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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이 복지통장을 운영한다.복지통장은 발로 뛰며 어려운 주민을 샅샅이 발굴해 주민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계 위기가정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의 동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사업으로 복지통장을 운영키로 했다.복지통장은 45명의 통장들이 맡는다. 이와 관련 동은 최근 복지통장 위촉식을 갖고 복지통장 명함과 홍보용 수첩을 전달했다.복지통장 명함에는 ‘도움을 기다리는 가정을 찾아주세요’문구와 함께 통장과 주민센터의 연락처가 적혀 있으며, 홍보용 수첩에는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다.동은 이날 복지통장들이 명실상부한 복지통장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 발굴에 관한 역할 교육도 실시했다.동은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한 통장들의 복지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복지지원 기능도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홍 칠금금릉동장은 “복지통장은 앞으로 우리동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만큼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9 14:56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상설공연은 시립택견단이 지난해 처음 시도한 수시공연이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아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택견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상설공연은 지난해 호응이 컸던 ‘옛 택견판’과 ‘택견원 열려라! 이크 에크’로 이달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충주택견원에서 진행한다.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시립우륵국악단의 사물놀이에 맞춰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2팀(각 5명)으로 나눠 서로 택견 맞서기를 하는 것으로 택견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택견원 열려라! 이크 에크’는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으로 택견발질ㆍ품밟기 등 택견체험을 할 수 있다.시립택견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달팽이놀이·딱지치기·신발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 중앙탑·충주고구려비 등 문화재 아트체험 등과 결합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시립택견단은 찾아가는 토요 상설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중앙탑공원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시립우륵국악단과 합동공연도 추진한다.합동공연은 택견과 국악의 고장 충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택견단과 악단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했다.공연정보는 충주시청 또는 충주시택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립택견단은 지난 17일 중앙탑공원에서 올해 첫 옛 택견판을 재현해 따뜻한 봄을 맞아 중앙탑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의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택견을 알려 충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요 상설공연을 마련한 만큼 상설공연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9 14:55

충주 탄금호가 금빛 물결로 새롭게 피어난다.충주시는 지난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던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의 중계도로 일원을 활기 있고 특화된 빛이 있는 새로운 빛의 물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탄금호는 중원문화의 중심도시 충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이면서 지역의 대표 수변경관이다.1.4km에 이르는 중계도로는 부유식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특별한 수변 구조물로서 탄금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중계도로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그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 및 마라톤과 자전거 이용객들의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그러나 이곳은 밤 시간대에는 조명의 부재로 야간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가 시민들이 탄금호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조성해 야간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한 것이다.시는 이곳에 ‘탄금호의 물결’을 컨셉으로 내달부터 탄금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중계도로와 중계도로 측면 구조물, 중앙부 데크변에 특화된 빛을 연출하고 수변에 이벤트 조명을 더해 오는 8월까지 즐거움이 배가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탄금호 관광유람선, 충주 라이트월드 등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조 관광개발팀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탄금호는 시민과 관광객을 힐링시키는 새로운 야경명소이자 음악과 빛이 흐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9 14:54

충주시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2015년 3월 24일부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돼지 600㎡, 소 500㎡, 닭․오리 1000㎡ 이상의 무허가 축사를 소유한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적법화해야 한다.이와 관련 시는 축산농가 504호에 대하여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추진하고 있다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위해서는 건축법, 환경법, 축산법 등 관계되는 개별법에 저촉되지 아니하고 이행강제금 등을 납부해야 하며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이와 관련 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율을 높이기 위해 축협을 중심으로 측량, 건축, 환경관련 업체와 MOU체결을 유도하는 한편, TF팀을 구성해 수시로 회의를 하며 업무를 공유해 오고 있다.아울러 충북도내에서 최초로 지난해 적법화 완료농가에 측량 및 설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무허가축사에 대한 이행강제금도 75% 경감했으며, 2008년도 이전에 건축된 축사에 대하여는 부지경계에서 이격거리 50㎝를 적용하는 등 적법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 결과 375농가가 적법화 사업에 참여해 74.4%의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185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해 36.7%의 적법화 실적을 거두고 있다.시는 지난달 22일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발표로 적법화 이행기간이 연장되면서 미참여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읍면동 및 축협을 통해 관내 모든 축산농가 중 불법축사가 있는 경우 오는 24일 까지 간소화된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서를 제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연장을 위해서는 오는 24일까지 가축분뇨배출시설허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6 15:24

