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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되는 무술년 한 해가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정유년은 우리 태고종단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시작의 의미가 큰 한 해였습니다. 이제 국가는 물론, 우리 종단 역시 분열과 혼란을 원칙과 상식에 기초하여 슬기롭게 해결한 원력으로 미래를 향한 쉼 없는 도전을 시작할 때입니다.절대로 실패하지 않겠다는 오만한 아집을 내세우기 보다는 넘어져도 서로를 의지해 일어서겠다는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위해서는 오직 무량한 부처님의 일승원교(一乘圓敎) 가르침에 의지하여 상생과 화합으로 대동단결하여야 합니다.빨리 갈 때는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이제 우리는 자타불이의 대자비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 대립관계를 화해와 상생의 장으로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또한 거시적 안목으로 이웃 간, 종교 간은 물론 인간과 환경의 화해와 소통을 이루어 우리가 사는 이 자리를 극락정토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이러한 불퇴전(不退轉)의 노력과 정진을 통한 지혜와 자비로 국가 사회의 눈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불교의 본래면목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소명이고 우리 태고종도를 비롯한 모든 불자님들의 소명일 것입니다.밤의 어두움이 오랠수록 새벽의 여명이 더 찬란한 법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무술년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새벽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찬란한 희망으로 시작되는 올 한 해 우리 이웃과 온 우주법계가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는 선업(善業)의 공덕이 모든 이에게 회향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중앙종회의장 도 광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9

존경하는 태고종도 여러분,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정진하고 계시는 불자 여러분과 모든 국민들이 불보살님의 가피원력으로 무술년의 희망찬 시작과 보리심이 만발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세간의 학자들은 2017 한해를 마감하며서 사자성어로 수나라 승려이신 길장(吉藏) 가상대사(嘉祥大師)의 저술서인 삼론현의(三論玄義)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선정했습니다.'파사현정'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버리고 바른 도리를 따른다는 용어로서 그릇된 고집스러움의 생각이나 태도를 멀리하고 중용(中庸)을 포용(包容)하고 옳은 진리의 강한 실천을 의미하여 누구나가 함께 지켜야할 덕목의 글귀입니다.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국민들은 국정농단의 탄핵 정국을 맞으면서 잘못된 지도자의 선출이 국가와 사회에 끼친 많은 피해들을 경험하였습니다.정치나 종교나 공공의 이익을 위한 가치구현에 부합하지 않고 자기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특정 집단의 기득권 유지에만 몰두한다면 그 집단의 몰락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물은 우리가 지고가야 갈 고통입니다. 나를 버려 우리를 생각하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국가적으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이끌어 낸 촛불의 힘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우리 종단 역시 고통스럽고 소모적인 갈등의 반목과 사회적인 냉철함의 세찬 격랑 속에서도 종단의 주요 3원장의 새로운 선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이는 우리 종도들의 성찰과 혁신의 결과이며 모두의 지혜와 원력이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총무원장께서는 무술년을 종단을 바로세우는 원년이라 선포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점에서 총무원과 중앙종회 그리고 호법원이 각 기구의 응당한 역할과 책임은 성실히 이행하되 대립과 갈등은 지양하고 화합과 상생의 실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구해야 합니다.그리하여 안정된 종단 운영을 통하여 종도들의 희망과 자부심이 솟아나 새로운 의식의 기운이 살아날 때 종단의 위상은 바로 설 것입니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6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총무원장스님을 선봉으로 새로 구성된 참신하고 활기찬 간부스님들 및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깊은 불심의 신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유구한 연륜의 한국불교의 중심축인 태고종 전국신도회 회장으로 위촉받은 정해정입니다. 우리 태고종의 근간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신도회 조직의 선봉에 서니 무한히 영광스러운 위치를 뒤로하고 우선은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끼며 두려움도 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 그리고 본인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동원하여 큰 그림을 그리고 굳건하게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신도회는 한국불교태고종 신도들의 대표기구로서 태고종의 종지와 종풍을 받들고, 인류사회와 민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온 부처님의 가르침을 계승발전 시키고, 대승불교운동을 통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부처님의 정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함을 근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신도회 기본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의제를 선정하여, 깊이 있는 검토와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덕망 있고 조직운영에 경험이 풍부한 능력 있는 수뇌부를 구성하고, 열린 토론과 의견청취를 통하여, 중앙 및 지방조직 활성화 방안을 종단 지도부 스님 및 기존 신도회원님들과 긴밀한 협의하에 구체적 실행방안을 결정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또한, 필요하다면 조직 활성화와 합리적 운용을 위해, 정관 개정 및 내부 규정을 보강 운영함으로, 경제적 자립과 신뢰받는 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신도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는 신도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선 내적으로는 종단과 300만 신도의 화합과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신도회 회원들의 종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여, 중앙 및 지방조직과 일심동체를 이루고, 종단의 외적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영역에 부처님의 정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신도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향상시키겠습니다.수

