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3,708건)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한 구심점을 조성한다.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영유아들의 행복놀이터가 될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각고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선정과 국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영동군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위한 역점시책 중 맞춤형 영유아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사업의 선정 배경에는 박세복 군수를 필두로 담당 공무원의 유치 의지와 노력, 지역 국회의원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조화됐다.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보육의 질을 한단계 높일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영동읍 일대에 지상1층 1,000㎡ 규모, 총 건립비용 35억원(국비10억원, 도비3억원, 군비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2020년 착공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장남감대여실, 실내외놀이터, 부모교육실, 상담실, 맘카페, 프로그램실 등을 구성한다.관내 영유아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행복하고 즐겁게 놀 수 있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보육사각 해소, 마음 놓고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남부3군에 거점형 육아지원 중심지 역할과 농촌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젊은 세대 인구유입 등 저출산 대책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지난 8월 복지부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內 실내놀이체험실 설치비지원 선정에 국비1억을 확보해, 센터 건립시 병행 추진하여 놀이체험실을 한층 더 안전하고 다양하게 설계하고 군비예산 절감에도 기여하였다.이와 더불어 학산·양산권역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이 운영될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건립된다.그동안 학산·양산면지역에 방과후 돌봄의 손길이 열악하여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건립요청이 있었다.군은 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따라 자치단체가 주도적인 돌봄

영동 | 황인홍 | 2020-01-23 10:24

옥천군 평생학습원에서는 군민들의 평생교육과 자기계발, 독서활동에 최적화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했다.실내 LED 조명은 교체는 다목적실 외 11개실에 총 315개를 교체됐다.옥천군 평생학습원은 2011년 개관 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이용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1일 평균 450여 명의 군민들이 평생학습강좌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활동,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옥천군의 대표적 교육연구 시설이다.많은 군민들이 교육과 문화생활, 자기학습으로 이용하는 본 시설물의 조명을, 밝기가 낮은 기존 형광등에서 밝기가 향상된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장시간 독서활동과 자기학습 등에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층 자유학습실에서 공무원 수험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이용자 A씨 는 “LED 조명으로 인해 눈의 피로와 침침함이 줄어 장시간 학습을 해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라며 “개선된 이용 환경으로 전보다 더 많이 평생학습원을 이용할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옥천군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장시간 학습을 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LED 조명 교체는 꼭 필요했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즉각적인 개선이나 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 뜻을 전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1-23 10:20

한겨울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의 시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정지용 문학관’이 소확행(小確幸) 여행코스로 인기다.이곳을 방문하면 7가지 문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첫 체험은 입구 벤치에 앉아 있는 지용 선생 밀랍인형과 기념사진 찍기다. 검은 두루마기에 동그란 안경테까지 마치 100년 전 지용선생과 함께 하는 듯하다.이어 전시실에 들어서 테이블 위의 헤드셋을 끼면 시낭송 전문가가 읊는 지용 선생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정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뜻풀이 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또 양 손바닥을 내밀면 정 시인의 시가 스르르 흐르는 손으로 읽는 시,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시인이 되어 시를 읊어볼 수 있는 시낭송실도 인기다.이렇게 네 가지 체험을 마치고 전시실을 나서면 정 시인의 일대기를 15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따로 있다.마지막으로 문학관을 나서기 전 지난해 설치한 자판기에서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출력하면 7색 체험이 마무리된다.정지용문학관은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다.충북 옥천군은 2005년 5월 15일 정지용 선생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작은 공간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확실한 행복을 얻어가는 곳이 정지용문학관”이라며 “이 곳을 둘러본 후 인근 옥주사마소를 방문하면 반나절 여행 코스로 딱”이라고 말했다.전국에 3곳만 남아있는 사마소는 조선시대 지방 고을마다 사마시 합격자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이다. 옥주사마소(옥천), 청안사마소(괴산), 경주사마소(경주) 중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은 옥천뿐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1-23 10:18

