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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 하반기 도내 도시개발 6개 지구 2.44㎢ 규모의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3개 지구 1.42㎢를 착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추진한다.도는 올해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이 같은 사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주요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공주 금흥지구(17만 8000㎡) △논산 자르메(25만 9000㎡)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64만 3000㎡), 탕정(53만 6000㎡) 북수이내(62만 1000㎡), 모종2(20만 3000㎡), 등 6개 지구 2.44㎢ 규모이다.구체적으로 공주 금흥지구는 공주IC 주변 금흥동 492-3번지 일원에 407억 원을 투입, 오는 2025년까지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논산 자르메지구는 논산시청 남측 일원의 개발압력이 높은 미개발지역에 532억 원을 투입,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정주환경을 제공한다.아산신도시 해제지역에 조성되는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는, 사업비 1490억 원을 투입해 4800호의 주거거점 도시를 육성하며,탕정지구는 개발압력이 가중하는 아산시 탕정면 선문대학교 남측 일원에 1510억 원을 투입해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체계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북수이내지구는 아산신도시와 연계한 도시개발 유도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20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모종2지구는 장래 개통될 ‘천안~아산 고속도로 나들목(아산IC)’ 인근 지역으로 5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도는 △아산 배방휴대(59만 3000㎡), 배방갈매(58만 9000㎡) △당진2(23만 7000㎡) 등 3개 지구 1.42㎢(3271억 원)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착공 계획이다.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건설경기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도민의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8 11:46

충남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염일수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 정도로 평년보다 길 것으로 전망했다.소방본부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올해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 탈진 등 온열진환자 등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관측했다.이에 따라 도내 119구급차 105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다른 구급 출동으로 폭염구급대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 79대의 소방펌프차에도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비치해 폭염 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 발령 시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며 “열탈진 등이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환자 구급출동은 총 100건이며, 이 가운데 96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들 환자 중에는 열탈진이 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실신 36명, 열사병 6명, 열경련은 13명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7 16:09

충남도는 지난 5일 도청에서 생명사랑주간 기념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10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도는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봄철 생명사랑주간을 운영하면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생명의 소중함, 생명사랑, 생명존중 인식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봄꽃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29편, 사진 438편 등 총 467편이 접수됐다.우수작은 외부전문가 3명이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 등 10편을 최종 선정했다.수상작 중 영상은 도와 시·군 청사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사진은 충남도서관 및 도청 내 갤러리를 활용해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또 각종 행사, 회의, 교육 및 다중이용시설 주요 장소 스크린을 활용해 송출·전시하는 등 도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수상작은 도 공모전 누리집의 수상작 갤러리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우수작 수상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자살예방 협업과제 발굴 등 도민의 건강과 생명, 복지와 행복을 지키고 가꾸는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고, 시·군과 함께 대한민국 복지수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7 16:0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7일 보령시 오천면 소재 2개 섬을 찾아 문화재 보수사업 현장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양 지사는 지난달부터 도정 참여가 어려운 도서민의 의견을 듣고, 도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0 상반기 도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양 지사가 보령시장, 도·시의원 등과 함께 방문한 이번 섬은 황도와 외연도이다.황도는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하는 면적 0.56㎢의 작은 섬으로, 외연열도의 가장 서쪽에 있다.이 섬은 1968년 1월 김신조 무장공비침투사건 이후 주민들을 큰 섬으로 이주시켜 상당기간 무인도였던 이력이 있으며 현재 실거주자는 1명이다.양 지사는 2015년 전입해 거주 중인 황도 주민과 만난 자리에서 섬 생활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듣고, 전기·식수 사용 등 생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황도 방문에 이어 양 지사는 외연도를 찾아 주민들과 만났다.연기처럼 피어오르는 바다안개 사이로 가물거리는 까마득한 섬이라는 뜻이 담긴 외연도는 면적 1.79㎢로 보령 16개 유인도 중 3번째로 크다.주민 수는 192가구 385명이고, 실거주 인원은 118가구 340명 수준이다.외연도에서 양 지사는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외연도 상록수림 군락지를 탐방하고, 올해 문화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록수림 정비 및 후계목 조성 사업 현황을 살폈다.이날 양 지사는 주민들과 만나 섬에 거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농어민수당 지급과 75세 이상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등 차별 없는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7 16:06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에서 열린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남부대로 간 연결도로’ 개통식에 참석, 도로 연결을 축하했다.천안시 동남구 청당동과 구룡동 일원에 위치한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남부대로 간 연결도로는 왕복 4차로에 길이 1.5㎞ 규모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236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건설했다.도로와 연결되는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은 엘지생활건강이 구룡동 일원 38만 6000㎡의 부지에 14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4년부터 조성 중이다.천안시 주최로 열린 이날 개통식은 경과보고와 후원금 전달, 감사패 전달, 양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은 새롭게 떠오르는 천안의 미래로, 천안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신성장동력”이라며 “개통까지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하신 천안시민 여러분과 공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 올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우리 도는 정부예산 7조 시대를 열었고, 그 중심에 건설 SOC 분야가 있다”며 “SOC 분야 1조 7664억 원의 국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일자리 창출, 충남의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또 “충남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충남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 도로·철도·항공 분야 주요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 신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중심인 천안이 성공해야 충남도 성공할 수 있다”라며 “천안의 길을 충남이 함께 만들고,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도 충남도가 함께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6 15:21

