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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초‧중‧고등학생 3차 개학 연기로 가구 내 주부식비 및 생활비 지출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희망 박스’를 전달한다.여수시에 따르면 8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직원, 활동지원사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희망 박스 포장 행사’가 열렸다.희망박스는 제육덮밥, 김, 카레, 라면 등 식료품 19종과 샴푸, 린스, 치약, 물티슈 등 생필품 6종을 포함, 총 25종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채워졌다.희망박스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885세대에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금번 희망박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을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 대성건설, (유)KMT, 시경아스콘,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 황소게장의 후원금 총 9천만 원으로 마련됐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라는 초유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 가구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정성껏 희망박스를 만들었다”면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후원처와 봉사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코로나19의 예방 관리와 긴급민생지원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하루 빨리 이 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여수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시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3억 3900만 원의 후원금품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탁돼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여수 곳곳의 개인, 기업에서 자체 수제 면 마스크 제작 및 방역용품을 구입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남모르는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8 15:3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진드기와의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8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대전 및 인근지역의 공원, 산책로 등 16곳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증 등 야생 진드기가 전파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7종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채집된 참진드기 개체수는 1월 17마리, 2월 116마리, 3월 1,310마리로 2월 대비 12배 가량 채집돼 기온이 상승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진드기매개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이 밀폐된 실내공간보다 야외를 찾는 경우가 많아 봄철 시민들의 야외활동과 반려견과의 산책 시 진드기 예방수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가급적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산책 후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5

대전시는 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 방향제시 및 의견수렴, 업무공유와 협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광 학계 및 업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대전마케팅공사, 시 및 자치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청호오백리길은 2013년 대전구간 6개 코스(총 21개 코스) 개발 후 생태관광 프로그램, 오색빛 호박마을 조성, 할로윈&호박축제, 탐방로 설치, 걷기축제, 탐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좀 더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관광활성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대전시는 최근 여행자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시대에 부응하는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주요내용은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인프라 확충방안, 관광코스 개발, 공정관광 기반조성, 스토리텔링 발굴 및 스토리맵 작성,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수요와 관광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4

대전시는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사업으로 글로컬 지역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컬(Glocal) :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에서 유래하는 조어로 세계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말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글로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콘텐츠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컨설팅을 통해 글로컬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콘텐츠 육성위원회 : 지자체(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대전마케팅공사, 교수, 관광협회,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백제세계유산센터, 업계글로컬관광 주요사업은 대전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온ㆍ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백제역사문화 상품개발 및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로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사업들이 추진된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코로나19로 관광여건이 어렵다”면서도 “진정이 되면 외래관광객에게 대전시가 중심이 돼 백제역사문화 연계 관광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3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신규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 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8곳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점검결과 8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5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업체 70%)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외지건설사 시공현장 3곳도 대전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항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또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업체의 수주지원 확대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절차에 적합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등고자비’하는 마음으로 중ㆍ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수시점검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분기별 정기점검 등 총 16회(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2

대전시가 시 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밝히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 원 씩 총 800억 원을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대전의 밤거리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밝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우선 원도심과 범죄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기존 경관과 교통안전에 초점이 맞춰진 조도개선 방향을 셉테드(CPTED, 범죄예방디자인) 차원의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 실시한다.세부사업으로는 ▲ 도로변, 지하차도 노후가로등 교체 ▲ 노후주택가,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과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하천을 밝게 조성하고 ▲ 교차로, 횡단보도, 특히 민식이법 시행 관련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및 스쿨존도 집중 개선한다.조도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신형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관저 지하차도 조도개선, 오정네거리 조명탑 설치 등 150억 원 규모의 조도개선 사업을 단기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원도심의 원룸지역과 슬럼화 된 노후주택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조도관련 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2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대전시는 필요한 재원을 국ㆍ시비로 확보하고, 부족한 재원은 재난관리 기금을 적극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조도개선 3개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31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추경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험종목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을 대전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업이 지원받는 금액은 최대 300만 원 한도이고, 지원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ㆍ중견기업이다.대전시는 매출액 50억 원을 기준으로 보험료 지원 금액을 제한한 규정을 없애고, 대상도 기존의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이 사업으로 기업은 무역보험 활용을 통해 해외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제거하고 수출에 필요한 자금도 원활하게 조달하며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다.지난해 한해 대전지역에서는 229개 수출 중소기업이 총 1억 원의 보험료를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232억 원의 수출지원 효과를 거뒀다.이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수출지원사업관리 시스템(www.djtra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28

