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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워크숍이 6일 충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회장 안창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충주쌀 생산 및 판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쌀생산 우수농업인 시상과 조길형 충주시장의 특강, 충주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 등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조길형 시장은 ‘시정발전 방향 및 농가소득 100% 증진 활성화’를 내용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주시는 주식인 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따른 판매량 증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의 이러한 노력과 쌀전업농 회원들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열정으로 대표 쌀브랜드인 ‘미소진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3년 연속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충주쌀 명품화를 위해 지력증진을 위한 논 토양 볏짚환원사업, 유기질비료지원 확대와 질소질 비료 감축 추진, 유통활성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쌀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6 16:10

지난 2월 창단된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의 루체레중창단이 오는 10일 창단기념 첫 동요콘서트를 연다.‘향기담은 음악편지’를 주제로 이날 오후 5시부터 호암예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충주시합창단과 충주레이디스싱어즈의 후원을 받아 전석무료 열린다.루체레(Lucere)는 이탈리아어로 ‘빛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이런 루체레의 뜻처럼 중창단은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이 모여 더 큰 빛을 만들어내고자 결성됐다.중창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휘(어혜준)와 반주(김은지), 안무(이숙연) 등은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창단 첫해지만 중창단은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시작으로 호국음악회, 다문화 이중언어대회, 충주시립노인병원, 앙성성모요양병원, 세계무술축제 폐막식, 중원문화퍼레이드,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시설에 초청돼 공연을 선보였다.대한 충효단연맹 주관으로 지난 10월 열린 한마당 동요제에서는 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는 21일 열리는 인천 라루체합창단 정기연주회에도 초청을 받았다.한편, 이번 콘서트는 ‘마음의 향기’, ‘사랑의 향기’, ‘자연의 향기’ 3부로 나눠 진행되며 테너 최영민, 해금 유광민, 첼로 윤유리와 함께 청소년수련원 댄스동아리 일루션이 찬조 출연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어혜준 지휘자는 “루체레중창단은 루체레의 뜻처럼 소외된 곳을 찾아가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로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며 따뜻하고 밝을 빛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6 16:07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민광기 충주부시장)이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시립우륵국악단의 주관으로 ‘동동(冬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의 대화합을 위해 종교음악회로 진행된다.국악단은 이번 연주회 첫 곡으로 국악관현악 ‘월광’을 준비했다. 이 곡은 이관용의 시 ‘표정 없는 달’을 소재로 달빛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김진미 풍유무용단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더해져 겨울밤 관객과 국악단, 무용단이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는 기독교 음악으로 ‘생명의 양식, 오 거룩한 밤, 할렐루야’를 장현숙씨의 편곡으로 ‘함께하는합창단’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기독교 음악에 이어 ‘살렘코러스합창단‘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천주교 음악인 ‘조마리아의 편지’, ‘거룩하시다’, ‘아기 예수님’을 부른다.이어지는 불교 음악에서는 ‘불교연합합창단’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한마음 있음이여’, ‘가을무상’, ‘돌고돌려 백팔염주’를 소개한다.이번 연주회의 마지막은 합창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우륵서사시 ‘제(祭)ㆍ향(享)’이 장식한다.여기에서는 우륵 역할의 정준태씨와 제자 역할의 우혜영 단원이 실버합창단, 살렘코러스합창단, 함께하는합창단과 함께 우륵의 예술적 사상과 삶의 고뇌를 굿거리 장단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시립우륵국악단 조원행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 대화합 음악회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충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노력하는 국악단이 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초대권은 우륵당(☏8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1