불교 | 손혜철 | 2018-01-26 09:03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1월 5일부터 오는 2월까지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연두 순방, 종무원장스님 및 교구 산하 각 사찰 주지·전법사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2018년 종무행정방침과 종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포교 일선에서 불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교구 산하 사암 주지스님 전법사 교임들의 애로사항과 종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의받고 응답하는 시간도 열고 있다.경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법성스님)은 1월 5일 ‘불기2562년 무술년 시무식 및 편백운 총무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무식에는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 각 사암 주지스님등 60여명이 동참했다.경남교구종무원장 법성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장스님과 총무원 각 부장스님들이 직접 경남교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2018년은 종단과 경남교구의 발전과 비전이 보이는 것 같다”고 덕담했다.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도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교구산하 종도 100여명이 동참해 ‘2018 도정발전과 보살십선계 수계법회 원만성취를 기원하는 무술년 시무식 및 다례제(茶禮祭), 주지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통알삼배, 세알단배, 석가모니불 정근,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공로패·감사패·표창장 수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고유문 및 신년사(도안 종무원장), 격려사(원봉대종사), 치사(편백운 총무원장), 종사영반, 헌화, 축가, 발원문,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교구 산하 주지총회가 열렸다.강원교구종무원(종무원장 정선스님)은 10일 원주시 아모르컨벤션 웨딩홀에서 제 17대 종무원장 정선스님 취임식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총무원 부장스님들이 동참해 종단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음날인 11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8

자비나눔실천도량 (사)나누우리의 제 8회 정기총회가 1월 19일 전북교구종무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사무국에서 상정한 9천7백만원을 통과시켰다.2018년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백천문화재단과의 지원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식수정수시설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고, 6월 중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씨엠립 꼭트라치 초등학교에 식수정수시설 건립해 아이들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해주기로 했다.이와 함께 꼭트라치 초등학교 교사(校舍) 페인팅 작업과 책 걸상 보수작업 등 봉사활동을 직접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씨엠립 시내에서 두 시간 거리의 오지마을에 위치한 훈센 프레아앙톰 초등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 10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국내구호활동으로는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를 4월 대구 혜인정사, 5월 제주 해운사, 9월 산청 왕복사에서 각각 열기로 확정했다.새해 열리는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에서는, 대구 보은사 주지 혜담스님이 지난해 (사)나누우리에 기탁한 1천만 원의 치료후원금을 회당 2백만 원씩 나누어 나누우리의 치료후원금 3백만원과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나누우리 정관 개정과 운영세칙 제정에 이어 임원선출 안건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하여 제4기 나누우리 임원을 선출하였다.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고문 : 도산 · 근아 · 법운 스님∆이사장 : 편백운스님∆상임이사 : 묵원스님∆해외구호이사 : 청공스님∆국내구호이사 : 진송스님∆재무이사 : 법도스님∆교류협력이사 : 자우스님∆홍보이사 : 무종스님∆감사 : 만우 · 재홍 스님∆운영위원 : 탄해 · 진성 · 혜일 · 혜각 스님∆캄보디아 후원사무소장 : 김병희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3

