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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류비 상승 등으로 힘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남에서 지난 2020년 4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시작한 이래 올해 4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누적 감면액은 62억 원에 달했다.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임대료 감면 혜택은 전남 도내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69개소)에 적용한다. 기종별로 농용굴착기는 12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트랙터(35마력 기준)는 8만 원에서 4만 원으로, 관리기는 1만 5천 원에서 7천 500원으로 금액을 낮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등 장기화로 어려운 농업인의 일손 부족과 경영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감면 혜택을 연장했다”며 “농가는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편하게 임대해 사용하도록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 및 분소 설치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3:13

전라남도는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가 상승 등 국내외 정세 변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수출 상담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시장개척 참가기업이 직접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다.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정도를 고려해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상담 전, 구매력과 재무상태가 건전한 수입기업을 발굴해 3차례 검증한 후 상담을 주선할 방침이다.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7월 5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51)이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061-280-8024)에 문의하면 된다.베트남은 9천600만여 명의 세계 15위 인구 국가다. 2020년 기준 20~39세가 32.5%를 차지하는 젊은 인구층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전쟁(1960~1975) 이후 젊은 세대는 한류의 중심이자, 민간 소비 시장을 이끄는 주축이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에 달하는 중소득 국가다. 아세안 국가 중 중산층이 가장 많아 구매력이 높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인접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늠터이자 ‘할랄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중동 등 무슬림 시장 진출의 관문인 국가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완화로 그동안 단절된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있다”며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수출 상담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20 13:11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매력 만점 지역특화 빵을 관광과 연계하면서 판촉하기 위해 ‘전남 빵지순례도’를 제작,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빵지순례도는 빵, 성지순례, 지도의 합성어다. 목포시 등 도내 21개 시군의 개성 넘치는 특화빵 업체 63개소를 지도에 수록했다.빵지순례도에서 소개하는 지역특화 빵은 목포 목화솜빵, 여수 갓버터도나스, 광양 매화빵, 담양 대나무케이크, 구례 밤파이, 보성 벌교꼬막빵, 무안 양파빵, 장성 사과 발효빵, 장흥 매생이빵, 완도 전복빵, 진도 울금 도넛, 신안 대파빵 등이 있다.빵지순례도는 온ㆍ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시군 주요 안내관광소 등과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namdokorea.com)’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전남의 지역특화 빵집을 찾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빵지순례도가 확산하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전남도는 특화 빵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에 연말까지 30여 개 상품을 입점시켜 엠지(MZ)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명절ㆍ기념일 등에 맞춰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 특화빵 품평회 주최, 전시·박람회 등 판촉행사 참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 학교급식·외식전문업체에 특화빵 후식 공급 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특화빵이 빵을 선호하는 추세와 독특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공유하길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맞아떨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rdqu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8 12:56

전라남도는 득량만을 비롯한 도내 해역의 해파리 출현 모니터링 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2022년 전라남도 해파리 어업피해 예방계획’을 본격 시행하는 등 위기특보 발령 전 해파리 피해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남 해역에 해파리 특보가 발령되면 현장 어업인, 도, 해양수산과학원, 시군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모니터링단 62명이 주 2회 이상 해파리 예찰에 나선다. 예찰을 통해 대량 발생이 확인되면 관공선과 어선에 해파리 제거망을 장착해 본격적인 제거 작업을 펼친다.전남도는 시군에 예산 5억 3천만 원을 배정해 해파리 제거장비 정비와 임차 어선을 사전확보하는 등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 방지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의 올해 3~5월 해파리 유생조사 결과에 따르면 득량만·영산강 하구둑·목포항·완도 인근해역 등 도내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 부유유생 개체가 다수 관찰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동중국해상에서 지난해보다 약 2.5배 규모로 출현해 6월 말 남해 연안 및 제주 지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름달물해파리(약독성): 득량만 1~162개체/100㎡, 영산강 하구둑 평균 28개체/100㎡, 완도 인근 0.1~32개체/100㎡* 노무라입깃해파리(강독성): 동중국해 '21년 19개체/ha, '22년 47개체/ha(약 2.47배)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면세유류 가격 상승, 인력난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어업인이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제거 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8 12:55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가 여름철 냉방기 등 전기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6~8월 화재는 2천839건으로 123명(사망 17명ㆍ부상 106명)의 인명피해와 34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중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757건으로 여름철 화재의 26.6%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명(사망 1명ㆍ부상 9명)의 인명피해와 13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전기화재 요인별로는 전선 노후화 등에 의한 단락이 611건(80.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과열, 과부하가 78건(10.3%)이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3건(24.2%), 공장 등 산업시설 166건(21.9%), 기타 건축물 110건(14.5%) 등 순이었다.또 같은 기간 여름철 냉방기기 등 계절용품 화재는 83건으로 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제품별로는 선풍기·에어컨 화재가 57건(68.7%),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2건(38.6%)으로 가장 많았다.김조일 본부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사용 전 점검을 해야 한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냉방기기 미 사용 시 전원 차단, 실외기 주변 가연물질 방치 금지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누전·과전류차단기 설치 및 전기배선 꼬임 등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7 15:01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5일 완도지역에서 올들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지난 4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매개체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사람과 가금에게서 산란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흡혈한다.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경우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 완치되더라도 신경학적, 정신과적 문제가 남는다.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통해 일본뇌염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고,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세를 파악해 환자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해 5만 1천475마리를 채집했고, 이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는 2천956마리로 전체의 5.7%를 기록했다.임현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지고 있으므로 어린이와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꼭 하고,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7 14:59

