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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송파구·남양주시·광주시·구리시·양평군 부서장 참석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수도권 6개 자치단체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인다.성남시는 8월 28일 오후 4시 성남시청 회의실에서 서울 송파구, 남양주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의 환경정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앞선 6월 11일 각 지자체장이 ‘미세먼지 공동 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을 한 이후 첫 회의다.이날 회의에서 올해 미세먼지 저감 추진사업, 2020년 신규사업 등을 함께 공유하고 미세먼지 관련 공동사업 발굴,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아이디어 사업 발굴 추진 등에 논의한다.성남시는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차 보급,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임차지원, 마스크 보급, 살수차량 운행, 친환경보일러 보급, 녹지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사업과 아울러 인접 자치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미세먼지는 국·내외적 다양한 발생원인과 광역적 발생범위 확대로 국가적 대응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노력도 꼭 필요함에 따라 성남시와 인접한 지자체가 함께 모여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7 12: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9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음악에 취하다, 행복 콘서트’를 연다.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시가 주최하고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 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마련하는 무료 음악회다.술 대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에 취하자는 취지의 각종 공연이 열린다.틔움 어린이합창단의 ‘로봇이 아니야’, ‘아는 와이프’, ‘배드파파’ 등 드라마 OST 공연과 인디밴드 담소네공방의 ‘망넛이네’, ‘밤하늘에’ 등의 노래, 강이채의 ‘스모키 모카 커피(Smoky Mocha Coffee)’ ‘래디컬 파라다이스(Radical Paradise)’ 등의 음악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건전한 음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중앙공원 야외공연장 500m 구간을 산책하며 인증 도장을 받아오는 ‘술 대신 공원 한 바퀴’, 잔디밭에서 잔잔한 음악 속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는 ‘술 대신 명상’, 음주 고글을 쓰고 술로 인한 신체 능력 저하를 경험해 보는 ‘가상 음주체험’ 등이다.레몬·복분자·청포도 에이드, 커피 등 무알코올 음료도 제공한다.음악에 취하다, 행복 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 열린다. 매년 500~1000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호응이 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7 10:2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만 65세 이상 1인 노인 가구 2만9999명을 전수 조사하는 ‘똑똑! 안녕하세요 사업’을 편다.전수 조사는 취약 계층 외에 일반가구를 포함하며 이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주거환경, 건강 상태, 복지 욕구, 가족 왕래 여부 등 생활실태를 파악해 노인 돌봄을 체계화하고, 사회안전망 속 고독사를 예방하려는 취지다.시는 지난 3월 1만4484명을 조사한 데 이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4251명을 조사한다.조사 거부, 부재 등의 사유로 실태를 파악하지 못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들이다.이를 위해 시는 3개조 9개반 30명의 방문 조사 요원을 꾸린다.생활실태 파악 과정에서 당장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성남시 독거노인지원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파악한 1인 가구 실태조사 자료는 보건복지부 취약노인지원시스템에 입력해 데이터를 관리한다.다른 1만1264명은 일반가구이며, 내년에 조사가 이뤄진다.시는 앞서 ‘성남시 1인 가구 기본 조례(2018.12.24)’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1명이 단독으로 취사·취침 등을 하며 생계를 영위하는 이들에게 필요 때 돌봄서비스, 공유주택(Share House), 맞춤형 일자리 등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성남시는 1인 가구 조사 대상을 앞으로 청년, 장애인, 성인 여성과 남성 등 13만8173명(65세 이상 포함) 취약 가구 모두로 점차 확대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7 10:2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복정고교 경유 노선으로 변경되는 331번(10대)과 성남하이테크밸리~강남 방면 신설 예정인 광역버스 노선(10대)이 신규 선정됐으며, 기존 교통소외지역을 운행하는 누리버스 3개 노선이 각 1대씩 증차된다.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정책은 지난 5월 8개 특화노선, 69대(누리버스 3개 노선 27대, 반디버스 2개 노선 8대, 초기신도시 3개 노선 34대)를 대상으로 시행했다.확대 시행시 2개 노선 23대가 추가 확충되어 10개 특화노선, 92대(누리버스 3개 노선 30대, 반디버스 2개 노선 8대, 초기신도시 5개 노선 54대)가 운행된다.정책 확대 시행으로 추가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토교통부 도시형 교통모델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다고 밝혔다.국비 예산은 ‘19년 13억원, ’20년부터는 약 20억원이 예상되며, 누리버스 및 반디버스의 적자분 50%에 해당된다.변경된 331번 노선은 오는 8월 26일 월요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며, 성남하이테크밸리~강남역 방면 광역노선은 2019년 하반기부터 운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8월 26일 누리3번 추가 증차 투입을 시작으로 차량 출고시점에 맞춰 누리1번, 누리2번에 순차적으로 투입 운행하여 기존 누리버스도 배차간격을 단축해 보다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확충으로 산성동․신흥동 일대에서의 복정고교 통학 및 근로자 집중지역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도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의 확대 정책을 펼쳐 성남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3 14: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가을 등산 철을 맞아 8월 23~28일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5층 이벤트홀에서 ‘성남누비길 홍보전’을 연다.