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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저출산에 대응하고 출산‧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함께라서 더+ 행복한 가족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형제·자매가 있어 좋은 이유 ▲남성의 육아 참여 경험 등 가족 사랑이 잘 나타나고 출산장려 공감대가 잘 표현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늘(13일)부터 31일까지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한 가구당 사진 한 작품과 함께 이메일(mond24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10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2명(각 20만원) ▲입선 5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추후 사진 우수작은 군청 로비에 전시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군청 혁신전략실 평가인구정책팀(☎043-871-541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매년 많은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저출산 인식개선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12 15:43

‘제2회 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2022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금왕읍 금빛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상상대로 GREEN, 꿈의 바다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주요 행사로 14일에는 음성군 학생과 기관단체들이 함께하는 ▲줍깅이벤트와 버스킹 공연, 12개 충북도 시군이 함께하는 ▲개막식과 퍼포먼스 ▲청소년 힙합댄스 ▲상상대로 합창단 공연 ▲평생교육 소나기 힐링콘서트 등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또한 ▲언론인이 말하는 충북 평생교육의 길 ▲세계시민교육과 평화통일 세미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토론회도 함께 개최된다.15일에는 ▲실패박람회 실버연극 공연 ▲반기문 아카데미(강연자: 김경일 교수) ▲음성군 성인문해한마당 ▲시·군 평생학습 동아리공연 ▲평생교육사 토크콘서트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미래교육 학습법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16일에는 ▲미래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포럼 ▲음성군 평생학습 동아리공연을 끝으로 박람회가 마무리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11개 시·군 및 평생학습기관, 단체, 동아리, 대학교 등 67개 기관, 30여 개 동아리가 참가해 무료 체험부스(일부 부스 제외)를 진행한다.동아리 작품전시와 성인문해 시화전, 플리마켓, 이동도서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해 박람회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의 수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슈트렌드인 ESG를 반영해 일회용품과 쓰레기통이 없는 행사장 운영을 위해 개인 텀블러 지참과 일회용품 자제 운동, 행사장 주변 줍깅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다양한 형태의 환경 실천 운동에 귀추가 주목된다.조병옥 군수는 “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가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와 함께 개최돼 도민들의 평생학습 성과 공유와 다채로운 체험과 특강, 컨퍼런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

음성군 | 손혜철 | 2022-10-12 15:42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군이 후원하고 여성소모임 음성군청년협의회(대표 박화정)가 주최하는 ‘여성 호신술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셀프디펜스 캠프’는 오는 22~23일에 ‘나와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장소는 추후 참여자에게 공지된다.셀프 디펜스 캠프는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폭력으로부터 대처하기 위해서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자신을 보호하는 연습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를 진행하는 최하란 강사는 스쿨오브무브먼트의 대표이자 , 등의 저자로, 셀프 디펜스의 매력을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인 운동의 즐거움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라 전했다.박화정 음성군청년협의회 대표는 "민간에서 처음 주관하는 군민 대상 셀프 디펜스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음성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셀프 디펜스 캠프는 오는 22일(토)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그리고 23일(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하며, 1인 1만원의 신청비가 있다.신청은 온라인 QR 또는 전화(0507-1370-2116), 이메일 (eumseongyouth@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 역량 강화와 대처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성친화도시 음성을 위해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여성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11 15:44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13일(14:00) 음성실내체육관에서 ‘일이 있는 음성, 일리 있는 취업 성공’이란 주제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음성 취업박람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대면 박람회를 연다.군은 관내 기업의 구인인원에 비해 구직자 수가 적어 구인배율이 높은 만큼 이번 행사로 일자리 정보제공이 취약한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지자체의 구직자들을 연계해 관내 입주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할 방침이다.53개의 기업체가 참여해 477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며, 구직자 현장 면접 외에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카드, 퍼스널 컬러 등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군은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일센터, 충북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추진단과 협업해 구직자 모집과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당일 13시 30분부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시외버스터미널↔음성실내체육관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음성군청 경제과 일자리센터(☎043-871-3635~8)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11 15:43