충주시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올해 말로 인증이 종료될 예정이었다.이에 시는 여가부에 재심사를 신청했고, 최근 검증을 거쳐 오는 2020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시는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해 가족송을 송출하며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유도하고 유연근무제, 남성직원 육아휴직, 임산부배려표지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인증기간 연장은 일·가정 양립이 중요시 되는 환경 속에서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타 기관이나 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충주시에서는 대현하이텍, 충주의료원, 세종관리주택(주),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이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1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도서관 설계공모에서 ㈜에이치앤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시는 서충주신도시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난 8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21일 설계공모 작품 접수를 받았다.그리고 최근 전문가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설계공모 제출 작품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공원으로 가는 길과 숲속의 도서관을 테마로 주변 어린이공원 및 산책로와 연계된 외부공간을 구성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계단과 가구배치 등에서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친환경적 기법과 ICT를 활용한 정보화 계획, LI디자인 등이 적용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우수작은 지선정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이상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이 선정돼 각각 1500만원과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한편, 서충주신도시도서관은 62억7천만원이 투입돼 중앙탑면 용전리 689번지 일원 3732.5㎡ 부지에 연면적 2303.3㎡ 규모(지상 3층)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자료실, 동아리실, 디지털실, 공연과 강연 등을 위한 다목적홀, 휴식을 위한 북카페와 옥상정원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및 힐링을 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도시 입주민과 주변 읍면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5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7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0

충주시가 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랑스러운 교통ㆍ운수종사자 28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 시상은 시가 어려운 교통ㆍ운수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교통․운수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매년 버스, 택시, 화물, 정비업체, 교통관련 기관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통ㆍ운수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교통ㆍ운수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자긍심 고취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택시업계 10명을 비롯해 버스업계 3명, 화물업계 3명, 모범운전자회 등 운전자단체 7명, 정비업체 2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시는 이날 지난 7월 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 후 119대원에게 인계해 생명을 구한 개인택시기사 심상달씨도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들 수상자들은 노인ㆍ장애인ㆍ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통 분야 발전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에 공로가 많은 운수종사자와 교통안전 체계 구축과 교육ㆍ홍보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길형 시장은 이날 시상식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표창을 통해 교통․운수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4 16:16

충주조정체험아카데미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조정스포츠 정신교육과 실내조정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아카데미 강사진들은 실내에서 조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에르고미터를 트럭에 실고 지난달 22일 신니중학교를 시작으로 23일 산척중학교, 24일 앙성중학교를 찾았다.또한 27일과 28일에는 중산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조정체험교실을 열었다.진로체험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실시한 조정체험 유료화로 인한 체험객 감소에 대비해 조정체험아카데미에서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이다.조정체험아카데미에서는 올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기업연수, 일반관광객, 동호인 등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 10월까지 고려대, 유니스트, 현대, 기아, SK 등에서 5190여명이 참여했다.이와는 별도로 올해는 민족사관고, 현대고 등 15개 학교에서 1071명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을 직접 찾아 조정을 체험하는 등 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내년엔 자유학기제가 확대될 예정에 있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조정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경창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올해부터 조정체험을 유료로 전환하며 일부에서 체험객의 급격한 감소를 우려했지만 이번 진로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좋은 호응을 얻으며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며 “더욱 많은 체험객을 유치해 충주시가 스포츠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4 16:14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학창시절을 보낸 ‘반선재’의 명칭이 ‘반기문 옛집’으로 변경된다.충주시는 ‘반선재’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아 이해하기 쉽도록 ‘반기문 옛집’으로 변경해 병행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반기문의 선한 집’을 의미하는 ‘반선재’는 시가 지난 2012년 무상증여로 충주무학시장 내 반 전 총장의 옛 집터의 소유권을 확보해 기존 주택점포 2동을 철거 후 반 총장이 거주하던 주택 1동(75.2㎡)을 복원, 거주 당시의 생활실태를 재현했다.그러나 ‘반선재’라는 명칭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들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난달 ‘반선재’ 명칭 변경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반기문 옛집’이 50%에 이르는 선택을 받았다. 시민들 입장에서 ‘반기문 본가’, ‘반기문 성장한 집’ 보다 친근감 있고 이해하기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현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도 다수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반선재’ 명칭이 4년간 사용돼 시민들에게 많이 숙지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시는 여러 의견을 종합해 ‘반선재’를 ‘제8대 UN사무총장 반기문 옛집(반선재)’로 표기하기로 했다.시는 현재 이곳에 진행하는 주차장 조성 및 주변정비 공사에 맞춰 변경 명칭으로 안내판을 수정할 계획이다.박종인 관광과장은 “반기문 전 총장이 학창시절을 보낸 장소의 명칭이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변경되고 주차장도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4 16:12

