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2건)

봉원사 소유 토지 가압류, 도산 전 원장 서울중앙지검 수사 피할 수 없게 돼중앙종회 종단 재산 찾기와 역행, 종회 특별감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종단부채발생과 대응지난 수년간 운산. 인공 전 원장들의 야합에 의한 종단부채가 발생,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종단부채를 상환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는 곧 이어서 그동안 공중에 떠서 경매처분 될 위기에 있던 (재) 태고원 천중사 재산을 환수할 적극적 조치를 취해, 천중사를 상대로 조정조서에 따른 의무의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천중사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보전처분(법원 가압류) 및 강제집행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또한 화광씨엔씨와 신경순에 대한 확정판결을 통해 봉원사에 대한 14억 원의 채권에 대하여 전부금(선급금) 이행촉구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동시에 봉원사 소유 토지에 대한 가압류를 서울중앙지법원으로부터 결정 받았다. 이로써 봉원사는 종단(총무원)으로부터 임의 이행을 강력히 요구받는 상태가 되고, 재산권 행사에 제동이 걸리게 되어서 총무원과 원만한 협의 없이는 부채를 상환해야하는 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도산 전 원장 직무유기에 따른 서울 중앙지검 조사 불가피도산 전 원장은 재직 시에 종단부채청문회 개최 전인 2014년 1월 14일 경 주식회사 화광씨엔씨와 신경순을 상대로 14억 원의 대여금 반환청구 청구소송을 제기, 승소확정판결을 받았고(서울중앙 지방법원 2014 가합2711), 동년 7월 28일 봉원사에 대한 채권 14억 원을 전부(선급)받았음에도(서울중앙지방법원 2014타채19846), 실질적으로 채무를 변제받는 방법인 봉원사에 대한 전부금(선급금) 이행청구를 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했다. 도산 전 원장의 직무유기로 인하여 종단에서는 채무변제를 받을 수 없었고, 해당 채무의 원리금 부담으로 종단에 막대한 손해를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산 전 원장은 전연 책임을 느끼지 않으며 7월 17일 ‘종단긴급현안보고회’와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간담회’에 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8 16:09

삼각산 문수원이 태고종에 정식 입종 등록 사찰이 되었다. 문수원은 고 법왕궁 보살님이 창건하여 불도량으로 가꾸어온 선불장이다. 법왕궁 보살님은 신심이 깊기로 소문난 분으로 재가보살님이시지만, 출가 비구니 스님과 같은 수행과 신심으로 평생, 불교란 이름으로만 사셨던 분이다.본래 삼각산 문수암 신도로 다니다가 우연히 현재의 도량에서 범음(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범종은 없었으나,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끌어당기는 기운을 느껴서 이곳이 평생 안락지(安樂地)임을 가슴으로 느끼고, 평생 이 도량에서 불심을 키워 왔고, 자식들에게도 대를 이어서 불도량을 지켜 가도록 했다.북한산 문수봉이 바라다 보이는 계곡 한쪽 언덕바지에 5천여 평의 금싸라기 땅과 산지를 매입하여 문수도량을 세워서 평생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원력을 세워서 많은 이들에게 불심을 전하고 정법당간을 세워 법륜을 굴려왔다.문수원은 8월 7일 오전 11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간부 스님들을 초청하여 문수원 한국불교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을 갖고, 점심고양을 대접했다. 법왕궁 창건주 보살님의 대를 이어서 큰 딸 해동성 보살님이 문수원 살림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다.해동성 보살님은 환영의 인사말에서 “오늘 폭염이 내리 쬐는 날에,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간부스님들께서 이렇게 직접 왕림하셔서 문수원 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하고, 모친 법왕궁 보살님의 유지를 받들어 바른 신심과 정법으로 원력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는 “훌륭한 불도량을 창건하신 법왕궁 보살님의 원력과 불심에 감사드리고, 따님이신 해동성 보살님께서 대를 이어서 대 보살행을 하시게 된 것을 치하하면서 문수원이 태고종에 입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환영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 “태고종은 철저하게 사설사암의 소유권을 종법으로 보장하며, 창건주의 대를 이어서 상속하도록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8 11:04