‘명품작물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올해의 음성명작 대상 시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음성명작페스티벌은 2020년도에 꽃잔치, 음성청결고추축제, 인삼축제를 하나의 축제로 통합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개최하지 못했다.통합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개막식이 있던 축제 첫째 날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금빛근린공원이 발디딜 틈이 없었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은 축제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 농산물 축제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농촌의 사계절을 표현한 주제공연, 공모를 통해 제작된 MZ포토존, 축제장 잔디에서 즐기는 팜크닉, 가을 밤 야외에서 즐기는 명작극장 등 새로운 시도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진짜 농부를 찾아라, 명품 락공연, 명품 보이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났으며, 체험존에서는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서 산적한 현안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에 나와 여러 가지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 기간 중 단연 최고의 인기는 ‘보물곳간을 열어라’였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곳간 열쇠를 찾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보물곳간의 열쇠를 찾은 관람객들은 곳간 문이 열릴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화훼, 고추, 인삼, 과수, 축산물 등 음성군의 명품작물들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명품장터는 행사 기간 내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지역 농가에 큰 소득을 안겨줬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첫번째 음성명작페스티벌이 기획실무위원회를 비롯해 농산물생산자단체, 체험행사를 맡아 준 각 단체, 행사 준비에 애쓰신 자원봉사자와 직원 여러분 들의 정성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며&l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9 22:42

음성군은 유휴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1일 4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사람을 도내 제조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업의 인력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충북경영자총협회에서 오는 14일까지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기업은 음성군 내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참여자는 일할 능력이 있는 만 20세 ~ 75세 이하의 청주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는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과 1일 4시간, 22일 이내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근로활동을 하게 되며, 최저시급 이상의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생산인력 공급과 인건비 일부(최저시급의 40%)를 지원받게 된다.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청주(참여자)와 진천‧음성(참여기업)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이후 보완사항을 개선해 내년도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최윤복 경제과장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생산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퇴직자, 주부 등 유휴인력의 고용시장 유입 촉진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충북경영자총협회(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43-270-7570) 방문 또는 전자메일(cbmihye123@gmail.net)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경영자총협회(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공지사항)와 충청북도 및 음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9 22:32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군이 후원하고 여성소모임 문화공동체CUP가 주최하는 ‘꿈꾸라 프리마켓’이 10일(10시~16시) 음성읍 천변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군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참여기회와 가치 확대를 위한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프리마켓은 “여성들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꿈의 장터”라는 주제로, 여성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성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생화·드라이플라워 ▲핸드메이드 공예품 ▲쿠키 ▲과일청 ▲디퓨져 ▲캔들 ▲레진아트 ▲매듭공예 등 여성들의 수공예품을 판매·전시한다.장에스더 여성소모임 문화공동체CUP 대표는 “지역 여성들이 펼치는 꿈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리마켓은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통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여성이 대표이고 관내 3인 이상의 여성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역량강화 활동을 실천하는 소모임으로 ▲음성군 청년협의회(여성을 위한 셀프디펜스) ▲i케어(워킹맘들의 착한 찬거리 공동나눔) ▲페미니즘 북&시네마(페미니즘 영화 및 독서) ▲문화공동체CUP(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꿈꾸는 앞치마) ▲레이디보이스(여성밴드의 노래로 만드는 수다) ▲놀패(전통문화예술 역량강화로 여성인재 양성) 총 6개 여성소모임이 선정돼 지원받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9 22:31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3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고용주 및 추천자(결혼이민자))를 접수 중이라고 7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여성화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법무부에서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 경영 가구와 농업법인·조합은 오는 18일까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적용 농작물(시설원예·특작, 버섯, 과수, 인삼, 일반채소, 종묘재배, 기타원예·특작, 곡물, 기타 식량작물)을 재배하는 음성군 관내 농업 경영 가구, 농업법인·조합(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추천자(결혼이민자)의 자격은 군민이며, 남편 또는 시부모가 군에서 농업을 경영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해 배정심사협의회의 결과에 따라 해외 지자체에 인원 모집 요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증 발급 등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이후 계절근로자를 농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캄보디아 깜뽕짬주의 계절근로자 237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4촌 이내) 초청 102명 그리고 국내 체류 외국인 43명 총 382명이 지역의 112개소 농업 경영 가구 등 영농작업 현장에서 근무를 마치거나 근무 중이다.전혁동 농정과장은 “올해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선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번기에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정과 미래농업팀(☏043-871-36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9 22:31