존경하는 서울 경기 9개 교구산하 사암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그동안 본종의 서울교구는 동부, 남부, 중서부, 북부, 강북교구로, 경기교구는 동부, 남부, 중부, 북부교구 등, 서울경기 지역은 9개 교구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등 종무행정 수행에 있어서 총무원과 원활한 소통에 불편함이 많다는 일선 사암의 지적이 많았습니다.따라서 서울 경기 9개 교구는 2018년 1월 1일부로 교구의 모든 종무를 총무원 직할로 이관하여 총무원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오니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지난 2017년 11월 28일 개최된 전국 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지방교구종무원 체제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총무원은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광역시․도 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의 종법에 입각, 우선 서울 경기 9개 교구 종무원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되 일체의 종무는 2018년 1월 1일부로 총무원에서 직접 통괄 수행한다는 것을 통보합니다.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승적증명, 분담금 등을 총무원에직접 납부하시고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제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선두종단으로서, 21세기 한국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을 위하여 제 2 창종의 정신으로 4천여 사암, 1만 여명의 승니(僧尼), 3백만 신도가 하나 되어 한국사회와 인류 공영에 우뚝 솟는 종단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께 항상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두루 하시길 기원하오며, 부종수교에 앞장서는 종도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당부 드립니다.★ 태고종 개인사찰은 사유재산 이므로 입종과 탈종이 자유롭게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월 22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손혜철 | 2018-01-22 17:20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깨달음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천진불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성도재일 특집 가 1월 22일(월)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된다.이어 24일(수) 오후 6시30분, 26일(금) 밤 11시40분, 27일(토) 저녁7시30분에 재방송된다.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가 있는 나라 ‘네팔’에서 펼쳐지는 한국 의료진들의 봉사 현장을 담은 다큐, 는 23일(화) 밤 10시40분에 볼 수 있다.지난 2015년, 평화의 땅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참사 이후 꾸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다나와 동국대 경주병원 불교회가 다시 네팔을 찾았다. 그 생생한 현장을 BBS TV가 담았다.재방송은 24일(수) 오후 12시40분, 26일(금) 새벽 1시10분, 28일(일) 오후 6시30분에 볼 수 있다.성도재일 당일인 24일(수) 오전 11시40분에는 가 방송된다.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설한 대원스님의 법회 현장을 만날 수 있다.는 25일(목) 새벽 0시10분, 26일(금) 저녁 7시30분에 재방송된다.아울러 25일(목) 오전 11시40분을 비롯해 26일(금) 밤 9시, 28일(월) 새벽 4시에는 가 방송된다.자세한 방송 일정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7 11:26

백제불교회관(이사장 장곡스님)은 1월 13일 서구문화원에서 불기 2562년 신년하례법회를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원오사 주지 원오스님, 마곡사 포교국장 홍주스님, 보광사 주지 동화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장종태 서구청장, 박성효 전대전시장, 시청불자회를 비롯한 각 신행단체장들이 참석했다.오후 2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법우스님의 바라춤, 이건복, 이윤진 자매의 플롯 연주, 김명철 포교사의 일렉기타 연주, 서구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율동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박은주 사회, 최종대 법사의 집전으로 열린 신년하례법회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백제불교회관 관장 장곡스님의 인사말이 있었다.이어서 류택열 시청불자회 수석부회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상을, 대전지방경찰청 김현환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태수 대덕구청불자회 총무, 신성식 신도회 총무가 마곡사 주지 상을, 오동환, 권화자 불자가 서구노인복지관 20년 근속상을, 남영시, 허달성, 허윤호, 이미연 불자가 백불복지관 산하기관 종사자 10년 근속상을, 신인숙, 이상영 불자가 특별상을 받았다.또 불우한 어르신 30명에게 이철연 백불복지회 이사가 쌀을 전달했다.이어서 원오스님의 법문과 부혜숙 백불대학 1기 졸업생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고 내빈들의 축하 떡 절단, 불교연합합창단의 축가, 행운권 추첨,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을 끝으로 신년하례법회를 마쳤다.

불교 | 이한배 | 2018-01-13 22:59

태고종 전북종무원 보문사(원감 혜원 스님)는 1월6일 전주대대 군장병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보문사 강의실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이란 주제로 신년법회 겸 강의를 듣고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과 군생활과 신행상담을 했다. 장병들은 명상법과 명상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혜원 스님은 “수행을 통하지 않은 공부는 사상누각과 같다”며 “명상을 통해 참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를 기반으로 가족애와 인과응보를 다룬 ‘신과함께–죄와 벌’을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 스님 등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아 단체 관람했다. 박준현 상병은 “좋은 법문을 비롯해 맛있는 점심과 피자 등을 준비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신과함께’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진성 스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나라의 부름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지친 심신에 위로가 됐다면 감사하다”며 “장병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참 나를 볼 수 있는 법회가 될 수 있도록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보문사가 앞장설 것”이라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불교 | 진성 | 2018-01-13 14:30

