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45건)

하동지역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자 ‘더 큰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해외문화탐방 길에 올랐다.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관내 고등학생 50명을 두 팀으로 나눠 서유럽 4개국과 미국 동·서부를 각각 둘러보는 겨울방학 해외문화체험 탐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모여 참가학생의 1일 가이드 시연으로 미리 서유럽과 미국 동·서부를 둘러보고 조별 구호와 함께 각오를 다지는 등 발대식을 가졌다.서유럽 탐방팀 25명은 10∼22일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등 4개국을 차례로 방문해 베니스 야경투어를 시작으로 바티칸박물관, 가톨릭 성지 성베드로대성당,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단테 생가, 로마 중심부, 베네치아 광장 등을 탐방한다.이어 ‘Top of Europe’이라 불리는 알프스 영봉 융프라우요흐에서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만년설, 얼음동굴, 스핑크스 전망대 등을 관람한다.세계3대 박물관인 루브르박물관, 파리대학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고흐의 집,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개선문 등을 둘러본다.끝으로 4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20여명의 영국총리 등 저명인사를 배출한 세계적인 옥스퍼드대학교, 대영박물관, 영국여왕 집무실이 있는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등을 투어 한다.미국 탐방팀 25명은 14∼25일 뉴욕맨해튼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자유의 여신상, 전 세계 엘리트가 모이는 하버드대학교와 이와 쌍벽을 이루는 아이비리그 최고인 예일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간담회를 하고 공학대학의 최고봉 MIT대학 등도 견학한다.세계평화의 중심 UN본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워싱턴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우주항공박물관,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글로벌 기업 구글과 애플 스토어를 견학한다.이어 라스베이거스 야경투어, 보스턴 전통시장 퀸시마켓, 그랜드캐넌,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LA

하동군 | 이경 | 2020-01-10 11:31

하동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자 13개 읍·면의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을 운영하며 내달 말까지 유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특히 군은 민통선 인근에서 계속 발생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전달원인 야생 멧돼지를 포획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또 2020년 농작물 수확기에 대비해 주요 유해 야생동물인 멧돼지·고라니 등을 포획해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군민들의 재산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하게 된다. 기동포획단은 상시 운용해 하동군 전역 야생멧돼지를 포획한다.그러나 반달가슴곰 보호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서는 포획이 전면 금지되며, 문화재보호구역·군사시설지역·관광지 등에서도 수렵이 금지된다.그리고 설 연휴기간 성묘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이 금지되며, 인가·축사로부터 100m이내 장소에서는 주민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총기사용이 가능하다.포획된 동물은 소각·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상업적인 거래나 유통 등의 행위는 금지된다.박보승 환경보호과장은 “ASF 차단과 유해 동물 피해방지도 중요하지만 안전사고가 제일 중요하다”며 “피해방지단 및 기동포획단은 포획 중 인명 또는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이 멧돼지 410마리·고라니 168마리를 포획했으며, 군은 포획포상금으로 멧돼지 1375만원·고라니 1375만원 등 1876만원을 지급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9 09:11

혹시 책읽기를 시작해 보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베스트셀러만 뒤적이고 있지는 않나요?하동군은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을 위해 하동도서관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빅데이터 기반 도서추천서비스는 인공지능 키오스크에 이용자의 성별, 연령, 직업, 관심사 등을 입력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하동도서관 현관 1층에 위치한 AI 도서추천 키오스크는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며, 추천 도서 세부 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해 주고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도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군은 주민들이 맞춤형 도서추천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한 초등학생은 “이렇게 나한테 맞는 책을 골라 주니까 신기하고 재미있다”면서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도서추천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민이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9 09:10

하동군이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귀농귀촌인 500세대 1500명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2020년 귀농귀촌 활성화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기존의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과 함께 공공 부문의 청년 일자리, 창업농 육성,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유치 활동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2021년 2년간 청년 창업농 활성화 사업비 6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앞서 2018∼2019년 2년간 6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 창업농 40명을 지원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의 건실한 경영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청년 창업농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독립경영 청년 창업농으로,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임차 등 포함)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군민이다.군은 또 올해부터 3년동안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에 매진하고 있다.그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한 지원,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귀농인 주거환경 개선,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 지원, 신규 농업인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그 외에도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와 전원생활의 여유를 위해 하동을 찾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난해 귀농귀촌인 919명 유치에 이어 올해 1500명 유치 목표

