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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사회‧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선도모델을 발굴, 성과가 입증되거나 만족도가 높은 충남형 정책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거나 국가 정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실국원본부장과 직속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5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충남형 선도모델과 11~12월 역점 추진과제 보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실국원별 선도모델 44건을 발굴하고 제출된 과제들을 내용 보완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화하고 연말까지 정부제안 및 국가 확산과제를 선정, 발표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공공기관 아이키움 시간 확대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 등 미래세대에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과 △독거노인 공동생활 홈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 어르신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한다.이어 △여성권익보호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책들을 보고했다.또 △지역차원의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장애인체육 활성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료전환사업 공동협력 △밀원수 확대 조성 등의 사업도 확산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여느 시도보다 모범적으로 추진한 역점 시책들을 국가 정책화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양 지사는 “지금까지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책들 중에는 중앙정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갈 성격의 시책들과 타 시도에 적극 전파하여 국민에게 고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들도 있다”며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선도모델들이 더 행복한 충남과 대한민국을 견인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 건의, 타 시도 확산 등 적극적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41

충남도가 환경부 주관 ‘2018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사업 수행 결과, 온실가스 감축실적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도는 30일 서울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 기관 표창과 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평가해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우수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감축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도는 환경부 기관 표창과 함께 개인 표창(조사과 정주식 주무관)을 수상했으며, 지자체 대표로 감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도는 지난해 46.1%의 감축률을 기록해 전국 광역도 평균 감축률 18.8%보다 월등한 온실가스 감축률을 달성했다.지난해 도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 5283톤CO₂eq*으로 기준배출량 2만 1847톤CO₂eq 대비 6564톤CO₂eq을 감축했으며 외부감축사업 감축량(1324톤CO₂eq)과 탄소포인트제 감축량(2184톤CO₂eq)을 합해 총 1만 72톤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단위: CO₂eq(이산화탄소 상당량)이 자리에서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결과는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함께 여름·겨울철 불편을 감수하고, 에너지 절약에 협조해준 도청 직원들 덕분”이라며 “시상금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 개선, 행태 개선,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의 용도로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39

충남도는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보호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대피해아동 신고부터 보호, 사후 관리까지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안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보호조치 절차 및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 지자체와 관계기관 간 소통 강화 방안 및 역할을 공유하고, △신속한 학대피해아동 안전 확보 △후유증 감소 대책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도는 위기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중으로 아산시에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신설하고, 공주·서산시에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개소씩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선도하는 지역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기아동을 적극 발굴·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사례 관리를 해야 한다”며 “2022년까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조사 기능이 민간에서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피해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아동인구 1000명당 아동학대피해발견율은 지난해 기준 3.69%로 나타났다.현재 도내에는 학대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와 피해아동의 보호·치료를 담당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38

충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종영)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도민감사관을 위촉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촉 및 교육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공연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으로서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건설·통신·환경·산림·안전관리 등 전문성을 겸비한 7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들은 향후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사항, 도민 생활불편 사항을 도 감사위원회에 제보, 감사 및 현장점검에 참여하게 된다.제5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10월 30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2년이다.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과 함께 진행한 2부 청렴교육에서는 ‘신춘향전’ 판소리 공연과 청탁금지법 관련 내용과 실제 상담사례 등이 토크쇼 방식으로 소개됐다.양승조 지사는 “충남을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지자체로 만들겠다”며 “도민감사관께서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박은정 위원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전문교육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국민 참여에 의한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2·3·4기 도민감사관은 도정 현안과 부정부패 제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감사 능률 향상, 열린 감사 실현, 현장 밀착형 도정 수행 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34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참여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세터는 대학 내 추진 중인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일자리센터 활용백서’를 본격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 활용백서’는 대학일자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인증 도장을 찍어주고, 도장이 쌓이면 최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대학일자리센터는 ▲JOB콘테스트 ▲실무양성과정 ▲미라클라이프 ▲인적성 준비 ▲캡스톤 경진대회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JOB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캡스톤 경진대회까지 각각 프로그램마다 참여시 인증 도장을 부여하고, 일정 수준의 도장이 쌓이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게 대학일자리센터의 계획이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기업분석 역량강화를 비롯해 대기업 인적성 특강,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등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명한 목표를 갖고 취업 준비를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모두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세부적인 사항까지 점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7:00

충남도가 환경부 주관 전국 조류충돌 방지 선도지자체에 선정돼 조류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도는 29일 국립생태원에서 환경부와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투명방음벽 등에 의해 발생하는 조류충돌을 줄이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코자 마련했다.도와 환경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환담,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재정·기술적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도는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또 조류충돌 저감 관련 교육·훈련·홍보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동 심포지움·워크숍 개최 등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도에 따르면,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 등이 증가하면서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새들이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폐사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조류는 눈이 머리 측면에 위치해 전방 거리 감각이 떨어져 전방 구조물 인식을 잘 하지 못하는데, 야생조류의 경우 비행속도도 빨라 충돌 시 신체 손상을 크게 입는다.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조류충돌은 우리 주변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제”라며 “도민과 지자체, 정부가 조류충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서해안은 다양한 철새의 거점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정책 및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9

