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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KBS대전방송총국이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엔(UN)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 문제를 논의하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 인식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했다.양승조 지사와 대학교수 등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대학생,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조 강연,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 인터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기조 강연에서는 김용표 이화여대 교수가 ‘미세먼지 과학적 규명’을 주제로 도내 대기환경 현황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진단과 전망,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개선과 대책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중국 산둥성과 일본 나라현 등 해외 지방정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 우리 인류는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그 어떤 과제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힘을 모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푸른 하늘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그동안 우리 도는 탈석탄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 세계 지방정부와 미세먼지 의제를 함께 논의해 왔고 탈석탄 동맹·언더2연합 가입 등 국제사회와 연대·공조해 왔다”면서 “국가적 의제를 뛰어넘어 세계적 의제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푸른 하늘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6 18:26

충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 기업과 청년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 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 사업과 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사업, 지역대학 인재 장학금 및 취업 지원, 충남형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 사업, 스타트업 기업 맞춤형 청년 채용 지원 사업으로 나뉜다.이번 모집은 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과 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등 2개 사업에서 진행한다.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청년 고용 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 만 39세 이하 미 취업 청년 100명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인 이상 중소기업 100개사다.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은 사업 대상 선정 기업에 채용 청년 1인 당 월 180만 원 이내의 인건비를 24개월 간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7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지정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도내 직업계고 지역 정착 활성화 취업 지원 사업 대상은 도교육청이 선정한 도내 소재 ‘현장실습 선도 기업’ 50∼100개사,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조기 취업생 100명이다.사업 선정 기업에는 채용 청년 1인 당 월 180만 원 이내 24개월 간의 인건비와 현장 실습비를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도교육청 미래인재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choi0418@cne.go.kr)로 보내면 된다.각 사업 취업 청년에게는 24개월 간 매달 교통비 5만 원과 분기별 30만 원 씩의 정주여건 개선비, 2년 근속 후 계속 근무 시 인센티브 1000만 원 등을 지원한다.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충남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www.cj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5 09:37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전 시군 경계지역의 가축 사육 제한구역 기준을 통일했다.도는 지난해 12월 서천군을 시작으로 지난달 금산군까지 도내 15개 시군이 가축 사육 제한 조례 개정 및 지형도면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가축 사육 제한구역 지형도면은 시군 조례에 따른 가축 사육 제한구역 현황을 축종별로 나타낸 도면이다.이번 개정으로 도내 15개 시군은 표준 조례에 따라 통일된 기준으로 경계지역의 가축 사육 제한구역을 설정했다.통일된 표준 조례에서는 가축 사육 제한구역을 도내 지방자치단체 부지경계선으로부터 돼지·개·닭·오리·메추리는 1500m, 소·젖소·말·양·염소·사슴은 600m 이내라고 규정했다.개정 이전에는 시군마다 가축 사육 제한구역 기준이 달라 시군 경계에 인접한 지역에서 축산 악취나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 및 지역주민 간 갈등의 원인이 돼 왔다.이에 도는 지난해 2월 15개 시군과 ‘시군 경계지역 축사 입지 환경 피해 예방 협약’을 체결해 통일된 가축 사육 제한 기준을 적용키로 협의하고 조례 제정 및 고시를 진행해 왔다.각 시군은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달라진 지형도면을 작성해 가축 사육 제한구역 변경 행정 예고 후 토지 이용 규제법 제8조에 따라 고시했으며, 고시 내용은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필지별 구체적인 제한구역 해당 여부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www.eum.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가축 사육 제한구역 기준이 통일됨에 따라 환경 피해 및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소통·협력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타 시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09-05 09:37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16~’20)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분석한 ‘화재 데이터 분석 결과’를 2일 발표했다.도 데이터정책관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분석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총 160페이지에 달하는 결과보고서에는 △화재발생 현황 △사망 사건 분석 △지역안전지수 활용 분석 △화재발생 대응 총괄 역량 등이 담겨 있다.먼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2473건으로 2016년 2825건이었던 화재는 2020년 2075건으로 5년 새 26.5% 감소했다.반면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5년 전보다 약 60% 늘어 화재의 규모가 점차 대형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전국평균의 절반 수준이지만 인명피해 대비 사망자 비중은 전국평균보다 높았고 사망자 중 약 60%가 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사망자의 62.1%가 12월부터 4월 사이에 집중됐는데, 방화 또는 방화 의심 화재 비율이 높고 경제력 기준 상위층 사망자는 없는 반면 하위층이 37.2%로 화재 분야에도 경제적 요인이 작용함을 시사하고 있다.화재장소까지 평균 4.56km를 이동하고 평균 6분 42초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시(市) 지역 대비 군(郡) 지역의 츨동 거리와 시간이 각각 0.51km, 29초 더 소요되었다.특히 도착시간이 7분을 넘기면 재산피해와 사망자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아져 빠른 현장 도착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강종범 예방안전과장은 “그동안 화재통계 등 단순 데이터를 활용하던 것을 데이터정책관과 협업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편차 없는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제11차 소방력 보강 5개년 계획(’23~’27)에 반영해 지역별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2 17:51

