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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존(O3)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이 많은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 경보 발령 시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실외활동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와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유해물질이다. 기상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사량이 많고 풍속이 약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고농도 오존에 오래 노출될 시 호흡기, 피부, 눈·코 등 감각기관이 손상되고, 두통, 기침, 폐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곡물 수확량 감소 등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오존경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의 3단계로 발령된다.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대중교통 이용 및 실외활동과 운동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올해 오존주의보 최초 발령일은 4월 18일로 여수에서 발령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일 빠른 것이다. 또한 4월 15일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지 한 달 만에 주의보가 13회(8일) 발령돼 2021년 같은 기간(5회 3일)보다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존은 가스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를 써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유사하거나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등 오존 생성 조건이 좋아지는 만큼 도민들은 일기예보와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등 오존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익히고 경보 발령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존경보 발령 정보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s://air.jihe.go.kr)에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그 외 대기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에어코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7 14:26

전라북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은 16~17일 이틀간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참여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위캔글로벌(전주),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고창), ㈜우리비앤비(정읍)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사업수행 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기업의 성과 공유, 생산 및 연구개발 시설 시찰 등을 위해 마련됐다.전북도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그간 추진상황과 금년도 계획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의 건의사항 및 협력사항 등을 청취했다.2004년에 설립된 ㈜위캔글로벌(익산)은 트랙터 부속작업기인 로터베이터*를 생산·시판하는 업체다. 2005년에 익산 현부지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여 기종 개발, 특허 인증, 해외(미국,일본,탄자니아 등) 수출 등을 이어가고 있다.지금까지의 실적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해외 수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도와 로터베이터 수출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5억 원, 100대 정도)* 파종 및 이식 작업을 위해 토양을 갈고 파쇄하여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주는 농기계(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고창)은 고창군 출연기관으로, 2008년에 설립되어 연구개발(건강기능식품 개발, 미생물 활용 발효식품 개발), 기업지원(복분자·장어 푸드테라피, 베리굿소스 산업), 산·학·연·관 업무협력(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복분자 추출물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협압조절 효과’가 높은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 이를 참고하여 사업 내 다른 연구개발 사업에 적용하고,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우리비앤비는 2012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혈액응고와 혈전방지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응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7 14:17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원유 국가잔류물질 검사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부적합 원유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원유 국가잔류물질검사는 우유와 유제품을 생산하기 전 항생제 등의 잔류 여부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제도다.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기존 유업체 자체적으로 실시한 품질보증 체계에 국가의 정밀한 검증 체계를 추가, 우유 안전성 검증망을 강화했다.검사항목은 젖소농가의 사용 가능성 있는 동물용의약품, 농약, 환경유래물질 등 72개 항목이다.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우유는 전량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목장에서부터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낙농업협동조합, 남양유업, 동원F&B 유업체와 농가 홍보 관리 강화 등을 위한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축산농가는 동물용의약(외)품 사용 시 사용 기준을 정확히 준수하고, 사료나 축산 시설ㆍ장비를 꼼꼼히 관리해 곰팡이 발생을 차단해야 한다.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식육과 식용란도 국가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히 검사하고 있다”며 “원유도 빈틈없이 검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를 도민에게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원유 정밀검사에 들어가 그동안 항생제 잔류 부적합 1건을 확인해 원유 5톤을 전량 폐기, 시중 유통을 막았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7 14:02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관람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농업박물관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2일부터 격주로 모두 4차례 ‘봄철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주말농부장터는 전시유물 만으로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어려운 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영산호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농업박물관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다. 박물관 진입로에 농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했다. 지역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한 무료체험 행사도 함께해 영암과 목포, 무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 외지 관광객의 발걸음도 부쩍 늘어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박물관 활성화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고구마와 감자, 표고버섯, 열무, 상추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과 전통장류와 굼벵이, 두부 등 농업법인이 직접 가공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한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튀긴 뻥튀기와 풍선, 바람개비 등 사은품을 주고 누리소통망(SNS) 기획행사를 통해 고추와 딸기, 파프리카 모종을 나눠주기도 했다.어른과 함께 장을 보러온 아이를 위해 튜브공과 선더보드 글라인더, 물돋보기 만들기 등 과학원리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그 결과 주말 농부장터가 열리는 주말에는 평소 주말보다 3배 이상 많은 하루 평균 1천여 명이 박물관을 관람해 농업박물관의 관람객 증가에도 큰 몫을 했다.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주말 농부장터로 지역민에게 활력을 주고, 박물관을 지역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가을 주말 농부장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7 13:59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16일 “새 정부 첫 추경이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고유가․고물가 등에 따른 민생 안정에 집중된 만큼 도민이 혜택에서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하는 대로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통과한 59조 원 규모의 추경안이 소상공인 지원(26조 3천억)과 방역 보강(6조 1천억), 민생ㆍ물가안정(3조 1천억)에 집중해 있다”며 “코로나 피해를 입은 택시와 버스기사, 문화예술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대상 도민이 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알기 쉽게 정리해서 홍보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추경이 통과하면 성립전예산 등을 통해 교부된 국비를 신속히 집행토록 하고, 사업별로 지방비 매칭부분도 도 추경에 반영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금은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와 예산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남 미래 발전을 이끌 현안이 새 정부의 국정방향과 부합하게끔 논리를 만들어 내년 국고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23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법’과 관련해선 “도가 지난해 5월 법 제정에 앞장선데다 이와 연계하는 전남사랑도민증을 지난해 7월부터 중점 추진하고, 올 1월 고향사랑추진단을 신설해 운영한 열정을 바탕으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며 “관련 시행령이 공포되는 즉시 도 조례가 제정되도록 하고, 전담조직이 아직 없는 시군엔 조속히 마련하도록 독려하자”고 말했다.문 권한대행은 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그동안 미뤘던 축제와 행사가 재개되고 있다”며 &ldq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6 15:07