“생명이 붙은 존재(存在)는 시(時)와 공(空)을 떠나서 존립(存立)하기가 어려운 것이 실상세계(實相世界)의 철리(哲理)요 이법(理法)”석가세존(釋迦世尊)께서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정법안장 열반묘심 실상무상 미묘법문 불립문자 교외별전(正法眼藏 涅槃妙心 實相無相 微妙法門 不立文字 敎外別傳)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마하가섭(摩訶訶迦葉) 존자(尊者)에게 부촉(付囑)하신 것은 우리 불교의 금강보검(金剛寶劍)의 진면목(眞面目)을 시현(示顯)하신 것은 더없는 본분사(本分事)입니다. 서건사칠 동토이삼(西乾四七 東土二三)의 천축(天竺) 이십팔대(二十八代)와 동방(東邦) 육대(六代)에 이르러 황면노사(黃面老師)의 금구성언(金口聖言)과 육조돈법(六祖頓法)은 해동(海東)의 태고(太古)에 미쳐 잠시도 멈춘 바 없이 계계승승(繼繼承承)하여 태고종문(太古宗門)의 제일(第一)의 종승(宗乘)으로 현금(現今)에 미치고 있습니다. 세세생생(世世生生) 변함없이 전승(傳承)되어 종문적자(宗門嫡子)들의 정통법맥(正統法脈)은 조계산(曹溪山) 선불장(選佛場)에서 꽃을 피우리라 확신(確信)합니다.오늘은 무술년(戊戌年) 하안거(夏安居) 해제일(解制日)입니다. 순간순간이 무금(無今)이요 찰라찰라가 영원(永遠)이지만, 어리석은 범부중생(凡夫重生)은 삼세(三世)를 분간하고 동서남북(東西南北)을 구분 짓는 오류(誤謬)를 범합니다. 그렇지만 생명이 붙은 존재(存在)는 시(時)와 공(空)을 떠나서 존립(存立)하기가 어려운 것이 실상세계(實相世界)의 철리(哲理)요 이법(理法)입니다.산문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계곡물 흘러가는 소리에 마음이 맑아지고 해가 서산마루에 걸리면 새들도 잠을 자려고 소리를 멈춥니다. 우리 불교는 본래 이런 도리를 중생들에게 알려주고 안심입명처(安心立命處)의 깊은 밀지(密旨)를 전해주려는 것이 전부인데, 도성(都城)에서 사자후(獅子吼) 대신 괴성((怪聲)으로 민심(民心)을 어지럽게 하고 사회(社會)를 시끄럽게 한다면 본분납자(本分衲子)들의 정도(正道)가 아니라고 봅

