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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파래지는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 옥천 청산초등학교는 청산향교에 다녀왔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회 20명 내외의 학생들로 나누어 9월 14일, 16일, 17일에 각각 참여하였다. 중봉 조헌‧우암 송시열 선생의 숨결이 남아있는 옥천의 향교에서 과거의 유학과 현대의 삶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듣고, 체험을 통해 청산향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목적이었다. 전통 의복을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누군가는 정말 선비가, 무사가, 여염집 규수가 된 느낌이었다. 잠시나마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우리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21세기 대월(大越)의 허황옥, 조선에 빠지다」라는 제목의 한국의 의식(衣食)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것이었다. 승람도 놀이와 한복체험, 다례체험, 다포 만들기, 폐백음식(곶감오림), 지역 먹거리 체험 및 향교 마실 등 풍성한 체험 거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삶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말로만 들었던 조상들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다. 4학년 조관호 학생은 다례체험이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 정말 자신이 예를 지키며 차를 따라 마시는 선비가 된 기분이라고 하였다. 3학년 문은호 학생은 곶감을 잘라 꽃 모양을 만들며 전통음식은 맛도 있지만 참 멋있는 음식인 것 같다며 체험을 즐거워했다.이번 향교체험은 오감으로 옛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각종 현장체험학습을 갈 수 없었던 아쉬운 마음까지 해소되어 더욱 의미있었다. 청산향교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과거로 꼭 한번 시간 여행하시길 추천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8:05

괴산 칠성초(교장 김덕여)는 9월 18일(금)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독서 이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권혁도 생태그림책 작가와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라는 도서를 가지고 누에의 생태에 대한 작가 강연과 함께 독후 체험활동, 그리고 학생들이 책 속에서 궁금했던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리 배치 등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칠성초등학교 임동희 학생(4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책을 읽고 궁금했던 점을 직접 작가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고, 세밀화로 보는 곤충들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도서담당 교사 진정은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7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지난 9월 18일(금) 2020. 교사-지역예술가 협력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가 초대전과 예술·과학 융합교육 특강을 진행하였다. 작가 초대전은 탄소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중원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작품이 ‘우주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전시되었다. 이번 초대전은 9월 18일(금)부터 9월 24일(목)까지 문광초 본관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학교-지역사회 간 네트워크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예술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함께 이루어진 예술·과학 융합교육 특강에서는 중원대학교 한기봉 교수가 ‘초딩 과학자로 변신하자’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맞춤형 눈높이 강의를 펼쳤으며, 중원대학교 김성희 교수가 「예술가의 세계 및 ‘우주를 상상하다’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이번 초대전과 특강을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지식을 탐구하며 작가의 해설을 직접 들어봄으로써 다양한 상상력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함께 하는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교육부요청 도 지정 예술이음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문광초는 앞으로도 인형극과 연극으로 예술 감성을 기르고, 한국무용으로 K-POP댄스를 재해석하며,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놀이창작 활동과 같은 교사-지역예술가 협력수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6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천체관 대면 관측의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생방송 우주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인 9월 18일(금)과 9월 25일(금)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유튜브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9월 11일에는 ‘가을철 별자리와 목성, 토성’을, 18일에는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아리스타르코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25일에는 ‘블랙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북초 이재현 교사, 오송고 양원상 교사, 자연과학교육원 이설아 교사가 우주 토크 강사로 진행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은 ‘우주see’이며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우주see 이다. 9월 생방송 우주 토크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는 소정의 천문 교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지난 9월 4일(금)부터 9월 23일(수)까지 https://forms.gle/JYSPd2AnfMuDS65j9 해당 주소를 클릭하여 질문을 보내면 매주 생방송 시간에 다섯 명을 선정하여 질문에 대한 답과 천문 교구를 보낼 예정이다. 박재환 원장은“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관측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많은 도민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4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8일(금)부터 9월 19일(토)까지 2일간 청주 시내 초・중・고 학생 다문화 60가정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부모 자녀 캠프’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전통문화체험 꾸러미’ 보급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 꾸러미에는 우리나라 전통 놀잇감, 부모나라 전통 놀잇감과 한과를 담았으며, 우리나라의 윷놀이, 제기, 공기와 부모나라의 찌엔즈(중국), 따가오(베트남), 잭스톤(필리핀), 카루타(일본), 펜토미노(러시아), 어니스(몽골) 등 놀잇감과 놀잇감 사용 종이 안내문, 인터넷 사이트(유튜브 등) 안내도 함께 들어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인척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전통놀이 꾸러미를 통해 우리나라와 부모나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가족 간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자신의 나라에 대한 정체성 확립의 기회를 갖게 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중등 