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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1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개인 사정으로 사임한 위원들의 공석을 메우고, 의료‧교육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선발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모집인원은 정책기획위원회 4명, 교육혁신위원회 4명, 의료혁신위원회 2명이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1년이다.분야별로 보면 정책기획위원회는 ▲복지여성 1명 ▲안전환경 1명 ▲지역경제 1명 ▲문화체육관광 1명이다.교육혁신위원회는 ▲교육 1명 ▲보육 1명 ▲취업 2명이며, 의료혁신위원회는 ▲응급후송 1명 ▲소비자 1명이다.대상은 ▲5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근무‧연구 경력이 있는 자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로 3년 이상 종사경력이 있는 자 ▲해당 분야 기관‧단체의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다.참여 희망자는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여수시 기획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또는 이메일(neomino01@korea.kr)로 구비서류를 보내면 된다.신청서 등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기획예산과(☎061-659-343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발전위원회가 여수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4 14:51

여수시 도성마을 인근 바다에 74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GS건설(주)이 여수시 및 도성마을과 245억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시에 따르면, 24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임기문 GS건설(주) 전력사업본부대표, 하태훈 (유)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장이 ‘도성마을 도시재생 지원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GS건설(주)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75억 원을 들여 도성마을에 세탁공장과 스마트 팜 등을 짓는다.또 2040년까지 마을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추가 사업에 7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서비스 등을 후원한다.도성마을은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조합을 설립해 공장과 농장 등을 직접 운영한다.여수시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수상태양광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성마을의 낙후된 환경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S건설(주)은 총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성마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창출 인원은 140여 명, 연간 수익은 33억 원으로 예상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4 14:50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2018년 민선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3 15:53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최신식 도서관이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웅천동 1820-2)에 문을 연다.오는 2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다.전남 동부권 최대 규모인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622㎡를 자랑한다.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98억 9000만 원을 들여 지난 2018년부터 약 2년간 공사를 진행했다.도서관 명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있는 호국 충절의 도시 여수를 표현하고 있다.1층에는 도서관(library)과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합친 ‘이순신 라키비움’(larchiveum)이 자리 잡고 있다.라키비움에는 난중일기 번역본이 전시돼 있고, 화면을 보며 거북선을 조종하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대형 스크린에서 난중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도 있다.오림동 진남체육공원에 있던 평생학습관도 이곳으로 옮겨 시민 편의와 교육 효과를 꾀했고, 식당과 강당도 마련했다.2층에는 코딩로봇과 3D프린터를 경험할 수 있는 ‘상상 창작소’와 55인치 멀티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해양 생물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디지털 아쿠아리움’이 위치해 있다.3층에서는 일반 자료실과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를 한데 모아놓은 ‘이순신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고, 4층은 학습실과 그룹 토의실, 사무실 등으로 채워진다.이밖에도 차 안에서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와 보관 도서의 위치와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는 ‘장서점검 로봇’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도서관 운영시간은 학습실의 경우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오전 7시 30분~저녁 10시다.일반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저녁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고,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다.휴관일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과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3 15:53

365개의 보석 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가 섬 관광 전성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화양면 장수부터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4개가 내년 2월 개통하기 때문이다. 남면 화태~화정면 백야 연도교(4개) 건설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어 2026년 여수세계박람회 기반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화양~고흥 승용차로 30분이면 OK…新 관광벨트 구축, 물류비용 절감교량 명칭은 동서 방향으로 (가칭)화양~조발 간 대교(사장교, 854m), 둔병대교(사장교, 990m), 낭도대교(박스거더교, 640m), 적금대교(중로아치교, 470m)다.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특히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54km 단축되고, 시간은 51분 줄어들어 1시간이면 두 도시를 왕래할 수 있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화태~백야 연도교 사업도 ‘분주’…예타 면제, 내년 국비 200억 반영이와 더불어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구간에 해상교량 4개를 세워 남면과 화정면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 1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사업이 가시화됐다. 또 2020년도 정부예산에 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여수시 돌산읍~고흥군 영남면 11개 교량 수놓아…섬박람회 개최 뒷받침이들 8개 교량에 현재 이용 중인 3개 교량(화태대교, 백야대교, 팔영대교)을 더하면 총 11개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를 수놓는다.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섬 주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화양, 적금 해상교량 개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면서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0 16:31