충남도는 충남소방복합시설 사업부지 내에 1,875㎡ 규모의 가칭 ‘사점리 백제 고분군 유적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의 사전단계로 금강문화유산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용역을 수행하는 문화재 정밀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학술 가치가 있는 백제고분 4기를 포함하여 188기의 유구와 유물 490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구석기와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촉부터 조선시대의 토광묘와 수혈유구 등 다양한 시대와 형태의 유구가 확인되었다.또한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백제 고분 중 4기는 그동안 유례가 드문 특이 분묘 방식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문화재청은 현장에 역사유적으로 보존 전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문화재청의 의견을 수용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유적공원을 조성사업에 착수한 것이다.먼저 백제시대 고분 4기에 대해서는 보호시설을 설치해 노출 전시하고 주변의 크고 작은 분묘에 대해서는 내외부에 흙을 충전해 훼손을 막는다.또한 발굴 당시 분묘의 분포 양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봉토를 복원하고 잔디 식재와 관람로 조성, 안내판 설치 등 고분군 일대를 공원화한다.그리고 출토유물은 2024년도 충남소방복합시설 완공과 함께 전시관을 마련해 실내 전시할 계획이다.도는 소방교육시설은 물론 유적공원과 전시관을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하여 안전체험과 역사교육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교육문화 공간으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충남소방복합시설 단지는 국내는 물론 세계의 소방학교 가운데 역사 유적공원이 있는 유일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소방 사료관도 부설하여 충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안전을 배우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2 17:50

충남도가 논산 대둔산, 금산 서대산 등 도내 명산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선다.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전국 100대 명산에 포함된 도내 6개 명산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4곳에서 행위자를 찾기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 339톤을 찾아냈다.논산 대둔산 일원 160톤, 금산 서대산 일원 120톤, 예산 덕숭산 일원 50톤, 청양 칠갑산 일원 9톤 등이다.방치 쓰레기는 폐건축자재부터 냉장고 등 폐가전제품, 생활 쓰레기 등 다양하다.도는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 사업비’로 국비 1억 4100만 원 등 총 2억 2000만 원을 확보, 쓰레기 수거·처리를 실시한다.역사·문화·생태적으로 우수한 산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방치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불법 투기 행위자 파악을 추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도 실시키로 했다.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재발을 막겠다는 복안이다.도는 또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단속 △산림정화구역 지정 관리 △산림 정화 캠페인 실시 △푸른산 사랑운동 지속 등도 중점 추진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2 17:48

충남도가 ‘산업인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경영대회에서 가장 많은 금상 수상팀을 배출해 전국대회 참가 이래 최초의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도는 최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전국품질경영대회에서 도 대표로 참가한 27개 분임조가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288개 분임조 3000여 명 분임원이 온라인으로 참가했으며, 도에서는 지난 6월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에서 선발된 27개 분임조가 출전했다.품질분임조는 각 공장이나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5∼15명 단위 단체로, 현장 문제점 파악 및 개선 활동을 수행한다.대회에 참가한 각 분임조는 온라인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한 혁신 우수사례와 몸소 겪고 바꿔나간 개선 활동 내용 등을 발표했다.대회 결과, 도내에서는 기라성(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12개 분임조가 금상을, 블루 스카이(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등 11개 분임조가 은상을, 스텔스(KG동부제철 당진공장) 등 4개 분임조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시상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도에서도 한국표준협회 충남북부사무소와 함께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전수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품질경영대회는 기업, 공공기관 등 조직의 품질경영 우수 개선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고, 조직 내 원가 절감, 생산성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우수 분임조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 차원에서 매년 개최 중”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2 17:47

