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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지난 6일 별천지하동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3·4학년 가로내 한솥밥 마을교육과정을 통해 가을에 흠뻑 빠진 청학동 삼성궁과 선조들의 얼이 서린 서당을 탐방했다고 8일 밝혔다.학생들은 문화해설사를 만나 삼성궁을 둘러보며 곳곳에 깃든 의미와 역사를 되짚어보며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던 학생들은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하동의 맑은 공기, 아름다운 섬진강이 흐르는 하동의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해 다시금 소중함을 느끼고 가꾸고 보존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게 됐다.학생들은 알록달록 물든 단풍 아래에서 삼성궁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이어 산채비빔밥을 먹으며 우리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도 이야기 나누고 서당을 방문해 훈장을 만나 효에 대한 말씀도 들었다.학생들은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대하는 법, 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훈장의 온화한 미소에 아쉬움을 남기며 청학동을 내려왔다.학생들은 아름다움과 멋짐을 곳곳에 갖춘 우리 마을 하동 탐방을 하며 소중함과 자긍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탐방을 마친 한 학생은 “우리 하동이 좋다. 가보지 않은 곳도 더 많이 가보고 싶고 색깔이 있는 옷을 입은 청학동 삼성궁과 서당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51

하동군은 고전면 대덕리 잔너리마을(이장 조준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농촌현장포럼은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 주도로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발굴·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현장포럼을 이수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수상한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잔너리마을은 시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경남도 대표로 지난달 24일 9개 마을이 참여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잔잔한 너울 리듬 타는 잔너리’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잔너리마을은 그동안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 꽃길 조성, 공동경작을 통한 기부, 공동급식 활성화 등 자발적인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내용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우수마을로 선정된 잔너리마을은 지난 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조준호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령화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7

하동군은 주민행복과 배금영 주무관(사회복지 9급)이 지난 6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하동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콘테스트에서 진교면 최애란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친절공무원을 배출했다.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는 경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진솔하고 감동 있게 표현한 우수작을 가려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친절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민원담당 친절공무원 18팀이 참가해 일선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상담사례 등을 7분 이내 자유형식으로 발표했다.배금영 주무관은 ‘함께하는 친절체조’라는 주제로 친절이라는 향기는 배이고 불친절은 땀으로 뺄 수 있는 세 가지 친절체조를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윤상기 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감동과 신뢰받는 하동군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6

윤상기 군수가 지난 2월 베트남·호주시장과 7월 중국시장, 9월 두바이에 이어 올들어 네 번째 해외시장 마케팅이 나선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11∼20일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캐나다 등 북미시장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판촉 및 수출 상담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북미시장개척단에는 농수산물 유통·수출 분야 공무원과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조합장, 이갑주 남경오가닉팜 이사 등이 함께한다.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미국 LA에서 하동 농·특산물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와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하고, ‘섬진강 명물’ 하동 재첩국 전문식당 오픈 행사에 참석한 뒤 섬진강 재첩 홍보활동을 벌인다.이어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동해 한인마트 대표자와 하동 농·특산물 입점 문제를 협의하고, 현지의 대형 마트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선호 품목에 대한 시장조사를 한다.시장개척단은 두 번째 방문국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형 유통매장을 찾아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밴쿠버로 이동해 현지매장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갖는다.그리고 현지 바이어·유통업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새송이버섯, 녹차참숭어, 단감, 배, 배즙, 가루녹차, 밤, 차류, 딸기 등 하동의 명품 농·특산물에 대한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한다.군 관계자는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북미시장은 명품 하동 농·특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번 북미시장 마케팅을 통해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는 물론 올해 수출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4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진교면 술상마을과 옥종면 궁항마을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일과 7일 해당 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성과보고회와 치매안심마을 1·2호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 고립되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돌봄을 받으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4월 2개 마을이 선정됐다.술상마을과 궁항마을은 치매안심마을 선정 이후 각각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달 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먼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해 유소견자는 진단, 감별검사와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등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마을회관에 손잡이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야광지팡이와 주거환경 안전키트를 보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노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특화프로그램으로 치매 관련 영화관람, 가을나들이, 어르신 솜씨자랑 전시회 등도 실시했다.그리고 ‘치매걱정 내리go, 행복하동 누리go’를 슬로건으로 만60세 이상 어르신 40명 대상으로 매주 1회 28회에 걸쳐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학습훈련, 미술·창의활동 등의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또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환자 투약관리, 치매친구 맺기, 치매인식개선에 앞장서는 등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연차적으로 2개소씩 치매안심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1·2호를 시작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을 해마다 늘려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겠다&r