전라남도는 올해 ‘전라남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LG화학 ‘투게더’ 분임조가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해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지난 14일 열렸다.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전남에 있는 ㈜LG화학 등 3개 대기업, 한국바스프(주) 등 2개 중견기업, 한전KDN(주) 등 7개 공공기관에서 총 18개 분임조, 150여 명이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투게더’ 분임조는 ‘메이크업 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메이크업 공정 위험 감소에 따른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 연간 11억 원 규모의 재해발생 손실비를 절감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한전KDN(주) ‘GTS’ 분임조를 비롯한 16개 분임조가, 장려상은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51군수지원단 ‘통하라 통통통!’ 분임조가 차지했다.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전남은 금상 6개, 은상 5개, 동상 6개를 획득했다.김차진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세계적 경기침체의 거대한 흐름 속에 품질혁신은 기업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전략과제”라며 “우리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품질혁신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6 11:24

전라남도는 16일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목포신항, 해남 화원산단 등 해상풍력 항만·배후부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최근 해상풍력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면서 ▲특별법 제정 ▲배후항만 확충 ▲공동접속설비 구축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이날 방문한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은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제때 조성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정과제 반영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 부지사는 여종구 목포신항만(주) 대표와 함께 목포신항 현장을 돌아보며,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해남 화원산단에선 대한조선 관계자로부터 화원산단 개발 방향과 추진상황 브리핑을 듣고, 대한조선 민간항만 예정부지를 시찰했다.박창환 부지사는 “해상풍력 최적지인 전남에서 이미 많은 발전사가 민간자금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대규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항만·배후단지 등 인프라 개발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해상풍력의 핵심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있고, 이는 새정부 정책방향과도 일치한다”며 “민선8기에도 변함없이 해상풍력을 전남의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 해상에는 계획용량 30GW 규모 해상풍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민간자금 등 4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450개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을 통해 조선ㆍ기계 등 기존 지역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대전환하고,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전남의 확실한 먹거리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6 11:23

전라남도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 시군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남 해상풍력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하기로 하고 15일 고흥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고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해서 장흥, 완도, 여수 등 마을과 낙도를 찾아가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전남에는 2030년까지 민간자금 등 48조 5천억 원을 들여 신안 해상에 추진 중인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비롯해 영광, 여수, 진도 등 여러 시군에서 계획용량 30GW에 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고흥에선 현재 17개소에서 계획용량 1.2GW 규모로 추진 중이다.이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선 사업 추진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수용성 확보가 관건이다. 또한 시군의 공유수면 점ㆍ사용허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한 난개발 및 환경 파괴 방지 등 지자체 역할이 커 이해 관계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절실하다.이에 전남도는 주민, 어업인 등 이해 관계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 추진현황, 주민 참여방안,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목표로 해상풍력 전반을 설명하고 논의했다.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해상풍력 주민참여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상풍력 주민 참여방안 모색에 주력, 지역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는 해상풍력 주민참여모델 개발과 해상풍력ㆍ어업인 상생을 위한 수산업 공존방안 조사 등 철저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이와함께 지난해 3월 도-시군 해상풍력 공동 운영지침에 따른 협약을 했고, 해상풍력산업생태계 구축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인 ‘전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지자체 주도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유도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4:33

