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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윤사월 보름을 하루 앞둔 5일 밤 6시 30분 하동 송림공원 백사장과 섬진강철교 일원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활성화 현지나들이형 공모사업 대표 프로그램에 선정된 섬진강 달마중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2018년부터 매달 보름 즈음 악양면 평사리 백사장을 중심으로 개최해 왔다.경관조명 중심의 다른 100선과는 달리 섬진강 달마중은 장소를 평사리에서 송림 백사장으로 옮겨와 문화와 예술, 지역의 청정 환경을 콘텐츠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코로나19 청정지역 사수에 협조해 준 군민하게 감사하고,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염원을 담는 이번 행사는 라이징스타 피아니스트 ‘지용’ 콘서트를 메인 콘텐츠로 엮는다.지용은 최근 방송과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JTBC의 팬텀싱어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이번 달마중에서는 참가자들이 500개의 초롱불을 들고 행진해 백사장은 물론 최근 하동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섬진철교를 아름답게 수놓는다.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박순현 시인의 시 낭송, 부대행사로 하동 명품 농·특산물 특판장과 티(TEA) 플리마켓도 마련된다.농·특산물 특판장과 티 플리마켓에는 녹차 13업체를 비롯해 벤처기업 2개, 농·특산물 8개 업체, 청년농업 5개 업체, 기타 5개 업체 등 33개 업체가 참가해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행사 기획과 진행을 맡은 조문환 대표는 “하동은 청정 환경에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달마중’ 뿐 아니라 하동의 문화예술 자산을 통해 많은 애호가들을 하동으로 오게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군과 놀루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선점

하동군 | 이경 | 2020-06-04 10:01

하동군은 3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기 하동노인대학원과 제28기 하동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에는 노영태 대학원장을 비롯해 정연가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군지회 관계자, 노인대학 96명ㆍ대학원 80명 등 남녀 입학생 176명과 가족, 축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또 이 자리에는 윤상기 군수와 하영제 국회의원, 이정훈 도의원, 신재범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함께해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선서, 개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당초 3월에 입학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학교들의 입학 연기와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제한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이날 입학식을 갖게 됐다.군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술회관 입구에 다량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해 담당 직원들이 출입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생활 속 방역 수칙 홍보를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했다.또한 입학식 후에는 윤상기 군수가 입학기념 특강을 통해 입학생들의 노년기 삶과 교육에 대해 뜻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윤상기 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망설임 없이 노인대학과 대학원을 입학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학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대학원은 2년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노인대학은 1년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100세 시대 노인의 역할 △건강 △역사 △교양 △문화탐방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과목을 개설해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3 12:30

하동군은 미래 유망산업인 드론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 드론 무료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교육은 드론산업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유도해 저변을 확대하고 그 활용범위를 농업 분야에 주요하게 접목하고자 개설됐다.드론교육은 하동에 주소를 둔 농업인·여성·직장인·귀농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7기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없다.처음 6기수는 드론을 처음 접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1기수는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입문과정 기수 중 여성반은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주말반은 평일에 교육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귀농인반은 관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기수별 교육은 △1기 6월 15∼18일(신청기간 현재∼6월 11일) △2기 7월 6∼9일(현재∼7월 2일) △3기 7월 13∼16일(현재∼7월 9일) △여성반 8월 3∼6일(현재∼7월 30일) 등이다.이어 △주말반 8월 8∼9일(현재∼8월 6일) △귀농인반 8월 10∼13일(7월 20일∼8월 6일) △심화과정 8월 24∼27일(8월 14일∼8월 20일)이다.교육은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 내 드론교육원에서 입문과정은 주말반을 제외하고 하루 4시간 4일 과정, 주말반은 하루 6시간 2일 과정, 심화과정은 하루 8시간 4일 과정으로 각각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선착순이며 총 140명이다.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입문과정은 △드론 기초이론 △시뮬레이터(모의조종) 실습 △연습용 드론 실습 등으로 이뤄지며, 심화과정은 △드론 비행 실습 △드론 항공 촬영 △UCC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귀농인반, 심화과정을 제외하고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나 농업기술센터 드론활용담당부서(055-880-6583)로 전화 신청하면 된

