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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방학을 맞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월 8일(수)부터 2월 22일(토)까지 겨울봄방학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는 「책 공작소」,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책 놀이터」가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각각 그림책 스토리텔링 기반의 공작 활동 및 전래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월 13일(월)부터 1월 30일(목)까지 운영되는 「나를 위한 선물」은 ‘2020년을 시작하는 어린이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 만들기’를 주제로 바크초콜릿, 마카롱버블바, 레진아트 등 총 5개 분야의 9개 1일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산성도서관의 방학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가 전액 무료이며, 1일 특강 「나를 위한 선물」에 참여를 원하는 유아와 어린이는 1월 8일(수) 오전 10시부터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강좌·행사·공연’메뉴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산성도서관 홈페이지(http://sslib.djsch.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220-0715)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7 18:12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은 1월 6일(월)부터 1월 10일(금)까지 대전 교육연수원에서 초등교사 45명, 중등교사 77명을 대상으로 「2020년 초·중등 신규교사 추수 연수(나눔)」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쎔즈(SAM’S) 신규교사 연수 프로젝트 중의 한 과정이며, 배움(Studying) 신규임용예장교사 직무연수-실행과 멘토링(Acting-Mentoring) 연수-배움과 나눔(Studying) 추수 연수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규임용에서부터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기 전까지 성장단계별 교직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연수 과정이다.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고민되었던 점을 해소하거나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강점을 담은 수업 성장의 비밀」, 「월화수목금 학생 중심 수업의 실제」, 「감동이 있는 학부모 상담의 실제」, 「새내기 교사의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과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수업·생활지도·학급경영·미래교육 분야에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국 강사를 초빙하였고, 초·중등교사 각각 30명을 예정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현장 교사들의 연수 참가 희망 요구가 많아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신규교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연수 효과의 제고를 위한 초등은 초등일반과 초등특수로 분반하였으며 중등도 교과와 비교과 2개반으로 분반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임용 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교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SAM’S 신규교사 연수를 체계화하고, 더욱 알찬 연수 프로그램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신규교사들의 배움의 열정에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7 18:1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월 7일(화) 14시에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하여 ‘2019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체험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과 사랑의 연결고리 ‘가족이랑 힐링 나들이’를 운영하여 참여자 94%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프로그램인 「나르샤」를 운영한 결과 참여학생 100%가 학업을 지속하게 되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는데도 앞장섰다. 2020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 요구, 시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정책방향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2020년 우리교육지원청은 학생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교는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여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7 18:10

괴산북중(교장 박정윤)은 1월 7일 오전에 제61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행복한 추억, 또 다른 시작,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졸업식에는 괴산군수를 비롯한 각계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해 주었으며, 총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작년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졸업식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졸업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졸업생들이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레드카펫으로 입장하여 후배들로부터 축하의 꽃을 받으면서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이 담긴 졸업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 미소를 짓기도 하였으며, 선생님들의 격려와 축하가 담긴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었다.졸업장을 수여 받을 때는 모든 선생님들이 단상에 올라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악수 및 포옹을 나누었으며 사제지간 감동의 눈물이 빛났다.이어진 졸업생들의 기념 공연은 졸업식을 축제와 같이 흥겨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으며, 3년 전 나 자신에게 썼던 타임캡슐 개봉을 통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졸업식이 마무리 되었다.3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꾸민 졸업식의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고마웠으며, 학생들과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면서 학생들의 밝고 당당한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6:35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 위주의 안전체험관을 도내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어린이안전체험관, 제천안전체험관, 옥천안전체험장 등 안전체험관을 운영해 중부, 북부, 남부 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 중이다. 어린이안전체험관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 있는 체험관으로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이 생활안전, 교통, 지진, 풍수해, 화재대피 등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내 연면적 4,126㎡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난해 5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평일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일반인까지 개방하고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응급처치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종합안전체험관이다.이를 통해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충북학생수련원 옥천분원(안전체험장)은 옥천야영장 내 연면적 430㎡로 기존강당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체험장은 VR 지진체험, 완강기, 연기미로, 소화기체험, 교통안전(보행, 버스, 자전거), 약품·사이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18년 3월에는 삼양초등학교, 청주중앙중학교의 유휴교실을 개조해 교실형 안전체험관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도 교통안전, 지진대피, 소화기 체험 등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지역에도 충북소방본부와 협약해 찾아가는 이동식안전체험시설을 2018년 5월부터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만 3세~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진, 경사구조대체험, 영상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2:27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김용숙)는 1월 7일(화) 학생, 학부모와 인근 지역주민 및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이 학교는 인근의 가곡중학교, 별방중학교, 단산중학교를 통합하여 2017년 기숙형중학교로 개교하였는데, 3년 전 처음 입학했던 학생들이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졸업식을 앞두고 학생과 교사들은 우리학교가 있는 지역을 생각하고, 학교 사랑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하였다. 지난 연말에는 지역의 양로원을 방문하여 1년 동안 제과제빵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선물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였다. 연초에는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과일과 떡을 선물하였고, 이와 함께 학교 내에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 개발 아이디어전을 전교생이 참여하여 우수 작품을 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은 졸업 전 마지막 저녁시간에 ‘행복한 우리학교 그리기’라는 주제로 즐거웠던 학창생활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학교는 군더더기 없는 학생 중심의 졸업식을 개최하기 위해 졸업 전날 모든 상장과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졸업식에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진을 찍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앞날을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졸업하는 박종현 학생은 “중학교 생활에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2:26