하동군 | 이경 | 2019-11-07 15:00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6·7일 1박 2일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서 소속 단체의 상생과 화합을 다지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살기 좋은 하동을 가꿔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단체간 자원봉사활동을 비교‧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지난 4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산불피해지역을 지원한 이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다 강릉·속초·양양 등 동해안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워크숍 장소를 강원도로 정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그동안 자원봉사에 헌신한 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회원, 유관기관 및 부서 직원 등 70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첫날 경포대를 거쳐 켄싱턴스타호텔 설악 윈저홀에서 올 한 해 자원봉사활동을 엮은 동영상 시청 및 자원봉사자 유공표창 등의 기념식을 가진 후 자원봉사활동 아이템 발굴, 분임 토의,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다음 날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낙산사를 방문하는 등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배길수 회장은 “올해도 방법은 다르지만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던 만큼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의 사회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각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군내 33개 봉사단체로 구성돼 릴레이 봉사활동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15:00

하동초등학교(교장 임종일)는 지난 5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교과서 수업 나눔 및 정책연구학교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하동초등학교는 2018∼2019년 교육부 지정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연구를 실시했으며, 이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수업 나눔 및 성과 보고회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경남도교육청 장학관 등 60여명의 교육관계자와 학부모 10여명이 참관했다.수업 나눔에서는 하동초가 개발한 디지털교과서 수업 모형의 실제 적용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참관 교사들에게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수업 질 향상을 위한 자기 장학 기회를 제공했다.그리고 학부모들의 참관을 통해 가정에서까지 연계학습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수업 나눔 이후에는 디지털교과서 공감협의회가 열려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에 대한 생각과 토론, 반성이 이어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어 우리나라 디지털교과서 제작과 보급을 총괄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민현숙 연구원이 ‘디지털교과서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교실수업 변화의 필요성과 이에 따라 교육주체들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관련된 강의를 했다.또한 정책연구학교 성과 보고회도 실시해 그동안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추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구과정을 최종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성과 보고회는 교사 등 교육관계자 뿐 아니라 학부모도 참석해 교육주체들 간에 다양성 있고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08:58

야생차 시배지 하동 화개동천 차밭에서 ‘차꽃 앞에 놓는다’를 주제로 한 제4회 차꽃사랑 ‘틔움’ 문화행사가 8일 막을 올린다.올해 4번째로 열리는 차꽃사랑 ‘틔움’ 행사는 차꽃이 좋아, 사람이 좋아서 모인 지역민들의 모임 ‘차꽃사랑(회장 강민성)’이 주관하며 차 관련단체들이 후원한다.차꽃사랑 ‘틔움’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차꽃과 차열매(실화상봉수)를 그리는 ‘미술인 팸투어’, 하동지역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화가와 함께하는 차꽃 사생대회’, ‘차꽃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창원의 윤복희 화가를 비롯해 김해·광양·목포 등 전국에서 온 미술인과 지역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화개 채다가(노래 안성업·춤 박경애), 대렴공 이야기(낭독 송화정·조은), 포시즌 공연 등 문화교류가 진행된다.둘째날은 오전 10시부터 정금 동천 차밭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40명이 참여하는 차꽃 사생대회가 열리고, 차꽃을 그리는 화가들이 멘토가 돼 이들 진로 체험에 나선다.마지막 날은 차시배지 인근 켄싱턴리조트에서 오전 10시부터 폐막식을 열고,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 40명이 그린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아울러 식전행사로 소리꾼 김새아의 우리가락 한마당, 차꽃사랑 회원 율비 선생의 거문고와 단소 공연을 통해 차 생산자와 함께하는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차꽃사랑 ‘틔움’ 행사는 시인의 정원을 비롯한 팬션업계의 무료 숙박제공, 차꽃사랑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된다.미술인 팸투어에 참가한 전국 화가와 학생들이 남긴 미술작품은 차의 고장 화개동에 기증되며 하동야생차박물관, 하동녹차연구소 등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08:57