충남도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홍성 충령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감사를 전하는 추념식을 엄수했다.양승조 지사와 김석환 홍성군수, 전몰군경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한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필수 인원만 참석하는 형태로 실시했다.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추념식에서는 10시 정각에 전국에서 동시에 1분간 사이렌을 취명한 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했으며 추모의 의미를 담아 조총 21발을 발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이 땅을 지켜주고 계신 호국영령들께 삼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뜻깊은 추념식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분들이 이룬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우리 모두의 결의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위기에 처해 있다. 어느 시기나 위기는 존재했지만, 이번 위기는 국민의 건강과 일상의 모든 영역을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참으로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지만 마음은 이곳에 함께하고 계실 많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양 지사는 “독립유공자·참전유공자·순직 경찰관 등 751명의 호국영령 위패가 안치된 보훈의 성지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면서 “지속적으로 유공자를 발굴하고, 정신을 계승해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독립운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6 15:17

충남도가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딸기 신품종 도입을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선다.도는 5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와 시군 담당자, 수출농가 및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출전문품종 도입을 위한 ‘충남 딸기 수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도내 딸기(설향) 수출실적은 연간 약 294만 달러로, 홍콩과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로 대부분 수출하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하늘길이 사실상 막히면서 딸기 수출 실적이 반 토막 났다.실제 올해 4월말 기준 딸기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 감소한112만달러로 집계됐다. 물량은 83톤으로 54% 줄었다.이에 따라 도는 짓무름 현상이 적고 유통기한이 긴 새로운 딸기 품종을 도입, 딸기 수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 이재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 딸기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출전문 품종 도입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수출 전문품종 도입 및 수출전문단지 조성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출전문업체인 탑푸르트 전제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출품종 특성과 한국산 딸기에 대한 수입국 소비자 반응 등을 발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5 17:00

충남도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안팎에 선언했다.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그린(Green)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양 지사 기념사, 전문가 발표, 도의 ‘충남 환경분야 그린뉴딜 사업(충남형 그린뉴딜)’ 제안,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발표한 충남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감안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에 대응해 마련했다.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기후위기 대응’ 과제로는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4개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입 예산은 2262억 8000만 원으로, 일자리 5134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는 222만 3306톤을 감축한다.‘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과제로는 △탈석탄 정책 추진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에너지전환 전략과제 중점 추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5 17:00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에서 열린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남부대로 간 연결도로’ 개통식에 참석, 도로 연결을 축하했다.천안시 동남구 청당동과 구룡동 일원에 위치한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남부대로 간 연결도로는 왕복 4차로에 길이 1.5㎞ 규모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236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건설했다.도로와 연결되는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은 엘지생활건강이 구룡동 일원 38만 6000㎡의 부지에 14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4년부터 조성 중이다.천안시 주최로 열린 이날 개통식은 경과보고와 후원금 전달, 감사패 전달, 양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은 새롭게 떠오르는 천안의 미래로, 천안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신성장동력”이라며 “개통까지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하신 천안시민 여러분과 공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 올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우리 도는 정부예산 7조 시대를 열었고, 그 중심에 건설 SOC 분야가 있다”며 “SOC 분야 1조 7664억 원의 국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일자리 창출, 충남의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또 “충남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충남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 도로·철도·항공 분야 주요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 신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중심인 천안이 성공해야 충남도 성공할 수 있다”라며 “천안의 길을 충남이 함께 만들고,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도 충남도가 함께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5 17:00

충남도는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주민신고제는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도민의 신고만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신고방법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안전신문고앱’으로 가능하다.구체적으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주정차 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의 사진 2장을 확보, 신고하면 승용차 기준 8만 원, 승합차 기준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도는 오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계도기간으로 계고장을 발부하고, 과태료는 오는 8월 3일 주민신고 접수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주차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414개소, 유치원 125개소, 어린이집 148개소, 특수학교 9개소, 학원 2개소 등 총 698개소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4 17:17

충남도와 발전3사(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의 ‘상생협력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도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발전3사와 함께 추진 중인 ‘상생협력 사업’에 대한 1차 연도 사업성과를 발표했다.충남도와 발전3사는 2018년 9월 에너지기업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주요 내용은 에너지 관련 기업 또는 발전사 소재 지역 향토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분야’와 ‘사업화 분야’로 나눠 5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그 결과, 사업 1년 연도인 지난해 총 96개 기업을 대상으로 144개 과제를 지원, 양질의 인력 확보와 기업 성장 발판 마련에 크게 이바지했다.특히, 내실 있는 지원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 체계 확립으로 수혜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 20개 기업이 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아 총 33명의 신규직원을 직접 채용했고, 14개 기업은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이와 함께 72개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홍보·디자인을 비롯한 경영 컨설팅,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난해 대비 약 229억 원의 매출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당진에 소재한 에이비는 AI를 활용한 스마트축사 관리시스템에 대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아 특허출원 및 저작권 등록을 마쳤고, 이를 통해 국내의 축산농가에 지능형 장비 도입을 확산시킬 채비를 하고 있다.서천의 해미S&F영어조합은 CI 및 BI 등 홍보·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천 김’ 상품의 신규브랜드를 출시하고, SNS 및 블로그 등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발전소 소재 이외 지역에서는 천안시 소재 디앤에프코리아가 ‘레저용 골전도 헤드셋 전용 보조배터리’에 대한 시제품 제작 및 홍보·디자인 지원을 받

충청남도 | 이경 | 2020-06-0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