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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감염병 역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역지침 상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중 무증상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토록 돼 있다.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보다 확실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칙적으로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토록 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원과 만인산 푸른학습원을 임시 격리시설(66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에 따라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를 전용버스나 소방 구급차량으로 시설에 수용,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해외입국자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격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또는 병원 입원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국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8 16:09

예악국악단(단장 김건태)은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 영남권 청년 일자리 창출 형에 선정되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으로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직접 해당 지역에 찾아가고 있다, 또한 예술단체의 작품 발표 기회를 지원하고 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창작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예악국악단(단장 김건태)의 이번 프로그램 명은 ⌜두 가지의 한(韓)‘한국음악 속 한국사’⌟이다.이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대음악까지의 한국음악이 변화하는 과정에 한국사의 시대적 환경이 어떤 영향이 녹아있는지를 듣고 알아보는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민요를 배우고 불러보는 참여 형 프로그램으로 총 60분의 시간동안 진행된다.⌜두 가지의 한(韓)‘한국음악 속 한국사’⌟는 2020년 5월~11월 중 총 30회를 진행하며, 순회 처로는 복지시설, 교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등을 직접 찾아간다.예악국악단(단장 김건태)은 경상북도청과 안동시청의 협력으로 순회 처를 모집하고 있고, 또한 직접적인 연락을 통해서도 모집한다.예악국악단의 예악은 예도 예(禮) ,즐길(풍류) 락(樂)이다. “예의 있는 음악”이라는 뜻과 “예의 있게 즐긴다.“라는 뜻이 있고 또한 예(禮)악(樂)은 ‘예법의 음악’이 되기도 한다. 예의 있는 음악을 예의 있게 즐겨 현대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한편으로는 예법의 음악을 추구, 유지, 계승하는 단체이다.

안동시 | 이경 | 2020-03-28 16:07

청주시(시장 : 한범덕)는 3월 28일부터 유럽, 미국 등 해외입국자에 대한 감염병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KTX 오송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는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 권장하되,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하여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이동 차량은 전용 차량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정책과 직원들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1일 2개조 4명을 편성해 근무하고 있다.또한 KTX 오송역을 통해 입국하는 청주시민은 자가격리 대상으로, 현장에서 자가격리 생활수칙 안내문과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있으며, 해당 보건소에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한다.한편 미국․유럽발 해외입국자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발열체크 등을 통해 유증상자는 별도 분리하고, 무증상자만 해당 거주지로 수송하고 있다.따라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경우, 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 버스를 16개 주요거점 지역에 수송하고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광명역까지 공항버스로 우선 수송한 후 KTX 전용칸을 이용하여 각 지역거점 역사로 이동하고, 승용차를 이용하여 귀가하거나 지자체가 별도 수송지원을 하고 있다.아울러 미국․유럽발 해외입국자 전용칸 운영 열차는 2량에 각 25명 내외 탑승 예정이며, KTX 오송역에는 1일 20회 정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KTX 오송역을 통해 입국하는 청주 시민이 자택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3-28 16:06

충북도는 2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감사관 주재로 11개 시군 감사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감사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3주 앞으로 다가온 4. 15 총선과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운영방향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수시로 개정되는 법령·수칙·지침·안내 등을 숙지하고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점검 등의 조치에 각 시군 감사부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코로나19’관련 소극행정 사례 엄단, 적극행정 지원 및 면책을 강조했다.특히, 지난 25일 충북지사의 ‘코로나19’ 관련 도민께 드리는 호소문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지방공무원 특별 복무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위반 행위에 대한 감찰과 혼란 상황을 이용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의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에 대한 강력한 공직감찰 실시도 주문했다.아울러,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각 시․군에서 신속․과감하게 펼치는 적극행정에 대하여는 사익추구 등의 중대한 문제가 없는 한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작년부터 적극 추진하는 사전컨설팅감사 운영을 더욱 활성하기 위해 지난 2월말부터 전문심의단을 운영하고, 사전컨설팅감사 처리 기간도 20일에서 10일로 단축․운영하고 있다. 이는 감사원에서 3. 19일 발표한 사전컨설팅 패스트트랙 운영보다 1개월 정도 먼저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사전컨설팅감사의 최우선 방향으로 ‘코로나19’ 관련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기업불편․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각 시․군에 적극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3-27 18:44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30일 오후 4시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개최한다.협업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기준 광주시의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서고 10월에는 ‘1인 가구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에 중요한 만큼 태스크포스에는 유관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여성가족과, 안전정책관, 사회복지과, 고령사회정책과, 장애인복지과, 건강정책과, 건축주택과, 청년청소년과, 일자리정책관 등 9개 광주시 유관부서와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복지재단 등 2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재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관련 연구 용역의 추진방향 및 태스크포스(TF)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다.광주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연말에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강영숙 시 여성가족과장은 “현재의 정책들만으로는 1인 가구의 생활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1인 가구의 복합성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8:22