불교 | 손혜철 | 2018-08-08 10:59

총무원... 종단정상화로 안정적 종무행정 추진부산서부종무원 수습, 차기종무원장 직선제로 선출 합의부산 서부교구 소임 자 스님 17명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임석 하에 종무원 정상화 수습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중재안에 따라 양측의 스님들이 4개항을 수용. 합의한 후태고종단 중흥과 부산서부교구 종무원 발전을 위하여 화합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원장 편백운)은 8월 7일 오후 2시 총무원 회의실에서 부원장 각 부장 동방불교대학 교학처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정례 종무회의를 개최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인사말에서“ 최근 종단을 폄훼하는 허위소문을 퍼뜨리는 일부 종도가 있어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며 근거 없이 종단을 흔들고 종도들 간에 불협화음을 조장하는 악성 해종 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 빠른 시일 내에 종단에서 떨어져 나가 공중에 떠다니는 종단재산도 곧 환수조치하게 될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가 있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관건은 이미 종단부채청문회(2014년 5월)를 통해서 채택된 보고서에 의하면 이운산과 봉원사는 종단에 부채가 있고 당연히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결론이 난 상황이고, 도산 전 총무원장은 주식회사 화광씨엔씨 신경순을 상대로 14억 원 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확정판결(서울중앙지법원 2014가합2711)을 받았고, 동년 7월 28일 봉원사에 대한 채권 14억 원을 전부 받았음에도(서울중앙지방법원 2014 타채19846) 채무를 변제받는 방법인 봉원사에 대한 전부금 이행청구를 하지 않았다.또한 태고원 천중사 및 주지 운산스님을 상대로 14억원의 대여금 반환 청구소를 제기, 동년 12월 23일 천중사와 운산스님의 채무인정 및 변제의사를 확인 뒤 조정성립(서울중앙지방법원 2014가합 574490)으로 채무를 변제받는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국 도산 전 원장은 직무유기에 따른 실질적 조치의 부존재로

불교 | 지행 | 2018-08-08 10:38

2015년 5월 부처님오신날에 대구 동화사에서 쏠라파워(주)의 김명숙 사장은 전선으로 연등에 불을 밝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만약 전선에 문제가 있을 경우 누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찰의 소실이 염려되고 또한 사찰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한 전기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태양광 연등을 반드시 개발하여 보급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태양광 발전(PV, Photovoltaic)은 친환경 첨단기술로써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방식으로 태양전지(모듈), PCS, 축전장치 등의 요소로 구성되며,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태양빛을 받아 바로 전기를 생성하고 이를 축전지에 저장하였다가 야간에 방전을 하면서 조명을 밝히는 제품이다.김사장은 젊어서부터 축전지 생산업체에 근무하면서 배터리 기술을 익혀왔기 때문에 개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해 9월경 설계에 착수하였고 10월말에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국내 금형업체를 조사하여보니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개당 원가가 ₩37,000원 정도가 아니면 생산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원가가 높은 제품은 경제가 어려운 사찰에 많이 보급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설계도를 가지고 직접 중국에 태양광조명 생산업체를 찾아서 금형 개발을 추진하였다.2016년 1월 5일 경기도 안양에서 쏠라파워(주) 회사를 설립하여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쏠라 제품을 등과 함께 매달아 놓으면 주간에는 충전되고 야간에는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당시 타 경쟁사에서 태양광 연등을 개발 보급한 제품은 어둡고, 바람이 불면 쏠라가 떨어지고, 니켈카드뮴 전지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취약하여 태양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드디어 2016년 1월말 태양광 연등 SP01 제품을 개발하였고, 그해 부처님 오신날까지 전국 사찰에 직접 찾아다니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카다로그 및

불교 | 손혜철 | 2018-08-08 09:2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교활동이 필요”장학금 수여와 백미전달, TV방송 강의도지난 20여 년간 매주 일요일 부산 동래 원광사에서 경전법회를 개최하고 있으며,최근에는 btn에서도 방송을 통해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약사여래본원경》을 강의하고 있다.한국불교태고종 원광사 주지 삼광스님은 하루하루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불교TV(btn) 녹화일정 때문에 상경한 잠시의 틈을 내서 총무원에서 인터뷰를 했다.삼광스님은 훤칠한 키에 깔끔한 모습으로 방송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스님이다. 삼광스님은 부산 동래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국구 스님이 되었다.원광사에서만 20여 년 동안 매주 일요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경전법회를 열어오고 있는 의지와 신심 깊은 스님이다.삼광스님은 원광사에 둥지를 튼 이후 경전법회를 통해서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btn불교텔레비전에서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약사여래본원경을 영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와 일요일 오후 7시에 재방되고 있다.삼광스님은 지난 20여 년간 경전을 알기 쉽게 강의해 오고 있으며, 지금은 전국구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설법 요청이 쇄도해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삼광스님은 그동안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을 수료하고 태고종 중앙승가강원을 졸업했으며, 강의하면서 만 권서를 독파했다고 한다.또한 성명(性命)의 법륜 수행법으로 화두를 들고 선정삼매 명상수행도 게을리 하지 않는데, 이 수행법은 한국-일본-중국에서 오랫동안 도를 닦아온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수행((秘法修行)이라고만 언급했다.삼광스님은 지난 20여 년 간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들어온 성금 수입의 50%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내놓고 있으며, 매년 2천 만 원 정도 되며, 매년 불전성금 전액을 모아서 우란분절 행사를 마치고 나면 부산광역시 7개 구청에 백미 10kg 300포대씩 2100포대를 전달하고 있다고 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08 09:16

