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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소대행 업체 환경미화원의 생활폐기물(이하 쓰레기) 수거 작업 시간을 주간 시간대로 전환해 운영한다.현행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인 쓰레기 수거 시간은 이날부터 오전 5시~오후 2시로 바뀐다.쓰레기 수거 작업이 어두운 심야에 진행돼 발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시야 미확보와 안전사고 위험성, 수면 부족, 피로 누적 등에 관한 우려를 없애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려는 조치다.대상자는 야간에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는 성남시 16곳 청소대행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580여 명이다.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주간 전환 연구용역’ 때 진행한 환경미화원·지역주민 설문조사, 시의회 의견 청취 결과를 반영해 쓰레기 수거 작업 시간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변경 시행에 앞서 5월 1일부터 6월 말일까지는 쓰레기 주간 수거제를 시범 운영한다.출근 시간대 쓰레기 수거 차량 이동 시간 증가에 따른 1회당 작업 시간 변동 상황, 주택가 골목길 인력·장비 추가 여부 등 수거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해 보완 시행하기 위해서다.시민들은 수거 시간 변경과 관계없이 평소대로 일몰 후 쓰레기를 내놓으면 된다.성남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주간근무 제도는 환경미화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9 08:58

성남시는 8호선 판교~오포 추가연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과 관련해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4월 28일 밝혔다.김윤철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은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행복소통청원 5호로 채택된 ‘8호선 판교~오포 추가연장 및 율동공원 활성화’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서 올리신 청원을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과업에 추가로 포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철도 노선 신설은 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돼야 추진이 가능하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지하철 8호선 연장 청원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하철 8호선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부터 모란역까지 총 17.7㎞ 구간에 17개의 역이 설치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고 있고, 8호선 모란차량 기지는 중원구 여수대로 182(성남시청 서쪽)에 있다.8호선 판교~오포 간 추가 연장 예상 노선은 국지도 57호선을 따라 분당구 백현동, 서현 1·2동, 분당동 지역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능평리를 지나가게 된다.국지도 57호선(판교 나들목~광주시 능평교차로)구간은 하루 교통량이 7만4000여대에 이르는 등 많은 시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광주시와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해 현재 용역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번 8호선 판교~오포 추가연장 요청 청원은 2020년 3월 9일 등록돼 4월 7일 5,198명 지지로 마감됐다.2018년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2019년 2월 16일 청원 2호로 채택된 “서현동 110번지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8 17:06

성남시는 4월 2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8520만원의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모금회는 ‘사랑의열매와 #함께극복 경기’ 사업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에 모두 12억원을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 중인 가운데 성남시에 이같이 성금을 배분했다.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와 #함께극복_성남, 코로나19 피해가구 지원금 전달식’을 했다.지원금은 성남시 5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852가구의 복지사각지대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보강하고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금회의 지원사업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연대 안전자금(모든 시민 1명당 1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명당 10만원) ▲아동양육 긴급돌봄(만 7~12세 40만원) ▲소상공인 경영안정비(100만원)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생계지원금(최대 100만원) 등 5가지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8 11:22

성남시는 자가격리 기간 중 격리 수칙을 어기고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 A씨와 무단이탈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가족 2명을 함께 고발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25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4월 25일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에 배우자 B씨, 장모 C씨와 함께 산책을 하고, 우체국과 제과점을 방문한 사실이 역학조사를 통해 적발됐다.또한 이들은 자가격리 이탈 사실을 역학조사반에게 고의적으로 은폐하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27일 A씨의 자가격리 이탈 사실을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했고, 같은 날 A씨를 비롯해 B씨, C씨 모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분당구 보건소 관계자는“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향후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 이탈하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누락할 경우 사법기관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감염병예방법 처벌 조항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 위반자에 대해서는‘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을,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또는 회피하거나 거짓 진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할 경우엔‘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7 10:16