하동군 | 이경 | 2020-06-03 09:30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의 주요 사진과 영상물이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홈페이지(fao.org/giahs/en/)에 게시돼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동 야생차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3일 하동군에 따르면 UN FAO는 지난달 21일 제1회 국제 차의 날을 맞아 올해 대대적인 첫 오프라인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체됐다.온라인 기념행사에는 취동위 UN FAO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중국·인도·케냐·모로코·영국 등 나라별 차 대표, 지안윈 루안 국제차단체 회장,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국가로 하동군 등이 참석했다.윤상기 군수는 FAO의 첫 국제 차의 날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시 제3회 세계 차의 날 하동 개최와 함께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UN 공동 개최를 제안했다.하동군은 오는 7~8월경 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이 완료되면 이번 제안의 후속으로 UN과 엑스포 공동 개최뿐만 아니라 세계중요농업유산 도시 차 엑스포 참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하동의 야생차밭에서 찻잎을 따는 사진 등과 함께 윤 군수의 제안 내용 등이 UN FAO 홈페이지에 노출됨에 따라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됐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하동녹차의 국내 홍보는 물론 전 세계 홍보를 병행하면서 2022년 차엑스포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하동차통차농업은 2015년 3월 제6호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된데 이어 2017년 11월 UN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3 09:28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원격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한 아침조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전교생이 한 자리에서 모이는 전교조회를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실시간 원격 프로그램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교조회를 실시했다.이번 조회를 통해 입학식을 하지 못한 1학년 입학생을 축하해 주고, 1년 동안 학교를 이끌어 갈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의 임명식 전달식이 이뤄졌다.그리고 과학의 날을 맞아 장관상을 수상한 학생에 대한 상장 전달을 하면서 축하해 주는 자리도 가졌다.적량초등학교는 실시간 방송설비가 구축되지 못해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해 조회를 실시했는데 새로운 방식의 아침조회 모습에 학생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다.서영미 교장은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감염병이 퇴치돼 학생들과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과 목소리를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적량초등학교는 온라인 개학기간 중에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 자체제작 수업영상 탑재 및 활용 수업, 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원어민 교사 활용 실시간 쌍방향 영어수업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의 온라인 학습활동을 지원해 왔다.적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학교교육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5

하동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숙·이동진)는 금보따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주말부터 사흘간 관내 저소득세대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6호’ 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금보따리사업은 ‘금’성면이 ‘보’듬어 ‘따’뜻한 마을(‘里’)을 만드는 사업으로,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축으로 추진되는 금성면의 주민 복지시책이다.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붕 누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용포마을 황모(80)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여름 장마 전 사업을 마치고자 긴급 임시회의를 열어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고 주택 지붕을 강판으로 새로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김영숙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절실한 세대에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동진 면장은 “이번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4

‘컬러풀한 색상에다 다양한 캐릭터로 꾸며진 하동읍 연화마을 하마길 골목에서 인생샷 남겨요!’하동군은 하동읍 연화마을 하마길의 담장과 지붕, 주변 지형물 등을 컬러색상으로 단장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꾸미는 이색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벽화사업은 마을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농촌마을 경관관광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읍·면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하동읍 연화마을이 선정됐으며, 최근 두달여의 작업을 거쳐 마무리됐다.연화마을 벽화는 기존 벽화와는 달리 파스텔, 무지개색의 컬러풀한 색상 그리고 특정의 색상을 응용한 다양색으로 이미지화했다.담장에는 나무에 물주는 소녀, 가스검침기를 이용한 잠수부, 가스배관을 타고 가는 원숭이·펭귄, 돌담기둥에 앉은 고양이, 벽장속의 부엉이, 물고기를 타고 가는 토끼 등 주변을 활용한 포인트 벽화로 꾸며 사진찍기를 즐기는 SNS족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기대된다.그리고 향교 앞을 지날 때 예를 지키기 위해 말에서 내려 걸어 간데서 유래한 하마길의 도로명 유래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묘사해 눈길을 끈다.마을주민들은 “벽화로 인해 골목이 한결 밝고 환해진 느낌이다. 중간 중간에 그려진 조그마한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난다”며 “코로나19로 오랜만에 등교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강영대 이장은 “벽화로 인해 골목길의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사람들이 많이 구경와서 사진도 찍고 벽화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벽화 작업 때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디자인한 주민 밀착형 환경경관개선사업이라 주민들의 만족감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3

하동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흡연자’도 추가됨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비대면 금연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흡연자를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시켰다. 비흡연자에 비해 코로나19 관련 병세가 중증이상으로 발생할 확률이 14배 높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이에 군은 학생들의 등교개학에 맞춰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금연교육 자료를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예방법을 알려주고, 흡연자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갖고 간접흡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그리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금연을 고민하는 청소년은 하동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880-6665) 한 통이면 금연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금연사업 방법도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아동·청소년에 대한 비대면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금연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3

하동군은 차(茶) 및 농·특산물 생산농가의 판매 확대를 통한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6일 송림공원에서 농·특산물(TEA) 판매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농·특산물 판매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방문객 안전을 위해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하반기로 잠정 연기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차(茶) 및 농·특산물 생산농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하동군과 하동차생산자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하동 야생차와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하동에서 생산되는 녹차를 비롯해 재첩국, 매실, 쌀, 토마토, 대봉감 천연주스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5일 오후 2시부터 송림 힐링 프린지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송림공원 백사장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을 개최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TEA) 판매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2

하동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와 질병·장애 등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간부공무원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 특별성금 846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특별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덜고자 윤상기 군수가 3∼6월 4개월간 800만원, 간부공무원 45명이 4∼6월 3개월간 4360만원을 매달 월급의 일정 금액씩 모은 성금과 노조 조합원 563명이 모은 3300만원이다.군은 13개 읍·면 어려운 세대 생활실태를 조사해 1·2일 국과소장과 노조간부, 읍·면장이 직접 담당 읍·면 100세대 168명을 방문해 가구별 60만원, 80만원, 100만원어치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차등 지원했다.위문 가구는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실직·소득감소·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질병·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다문화·청장년 1인 가구·독거노인 등이다.위문금은 해당 세대가 직접 필요한 주·부식류 등 생활필수품을 살 수 있도록 해 소비 촉진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운 노조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이웃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조합원이 솔선수범한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위기 상황에 소외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2