충주시가 농가소득 100% 증진을 위해 하반기 농업인 아카데미 과정으로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간 ‘농업인 SNS 사관학교’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시가 올 초 진행한 ‘농업인 SNS 사관학교’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농업인 아카데미에서 ‘SNS 시대를 앞서가는 농업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SNS를 이용해 농산물 판매를 이끌어 갈 정예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100% 증진 시책의 전도사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월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눠 SNS 사관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심화과정으로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 26명이 참여했다.시는 이번 과정에 지난해 '소상공인 실전 SNS마케팅‘을 펴내는 등 SNS마케팅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파크업 신성수 대표를 초빙했다.신 대표는 SNS를 활용하고 있는 농가를 소개하며 최적의 SNS 찾기, 타겟시장 및 고객 분석, 광고 운영 노하우, 충성고객 확보하기 등 농산물 판매스킬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온라인 마케팅 운영에 어려움과 답답함을 느껴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강의를 수강했다”면서 “향후에도 이와 같은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익준 농정과장은 “요즘 농업인들도 SNS를 많이 이용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고, 관심을 갖는 농업인도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이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 농업인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정예요원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1 16:25

지난달 11일 충주시 봉방동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3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김종복씨와 그의 딸 김보슬씨, 딸의 친구 이슬기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들 3명은 당시 봉방동 주택가 포장업체 화재현장을 지나다 불길이 인근 원룸 건물로 번지는 것을 보고 원룸 건물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입주자들을 긴급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았다.이들의 의로운 행동은 그대로 잊혀 질 수 있었으나, 지역 커뮤니티의 관심으로 세상에 알려졌다.네이버 카페 '충주사람모여라(충사모)‘에 화재 직후 원룸 건물주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들을 찾는 글을 올렸고, 한 카페 회원이 이들을 찾았다는 글을 올린 것이다.조길형 시장은 ”촌각을 다투는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안전보다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용감한 행동은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순간적인 대처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세 분의 의로운 선행에 시장으로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이에 김종복씨는 “우리가 아닌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한 것뿐인데 과분한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1 16:23

충주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시는 3회 추경예산으로 616억원을 증액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시의 연도말 최종예산은 지난 2014년 8238억원, 2015년 9088억원, 2016년 9577억원으로 매년 5% 이상 증가해 왔다.이번 추경예산 증액 편성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 1006억원(10.5% 증)이 늘어나 1조583억원에 달한다.시의 총 예산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서충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확장, 전국체전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한 SOC확충 등에 따른 것이다.여기에 보통교부세 증가와 지방세 확충 등 세입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된 점도 살림 규모 증가에 한 몫을 했다.시는 이미 지난해에도 결산액 기준 1조원을 넘어 1조126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김원식 기획예산과장은 “예산 1조원 재정규모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자족도시 건설을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시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안은 4일부터 개최되는 제222회 충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확정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1 16:20

충주시가 3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을 비롯한 공무원과 아동관련 종사자 100여명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8월 7일 충청권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꿈과 행복이 있는 충주, 아동과 함께!’라는 충주시 아동정책 비젼을 실현하고 아동친화도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장인 민광기 부시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김아연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김아연 교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공간 ‘맘껏 놀이터(가칭)’와 군산시 ‘맘껏 아동권리광장(가칭)’의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참여했다.김 교수는 이들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아동의 참여를 통한 사업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아동관점의 시책추진 등 각종사업 추진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민광기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아동친화적 관점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며 ”공무원은 물론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2회에 걸쳐 109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3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