대전시는 코로나19 경제피해 극복의 일환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상가의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비율에 따라 감면하기로 하고,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개인균등분 주민세도 감면하기로 했다.재산세 감면 대상자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상가 소유자 중 올 상반기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으로 감면액은 1월부터 6월까지 임대료 인하액이 많은 달 3개월로 인하율을 산정해 최대 50%까지 건축물분 재산세, 토지분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감면하게 된다.다만, 임대인이 출자 출연기관이거나 소상공인의 업종이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고급오락장인 경우는 제외된다.또한 자가격리로 인해 불편을 격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서는 8월에 부과하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감면하기로 했다.지방세 감면은 시와 자치구 의회의 의결 후 시행되며 올해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에 적용할 예정이다.대전시 복진후 세정과장은 “위기상황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와 적극 협력해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게 되었으니 많은 임대인들께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시행중인 지방세 기한연장과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도 코로나19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2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유성구 꿈드림 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긴급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유성구 꿈드림 센터는 2015년도 설립 이후 학교생활을 중단한 만 9~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 문화체험, 자기계발 등 학생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센터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과 급식에 차질을 빚게 되자 유성구 꿈드림 센터는 지원이 중단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교재 32권과 마스크 2020매를 긴급 지원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급식을 대신해 25명의 학생들에게 평일 도시락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검정고시 대비 학습 상황을 주기적으로 유선 확인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이서정 유성구 꿈드림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계획했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 취소돼 안타깝지만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2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 행복팜(farm)꾸러미’ 공동구매를 계속 이어간다.지난 달 26일 유성구 공무원들이 시작한 지역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 행사는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으며 최근 참여 요청이 잇따랐다.이에 유성구에서는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딸기, 느타리버섯, 오이 등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1만원 상당의 지역농산물 꾸러미 1,200개를 준비하고 지역 단체의 신청을 받았다.구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연구소, 주민단체 등 총 9개 단체가 이번 행사에 동참했으며, 준비한 지역농산물꾸러미는 8일 유성경찰서, 롯데케미칼연구소, 한국연구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해 착한 소비운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생각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계속해서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농산물 소비 활동을 촉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8 15:20

충주시는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해 활용돼 온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가 지난 6일 자로 운영을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은 대구 경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연수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169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한 이후 최대 213명까지 수용해 지난 6일까지 160명의 환자가 완치되어 고향으로 돌아갔다.14명의 환자는 충주의료원 및 충북대학교병원 등으로 이송되었으며, 6일 최종 39명의 환자가 남아있었지만, 모두 농협경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전원 이송 조처됐다고 전했다.그동안 충주시는 운영진, 의료진, 환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충주지역 직능단체 및 각계각층에서 빵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환자들이 속속 완치되었고, 치료센터도 큰 문제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용을 위해 선뜻 연수원을 제공해주신 기업은행 관계자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시민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시고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은 시설의 방역과 정비 등을 마친 후 오는 9일부터 외국인 임시생활시설로 운용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8 15:08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전화⸱인터넷⸱SNS로 소통하며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하기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지자 온라인을 통해 다문화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이웃의 부모가 서로 재능을 나누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품을 나누는 돌봄 공동체 활동인 ‘자녀돌봄 품앗이’를 운영해 왔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부모⸱자녀가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바깥에서 놀지 못하는 자녀들과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온라인 놀이활동을 무료로 제공했다.이렇게 정보를 받은 가족들은 실제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활동해보며 활동사진을 찍어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등 서로의 안부를 파악하며 소통하고 있다.또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모국어를 사용하여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자녀의 이중언어 사용환경 조성을 돕는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놀이 방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소통창구를 통해 센터는 가족들의 생활과 건강 상태도 파악하고 있으며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채워주며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심재석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시간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서로 노력하면서 서로를 위하는 긍정적인 마음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가족들과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8 15:07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프레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조길형 충주시장과 관련 공무원, ㈜프레베 권혁모 대표를 비롯한 기업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투자협약을 통해 ㈜프레베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169억4천만 원을 들여 주덕읍 장록리 일원에 10ha 규모의 유리온실 시설을 갖추고 79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년 설립된 ㈜프레베는 과채류, 양채류 중심의 작물을 재배하여 농산물 도소매를 통해 법인설립 5년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건실한 농업회사법인이다.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GS수퍼마켓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우량기업이다.㈜프레베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리온실을 통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향후 국내 유일의 종자, 생산, 유통, 가공, 판매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종합 농업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도 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권혁모 대표는 “고향인 충주의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부흥에 기여하고 싶어 충주 투자를 결정하게 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충주가 스마트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스마트팜은 장기적으로 우리 농업분야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방향”이라며 “(주)프레베가 우리 충주지역 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