대전관저고등학교(교장 임동순) 교내 봉사동아리인 LYL은 12월 26일에 열린 교내 ‘백송제’축제에서 급우들에게 사랑의 사발면을 제공하여 모금한 성금(₩151,000원)을 한국 ‘소아암 환자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계획과 진행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따뜻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백송제를 준비하며 동아리원들과 단합하여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배우고 제공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급우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으며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타인을 위해 도움을 베푸는 봉사의 즐거움과 참된 가치를 깨닫는 기회로 삼았다. 소아암 환자 돕기 모금 운동에 참여한 2학년 이◯◯ 학생은 “동아리 부원들과 단합하여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여기고 도움이 필요한 타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관저고 정윤혁 교사는 “이번 축제에서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이타심을 배운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풍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4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2020년 1월 6일(월) 14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학교 교장 대표와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체 대표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교육지원청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9년 동부교육지원청은 두드림지원단 운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이루었고,꿈다지기 책·소·문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교육과정 연계 독서활동 및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였으며, 감성 UP 힐링 캠프를 실시하여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였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로 꿈·행복·나눔을 키우는 진로교육으로서 「나비프로젝트」 실시하여 교육취약학생의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였다. 2020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신설되는「학생생활지원센터」운영으로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경감을 이루며 학생의 행복한 학생 생활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교육감 당부사항과 보고회에서 나왔던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38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1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고등학교 교사 생명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생명과학교사의 탐구실험 지도능력 배양과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선택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형 연수과정을 도입한 것이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소집단별 탐구활동, 토론식 수업,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연수 방법을 적용하여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고등학교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주제 중심 심화 탐구실험·실습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실험 교육의 기본이 되는 과학실 안전교육, 미래 노벨과학상에 도전할 수 있는 노벨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벨 과학교육과 생명과학실험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해 토의하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덕연구개발 특구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실을 탐방하여 21세기 구원투수, 고구마의 주제로 강의(곽상수, 책임연구원)와 식물생명공학 및 동물생명공학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다. 한편, 대전과학고 생명과학실험실에서초파리 돌연변이 형질 관찰 및 반성유전 교배 실험외 다양한 주제로 실험을 실시하는 등 대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연수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과정 등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고등학교 생명과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고 학교 현장에서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성실히 교육에 전념하는 교원이 우대 받는 청렴한 교육 풍토 조성을 위해 1월 3일(금) 10시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홀에서 유․초등학교 교(원)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0학년도 인사관리원칙 주요 개정 사항과 2020년 3월 1일자 교사, 교(원)감 전보 내신 방법, 온라인 전보 내신서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회의 후 전보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유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또한 회의에 참석한 유․초등학교 교(원)감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살펴보며, 교사들에게는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청렴한 유·초등 교원인사제도가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유․초등학교 교(원)감 회의를 통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교원들이 우대받고,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교원 인사제도로 자리매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학교 현장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하여 신뢰받는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36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남부분원(옥천)과 중부분원(진천)에서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2020년 세계시민 영어캠프’ 중1, 중2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남부분원(옥천)은 영동·보은·옥천 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이 1월 6일(월)~ 1월 17일(금) 4박 5일 합숙을 하며 다양한 영어 체험 학습에 참가하고 있다. 중부분원(진천)은 1월 6일(월)~1월 17일(금)(1기), 2월 3일(월)~2월 14일(금) (2기) 각 기별 50명, 총 100명의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박 10일의 몰입 교육식 해외 연수 대체 합숙 과정을 운영한다. 남부분원에서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요리·문화체험·공연·추리 프로젝트 등 원어민 선생님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유용한 생활영어를 습득하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중부분원에서는 교육과정이 미술·미디어·지구과학·문학·드라마·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식을 쌓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부분원에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토의학습·마술·예술·체육활동 등 체험학습 활동과 중국어 수업과 문화체험 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도 학습할 수 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02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학 사업설명회가 1월 6일(월) 16시부터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두 축인 옥천 양 기관장(군수 김재종, 교육장 김일환)이 모두 참석했다. 또한 24개 관내 교(원)장, 학생참여위원회(중고교 회장 부회장), 학부모, 주민들이 백 명 이상 성황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여전한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실시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설명회는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예산, 비전,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2019년에 비해 예산이 2배 증액되고,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전국 11개)에도 선정되어 연간 총 10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옥천군은 지방재정 문제로 인한 교육경비 제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원(원장 정지승)을 통해 행복교육센터를 교육청과 함께 구성하고 예산을 직접 집행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해 사회적 기업을 포함하여 35개 마을학교가 운영되는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조직과 활동이 도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활발하여, 이날 설명회에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의 질문이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이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학교는 현장체험학습 버스, 체험비, 공연, 동아리, 지역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받고, 민간의 교육공동체는 학교 안팎에서 아동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기회를 얻는다. 이로써 학교는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하면서 수업 지원 혜택을 받고, 교육공동체는 학교밖에서 공공성을 띤 방과후와 돌봄을 진행하여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마을교육활동가 정창영(45세, 삼양초 학부모)는 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팀장 노한나 장학사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7:00