삼각산 문수원이 태고종에 정식 입종 등록 사찰이 되었다. 문수원은 고 법왕궁 보살님이 창건하여 불도량으로 가꾸어온 선불장이다. 법왕궁 보살님은 신심이 깊기로 소문난 분으로 재가보살님이시지만, 출가 비구니 스님과 같은 수행과 신심으로 평생, 불교란 이름으로만 사셨던 분이다.본래 삼각산 문수암 신도로 다니다가 우연히 현재의 도량에서 범음(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범종은 없었으나,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끌어당기는 기운을 느껴서 이곳이 평생 안락지(安樂地)임을 가슴으로 느끼고, 평생 이 도량에서 불심을 키워 왔고, 자식들에게도 대를 이어서 불도량을 지켜 가도록 했다.북한산 문수봉이 바라다 보이는 계곡 한쪽 언덕바지에 5천여 평의 금싸라기 땅과 산지를 매입하여 문수도량을 세워서 평생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원력을 세워서 많은 이들에게 불심을 전하고 정법당간을 세워 법륜을 굴려왔다.문수원은 8월 7일 오전 11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간부 스님들을 초청하여 문수원 한국불교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을 갖고, 점심고양을 대접했다. 법왕궁 창건주 보살님의 대를 이어서 큰 딸 해동성 보살님이 문수원 살림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다.해동성 보살님은 환영의 인사말에서 “오늘 폭염이 내리 쬐는 날에,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간부스님들께서 이렇게 직접 왕림하셔서 문수원 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하고, 모친 법왕궁 보살님의 유지를 받들어 바른 신심과 정법으로 원력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는 “훌륭한 불도량을 창건하신 법왕궁 보살님의 원력과 불심에 감사드리고, 따님이신 해동성 보살님께서 대를 이어서 대 보살행을 하시게 된 것을 치하하면서 문수원이 태고종에 입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환영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 “태고종은 철저하게 사설사암의 소유권을 종법으로 보장하며, 창건주의 대를 이어서 상속하도록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7 13:44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은 8월5일 오후2시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보살십선계 관정수계법회를 사부대중 700여명이 동참한가운데 봉행했다.이날 보살십선계 관정수계법회는 원봉, 월담, 원해 , 혜묵, 삼학, 청공, 혜봉, 혜만, 진공스님을 증사로 모시고, 전계사 도월 수진스님갈마사 법선 상명스님교수사 덕산 운공스님유나 법주 원명스님 인례 구산 도관스님계단장, 덕화 도안스님자문위원장 법정자문위원 학성, 성호, 법일, 대호, 덕해 , 혜능, 강청, 도봉, 회정, 삼명,지도위원장 도성지도위원 혜각, 운산, 선종, 보광, 무공, 혜은, 혜향, 해공, 혜광, 선봉, 혜각, 자견, 법송, 성진, 두현, 일능, 상덕봉행위원장 도운봉행위원 혜묵, 진화, 일묵, 신덕, 무생, 대원, 성문, 지광, 지근, 해정, 원차, 지행, 일암, 덕원, 보덕, 자비행진행위원장 덕공진행위원 강주 상진, 강사 신덕, 학인일동홍보위원장 종무실장 성덕(신경식), 청년회장 동산(신동민), 문화국장 정명(유병관), 보안국장 정호(한주식), 합창단장 