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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여성청소년의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53만명 이상이 새로 진단받고 26만6천명이 사망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천6백명 이상이 신규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사망(’15년 기준 967명,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지만 발견이 늦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임신이나 출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고 근본적으로 암 발병을 차단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예방법이다.HPV감염에 취약한 청소년기에 접종하면 성인보다 면역원성이 2배 이상 높게 형성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HPV 노출 전인 9~13세의 어린 여성에게 우선 권고하고 있다.백신은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에서 2억 건 이상이 접종되는 등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이상 반응 발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접종대상은 2003~2005년 출생한 여성청소년으로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받으면 되며, 지난해 1차 접종을 완료한 2003년생의 경우 올해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접종은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의사와의 1:1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딸을 가진 학부모들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과 함께 접종기관에 동행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7 16:22

충주시는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앞두고 최근 광고계의 최신 경향에 맞춘 홍보 동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TV 광고를 목적으로 기존의 나열식 홍보영상에서 탈피해 광고계의 흐름에 맞춘 심플하고 정보 전달력이 좋은 인포그래픽 영상으로 제작됐다.무술 축제라는 특징에 맞춰 빠르고 역동적인 모션과 선명한 색을 통해 30초 동안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돼 어느 TV 광고영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타 광고 영상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충주의 관광지와 축제를 재미난 컨셉으로 제작한 3편의 시리즈 광고영상은 이달부터 한 달 간 TV채널, 온라인 채널, 옥외매체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충주세계무술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공개할 계획이다.박종인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무술 중심도시로서 충주시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축제를 매력 있고 흥미롭게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광고를 접한 전 국민의 충주 방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되며 로드FC, 펜칵실랏, 주짓수 등 다양한 세계무술대회와, 무술체험, 어린이 뮤지컬 카봇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7 16:18

충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결과, 상수도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차지했다.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7개 유형별로 구분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4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 점수를 합산해 등급을 부여했다.시ㆍ도 공기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시ㆍ군ㆍ구 공기업은 각 시ㆍ도에서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충주시는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상수도부문 90점 이상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전국적으로도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충주시를 비롯해 고양시와 안양시 3개 자치단체뿐이다.충주시는 이번 결과가 있기까지 상수도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유수율 제고사업, 주민편의시책 등 다양한 사업발굴과 주요사업의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아울러 상수도 전문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강화와 수돗물 시민만족도 조사를 통한 정책개발과 구현 등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민원기 상수도과장은 “충주시가 4년 연속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모든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맡은 바 직무를 열심히 수행해준 결과인 것 같다”며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과 경영효율화를 극대화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으로 물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7 16:17

“여러분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 홈 버튼을 살짝 눌러보세요!”정보화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목소리에 어르신 교육생들이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에 놀라는 눈치다.교육장을 꽉 채운 어르신들은 강의내용을 잊을세라 연신 교재와 스마트폰을 보며 활용법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다.충주시에서 운영하는 어디든지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장의 모습이다.시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의 신청이 있으면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직접 찾아가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1월 앙성면을 시작으로 살미, 동량, 목행, 충주학생회관, 수안보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세상과 만났다.이달에는 중앙탑면 어르신 10여명이 오는 8일부터 충주술문화박물관에서 스마트폰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시가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연중 운영하는 컴퓨터&인터넷 기초, SNS 활용 등 12개 과정도 인기를 얻으며 매년 교육 희망자가 폭주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향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소통은 물론 시정홍보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4 16:27

충주시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됐다.‘이달의 블로그’는 네이버가 지난해 파워블로그 제도를 폐지하고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매월 인기 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팀 추천 블로그를 주제별, 테마별로 선정해 발표한다.충주시 블로그는 테마별 지역공식 블로그 부분 7월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됐다.충주시 블로그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시가 개최한 블로그 공모전 입상작인 ‘충주관광 당일치기 코스’가 네이버 블로그 ‘오늘의 관광 TOP 10’에 선정되며 연초부터 네이버 메인에 소개됐다.또한 ‘충주사과 2017 국가브랜드 대상 기념 이벤트’, ‘전국체전 응원 캐릭터그리기 대회’ 등도 파격적인 포스터가 입소문을 타면서 수천명이 참가해 누리꾼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충주시 블로그는 이러한 누리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초 누적방문자 수가 50만명이던 것이 올 초 100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이미 상반기에 150만명을 돌파했다.충주시가 운영하는 또 다른 공식SNS인 페이스북도 꾸준한 화제다.충주시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해 하반기 ‘옥수수 털어도 돼요?’와 같은 도발적인 문구의 농특산품 판촉 포스터부터 최근에는 2017전국체전 홍보를 위한 페이크 광고 ‘충주 한잔 할까?’에 이어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패러디 CF까지 지자체로는 전에 없던 파격행보를 보이고 있다.시의 차원이 다른 콘텐츠는 온라인 홍보매체 ‘허핑턴 포스트’, ‘피키캐스트’에 지자체 SNS우수사례로 소개됐다.여기에 전문 온라인 매거진 더피알(THE PR)은 충주시SNS를 수차례 보도, 그 중 한 기사는 2016년 더피알 구독자가 뽑은 인기기사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충주시는 올 하반기 있을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충주세계무술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4 16:21

충주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앙성온천에서 토요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휴양도시 앙성을 즐기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요이벤트는 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우재규)가 앙성을 젊은 이미지로 탈바꿈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양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오는 5일 저녁 6시부터 앙성온천광장에서 진행되는 첫 행사는 ‘전통과 젊음이 상생하는 앙성온천’을 부제로 일반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은 국악과 비보이 공연이 진행된다.두 번째 행사는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앙성온천 추억을 즐기다’를 부제로 7080 노래들로 통기타 공연을 준비했다.마지막으로 오는 19일은 ‘영화와 캠핑과의 만남’을 부제로 온천광장에서 캠핑을 즐기면서 수준 있는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는 지구본을 돌리며 세계일주를 꿈꾸던 어린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인디애니유랑단의 ‘여행을 떠나요’를 상영한다.이어서 8시 30분부터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신준 감독의 ‘용순’이 상영된다.우재규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요즘 대세인 캠핑을 통해 남녀노소가 찾을 수 있는 앙성온천을 만들고 이를 통해 충주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타진해 보기 위해 토요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무더운 여름 앙성온천에서 더위를 잊고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3 16:06

조길형 충주시장이 각종 재난재해 해결과 시정현안사업 추진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조 시장은 새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 포함된 충주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 등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3일 기획재정부를 전격 방문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조 시장의 기재부 방문은 정부의 내년도 본예산 3차 심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이뤄졌다.이날 조 시장은 기재부 예산담당 공무원들을 연이어 만난 후 국토교통부도 방문해 김경욱 국토정책관을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중부내륙선철도건설사업 △당뇨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국제무예센터건립사업 △당뇨예방센터건립사업 △3D프린팅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사업 △충주경찰서 이전 신축 등 시의 주요 역점사업의 시급함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조 시장은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이달 중으로 주요 쟁점사업 심의가 마무리 되면 국무회의 의결 후 내달 1일까지 국회로 제출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