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97건)

청양문화원(원장 이진우)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마련한 2017 하계문화학교가 성황리에 운영됐다.하계문화학교는 지난 7월 31일 개강해 8월 21일까지 3주 동안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2일 수료식과 함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교육은 컵난타교실(강사 김진아), 방송댄스교실(강사 최정화), 쿠킹클래스교실(강사 김경희), 로봇창의 과학교실(강사 이명희)등 4개 강좌에 6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수료식에서는 컵난타교실, 방송댄스교실 학생들이 수강생을 대표해 3주 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수료증 전달 및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상영으로 마무리 됐다.이진우 문화원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동·하계 다양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큰 원동력이 되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문화원은 매년 방학동안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소질을 계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양문화원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니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애를 느껴보는 계기를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5:02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한여름 칠갑산 지천 천렵체험캠프에 대해 평가 보고회를 갖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세미나실에서 이석화 군수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5일∼6일 이틀간 대치면 작천리 지천일원에서 개최된 천렵체험캠프 평가보고회를 열었다.천렵체험캠프는 청양군 4-H연합회(회장 이상호) 주관으로 열려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가재잡기, 어죽·매운탕 천렵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대나물 물총, 바람개비 등 추억의 놀이도구 만들기, 물풍선 던지기, 물놀이 체험 등 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모깃불 체험, 횃불 물고기 잡기, 꽃유등 소원빌기, 생활개선회의 오카리나 및 난타 공연 등이 펼쳐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준비와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됐다고 평가됐다.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4-H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적은 예산으로 작지만 풍성한 행사로 개최됐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와 함께 보완·개선해야 할 점으로 주민 참여예산으로 예산을 확보하거나 천렵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 주도형으로 개최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천렵체험캠프 개최로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떠 올리고 아이들에게는 추억거리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5:47

이석화 청양군수가 열정과 희망을 품고 틈새작목을 안전 소득작목으로 정착시키기에 노력하는 젊은 영농인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농가평균소득 5000만원을 목표로 젊은 농업인 집중 육성과 소득 틈새작물 재배 및 유통개선에 힘써 부자농촌 만들기를 가속화하고 있다.이석화 군수는 이날 왕대추, 방울토마토, 하늘마 등 틈새작목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신감 있는 영농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또 미래농업을 책임 질 젊은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이 군수가 방문한 곳은 지난해 청남면 대흥리에 정착해 연간 1억원 소득 목표로 왕대추와 호두(2ha)를 재배하는 권오성(49)씨, 청남면 왕진리에서 방울 토마토(3960㎡)를 양액재배하는 곽영식(45)씨, 장평면 적곡리에서 하늘마(2300㎡)를 재배하는 김연경(49)씨 등 3개 농장이다.이 군수는 젊은 농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새로운 틈새작목을 도입하고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을 칭찬하고, 억대소득 농업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에 권오성씨는 청양지역의 왕대추 재배농가와 협력해 고품질 대추를 생산,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개선 등에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득작물팀장은 “다양한 틈새작목 발굴 육성과 품질 좋은 농상품 생산으로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젊은 농업인이 찾아오는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5:45

청양군 유병권 제3대 명예군수 취임식이 24일 비봉농협 친환경사랑관에서 이석화 군수 및 공무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난 2013년 8월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유병권 명예군수는 청양군민들의 두터운 신망에 힘입어 제2대와 제3대 직을 연임하게 됐다.청양 비봉면 사점리가 고향인 유 명예군수는 1987년부터 비봉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면서 비봉복지회관과 소방대기소 신축 등 고향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봉면 가남초 5회 졸업생으로 2006년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모교 전교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고 해외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등 고향 후배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2013년 초대 명예군수로 위촉된 이래로는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은 기본이며 고향이 어려울 때는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군민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특히 후학들을 격려하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5년 7월에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으로 10억원을 쾌척해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의 귀감이 됐다.유 명예군수는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와 아륙산업, 서대물산, 기림상공, 풍덕실업, 반포쇼핑타운 대표·회장을 역임한 기업가로 70개에 이르는 특허권과 각종 발명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86아시안게임 자원봉사실장, 88올림픽 준비 대의원을 역임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수의 장관상과 대통령표창, 국민훈장 목련장 및 동백장 등을 받아 청양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현재 서울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지도위원 겸 상임고문을 맡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유 명예군수는 취임식에서 “초대 명예군수부터 시작해 3회 연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부자농촌으로 탈바꿈 되가는 고향을 보면서 자랑스러움과 함께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ld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5:43

