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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청년저축계좌사업 2차 신규 가입자를 이번 달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 청년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최대 3년간 가입자가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만기 시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더한 금액인 1,440만 원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기준 2,374,587원)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주거‧교육급여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청년이며, 일반 청년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자립과 통장관리에 관한 교육을 이수(3년 총 3회)하고 통장 가입 후 국가공인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해야 한다. 최종 지원금은 주택 구입, 교육비, 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가입 희망자는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소득‧재산 조사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9월부터 적립금을 납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저축계좌는 청년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30 13:5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관광 홍보를 위해 참가한 제8회 2020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마케팅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홀에서 개최된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수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117개사가 참가해 홍보부스 350개를 운영했다.여수시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과 여수관광 안내 앱(아! 여행!)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또 여수 바로알기 퀴즈와 여수관광 홍보 SNS 가입 이벤트를 열어 홍보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기념품과 관광지도, 여수관광 홍보책자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코로나 19로 비대면(untact) 여행 트렌드가 급부상함에 따라 지난 2월말 개통한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인 ‘여수섬섬길’과 금오도 비렁길을 비롯한 섬 둘레길 트레킹 코스, 여자만을 중심으로 한 힐링 자전거 여행 코스 등을 집중 홍보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청정여수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여수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남면 금오도, 화정면 낭도, 삼산면 거문도가 포함됐다.여수시는 앞으로도 호남국제관광박람회,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내나라여행박람회 등의 박람회에 참가하며 여수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30 13:5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KI-PASS, 키패스)의 범시민적 활용을 목표로 홍보 및 계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가 7.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무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등 8개 업종을 방문해 시설관리자용 앱을 97% 이상 설치하고 계도를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고위험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QR코드를 생성해 적극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대 시민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지난 24일 여천동을 시작으로, 25일 월호동과 쌍봉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QR코드 생성 준비 및 필요성과 이용방법에 대하여 집중 홍보했다. 향후 QR코드 생성 시연을 요청하는 기관은 직접 방문해 안내할 계획이다.그동안 QR코드 생성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만 가능했지만, 24일부터는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인 ‘패스(PASS)’로도 가능해졌다.네이버에 로그인 한 후 내 아이디를 누르면 ‘내 정보’-‘QR체크인’에서 발행할 수 있다. QR코드는 1회용이며, 한 번 인증을 진행해 놓으면 별도의 동의 절차 없이 바로 생성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제도는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함께 동참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 이용자는 반드시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9 12:3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시바둑협회 박정채 회장이 세계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의 활성화와 국제대회를 도모하는 국제바둑연맹(IGF) 제13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국제바둑연맹 회장 취임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이사, 양상국 이사, 여수거북선팀 이현욱 감독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국제바둑연맹은(IGF) 회원국은 유럽 39개국, 미주 15개국, 아프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시아 18개국으로 총77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IGF 운영방식은 한국기원, 중국기원, 일본기원 삼국이 회장 국을 2년간 순회한다. 한국기원은 2014~2016년 제10대 홍석현 회장(한국기원 총재/중앙일보 회장)에 이어 2020~2022년까지 제13대 회장에 박정채 여수시바둑협회장(진남토건 대표)이 맡게 됐다.국제바둑연맹 임원은 박정채 회장, 양재호 사무총장, 사무국장에 강나연 연구원으로 구성됐다.연맹은 전 세계 바둑활동 최신 정보를 회원들에게 인터넷 게시 및 정기간행물을 배포하며 세계 바둑대회 기획과 운영 및 감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또 한국, 일본, 중국의 삼국기원회의, 총회 및 이사회 주재,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WAGC) 개최지 선정 및 운영을 책임진다.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WAGC)는 세계회원국 전체가 참가하며 삼국기원회의, 국제바둑연맹(IGF) 이사회 및 총회가 같이 진행된다.오는 2021년(제41회)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크가 개최지로 선정됐다.이외에도 국제바둑연맹은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WMSG), 스포츠어코드세계마인드게임(SWMG) 그리고 1990년 이후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마추어 바둑 선수들 대상 국제 토너먼트 세계아미페어바둑대회(IAPGC) 기획‧운영을 도맡는다.이번 박정채 여수시바둑협회장의 국제연맹 회장 취임은 여수시바둑협회와 여수지역 바둑동호인, 바둑 꿈나무들에게 자긍심과 함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박정채 회장은 &ld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9 12:3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세계 최초로 섬과 교량을 주제로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내년 정부 승인을 얻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전남도와 여수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해 5월 용역 착수 이후, 두 차례 중간보고회, 올해 5월 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와 시민설명회를 거쳐 1년여 간의 용역 수행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용역을 수행한 ㈜플레이스랩 정순영 대표는 섬박람회 개최 배경과 의의, 여수 개최 당위성, 주제 선정, 목표 입장객 산출, 개최기간 및 장소, 행사장 조성 및 전시관 연출, 행사 프로그램, 경제석 분석결과 등을 보고했다.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개최기간은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1달간으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섬 지역인 금오도와 개도에 부행사장을 조성 운영한다.주행사장은 주제관을 비롯해 3개의 부제관, 국가와 지자체 전시관인 공동관, 섬마켓관, 섬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제관은 바다에 띄워진 해상전시관 형태의 이벤트 구조물로 박람회의 킬러콘텐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방문객 수요조사 결과 목표 입장객은 200만 명으로, 입장권 판매 등 사업수입 100억원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40억 원이 박람회 개최를 위해 투입된다.또한 경제성 분석결과 B/C값이 1이상으로 타당성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4,000억 원의 생산효과와 약 6천명의 취업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지난 2월 실시된 전 국민 주제 공모를 통해 두 차례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주제가 최종 선정됐다.앞서 시의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여수세계박람회장 기존 시설물 활용 의견에 대해서 엑스포컨벤션 시설과 전시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6 16:15