연화정(최오순)수계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괘불이운, 옹호게, 찬불게, 출산게, 염화게, 산화락, 등상게, 사무량게, 영산지심, 복청게, 헌좌게, 다게, 보공양진언, 종사이운, 도량찬탄, 증사소개를 마치고 법일스님이 수계자를 위해 계울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율의 가치,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묵념, 태고종 충북교구 청년회장 발원문 낭독, 봉행위원장 도안스님 봉행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치사, 입정(수계법회에 앞서 마음을 정돈함)을 마치고 유나 법주 원명스님이 전계사, 갈마사, 교수사에 청법, 청성고유, 예경, 증사청법, 교수정심, 수계자와 문답, 수계공덕, 인연광설, 오관, 경청육사, 설계, 연비발원, 계첩수여, 설법, 회향 정근, 축원(혜묵스님 상축),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회향인사, 축가, 사홍서원을 끝으로 회향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6 23:49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기원정사’(주지 경월 대원 스님), 제월 한미혜 보살이 30여 년 동안 갈고 닦은 홍가사 복원과 양봉 과정을 전수하고 있었다.또한 ‘기원정사’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8층 석탑, 수문장처럼 가람을 지키고 있다. 대웅전을 병풍처럼 아우르고 있는 천주산은 그 모양이 베틀처럼 생기고 그 아래에 못이 있어서 틀못이, 또는 기지(機池)라고 부르는 전설을 담고 있었다.서쪽으로 포천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천주산[424.6m]이 나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는 그곳 ‘기원정사’에서 한미혜 보살이 태고종 홍가사를 전수하는 동안, 온 우주의 기운이 경내에 가득 고였다.홍(紅)가사는 오랜 역사가 흐르는 동안 종단마다 다양한 형태로 변했다. 유일하게 태고종 홍(紅)가사만이 옛 방식 그대로 전수되고 있다고 한다. 한미혜 보살이 홍(紅)가사를 복원하는 일에 첫발을 내딛었던 때는 대학에서 의상학과를 전공하던 무렵부터였다. 그러다보니 삼십년이 넘는 세월 가사 연구와 복원하는 일에 열중했다.한미혜 보살은 1988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50호 영산재 기능 보유자 ‘장벽응 대종사’로부터 가사 양공 사사를 받기시작 해, 세종대 대학원 가정학 의상전공 석사를 받을 기점으로 가사 복원에 전념하기 시작한다. 한국 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 제27회 전승공예대전 입선, 통도사 성보박물관 자장율사가사를 복원을 하였으며, 태고종 금루직성 가사까지 복원하였다. 2004년에는 제8차 샤카디타 세계여성불자대회에서 가사 양공 시연회 및 전시회를 해서 세계 각국에 한국의 전통 가사의 문화적 가치와 의의를 알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동안 갈고 닦은 가사 복원을 ‘기원정사’에서 가르치고 알리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한미혜 보살의 손끝이 조용하면서도 야무지게 느껴진다.가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승려의 의복으로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법식에 맞는 의복이라는 뜻에서 여법의(如法衣

