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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안심 3종세트 지원 사업’은 무단 주거침입·도난·성폭력 등의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사업 첫해인 올해 시범적으로 1인 여성가구 200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여성안심 3종 세트는 동작감지센서(외출 시 외부인 집안 침입여부 휴대폰 앱으로 확인), 창문열림 경보기(현관문 또는 창문 등 무단개폐 시 경보음 발생), 호신벨(위험발생 시 위치 및 녹음파일 전송)로 구성됐다.희망 여성은 8월 12일까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다.(사)제주여성인권연대 홈페이지(www.jwr.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ovawij@hanmail.net) 또는 팩스(752-8297)로 신청하면 된다.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28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 지수를 높이기 위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16 09:06

서귀포시는 8월부터 체험중심의 맞춤식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을 운영한다.꿈찾아 드림은 서귀포시의 문화예술시설을 활용한 공무원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행정 분야 외의 다양한 업무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꿈찾아드림 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공연의 3개 분야, 7개소를 대상으로 다른 주제를 갖고 운영된다.우선, 미술분야는 “미술관에서 상상날개 달기” 주제로 운영된다.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이 참여하며 전시기획 실습 및 작품 관람 등을 통해 학예연구사의 역할과 미술관 관련 진로영역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음악분야는 “학교 밖 희희낙樂 꿈 찾기”주제로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관악단, 합창단)을 찾아 지휘자와 대화, 연습실 견학, 음악 연습으로 예술단과 지휘자의 진로를 탐색한다.공연분야는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주제로 공연기획서 작성실습,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가 실시되며 공연기획자와 공연장 엔지니어의 진로를 이해하게 된다.참여대상은 서귀포 내 중고등학생으로, 학교 내 예술동아리별로 참여도 가능하다.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복지, 관광, 산림분야 등과 연계한 부서연계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평생교육지원과(760-3833)로 문의하면 된다.서귀포시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생의 미래와 진로에 대한 의지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청소년 진로멘토단,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대학전공 탐색하기 프로그램 등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10 14:14

제주시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사회 안착을 위한 『청년저축계좌』사업대상자를 7월 1일(수) ~ 7월 17일(금)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한다.『청년저축계좌』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1:3 매칭하는 사업이다.가입대상자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4인가구 기준 2,374,587원)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 청년(만15~39세)으로 법정 차상위가구가 아니더라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지원 요건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함께 적립돼 3년 만기 시 총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다만,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더불어 통장 가입기간 내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 및 교육 이수(연 1회/ 총 3회) 요건을 충족하고 지원금의 50% 이상에 대하여 사용용도를 증빙해야 한다.지원 절차는 7. 17.(금)까지 접수된 대상자에 대하여 소득·재산 조사 후 9월에 가입대상자를 선정, 장려금을 적립한다.지난 4월 신규 신청자 74명 중 38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7월 모집가능 인원은 80명이다.제주시는 “올해 마지막 모집인만큼 가입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07 09:33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 심각단계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하여 왔으나, 7월 7일부터 일부시설을 제외하고 관람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관람 가능한 시설은 4D영상관, 천체투영실 및 관측실로서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시설 단계별 개방계획에 따라 사전예약과 1회 30명 이내 관람인원을 제한하게 되며, 전시실과 부대시설은 전시물 접촉과 동선 혼잡으로 전염 우려가 있어 이용이 제한된다.별빛누리공원 관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관람 1일전 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예약시간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관람권 발매가 이루어진다.또한, 시설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을 모두 마쳐야 입장할 수 있으며,시설 내부에서는 이동 동선에 따라 이동하며, 2m 거리두기와 좌석 띄어 앉기를 준수해야 한다.매표소와 각 관람실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관람실 입장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7.5℃이상 발열자, 호흡기 질환자, 2주 이내 해외여행자는 입장 불가별빛누리공원 관람시간은 하절기 15:00~23:00, 동절기 14:00~22:00 이며, 사전예약이나 자세한 문의사항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28-8900)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07 09:31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개학이후인 6월 12일부터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음악줄넘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서귀포보건소는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을 매년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강정․효돈․예래 초등학교에서 신청을 하였고, 3개교 3,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주 2회 음악줄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음악줄넘기는 알록달록한 줄넘기를 활용해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는 운동으로 선생님이나 아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아동비만을 예방하고 성인기까지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성인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 있고 줄넘기 운동 외에도 영양․흡연예방․ 구강보건교육 등 건강생활실천교육과 코로나19 등 감염병예방 교육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추후 운동 전과 후 체성분 측정 및 평가분석을 통하여 음악줄넘기 효과도 분석하여 대상학교와 공유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코로나 19로 마음도 몸도 지쳐있는 이 시기에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사업인 모바일을 활용한 걷기 등 건강상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04 09:05