2017년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미선 작가가 데뷔 5년 만에 첫 수필집 『눈물의 무게』를 출간했다. 유년의 기억과 직장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의 체험을 꾸밈없이 담백하게 풀어낸 수필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잔잔하고 쉽게 읽혀진다.음성의 원로 수필가 반숙자는 “신미선 작가의 수필집 『눈물의 무게』에서는 두 갈래의 수필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체험을 불러 서사가 되고 사유를 통해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신 작가의 글에는 유년의 채색이 선연하다. 많은 작품 속에 재생되는 엄마와의 기억, 아버지, 그리고 철 따라 꽃마당을 가꾸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기억, 그것은 어린 작가의 심상에 선명하게 채색되어 글의 세계를 풍부하게 하고 고향을 잃어버린 독자에게 잠시나마 푸근한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그의 글은 진솔하고 향기롭다. 분 화장하지 않는 여인의 청순함이 글에 배어 있다. 거창하지 않지만, 조곤조곤 삶의 지혜를 풀씨처럼 퍼트린다”라고 발문하며 첫 수필집 상재를 축하했다.매월 월급날이면 인터넷 서점에서 좋아하는 책을 사고, 신문사에 기고할 글 한 편을 쓰기 위해 한 줄 한 줄 문장마다 공을 들이며 하루쯤은 밤을 낮처럼 하얗게 새벽을 맞이하는 삶이 좋다는 작가는 그렇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오랜 습관 하나쯤은 여전히 곁에 두고 싶다는 마음을 책을 펴내며 전한다.현재 신미선 작가는 한국문인협회와 음성문인협회, 음성수필문학회, 대표에세이 회원으로 현재 음성문인협회와 음성수필문학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충청신문과 충청타임즈에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7 15:10

민선 8기 제39대 음성군수로 당선된 조병옥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4년 눈부신 성과에 힘입어 군민의 신임을 얻으며 재선에 성공한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정책목표를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으로 정하고 ‘품격있는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먼저 군정 방침을 △역동적인 지역경제 △조화로운 균형발전 △함께하는 평생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 △사람중심 안전환경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10대 전략 100대 공약사업을 선정했다.이외에도 지역경제 활력, 정주 기반 확충을 위해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과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 나갈 방침이다.민선 8기 들어서서 8월에는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5억원을, 9월에는 천년숨결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에 선정돼 6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특히, 조 군수는 음성군의 정체성 확립과 군민의 결속력 강화, 지속성장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음성군 도시브랜드 ‘상상대로 음성’을 선포했다.‘상상대로’는 음성군민의 염원이 막힘없이 펼쳐지는 도시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상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 소통·공감 도시, 역동적 성장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조 군수는 ‘상상대로 음성’이 의미하듯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고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무한 잠재력을 지닌 음성군을 만들겠다는 각오다.또, 충북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7년 연속 충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축제를 넘어 글로벌한 축제로 만들겠다는 다짐이다.올해에는 ‘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를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개최해 닷새간 관객의 뜨거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6 18:00