전라남도는 도내 투자 유치한 기업의 성공스토리를 확산해 신규 투자를 유도하고, 향토기업과의 상생 교류로 기업의 매출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성공적 투자실현으로 전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투자기업을 선정해 매월 1개 기업씩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와 투자협약을 한 기업 중 실제 투자를 마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투자 배경과 투자 성공 비법, 주요 생산제품과 기업 비전 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다.기업 홍보는 투자유치기업 대표와 인터뷰를 한 후 도정 소식지 ‘전남새뜸(news.jeonnam.go.kr)’과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내 ‘기업 알리기’ 코너에 투자기업의 성공스토리를 게재해 지역민과 연관 산업군의 향토기업에 알리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투자유치기업 홍보는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강화 ▲연계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향토기업과의 상생 교류로 기업의 매출 증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전남도는 도내 투자환경, 인센티브, 각종 지원사례 등 투자유치기업 성공스토리를 투자예정기업, 잠재투자기업에 계속해서 소개해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기업의 안정적 전남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해 매월 투자기업 성공스토리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자 진행 중인 기업도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2:52

전라남도가 ‘전남 관광 1억 명․해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활짝 여는 신호탄이 될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시동을 걸었다.전남도는 14일 전남지역 최고 관광명소(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목포 대반동 유달유원지에서 ‘청정‧힐링‧생명의 땅 전남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선포식은 그동안 다른 지자체들이 서울지역 호텔에서 개최한 것과 달리 전남지역 최고 관광명소에서 펼치면서 전남 관광의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도민을 비롯한 국회의원, 중앙기관단체, 출향향우 등 1천여 명이 구름처럼 밀려와 전남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예감케 했다.선포식은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선 전남도 도립국악단이 자랑하는 ‘악의 연대기’, ‘버꾸춤’, ‘강강술래’ 등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기념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개막선언과 기념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홍보단 출정식, 축하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진행됐다.이날 선포식에서 출정식을 한 전남도홍보단은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엠지(MZ)세대 21명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앞으로 서울 홍대 걷고싶은 거리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하트광장,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영상을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축하공연은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기념 작은 음악회로 펼쳐졌다. 가수 송가인과 박상민, 나영이 출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선포식은 김영록 지사가 민선8기 재선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도지사의 문화관광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지사는 선거 당시 국내 관광객 1억 명과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로 문화관광 융성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공약했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5 12:50

