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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IWPG, 지부장 조백리)는 6개 지부(대전‧청주‧천안‧공주‧서산‧아산) 연합으로 22일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서산 청사모, 회장 신정국)과 함께 IWPG 서산지부 사무실에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꾸준한 봉사를 해온 ‘서산 청사모’를 통해 어려운 청소년 을 알게 되어, IWPG 대전충청지부 회원들이 청소년들을 돕고자 ‘하트 더 하트’ 캠페인을 실천하여 모았다. 기부된 생활용품은 ‘서산 청사모’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정국 회장은 “서산 청사모(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모임)는 10여 년간 200여 차례 서산시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오늘 행사를 주최한 IWPG 대전충청지부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를 받으며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따뜻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산지부(IWPG, 지부장 김영애)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오늘을 계기로 IWPG대전충청지부와 서산 청사모는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봉사와 발전을 위한 활동에 보다 더 서로 협조하고, 평화 활동을 지지하며 홍보하기로 약속했다.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특별협의지위 국제NGO로서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평화교육, 평화국제법(DPCW) 제정 지지 및 촉구, 플랜트 피스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3 13:3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지차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보육정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보육정책 우수지방자치단체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기 진작과 보육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있다.평가항목은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관리 추진실적 △어린이집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노력 등 7개 분야 16개 지표다.올해 유성구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확충 및 보육교직원 건강증진비 지원, 보육교직원 명절수당 지원, 코로나-19 어린이집 대응력 강화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 사업 등 보육사업 추진을 통해 학부모, 영유아,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육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보육종사자 덕분”이라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3 12:12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원신흥초등학교와 학교돌봄터 설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학교돌봄터는 지자체가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돌봄시설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협약을 통해 유성구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원신흥초등학교는 ▲운영비 분담을 위한 예산 확보 ▲학교 공간·시설 사용 ▲교사·학생·학부모 협력 지원 등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있어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학교돌봄터는 내년 3월 개소하는 대전원신흥초등학교복용분교장(舊 유성중학교) 내 운영될 예정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정용래 구청장은 “학교돌봄터는 기존 학교 돌봄과 달리 전학년을 대상으로 연장돌봄을 시행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3 12:11

2021 대전문화재단에서 차세대 artiStar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복선영’의 가야금병창 독주회인 ‘흥보가’가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의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12월 22일 오후 7시 ‘한선화’의 사회로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12월의 끝자락, 두 번째 가야금병창 독주회를 열게 되었다. 잦은 잔병치레와 화상을 입어 몸과 마음을 다친 상태에서 다시금 초심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였다”라며 단아한 한복의 멋스러움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대지팡이와 짚신을 뜻하는 단가 ‘죽장망혜’ 연주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연의 고마움을 고사에 담아 읊어내듯 강하면서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평화로운 공연이었으며, ‘흥보’가 가난하게 사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어느 스님이 보시하는 모습을 담은 중타령, 속도감과 활기찬 분위기를 유도하는 ‘유색 황금눈’ 공연과 신디 건반과 가야금의 합주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공연으로 관람객의 추임새와 하나 되는 아름다운 공연이었다.대전에서 연주자 겸 지도자로 활동하는 ‘복선영’은 국악 실내악 팀 ‘헤이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도 노력하고있다.[수상 경력]-제5회 황산벌 전국국악 경연대회 중등부 가야금병창 부문 최우수상-제19회 전국국악 경연대회 중등부 가야금병창 최우수상-제12회 승달 전국국악대제전 가야금병창 학생부 금상-제18회 우암문화제 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 대상-제22회 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가야금병창부문 대상-제3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가야금병창부문 차하-제3회 칠곡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고등부 대상-제23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금병창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공연 출연진]- 고수 : 신동순- 가야금 병창 : 복선영, 김나린, 우수민,[공연 문의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3 08:52