충주시가 한국교통대학교 앞 지하도를 여성 안심 거리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16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교통대, 한국교통대 총학생회 및 벽화동아리와 여성 안심 셉테드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통대 앞 지하도는 교통대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됐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학생과 주민들은 지하도 대신 차도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지하도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으로 충주시는 지하도 조명확대와 환경기반작업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지하도 보수와 유지관리를 한다.교통대 벽화동아리 그리담(회장 최민영)은 지하도 내부 벽화 디자인 시안 및 제작을 맡고, 교통대는 학생들의 환경정화 활동과 벽화제작 활동을 지원한다.총학생회(회장 임채성)는 벽화 시안에 대한 이용자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여성친화적 안심 거리를 만든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6 15:23

충주시는 내달 초 충주체험관광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체험관광센터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내 마리나센터 1층에 들어서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센터가 체험관광뿐 아니라 충주 관광정보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계절ㆍ규모ㆍ테마별 정확한 관광정보 안내와 지역의 관광통합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센터운영 전문인력 2명을 비롯해 체험관광 홍보분야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기본 서비스교육, 관광지 및 체험장 답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관내 체험장 정보등록 신청을 받아 4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보하고 현장조사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아울러 지난 1월부터 꾸준히 관내 연수원과 경찰학교, 캠핑장 등을 방문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해 오는 24일과 내달 7일 체험관광이 예약된 상태이며, 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문의가 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험관광센터는 유료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센터가 충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6 15:21

직능단체 회원들이 봄을 맞아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회장 김복순)은 15일 봄기운 가득한 나물과 도라지 등으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홀로노인 19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매월 소외계층을 위해 반찬 등을 전달하며 정을 나누고 있으며, 도라지 반찬은 월악산농원(대표 김순옥)의 찬조로 만들 수 있었다.이날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승태)도 취약계층 세대에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을 살폈다.협의체 위원들은 오전부터 주민센터에 모여 세대별 맞춤반찬을 준비해 장애 및 질환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5가정에 이를 전달했다.이날 협의체는 반찬 전달 뿐 아니라 전자레인지와 이불도 함께 전달해 수혜가구에 기쁨을 선물했다.전자레인지와 이불은 지난해 교현2동 송년의 밤 행사와 올해 열린 한마음 민속놀이에서 지급된 경품을 기부 받은 것이다.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중순)도 같은 날 손수 반찬과 국을 준비해 홀로노인, 장애인가구 등 30가구를 방문하며 전다랗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앙성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신현분)는 지난 14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이어달리기에 참여해 소외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며 2018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이날 15명의 회원들은 신현분 회장 집에 모여 반찬을 만들고 관내 홀로노인 등 소외계층 10가구에 이를 전달했다.봉사회는 올해 소외계층을 위해 반찬 전달,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5 15:28