충남도는 이달부터 왕겨·쌀겨에 대한 폐기물 배출자 신고가 면제돼 실질적으로 폐기물에서 제외됐고 순환자원 인정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미곡처리장 등에서 발생한 왕겨·쌀겨를 사료·비료 등 농업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폐기물 배출자 신고, 폐기물 처리 신고 등 법적 절차가 선행돼야 했으며, 농업인이 직접 신청하기에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에 도는 왕겨·쌀겨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통한 왕겨·쌀겨의 폐기물 제외를 지난 7월 환경부에 건의한 바 있다.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 위해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 이달 1일부터 왕겨·쌀겨의 순환자원 인정 활성화 방안을 곧바로 적용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제도 개선 내용은 △왕겨·쌀겨 폐기물 배출자 신고 면제 △순환자원 인정 절차 간소화(서류심사 및 육안 검사) △사용 용도 다양화 가능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일반차량 운반 가능 등이다.순환자원 인정 신청은 왕겨·쌀겨를 배출하는 각 도정 공정에서 관할 지방환경청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왕겨·쌀겨가 폐기물에서 제외되면서 철강 보온재, 화장품 첨가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가능해졌고, 농업인의 불편도 많은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 정책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고 폐기물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다방면의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대영 의원이 왕겨·쌀겨 폐기물 제외에 대한 5분 발언을, 이계양 의원이 결의안을 추진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2 17:46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광노)는 지난 8월 26일 ’21년 대전·충청지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지원시장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극복 및 성과 공유를 위한 메타버스 활용 가상회의를 개최했다.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경제적 활동까지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을 뜻한다.이날 회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이광노 본부장), 충북상인연합회(이명훈 회장), 충남상인연합회(명영식 회장) 등 18개 대전·충청지역 특성화 지원시장 상인회장 및 육성사업단장 등 40명이 참석하였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전통시장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추진기반 구축,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회의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특성화시장 온라인 진출 우수 사례 성과 공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개선 의견 제안 등 소통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당진전통시장은 지역 상생 기반 중심의 “당찬한끼” 앱 운영 성공사례를, 대전 신도꼼지락시장은 실시간 영상 장보기가 가능한 “꼼지락배송” 앱 구축 등으로 온라인 진출 성공사례를 각각 발표하였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이광노 본부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비대면 거래의 필요성과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확대 등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09-02 10:34

충남도가 지역 문화유산의 회복과 가치 발굴을 위한 시군 순회 사진전을 추진한다.도는 1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김연 충남국외소재문화재실태조사단장, 김명선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아온, 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홀로그램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도와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유산회복재단, 충청남도국외소재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 서산 부석사 불상 봉안위원회가 주관한다.전시 일정은 △9월 1일∼3일 충남도청 △9월 6일∼8일 천안시청 △9월 9일∼10일 서산문화회관 △9월 25일∼29일 공주 백제문화제 △9월 30일∼10월 3일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이다.이번 사진전은 충청남도국회소재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이 지난 2018년부터 국내외 반출된 문화재에 대해 조사·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영국 박물관, 미국 새클러박물관 등에 있는 국외 반출 충남 문화재 및 환수 문화재를 집중 조명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반출돼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서산 보원사지 고려 철불, 천안 천흥사 동종 등 앞으로 환수해야 할 문화유산의 사진과 함께 각 유산의 가치와 사연을 소개한다.또 홀로그램을 통해 환수를 추진 중인 국외 소재 백제문화 유산에 대해서도 알린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외국에 반출됐던, 그리고 환수해야 할 우리 문화재의 얼굴들을 마주하니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면서 “이번 전시가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재 환수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연 충남국외소재문화재실태조사단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실태조사단은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서산 보원사 고려 철불좌상, 천안 천흥사 동종의 환수를 목표로 활동 중”이라며 “지방정부가 주체가 된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1 19:46

충남도는 1일 ‘9월 행복한 직원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 직원 대상 비대면 환경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환경특강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비대면 영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 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탄소중립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시대의 세계적 규범,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윤순진 교수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겸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그린뉴딜 전문가다.특강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시대의 진입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 현황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화, 그린 뉴딜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의 과제 등이다.이날 환경교육에는 양승조 지사를 포함해 도 본청, 도의회 등 전 직원이 참여했다.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을 우선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기후재난, 미세먼지 등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충청남도 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개정,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 직원 4시간 환경교육 의무 규정을 수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 공무원의 환경 소양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앞서서도 한국환경연구원(KEI), 국가환경교육센터에 도 공무원 맞춤형 환경 과목 개설을 의뢰해 사이버 영상 교육 방식의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도는 지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향후 체험형 환경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1 19:45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일(수)부터 17일(금)까지 약 보름간 온 누리 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류형 온 누리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하여 판매하며, 농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개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지류형 온 누리 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는 3,0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모바일 온 누리 상품권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하며, 이번 추석 특별할인판매 기간에는 개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여 판매한다.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온 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21곳*)을 활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은행 앱(9개) :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상호금융간편결제 앱(12개) :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페이코, 핀트, 핀크, 티머니페이, 제로페이 온, 010pay, 유비페이(UBpay), 시럽월렛, 택시제로페이한편,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데 이용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에 대해서는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디.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 누리 상품권 특별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09-01 12:39