청양군이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영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16회에 걸쳐 관내 전입한 귀농·귀촌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재배교육 7회, 실습교육 2회, 교양교육 5회, 현장교육 2회로 운영돼 농업·농촌에 조기 안정 정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청양군의 주요 작물인 고추, 구기자, 토마토, 표고버섯 등 재배기술교육과 귀농귀촌 정책 및 교양교육, 귀농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내실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식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은 수년 간 인구증가, 부자농촌 만들기의 완성을 위해 농업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귀농·귀촌인을 통해 고령화·공동화 되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료식에 앞서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의 김귀영 센터장의 ‘행복한 가치, 귀농귀촌’이란 주제로 특별강의가 있었다. 김귀영 센터장은 “귀농 정착 시 현지인들과 유대강화 노력을 적극 기울여야 행복한 농촌생활이 될 것”이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할 것”을 조언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4:55

청양군은 농작물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논밭두렁의 무성해진 풀을 베거나 벌초 작업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사전준비 없이 제초 작업을 하다가 말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고, 예초기 등 도구를 잘못 사용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어 사고예방 요령과 간단한 처치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풀과 나무가 무성한 산에서 벌초작업을 할 때에는 혼자 가지 말고 여러 명이 동행하거나 간단한 구급약품을 준비해 유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작업하고자 하는 곳에 벌집이 있는지 사전에 살펴보고, 만약 말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가능하면 얼음찜질로 독액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줘야 한다. 벌독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온몸 두드러기와 호흡곤란, 쇼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말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나 화장품, 음주, 헤어스프레이, 요란한 색깔의 옷을 피하는 것도 피해 예방법이다.뱀에 물렸을 때는 흥분하거나 걷고 뛰면 독이 더 퍼지므로 환자를 눕히고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린 부위는 심장보다 아래쪽에 둬야 하며 물린 지 30분이 지난 후에는 독을 빨아내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므로 빠른 시간 내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 독을 최대한 제거하는 게 좋다. 독사에 물린 환자에게 먹을 것을 줘서는 안 되며 특히 술은 독을 빨리 퍼지게 하므로 치명적이다.예초기, 낫 등 장비를 이용해 제초할 경우 장갑이나 보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사고발생 시에는 흐르는 물이나 소독약으로 상처를 씻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출혈이 심할 경우 출혈부위에 수건을 대고 직접 압박하는 것이 좋다.군 관계자는 “풀이 무성한 산이나 들에서는 혼자 작업하지 않고 함께 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사전에 피해예방 조치를 한 후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4:53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회장 김도수)는 22일 칠갑산마루(청양읍) 연회홀에서 웃어른 공경과 효행정신 계승을 위한 2017년 효자효부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석화 청양군수, 이기성 군의회의장, 표창수상자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해줬다.올해 효자상에는 김병문(63·청양읍), 신언오(53·목면), 김응열(54·장평면)씨가 선정됐다. 효부상은 최영임(57·운곡면), 향서강대(47·대치면), 김순화(37·정산면), 곽경국(59·청남면), 최영희(42·남양면), 김연애(56·화성면), 장명자(59·비봉면)씨가 각각 수상했다.김도수 회장은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는 지역의 아름다운 효행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훌륭한 효자·효부를 발굴하고 있다”며 “오늘의 수상자들이 모든 군민의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석화 군수도 “효심이 깊은 분들이 많아 청양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라며 “효행이 지극한 군민을 표창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확산시켜 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정신발양운동청양군협의회는 효행정신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건전생활 캠페인과 위업 선양물 정비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충남정신이 적힌 달력보급과 현장체험 순례단 운영, 효행자와 선행자 표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2 14:39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청양군민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2500여명이 참가하는 제3회 칠갑산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청양군과 청양군배드민턴협회(회장 이현주)가 주최하고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급수별, 연령별 총 93개 종목으로 열린다.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출전급수는 선수 본인의 의사에 따라 상향출전 할 수 있으나 혼합복식과 남녀복식은 동일 급수로 출전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20대로 출전 가능하나 출전신청은 보호자 동의하에 하는 것으로 간주한다.3회째 맞이한 칠갑산배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참가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석화 청양군수는 “배드민턴은 지난 6월 열린 충남도민체전에서 종합 2위를 거둔 청양의 효자종목”이라며 “배드민턴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대회 기간 중 우리 고장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올해 99억 규모로 건축 중인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되면 각종대회 유치 및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2 14:37

