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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관내 학교에 다니는 조희주 학생(음성중학교 1학년)과 조윤채 학생(수봉초등학교 6학년) 남매가 군청을 방문해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 54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조희주, 조윤채 남매는 6~7살부터 요양원에서 봉사하는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색종이 접어 드리기, 동화책 읽어드리기와 같은 활동을 해왔다.또한, 용돈을 모아 명절과 크리스마스에 버선과 양말을 구입해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고, 겨울에는 돼지 저금통에 모은 용돈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도 참여했다.특히, 동생인 조윤채 학생은 벌써 3번째 머리카락을 기른 후 잘라 소아암 환우들이 가발을 만들 수 있도록 기증해 왔다고 알려졌다.조희주, 조윤채 남매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할 수 없어서 그동안 받은 장학금과 글짓기, 그림대회 상금 그리고 용돈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모님이 항상 나와 가까이 있는 이웃이 즐겁고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필요한 이웃의 행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조희주, 조윤채 남매야말로 음성장학회가 추구하는 인재상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히 잘 자라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바른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음성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적립되며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매년 성적우수, 점프, 특기, 다문화, 희망, 꿈드림, 다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0:35

충북 음성군이 지난 21일 음성읍 소재 역말공동육아나눔터(이하 나눔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나눔터는 부모들이 양육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음성군 내 최초로 신설한 이번 나눔터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서 현장 심사 등 2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6000만원 상당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내부 공간 인테리어와 TV, 냉장고 등 각종 기자재 비치하고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조성했다.나눔터는 음성읍 읍내리 소재 역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2층에 개소했으며, 시설은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복동)에서 위탁받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자람 미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녀양육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나눔터 인근에 2개의 초등학교가 있지만 키즈카페, 블록방 등 아이들을 위한 문화 공간‧시설이 없어, 이번 나눔터 운영이 아이들의 놀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업을 더욱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0:34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황도(극조생) 2.5kg 62상자를 시작으로 첫 출하 됐다.올해 처음 출하된 상품은 햇사레 음성농협 조합원인 최상우 씨 농가가 재배한 복숭아다.22일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윤구)에 따르면,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약 2만4000t의 복숭아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윤구 햇사레 대표는 “매년 계속되는 저온피해와 개화기 동해 피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햇사레 브랜드 이미지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양질의 복숭아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햇사레 복숭아는 경기도 이천시(경기동부과수, 장호원농협)와 충북 음성군 관내 4개 농협(음성, 삼성, 생극, 감곡)이 참여한 조직이다.특히,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브랜드 가치가 1천7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브랜드다.매년 재배면적과 생산량 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매시장‧대형마트‧홈쇼핑‧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한 판매망을 구축해 전국적인 국내 시장을 확보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동남아 수출 길에도 오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2 10:42

충북 음성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음성읍 신천리 일대에 총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5190㎡ 규모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한다.군은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기본설계 완료 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기본설계 협의를 완료했고, 시설계획과 운영에 관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새로 들어설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 체육관, 다목적실, GX룸 등을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생활체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2 10:41

음성군이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역말 한울타리 어울림센터(이하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어울림센터는 장기간 공실로 방치된 읍성읍 읍내리 소재 상가건축물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총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작년 5월 리모델링을 착공해 올해 4월 말에 준공했다.군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실시설계, 구조안전진단과 구조보강, 기존구조물 해체 등을 진행하고, 연면적 1043.69㎡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어울림센터를 구성하게 됐다.구체적으로 지하 1층은 동아리방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1층은 주민수익사업을 위한 공간과 마을협동조합사무실로 만들어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소를 마련했다.또한, 지상 2층은 영유아 돌봄 시설인 공동육아나눔터와 마을도서관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 지상 3층은 마을방송국과 회의실로 조성해 소통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군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남상복)는 어울림센터가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이 소통·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했다.어울림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울림센터는 충북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건립 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라며 “역말 한울타리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소가 되고, 앞으로 추진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2 10:40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지자체 137건) 1, 2차 예선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4건과 중앙행정기관 4건 등 총 8건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심사 결과, 음성군은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함께 본선에 오른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등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수원시(2위)와 인천시(3위)는 국무총리상을, 서울시(4위)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분야 대상은 금융위원회가 차지했다.이번 본선에는 10명의 전문가와 사전온라인 투표를 통한 60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국민심사단은 지난 15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된 8건의 우수사례 발표영상을 본 뒤 사전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순위는 본선 심사점수(전문가 평가 40%, 온라인국민투표 30%)와 2차 예선점수(30%)를 합산해 정해졌다.‘일제강점기 도로편입용지 소유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라는 주제로 대상상을 수상한 음성군의 적극행정 사례는 지난 3월 음성군이 승소한 도로부지 부당이득금 소송 사례다.사례를 발표한 허준회 주무관(행정 6급)은 일제강점기 도로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 새로운 근거자료와 법적논리를 끈기 있게 발굴한 노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도로부지는 조선총독부가 취득하고도 등기를 소홀히 했던 구체적 원인과 근거를 밝힌 것으로, 이는 국가 등의 자주점유 추정을 쉽게 뒤집을 수 없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허준회 주무관은 “지난 2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에 발굴된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매뉴얼을 전파해 전국의 다른 유사소송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이번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1 10:50

