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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수시민 여러분!그리고 2,300여 동료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저는‘시민 중심’,‘균형 발전’을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고,‘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부단히 달려왔습니다.어려움이 많았지만, 항상“시민의 뜻”이“시정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습니다.일례로, 지역관광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명소이지만 지역민의 불편이 컸던 낭만포차 이전은 시민들께서「2019년을 빛낸 10대 시정 성과 1위」로 직접 선정하여 주셨습니다.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얻어 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지난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의 후광에 안주하지 않고,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화양~적금 해상교량이 금년 2월 개통되면 교량으로 연결된 섬지역은 관광과 수산업의 발전 잠재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그동안 사업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추진이 불투명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면제되고 경도~신월동 간 교량은 국비예산이 반영되어 SOC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 1년 6개월이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올해는 민선7기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반환점을 도는 시기로, 시정 성과가 보다 가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더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저는 시민 모두의 생활이 윤택해지고, 후손들이 여수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이를 위해 금년도 시정 방향을 경제활력의 확

여수시 | 손영주 | 2019-12-31 11:19

‘시민 중심’과 ‘균형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7기 여수호(號)를 이끌고 있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31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말로 신년사를 시작했다.이어서 “민선7기 시정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2020년 시정 방향을 ‘경제 활력 확산’, ‘관광콘텐츠 확충’, ‘국제화 기반조성’, ‘시민 안전’, ‘생활밀착형 복지 구현’에 두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40 중장기종합발전계획과 2035 여수도시기본계획에 기초해 체계적이고 목표 지향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공약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률을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은 2020년 시정의 역점 실행계획도 밝혔다.먼저 권 시장은 “산업경쟁력 뒷받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2025년까지 여수국가산단 16개 기업에서 약 9조 5000억 원의 공장 신‧증설이 예정된 만큼 공공폐수처리시설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단 근로자의 주거와 교통편의 제공에 힘쓴다는 계획이다.두 번째는 “여수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언급했다.2020년 상반기에 완료되는 관광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여수시립박물관 사업, 경도관광단지 개발, 돌산 진모지역 영화세트장 유치, 시민불편대책반 운영, 주차장 확충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세 번째는 “여수의 국제화를 지향하면서 시민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국제행사 개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세계섬박람회 연구용역

여수시 | 손영주 | 2019-12-31 11:17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 6급 팀장 21명과 올해 마지막 ‘브라운 백 미팅’을 했다.이날 모임 주제는 활력 넘치는 공직생활, 근무여건 개선, 직급 간 소통강화 등 특별한 제한이 없었다.참석자 중 한 명은 청사가 떨어져 있어 민원인과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청사 별관 신축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나머지 참석자들도 이에 동의하며 별관 신축 시 소규모 회의공간을 마련해 민원응대와 부서별 업무협력, 직원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또 다른 참석자는 인구 증가를 위해 출산장려 시책이 더 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적극행정에 대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이밖에도 공유경제 시책 마련, 소수직렬 배려, 신규직원과 상급 직원 간 소통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권오봉 시장은 “6급 팀장은 우리 조직을 지탱하는 허리다”면서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젊은 직원과 소통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활력 넘치는 조직,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샌드위치나 김밥 등 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하는 회의다. 권오봉 여수시장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모임이 올해 10번째 행사였다.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내년에는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30 16:22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진행하는 ‘2019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에서 여수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하며 1등급 지역으로 뽑혔다.여수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관광발전지수를 분석해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평가 항목은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이었고, 점수에 따라 1등급(100점 이상)부터 6등급까지 구분했다.여수시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2등급에 그쳤으나 올해는 종합지수 108.36점을 받아 1등급에 선정됐다.여수시는 2019년을 지속가능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친절하고 정직한 관광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과 캠페인 등을 확대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종화동 해양공원에 있던 낭만포차를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 시민 불편을 줄였고, 5년 연속 관광객 1300만 명 이상을 유치해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 휴양 도시로 우뚝 섰다.관광종합대책반을 편성‧운영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했고, 관광객 만족도 모니터링과 빅데이터, SNS버스 분석으로 불편사항도 해소했다.모바일 앱 ‘여수야’와 ‘여수맛’을 개발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관광발전을 공인받은 만큼 강점은 더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내년 상반기에 완료되는 관광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30 16:21