시 경계 주요 명산의 62.1㎞ 숲길을 이어 만든 성남누비길 7개 구간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구간별 사진과 설명이 담긴 대형 배너를 세워 전시한다.남한산성길(1구간), 검단산길(2구간), 영장산길(3구간), 불곡산길(4구간), 태봉산길(5구간), 청계산길(6구간), 인릉산길(7구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성남누비길 ‘스탬프 투어’에 관해 알려주는 사진액자 3개와 팸플릿도 비치해 홍보한다.요청하면 관계 공무원이 구간별 숲길의 특징과 문화, 역사에 관한 설명을 곁들인다.성남누비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가을에 걷기 좋은 길’로 추천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등산 숲길이다.쉬지 않고 걸으면 꼬박 29시간가량 걸리는 코스다.시는 성남누비길 종주에 나서는 이들의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완주 인증제를 운용하고 있다.성남누비길 주요 지점 7곳에 비치한 인증 도장을 스탬프 북에 모두 찍어 오면 완주 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방식이다.지점마다 숲길 안내판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해설판도 설치해 등산의 재미를 더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3 09:47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94만6568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돼 사고 때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DB손해보험과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재계약을 했다.보험 가입 기간은 8월 20일부터 내년도 8월 19일까지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면 성남시민 누구나 피보험자로서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때 1500만원 지급, 후유 장해 때 2000만원 한도 지급이다.상해 진단 때 위로금은 4주(28일) 이상 30만원~8주(56일) 이상 70만원을 지급한다. 6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성남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사고 1건당 2000만원 한도의 실비를 보상받는다.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은 200만원 한도다. 형사 합의를 봐야 할 경우는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보상한다.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은 중복보상이 가능해 다른 보험제도에 가입했어도 혜택을 받게 된다.단, 14세 미만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도록 형법이 규정해 자전거 사고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상법 제732조(사망 보험 계약 무효 대상자)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내용에서 제외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일 기준 3년 이내에 ㈜DB손해보험(☎1899-7751)으로 하면 된다.성남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시민 자전거 보험 계약을 갱신해 최근까지 7년간 1370명이 15억6111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3 09:46

성남지역에 오는 10월 홀몸 남성 어르신을 위한 시설인 힐링센터가 생긴다.성남시는 8월 22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고령화 사회에 사별, 은퇴, 가족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혼자가 된 65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힐링센터를 설치할 장소로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 175㎡ 규모를 제공한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복지관 일부를 남성 홀몸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리모델링할 수 있게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비도 연간 5000만원씩 지원한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한다.수급 또는 차상위의 저소득층 남성 홀몸노인을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해 요리교실, 정리 수납, 생활교육, 건강관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가사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주변 사람과 소통이 단절된 채 사는 남자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홀몸 노인은 2만9999명이다. 이 중 남성 노인은 9324명, 여성 노인은 2만675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2 12: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소재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하반기 성남시민대학’을 운영한다.성남시민 40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역사·한방·여행·예술 4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한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100명이다.역사 분야는 ‘중국 10인의 영웅, 그들에게서 배우다’를 주제로 한 강좌가 10회 진행된다. 춘추오패 중 한 명인 제 환공, 중국 정치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공자 등 역사 속 인물 10명을 선정해 그들의 성공과 실패, 탁월한 처세능력에 대해 알아본다.한방 분야는 ‘약초, 내 몸을 살리다’를 주제로 한 강좌가 마련돼 몸에 좋은 약초에 관해 배운다. 15회 과정 중 2회는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한다.여행 분야는 ‘유럽을 여행하며,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강좌가 10회 열린다.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모스크바 등을 실제로 여행한 작가가 강의 진행한다.예술 분야는 ‘그림, 음악을 들려주다’를 주제로 한 강좌가 7회 열린다. 그림 속에 숨겨진 음악을 통해 시대를 조명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시민대학에 참여하려면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수강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2 08:4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28일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 1층과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한다.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청년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성남시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1 17:10