오월어머니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광주광역시는 오월어머니들이 광주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갖고 있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감염병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등 총 4개의 의료기관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다.이번 주먹밥 제작은 광주은행이 1000만원의 비용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주최, 오월어머니집 주관으로 추진됐다.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찰밥과 고소한 참기름, 깨를 버무린 찰주먹밥과 김으로 주먹밥을 감싼 5·18원조주먹밥 등 2종의 주먹밥과 취나물, 계란말이, 미니토마토, 과채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27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제공한데 이어, 31일에는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등 2곳에 전달한다.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정성껏 주먹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쌍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광주주먹밥 도시락 100개를, 26일에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인 다르다김밥·주먹밥이 남구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에 광주주먹밥 도시락 90개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8:21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시작한다.30일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하여 3년째 진행을 해오고 있다.충남 도내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키워드 및 배너광고 ▲SNS 소셜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중개플랫폼 ▲모바일·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기사 등 온라인 마케팅에 지출한 홍보비용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2020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은 3월 27일(금)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총 200업체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에 40만원 이상(부가세 제외) 지출한 증빙과 홍보 내용을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제출은 우편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서류 검토 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하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지원사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보부상콜센터(041-424-4000)와 충남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biz.ce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27 18:19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는 전국 와이너리 농가를 대상으로 와인의 품질을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등 수입 와인에 맞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와인연구소는 FTA에 대응하고 와인 품질 고급화로 미래 한국 와인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영동군에 설립됐다.그동안 ‘와인 생산용 효모 균주’와 ‘유산균 발효 대추 와인의 제조방법’ 등 특허기술 6종을 개발하였고 22개 와이너리 농가들에게 기술을 이전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또한 와인연구소는 와인의 기본 품질인 pH, 총산 및 주정도 등과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및 항산화활성 등 기능성과 향기 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이러한 기술력으로 전국의 와이너리 농가들이 생산하고 있는 와인 1,300여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여 빠른 시간 안에 한국 와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와인연구소 노재관 소장은 “와인연구소에서는 그동안 한국형 양조용 포도 품종을 육성하고, 유용미생물 원천기술 확보와 와인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와인의 품질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하여 외국의 와인과 차별화 되는 한국만의 와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3-27 17:50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전남공립나무병원을 통해 도내 생활권 주변의 수목관리를 위한 ‘수목 병해충 무료 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상기후 등 신기후체제에 대응, 온실가스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권 숲의 건전한 보전을 위해 공공기관, 학교, 개인 등 녹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진단해 수목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공립나무병원은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약 1천여 건의 병해충 진단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 병해 12건, 충해 59건, 비생물적 피해 44건, 기타 15건 등 총 130건의 진단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공립나무병원의 진단서비스는 무료이며,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 전화(061-338-4239)하거나 방문해 상담하면 나무병원 전문가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나무병원과 정보․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최신정보를 수집,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나무병원 전문가 마혜린 주무관은 “생활권 숲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면서 수목치료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보호 활동을 통해 전남의 쾌적한 녹지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5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 내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계획 발표 8일 만에 마련됐다.또 전체 투입 1500억 원 중 도가 부담키로 한 760억 원에 대한 예산까지 확보하며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도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0년 제1회 추경 지방보조금 예산안’이 제319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과 시설 임시폐쇄 등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많은 도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을 추진 중이다.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은 지난 18일 지방정부회의에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뜻을 모았으며,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기자회견에서 양 지사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생활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의 위기는 방역, 경제, 문화, 행정 등 전 방위적으로 우리 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취약 부분을 더 살피겠다.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에게 충남도가 최후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통과한 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김득응 의원이 대표발의했다.현행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재난 및 감염병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조항을 새롭게 담았다.신설 조항은 △감염병 발생으로 영업에 심대한 피