충북도는 2020년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추진에 따라 청주시와 옥천군을 시작으로 오는 ‘25년까지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그동안 민간 수문관리인(주로 지역주민)이 경험적으로 조작해온 국가하천 내 수문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사업으로,수문 상태(CCTV)와 하천수위(자동 수위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종합상황실에서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자동 개․폐기, 통신망) 관련 설비를 구축․운영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위 정보를 기반으로 수문을 조작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국토부에서 각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외부위원 위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 충북 청주시(미호천, 금강)와 옥천군(금강)이 국비지원 대상지구로 확정되었는데,충북 청주시 지역은 ‘16년 국가하천 미호천 내 수문 35개소 중 12개소를 시작으로 ’17년 무심천 내 수문 11개소 전체에 지방비를 확보하여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금년에 미호천 내 23개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2개 하천의 연계운영을 통해 배수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북 옥천군 지역은 금강의 수위가 높을 경우 농경지가 상습 침수되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수위별 최적 수문 운영을 통해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계획이다.충북도 이병로 자연재난과장은 “2020년 청주시와 옥천군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국토부 목표 년도인 2025년 이전에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도내 하천을 안전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하천 스마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0:13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 센터장 안태성)는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2017.3)/한국특허전략개발원(2016.4)과 업무협약으로 스타트업의 경쟁우위 확보와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1월22일(수)에 충북혁신센터 특허존 연계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한국발명진흥회는 기존 우수 특허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심의 시, 투자기관이 공인된 평가기관의 기술평가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연계 특허기술평가지원사업’ 과 올해부터는 지식재산 관점에서 특허·제품·사업화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활용전략 지원사업’을 추가로 연계하여 추진 예정에 있으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대표 사업인, 맞춤형·밀착형 핵심특허 대응전략 및 R&D 방향을 제시하는 ‘IP-R&D 전략지원사업’과 업계 공통핵심기술에 적용하여 분야별 창업 군 전체의 IP 경쟁력 강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 전략지원 사업’을 공동 주관한다.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특허 유관기관 담당 PM(전문위원)들이 사례별로 발표를 하였으며, 사업 별 설명회에 이어서 전문가 상담데스크를 운영하였다. 현장에서 IP-R&D전략지원, 특허제품혁신/디자인제품혁신, TIPS프로그램, 무역(KOTRA)에 대한 원포인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특허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TIPS는 충북혁신센터, 무역은 KOTRA가 상담을 진행하였다.안태성 충북혁신센터장은 “특허존 특허지원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지난 4년간 충북센터가 자신있게 운영해온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수혜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IP-R&D전략지원사업과 투자연계 특허기술 평가지원사업은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특허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IP경쟁력 강화에 활용하는지 가장 큰 도움이 되므로 지속 확대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2 18:03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64만 도민과 충북을 방문하는 귀성객・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 주민생활 안정 ▲ 귀성·귀경길 교통 및 수송 ▲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 취약·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중점추진분야 24개 세부추진대책을 마련하였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설 성수품의 가격상승에 대비 개인서비스 및 농축수산식품 등에 대한 요금인상,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불이행 등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중 32개 중점관리품목을 선정하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그리고 설 연휴기간 도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생활 관련 불편해소에 적극 대응 및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서 여객터미널 등을 일제 정비・점검하고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에 대해 17개 노선 106회 증편* 운행하며,* 고속버스 : 6개 노선, 231회(평시 175회 대비 56회 증)* 시외버스 : 11개 노선, 133회(평시 83회 대비 50회 증)강설 및 결빙 등 기상특보 발령에 대비하여 도로관리 부서 비상근무 실시 등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불편 상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한다.아울러,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리 주위에 소외된 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2 18:02

충청북도는 1월 22일 16:30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 충북경제 4% 실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를 비롯하여 김종대 국회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도의회, 교육청, 대학, 상인연합회 등 각계 각층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충북GRDP 비중은 3.63%로, 지난 2014년 3.19% 보다 0.44%가 증가했으나 2020년에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서는 그 배가되는 성장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이에 충청북도는 2018년 성장률 전국 1위를 차지한 여세를 몰아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4% 실현을 향해 도의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다짐대회는 경자대본의 정신으로 2020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발표와 각계각층의 4% 실현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과 이런 결의와 노력을 모아 4% 실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2020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은 민간소비 확대, 투자 활성화, 수출 활력 제고, 재정 확대와 효율적 운영,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분야에 3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30개 과제는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 확대, 전국단위 행사 유치, 기업의 실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도내 신증설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1,000억원 지원, 협약기업 대상 대출 금리 최저화, 예산의 불용액 최소화, 지역외 소득 창출을 위한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로 되어 있다.또한 퍼포먼스는 도민, 경제인, 기관․단체로 분리하여 4% 실현을 위한 각각 실행 결의문 낭독과 4% 실현 퍼즐을 맞추고 점등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도민의 염원과 각오를 다시는 계기가 되었다.이시종 도지사는 4% 충북경제의 의미에 대해 “99도의 물이 끓고 성질이 변하기 위해 필요한 1도와 마찬가지로 3% 충북이 4%가 되기 위해 필요한 1%, 이것이 충북의 임계점”이라 설명하고,“4% 충북경제를 달성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만큼 충북도정은 경자대본(經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2 18:01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CBTP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충북테크노파크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아마추어 천체망원경 제작소, ▲수리수리 마수리 과학 마술 체험 교실, ▲개인 맞춤형 기초 화장품 제작 체험 교실, ▲날아라 글라이더 제작 체험, ▲블루투스 스피커제작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은 2월 8일부터 운영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에서 성인까지 원하는 프로그램을 2월 1일부터 선착순 사전 신청하여 전문적인 이론 강의 및 제작,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아마추어 천체망원경 제작소’ 강좌는 NASA에 천체 망원경 렌즈를 공급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주 오창 소재 ㈜그린광학이 사회공헌 차원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강의와 교보재를 지원하는 강좌이며, 망원경의 역사, 설계, 활용 등 기초에서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한 강의가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btp.or.kr) 및 교육사이트(edu.cbtp.or.kr)에서 볼 수 있으며, 20여개의 프로그램 중 인기도 조사를 통해 인기강좌를 우선 개설하며, 강좌신청은 2월 1일부터 시작한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일반인들도 과학기술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나아가 참여하는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 과학기술의 큰 꿈을 키워 창의적 과학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