전라남도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2년 일자리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자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고용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에 힘쓴 일자리 우수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안정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10개 기업씩 선발해 지원했으며 2019년부터 2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말까지 총 100개 기업을 선정, 총 1천325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올해는 20개사를 선정해 ▲고용환경개선자금 2천만 원 ▲인증서, 인증패 수여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사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을 준다.신청대상은 전남에 있으면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다만 타 시ㆍ도에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선 최근 1년간 기업 규모별 신규 일자리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종업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고용이 늘어야 한다.전남도는 기업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인증을 준비하도록 현재 전남도(www.jeonnam.go.kr)와 시군 누리집에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신청을 바라면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기업이 소재한 시군 담당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으로 고용 위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6 13:19

전라남도는 2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국제설계공모에 26개 나라 122팀이 참가등록을 해 국제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국제설계공모 마감 결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국, 터키, 스페인, 인도 등 해외 건축사 73팀과 국내 건축사 49팀이 참가 의사를 보였다.2단계로 진행하는 이번 설계공모는 1단계로 오는 31일까지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건축계획 및 배치, 전시 콘셉트 등을 심사해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어 세부 조성계획 등을 2단계로 심사해 8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한다.누구나 찾고 싶고, 가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에 해외 건축사를 비롯한 국내 유명 건축사가 대거 참가등록을 한 것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운영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외국인 3명을 포함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또한 남도 의병 정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의병 정신을 건축설계에 담아내야 하고 경사지 부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한 어려운 과업이 역량 있는 건축가의 도전정신을 고취한 것도 한 원인이다.특히 외국인 심사위원으로 선임된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미국 하버드대 교수, 데리야 옥테이(Derya Oktay) 터키 말테페대 교수, 스페인 출신의 마크 브로사(Marc Brossa) 서울시립대 교수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을 적극 홍보한 것도 한몫 했다.‘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박물관 건축뿐만 아니라 인근 영산강 수변공간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 창의적 공간연출, 의병정신을 구현한 전시계획 등을 주로 심사할 예정이다.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이번 공모에 국내외 많은 건축사가 참가의사를 밝히고 관심을 모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6 13:18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효과적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13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전남 소나무재선충병 공동 방제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담양, 장성, 함평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올해 화순과 나주에서 신규로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와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예찰 및 방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의회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광주 3개 구, 전남 6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예찰 사각지대인 전남도와 광주시 인접지역 지자체 간 예찰 및 방제 정보 교류, 공동 협력 활성화, 기관별 책임예찰구역 설정 등 방제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기관 간 방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전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 피해 고사목 2만 1천67그루를 방제했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43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린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산림치유와 숲해설, 유아숲교육, 3개 부문에 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전남도 주관으로 코로나시대 숲속 힐링을 확대하고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숲속 치유ㆍ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3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1명 중 현장시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 13명이 선정됐다. 이중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유아숲교육 분야에서 우수상, 산림치유 분야 및 숲해설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오득실 원장은 “콘테스트가 연구소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시근교형 치유의 숲을 갖고 있는 연구소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방문자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66.8ha 숲에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심어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하다. 산림휴양 명소로 알려져 관람객이 지난해 21만 명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570여 명꼴이다.올해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유아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산림복지전문업체인 느티나무와 자연과 사랑 남도숲이 민간위탁 운영 중이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8, 이메일 son0ha@korea.k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14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상품인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운행을 재개함에 따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일부 노선은 며칠 만에 매진될 만큼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7일 재개한 남도한바퀴는 광양 배알도 공원, 곡성 도림사, 강진 백운동원림, 구례 천은사,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 힐링코스와, 비대면 관광지와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을 비롯해 목포 해상 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 등 핫플레이스 코스 등을 다채롭게 엄선해 구성했다.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여기에 각 관광지마다 그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재미있는 설명과 안내를 해 관광객에게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일상회복과 전남 방문의 해에 따른 관광 수요에 발맞춰 할인판매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바다, 섬, 예술, 힐링 등 전남의 특화된 테마로 기억에 남고 다시 찾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이전 한해 평균 2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전남 대표하는 명품 여행상품이다. 자세한 상품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12