음성명작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는 금왕 금빛근린공원에서 이색풍경이 펼쳐졌다.인산인해를 이룬 음성명작페스티벌 개막 첫날, 금빛근린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공원 잔디밭에 숨겨져 있는 뭔가를 찾느라 분주 했다.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것은 바로 보물곳간의 황금열쇠!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함성~내가 찾은 열쇠가 보물곳간 열쇠일까? 가짜 열쇠일까?보물곳간에서 사또 복장을 한 곳간지기에게 달려가는 방문객과 곳간을 열려고 기다리는 인파로 축제장은 흥미를 더했다.진짜 황금열쇠를 찾은 방문객은 곳간의 20가지 농산물로 구성된 보물 중 1개를 선택하도록 해 쏠쏠한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보물곳간을 열어라’는 9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의 농산물이 진짜 명작이고, 보물이다”며, “9일(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기다리고 있으니 축제장을 찾아 가족과 추억도 만들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 전시관에서는 9일(10:00~22:00)까지 고추, 인삼, 화훼, 과일(복숭아·수박·멜론·배·사과), 특이농산물(고추화분 등), 가공품 등 다양한 명품작물과 지역 소재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가공품을 전시한다.또한, 품평회 수상작과 올해의 음성명작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하는 벼 품종도 관람할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6 17:59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중고제 명창 염계달의 득음터로 알려졌지만 관련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이에 염계달과 관련된 학계의 고증과 학술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공론화를 위해 ‘음성의 전통문화유산 재조명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군은 지난 9월 3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음성 전통문화의 연구성과를 되돌아보고자 “음성의 전통문화유산 재조명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학술대회는 조병옥 군수의 개회사와 안해성 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해 기조 강연에 이어 3개의 주제 발표와 판소리 공연 후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기조 강연자 이창신 청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충북지역 역시 뚜렷한 문화 예술적 독창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였고, 중고제판소리 명창인 염계달이 음성 가섭사에서 득음하였다는 최근 주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명확한 관련성을 찾을 수 없으며 향후 더 많은 역사적 기록의 검토와 연구 등 고증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첫 번째 주제 발표를 진행한 서영숙 한남대학교 교수는 음성 민요를 노동요와 의식요, 유희요로 구분해 전승양상을 소개하고, 향후 음성 민요의 활용 방안으로 아카이브 구축과 보급, 민요의 무형문화재 지정과 지원, 민요의 교육 홍보와 재창작 진작 등 세 가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주제 발표자 이종달 동방판소리문화원 원장은 ‘조선창극사’에 기록된 염계달의 득음터인 ‘벽절’의 위치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다만 음성군이 선생님의 유허지였다는 사실은 분명하므로 향후 염계달의 위상정립과 판소리 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 발표를 진행한 윤경식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거북놀이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하면서 음성군의 거북놀이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경기 이천, 평택 등 다른 지역의 사례처럼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면 향후 거북놀이 전승을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5 18:02

2022 음성명작페스티벌이 6일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축제 이틀째인 ‘농부의 날’을 맞았다.음성명작페스티벌 둘째 날인 ‘농부의 날’에는 주무대에서 ▲음성예총 예술단 공연 ▲진짜! 농부를 찾아라 ▲초청가수 홍서현, 나상도, 나태주 공연 ▲ 명작극장(맘마미야)가, 특별행사로 축제장 일원에서 ▲보물곳간을 열어라!를 진행한다.이날 주무대에서 19시에 열리는 ‘진짜 농부를 찾아라!는 가짜 농부들 사이에 숨어있는 진짜 농부들을 힌트와 게임으로 유추해가며 관객과 함께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커다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행사로 매일 14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하는 ’보물곳간을 열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축제장 곳곳의 숨겨진 열쇠를 찾아 공원 안에 있는 곳간을 열어 보물을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다.명품장터거리에서 매일 11시부터 18시까지 열리는 명품장터는 최상급의 고추, 인삼, 화훼, 축산물, 과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체험존과 자린고비거리에서는 매일 11시 ▲장담그기 ▲농산물 낚시 ▲인삼 및 고추요리 시식 ▲떡메치기 ▲초화류 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모아모아 스티커!‘ 프로그램은 ▲체험행사 참여 시 ▲명품장터에서 농산물 구매 후 ▲MZ포토존에서 포토존 촬영 후 SNS 인증 시, 이렇게 각각 스티커 1매씩 모두 3개를 부착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 명품 농축산물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음성명작페스티벌에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5 18:01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명작페스티벌 기간 다채로운 씨름대회가 금왕읍 금빛공원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먼저 6일(목)에는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2022 찾아가는 전통씨름대회’가 금빛공원 특설씨름장에서 펼쳐진다.축제 관람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받아 남·녀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특히, 14세 미만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우리의 고유 경기인 씨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8일(토)에는 같은 장소에서 음성군 씨름협회(회장 강영훈) 주관으로 ‘2022 음성군수배 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음성명작페스티벌 넷째 날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 90kg 이상, 90kg 미만 등 2체급으로 나눠서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씨름선수뿐만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도 당일 12시까지 현장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특히, 이번 씨름대회는 군 3대 농산물 축제를 통합한 ‘음성명작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와 함께 음성명작페스티벌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함께 다양한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씨름대회에도 참여하고 축제도 함께 즐기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음성군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10-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