하동군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의 2020년(2019년 실적)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정부 합동평가 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시·군 업무 합동평가는 도정핵심 시책 및 시·군의 주요업무 추진성과의 가시화와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19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부문 91개 지표와 경남도 역점시책 분야 31개 지표에 대해 시ㆍ군부로 나눠 각각 평가했다.경남도는 지난해 각 시·군에서 추진한 실적에 대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각 지표별 담당공무원 및 전문가 등 157명의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평가 및 최종검증을 거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평가 결과 하동군은 정부합동평가 부문에서 정량지표 61개 목표 달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부적정 수급 근절 및 환수노력 부문 등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또 경남도 역점시책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총 3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군은 앞서 2018년과 2019년 평가에서도 정부 합동평가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윤상기 군수는 “전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주요 업무에 대한 대책보고회 개최 등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군민을 위한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2 10:11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1일 전북 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을 찾아 미래 하동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농업기술정보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상기 군수의 이번 농촌진흥청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농업현장 점검 차 지난 4월 23일 하동군을 방문한 김경규 청장의 특강 요청으로 이뤄졌다.윤 군수는 이날 김 청장을 비롯한 본청 간부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100년 미래를 꿈꾸는 22C 알프스하동의 모습’을 주제로 강의했다.윤 군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22세기를 준비하는 22가지 상상 알프스 키워드를 소개하며 “하동군이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더 살기 좋고 누구라도 살고 싶어 하는 22세기 알프스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강 후 하동군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은 원예 특용작물 분야와 관련한 신기술 신품종 현장실증 및 기술개발 협력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특작과학원의 원예특용작물 신기술 신품종 현장 실증협력, 원예특용작물 재배관리, 병해충방제, 생산비절감 등 현장 기술개발, 현장연구 공동수행 협력사항 등 다양한 기술개발과 협력사업 수행으로 정보교류와 함께 기술지원의 폭을 넓히게 됐다.윤상기 군수는 “농업 신기술과 신품종 보급, 품질향상 등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이 향상되고 잘사는 농촌, 부자 되는 하동 농업인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1 13:00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지난달 28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과학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보초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체험활동을 열었다.과학체험활동에 앞서 다시 한 번 체온과 몸 상태를 점검하고 전염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료된 교실에서 체험활동에 임했다.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한 채 활동에 임해야 했지만 아이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과학체험행사는 전교생이 4~6명씩 3개 모둠으로 ‘기름과 물을 이용한 라바 램프 만들기’, ‘물 온도를 이용한 분리된 층 만들기’, ‘형태를 달리하여 다양한 종이비행기 만들기’ 등 3개 주제를 50분씩 순환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각 체험 교실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활동 안내에 따라 과학적 원리를 배우에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과 기름, 종이를 이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는 경험과 그동안 학교에서의 배움을 적용해 보는 경험은 물론,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올 수 있어서 들떴는데 친구들과 이런 체험활동을 하니 더 재미있고 좋았다”며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이렇게 과학체험을 할 수 있으니 신기했다. 근데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둬야 해서 조금 답답했다”고 말했다.류영애 교장은 다시 한 번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한 수칙과 마음가짐을 전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즐거운 학기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1 09:58

윤상기 군수가 지난달 29일 아름답고 신비로운 생태·휴양섬 대도(大島)를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한기 건설도시국장, 이광재 해양수산과장, 정재철 건설교통과장, 주요 사업 담당주사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금남면 노량항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도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널리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9만 7000㎡의 본섬과 크고 작은 부속섬 6개로 이뤄져 있다.대도에는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총 82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도어항정비, 어울림센터조성사업, 이순신 되울림 전망쉼터, 대도체험 라이딩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그리고 어촌뉴딜300사업(2020~2022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2018~2020년), 도서종합개발사업(2018~2027년) 등 3개 사업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대도 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3.6km의 둘레길이 조성된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마을이장, 어촌계장 등 마을주민들과 함께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함과 더불어 2시간에 걸쳐 대도 선착장에서부터 농섬데크로드, 워터파크 등 대도 주요 시설과 마을 안길 곳곳을 포함한 대도 섬 전체를 둘러보며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대도 마을이장은 “마을주민들 스스로 대도의 시설정비와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대도를 생태·휴양섬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군수는 “어촌주민이 행복하고 방문객이 또 다시 찾아오는 대도 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번 연계사업으로 대도는 다시 한 번 탈바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1 09:57

하동군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내 대입 전문 강사를 모시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심화학습을 실시한다.하동군은 사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촌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농촌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자 관내 2·3학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알파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하동고·하동여고·진교고·금남고 등 관내 고등학생 90명을 선발해 지난 주말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국·영·수 등에 대한 심화학습 수업을 진행한다.군은 첫 수업에 앞서 지난달 23·2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일정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과정도 7월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심화학습 프로그램이 하동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못지않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0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