불교 | 손혜철 | 2018-08-06 16:16

한국불교태고종 감로사(주지 지산 지성 원로스님) 지성 원로스님은 태고종을 떠나서 자신의 불교를 논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지금이야 도시계획에 절이 수용되어서 흔적도 없어졌지만, 왕십리 승가사에서 태어나서 자랐다.성균관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었지만, 부친이자 은사인 충담노사의 뜻에 따라서 득도수계하고 바로 사문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집이 바로 절이고 아버지가 스님이어서 처음엔 낯선 출가가 되었지만 이왕 불문에 들어설 바엔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해서 전국의 유명 산사를 1년여 동안 만행을 했다.그때만 해도 전국의 사찰들이 비구-대처 싸움이 한창이어서 가는 절마다 시끄러워서 오래 머무를 수도 없어서 금방 걸망을 메야 하는 일이 습관처럼 일어났다고 한다.승가사가 도심에 있는 사찰이다 보니 수행 기도처 사찰이 필요하다고 은사스님께서 호명산에 감로사를 창건하고 나보고 가 있으라고 해서 시골 절에 가서 100일 정근 기도도 하고 철야정진도 한 것이 지금 지나놓고 보니, 추억이 되고 참된 수행 기간이 아니었나 하는 값진 수도 기간이었음을 생각한다고 했다.이후 종단에서 이런저런 소임도 보고 했지만, 승려는 어느 일정기간 공부하고 수행하고 나면 생활불교하고 포교하는 전법사 포교사가 되어야지 무사안일하게 나태하게 허송세월하면 안 된다고 했다.종단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느냐고 물었더니 원로스님은 말문을 열었다.“ 국묵담 종정, 대륜 종정 덕암 종정, 남채스님, 정암스님 등, 태고종의 기라성 같은 큰 스님들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그 분들은 부처님 같은 분들이었어. 휴암스님 현암스님 이루 다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야. 다 대본산에서 공부하고 살았던 큰 스님들입니다. 분규 때문에 도시에서 힘들게 지내셨지만, 지금은 그런 큰스님들 같은 분들을 찾기가 힘들어.”요즘의 젊은 후학들은 이런 종단의 큰스님들을 잘 모르지만, 지성 원로스님이야 태고종의 역사를 훤히 꿰뚫고 있어서인지 태고종 창종이전 부터의 큰스님들의 비화를 말했다.태고종이 창종될 때는 승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03 15:18

★ 부처님께 올리는 음성공양,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참가자 접수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도솔회(회장 함현스님)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2회 도솔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제2회 도솔전국합창대회』는 성인으로 구성된 사찰 및 불교단체 합창단(20명~60명 이내)이면 참여 가능하고, 지정곡 1곡(총14곡 중 1곡 선택)과 자유곡 1곡을 10분 이내의 고화질 영상파일로 만들어서 관련 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도솔전국합창대회 본선은 총 12팀이 참가하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2천650만원의 상금이 영광의 주인을 기다린다. BBS불교방송은 이번 『제2회 도솔전국합창대회』를 TV로 녹화 중계한다.격년제로 열리는 도솔전국합창대회는 한층 근대화되고 대중화된 불교합창의 발전을 도모하고, 찬불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공감의 장이다. 특히 경연을 통해 불교합창단 활성화와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6년에 있었던 1회 대회에서는 ‘가릉빈가 합창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예선 접수는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http://www.bbsi.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 02-705-5302)

불교 | 손혜철 | 2018-08-02 11:58

타이완의 총 면적은 3만6천 평방킬로미터, 섬의 모양은 양쪽 끝이 좁아지는 담배 입모양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대륙의 남동부에 위치, 타이완 해협과 중국본토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태평양 서안에 있는 독립적인 섬들 중 하나로 타이완 북쪽으로 일본과 오키나와섬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필리핀이 위치해 있다. 타이완이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이유 중의 하나는 많은 국제선의 취항과 지리적 편리함 때문이다.태평양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타이완은 먼 과거부터 지속되어온 지각운동으로 인해서 웅대한 산봉우리와 언덕, 평평한 분지,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선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들이 만들어졌다.타이완에서는 여러 유형의 자연기후를 볼 수 있다. 즉 열대성, 난대성, 온대성 기후가 공존하고 있으므로 여행객들은 여러 계절들의 모습을 이곳에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섬에는 약 8천 4백 여 개의 야생종이 번식하고 있으며 이중 약 20퍼센트 이상의 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대표적으로 사쿠라 연어와 타이완 산양, 타이완 원숭이, 타이완 흑 곰, 파랑까치, 로얄 꿩, 풀 도마뱀 등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종이라고 할 수 있다.타이완 정부는 6개의 국립공원과 11개의 국립 경관 지역을 지정하고 타이완의 자연생태 환경과 문화 유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이루꺼(太魯閣) 고지에서 수려하고 순수한 대자연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남아있는 3대 산악 열차 중 하나인 아리산(阿里山) 기차를 타고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일출과 운해를 볼 수 있고,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위산(玉山)을 등반할 수도 있다. 또한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워지는 컨딩(墾丁)에서 작열하는 태양에 몸을 맡길 수 있으며, 일월담(日月潭)과 화동하이안(花東海岸), 그리고 본섬을 떠나 진먼(金門)과 펑후(澎湖)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근해의 섬들을 둘러 볼 수 있다. 대자연으로 떠나는 여정은 타이완을 찾아온 관광객들로 하여금 여행이 주는 흥분과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타이완은 객가