대전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한국조폐공사 무상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7일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가 IT융합,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64개 IT융복합기술을 대전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기로 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 준비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조폐공사의 무상이전기술 뿐만 아니라 KAIST의 8개 IT ․ 바이오 융복합 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의 메타디스플레이 기술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조폐공사 및 KAIST, 기계연의 70여개 우수기술이 수록된 기술소개 자료를 제작하여 기업이 우수 유망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에게 이메일로 제공한다. 아울러 수요기업 필요기술과 다양한 사업화 지원제도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기술상담도 진행된다. 기술발표와 강연 및 기술상담에 대한 세부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메일(jlroi@djtp.or.kr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실)로 하면 된다. 대전시 조상현 과학산업과장은“한국조폐공와의 무상 기술이전 협약후 처음 개최하는 기술설명회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공공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매칭된 기술에 대한 후속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은“한국 조폐공사의 IT융복합 기술은 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술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는 기업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기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특별비상대책 방역수칙에 따라, 직접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하여 줌을 통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2 17:02

대전시는 동구와 유성구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으면서 대전시 5개 자치구 모두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구축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지정기간은 5년이며, 5년 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2015년 지정됐던 동구는 2020년 재지정에 탈락하고 이번에 재지정에 다시 도전했으며, 유성구는 2016년 지정받은 후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을 신청했다. 두 자치구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증진 등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높은 평가받아 이번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한편, 서구는 2013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구는 2020년에 신규로 지정, 대덕구는 2020년에 재지정을 받았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정책개발 자문(컨설팅), 시민참여단 활동 및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여성친화 환경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는‘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성인지정책담당관)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활동참여 확대, 안전한 일상, 일․생활 균형,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를 목표로 자치구와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대전시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

대전시 | 이경 | 2021-12-22 17:01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1년 시정결산 브리핑’을 열고 올 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통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옛 충남도청 활용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유치,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핵심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아울러 시는 올해에만 K-센서밸리 조성 등 5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 또는 면제되는 성과를 올리며, 민선7기 들어 총 11개 사업이 예타를 면제·통과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내년 예산에 국비 3조 8,644억 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2,836억 원(7.9%) 많은 규모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20개 시정 핵심사업 관련 증액된 예산만 268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옛 충남도청사 활용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사업도 성사시켜 시민 문화예술 진흥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효과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지역혁신사업(RIS) 등 대형 국책사업이 대거 선정돼 국비 4,856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 시는 국가 도로망·철도망계획에 충청권광역철도사업과 호남선 고속화사업 등 시가 건의한 13개 사업이 모두 반영된 것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를 통해 도심권 순환도로와 간선도로망을 확충함으로써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지로서의 기틀을 다지고, 교통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극심한 타격을 받는 가운데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전격 발행함으로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소비심리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온통대전은 이달 기준 가입자 76만 명, 발행액 2조 8천억 원을 돌파했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이전 7,700억 원, 생산유발 효과 8,500억 원 등의 막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침체된

대전시 | 이경 | 2021-12-22 16:5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보육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유성을 만드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유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출산율 감소에 따른 정원충족률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을 위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여건 조성과 보육공백을 해소하고자 새로운 지원정책을 마련했다.구는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2년도 구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영아반 재원아동 1인당 매월 3천원을 지급할 것이며, 이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받은 운영비는 어린이집 관리운영비, 시설유지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유성’을 만들이 위해 구는 이미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지난 15일 대전 ‧ 충남 최초로 상위 단계인증 심의을 획득하였다.이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참여권 등을 가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행정체계와 교육, 환경 등을 구축한 노력한 결과이다.이 외에도 코로나 19로 지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아동‧청소년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친화공간 별별통통 개소, 아동참여기구 ▲어린이‧청소년 의회 등을 진행하며 유성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어린이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보육환경이 조성되어야 아동 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유성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2 11:58

대전시는 12월 21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는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을 강화하여 재정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매년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 등 총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평가항목은 ▲주민의 참여 범위 및 권한 ▲주민참여 활동 지원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등 3개 항목의 정량평가와 ▲발전가능성 ▲우수시책 사례발굴 등 2개의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실시되었다. 대전시의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7기 들어 참여예산팀을 신설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본격 시행해 왔고, 대전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예산 규모를 3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증액하였고, 시민들이 제안하고 심사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선정에까지 권한을 갖는 실질적인 시민 예산주권 제도로 운영해 왔다. 또한, 주민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예산교실 운영, 컨설팅단 확대, 마을공동체 협력 추진 등 다양한 활동 지원으로, 제안사업 2,189건 접수, 시민투표 9,329명 참여 등 연계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금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110명 확대 및 7개 분과위원회 운영, 주민참여예산 워킹그룹 상시 운영, 민관협치 심사단 구성 등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도 주력해 왔다. 정성평가 분야에서도, 금년에 신규 도입한 정책숙의형이 별도의 숙의 총회를 포함한 전체과정의 숙의방식 운영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자치형 신설 운영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타 시·도의 귀감이 되는 사례로 인정받게 되었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협력적 거버넌스에 기반하여 주민참여

