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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청양의 옛 문화를 살리고 주민 문화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은행나무골목 축제가 내달 1일 열린다.청양읍 구도심활성화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청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봄을 알리는 3월의 첫날 읍내리 은행나무골목에서 개최된다.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은행나무의 가치를 알리고 모두가 기다리고 반기는 봄을 맞이하자는 것으로 전통적 의미를 가미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행사는 청양읍민 윷놀이대회, 은행나무제, 대보름 한마음마당, 청양군 문화동아리 공연, 다리 밟기와 달 관측, LED쥐불놀이 등 볼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상시행사로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은행나무 소원지 달기, 전통놀이, 소원등 만들기, 군고구마와 군밤 만들기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들과 함께 청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품 전시 판매장도 마련된다.축제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도 다양하다.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문화동아리, 시장상인회, 충남도립대, 농촌체험마을, 로컬푸드협동조합 등 청양군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지난 19일 청양읍사무소에서 열린 세부계획 수립 회의에 참석한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은행나무골목 축제의 주인은 주민”이라며 “청양지역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양읍 내 구도심이 발전되는 모습을 알리는 축제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3 14:03

청양군이 당면한 청년 문제에 대한 적극적 접근을 통해 지역의 지속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을 추진한다.청양군은 22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한흥수 지청장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홍진동 청장 ▲청양군기업인협의회 김영준 부회장과 ‘청양사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양사랑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대상은 청양군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5∼34세)으로 정규직 채용 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각각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청년은 청양군으로부터 청년자립금 200만원을 지원받고, 고용노동부로부터는 취업지원금 900만원과 채용유지지원금 400만원 총 1300만원의 공제 적립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청년 자부담금 300만원을 더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적립하면 만기 시 총 1800만원(이자 별도)의 목돈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또한 기업은 정규직 채용한 청년 1인당 청양군으로부터 고용지원금 200만원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채용유지지원금으로 300만원을 지급받는다.청양군은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범 실시 후 기업의 참여도 등 실적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석화 청양군수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과 미취업 청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흥수 지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지역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제도”라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

청양군 | 이경 | 2018-02-22 15:30

청양군 목면(면장 황우원)이 관내 지곡리 간두문에 위치한 선사시대 유적 솔모렝이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성역화에 나선다.1500㎡ 부지에 있는 솔모렝이 유적지에는 지하에 묘실을 만드는 남방식 고인돌 2기가 있는데 중앙에 있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절단되어 현재 반 정도 남아있다.서남단에 위치한 것은 길이 3.7m, 폭0.6m, 높이6.8m로 잘 보존되어 있어 학계나 문화계에서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은 지난 2009년 유적지 보호를 위해 둘레석을 쌓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400년 된 소나무 주변에 고사된 나무를 베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소나무를 보강 식재해 현재는 8그루의 소나무가 고고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그러나 주변이 농경지로 둘러싸여 농기계에 의한 훼손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적지 보호를 위한 펜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8그루의 소나무에 병충해 방지 주사를 접종하고 그 중 400년 된 소나무는 보호수로 지정, ‘솔뫼롱’이라는 옛 이름에 걸맞게 지석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많은 탐방객들 찾는 문화유산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황우원 면장은 “선사시대 유적지인 솔모렝이 지석묘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큰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라며 “인근에 있는 선돌과 백제의 마지막 항전지 두릉윤성 그리고 면암 선생님을 모신 모덕사를 연계해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탐방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2 13:12

청양군은 고령농업인 및 부녀자 등 작업능력이 열악한 농업인을 위해 고추묘를 공급하고자 다목적육묘장에서 가식 작업이 한창이다.이번 가식 품종은 PR케이스타, PR등대, PR썬스타, 빅스타, 청양고추(접목) 등 5품종으로 지난 19일 시작돼 열흘간 100만 본을 생산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적기 파종 및 육묘 관리로 최고의 고추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월 하순경 각 마을 회관까지 고추묘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지역 고추 파종적기는 1월 하순부터 2월 상순으로 2월 하순에 가식작업을 해야 하며, 싹 틔우는 방법은 30~32℃ 정도의 따뜻한 물로 10시간 이상 충분히 담근 후 25~32℃의 물에 젖은 천에 싸서 1~2일간 눈이 막 튼 정도로 싹을 틔워 파종한다. 상토는 군에서 지원된 고추전용 상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가 상토 사용 시에는 잘 발효된 퇴비와 오염되지 않은 흙을 섞어 사용해야 한다.고추묘 이식은 파종 후 25~30일경 본 잎이 2~3매 되었을 때가 적기로 상면 육묘 시 되도록 넓게 하고, 포트 육묘 시에는 16공 연결포트를 이용해 주며 오전 중에 20℃ 정도의 물로 충분히 관수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농사는 건강한 묘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온·습도 관리 및 환기 관리 등 육묘 환경을 잘 관리하여 튼튼한 묘를 생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2 13:04