불교 | 손혜철 | 2018-08-01 09:43

“DMZ 세계평화명상대전 성공개최 위해 협력”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한국참선지도자협회가 파주 DMZ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1일 BBS불교방송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참선지도자협회장 각산스님과 연수원장 대위스님, 선문화원장 대해스님, 간화선 연구원장 정과스님, 임택 본부장, BBS불교방송에서는 선상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국참선지도자협회장 각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호국불교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을 개최하기 위해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스님들이 모여 참선지도자 협회를 결성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도 “전 세계에 있는 많은 불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명상과 참선의 여러 가지 정수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공동주관사로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염원하는 행사인 ‘DMZ 세계평화명상대전’에는 대만의 대표 선승인 심도 대선사와 간화선 대종사 혜국 대선사, 각산스님을 포함한 세계적인 수행승들이 참선 법문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DMZ 생태탐방로를 따라 펼쳐지는 걷기명상에는 산악인 엄홍길씨와 전 야구선수 박찬호 선수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인솔자로 참여한다.BBS불교방송은 앞으로 ‘DMZ 세계평화대전’의 공동주관사로서, 관련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를 지원하며 불교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7-31 17:51

한국불교태고종 지오스님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4번도로 하나은행빌딩에 있는 미얀마 담마야나 부디스트 센터를 찾았다.센터에는 50 여명의 미얀마 산업근로자들이 와쏘 (안거)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잠시 후 의식을 집전하기 위하여 미얀마 와나스님이 법석에 앉았다.와나스님은 미얀마 불교 종회가 시행하는 경장, 율장, 논장 3장 관련 승가고시를 합격한 삼장법사 스님이다.또한 인도에서 영어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17년 필자가 사회복지사 활동을 하면서 미얀마 근로자들의 소개로 와나스님을 만나게 되었다.필자는 와나스님과 함께 산재를 당한 미얀마 근로자를 문병 하는 등 미얀마 근로자를 위한 도우미 활동을 했다.함께 한국 사찰에 가기도 했다. 와나스님과는 미얀마 승가와 한국불교태고종과의 친선교류를 논하기도 했다.미얀마의 법회는 활기가 넘쳤다.스님이 경을 선창하면 불자들은 복창하는 형식과 스님과 불자와 동시에 경을 읽는 형식을 취하는데 법당은 활기가 넘쳤다.토요일에도 산업체에 종일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서 저녁시간에 법회를 한다고 했다.사두~ 사두~ 사두~법회를 마치고 밤늦게 해어졌다.늘 어려운 가운데 먼 이국땅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미얀마 청년들이 장하다는 생각했다.산업재해 등 어려움에 처할 때 법률적 지원 같은 도움이 필요한 미얀마 근로자들을 위하여필자는 한국불교태고종 광주.전남교구 종무원에 후원단체가 되어줄 것을 제언하여 논의하고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불교 | 지오 명예기자 | 2018-07-30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