성남시는 요금 65%를 할인받는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대상에 오는 5월 1일부터 ‘장애의 정도가 심한’ 뇌 병변·지체 장애인 4981명도 포함해 확대·시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수요 창출을 위해 애초 2022년 계획이던 확대 대상을 2년 앞당겼다.상대적으로 인원이 많은 뇌 병변·지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도우려는 조처이기도 하다.대상 확대를 위해 시는 올해 1억8700만원의 사업비에 1억원을 추가 투입한다.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5일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시각·신장 장애인 1858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성남시 택시바우처는 모두 6839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신한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요금의 35%만 청구되는 방식이다.나머지 65%의 택시 이용요금은 성남시가 지원한다.성남시는 내년도엔 택시바우처 사업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3359명 모두로 확대한다.대상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한장애인 복지카드(신용·직불)를 가지고 가 장애인 택시바우처 이용 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제출해야 한다.신한장애인 복지카드가 없는 사람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신청하고 나서 발급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른 시·군으로 전출하면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혜택이 중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7 09:57

성남시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잠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전산 운영을 4월 24일 오후 9시시부터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일시중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주민등록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관련 업무도 중단된다.운영중단 기간 동안 신청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재정비한 뒤 25일 오후 2시에 발급을 재개할 계획이며,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 등을 통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한편,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3인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해 월요일에는 3인 가구 중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주민,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4 17:00

성남시 분당구는 코로나19 장가화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생활권 내 보행자도로에 재활용품을 활용한 갤러리 가로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신청대상은 관할 보행자전용도로 내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미관을 저해하는 구간으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대상지 구간에 가족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4월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참여자는 깡통, 헌 신발 같은 재활용품을 화분으로 활용하여 화분 만들기부터 식재, 전시까지 갤러리 가로정원 조성의 모든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한다.구는 이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선정된 개인 및 단체에 초화 등 재료와 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갤러리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재활용품을 화분으로 활용하여 재활용에 대한 관심 증대와 동시에 익숙한 생활 주변 공간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보행자전용도로가 단순하게 걷는 보도기능을 넘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즐기고 휴식하며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갤러리 가로정원 만들기 참여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장기간 외부활동 제한으로 지친 생활을 재미와 흥미가 깃든 집콕 식재놀이 문화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4 16:46

한국노총 산하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성남시 보건소 의료진에 전해 달라며 산양산삼 1000뿌리를 4월 24일 시에 맡겼다.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문현군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한철수·이경숙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물품 기탁식’을 했다.받은 산양산삼은 조합원인 한철수·이경숙 부부가 직접 재배한 강원도 평창 특산물로, 시가 1500만원 상당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들에 도움을 주려고 조합원 명의로 성남시에 기탁했다.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산양산삼을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료진과 직원, 자원봉사자 300여 명에게 보냈다.같은 날, 분당구 수내동 소재 경동인베스트는 구리 항균 장갑 2만개(600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탁했다.이날 또, 수정구 태평동 소재 봉국사(주지 혜일스님)는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성남불교사암연합회(회장 일운스님)는 오는 4월 27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을 내기로 했다.이보다 앞선 4월 23일 수정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성금 100만원을 냈다.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는 이를 함께 극복하려는 기업·단체의 물품과 성금 기탁이 줄을 이어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4 16:05

성남시는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대책 일환으로 ‘재난연대 안전자금’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지 2주 만에 57만9517명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온라인 신청 46만8869명, 방문 신청 11만648명으로 이는 전체 대상인원 94만1396명 대비 61.6% 신청율에 달한다.이 외에도 만7세~12세 아동에게 4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긴급돌봄비’, 관내 소상공인 개소 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를 4월 9일 온라인 접수에 이어 20일부터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를 받고 있다.시는 4월 20일부터 시작된 원활한 현장방문 접수를 위해 직원, 행정지원인턴, 체납실태조사원 등 10여명 인원을 각 동에 접수 창구 전담인력으로 전환배치했다.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5부제 신청, 발열체크, 좌석 간격을 넓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접수처를 운영 중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해나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게 추가적인 민생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3일 0시 기준으로 재난연대안전자금 57만9517명(61.6%), 아동양육긴급돌봄비 3만6152명(68.4%),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3만7433명(80.3%),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생계지원금 506명(4.6%)이 신청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4 09:05

