 증진시키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서충주신도시 도서관 개관 등 도서관 확충에 힘을 기울여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건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창의적 생활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7 12:51

충주시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내 마리나센터에 충주체험관광센터를 설립하고 27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지역의 계절·규모·테마별 정확한 관광정보 안내와 관광통합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외지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체험관광센터를 마련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홍보전시관과 사무실 등을 갖췄다.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검색과 안내를 담당하는 홍보전시관에는 동작인식검색형 ‘브이터치존(V-touch zone)’을 비롯해 버스를 컨셉으로 한 ‘포토디스플레이존’, 충주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컬러링 엽서 체험장’이 설치돼 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지난 1월부터 센터운영 전문인력 2명을 비롯해 체험관광 홍보분야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기본 서비스교육, 관광지 및 체험장 답사교육을 진행했다.센터에서는 4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보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정식 개소에 앞서 지난달부터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엮은 ‘감성버스투어’를 운영해 2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내달부터는 충주라이트월드와 고구려천문과학관,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야간프로그램 ‘감성별빛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조길형 시장은 “지역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관광산업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체험관광센터를 설립했다”면서 “체험관광센터는 앞으로 기존의 관광자원과 최근 개장한 라이트월드, 수안보 족욕길 등 신규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7 12:50

충주시의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0세부터 만12세의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4월부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시 2015년부터 25개 읍면동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확대해 위기가정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부모교육 및 가족캠프, 심리상담 등 45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35개 기관 및 단체와 자원연계로 지난해 긴급생계비, 의료비, 취업연계 등 총 283건을 지원했다.이러한 노력으로 대상 아동과 그 가정이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며 안정을 찾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찾고 있다.최근 강원도에 있는 대학에 2년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드림스타트 졸업생이 아버지와 함께 드림스타트를 방문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부모의 이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에서만 주로 생활하던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준 사례관리사 선생님에게 기쁜 소식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이러한 사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끊임없는 상담과 드림스타트가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을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도 하다.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들에게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알려주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손명자 아동친화드림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통해 더 많은 아동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6 13:33

충주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해는 읽고 쓰고 셈하기 등 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으로 교육부는 성인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높이고 저학력 학습자의 학력보완을 위해 매년 사업 공모를 하고 있다.전국 시군구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는 문해 및 평생교육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했다.시는 충북에서는 가장 많은 4개 사업이 선정돼 3천2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이에 시는 △문해학습자를 위한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생활문해 컴퓨터 기초과정 △저학력 학습자 학력보완을 위한 검정고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자존감 회복과 문해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소통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시켜 사회·경제적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학습자에게 기초학습 권리를 부여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문맹률 제로화를 위해 성인문해학교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문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6 13:31

충주시가 병역명문가 우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병역명문가는 3대가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쳐 ‘병역명문가 선정 및 표창 운영규정’ 제2조의2에 따라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발급 받은 가문이다.시는 병역명문가가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충주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조례를 통해 시는 병역명문가가 주위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홍보 및 예우와 함께 각종 시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의 사용료 등을 감면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이 조례 제정 후 개별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각 시설에서는 이에 대한 우대 근거가 신속히 마련되지 않아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이에 시는 병역명문가를 우대하기 위해 적극행정에 나서 시에서 설치·운영하는 각 시설의 사용료, 입장료, 주차요금 등 비용이 수반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13개 조례를 최근 일괄개정해 공포했다.관련 조례가 일괄개정됨에 따라 앞으로 예우대상자와 그 가족이 고구려천문과학관, 자연생태체험관을 관람하고 공용주차장 및 시청 지하주차장 이용 시 관람료와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또한 자연휴양림 사용료와 라바랜드, 탄금호 물놀이장의 입장료, 수도요금도 감면받는다.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와 그 가족은 이들 시설 이용 시 병역명문가증과 주소가 기입된 신분증, 가족관계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병역명문가가 존경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6 13:30

국내 최초의 스카이다이빙 체험시설이 충주시에 생긴다.충주시는 항공레저스포츠전문회사인 ㈜스카이어드벤처가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앙성면 단암리 남한강 하천부지 일원에 스카이다이빙 체험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스카이어드벤처는 올 하반기까지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위한 경비행기 이착륙장과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카이어드벤쳐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친 후 하천점용허가도 받았다.스카이다이빙은 지상 3~4km 상공에서 비행기 밖으로 뛰어내린 후 낙하산을 펴기 전까지 약 1분간 자유낙하를 체험한 다음 지상으로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인간의 잠재적인 꿈인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현재 해외 호주, 두바이, 하와이 등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만 18세 이상, 몸무게 100kg 이하의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2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고 곧바로 즐길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체험자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비행복과 헬멧, 보호안경을 착용한 뒤 전문교관의 도움을 받아 하늘을 날게 된다.낙하산을 펴지 않은 채로 자유낙하를 하는 시간은 약 40초~1분 사이이며, 낙하산을 펼친 후 비행하며 지상으로 내려오는 시간은 약 5분 정도가 소요된다.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흔치않은 레저시설이 충주에 생기게 돼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카이다이빙 체험과 훈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충주를 찾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6 13:30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다.동은 주민들에게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관공서의 고정관념을 없애고 친근감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민들을 위해 청사의 대회의실, 다목적실 등을 개방했다.청사 시설을 개방하면서 주민들이 이를 각종 강연, 강좌, 학습교실 등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최근 지역의 한 독서모임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저자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문화행사 자주 없고 바로 옆에서 열리는 만큼 이날 특강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독서모임 관계자는 “마땅한 장소를 잡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청사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걱정을 덜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청사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센터 시설은 현재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활과학교실, 평생학습 찾아가는 사랑방 일러스트 강습 등에 활용되고 있다.한치용 교현안림동장은 “청사를 개방하면서 행정복지센터가 더욱 활기차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관공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2

충주시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건강한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생활공예반, 생활원예반, 꼬마파브르반, 꼬마장금이반 4개 반으로 나눠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생활공예반에서는 △복숭아 비누 만들기 △벽걸이 시계 만들기, 생활원예반은 △미세먼지를 잡자 △나만의 작은 정원, 꼬마파브르반은 △누에야 우리 친구하자 △신기한 곤충나라, 꼬마장금이반은 △사과말이 꼬마김밥 △애벌레 경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생활공예반에는 19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생활원예반에도 187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농업체험교실에서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고장 농산물 알아보기, 계절별 채소·과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오는 11월까지 반별 주 2회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농업체험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1

충주를 대표하는 중원문화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열린다.신경림 시인의 시 ‘목계장터’로 유명한 목계나루는 남한강 물길을 따라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현재는 봄철마다 청보리와 유채꽃이 만개해 전국의 탐방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충주시와 목계문화보존회가 주최하고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됐다.첫날인 28일에는 시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별신제를 시작으로 부채춤, 사물놀이, 밴드, 난타, 색소폰, 제머리 마빡공연(꼭두각시 인형) 등이 이어지고 저녁 6시부터는 평양예술단의 종합공연이 진행된다.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는 투호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신발 멀리 던지기 등의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작교 아리랑 공연, 목계뱃소리 재연, 택견시연 및 비보이 공연 등에 이어 목계별신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서편 줄다리기가 진행된다.줄다리기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동편마을이 이기면 동편이 풍년이 들고, 서편이 이기면 서편에 풍년이 든다는 전통이 있다.한편, 행사기간 동안 목계장터를 재현한 리버마켓도 개장돼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솔밭공원에서는 카라반페스티벌도 열린다.허상영 축제추진위원장은 “행사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화창한 봄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