지난달 개관한 고품격 한옥스테이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이 그동안 내부 인테리어 등을 마무리하고 8일 정식 오픈한다.하동군은 대하소설 의 무대 악양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체험형 숙박시설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12일 평사리에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을 개관했다.한옥문화관은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와지붕에 전통한옥구조의 팔작목구조 1동(안채), 맞배목구조 1동(사랑채), 우진각목구조 2동(동·서별채) 등 4동 5실 18명 동시 수용 규모로 지어졌다.군은 한옥문화관 개관 이후 방·거실·주방 등의 내부 인테리어와 침구 및 비품·주방용품 확보, 화재감시용 CCTV 설치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정식 오픈하게 됐다.한옥문화관 사용료는 1박 기준으로 안채 20만원(주말 30만원), 사랑채 15만원(주말 20만원), 별채 8만원(주말 12만원)이다. 숙박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빠른 서비스>공공시설예약으로 예약하면 된다.이에 따라 악양면 최참판댁 일원에는 한옥체험관(섬진재·지리재), 숙박체험동(김훈장·김평산네) 등 기존의 숙박시설 4동 10실(40명 수용)을 포함해 총 8동 15실 58명 수용 규모로 확대됐다.한옥문화관은 소설 의 무대 평사리 황금들판과 섬진강, 지리산 구재봉 등 아름다운 풍경에다 주변에 최참판댁, 박경리문학관, 조씨고가, 천연기념물 문암송과 십일천송 등 관광명소가 산재해 아늑한 한옥에 머물며 관광도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한옥문화관이 정식 오픈함으로써 최참판댁 일원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로컬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08:52

하동군은 매년 암환자 증가로 재가 암환자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재가 암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지지모임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재가 암환자·가족 지지모임은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간호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이번 지지모임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5·6일 이틀간 보건소 다목적실과 조리실에서 2개 강좌로 진행됐다.먼저 첫날은 웃음치료사 박미선 강사를 초빙해 일상생활 속의 건강 찾기와 웃음치료를 통한 불안감 및 우울감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다음 날은 요리 강사를 모시고 버섯잡채, 버섯말이 깨소스 등 재가 암환자의 치유를 위한 요리 강의 및 실습을 실시했다.군은 이번 재가 암환자 지지모임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환자·가족 간의 소통과 정보 교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가 암환자의 투병 의욕과 재활 의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암 완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2차 암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식생활 습관 개선 등 자기 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에는 현재 110여명이 재가 암환자로 등록돼 있으며, 보건소는 자조모임 외에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증상 및 통증조절 방법 교육, 관절운동 교육, 욕창관리, 암 치료비 지원정보 제공, 의료용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6 08:51

하동군은 지난 5일 악양천 등 관내 5개 하천에 해당지역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다슬기 200만여패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다슬기 치패를 방류한 곳은 악양천·삼화천·횡천강·주교천으로 방류한 어린 다슬기는 각고 0.7㎝ 이상 크기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패들이다.다슬기는 퇴적유기물과 폐사체를 제거하는 등 자연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영양학적인 면에서 간 기능 개선에 필수적인 아미노산·타우린·단백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로해소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간 기능 회복에 효과가 커 식용으로도 인기 높다.군은 지난해에도 화개면 범왕천 등 6개 하천에 다슬기 치패 107만 패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도 200만 패를 방류하는 등 어린 연어·은어·미꾸리 등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들 치패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어업 행위 단속을 벌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슬기 치패가 제대로 번식할 수 있도록 방류수역 주민들에게 불법 채취를 자제하도록 지도·홍보하는 하는 한편 앞으로도 매년 예산을 들여 어린 다슬기 방류사업을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내수면 생태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6 08:50

하동군은 지역출신 작가에 대한 집중적인 고찰 기회를 마련하고자 6일∼12월 25일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19 지역작가 조명전-동초(東樵) 황현룡(黃見龍)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동초 황현룡展은 올해 하동군이 마련한 지역작가 조명전 마지막 전시회다. 1883년 악양면 정동리에서 태어난 동초 황현룡은 20세기 초 정치적 혼란과 서구화의 물결 속에서 묵묵히 수묵의 가치를 지켜온 우리 지역출신 화가다.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간 동초 황현룡에 대한 연구는 몇 작품만이 단편적으로 소개됐을 뿐 작품 전반에 대한 조사와 연구는 진행되지 못한 실정이다.동초는 소치 허련, 미산 허형, 의재 허백련이 주도한 호남화단의 영향을 받으며 전통 서화의 방향을 모색했다.매화를 잘 그린 매산 황영두를 비롯해 진주에서 활동한 화가들과 교유했으며, 저명한 현대미술가 이우환은 어릴 때 동초에게 그림을 배웠고,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화가로서의 입신과 주류 미술계로의 진출보다 진주·사천·고성 등 영남지역에서 활동하며 전국을 주유하는 야인의 삶을 선택한 동초 황현룡의 예술세계가 이번에 고향에서 펼쳐진다.그는 시와 글씨, 그림을 두루 섭렵하고 이를 작품에 구현하는 문인화가의 소양과 창작태도를 지녔으며, 소나무와 모란뿐 아니라 남종문인화풍의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민화적 감성을 개성적으로 표현했다.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과 삼성궁이 주관하는 이번 작품전은 회화·소품 등 30여점이 전시되며, 동초의 삶과 예술세계를 하동의 화가 동초 황현룡, 산수화, 노송도, 모란과 화조, 글씨 5가지 구성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동초 황현룡 전은 6일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하루 세 차례 현장에서 전문가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19 지역작가 조명전-동초 황현룡 전을 통해 동초를 복원함으로써 그가 근현대 경남지역을 넘어 한국의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할 수