전라남도가 ‘누리호’ 발사가 이뤄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31년까지 8천억 원을 들여 7개 분야 21개 핵심 과제를 완성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특히 정부가 110대 국정과제에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을 위해 고흥을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전남도는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개발 정책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판단, ▲발사체 클러스터 지정과 특화산단 조성 ▲민간 우주개발 핵심 인프라 및 기업지원 종합지원센터 구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 유치 등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14일 발표했다.주요 핵심과제로 고흥 나로 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발사체 연구와 산업 인프라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주발사체 제조기업과 부품제조기업, 전후방 연관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산단 조성 및 교통인프라 개선을 진행한다. 1단계로 2024년까지 제1산단(30만 6천㎡)을 조성해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발사체 관련 앵커기업 등을 유치한다. 발사장 굴곡도로 개선 등 기업 애로 사항도 해결할 예정이다.민간기업의 우주발사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인 발사체 조립 클린룸, 민간 연소시험장 등을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발사장 부지에 구축한다. 2024년 공사가 끝나면 2025년부터 민간이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도 구축한다. 발사체 연구개발, 시험평가ㆍ인증,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집적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국민의 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우주교육과 현장체험을 위한 중력체험ㆍ항공스포츠 시뮬레이터 등을 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4 16:46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 첫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를 추진한데 이어 국산 김치의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1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김치 식품명인의 원재료 관리 부실에 따른 위생 문제 논란과 식생활 변화 등에 따른 김치 소비량 감소가 계속된 가운데 국산 김치의 효능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전남산 김치의 소비 촉진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연도별 1인당 1일 김치소비량 : '10) 108.1g → '17) 96.3 → '18) 89.2 →'19) 86.4이번 국산김치 소비촉진 대책은 15일부터 7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도와 시군, 농협, 외식업협회, 소비자단체 등 범도민이 함께하는 ‘국산김치 소비촉진 캠페인’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은 날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 ▲남도장터 이용 쿠폰(5천 원)을 지급하는 ‘국산김치 사용 지정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100% 국산원료 전남김치 할인행사 등이다.이와 함께 전남지역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목표를 지난해보다 1천680개가 늘어난 6천700개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에 고춧가루, 천일염 등 식재료 구입비를 업체당 25만 원을 연계 지원한다.이밖에 학교, 기업체, 외식업체, 수출바이어 등을 초청해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향토기업이 앞장서 천년의 맛 남도김치를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산김치 소비촉진 활성화 대책 추진을 통해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산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며 “모든 도민이 김치 바로 알고 먹기,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기 등 김치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해 국산김치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협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4 11:48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우수 마을기업’에 2개소,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1개소가 선정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국내 대표 마을기업 전국 최다 배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올해 전국에서 지역 자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한 우수 마을기업 16개소와 모두애 마을기업 9개소를 선정했다.전남의 우수 마을기업 2개소는 해남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과 영광 ‘동락점빵사회적협동조합’이다. 우수 마을기업은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고 지역문제 해결 등에 성과를 낸 곳이다.해남 땅끝햇살찬은 저장성이 약한 고구마의 문제 해결과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2013년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아이스 군고구마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영광 동락점빵은 생활기반시설이 대부분 소멸해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하고, 독거 어르신의 안부 살피기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하는 등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모두애 마을기업에는 진도 ‘산들바람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2020년 여수 송시마을, 2021년 영광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전남도는 3년 연속 이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모두애 마을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이면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지 2년 이상인 기업 중 성장 기반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간판 마을기업’이다.산들바람작목반은 2011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후 지역농산물 도소매 판매를 시작해 현재 동남아 16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로 지역 농업인의 수익 창출에 힘을 보태는 건실한 기업이다.이번 선정된 전남의 마을기업 3곳은 행안부 장관 명의의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홍보ㆍ마케팅, 판로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로 우수마을기업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4 11:47

전라남도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도권 대학 중심의 반도체 학과 증원 움직임은 지방대 위기를 재촉하는 것이므로, 인구감소·낙후지역 대학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교육부에 수도권 대학 위주로 반도체 학과를 증원하면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지역대학에는 정원 감축을 조건으로 지원하는 ‘적정 규모화 계획’을 추진하는 반면, 수도권 대학은 증원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 집중에 힘이 실리면 지방대학은 고사할 수밖에 없는 만큼 수도권 대학 정원 확대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반도체 인력 부족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가 고심하는 사항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반도체 공급난으로 ‘반도체 자립’, ‘반도체 안보’라는 용어가 생길 만큼 국가적으로 반도체는 비중 있는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부족한 인력양성은 시급한 과제지만 수도권 대학의 증원만이 해답일 수 없고, 오히려 인구감소로 낙후한 지방대학에 반도체 학과 개설을 신설하는 방안이 더 중요하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또한 전남도는 첨단반도체,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위주의 인력양성이 지방대학에서 추진돼야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방의 인구 소멸을 억제하고,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선순환적인 인력 공급 기반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초광역경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반도체 산업’을 광주·전남 상생협력 과제로 채택하고 민선8기 최우선 협력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시·도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광주·전남 반도산업 육성방안’과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수급 계획을 전남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3 16:39