여수시는 이순신도서관이 27일 오전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이순신도서관 앞마당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최도자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쇼,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순신 도서관에는 지역의 역사와 미래 첨단 기술 등 여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면서 “시민들이 도서관을 즐겨 찾으며, 지식을 쌓고, 지혜를 늘려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총 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 이순신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622㎡로 전남 동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순신 라키비움, 상상 창작소, 디지털 아쿠아리움, 북 드라이브 스루, 장서점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돼 있다.장서는 5만 여권에 달하고 여기에는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 1000여 권도 포함돼 있다.학습실은 이달 23일 개방했고, 자료실은 내년 1월 2일부터 이용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순신 도서관이 미래 지식창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659-2850)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7 15:26

해돋이를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경자년 새해 첫날 일출은 전국 4대 관음기도처이자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향일암이 제격이다.올해도 향일암에서는 탐방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일출 행사가 열린다.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24회 향일암 일출제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돌산읍 임포마을 일원에서 알찬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첫날 행사는 오후 5시 금오산 정상에서 해넘이 감상으로 시작한다.이어서 우도풍물굿보존회의 사물놀이와 함께 소원성취 기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주무대에서는 장기자랑, 퀴즈 이벤트, 댄스대회, 향일암 일출가요제, 낭만버스킹 등 탐방객 어울마당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운다.자정이 다가오면 소원촛불 밝히기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그 시간 향일암 종각에서 기념 타종이 서른세 번 울리고, 오색불꽃이 밤하늘을 10분간 수놓는다.불꽃쇼가 끝나면 덕담 퍼레이드와 댄스파티, 그룹사운드 공연 등 신년 대동 한마당 이 새벽 1시까지 지속된다.둘째 날은 모듬북과 전자 현악 공연으로 향일암을 깨우고, 일출 시각인 아침 7시 36분 전후에 소망풍선 달기와 신년 시루떡 나눔 행사도 한다.여수시는 올해 4만여 명이 향일암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교통대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먼저 시는 행사 기간 셔틀버스 14대를 투입해 죽포삼거리부터 향일암 국립공원 주차장까지 운행한다.1월 1일 향일암을 출발하는 111번 시내버스도 오전 10시까지 버스 요금을 무료로 했다.돌산읍 7개소에 차량 23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했다.주차장은 ▲국립공원 ▲소율 신도로 ▲대율 평화테마촌 ▲성두고개 ▲갓고을센터 ▲돌산-우두 신도로 ▲죽포삼거리에 위치해 있다.오동도, 자산공원, 소호요트장, 돌산공원, 종고산, 구봉산, 무선산 등 읍면동 23개소에서 분산일출제를 개최해 탐방객 쏠림 현상도 막을 계획이다.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와 힘을 합쳐 안전관리에 나서고, 행사장 주변에 산불진화차량과 구급차량을 배치해 사건‧사고에 대비한다.시 관계자는 &ld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7 15:25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1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개인 사정으로 사임한 위원들의 공석을 메우고, 의료‧교육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선발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모집인원은 정책기획위원회 4명, 교육혁신위원회 4명, 의료혁신위원회 2명이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1년이다.분야별로 보면 정책기획위원회는 ▲복지여성 1명 ▲안전환경 1명 ▲지역경제 1명 ▲문화체육관광 1명이다.교육혁신위원회는 ▲교육 1명 ▲보육 1명 ▲취업 2명이며, 의료혁신위원회는 ▲응급후송 1명 ▲소비자 1명이다.대상은 ▲5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근무‧연구 경력이 있는 자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로 3년 이상 종사경력이 있는 자 ▲해당 분야 기관‧단체의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다.참여 희망자는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여수시 기획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또는 이메일(neomino01@korea.kr)로 구비서류를 보내면 된다.신청서 등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기획예산과(☎061-659-343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발전위원회가 여수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4 14:51

