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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해 144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숲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공기질 개선, 도시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실제 충남은 중국과 인접해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많은 데다, 전국 노후 화력발전소 60기 중 30기가 도내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다.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4개 시군 5개소(14.9㏊)에 144억 원(국비 72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세부 대상지는 △아산 둔포산업단지 △서산시 대죽·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예산군 예당일반산업단지 등이다.도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흡착·흡수·침강·차단하고, 발생원 주변 혼효림 다열, 복층림 조성,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한다는 계획이다.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1그루는 미세먼지35.7g을 흡수하고, 1㏊ 숲은 168㎏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특히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도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심열섬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또한 도로변의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도심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효과가 다양하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업단지, 발전소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녹색공간 확충, 보건기능 향상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5개소(15.9㏊)에 72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4

충남도는 잦은 안개와 출어 어선 증가 등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조업시기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도내 어선 200여 척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40일간 추진한다.합동 안전 점검반은 도와 시·군, 해양수산부,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이 참여한다.도내 항·포구 및 위판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어선의 긴급 구난 및 기상특보 수신 등에 필요한 무선통신장비 설치·작동 여부 △전선·배전반·모터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기관 및 전기 설비 상태 △소화기·구명조끼 등 어선사고 예방 장비 구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 사항은 출항 전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주가 직접 어선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어업인 스스로 출항 전 안전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봄철 합동 점검을 통해 어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관리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선 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3

전국 초·중·고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둔 가운데, 충남도서관이 도내 저소득·다자녀 가구를 위해 온라인 학습 여건을 제공한다.충남도서관은 8일 온라인 학습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태블릿PC 50대와 학습 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와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중·고교생으로, 총 100명을 선정한다.지원 내용은 △태블릿PC 50명 △학습 공간(좌석·인터넷 망 제공) 50명이다.신청은 휴대전화 문자(SMS)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양식과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충남도서관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도서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 시 체온 측정 △학습자 간 거리 확보 및 칸막이 설치 △도서관 이용자 공간 살균 소독 강화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됐지만 온라인 개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3

충남도는 올해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261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사업은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 258억 △삽교방조제 치수능력향상사업 200억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9지구 337억 △배수개선사업 19지구 409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95지구 887억 △방조제 개보수사업 14지구 143억원 △저수지 수질개선 등 기타 사업 378억원 등이다.도는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이 올해 준공하면 삽교호, 대호호 수혜구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 경쟁력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2

충남도가 오는 29일까지 ‘2020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기술 및 지식 기반의 혁신형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해 (예비)창업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40세∼만 64세 이하의 창업희망자이다.또 사업장 소재지가 2017년 이후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 또는 협약일 기준 2개월 내 창업할 예비 창업자이다.지원분야는 △지식콘텐츠,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문화콘텐츠, 문화·스포츠 관련 서비스 등 지식창업 업종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환경·에너지, 공예 분야 등 기술창업 업종 등이다.도는 올해 지난해 14명에서 6명이 늘어난 2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서류 및 현장,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지원비를 지원한다.또한 경영전략 및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창업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및 충남경제진흥원(www.cepa.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은퇴자 및 조기은퇴자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인생 제2막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경험을 살린 기술분야 창업을 통해 40대 조기퇴직자 및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대비, 중장년 기술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1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 공포에 이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충남도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심의자료 작성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국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관보에 고시되며 1개월여 만에 공포됐다.균특법 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로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이 같은 내용의 개정법 공포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게 된다.시행령 개정안은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개략적인 입지 △지역산업 발전, 정주여건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는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도는 오는 7월 개정 시행령 시행에 맞춰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하기로 하고, 심의자료 작성에 본격 나선다.심의자료에는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등 개정 시행령에 맞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는다.도는 또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심의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입법 취지 설명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그동안 펼쳐 온 수도권 소재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균특법 개정안 공포,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예정 등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절차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며 “적어도 올해에는 충남 혁신도시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균형위 심의·의결로 혁신도시가 지정된 뒤에는 △국토부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혁신도시 개발 예정지구 지정 신청 및 지정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업 시행자 지정 △개발계획 승인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시 충남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0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간 휴원으로 평생교육원을 찾지 못하는 이용자들에게 위로의 시 한 편씩을 문자로 발송한다.코로나가 아니라면 프로그램 개강과 도서 대출 회원들로 북적거릴 시기이지만 이용자 방문이 끊긴 평생교육원은 장서점검, 시설물 관리, 나무 식재등 환경 정비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외에도 평생교육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원 기간 동안 택배로 자택에서 도서를 받아보는 ‘택배대출’, 사전 신청 후 도서를 대출해 수령해가는 ‘예약방문대출’ 등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끊임없는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개시에 따른 디지털콘텐츠 서비스를 4.1(수)부터 운영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습에 불편을 겪는 충남의 학생들에게 독서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cle.cne.go.kr/) 또는 전화(041-629-208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평생교육원 박순옥 원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이용자들에게 시 한편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 모두 이용자들과 건강하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09