여수시청과 여수시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여수시는 여수시청 전 직원과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희망나눔성금 2100여만 원을 20일 오전 MBC 여수문화방송, KBC 광주방송 동부방송본부, KBS순천방송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 MBC를 찾아가 홍순관 여수 MBC 사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지난 11월부터 성금을 모금했고, 총 1965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이번에 3개 방송사에 전달된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앞서 여수시는 지난 11월 27일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년 1월까지 진행하며, 올해 목표액은 8억 2800만 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웃돕기성금 창구가 개설된 방송사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정성껏 성금을 마련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이 나눔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0 15:2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전입 작가 초대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초대전에는 타 지역에서 여수시로 전입한 김기희, 최병수 작가의 업싸이클링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김기희 작가는 水世美(물속 세상의 아름다움)라는 주제로 폐목과 철망 등을 재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최병수 작가는 ‘지금 우리는’이라는 제목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의 인식 변화를 촉구한다.김기희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7년에는 로마바티칸 박물관에서 특별 기획전을 열었고, 가톨릭 미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최병수 작가는 목수, 화가, 현장 예술가,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다. 지난 2013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최병수의 자모솟대전 ‘꿈’ ‘시’ 등을 전시했다.전입 작가 초대展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무심했던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고민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엑스포아트갤러리는 2017년 8월 개관했다. 그동안 전시회를 20회 열어 관람객 9만 1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9 14:55

여수시가 지난 18일 전라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다.먼저 시는 전라남도 주관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고 포상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발굴, 일자리 지원,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 등을 평가했다.여수시는 올해 관광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해 2019년 상반기 고용률을 62.1%에서 63.0%로 0.9% 끌어올렸다. 여성 고용률은 50.6%에서 52.1%로 1.5% 높아졌다.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 창출을 기여했다.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여수시는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받고 시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올해 롯데케미칼‧GS에너지 합작사 8000억 투자협약 등 총 5개 기업으로부터 1조 1575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면서 “여수형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경제기업 지원, 은퇴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9 14:53

여수시 해양공원에 조개 모양의 이색적인 조형물이 들어섰다.여수시는 지난 17일 중앙동 해양공원에서 여수만클럽 신동술 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형물을 제작한 가천대 한교서 교수의 작품 설명과 가림막 제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한 교수에 따르면, 이 조형물은 2023년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연차총회’를 대비하기 위해 세워졌다.조형물은 좌대 포함 가로 2.6m, 세로 1.5m 규모로 외형은 가리비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여수 새고막을 본떴고, 내부는 여수만과 세계만 엠블럼을 새겼다.직사각형의 표지석에는 ‘여수만은 여자만, 장수만, 가막만, 여수해만, 광양만의 5개만으로 이뤄져 있으며, 2009년 11월 세계 만 클럽에 등록했다’는 문구가 담겨있다.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은 보호와 보전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회원들 간의 경험을 교류하는 국제 비정부기구로 지난 1997년 3월 창립돼 2019년 기준 전 세계 26개국 45개 만이 등록돼 있다’는 문구도 쓰여 있다.이날 신동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세계만 클럽 연차총회를 유치했다”면서 “이곳에 있는 조형물이 연차총회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조형물이 장군도와 돌산대교 등 여수항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포토존 명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10월 18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2023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8 14:10