하동군 | 이경 | 2020-01-09 09:08

하동군은 ‘2019년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공무원 전화친절 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1.3% 향상된 93.5점으로 나타나 높은 친절도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수신의 신속성, 인사소개, 경청호응태도, 언어표현 정중성, 연결어법사용, 전화연결 태도, 끝인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조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조사원에게 의뢰해 사전에 교육을 받은 조사자가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고객가장 통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결과 본청은 전년 92.6점에 대비 1.0점 상승한 93.6점으로 나타났으며, 읍·면은 1.8점 상승한 93.5점으로 조사됐다.부서별로는 본청의 경우 농업소득과가 95.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특화산업과 95.0점, 산림녹지과 94.82점 순이었고, 읍·면은 금남면 95.91점, 적량면 95.44점, 양보면 95.27점 순이었다.조사 항목별로 보면 전화응대 시 수신 신속성이 향상됐으며 특히 첫인사 및 본인소개 부문에서 점수 향상 돋보였고 민원인의 문의사항에 대해 자세하고 상냥하게 응대하는 태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됐다.윤상기 군수는 “민원 전화응대는 고객과 소통의 시작인 동시에 하동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이므로 정확 신속하고 공손한 태도로 고객의 감성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5:00

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향후 북천면에 대해 국·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그 외 읍·면은 하동군이 국·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방제를 실시한다.또한 하동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동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위치, 예찰현황, 방제현황 등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하동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방제 기술과 인력, 장비 등도 상호 지원키로 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선충병방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관용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국·사 구분 없는 공동 예찰·방제로 지리산권역 보호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0:04

하동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내외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 4300만원에 달했다.이는 2016년 10억 300만원, 2018년 10억 5300만원에 이어 또 다시 10억원 돌파라는 금자탑은 세운 것이다.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37명 8억 5000만원, 자동이체 1만 7811명 1억 9300만원 등으로, 지난해 어렵고 힘들었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내외 군민의 뜨거운 열정과 훈훈한 마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기부천사’ 엄상주 (주)복산나이스 회장의 한다사 대상 상금 3000만원 전액, 황갑선 향우(협성자원대표)의 2000만원, 교육열정 못 말리는 윤상기 군수 4500만원, 고향 후학에 성탄 선물을 안겨준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의 2억원 등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또한 후학사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양산·거제·통영·경상대 등 향우회와 타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은 향우들이 줄지어 고향사랑에 힘을 보탰다.상금을 받아 전액 기탁한 하동군 공무원들, 커피를 팔아 모으고, 농·특산물 등 판매 수익금, 십시일반 모금해 기탁한 관내 기관·사회단체 임직원의 후학사랑도 이어졌다.16년째 월급에서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이체에 동참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전 직원, 하동과 인연이 없지만 하동이 좋아 귀한 인연으로 동참해 준 고마운 분들, 사회 환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기업체, 그리고 매월 희망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1만 7811분의 작은 정성이 큰 감동으로 이어져 꿈과 희망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됐다.특히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 9년째 기부한 진교면 기부천사 정영춘씨, 부친 조의금을 고향후배를 위해 기꺼이 내놓은 인천 최대영씨의 뜻깊은 기부,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위해 기부한다는 하동읍 정경훈·장미희 다문화 부부의 가슴 뭉클한 사연은 아름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8 10:03

하동군의회(의장 신재범)는 새해 임시회·정례회 10회에 총 87일 회기의 2020년 의회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새해 의회운영 계획에 따르면 2월 5일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임시회 8회와 정례회 2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첫 임시회가 열리는 2월에는 국과소별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3월에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4월과 5월 중 임시회에서는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상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6월에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국과소별 2020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하고, 7월과 9월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 현안을 다룬다.10월에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하반기 현장점검, 11월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며, 제2차 정례회가 열리는 12월에는 2021년도 당초예산안을 심의한다.군의회는 또 각 회기별로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고, 현안에 따른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안 등의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군의회 관계자는 “새해 의회운영 계획은 올 한해 의회운영의 기본 골격을 짠 것으로, 상황에 따라 일정 등의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7 10:41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기회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지난 6일 2020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노인·장애인통합 29강좌, 노인 5강좌, 장애인 4강좌 등 모두 38강좌로 운영된다.노인·장애인 통합프로그램은 △각설이장구 △민요 △통기타 △서예 △사군자 △미술공예 △한지공예 △시조창 △색소폰 △요가 △실버댄스 △스포츠댄스 △실버체조 △라인댄스 △한국무용 △태극권 △노래교실 △기억튼튼음악교실 △웃음치료 △영어회화 △스마트폰(기초과정) 등이다.노인 프로그램은 △난타 △밸런스워킹PT △탁구 등 5강좌이며, 장애인 프로그램은 △푸드아트테라피 △난타 △밸런스워킹PT △탁구 등 4강좌이다.특히 올해는 △민요 △밸런스워킹PT △사군자 △한지공예 △영어회화 △스마트폰(기초과정) △푸트아트테라피 등 8개 프로그램이 신규로 개설돼 노인·장애인들의 참여와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8개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확대하고, 기존 수강생들에게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중급반을 개설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2월 9∼13일 하동군에 주소를 둔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88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윤상기 군수는 “복지관 회원이면 배움에 있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확대하고 배움과 치료, 건강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7 10:39