음성군은 디지털배움터 7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디지털배움터란 집 근처 생활공간인 주민센터, 도서관, 교육장 등을 활용해 교육을 원하는 군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과 취업연계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다.이번 7월 교육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음성 교육장 ‘한글2016 기초에서 활용’ ▶금왕 교육장 ‘엑셀2016 기초에서 활용’ ▶대소 교육장 ‘이미지&동영상 편집’ 강의가 진행된다.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 교육장 교육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되며, 6월 28일 개강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2시간씩 주 5회, 한 달 과정으로 운영된다.접수기간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이며, 접수방법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http://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디지털배움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육정보 > 디지털배움터 일정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충북총괄거점센터(☎043-900-5006) 또는 음성군청 미디어정보과 전산팀(☎043-871-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8 10:19

충북 음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관내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문구가 적힌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명패를 달아드린 전몰군경 유족 장현자 씨는 육군(상병)으로 복무 중 6·25전쟁에 참전해 지난 1953년 2월에 전사하신 故 장재우 님의 자녀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 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범국민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시범으로 실시한 사업이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311명의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올해는 4·19 유족 1명, 순직군경 유족 35명, 학도병 1명, 전몰군경 유족 60명, 전상군경 유족 89명 등 총 186명의 전몰군경 유족을 대상으로 충북북부보훈지청을 통해 6~7월 중 자택으로 우편발송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당당한 대한민국과 음성군이 있게 됐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음성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8 10:19

충북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중 하나인 ‘다올찬 맹동수박’이 17일 맹동농협 선별장에서 선적식을 갖고 싱가포르로 향하는 첫 수출길에 올랐다.이번 수출은 음성군과 맹동농협(조합장 신기섭), 전문무역상사 ㈜남선지티엘(대표 주용제)이 함께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수출 전략농산물 해외마케팅 사업의 성과다.이는 전 세계의 과일이 모여드는 싱가포르에 국내에서 전국적인 명성이 있는 다올찬 맹동수박 약 7t(1만1천불)의 물량이 수출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수출길에 오른 맹동수박은 오는 7월 5일 싱가포르에 도착 후 현지 마트에서 해외 판촉전과 함께 싱가포르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다올찬 맹동수박은 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로, 뛰어난 당도는 물론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품 수박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신기섭 맹동농협 조합장은 “맹동수박공선출하회의 노력과 정성으로 생산된 고품질 수박이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엄격한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수출되는 만큼,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출 선적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 맹동수박 러시아 수출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에 맹동수박을 첫 수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수출 해외 마케팅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7 10:17

충북 음성군은 16일 만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1, 2차 접종을 완료해 도내 접종률 1위, 전국 군 단위 접종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군은 9개 읍면에 있는 접종 대상자를 전세버스로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송해 성공적으로 접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달성해 군민의 안전과 조기 집단면역 확보에 기여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인력으로 참여해 접종센터 입·출구와 주차장 질서유지, 어르신 휠체어 이동지원, 예진표 작성 도움, 대상자 신원확인, 대기 공간 관리, 해열진통제 기탁 등 곳곳에서 활약을 펼쳤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 여러분과 접종률 제고에 기여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높은 접종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꼼꼼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겨 평범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6 11:00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2021학년도 제14기 음성농업대학’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음성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농업의 특화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번 14기 교육은 5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복숭아와 기후환경농업과 관련해 온라인 실시간 방식과 집합교육 등을 혼합한 블랜디드 형식을 도입해 교육 중이다.구체적으로 복숭아 과정의 주요내용은 ▲복숭아나무의 1년 ▲접목원리의 이해와 실습 ▲고품질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전지·전정과 수세관리 ▲현장기술교육 등이다.기후환경농업 과정의 주요내용은 △토양관리기술 △해충학 기초와 작물보호제의 이해 △비료와 퇴비의 이해‧활용 △기후변화대응 아열대채소 소개 △시설하우스의 이해와 규격 △각종 아열대채소 재배기술 △유용미생물의 활용 등 수강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사전교육 때 선정한 두 곳의 농가에서 복숭아 재배기술과 과원관리요령 등 현장기술교육으로 평범한 이론교육보다 집중력 있고 효과 높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또한, 공통과목으로 토양개량제 제조기술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이론과 유황누룩제조 실습을 병행하는 등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뜨거운 교육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남은 교육일정도 문제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대학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경영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6 10:26