여수시 삼일동 주민지원협의체가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요양병원을 건립했다.여수시는 삼일동 주민지원협의체가 18일 오전 한국요양병원(시청로 165) 주차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 이찬기 여수시의회 부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지원협의체 홍근우 부위원장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2016년 4월 요양병원 건축 사업계획을 결정했다.이후 2018년 10월까지 요양병원 건축 사업승인과 인‧허가를 받고, 2019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2월 마무리했다.요양병원은 전체면적 386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병상 189개를 갖추고 있다.부지‧건축비, 의료장비 구입비 등 총 사업비 77억 5000만 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으로 마련했다.운영은 협의체에서 설립한 ㈜상암이 한국요양병원에 10년 간 임대하는 형식이며, 수익금은 주민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앞으로 의사 3명, 간호사 11명 등 직원 42명이 내과와 재활의학과, 한방내과에서 진료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축사에서 “삼일동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민지원사업이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면서 “요양병원이 건립 목적에 따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국요양병원은 전라남도 허가를 거쳐 지난 13일부터 운영 중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8 14:0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내년도 1학기 평생학습관 수강생 150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개설 강좌는 총 61개로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받을 수 있다.교육 장소는 웅천동 이순신도서관이며, 프로그램은 크게 주중 오전‧오후‧야간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한다.주중 오전에는 ▲명상요가 ▲발레 ▲한문서예 ▲건강과 약초 ▲통합공예 ▲문인화 ▲재봉틀 ▲캘리그라피 등을 배울 수 있다.주중 오후는 ▲DSLR사진교실 ▲미술이야기 ▲생활자수 ▲천연화장품 ▲의류리폼 ▲어린이 글쓰기 등이 열리고, 야간에는 ▲여행영어 ▲생활역학 스마트폰 활용 ▲문예창작교실 등을 만날 수 있다.주말 오전에는 ▲명상요가 ▲어린이 책놀이 ▲어린이 드로잉&채색 ▲천연화장품을 오후에는 ▲어린이 글쓰기교실 ▲명상요가 ▲어린이 경제교실 ▲어린이 연극교실이 문을 연다.모집 인원은 과목별 25명이고, 여수시 OK통합예약(ok.yeosu.go.kr/ok)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평생학습관(☎659-4719)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7 16:40

여수시는 여수중앙시장 청년 꿈뜨락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시설 개선과 운영자 교육 등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3억 원을 확보했다.이후 여수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업단이 위‧수탁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이를 통해 꿈뜨락몰 내에 장애인 승강기를 설치하고, 공용화장실을 확장했다.방문객 휴게 공간과 수유실을 마련하고, 냉난방설비 보강과 환기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했다.외부 조형물과 간판을 정비해 미관을 개선했고, 꿈뜨락몰 입구에 방문객 동선을 표시해 고객중심의 쇼핑환경도 조성했다.꿈뜨락몰 활성화 사업도 알차게 추진했다.청년몰 상품력 개선 컨설팅과 청년상인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하고, 협동조합 조직화와 비즈니스모델 개발사업도 벌였다.이와 함께 꿈뜨락몰 디자인 개발사업과 고객체험 프리마켓 운영사업 등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한층 깔끔하고 편리한 시설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 7월 문을 연 여수 꿈뜨락몰은 청년 창업의 장이자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음식점, 카페 등 상점 24개와 일자리 카페 2개소 등 총 29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6 16:15

여수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여수시립박물관 전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박물관 전시계획(안)에 대한 논의와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번 세미나는 크게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이날 주제발표는 여수시 김지선 문화예술과장의 박물관 건립현황 설명으로 문을 연다.이어 여수시 소은애 학예연구사가 박물관 전시주제 시안을 소개하고, 순천대 최인선 교수는 ‘여수시의 선사시대 유적’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다음으로 순천대 이욱 박물관장과 청암대학교 김인덕 교수가 각각 ‘전라좌수영과 여수’, ‘근대 도시 여수의 박물관 전시 생각하기’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소장과 박물관건립추진위 김병호 위원장도 ‘여순사건의 전시내용’, ‘여수의 현대사’를 논한다.종합토론은 김병호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이들은 방청객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 5월 박물관 건립 추진위를 발족했고,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순천대박물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유물 기증 운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여수시립박물관은 이순신공원 일원에 280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63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내년 초 설계에 들어가 2022년 개관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