성남시의료원(원장 이중의)은 올 연말 진료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의료원은 오는 9월 700여명의 개원인력을 뽑는 대규모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의 채용을 진행해 오는 12월에 시범진료를 실시하고 내년 3월에 정상 개원해 시민에게 본격적인 진료 제공이 목표다.성남시의료원 개원은 성남시민의 염원으로 성남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써 타 병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직원의 보수는 경기도내 대학병원 평균보수의 80% 상회하는 수준으로 서울의료원 등 타 병원보다 비교적 높게 책정하고 복지제도로 복지포인트, 상조서비스, 상해보험, 직원교육비 등을 도입하는 등 근로자에게 좋은 조건으로 취업 규칙을 제정하여 8월 12일 공포하였다.그동안 의료원은 대표교섭권을 가진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 성남시의료원지부와 단체협약을 성실하게 진행하였으나 요구안에 의료원에서 수용할 수 없는 경영권 및 인사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무산되어 지방노동위원회의 4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8.19일부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이에 성남시의료원 측은 아직 개원조차 하지 않은 준비상황에서 운영과 관련한 경영권 및 인사권 부분 등을 요구하는 노조의 일방주의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성남시의료원은 국내 최초로 시민발의를 통해 설립됐고 시가 재정을 부담해 건립된 지방의료원이다. 개원이 늦어질수록 성남시의 재정 부담은 가중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이 부담을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해나가야 하는 악순환이 될 우려가 있다.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성공적 개원을 위해 노사 구분 없는 합심하는 자세로 온 힘을 모아도 부족하다며, 앞으로 전 직원이 시민의 염원인 정상 개원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노조와의 단체협약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반드시 성공적인 개원으로 시민들과 약속을 지켜 우리나라 공공의료시설 운영의 모범사례 가 되도록 할 것이니 시민여러분께서 의료원을 믿어주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1 10:44

성남지역 49곳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에 인권지킴이가 뜬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8월 20일부터 운용에 들어갔다.인권지킴이는 관련 단체에서 추천받아 모집한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요양 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2인 1조를 이뤄 노인 인권 보호 활동을 한다.학대, 방임 등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요양시설을 한 달에 18곳씩 방문해 모니터링하고, 입소 어르신과 시설 생활에 관한 상담을 한다.각 시설 종사자들과도 면담을 진행해 애로사항을 듣는다.이 과정에서 노인 학대나 방임 등의 흔적이나 징후, 시설의 인권 침해 사례를 발견하면 성남시에 알려 바로 잡도록 조치한다.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요양하는 시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성남시는 또, 오는 10월 ‘노인돌봄시설 인증제’를 도입한다.49곳 노인요양시설과 12곳 주야간노인보호센터가 일정 기준을 채워 신청하면 성남시 인증 심사위원회의 현장 평가와 심사를 거쳐 우수시설로 인증한다.인증 시설에는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제도적 안전·안심 장치는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내 부모님’을 믿고 맡기는 노인 요양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1 10:37

‘제10회 성남시 사회조사’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시행된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이 바라는 시정 운영 방향과 사회적 관심사, 생활 만족도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려고 사회조사에 나선다고 8월 2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 가구로 선정한 1590가구에 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모두다.성남시 조사원 34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한다.조사 내용은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사회통합과 공동체, 일자리와 노동, 기타항목 등 7개 분야다.세부적으로 56개 항목을 묻는다. 사회복지 우선 지원 분야, 노인이 느끼는 문제, 주택 만족도,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 활동, 소비생활 만족도, 삶에 대한 만족도, 여성의 경력단절 이유와 필요한 정책, 성남시 이미지, 민원서비스 만족도, 성남시 주최 문화예술행사 만족도, 지역화폐와 전통시장 이용 정도, 양성평등 의식 등이다.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성남시청 통계홈페이지(http://stat.seongnam.go.kr)를 통해 공표한다.성남시 도시정보과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쓰인다”면서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 특화 조사이니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1 10: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19. 8. 21(수) 14:00부터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동등한 이동권 보장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는 배융호 사단법인 환경건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발제와 김무웅 성남시 권리증진센터장을 좌장으로 한동식 (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공동대표, 조명필 분당장애인 자립생활 센터장, 장영재 법무법인 아테나 변호사의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이번 포럼에서 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 시행하게 될 장애인 택시바우처 제도에 대한 정책설명을 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택시바우처 제도는 장애인만 이용 할 수 있는 특별교통 수단이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반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이동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권 요구 및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차별 없고 장애물 없는 배리어 프리 성남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