충북 음성군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도시 가치를 새로 표현할 수 있는 음성군만의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15일 군에 따르면, 타지역과의 차별성과 음성군만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슬로건인 도시 네이밍을 결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용역과 대내외적으로 발굴된 100여개의 슬로건 중 1차 검토를 통해 우수한 후보안 20건을 선정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디자인을 입히기 위한 슬로건을 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문조사 참여방법은 오는 23일 자정까지 누구나 쉽게 온라인(PC)과 모바일을 이용해 인터넷 주소(http://naver.me/5HSh7dkv)로 접속하거나 음성군 홈페이지 팝업창, 국민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음성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여 가장 선호하고 대중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슬로건이 결정되도록 많은 분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슬로건이 확정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입혀 군의 도시 이미지를 대변하고 대내외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5 14:27

충북 음성군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처리 근절 등 대책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해까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총 79개의 불법투기 감시 CCTV를 설치해 단속하고, CCTV 10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CCTV 설치 지역을 점차 확대해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있다.하지만, CCTV 설치만으로는 쓰레기 불법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군은 생활쓰레기 불법처리 근절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과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군은 올해 초 주민 342명을 마을환경지킴이로 선발했다. 이들은 담당마을을 대표하는 환경지킴이가 돼 마을 내 쓰레기 불법처리 계도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활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사업이란,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취약한 마을에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환경부 국고보조 사업이다.군은 예산 1억5천만원을 들여 6월 말까지 관내 10개 마을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촉진하고, 재사용 가능한 자원의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다.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50가구에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기를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동주택에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30여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어, 관내 음식점에 남은 음식 포장용기 1만개를 지원해 음식물쓰레기 배출감량을 유도할 방침이다.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를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전단지 4천장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안내 현수막 100장을 제작해 마을회관,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불법투기 상습구역에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 130개, 표지판 10개를 제작·설치했다.또, 6월 중 재활용품 품질개선 도우미 20명을 채용, 공동주택에 배치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생활쓰레기 불법처리행위 감시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5 10:18

조병옥 음성군수가 14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친절한 민원 응대와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비대면 민원 응대가 늘어나면서 각종 민원사항에 대한 전화 상담 과정에서 불친절로 추가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친절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 덕목으로 민원 응대 시 친절한 자세로 민원인의 고충, 민원사항을 끝까지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민원사항에 대해선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되짚어보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며, 신규공무원이 업무와 민원처리에 미숙해 주민불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팀장과 선배직원들이 챙겨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조병옥 군수는 “제336회 음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있을 군정 질문 답변에서 의원님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군정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추진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구체적, 논리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소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지시했다.2040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도 “중장기 발전계획은 군정 전반에 걸쳐 발전방향과 미래상을 정립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 계획”이라며 “공직자가 솔선해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꼼꼼히 점검해 완성도 높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에 휴가가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하계휴가 기간이 6월에서 9월로 확대 실시되는 만큼, 휴가철 민원처리 지연과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하고 숙지하기 바란다”며 “집중호우 등 유사시를 대비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통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4 11:39

충북 음성군은 14일 지역 국회의원인 임호선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용락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그리고 김기창·이상정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군정의 주요 현안과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사업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음성군의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1612억원으로, 확보 대상 사업은 계속사업을 포함한 126개 사업에 총사업비는 1조 2000억원 규모다.이를 위한 주요 논의사항은 ▲일반조정교부금 배분기준 개선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비료관리법 개정 ▲음성화훼종합단지 조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적 살처분 범위 축소와 살처분 비용 국비 지원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계획 추가 반영 ▲삼성 하이패스IC~감곡IC 연결 고속도로 개설 ▲과수화상병 관련 식물방역볍 시행령(손실보상금 부담) 현행 유지 등의 현안사업 9건이다.또,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유치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충북혁신도시 로데오거리 조성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대소·삼성지소 신축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일반농산어촌개발(농촌협약) ▲대소·삼성·감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대응이 필요한 정부예산확보 사업 29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임호선 국회의원은 “음성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방안에 대하여 고심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시한 지역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여러 채널을 통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사업별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논리 개발과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 등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예산 확보와 같은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임호선 국회의원과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확고히 해나가

음성군 | 손혜철 | 2021-06-1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