한국어 디딤돌 온라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교수업 시작에 따라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도 다시 재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8 12:43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관내 20여 개 초등학교에서 평화통일 언택트(un-contact) 체험교육을 9월 중순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평화통일 체험교육은 변화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발달과정에 맞는 참여형 통일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평화통일 체험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서 신청한 도서, 보드게임, 공예 활동자료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하여 배포하는 중이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에 따라 학급별, 학년별 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체험학습 꾸러미를 활용하여 체험중심의 맞춤형 평화통일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일 체험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된 한 학교의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공예 활동과 독서, 게임 등을 통해 통일 체험교육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독서와 놀이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이 평화통일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평화통일 꾸러미 체험교육을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7 17:1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8일(금)부터 9월 29일(화)까지 학교폭력 관련 위탁교육기관 하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장 점검은 피해학생 맞춤형교육기관 2기관,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3기관, 학부모 특별교육 1기관 등 모두 6개 기관이며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교육과정 운영, 생활지도, 학사관리, 안전 및 소방시설, 운영 결과, 예산 사용,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 등 7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교육장의 방역과 교육생의 개인 위생 등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점검하고 책무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는 상호 공유하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적 성과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탁교육 운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수시 컨설팅을 통해 피해학생 치유 지원 및 가해학생 선도 특별교육이 적시에 내실 있게 이루어져 우리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7 17:11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1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찾아가는「자유학기(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과 「인문학에 진로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목소리, 책을 담다’와 ‘UCC, 책을 담다’ 로 최신 독서 트랜드를 반영한 창의적 독후 활동으로 진행되며 결과물로 제작된 오디오북은 점자도서관 등에 기증하며 북트레일러는 프로그램 참여 학교와 산성도서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인문학에 진로 더하기 프로그램」은 음악 ‧ 문화 융합의 ‘콜라보 인문학’과 방송 ‧ 그림책 작가의 진로 특강과 직업 체험인 ‘작가 탐구생활’로 학생들의 인문 역량 강화와 미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9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자료 집계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전화(042-220-0713)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산성도서관의 인문학 강연으로 마음이 단단해지고,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즐겁게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7 17:1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9월 17일(목)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서부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제3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수퍼비전은 상담전문가가 상담 경험이 적은 상담사의 사례를 살펴보고 상담 진행 과정 점검 및 개입에 대한 조언과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연수 프로그램을 말한다. 엄혜정(가족상담센터 이랑 소장)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학교 부적응 학생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퍼비전은 ‘보웬의 다세대 가족상담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례 개념화와 자문, 교육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내담자가 직면한 문제를 가족 간 상호작용의 패턴을 통해 분석하고자 하는 상담이론 보웬의 이론을 적용한 이번 수퍼비전은 서부Wee센터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 평소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애쓰는 상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충족시켜준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례를 발표한 유은진 전문상담교사는 “가족상담이론 관점에서 내담자를 바라보는 상담자의 넓은 시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라며,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구체적인 개입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우리 Wee센터는 상담전문인력의 수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이런 노력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실제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7 17:08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9월 17일(목) 대회의실에서 대전삼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솔선하여 진로·직업 체험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는 만큼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발열체크, 지정 좌석제 운영,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철저한 개인별 방역 지침 준수로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대전서부교유지원청 유·초등교육과를 비롯한 중등교육과, 학생생활지원센터, 평생교육체육과, 시설지원과, 재정지원과, 운영지원과 등 7개 부서의 장학사 또는 주무관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대전삼육중학교 1학년 이○윤 학생은 “교육지원청에 오게 되어 새롭고 신기했고, 멘토이신 장학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고, 교육을 위해 지원청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교실 밖 진로체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 앞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7 17:07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의행)은 9월 17일(목) 충청북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충북교육연수위원회(위원장 김병우)에서 상반기 연수실적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를 재구조화하고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의했다고 17일(목) 밝혔다. 