규제개혁 정부 포상에서 충남도가 국무총리상 수상 기관에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을 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충남도는 8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도가 추진 중인 규제 개선 업무는 △중앙부처 소관 법령 규제개선과제 발굴·건의 △자치법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민생규제 혁신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조례입법사전규제심사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등이다.이밖에도 기업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여건 향상, 행정 절차 효율화 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으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도는 이번 포상에서 지난해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개발사업 협의면적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들의 경제 활동을 저해하는 테마규제 111건을 발굴해 개선을 건의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도민 복지, 창업·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업 환경, 행정 절차·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규제 293건도 개선을 요청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도는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도 규제로 인해 실증·상용화하지 못하게 했던 장애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경직적인 법 제도에 대해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적극 추진, 172건의 과제를 건의·개선해 전국에서 가장 실적이 많은 광역자치단체로 꼽혔다.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이란 허용 대상을 한정 열거(포지티브 리스트)하는 방식을 금지 대상만 열거(네거티브 리스트)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과 함께 개념자체를 광범위하게 규정하는 것, 한정적으로 나열된 인허가·지원 유형에 새로운 유형도 허용될 수 있도록 기타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되게 하려면 방법이 보이고, 안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05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4월 8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초등 원격수업 시범학교인 오창초등학교를 찾아 4월 16일(목) 초등학교 온라인 등교 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원격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오창초의 방역 용품 보유 현황 및 방역 대책 점검과 함께, 학생들의 정보화기기 보유 및 지원 현황 등 원격수업의 준비 상황을 살펴봤다.또한, 김 교육감은 개학을 앞두고 사전 연습으로 진행되는 원격수업운영을 참관했다.이와 함께 원격수업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학교 향후 운영계획,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지원 요청 사항도 들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한 번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시범학교가 운영을 잘해 좋은 모범사례를 보여달라”며 격려했다.도교육청은 온라인 수업을 위한 화상대화 연수, 실시간 방송 연수, 혼합연수 등 다양한 연수, 유튜브 채널 개설 등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기획하여 교원들의 온라인 수업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원격수업의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오창초등학교, 솔밭중학교, 봉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등 4개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08 17:00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코로나19 대응 경제살리기 40대 과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급 등 8개 재정사업에 대한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과, 100억 원 이상 15개의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각 실ㆍ국장은 피해업종 긴급 지원, 취약계층 긴급 복지 등 사업별로 수혜대상, 신청서류 및 방법, 선정, 집행 등의 추진체계를 보고했다.아울러, 긴급지원사업 사전홍보를 통해 모든 재정지원사업이 빠짐없이 시민들에게 지원되도록 하고, 1일 평균 8,000여건이 접수되고 있는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역시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긴급지원 전달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대 지원시책을 수록한 디지털 앱을 구축하여, 정보를 적시에 실시간 전달하고 정보소외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정보취약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정조기 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15건, 4,499억 원 규모)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4.8 현재 총사업비 4,499억 원 중 1,626억 원(36.1%)이 집행되었으며, 그 중 보상비 1,265억 원, 건설사업 361억 원으로 파악됐다.대전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실ㆍ국별 사업 공정별 진행상황과 집행실적을 집중 관리하고 신속집행 간소화 지침(긴급입찰, 선금 집행특례, 사전절차 기간 단축)을 적극 활용해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이번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각지대가 있는지 살펴야 하며 하루속히 이분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금년도 예산에 대해 강력한 세출예산 조정으로 추가 사업비를 확보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4-08 16:00