평소 장기주차와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던 충주시청 지하주차장이 요즘 매우 여유로운 모습이다.이런 변화는 충주시가 장기·이중주차에 따른 민원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지하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하면서 시작됐다.지난달까지만 해도 시청 지하주차장은 오전 9시 경이면 거의 만차 상태가 되고 일과시간이면 시청 방문객들이 늘어나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만연해 불편을 겪었다.15일 시청을 방문한 A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주차관리원의 손신호에 잠깐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시청 방문 때마다 차량으로 꽉꽉 차있던 모습이 떠오르는 한편, 유료화로 주차비도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결국 1층 민원동 주차장을 몇 바퀴 돈 후에야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2시간여의 용무를 마친 A씨는 정산소 직원에게 민원방문확인증을 내밀며 “진작에 유료화를 하지 그랬나? 매우 쾌적하고 편리하다”는 말을 남기며 기분 좋게 시청을 나왔다.종전 무료 운영 시 종일 주차 차량들이 쏙 빠진 자리에 시청 업무에 꼭 필요한 시간만큼만 주차를 하다 보니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또한 시는 어둡고 칙칙한 지하주차장의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최근 안내표지를 정비하고 전등도 LED 등으로 교체하는 한편,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유도관제 램프를 일제 정비하는 등 좀 더 밝고 환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였다.권중호 자치행정과장은“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이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넉넉하고 편안한 주차공간으로 지하주차장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지하주차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5 15:27

충주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9468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8712억원 보다 756억원(8.7%)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895억원(542억원 증), 특별회계는 1573억원(214억원 증) 규모이다.시는 전국체전 개최로 최근 몇 년간 많은 예산이 투입된 충주종합운동장 건립 등 대규모 사업들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상・하수도 공급 확대 41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확대 5억5천만원 △도심 주차장 확충 20억원 등 기본적인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읍면동 지역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5억원 증액한 198건 64억원을 반영하고, 방범 CCTV 설치 예산도 6억원을 증액해 40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와 함께 집중호우 대비 차수판 설치지원사업 등 재해・재난 예방 관련 예산을 적극 반영하며 시민들의 기본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보건·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련 예산도 과감히 투자해 △건강복지타운 건립 124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1억원 △노인일자리사업 9억원 △농촌지역 마을방송 설치 3억3천만원 등을 반영했다.아울러, 도시발전의 토대인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로개설사업에 45억원, 성내·성서·지현동 등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35억원을 투입하고 통학택시 운영 등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5억원을 편성했다.농정분야도 당초예산 대비 7.34% 증가한 66억원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변화・발전하는 도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확보한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했다”면서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5 15:26

충주시가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1억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간접규제 성격의 원인자부담 제도이다.자동차 엔진 총배기량과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기간 중 차량 소유권이 변동된 경우에는 소유기간 비율에 따라 일할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17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자동차 소유자가 대상이며 모두 2만6371건이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아울러 가까운 읍면동 또는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1ㆍ2기분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부과액의 10%을 감면받을 수 있다.연납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850-3616)로 신청하면 된다.한경석 환경정책팀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인 관계로 차량 폐차나 소유권 이전 후에도 1, 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3%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기 내 납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4 17:10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또 하나의 우량기업을 유치했다.14일 충주시는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동원홈푸드와 공장신설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오전 7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민광기 충주부시장,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동원홈푸드는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번 동원홈푸드와의 투자협약으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9%를 넘어섰다.특히 충주메가폴리스에는 대기업 및 우량기업이 다수 입주하게 돼 우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메가폴리스에는 현재 클라우드, 피츠를 생산하는 롯데맥주와 네비게이션(아이나비) 및 블랙박스 생산으로 잘 알려진 팅크웨어 등 우량기업과 유산균 완제품을 생산하는 메디오젠, 인삼농축액 연질캡슐 등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는 유니쎌팜 등 전도유망한 기업이 가동 중이다.또한 외국투자기업인 더블유씨피, 퓨라토스코리아의 공장도 한창 공사 중에 있다.이들 기업은 복지 및 급여 수준이 높아 지역 취업준비생의 구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광기 부시장은“메가폴리스가 자리한 서충주신도시는 충주의 미래로 시에서는 신도시 일원에 서충주산업단지와 북충주IC산업단지 등도 조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투자협약식에 앞서 충북도의 수도권 소재 CEO 초청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려 충주시는 홍보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충주메가폴리스 산단 및 제5일반산업단지 등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