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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만택)는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은 독립유공자 故 박영찬 애국지사의 후손인 박희조(67)씨를 위문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故 박영찬 선생은 1920~21년에 평안북도 일대에서 항일 무장독립운동 단체인 천마산대(天摩山隊) 참모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경찰관 주재소를 공격해 일제 경찰을 사살하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1922년부터 1920년대 중반까지 남만통일후원대 대원, 정의부 관동지방 행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군사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활동도 꾸준히 전개한 인물이다.故 박영찬 애국지사의 손자 박희조씨는 “유복자로 태어난 아버지로부터 조부님이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기억난다”고 전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몸 바치신 조부님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데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만택 맹동면장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국가유공자의 업적을 선양하고 유족 예우에 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4 15:47

음성군은 지난 14일(10:00) 설성평생학습관에서‘숲 철학자’김용규 작가를 초청해‘숲을 만나다. 삶을 사랑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과 음성군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공동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던지는 메시지로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특히 직접 체험하고 삶에 적용시킨 숲의 지혜와 의미를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작가는 2009년「숲에게 길을 묻다」와 2012년「숲에서 온 편지」로 숲의 생태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과 숲속 다양한 생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묶은 수필집도 출간‘숲 인문학’을 열어가고 있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군민들께서 인근 소재한 휴양림과 수목원을 벗 삼아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특강에 이어 이달 28일에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된다.나태주 시인은 시집으로 유명하며, 전 연령대에 인기 있는 서정시인이다.음성군민뿐만 아니라 지역에 근무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음성읍 설성평생학습관(043-871-4911~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4 15:45

음성 꽃동네학교는 6월 10일(금) 충북 중부권(진천, 괴산·증평, 음성)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지원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하였다.취업지원관 사업이란 장애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도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충북특수교육원에서는 충북 중부권 학교(급) 소속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을 위해 꽃동네학교에 1호 취업지원관을 배치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 하게 되었다.이번 설명회는 진천, 괴산-증평, 음성의 각 지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꽃동네학교를 비롯한 7개 학교의 취업 담당 교사 및 충북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담당 연구사, 취업지원관이 참석하였다.설명회를 통해 꽃동네학교를 중심으로 한 음성∙진천 내 장애학생의 현장 실습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지원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 및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통하여 장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과 관련한 여러 사항들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학교의 취업 담당 교사들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관한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꽃동네학교 김봉수 교장은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들을 직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이 고생하고 계시다."며 “학생들이 취업지원을 통해 사회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4 15:37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에서 주최한 제47회 충북미술대전에서 금왕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민화’반(강사 김혜식) 수강생들이 다수 입상했다고 13일 밝혔다.민용남 회원은 ‘십장생’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선인·양희선 회원은 특선, 최희진·변영옥·허경숙·이지순 회원이 입선, 장영란·정향숙 회원이 추천작가상을 수상하며 민화반의 절반 이상이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현재 민화반을 이끌고 있는 김혜식 강사 역시 제42회 충북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2020년부터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충북미술대전에서 연속 4회 이상 특선을 하면 추천작가 자격이 주어지고, 추천작가로서 연속 4회 이상 출품하면 초대작가가 된다.김혜식 강사는 “수강생들의 민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매년 새로운 수강생들이 입선하는 걸 볼 때마다 강사로서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 민화반 수강생들이 취미활동을 넘어서 전문적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하겠다”라고 전했다.이진의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전국에서 공모하는 충북미술대전에서 다수 수상하고 있는 민화반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큰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31

음성군은 함께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성차별적 관행을 없애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의 성희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사후 대책과 가해자 처벌 등 개인에 대한 조치에 집중함으로써 조직문화 차원의 사전적·구조적 접근이 미흡하다고 밝혔다.이에 군은 위계적·수직적 분위기를 타파하고 나이·직급에 상관없이 개선을 존중하는 수평적·개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응체계 강화 △사건처리 매뉴얼 전부서 배포 △다양한 성평등 교육 운영 △부서별 릴레이 결의대회 △성평등 주니어보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조직문화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을 신청해 음성군 기관 내 조직진단을 앞두고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개선계획을 수립해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잡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5월에는 ▲분위기 ▲업무 ▲근무환경 ▲일과 생활의 균형 4개 분야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이 실천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고, 모든 부서 사무실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직원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세대와 성별 간 갈등 없이 함께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위한 성평등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성평등 조직문화가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30

음성군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명소, 알찬 정보와 소식을 나만의 이야기로 담아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제6기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기자단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군정 소식, 축제·관광 정보, 농산물·안심식당 소개 등 다양한 음성군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 군 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에 소개하고 기타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일을 한다.5기 기자단은 지난 1년간 231건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음성군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에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기자단에게는 게시물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블로그 건당 5만원 / 유튜브 건당 10만원)가 지급된다.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화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블로그: kmj0405@korea.kr, 유튜브: jindamon@korea.kr)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심사는 개인 SNS 보유 및 활성화 여부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 명단은 7월 말 발표하며, 위촉장과 기자증도 수여된다.주민들에게 행정기관 소식 및 다양한 동네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아내 알리는 등 음성군과 군민을 이어주는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열정 가득한 누구에게나 길이 열려 있다.기자단의 활동은 때로는 누군가에겐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한다.최근 음성군으로 귀농한 한 남성은 음성군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던 중 군 블로그와 SNS를 통해 금빛평생학습관의 ‘5070 남성 요리 교실’ 강좌 정보를 접해 요리 수업을 수강했다.“요즘 수업 시간에 배운 솜씨를 발휘해 가족들을 위한 집밥을 차려내고 있다”고 자랑하며 “뜻밖의 재능을 찾은 것 같다”며 홍보팀에 연락해 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9