성남시는 60명의 ‘생활하수 악취 시민개선단’을 구성해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생활하수 악취 시민개선단은 수정·중원지역 본도심 하수도 악취 문제를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선제 대응하기 위해 꾸려졌다.이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수정·중원지역 내 신흥·태평·수진·단대·산성·양지·성남·금광·은행·상대원·하대원동 등 21개 동 지역의 악취 발생 상태를 감시하는 활동을 한다.해당 지역은 우수관과 오수관이 합류하는 방식의 하수관이 설치돼 생활하수 냄새가 상존하는 곳이다.동별로 2~3명의 시민개선단이 악취 취약 시간대인 오전 8~9시, 오후 6시~8시에 담당 지역을 순찰하면서 악취 발생 지점, 반복 발생 지점을 조사하고, 주민 불편에 관한 의견을 듣는다.순찰 결과는 운영일지에 기록한다. 악취 발생 종류, 장소, 강도, 빈도, 시간대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한다.시는 시민개선단의 현장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악취 현황 추이를 분석한다.분석자료를 토대로 10개로 부서로 구성된 악취T·F팀이 협업해 악취 종류별, 농도별 저감 조치를 한다.성남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구체적인 현장 정보가 수집돼 효율적인 악취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3 09:17

성남시 복정도서관에서는 코이카연수센터 내 자가격리자에게 150권의 도서를 무상 기증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 날 오전 11시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 코이카 연수센터에 소독을 마친 기증 도서와 격려의 글귀가 적힌 마음엽서를 함께 전달했다.이는 격리 수용시설에서 혼자 장시간 머물러야하는 자가격리자들의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이번 기증 도서는 복정도서관 직원이 직접 기증한 도서 90권을 비롯해 수정·중원도서관이 그동안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20권, 해오름도서관의 과년도 잡지 40권 등 총 150권이다.이 날 책을 전달받은 자가격리자와 스페인 교민들이 감사의 뜻을 내비치는 등 호응이 좋아 시는 차츰 기증 참여 도서관을 확대해 코로나19사태 종식시까지 도서 기증을 지속할 방침이다.한편 성남시 공공도서관 14곳은 ‘책 읽는 도시 성남’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4월 16일부터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도서 대출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4월 22일 현재 총 8716명이 다녀갔고, 3만6천여권의 도서 대출 반납이 이뤄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2 14:33

은수미 성남시장은 22일 분당구청 구내식당에서 스타셰프 7인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영양있는 한 끼 식사 해결이 녹록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도시락을 나눠드리고자 성남시와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가 손잡고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셰프뮤지엄718의 스타셰프 7인과 협회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날 은 시장은 셰프들이 요리한 밥과 바지락아욱국, 소불고기, 딸기 등 음식을 용기에 정성스럽게 담고, 도시락 100인분 포장에 동참했다.또한 나눔 행사에 뜻을 함께해준 셰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은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 나눔에 동참해 준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최현석 총괄 셰프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오히려 저희가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 동참해준다면 충분히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마지막으로 은 시장은 “이렇게 따뜻한 누군가의 관심이 나눔이 절실한 분들에겐 아주 큰 희망의 빛이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사)나눔문화예술협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KT ds에서 식재료를 후원했다. 오늘에 이어 4월 28일, 5월 12일 총 3차례에 거쳐 성남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2 13:48

성남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청년 안테나 학교’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청년 안테나 학교는 청년 세대의 생활과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는 청년 아카데미다.오는 5월 14일부터 9월 초까지 소규모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7.2), 공통교육(7.16~8.20), 청년 포럼(9월 초) 등의 프로그램을 주 1회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책 읽기, 운동, 요리, 글쓰기, 미술, 취미 등 6개 주제별로 6~7명의 소규모 커뮤니티를 구성한 뒤 각 분야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미션 수행, 자율 토론 등 8회차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전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위해 통합 문화예술 워크숍을 진행하고, 청년 정책, 문화기획, 주거, 환경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연다.포럼 땐 5개월간의 활동 과정을 공유하고, 성남시 청년 관련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시 청년 정책의 당사자들이 전문성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청년 안테나 학교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링크(https://bit.ly/청년안테나학교)를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2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