제9회 충남교육감기 학생 합기도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충남도내 합기도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주최, 충남합기도 협회(회장 김영덕)와 청양군합기도협회(회장 이충희) 주관으로 열렸다. 경기 전 개막식에서 이정수씨가 충남교육감 표창패를 받았으며, 청양군합기도협회 임순남, 조명순 이사는 청양군수 공로패를, 이충희 회장은 중앙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대회는 대련경기, 호신형경기, 호신술경기, 기록경기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초등부 아산탕정초등학교 ▲중등부 대명중학교 ▲고등부 부여정보고등학교 ▲클럽(도장)부 부여특사체육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 심판상은 김태우씨, 최우수 선수상은 임윤섭씨, 최우수 지도상은 노천종씨, 최우수 도장상은 서인합기도검무관이 수상했다.정달순 중앙협회장은 “합기도를 국내 및 전 세계에 보급해 스포츠와 무예에서 진일보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 컨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합기도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갖춰 앞으로 우리나라 큰 일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5:45

청양군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창출’ 비전 실현을 위해 일자리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국정 운영 방향에 부응해 4869개 일자리 창출, 고용률 80%, 취업자 수 2만1300명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산업 동향, 고용구조 등 현황을 파악하고 그간의 분야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청양군은 인구 3만2000여명으로 충남에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2013년부터 증가하는 추세다. 또 고령화율이 매우 높고 농림어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산업화 정도가 낮은 수준이다. 경제규모는 계룡시 다음으로 가장 작은 편에 속하지만 최근 비중이 소폭 증가하면서 경제성장이 조금씩 진전되고 있다. 300인 이상 큰 규모의 기업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고용율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군은 이 같은 시사점을 반영해 ▲공공분야 ▲청년분야 ▲여성분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분야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문화관광분야 ▲직업능력개발 훈련 ▲기타 창업지원 등 8개 분야별로 양질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대책본부를 구성해 신규 시책발굴로 고용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올해 지역청년들의 실업을 해소하고 지속성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인턴 채용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56명을 채용했으며, 청년상인 5명을 선발해 점포 인테리어, 창업교육, 임대료를 지원했다.앞으로 재정지원 공공행정 직접 일자리 창출로 노인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특히 청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일꾼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17년 고용률 79.8%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rdquo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5:31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석화, 민간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라온웨딩홀에서 서울시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두 기관의 공공위원장인 이석화 청양군수와 박겸수 강북구청장, 양 협의체의 공공·민간위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농 간 복지자원 교류의 자리로 개최됐다.강북구협의체는 민관협력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2016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우수상을 수상한 기관으로 이날 양 협의체는 원활한 복지자원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강북구협의체는 또한 1000만원 상당의 의류, 세제 등 저소득층 지원 물품 1000점을 청양군에 기탁했으며, 18일에는 50여명의 위원들이 청양 구기자 농가 두 곳에서 구기자 수확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양 협의체는 이번 워크숍 공동 개최를 통해 복지종사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시와 농촌의 각기 다른 복지여건을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현재의 복지정책 방향과 민간의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도농 복지자원 교류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양군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협의체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추진에 심의·자문 등의 기능을 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