시전동 주민센터(동장 김정오)는 지난 24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도로교통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그동안 직원들이 매주 실시하고 있는 청렴 자기학습에 대한 복습효과와 통장들도 차량 운행 시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내용을 퀴즈를 통해 즐기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 퀴즈와 주관식을 병행하면서 진행했다.퀴즈는 주로 일상에서 접하는 업무나 차량운행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퀴즈대회 문제를 맞힌 사람에게는 여수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퀴즈대회에 참여한 직원은 “청렴 행사가 이색적으로 진행되어 흥미로웠고 퀴즈대회를 통해 교육 효과가 더해져서 청렴의식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김정오 시전동장은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모든 직원들과 통장협의회원들이 청렴을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6 16:14

365개 섬과 비경을 간직한 매력적인 해양관광휴양 도시 여수가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라는 국민적 인식 속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다. 강릉, 경주가 뒤를 이었다.여수시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 안전한 여수관광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이번 특별 여행주간은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방역과 안전이 중심 화두다.이에 시는 정부 정책 발표에 맞춰 방역과 안전기능을 한층 강화한 안전 여수관광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주요 관광시설 70개소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도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관내 전광판과 버스도착정보 단말기 등 홍보 매체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동참을 안내하고,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안내소에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배부할 계획이다.(사)여수시관광협의회에서는 KTX 이용 방문객을 대상으로 위생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하고 일회용마스크와 손소독 물티슈로 구성된 안전 여수관광 키트도 제공한다.코로나19로 비대면(untact)여행 트렌드가 급부상함에 따라 ‘여수 섬섬길’ 해안드라이브 코스, 섬 둘레길 도보여행 코스, 여자만 갯노을길 힐링 자전거 여행코스 등 여행지를 발굴해 SNS ‘힐링 여수야’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여수만의 차별화된 비대면(untact) 관광을 위해 주요 관광지 500개소에 대한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여수 미디어 투어도 지난 3일부터 문을 열었다. GPS 기반으로 관광지 도착 후 ‘여수관광 안내 앱’을 실행하면 관광지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숨은 캐릭터(52종) 잡기 게임과 함께 기념품(13종)을 받는 재미도 쏠쏠하다.코로나19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6 16:1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민선7기 전반기 동안 여수시장의 현장 연설과 인터뷰 등 생생한 기록을 담은 연설문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여수(해시태그 여수), 공감 마음으로 만납니다’라는 제목으로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권오봉 시장의 각종 행사 연설과 발언, 기고문, 인터뷰, 신·송년사 등 총 111건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제목인 ‘#여수’의 ‘#’은 ‘담다’와 ‘올리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여수의 모든 것을 담았다는 해시태그(hashtag)와 시민의 만족과 행복, 나아가 삶의 질을 올린다는 샤프(sharp) 중의적 의미로 민선7기 여수시정의 비전을 담았다.시는 총 500부를 제작해 시 산하 전 부서와 관내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연설문집은 PDF 버전으로 ‘여수시 홈페이지-여수시장실’에서 볼 수 있다연설문집에는 지난 2년간 시정 운영의 주요 순간을 볼 수 있는 활동사진도 함께 실어 현장감을 높였다.여수시 김태횡 공보담당관은 “연설문집은 시장의 철학과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수의 역사 기록물로 사료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5 14:5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진로고민,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미술과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를 돕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 미술‧음악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를 운영하며,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 나를 만나는 작업’(미술심리상담)과 ‘음악을 통한 자신 표현’(음악심리치료)이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한다.미술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통찰의 시간을 갖고 치료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매회 10명씩 프로그램 전 주 금요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여수시청 또는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중앙시장2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yeosuyc@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가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4 14:24

