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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평생학습관은 정규 교육기회를 놓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력취득 기회 제공을 위한 2022년 중졸ㆍ고졸 검정고시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개강은 2월 8일이며 모집대상은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로 ▲중등반 ▲고등반 총 2개반을 운영한다.중등반 6개, 고등반 7개 과목 수업을 주 3회(화,수,목) 하루 3시간(오후6시30분~9시30분)씩 진행한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18년부터 검정고시반을 개설해 높은 합격률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이끌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고등부 충북 최고령 합격자 배출, 2021년에는 장애학습자의 고등학력 취득 등으로 배움의 가치를 더했다.또한 지난해 합격생 중에는 증평군의 대표 인물이자 대기만성의 전형을 보여준 독서왕 김득신의 과거 급제 나이인 59세 합격자 3명이 배출돼 의미를 더했다.검정고시는 해마다 4월(1차)과 8월(2차) 두 차례 치러지며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9일 예정이다.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기획실 평생교육팀(☎043-835-4635)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에 따르면“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24 15:02

증평군은 지역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 구현을 위해 양성평등과 청소년 정책,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먼저 여성 취미 및 직업교육, 여성취업지원, 여성인턴제, 아이돌봄지원,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경제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증평군이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재지정됨에 따라 여성대학 운영,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FUN’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해 가족 의사소통, 가족관계 향상,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건립된 증평군가족센터에 자녀 돌봄 양육 공간을 제공하고,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돌보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증평읍 송산리에 자리 잡고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또한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위드(With) 코로나 상황에 맞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비대면 사업으로 진행하고, 학교폭력·성폭력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일수록 삶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남성과 여성을 떠나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안전한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여성청소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rdq

증평군 | 손혜철 | 2022-01-21 11:31

증평군이 올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기반 조성 등 2개 분야 4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축산경영 안정지원 분야에는 35개 사업에 6억 6,900만원 지원을 계획했다.우선, 축산농가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5호의 축산농가에 가축재해 보험금 91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산물 안전관리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력관리와 혈통등록료, 인공수정료 등에 5370만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부터 우수혈통으로 등록된 송아지를 경매장에 출장한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한우송아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에 4000만원을 투입해 한우번식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친환경축산기반 조성 분야는 13개 사업에 2억 9100만원을 배정했다.친환경축산 시설·장비 지원, 가축 폐사체 처리기 지원, 분뇨처리 장비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축산시설을 정비한다.군은 다음 달 8일까지 보조사업 지원신청을 받고 3월 초 대상 농가를 최종확정한다.현재 증평군에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가는 255가구이며, 희망농가는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변화하는 축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축산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20 12:52

증평군은 이달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힘을 쏟는다.군은 매년 2월 1일부터 봄철산불에 대비해 경계태세에 들어갔으나 올해는 10일 정도 서둘러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산림청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고, 18일 기준 전국에서 산불이 36건 발생해 11.68ha의 임야피해가 발생하는 등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군은 산불상황실 운영을 시작하고 인력도 배치했다.산불상황실은 CCTV 등 산불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위험정보 확인, 필요 조치 이행,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가동 등을 담당한다.산불 감시원 2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1명이 주요 산불취약지역과 숲길 나들목 등을 순찰하며 입산통제 및 등산로폐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무단출입자 단속과 계도에 나선다.논·밭두렁 소각 등 잘못된 관행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를 동원해 인화물질 제거에도 선다.영농부산물 파쇄활동은 산불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도 줄여준다.이 밖에도 산불방지시설과 진화장비 점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등을 완료했다.군 관계자는“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입산자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라며“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9 11:06

증평군이‘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그 이름에 걸맞는 아동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은 아동수당, 아동급식, 영아수당,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누리과정교육비,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 등을 지원해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로 했다.또한 가정위탁 양육비, 입양아동 수당, 아동발달 지원계좌,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장려금 등을 지원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도모하고, 아동발달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운영 등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게 추진해 저소득 아동에게도 공평한 출발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더불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어린이집 기능보강 및 운영 지원과 함께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영아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동학대에 대응체계 구축을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아동학대 24시간 신고 및 즉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즉시분리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증평분소를 올해 개원하고 육아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장난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아동관련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아동의 참여를 늘리고, 비정부기구, 아동권리대변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등 아동친화적인 네트워크가 활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올해 초 아동보육팀을 아동친화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각오로 아동정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8 12:14

증평군이 올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한다.군은 15억원을 들여 장애인복지관 2층을 증축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신설한다.현재 설계단계에 있으며 올해 10월 말 준공예정이다.장애인 주간보호 센터는 중증장애인 본인에게 낮 시간동안 재활프로그램과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구성원은 낮 시간동안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올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수어통역센터 운영에도 1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 9월 증평군 장애인회관 1층에 신설돼 이달 초부터 통역사 2명이 장애인들에게 수어통역서비스, 수어상담, 수어교육 등 서비스제공을 시작했다.군에 등록된 청각장애인 391명, 언어장애인 34명 총 425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군은 4억 4400만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을 위해 55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애인에게 가사·사회·신체 활동과 목욕·간호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에는 17억 원을, 발달장애인들의 주간활동 서비스와 방과 후 돌봄서비스에는 3억 원을 배정했다.이밖에도 여성장애인 평생교육확대, 장애인 등반대회, 한지공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에 등록된 장애인은 총2357명이며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4억 9000만원 늘어난 57억 원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7 17:36