차(茶)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며, 언제부터 마셨을까? 그리고 차나무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자라며, 차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차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보기 힘든 차 전문서적이 아닌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동 차에 대한 책이 나왔다.다.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가 지난달 펴냈다.차에 관한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차를 알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상품으로서의 ‘차’가 아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활을 담고 있는 ‘차’가 담겼다.책은 4부로 구성됐다. 1∼4부를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 네물차로 이름 지었다. 차를 생산할 때 그 시기에 따라 부르는 우리나라 특유의 명사다.1부 첫물차 ‘차를 만드는 사람’에서는 차 자체가 삶이 돼 버린 사람들, 하동에서 차 농사를 짓고 차를 만들고 판매하는 제다인들 인터뷰를 실었다.우리가 마시는 차를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차를 대하는지, 그들이 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담고자 했다.김나래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를 쓰고 그렸다. 경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이 좋아서 사는 곳을 옮겼다.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2부 두물차 ‘하동의 야생차밭’에서는 하동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차밭 풍경과 화개·악양면에 자리 잡은 다원,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 우리나라 차 문화의 시초인 쌍계사와 차 시배지 등을 그림으로 담았다.박경희·박선희·윤보원·이혜원 등 네 명의 그림 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찾아다니며 그린 하동 차의 여러 모습을 엿볼 수 있다.3부 세물차 ‘차나무와 생활’에서는 우리가 마시는 찻잎이 어디에서 오는지 이해하고자 차나무에 관한 정보를 실었다. 차나무란 무엇인지,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9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하동의 명품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0 설맞이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 마케팅에는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상품을 엄선해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설명절 농·특산물 선물 5종 세트와 알프스하동 뷰티 4종 세트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난 임금님 진상품 대봉곶감, 숯불에 구운 전통유과, 건강식으로 좋은 전통수제부각,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무공해 건나물세트도 선보인다.그리고 섬진강 사질양토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한 하동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섬진강 재첩국, 해좋은 들녘 기름진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하동꽃쌀도 전국의 소비자와 만난다.그 외에 솔잎 생균제를 먹고 자란 최고육질의 솔잎한우와 지리산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차 잎을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수제차 등도 명절 선물용으로 준비된다.군은 이들 농·특산물 홍보 팸플릿과 서한문을 제작해 전국의 향우회와 유관기관, 기업, 자매결연·협력단체, 지자체에 발송한 데 이어 농·축·수협과 관내 주요 관광지, 읍·면 민원실에 배부해 비치했다.이와 함께 관련 직원들로 구성된 홍보팀을 구성해 지난달 말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향우회와 자매결연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판촉활동을 벌인다.과소별로도 관내 관광·숙박시설, 농공단지, 건설현장 사무소,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서며. 전국하동향우회 회원에게 설 선물을 하동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하동 농·특산물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제작해 보내기도 했다.이와 별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8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이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데 이어 새해부터 우수대학 진학에 공적이 있는 고등학교 교사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해 말 열린 제78차 이사회에서 국내 5개 우수대학 진학에 노력한 교사의 장려금 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예산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장려금 지급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카이스트대·포항공대 등 5개 대학에 진학하는데 공적이 있어야하고, 학생이 반드시 해당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장학재단은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진학에 공적이 있는 교사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장려금은 서울대 500만원, 나머지 대학 300만원이다.장학재단은 앞서 2010년부터 국내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 등 5개 우수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학업성적 3.0(만점 4.5) 이상이면 4년간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가톨릭대·성균관대·울산대 의대, 단국대 치대, 경희대 한의대에 진학한 학생과 대입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1년간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장학재단은 지금까지 4년 지원 등록금 24명에 99회 3억 4200만원, 1년 지원 등록금 16명에 25회 1억원 등 모두 40명에 124회에 걸쳐 4억 4200만원을 지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1-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