옥천 청성초(교장 김욱현) 학생회 친구들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주최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였다.옥천 청성초 학생회 친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제에 대한 회의 중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참여를 제안하였으며 전교생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였다. 이 캠페인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대바늘을 이용하지 않는 키트 형식으로 동생들은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1~6학년 학생 전원이 고사리손으로 털모자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모자는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동봉돼 아프리카에 고통받고 있을 신생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털모자가 아프리카의 신생아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니 너무 뿌듯하다. 내년에도 모자 뜨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욱현 교장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 봉사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지역 사회를 넘어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6:59

송학중학교는 2020년 1월 6일 11시 재학생, 졸업생 가족, 교직원들이 모두 모여 졸업생들의 3년 동안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색 있는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 축제는 참석자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존의 졸업식 문화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시 낭송, 핸드벨 공연과 난타 공연 및 금관 5중주 외부 연주팀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졸업생들에게는 축복과 용기를 주는 감성 졸업 축제가 되었고, 모든 참석자는 감동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졸업식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풍성하고 여유로운 졸업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 시간을 마련하여 선후배, 사제, 가족 간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나눌 기회가 되었다. 졸업을 맞이한 한 학생은 “3년 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쉽고 슬프지만, 선생님들과 가족들, 후배들이 우리의 새 출발을 다 함께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참석한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졸업생들의 담임교사는 “다양한 학생 주도 활동으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신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지막까지 색다르고 특색있는 졸업식을 마련했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해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4:10

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06일(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9.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및 사업추진에 공헌한 학교 독서교육분야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괴산중학교는 도서관 활성화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3개의 독서동아리(시랑나랑, 학생기자단, 글방)을 운영하여 독서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행복씨앗학교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독서동아리 ‘시랑나랑’은 주1회 모여 시창작 활동을 하며 창작 작품은 시집으로 묶어 올해 2호를 발간하였다. ‘정수기’ 동아리는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로 학생들이 직접 취재 및 보도문 작성, 편집을 통해 연2회 ‘Goegle’ 학교신문을 발간한다. ‘글방’은 노영임 교장선생님이 2018년 부임하면서부터 학생 20여명을 꾸려 논술, 토론, 시쓰기 활동을 매주 수요일 아침 8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운영할 계획에 있다.이밖에도 독서캠프, 이육사문학관, 서울대견학, 재미로 알아보는 한자, 릴레이 소설쓰기, 아픈 역사 시로 보듬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한 결과 많은 백일장,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쉼터로, 놀이터로 놀면서 공부하는 학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인문소양 함양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가슴이 따뜻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2:51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는 ‘이상설국외탐방 특사단’을 꾸려 1월 6일(월)부터 1월 10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서전서숙이 있는 중국 북간도 지역과 이상설선생의 유허비가 있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탐방한다. 서전고 학생들(20명)로 구성된 특사단은 ‘이상설유허비’와 ‘서전서숙’터에서 서전고 교가를 합창하고, 발해 유물이 있는 ‘거북이공원’에서는 환경정화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작년 100주년 3.1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진천출신 항일문학가 조명희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도 재조명 한다. 러시아 연해주에 있는 ‘조명희 문학비’와 그가 교사로 있었던 ‘고려교육전문학교’를 찾아가고, 중국 연길에서는 ‘연변포석조명희기념사업회’와 시 낭송회와 간담회를 하며 국제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훈 교장은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선조들의 정신과 용기를 본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의 다짐을 더욱 굳게 하기를 바란다”고 특사단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서전고는 2017년 개교 이래 매년 이상설선생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특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다시 외치는 대한독립 프로젝트’를 연중 실시하여 다양한 독립운동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러시아·중국지역 탐방 특사단’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8일(화)에 ‘헤이그탐방 특사단’을 네덜란드로 보내 헤이그특사 발자취를 찾아가는 탐방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에 있는 서전고등학교는 1906년 이상설 선생이 북간도 용정에 설립한 국외 최초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의 정신을 현대적,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고자 학교명을 서전서숙에서 따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