증평군은 15일 오전 10시 증평군청 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2022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의 분과별 정책 제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참여위원회는 작성된 제안을 다음 달 해단식에서 홍성열 증평군수에서 전달할 예정이다회의는 비접촉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아동들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회의를 마친 아동참여위원들은‘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을 군청 민원실 앞에서 실시했다.증평군은 아동의 목소리가 현실이 되는 아동정책을 군정에 반영하여 지난해 9월 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되었다.군 관계자는“아동참여위원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4 14:00

증평군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실적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군은 코로나 19 확산 어려움 속에서도 2019년 25억 7000만원, 2020년 26억 4000만원(19년대비 2.7%↑), 지난해 28억원(20년대비 6.3%↑)으로 농산물 직거래 판매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세부 판매실적은 로컬푸드 직매장 14억원, 워킹스루 직거래 행사 4억 4000만원, 온라인 판매전 3억 3000만원, 학교급식 2억 7000만원, 기타(농가-기업체 간 직거래 등) 3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특히, 로컬푸드 직거래는 18년 4억 8700만원, 19년 6억 5400만원, 20년 12억 5300만원, 21년 14억원으로 연평균 42.2%의 성장률을 보였다.지난해 증평인삼골 축제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를 위해 4일 동안 개최한「워킹스루 직거래 특별판매전」에 10100명이 찾아 준비한 인삼을 모두 팔아 4억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군은 농산물 직판매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1개 농가가 모여 작목반을 구성한 증평 장뜰 부추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으로 출하해 인기를 끌고 있다.작년에 군의 일부 지원을 받아 사곡리에 재배사 20동, 종균숙성실 3동 규모로 지은 버섯재배단지(1ha)에서도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군에서도 올해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위한 라이브 쇼핑, 소비자 체험행사 및 농식품 전시회 참가지원, 증평군 공동브랜드 포장재 제작지원 등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한다.군 관계자는“소비시장 변화에 면밀히 대응하고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등을 구축해 2022년도에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4 11:22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난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13일 소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군은 주민의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ㆍ전문성, 중요도 및 우수사례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해 공무원과 공무직 2개 부문으로 나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공무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김현식 주무관(휴양공원사업소), 우수상은 유병상 주무관(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은 이회용 주무관(사회복지과)이 선정됐다.김현식 주무관은‘도시 바람길 숲’을 추진하면서 발로 뛰는 행정으로 부지확보의 어려움에 대처했으며, 충청북도 사전컨설팅제를 활용한 계약을 통해 신속집행율 제고에도 힘썼다.유병상 주무관은 농기계 임대 및 임작업 대행서비스와 순회수리 교육을 적극 추진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준 점을, 이회용 주무관은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해 증평군이 2021년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공무직 부문에서는 형혜림 주무관(보건소)과 이상화 주무관(농정과)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형혜림 주무관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수험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접종을 실시해 고령층의 위중증ㆍ사망자와 외국인 확진자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이상화 주무관은 귀농귀촌 언택트 채널을 개설하여 1:1 비대면 상담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은 군수표창, 시상금 지급과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3 12:31

증평군이 올해 31억원을 들여 887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이는 지난해 대비 4억 원, 일자리 수로는 78개 증가한 수치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유형으로 이뤄진다.시장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참여유형에 따라 27만원에서 71만원 사이의 활동비가 지급된다.공익활동형은 ▲지역 환경 정화를 담당하는 5개 사업 ▲노인의 말벗이 돼 안부를 확인하는 2개 사업 ▲학교 및 아동복지 시설 급식과 순찰업무를 지원하는 3개 사업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단속 등 총 11개 사업에 810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간식과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어르신뻥쟁이, 은빛사랑채 등 시장형 2개 사업에는 31개 일자리가 창출된다.특히 현미강정, 뻥튀기, 영양바 등 안전한 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르신뻥쟁이 사업단은 지난해 10명에서 24명으로 인원을 늘려 젊은 층의 기호를 반영하는 선물세트 등 신제품 개발에 힘쓴다.이 밖에도 사회서비스형의 어린이집 보조 일자리 40개,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 인력지원 6개도 운영된다.군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행기관과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해 3개 수행기관, 14개 사업을 확정했다.수행기관으로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선정됐다.군 관계자는“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12 12:22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은경, 이하‘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새기술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센터는 지난해 사업비 10억원보다 3억원 늘어난 13억원을 새기술 시범 사업에 투입한다.시범사업은 ▲원예·특작 ▲축산 ▲인력 ▲작물환경 ▲생활자원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하며, 사업 수는 23개에서 29개로 늘렸다.원예·특작분야에는 4억 4천만원을 투입해 8개 사업을 보급한다.특히 벨포레 에듀팜 관광단지와 연계하는 먹거리 발굴 및 육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1개소를 선정해 시설하우스, 농기계 및 자재설비 등을 지원한다.벨포레 에듀팜 관광단지 진입로 주변에 농장을 만들어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판매하고자 하는 농가를 우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지난해보다 지원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축산분야로 6천만원에서 3억 4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악취를 줄일 수 있도록 축사에 지원하고, 양계농장에는 온·습도 모니터링, 사료재고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자동화(ICT) 시스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 농가에 2개 사업 5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청년농업인 지원, 농촌 어르신 복지와 여가문화 활성화,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내놓았다.시범사업 참여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로,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4일까지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현지심사,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1-0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