여수시 도성마을 인근 바다에 74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GS건설(주)이 여수시 및 도성마을과 245억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시에 따르면, 24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임기문 GS건설(주) 전력사업본부대표, 하태훈 (유)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장이 ‘도성마을 도시재생 지원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GS건설(주)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75억 원을 들여 도성마을에 세탁공장과 스마트 팜 등을 짓는다.또 2040년까지 마을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추가 사업에 7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서비스 등을 후원한다.도성마을은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조합을 설립해 공장과 농장 등을 직접 운영한다.여수시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수상태양광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성마을의 낙후된 환경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S건설(주)은 총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성마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창출 인원은 140여 명, 연간 수익은 33억 원으로 예상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4 14:50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2018년 민선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3 15:53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최신식 도서관이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웅천동 1820-2)에 문을 연다.오는 2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다.전남 동부권 최대 규모인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622㎡를 자랑한다.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98억 9000만 원을 들여 지난 2018년부터 약 2년간 공사를 진행했다.도서관 명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있는 호국 충절의 도시 여수를 표현하고 있다.1층에는 도서관(library)과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합친 ‘이순신 라키비움’(larchiveum)이 자리 잡고 있다.라키비움에는 난중일기 번역본이 전시돼 있고, 화면을 보며 거북선을 조종하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대형 스크린에서 난중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도 있다.오림동 진남체육공원에 있던 평생학습관도 이곳으로 옮겨 시민 편의와 교육 효과를 꾀했고, 식당과 강당도 마련했다.2층에는 코딩로봇과 3D프린터를 경험할 수 있는 ‘상상 창작소’와 55인치 멀티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해양 생물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디지털 아쿠아리움’이 위치해 있다.3층에서는 일반 자료실과 이순신 장군 관련 자료를 한데 모아놓은 ‘이순신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고, 4층은 학습실과 그룹 토의실, 사무실 등으로 채워진다.이밖에도 차 안에서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와 보관 도서의 위치와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는 ‘장서점검 로봇’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도서관 운영시간은 학습실의 경우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오전 7시 30분~저녁 10시다.일반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저녁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고,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다.휴관일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과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3 15:53

365개의 보석 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가 섬 관광 전성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화양면 장수부터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4개가 내년 2월 개통하기 때문이다. 남면 화태~화정면 백야 연도교(4개) 건설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어 2026년 여수세계박람회 기반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화양~고흥 승용차로 30분이면 OK…新 관광벨트 구축, 물류비용 절감교량 명칭은 동서 방향으로 (가칭)화양~조발 간 대교(사장교, 854m), 둔병대교(사장교, 990m), 낭도대교(박스거더교, 640m), 적금대교(중로아치교, 470m)다.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특히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54km 단축되고, 시간은 51분 줄어들어 1시간이면 두 도시를 왕래할 수 있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화태~백야 연도교 사업도 ‘분주’…예타 면제, 내년 국비 200억 반영이와 더불어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구간에 해상교량 4개를 세워 남면과 화정면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 1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사업이 가시화됐다. 또 2020년도 정부예산에 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여수시 돌산읍~고흥군 영남면 11개 교량 수놓아…섬박람회 개최 뒷받침이들 8개 교량에 현재 이용 중인 3개 교량(화태대교, 백야대교, 팔영대교)을 더하면 총 11개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를 수놓는다.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섬 주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화양, 적금 해상교량 개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면서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0 16:31

여수시청과 여수시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여수시는 여수시청 전 직원과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희망나눔성금 2100여만 원을 20일 오전 MBC 여수문화방송, KBC 광주방송 동부방송본부, KBS순천방송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 MBC를 찾아가 홍순관 여수 MBC 사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지난 11월부터 성금을 모금했고, 총 1965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이번에 3개 방송사에 전달된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앞서 여수시는 지난 11월 27일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년 1월까지 진행하며, 올해 목표액은 8억 2800만 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웃돕기성금 창구가 개설된 방송사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정성껏 성금을 마련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이 나눔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20 15:2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전입 작가 초대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초대전에는 타 지역에서 여수시로 전입한 김기희, 최병수 작가의 업싸이클링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김기희 작가는 水世美(물속 세상의 아름다움)라는 주제로 폐목과 철망 등을 재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최병수 작가는 ‘지금 우리는’이라는 제목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의 인식 변화를 촉구한다.김기희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7년에는 로마바티칸 박물관에서 특별 기획전을 열었고, 가톨릭 미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최병수 작가는 목수, 화가, 현장 예술가,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다. 지난 2013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최병수의 자모솟대전 ‘꿈’ ‘시’ 등을 전시했다.전입 작가 초대展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무심했던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고민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엑스포아트갤러리는 2017년 8월 개관했다. 그동안 전시회를 20회 열어 관람객 9만 1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9 14:55

여수시가 지난 18일 전라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다.먼저 시는 전라남도 주관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고 포상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발굴, 일자리 지원,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 등을 평가했다.여수시는 올해 관광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해 2019년 상반기 고용률을 62.1%에서 63.0%로 0.9% 끌어올렸다. 여성 고용률은 50.6%에서 52.1%로 1.5% 높아졌다.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 창출을 기여했다.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여수시는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받고 시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올해 롯데케미칼‧GS에너지 합작사 8000억 투자협약 등 총 5개 기업으로부터 1조 1575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면서 “여수형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경제기업 지원, 은퇴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2-1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