충남도가 미래 재난안전 분야 촉진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재난안전 미래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선 도민 안전 위협요인 종합 분석 등을 주제로 3가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날 첫 발제자로 나선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미래 재난관리의 변화 방향과 과학기술 기반의 예측행정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재난안전 데이터의 확장에 대한 이해와 재난관리 미래 예측 활용 가능성, 재난의 미래 징후 탐색 데이터 공장 및 빅데이터 품질관리 센터 구축 등이다.두 번째로 발제한 조성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지방소멸시대 도민 안전 위협요인 분석과 안전관리 대책’을 주제로, 지역위험도를 진단하고 장래 위협요인 등을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진정한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방재 전문인력 활용 방안, 대응 역량 및 성능 평가체계 구축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관계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협업 활동 등 총체적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마지막으로 조민상 신라대 교수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안전자치 구현 방안’을 주제로, 자치경찰 출범에 따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거주자 중심의 지역 안전지도 제작, 지역 안전지수 평가 지표 관리, 안전 정보 소통 채널 강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이어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지수 분야별 지표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도민 안전 위협요인 분석을 토대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재난안전 관련 도정에 접목·활용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이 부지사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

충청남도 | 이경 | 2021-08-31 18:36

충남도는 31일 ‘우리 동네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우리 주변의 백제문화유적을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했으며, 도와 일본 나라현 우호 협력 체결 10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했다.도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출품된 영상, 드론 촬영 영상, 애니메이션, 자작곡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가운데, 작품성·국제성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6개 작품을 무순위로 선정했다.도민 및 도내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고등학생 등 젊은 층의 참여자가 다수를 차지했다.이번 공모전 선정 작품은 향후 도의 국제 교류 및 백제문화 홍보 영상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 공모전 선정자에게는 도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사절로서 내년에 나라현을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모 선정 결과는 도 누리집(www.chungnam.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도의 국제교류 정책과 사업에 대한 도내 영상 분야 인재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우리 지역의 관광, 역사, 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국제교류에 활용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선정작은 오는 9월 25일 개최하는 제67회 백제문화제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8-31 18:33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이 순풍에 돛을 달고 순항 중이다.아산 첫 사업은 견본주택을 마련해 입주자 모집을 서두르고 있고, 당진 등 5개 시군 현장에서도 첫 삽을 뜨고 건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도에 따르면,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도는 브랜드명을 ‘충남 꿈비채’로 정한 건설형 915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15호의 충남행복주택을 내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건설형 중 아산 첫 사업은 최근 견본주택을 마련, 다음 달 9일 6일 일반에 공개한다.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천지구 공동주택 2블럭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만 558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2440㎡, 지하 2층, 지상 8∼25층 규모다.공급 면적별 세대는 36㎡형(옛 18평) 60세대, 44㎡형(옛 20평) 180세대, 59㎡형(옛 25평) 360세대 등 총 600세대다.30일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 중인 아산 첫 사업은 다음 달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다.이어 10월 11∼25일 입주 청약 신청을 받고, 내년 1∼2월 당첨자를 발표하며, 같은 해 7월 입주를 시작한다.천안시 사직동 28호 규모의 충남행복주택은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파일공사와 흙막이 설치를 마무리했다.당진시 채운동에 100호 규모로 내년 12월 준공하는 충남행복주택은 흙막이 설치와 사토 반출을 진행 중으로, 공정률 5.3%를 기록하고 있다.서천 군사와 홍성 내포, 예산 주교 등에 25호, 75호, 87호 규모로 건설 중인 충남행복주택도 내년 8∼10월 준공을 목표로 흙막이 설치 및 사토 반출 등을 진행 중이다.매입형 중에서는 천안 10호, 보령 3호, 서산 7호 등 20호에 대한 공급을 마쳤다.이 중 천안

충청남도 | 이경 | 2021-08-3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