충청남도 | 이경 | 2020-03-27 17:25

전라남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사업 지원으로 올해 농촌 관광객 120만 명, 농외소득 15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도시민 유치 홍보, 노후된 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13개 시군, 20개 마을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사업은 주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마케팅‧홍보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5개소 ▲팸투어, 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 ‘홍보비 지원’ 2개소 ▲노후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개보수 확충’ 13개소 등을 지원해,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체험마을에 대한 문의는 전라남도 농업정책과(061-286-6232)와 전남 농촌체험관광 누리집(www.jnfarmtour.com)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은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생태, 문화, 힐링자원이 풍부해 농촌관광에 있어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어,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남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64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109만 명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다녀갔으며, 133억 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4

전라북도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2020. 4. 1.부터 4. 30.(30일간)까지 공개 대상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공개 대상사업은 국민신청 실명제 접수사업, 주요 국정 및 도정 현안에 관한 사항, 총 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원 이상의 용역, 다수 도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정ㆍ개정사항 등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에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인 경우,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사업이 전라북도 사업이 아닌 경우는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정책실명제 신청자격은 전라북도 도민 또는 전라북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도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 실명제)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서식당 1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공동명의로는 신청할 수 없고 단체는 대표자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공개대상 사업으로 결정되면 사업 종료 시까지 사업추진 이력을 관리하게 된다”며, “매월 추진사항 등을 공개하여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필요에 따라 제도개선 등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2

따스한 봄철을 맞아 기력충전에 좋은 대표적 수산물인 전북산 주꾸미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바다 수온이 평균 1~2℃ 상승하면서 주꾸미가 1월부터 전북 연안 해역에서 작년에 비해 많이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위판량) 23톤(’19. 3월) → 42톤(’20. 3월)/ 군산시수협 위판장 기준야행성인 주꾸미는 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서식하며 그물로 잡거나 소라・고둥의 빈 껍데기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잡기도 한다.빈 껍데기를 몇 개씩 줄에 묶어서 바다 밑에 가라앉혀 놓으면 밤에 활동하던 주꾸미가 껍데기 속에 들어가 포획된다.봄철에 포획되는 주꾸미는 알이 꽉 차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워, 날것 또는 살짝 데쳐 먹거나 탕・찜・구이・볶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봄철 별미 중 하나로 손꼽힌다.주꾸미는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오메가-3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전북도는 올해 패류 껍데기를 연안 해역에 설치하는 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에 11억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북도 길해진 해양수산정책과장은 “도민들께서 봄철 보양식으로 불리는 전북 주꾸미를 드시고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0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받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업체로 한옥마을 내 전용 판매관에 입점한 89개 업체이며, 올해 6월 말까지의 판매상품에 대해 기존 30% 정도의 판매수수료를 공제하지 않고, 판매액 전액을 해당업체에 정산해 주는 방식이다.판매수수료는 카드 단말기 사용료 등의 판매관 유지보수와 택배지원 등의 경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수료 면제로 인해 발생하는 판매관 필수경비에 대해서는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비를 조정하여 보전할 예정이다.도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별도 검토를 거쳐 적용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전용판매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2017년말 개관한 100선 전용판매관은 2019년말 기준, 3억 7천만원의 매출실적으로 전년대비 26% 상승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대규모 행사 취소에 따른 단체주문 감소로 작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46% 감소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매출증대를 위한 할인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 등을 실시해 면역력 증진 제품과 방학 연장으로 인한 아이들 간식 등의 상품을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20. 3월 기준,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는 89개 제품이 판매 중이며, 휴・폐업 등으로 인한 미입점 11개 제품에 대해서는 4월 중에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응모자격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하여 관광기념품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개인 혹은 사업주로서 4.23(목) ~ 24(금) 2일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방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혹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업체의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18

담양군이 최근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늘고 있어 관내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큰 유럽과 미국에 대해 특별입국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3월 2일 이후 해외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27일 현재 담양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으며, 1명의 확진자도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내 해외입국자 전원에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무료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담양 관내 거주중인 해외입국자는 군 보건소(380-3977)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현재 보건소에서 관리중인 해외 입국자는 총 12명으로 12명 모두 진단검사를 시행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입국일 기준 14일 간 자가격리 유도 및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럽발 입국자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통지문을 발급하고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활용해 1일 2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3일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방침”이라며 “해외에서 입국하면 자진해서 검사를 받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3-2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