여수시와 (사)코아스페이스가 주관하는 ‘원더랜드: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 전시가 오는 6월 26일(금) ~ 8월2일(일)까지 33일간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여수시는 전시공간을 (사)코아스페이스는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한다.‘원더랜드: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는 미술작품으로 구현한 이상향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로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현된 작가 6명의 독창적인 ‘상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노동식, 라오미, 백민준, 유영운, 이이남, 한호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이이남, 한호 작가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여섯 명의 작가들은 어제의 가치와 미래의 기대가 송두리째 위협받는 오늘, 삶과 죽음의 경계가 흐려지고 현실과 비현실의 장벽이 무너진 세상을 각기 다른 재료와 제작 기법으로 다채롭게 표현했다.시 관계자는 “현대미술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만의 원더랜드를 상상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엑스포아트갤러리가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여수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문화거점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4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발표된 해수부의 ‘코로나19 해수욕장 방역 보완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내달 11일부터 개장하는 웅천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안심 예약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여름 웅천해수욕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수부 ‘바다여행’ 홈페이지나 전화(☎061-659-3969)로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해야 한다.예약을 한 사람은 당일 세 개 출입구를 통해 본인 확인과 발열 체크 등을 거친 후 해수욕장에 입장할 수 있다.시는 예약제 운영을 통해 해수욕장 이용객 혼잡도를 사전에 파악해 특정 해수욕장으로 집중된 이용객을 인근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시설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처음 운영하는 예약제로 해수욕장 이용에 일부 혼선이 예상된다”며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완‧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이번 예약제 시범 운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안전한 해양관광을 위한 시험무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한편 안심 예약제는 여수, 목포를 포함해 올여름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11개 전남 시‧군 14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4 14:19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여수맘카페 회원과의 사랑방 좌담회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여수시장과 맘카페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당초 계획 시간보다 20분을 초과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좌담회는 시장 인사말, 참석자 건의 및 제안,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여수는 아직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이지만, 최근 수도권 감염이 광주까지 확산돼 걱정이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맘들을 격려하고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모임 취지를 설명했다.참석자 건의 및 제안 시간에는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아이 셋을 둔 다둥이 엄마 정00(40) 씨는 “맘카페에서 재난지원금에 대한 유언비어가 떠도는 등 논쟁이 뜨겁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알고싶다”고 말했다.이에 권 시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사업에 시비 330여억 원을 투입했고, 이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면서 “초중고생 농수산물 꾸러미, 가정양육수당, 상품권 10% 할인 등 25개 사업을 펼쳐 시민들께 도움을 드렸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시민협이나 의회에서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주장하는 순세계잉여금은 정부 방침대로 대부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해 목적에 맞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도 세입이 줄고, 예산규모도 축소될 전망”이라면서 “현시점에서는 재정 여력이 없으므로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3 12:01

여수시 중앙동 6개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이순신광장에 모였다.시에 따르면 중앙동 6개 자생단체 회원들은 지난 19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이순신 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당위성 홍보와 서명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순신광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천사벽화골목 안내지도와 냉수도 제공한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진석 위원장은 “중앙동을 필두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 공감대가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매년 개최하는 회의로 제28차 총회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26차 회의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면서 예상 개최 시기는 2023년 11월쯤으로 전망하고 있다.전남과 경남 10개 시‧군은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12월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2 12:50

지역의 아픈 역사인 10‧19여순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어서 화제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영화 제작사인 해오름이앤티(대표 신준영)측이 오는 23일 여수문화홀에서 영화 ‘동백’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백’은 여순사건 부역자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이다.아름다운 여수의 풍광을 배경삼아 박근형, 김보미, 신복숙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는 여순사건의 아픈 역사를 그려낼 예정이다.‘동백’은 24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9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사회와 국회 방문 시사회를 갖고 내년 2월 베를린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그동안 여수시는 『여수시 여수ㆍ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울 추모문화제,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이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된 바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발생 70여 년이 지난 지금 유족들이 사망하거나 고령으로 국가차원의 조속한 진실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영화 ‘동백’이 여순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든든한 문화 콘텐츠적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6-22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