대전시 | 이경 | 2021-12-21 18:02

대전시가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제2시립도서관’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동구 가양동 현)가양도서관 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교육감, 황인호 동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시립도서관’건립 착수를 알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2시립도서관은 동구 가양동 22-4번지(현 가양도서관)에 2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335㎡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며 지하 1층에는 강당, 소통실 주민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층은 키즈카페형 돌봄공간, 어린이 체험전시실, 공작실 등으로, 2층은 독서문화공간, 청소년커뮤니티 공간, 메이커스페이스로, 3층은 독서문화공간(일반자료실), 북카페형 열람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기존건축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건설기술심의 등 각종 인증절차를 거쳐 2022년 8월경에 착공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최소인원만이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행사영상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대전블루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도시발전으로 신·구 도시 간 인구와 문화 쏠림현상으로 신도심은 인구가 증가하고 문화·체육시설이 집중되는 반면, 원도심은 인구감소와 도심공동화로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고민해왔다. 이에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원도심 지역에 제2시립도서관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월 제2시립도서관이 개관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도시균형발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

대전시 | 이경 | 2021-12-21 18:01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데이터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제2회 스마트시티 세미나’를 21일 오후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중심 도시 구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전략, 클라우드 전략,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와 데이터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연세대 이정훈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해외 우수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제시하여 4차 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은주 단장은 ‘디지털 전환시대의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면서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도입이 중요성을 강조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석원 팀장은 ‘2022년 AI산업육성 정부정책’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어서 대전대학교 이창기 교수가 좌장을 맡아 데이터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 국토연구원 이재용 센터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대전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주문했으며,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실장은 데이터기반 지능화도시 추진을 위한 대전만의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올 한해 대전 스마트시티 주요성과와 데이터 개방 활용 확대를 위한 내년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토론에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대전구현을 위한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발표한 정부정책과 토론회에서 나온 발전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반영하여 대전시가 ‘데이터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rdqu

대전시 | 이경 | 2021-12-21 17:59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감사업무 선진화와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SOC 공공기관 감사업무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화) 밝혔다.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 교류 ▲공정성 및 건전성 제고를 위한 교차 감사 시행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운영 협력 ▲감사 관련 정보 상호 교환 등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4개 기관 감사업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회의와 합동교육, 워크숍 시행 등을 통해 협약의 실행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4개 공공기관 감사 정보와 인력 교류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낭비와 안전사고, 비리 및 부패를 예방하고, 계약과 채용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국가철도공단 유인재 상임감사는 “주요 SOC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4개 기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청렴도와 공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적 책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1 17:2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한밭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와 함께 추진한「2021년 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유성구-한밭대 빅데이터AI센터가 데이터 활용 인식확산 및 인재발굴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공공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과 도출 사례 등 5개 주제에 대해 공모했으며, 총 32개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유성구청장상, 한밭대학교 총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 등 상장과 함께 한밭대에서 제공하는 부상이 수여됐다.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USTian팀이 발표한 '스마트홈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독거노인 치매 조기예측 모델'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 한밭대학교 AAIM팀 '미세먼지를 추적하는 히치하이커 가이드' ▲ 한동대학교 한박웃음팀'서울시 안심택배함 이용 개선을 위한 입지 재조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대전대학교 FunFun한 통계팀 ▲한밭대학교 빵제와똥미니팀 ▲한밭대학교 비비빅팀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은 ▲한밭대학교 창빅팀 ▲대구대학교 교보스팀 ▲한밭대학교 MLP-Mixer팀 ▲한밭대학교 import팀 등 4팀이 수상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인·물적 과학 인프라를 갖고 있는 유성은 데이터 기반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2-2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