음성군은 (지난 1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 25명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음성군과 (재)충북여성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개최했다.천안시 여성가족과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을 초빙해 올해부터 개편된 여성친화도시 지표에 대해 알아보고,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의 강화된 역할을 모색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목표 중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의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로 특화과제를 선정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추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워크숍을 통해 함께 검토하고,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손영신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과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여성친화도시 미래상을 함께 도출하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선도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민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안건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와 군민참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8

조병옥 음성군수는 13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및 과수화상병 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로 꼼꼼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최근 비가 오긴 했지만 가뭄이 해갈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인 상황으로 농업용수 확보 등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추가 확산 방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더불어 가뭄과 더불어 장마 대비도 강조했다 “개발행위 지역, 산업단지 조성지 등 각종 공사 현장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점검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당선인 공약에 우리 군이 계획하고 있는 현안 사업 및 연계 가능한 공약도 많이 있으므로 적극 검토해 대응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충북도 민선8기 정책과제에 원남~혁신도시 연결 통동재 터널 건설,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AI 영재고 유치 등 우리 군 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군은 지역발전을 촉진할 정책과제 및 사업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내부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1기 정책연구단을 구성했다.조 군수는 “조직문화, 정책과제, 아이디어 발굴 등 정책연구단 활동에 군정 발전 전략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부서장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불법 현수막을 비롯해 도로변 및 하천 변의 쓰레기가 많은 상황으로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3 19:27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2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부제: 다 괜찮아 잘 될 거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콘서트 공연 관계자는 “충북실용음악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라는 주제로, 점차 잦아들고 있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주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었다”고 말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작년 콘서트도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며 “올해도 역시 멋진 공연을 보여줘 마을주민 모두 활력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오상순 소이면장은 “다시 개최된 ‘찾아가는 코로나 극복 콘서트’를 통해 점점 회복돼 가는 일상을 미리보기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좋은 콘서트를 준비해주신 충북실용음악협회와 더불어 흥겹게 공연을 즐겨주신 우리 면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거리두기 등의 대부분 지침이 해제됐지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행사 진행 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공연이 끝날 때까지 관람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방역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9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2년 음성군 세계인의 날’ 행사가 12일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외국인과 주민을 비롯해 조병옥 군수, 최용락 군의회의장, 이영정 교육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제15회 세계인의 날 행사는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음성군외국인근로자상담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유공자 표창패 전달, 기념사·축사) △2부 투게더 한마당(내ㆍ외국인이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 외국인 장기자랑) △부대행사(세계문화체험, 지구촌 플리마켓 운영)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군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과 갈등 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음성군에는 4월말 기준 8370명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군 인구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대소면, 금왕읍 지역에 약 50%가 거주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5

음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좋은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주민참여 예산학교는 2차에 걸쳐 진행하며, 1차는 6월 중 3개 권역별로 지정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론교육을 하고, 2차는 7월 중 각 읍면 별로 순회하며 사업 발굴 실습을 한다.1차 교육 일정은 △맹동면대소면삼성면 권역은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금왕읍생극면감곡면 권역은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21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군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를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예산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만큼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3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 대비 종합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군의 저수율은 8일 기준 52.1%로 전년 저수율 71.2%보다 19.1% 포인트 줄어든 수치다.영농기에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이미 이앙한 논이 마르고 작물의 생육 부진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현재 대부분의 농작물 식재는 완료했으나 지속해서 용수공급을 해야 하는 6월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군은 가뭄피해 우려 지역 조사를 완료하고 5억원의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관정 개발과 관로를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 수혜 구역을 확대한다.아울러 농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수 장비를 대여하며, 이를 위해 읍‧면사무소에 스프링클러, 물호스, 양수기 등을 비치하고 일제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농업용수 공급에도 박차를 가한다.△금왕읍 사창리 밭기반 정비사업(16억8천만원) △음성읍 용산리 상습가뭄지구 정비사업(24억7천만원) △생극면 방축리·감곡면 원당리에 원당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26억5천만원) 등 68억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는 용수공급에 노력한다.또한, 저수지 정비와 준설을 통한 추가 용수확보에도 팔을 걷었다.2020년부터 소이면 장구실·댓골·후평, 삼성면 상곡·용대, 생극면 지부내 등 6개 저수지에 총 59억4000만원을 들여 준설해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표수 보강개발사업(14억원)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10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1억원) △농업기반정비 유지보수사업(7억원) 등 안정적인 용수 지원에 앞장선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가뭄 피해 최소화와 농민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철저한 준비와 모니터링을 통해 가뭄 극복에 각고의 노력을 할 것&rd

음성군 | 손혜철 | 2022-06-12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