단재교육원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교직원 대상 연수는 총 1,162개이며, 참가한 교직원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000여명 많이 연수에 참여하였다.연수 외에도 단재교육연수원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 줌을 활용한 원격수업 콘텐츠 외 46과정은 18만 뷰를 기록하였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또한 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제공한 직무연수들이 원격수업 기능 등의 학교 맞춤형 원격연수로 진행된 것도 직무연수 참가자 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에서는 하반기부터의 연수 방향을 △학교-직속기관-도교육청의 연수 협력제체 구축 △직속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연수 운영과 재구조화로 설정하였다.설정된 연수 방향을 통해 도교육청은 현장 교직원들을 요구와 필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내년 2021년에는 935개, 234,1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집합연수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연수 또는 콘텐츠를 활용한 연수를 적절하게 추진하여, 현장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도록 탄력적인 현장 맞춤형 연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우 교육감은 “연수를 통해 함께 행복한 교육 기반을 다지고, 변화하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교육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7 16:37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남부분원은 9월 17일(목)부터 9월 18일(금)(1기), 9월 24일(목)부터 25일(금)(2기)까지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어울림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옥천군 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분원 통학형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서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그룹(1:3팀) 형식의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젓가락을 활용한 공작 활동 과정을 영어로 듣고 이야기해보고,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알아보면서 영어 구사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을 동시에 높였다. 동시에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자녀의 학습을 직접 경험해보고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에 필요한 수업자료는 등교 중인 학생은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가정에서 온라인 출석 중인 학생은 보호자와 사전 연락 후 비대면 배송을 통해 전달했다. 최용희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부모님과의 추억도 만드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7 16:36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2020년 상반기 직속기관이 진행한 1,162개 직무연수에 작년 동기보다 38,000명이 증가한 60,540명의 교직원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9월 17일(목)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충북교육연수위원회(위원장 김병우)를 통해 교직원 대상 상반기 연수 실적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교직원 대상 연수는 총 1,162개이며, 참가한 교직원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8% 증가한 60,540명이다.직무연수 외에도 단재교육연수원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 줌을 활용 원격수업 콘텐츠 등 46과정은 18만 뷰를 기록하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제공한 직무연수들이 원격수업 기능 등의 학교 맞춤형 원격연수로 진행된 것도 직무연수 참가자 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에서는 하반기부터의 연수 방향을 △학교-직속기관-도교육청의 연수 협력제체 구축, △직속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연수 운영과 재구조화로 설정하였다.설정된 연수 방향을 통해 도교육청은 현장 교직원들을 요구와 필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내년 2021년에는 935개, 234,1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집합연수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연수 또는 콘텐츠를 활용한 연수를 적절하게 추진하여, 현장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도록 탄력적인 현장 맞춤형 연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우 교육감은 “연수를 통해 함께 행복한 교육 기반을 다지고, 변화하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교육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9-17 16:32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 것’을 성공의 왕도로 생각한다. 그렇기에 부동산 투자를 필두로 한 다양한 방식의 재테크 기법이 유행하곤 한다. 하지만 단순히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최갑도의 배움 시리즈’ 첫 책인 『배움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통해 궁핍하고 부족한 환경이 오히려 배움의 힘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 최갑도 강사는 두 번째 책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를 통해 성공에 대한 사회 통념을 또다시 뒤흔든다.“당신이 성공을 위해 진정 신경 써야 할 것은 갖고 있는 돈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일류가 되어라.’ 이 책이 던지는 ‘성공의 전략’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단순하지만 기본을 잊은 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통렬한 깨우침을 전달해 준다.일류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는 5가지 기본 가치를 체득한 사람이다. 즉 일에 대한 열정인 혼(魂),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도(道), 모두가 자신을 따라오게 만드는 준(準),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강(强), 기본을 체득하고 지키는 본(本)의 다섯 가지 가치를 간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류(First Mover)로서 후발주자(Fast Follower)들을 따라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일류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최고의 경지에 있는 사람의 강점과 핵심 가치관을 분석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배우는 것으로 일류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이 책은 이러한 ‘최고’의 예시로 현대자동차의 리더 정몽구 회장의 9가지 대표강점과 5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한다.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기본’을 되새겨 주는 셈이다.이렇게 이 책

교육 | 손혜철 | 2020-09-1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