우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는 대전 및 충청권, 전북권, 경북권, 심지어 경남권에서 주로 농사나 과수원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집안일을 하시는 주부, 골프운동이나 테니스 운동 후에 척추나 관절이 아프신 환자분 들이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병원에서, 심지어는 재활의학과, 신경과, 일부 동네 의원에서 ‘프롤로’ 주사치료를 받으시는 환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척추 및 관절을 전문으로 치료를 하는 저희 병원에서도 환자분이 자주 ‘프롤로’ 주사 처치에 대해서 자주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프롤로’라는 의미는 ‘증식 치료’라고도 불리며, 웹스터 사전을 찾아보면 “새로운 세포들의 증식을 유도함으로써 약해진 인대나 건 등과 같은 조직의 재건을 도모하려는 치료”라고 광범위하게 정의되어 있다. 즉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나 뼈와 근육을 이어주는 힘줄의 만성 근골격 질환에 사용되는 주사 요법이다.‘프롤로(Prolotherapy)’라는 어원은 100년 가까이 된 오래된 치료법으로, 1956년 미국의 외과의사인 ‘해켓(Hackett)’의 간행물에 언급되면서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주로 관절과 탈장(hernia)을 치료하기 위해 자극성 용액을 주사했으며, 새로운 세포를 빠르게 연속적으로 생성한다는 의미에서 ‘프롤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러한 의미로 볼 때 혈소판 농축 혈장 및 줄기세포 치료를 포함한 새로운 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모든 치료를 프롤로 치료에 포함시키게 되므로 현실적으로 통용되는 프로로 치료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가 될 수 있다.‘프롤로 치료’에 대해서 좀더 협의적으로 정의하며, 흔히 환자분들에 의해 인대강화주사라고 불리는 데, 그 이유는 ’독감 예방주사‘와 비슷한 개념으로, 독감예방주사가가 약한 바이러스를 사전에 투입해 세균을 죽이는 항체를

대전시 | 손혜철 | 2020-04-08 15:5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초‧중‧고등학생 3차 개학 연기로 가구 내 주부식비 및 생활비 지출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희망 박스’를 전달한다.여수시에 따르면 8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직원, 활동지원사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희망 박스 포장 행사’가 열렸다.희망박스는 제육덮밥, 김, 카레, 라면 등 식료품 19종과 샴푸, 린스, 치약, 물티슈 등 생필품 6종을 포함, 총 25종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채워졌다.희망박스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885세대에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금번 희망박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을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 대성건설, (유)KMT, 시경아스콘,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 황소게장의 후원금 총 9천만 원으로 마련됐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라는 초유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 가구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정성껏 희망박스를 만들었다”면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후원처와 봉사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코로나19의 예방 관리와 긴급민생지원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하루 빨리 이 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여수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시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3억 3900만 원의 후원금품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탁돼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여수 곳곳의 개인, 기업에서 자체 수제 면 마스크 제작 및 방역용품을 구입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남모르는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8 15:3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진드기와의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8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대전 및 인근지역의 공원, 산책로 등 16곳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증 등 야생 진드기가 전파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7종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채집된 참진드기 개체수는 1월 17마리, 2월 116마리, 3월 1,310마리로 2월 대비 12배 가량 채집돼 기온이 상승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진드기매개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이 밀폐된 실내공간보다 야외를 찾는 경우가 많아 봄철 시민들의 야외활동과 반려견과의 산책 시 진드기 예방수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가급적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산책 후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5

대전시는 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 방향제시 및 의견수렴, 업무공유와 협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광 학계 및 업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대전마케팅공사, 시 및 자치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청호오백리길은 2013년 대전구간 6개 코스(총 21개 코스) 개발 후 생태관광 프로그램, 오색빛 호박마을 조성, 할로윈&호박축제, 탐방로 설치, 걷기축제, 탐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좀 더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관광활성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대전시는 최근 여행자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시대에 부응하는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주요내용은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인프라 확충방안, 관광코스 개발, 공정관광 기반조성, 스토리텔링 발굴 및 스토리맵 작성,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수요와 관광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4

대전시는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사업으로 글로컬 지역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컬(Glocal) :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에서 유래하는 조어로 세계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말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글로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콘텐츠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컨설팅을 통해 글로컬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콘텐츠 육성위원회 : 지자체(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대전마케팅공사, 교수, 관광협회,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백제세계유산센터, 업계글로컬관광 주요사업은 대전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온ㆍ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백제역사문화 상품개발 및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로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사업들이 추진된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코로나19로 관광여건이 어렵다”면서도 “진정이 되면 외래관광객에게 대전시가 중심이 돼 백제역사문화 연계 관광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3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신규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 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8곳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점검결과 8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5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업체 70%)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외지건설사 시공현장 3곳도 대전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또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업체의 수주지원 확대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절차에 적합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등고자비’하는 마음으로 중ㆍ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수시점검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분기별 정기점검 등 총 16회(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