전라남도는 해남 산이면 대진리와 영암 삼호읍 서호리를 잇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에 ‘솔라시도로’라는 광역도로명을 부여했다.‘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해남과 영암 일원에 에너지 중심의 정원도시형 스마트 도시인 구성지구, 골프중심의 관광레저도시인 삼호지구,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산업 밸리인 삼포지구로 나눠 총 사업비 3천12억 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기업도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는 총 길이 10.83㎞(왕복 4차선)이며 도로 구간의 시작지점은 해남 산이면 대진리(대진교차로)이고, 끝지점은 영암 삼호읍 서호리(서호IC)다. 진입도로 구간 중 영암호를 가로지르는 횡단교(2.21㎞)가 있고, 횡단교 명칭은 올 1월 공모절차를 거쳐 ‘솔라시도대교’로 선정했으며, 진입도로는 올 11월 개통 예정이다. ‘솔라시도’는 영암해남 관광레저 기업도시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남도가 2012년 개발한 브랜드다. 세계공통어인 음계의 높은음자리와 같은 소리 값, ‘태양(Solar)과 바다(Sea)가 조화롭게 어울려 여유로운 삶이 만들어진 도시’라는 의미로 관련 위원회 심의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됐다.김현주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시설물 설치, 도로구간 최신 정보 제공 등 운전자 편의제공(네비게이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둘 이상 시군에 걸친 도로의 경우 도 관리 광역도로로 해당 지자체장 의견과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전남도주소정보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고시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3 14:56

전라남도는 민간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한데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역의 어려움은 지자체가 주도해 예산 투입 위주로 해결했다. 민간주도 협의체인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공공기관, 기업 등의 자원을 연계해 민ㆍ관 협업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제안과제 공모, 권역별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원탁회의를 추진해 40여 개의 과제를 발굴했다. 여기서 전문가 컨설팅, 발표심사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행의제 20개를 최종 선정했다.전남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전략의제로는 ▲RE100 시민클럽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 고도화 ▲청소년 탄소제로카페 ‘방ㆍ탄’ 운영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없는 자유로운 목포 ‘프리하당’ 만들기 ▲어르신 생활안전 키트 설치 등 5개 의제를 선정했다.일반의제로는 ▲다문화가정 2세 통상전문가 양성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이영콘서트 ▲공공기관 불용용품 새활용 사업 ▲취약계층 컴퓨터 수리단 운영 ▲시각예술을 통한 노인 마음치료 등 15개 의제를 확정했다.또한, 선정된 의제를 공공기관과 협력해 해결하고자 최근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자원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협업을 바라는 단체와 공공기관 실무자 60여 명이 모여 각 의제별로 자원매칭 방법 등을 논의하고 실행 과정을 공유하는 원탁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제실행에 나섰다.실행의제는 의제실행팀과 협업기관이 의제실행 계획을 함께 세우고 오는 11월까지 협업해 추진한다. 전남도는 의제실행 기관 상호 소통과 교류, 추진성과 공유를 위해 오는 7월 의제실행 협약식을, 11월 성과공유회를 열 계획이다.김기홍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 사회 양극화 심화,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이러한 문제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 사회 구성원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3 14:4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간 우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번 개정안은 우주산업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비해 우주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동안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을 위해 노력한 과기정통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 개정된 ‘우주개발진흥법’은 지난해 12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법률안이 제출된 후 5개월 만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와 법사위를 거쳐, 지난 5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개발 기반시설 민간 개방ㆍ활용 ▲기업이윤 등을 보장하는 계약방식 도입 ▲우주신기술 지정 및 기술이전 촉진 ▲우주분야 전문 인력양성 및 창업 촉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이다.전남도는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마쳤다. 지난 5월에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선 오는 2031년까지 7개 분야 21개 핵심과제에 8천82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 신청과 함께, 특화산업단지 조성,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민간발사장ㆍ연소시험장ㆍ조립동 등) 및 우주발사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3 14:38

전라남도는 제27회 환경의 날과 제1회 환경교육주간 기념행사를 10일 신안 자은면 ‘1004 뮤지엄 파크’에서 열어 청정 전남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다짐했다.기념식에는 신안군과 전남·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남환경교육센터, 환경 관련 민간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유공자 표창, 저탄소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수, 백사장 캔버스 등을 진행했다.부대행사로 전남환경교육센터(전남자연환경연수원․신안섬생태연구소․여수YMCA가사리생태교육관)에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 및 미세먼지대응 체험교육, 친환경 고체샴푸․비누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올해는 처음으로 5일 환경의 날이 포함된 1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정해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도민에게 각인시키고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재와 미래세대가 반드시 이뤄야만 한다”며 “환경교육을 통한 친환경 실천 습관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1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