안동우 제주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현안 및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지난 7월 1일 취임사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하였으며,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7월 1일 취임 직후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인 제주보건소 방문을 시작으로 종전의 자생단체와 일부 주민들이 참여하는 집합식 읍면동 순회방문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현안 및 갈등문제에 대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읍면동 현안 및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이날 오전에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공원(오등봉, 중부) 민간특례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한경면 저지리)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제주시는 읍면동 민생현장 뿐만 아니라 시정현안 및 시책 등을 추진하면서 민원발생이나 갈등이 예상되는 현장에 대해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7-04 08:59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서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등으로 생활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마스크를 아트상품으로 제작,재관과 동시에 관람객에게 판매를 시작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이중섭미술관 아트상품으로 제작된 아트마스크는 게와 닭, 포옹하는 아이들을 은성분도안으로 그려넣어 향균기능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고급스런 제품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야외활동시 자외선 차단기능도 갖고 있다.아트마스크는 의료용이나 보건용으로 기능은 없으나, 면마스크 대용이나 야외활동을 위한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피부자극이 없는 재질로 냉감방식으로 제작되어 청량하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밀착성이 장점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좋다이중섭미술관에서는 소장원화 뿐만 아니라 황소, 흰소, 은지화 등 이중섭 작품이나 작품 속 닭이나 게, 아이들을 상품 모티브로 활용하여 사이즈별 크리스탈 액자, 작품판화, 문구류, 아트포스터 등 73종의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중섭 미술관 아트상품은 연간 2억원 이상의 세수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수익성 높은 서귀포의 대표 관광상품이다.서귀포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대의 트랜드에 맞춘 디자인과 재질의 우수한 아트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로 서귀포시 대표 관광상품으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6-30 11:30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한다.이번에 운영되는 인문독서아카데미는「한 편의‘삶’이 되는 인문학」을 주제로 ▲김수열 작가의 ▲현택훈 시인의 ▲오승주 작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7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 된다.인문독서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4일까지 전화접수(☎728-8342) 또는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ju.go.kr/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한편 우당도서관은 문학, 역사, 철학 및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독서프로그램인「인문독서아카데미」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일상 속 인문학 만남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나’를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6-30 11:2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부동산 공시가격의 문제점들이 여실히 드러난 만큼 서민을 울리는 잘못된 부동산 공시가격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원희룡 지사는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관련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공시가격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공시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제주도는 공시가격 오류를 그대로 둔 채로는 조세형평성 및 조세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낮아진다고 판단하여,선제적으로 제주도민의 조세형평성을 제고하고 국가 조세정책의 투명성, 공정성, 수용성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센터 설치를 추진한다.제주도 자체조사에 따르면, 주택 약 1만개 동에서 역전현상이 발견되었다. 이는 제주도 전체 개별주택 약 10만동의 10%에 해당되는 규모로, 공시가격 역전 오류 중에 450여 개는 제주도와는 관계없이 국토부이 만든 표준주택이며, 제주도 전체 표준주택(4,451동)의 10%에 해당한다고 제주도는 밝혔다.제주도는 국토부가 만든 표준주택 가격 오류가 제주도에 전달되어 개별주택 가격 오류로 나타났다고 판단하고 있다.제주도는 이러한 역전오류 등 부동산 공시가격 문제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직접 검증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주도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치하고, 주택공시가격과 공시지가 전체를 검증하고 공시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거래가격 검증도 병행할 계획이다.제주도는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테스크 포스(TF) 팀을 만들어 구체적인 추진일정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제주도는 또 표준주택 가격 10%가 오류로 조사된 만큼 제주도 표준주택 450여 개 동을 대상으로 공시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시범사업도 전국 최초로 추진할 계획이다.제주도는 표준주택가격 조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검토를 거쳐 피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6-30 11:27

성산읍에 따르면,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지며 빠르게 핵가족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80년간 고향땅을 지키며 아름다운 형제애를 자랑하는 장수 5형제가 있어 화제다.고형추(29生) / 형문(32生) / 형원(34生) / 형근(37生) / 형도(40生)이들 형제는 고향인 삼달리에서 80여년 간 동고동락하며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그리고 제주4·3사건을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며 마을의 원로로서 지역현안에 대하여 경륜과 지혜가 담긴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특히, 이들 중 첫째 고형추옹(29年生)과 둘째 고형문옹(32生)은 6·25에 참전한 국가 유공자로써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형추옹은“참전 당시 두렵고 무서웠지만 고향에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제들을 생각하며 이들을 지켜야겠다는 신념과 같이 참전한 둘째에 의지하면서 버틸 수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였다.고형문옹 역시“6·25전쟁을 돌이켜보면 힘들었지만 대한민국을 수호하였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들기도 한다”라면서 소회를 밝혔다.성산읍에서도 이들 형제들이 아름다운 형제애를 평생 간직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성산읍 관계자는“장수 5형제 어르신들은 근래 보기 드문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 현파수상 제주 지사장 | 2020-06-29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