하동군 | 이경 | 2019-11-06 08:49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명품 하동 농·특산물이 경남과 부산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2곳에 차례로 선보이며 경남·부산 소비자들을 유혹한다.하동군은 7~8일 양일간 부산시 동래구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2019 동래구 농·특산물 특판전에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동래구 특판전은 지난 7월 하동군과 동래구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리는 직거래장터로 악양농협, 섬진강자연재첩수산, 지리산삼고을, 하동전통식품 등 13개 업체에서 대봉감, 단감, 장류, 새싹삼, 김부각, 하옹고 등 150여 품목을 홍보·판매한다.행사장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섬진강 명물 재첩국 시식 행사와 함께 군고구마 판매도 진행한다.특히 이번 특판전은 행사 전 예약 주문을 진행해 행사 시작 전부터 동래구 주민 및 구청 직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대봉감 수확이 한창인 11월에 맞춰 악양농협에서 판매할 악양 대봉감 및 단감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어 오는 14∼17일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경남 특산물 박람회’에도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남 특산물 박람회에는 도내 시·군 업체는 물론 미국·일본·중국 등 10개국 27명의 해외 바이어도 참가해 국내 판매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김정문의 섬진강재첩, 전통이레식품, 정과정 등 13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의 대표 농·특산물인 재첩국, 장류, 엑기스류, 대봉감말랭이 등 150여 품목을 선보인다.군 관계자는 “동래구에서 처음 열리는 농·특산물 특판전으로 동래구민들에게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고, 경남 특산물 박람회에 하동 농·특산물

하동군 | 이경 | 2019-11-06 08:47

아시아 최장인 총연장 3.186㎞에 탑승객 7만 명을 돌파한 국내 최고 어드벤처 레포츠 시설 금오산 어드벤처 짚와이어 시설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이 오픈했다.하동군은 지난 4일 금남면 금오산 짚와이어 1층 카페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이곳에서는 하동의 대표 농·특산물인 녹차 및 발효차부터 녹차크리스피롤·녹차젤리·녹차라떼 등의 녹차 간식류, 녹차비누·녹차샴푸·녹차치약 둥 클렌징류, 녹차마스크팩·이순신크림 등 화장품류, 녹차와인까지 다양한 녹차가공제품을 만날 수 있다.또한 원적외선을 다량 흡수한 하동산 동황토 화장품, 해발 800m 청정 지리산 공기를 담은 JIRIAIR, 자연 햇밤 그대로의 알밤, 숯불로 구운 전통 한과, 아기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산골 과일칩 및 푸딩 등 8개 업체 35개 품목을 판매한다.이에 따라 군에는 전도 하담로, 진교 금오농협 등 로컬푸드직매장 2곳과 북천 레일바이크, 노량대교 홍보관, 더로드101 등 총 8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 관광지에 농·특산물 판매장이 확대 운영함으로써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편의성 증대는 물론 하동 농·특산물의 홍보 및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5 10:53

하동군, 청년 창업농에 2년간 맞춤형 창업교육 및 창업비 6억 6000만원 지원하동군이 지난 2년간에 이어 향후 2년간 청년 창업농의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한 농업 기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2021년 2년간 청년 창업농 활성화 사업비 6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앞서 2018∼2019년 2년간 6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 창업농 40명을 지원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을 건실한 경영체 성장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이 다시 선정됨에 따라 2021∼2022년 2년간 청년 창업농 40명을 추가 확보해 청년들이 농업에 꿈을 갖고 창업농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청년 창업농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독립경영 청년 창업농으로,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임차 등 포함)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군민이다.창업농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2020년 1월 사업신청서 등 제반 신청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년 창업농 맞춤형 창업 기본·심화교육을 받은 후 창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창업농으로 부자의 꿈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