청양군이 농업 신기술 보급 및 경쟁력 있는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읍·면 순회 생활기술과제보급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 교육은 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천연주방세제, 천연염색 스카프, 한방 화장품, 통가죽을 이용한 가방 및 지갑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지난 20일에는 대치면사무소에서 생활개선회 읍면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천연주방세제 및 가루세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천연주방세제 및 가루세제 등에 이용되는 EM발효액은 식품 발효에 이용돼 왔던 유요한 미생물로 항산화작용 및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서로 공생하고 부패를 억제하며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나간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런 천연세제는 물에 녹으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돼 없어져 환경을 전혀 오염시키지 않으므로 환경보전의 가치를 스스로 실천하고 제시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EM발효액은 유용한 미생물들로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과 물의 자정능력을 회복시켜주며, 항균효과가 뛰어나 하천으로 흘러가면 생활오수도 정화시켜준다”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이 시대 미래의 환경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8

청양군은 지역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부자농촌 만들기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한 2040 청년농업인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0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청양군4-H연합회원 등 청년농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농업비즈니스컨설팅의 윤명혁 대표는 ‘사회변화를 보면 농업엔 미래가 있다’는 강연에서 세계무역시장 전면개방, 저출산 고령화 사회, 심각한 기후변화 등 언뜻 위기처럼 보이는 사회변화가 농업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는 역발상과 열정, 용기를 청년농업인들에게 제시해 줬다.강의에 앞서 강상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40 청년농업인들에게’라는 특강을 통해 “젊은이의 패기 있는 도전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며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는 결단력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를 정확히 읽을 줄 아는 통찰력이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들에게 미래 청양농업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군수는 “차세대 지역공동체 리더는 바로 2040 청년농업인 여러분”이라며 “이미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를 피상적으로만 알지 말고 드론, 스마트팜 등 농업에 적용되는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번 부자농촌 만들기 분야별 지역리더 교육은 앞으로 ▲27일 ‘청양군 여성농업인의 꼴값을 하자’는 주제의 여성농업인 교육 ▲28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GAP 등 친환경 인증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관해서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미래역량팀(940-4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7

청양군이 다문화가정 부모 및 자녀의 건강한 사회적응과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자녀 능력개발 지원 ‘자신감 UP’ 사업을 추진한다.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를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친 두뇌계발 특강 및 2회에 걸친 전문가진로직업체험과 27일 문화탐방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1일에는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부모 및 자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뇌계발 특강 개강식이 있었다. 이날 특강은 집중력 향상과 기억력 증진을 비롯해 창의력, 독서능력 향상 훈련 등 두뇌계발을 통해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사로 나선 신길수 박사는 “두뇌계발은 평생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항상 노력해야 하며, 특히 청소년기에 이뤄지는 훈련은 바른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자존감 및 사회관계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군은 부모와 자녀가 한국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력 강화, 속독능력 강화, 기억력 증진 등을 도모하는 두뇌계발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간의 건강한 상호작용이 건강한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를 형성해 주며, 교육을 통해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1 12:46

청양군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년을 응원하고자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궁(韓弓) 보급에 나섰다.군은 경로당 110개소에 과녁, 핀 등으로 구성된 한궁 1개 세트를 지원,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 그리고 양궁의 장점을 접목한 한궁은 과녁에 오른손과 왼손으로 번갈아 핀을 던져 고득점자가 승리하는 운동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치매예방과 몸의 균형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지난해 분회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한궁 세트를 보급했던 군은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한궁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 앞으로 관내 301개 모든 경로당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양읍 행복경로당 이용자 김모 어르신은 “시간 날 때 마다 경로당에서 다 같이 한궁을 즐기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치매예방은 물론 건강까지 좋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평소 실력을 갈고 닦아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만족스러워 했다.군 관계자는 “한궁은 경기 방법과 규칙이 어렵지 않아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며 “노인 여가 활용과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고 나아가 범군민적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0 12:29

이달 일자리안정자금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 중인 청양군은 현장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장을 맡은 강준배 부군수는 사업주가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3일 관내 비봉산업단지 등에서 맞춤형 현장홍보를 벌였다.이 자리에서 강준배 부군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영세기업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인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인건비 부담 및 고용불안 우려를 최소화 하고자 신청을 장려했다.특히 4대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으로 신청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근로자 수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강준배 부군수는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사업주들의 경영부담을 덜고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으로 군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일자리안정자금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 전담창구 설치와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 및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최저임금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