전라남도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차질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거소투표 신고․접수, 투․개표소 설치 등 법정 선거사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2004년 6월 2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국민이다. 5월 10일 기준으로 관할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과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해당 지자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 등이 해당한다.다만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금치산 선고를 받은 사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사람 ▲선거범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선거권이 정지 또는 상실된 사람 등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투표할 수 없다.전남도는 법정 선거사무 추진 일정에 따라 선관위, 시군과 협력해 14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시군 누리집,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 신청을 받은 다음, 명부 정리기간을 거쳐 2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선거인이 주소를 옮긴 경우 5월 10일 이전에 전입신고를 했다면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그 이후 전입신고를 한 경우 전입신고 전 과거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거소투표 신고ㆍ접수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4

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데이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2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나눠 추진한다.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바라면 오는 6월 30일까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전자우편(eunwill@jci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누리집(www.startupidea.kr)이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전화(061-339-6957)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과 우수상은 전남도지사상과 각각 상금 400만 원, 300만 원을 수여한다. 장려상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준다.분야별 상위 1개 팀은 오는 8월 말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보완사항 자문과 컨설팅, 사업화를 위한 창업지원 등 혜택도 주어진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3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다.전남도는 12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공정무역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엽서와 공정무역 제품인 사탕을 배부하며, 공정무역의 가치 등을 상세히 알렸다.별도 마련한 홍보 부스에선 도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퀴즈 맞히기 게임을 진행하고 사은품을 증정했다. 공정무역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텀블러를 갖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공정무역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홍보활동은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윤리적 소비를 촉진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전라남도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공정무역 활성화 정책 방향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을 수립하면 이를 토대로 다양한 공정무역을 육성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코로나19 상황이 사실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하거나 폐지한 각종 체험행사를 활성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는 21일 ‘자개공예 체험교실’을 연다. 전통 자개공예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현대 감각에 맞게 전승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자개공예는 전복, 소라 등 조개껍데기를 가공해 공예품을 더 화려하게 꾸미는 기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전래된 이래 그 기법이 정교하고 다양하게 발전했다. 자개 빛깔이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문양 장식으로 쓰임새가 좋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자개공예를 쉽게 배우고, 솜씨를 뽐내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체험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자개 거울’, ‘자개 그립톡’ 만들기, 두 가지로 나눠 오전과 오후 각각 50명씩 선착순 100명을 접수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자개 거울’ 1만원, ‘자개 그립톡’ 5천원으로 재료비의 절반만 내면 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전화(061-462-2753)나 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으로 하면 된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또 6월 3일 창포머리감기 등 단오체험행사, 11일 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과 드론체험교실 등을 준비하는 등 코로나사태로 2년여 동안 제대로 열지 못한 각종 체험행사를 보다 활발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5:51

전라남도가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방문의 해 주제는 ‘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다.전남도는 행사ㆍ축제 관련 전문가 3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열어 프로그램 운영, 퍼포먼스 계획 등 영향력 있는 선포식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전남도는 지난해 6월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연말께 선포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어 선포식 일정을 확정했다.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문화가 있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1부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MOU), 홍보단 출정식, 선포 퍼포먼스를, 2부는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2022~2023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절, 청결, 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또한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캠핑박람회와 9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숙박할인 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 관광객 1억 명과 해외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해 전남 관광문화 융성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1:58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확대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3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취득한 농업인ㆍ단체다.인증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면적당 한도에서 80%를 지원한다. 면적당 한도는 2ha 이하인 경우 57만 원이며, 2ha 초과 시 ha당 5만 원씩 추가한다. 개인은 최대 2건, 단체는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을 바라면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을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가 필수적이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소요되는 인증비의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림축산식품부에 202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또한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국고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2ha 기준 인증비를 평균 52만 원(심사관리비 32만 원ㆍ잔류농약검사비 20만 원)으로 적용하면, 전남지역 친환경농업인 2만 5천여 명이 해마다 인증을 취득하는데 평균 130억 원이 소요된다.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전념하도록 차질 없이 인증비를 지원할 것”이라며 “친환경농업인도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말 기준 전남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전국(7만 5천117ha)의 54%인 4만 344ha다. 인증별로 유기농 2만 5천816ha, 무농약 1만 4천528ha다. 품목별로 벼가 가장 많은 2만 7천12ha, 이외 품목은 1만 3천332ha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1:57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가 나주 이화학교(교장 이현희)와 숲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해 숲 치유를 통한 지역사회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치유의 숲을 무대로 숲교육과 문화행사 진행 등에 관한 상호협력 강화 등 공동 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그 첫 행사로 나주이화학교가 장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마음치유 ‘드로잉 콘서트’를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내 치유광장에서 지난 7일 진행했다.앞으로도 연구소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행사를 진행하고 장애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득실 소장은 “이화 가족들이 연구소 자연환경에서의 숲 속 문화행사를 통해 치유효과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다른 기관과도 이같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이화학교는 2013년 개교한 지적ㆍ정서장애 공립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초·중·고·전공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과는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으로 장애 학생의 취업과 행복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8, 이메일 son0ha@korea.k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