불기2562(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 태고총림 선암사 대웅전에서 혜초 종정예하 무술년 배알(拜謁)법회가 종단의 3원장과 각급 종무기관장 종회의원 지방교구 종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에 앞서서 본사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동석한 가운데,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을 원응스님이 요약,정리한 것을 게재한다. 태고총림 방장 혜초종정예하,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응스님의 인터뷰에 응하면서, 종정예하께서 ’종단이 안정되어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무우전(無憂殿)에 주석하시는 한국불교 태고종 종정이시며 태고총림 방장으로 주석하시는 조계산 도인 혜초(慧草) 대선사를 찾아뵙고, 인터뷰를 가졌다.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동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혜초 방장스님께서는 조계산 선암사 6방 가운데 하나인 호남제일선원 무우전에 주석하시면서 납자들을 제접하고 계셨다. 12일은 종단의 3원장을 비롯한 종단간부스님과 지방교구 종무원장 종회의원 스님 등이 무술년 신년 하례 배알을 온다고 해서, 좌선을 잠시 멈추고 손님들을 맞이한다고 대기하고 계셨다. 시자 보연스님은 “방장스님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총무원장스님 등 종단의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종정예하를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한 종단 3원장스님과 조계산 선암사주지스님. 우로부터 도광(중앙종회의장)스님, 백운(총무원장)스님, 혜초 종정예하, 호명(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스님과 지현(호계원장)스님께서 종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종정예하께서는 종단화합을 강조하시고, 3원장스님이 화합하여 종단을 잘 이끌어 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신년 덕담을 하셨다. 또한 태고총림 선암사도 총무원과 잘 협력하여 종도들이 이곳 총림에서 수행풍토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태고간화선풍을 진작해 달라고 주문하셨다. 이에,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3 08:56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주지 도각스님)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다포리 월암산 기슭에 거주하던 본관이 경주이씨요 이름이 상현, 자는 윤서다, 항상 성불의 전당에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니 부처님의 혜명을 받든 마음이 천신도 감동하였던가, 금세에 이르러 후손인 손녀에게 (속명: 이영애, 법명: 여래장)에게 선몽하기를 불사란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커다란 위신력으로 좋은 인연 맺고자 함이니 삼천대천 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는 공덕은 삼세인과를 소멸하고 자자손손 무진복락을 누리게 함이니 내가 못 이룬 불사를 이루도록 하여라는 명을 받고,손녀인 이영애는 전국의 명명산천을 찾아 기도하여 마지막으로 태백산에서 기도삼매에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젖어 살펴보니 와룡산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가 희롱하니 이 어찌 기쁘기 한량 없으리오. 와룡산 세선바위 밑에서 가부좌를 틀어 1년 6개월이 되니 신선이 말하기를 사공 없는 배를 타고 망경창파를 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하였으니 자 이제는 네에게 자리를 정해주노니 불국정토를 이루어 뭇 중생들의 제도에 게을리 하지마라 하시니 지금의 사천시 이홀동 와룡산 홀곡에 창건함이라. 그때의 선몽 중에 법명을 여래장이라 하였더라. 가람을 창건하여 영주사라 하였다 그 후 백일기도중 선신이 선몽하여 영주사를 선암사로 개명하게 하였다,여래장이 불심이 지극한 불자님들의 보살행을 닦는 다는 취지하에 도량을 새로이 일으키고자 불사의 대발원을 세웠으나 산이름이 와룡산이라 용이 승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겨 대원을 이루고자 와룡산 산신에게 고하여 와룡산을 비룡산이라 개명하여 십년기도를 하였으며 그후 20001년 6월 10일 자시에 용이 승천하니 산사태가 일어나고 선암사 도량이 물바다가 일어나며 하늘이 열려 선암사 도량에 광명이 비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함이다.1991년 2월 27일 영주사 암자를 여래장이 중창 1994년 3월 15일 선암사 대웅전 산신각, 용왕각 중창, 1

불교 | 손혜철 | 2018-01-1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