충남도가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품 위생 및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위생사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도는 29일 보령·금산·서천 등 도내 3개 시·군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융자를 지원 중이며 지원 규모는 올해 예산액 2억 5000만 원의 50% 수준인 1억 2500만 원이라고 밝혔다.식품진흥기금 융자금 지원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융자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사업으로 △위생시설 △향토특색음식 육성에 필요한 시설 △위탁 운영 집단급식소 시설 △화장실 등이다.융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5000만 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3000만 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000만 원 이내며, 화장실 개선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융자 조건은 연리 1.0%,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다만 연간 영업신고 1년 미만 업소이거나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업소, 퇴폐·변태 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한다.또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도 제외한다.융자 희망 사업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 건강증진식품과(041-635-4332), 또는 관할 시·군 식품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위생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을 통해 도내 식품위생사업소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위생 수준은 높일 것”이라며 도내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7

충남도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민방위 기본 소양을 갖춘 강사 7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 시군에서 선발했던 민방위 강사를 도 주관으로 변경, 강사 인력풀 구성을 통해 강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우수한 전문 강사 선발을 통해 민방위대 역할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선발 인원은 민방위 제도와 포괄안보를 포함한 기본교육 강사 25명, 화생방 강사 20명, 응급처치 15명, 생활안전(지진·생활안전) 15명 등 총 75명이다.자격기준은 전(6급 이상)·현(7급 이상)직 민방위 담당 공무원이거나, 민방위 관련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2년 이상)이다.도 민방위 강사로 선발되면 과목별로 순번을 정해 15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강의하게 되고, 수당제로 근무하게 된다.지원 희망자는 강사지원 신청서를 포함한 서류를 도 안전정책과 민방위비상대비팀에 방문제출하거나 우편제출하면 된다.세부사항은 도(www.chungnam.go.kr)와 도 소속 15개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 안전정책과 민방위비상대비팀(041-635-5628)에 문의하면 된다.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사태 시 대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용민방위대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있는 민방위 강사가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6

충남도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표본틀 제공을 위해 도내 모든 가구·주택의 기초정보를 조사한다.도는 다음달 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15개 시·군과 함께 2019년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도내 가구·주택 등의 기초정보를 조사하는 이번 조사는 조사명부 및 도로명 주소 기반 등록명부를 확인·보완해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작업이다.조사 기준 시점은 오는 11월 1일 0시이며, 도내 모든 가구와 거처(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장소) 약 102만 5000가구를 조사 대상으로 한다.모든 거처에 대해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전체 가구의 15% 정도인 약 15만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형식으로 조사한다.또 전국 규모 조사 최초로 태블릿피씨(PC)를 활용한 전자조사를 도입해 통계자료의 품질은 높이고, 응답자의 부담은 최소화할 계획이다.조사 항목은 △상세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 등 12개다.도 관계자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통계조사의 사전 준비 작업인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초석”이라며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5

충남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2차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제2차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감대를 형성코자 마련한다.도와 시·군 인권 담당 공무원, 도 인권위원회, 도민인권지킴이단, 시민사회단체, 인권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여는 이번 공청회는 상황 보고, 전문가 토론,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제2차 기본계획 비전 및 정책목표, 인권행정 구현 추진체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인권정책연구소가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 보고를 실시한다.또 이진숙 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인권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하고, 도민 등 공청회 참가자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도는 ‘충청남도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도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5년마다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1차 기본계획의 적용기간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다.이에 도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인권정책연구소를 통한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 인권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사회적 약자 인터뷰, 도민 및 담당 공무원 설문, 관련 부서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2차 기본계획의 적용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로, 오는 1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인권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안호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도민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인권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인권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4

충남도와 충남농어업회의소는 29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더 행복한 충남농정‧농어업회의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제1회 농정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오현석 사무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정기수 정책보좌관, 37개 농어업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기조강연‧주제발표 및 토론‧현안설명‧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오 사무국장은 이 자리에서 농어업회의소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했고, 김훈규 거창군농업회의소 사무국장과 박푸른들 논밭상점 대표, 최동혁 충남친환경청년농부법인 대표가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농업회의소 회원 스스로 농정 발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행정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민관 협치 농정을 지향, 상향식 농정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중지를 모았다.특히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에 따른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박의열 농어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전국적으로 35개소에 이르는 농어업회의소가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서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농어업회의소법을 제20대 국회 임기 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용찬 부지사는 “농어업회의소가 농업인의 진정한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 농정과 나아가 대한민국 농정 발전을 이끌어갈 전국적인 선도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전국 최초로 지난 3월에 충남농어업회의소를 설립, 시군에서는 아산‧당진‧예산에서 각각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마쳤다.또한, 서산・논산・금산・부여‧홍성 등 5개 시군이 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설립된 7개 시군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3

‘충남 혁신도시 유치’에 대한 도민 열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더불어민주당에 당론 결집을 요청하고 나섰다.또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 경제투어 때 보고한 도의 해양신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도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양승조 지사,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도내 국회의원, 유병국 도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는 도정 현안 및 정부예산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먼저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당론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도 충남 방문 시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며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혁신도시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준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 결집을 통해 더 큰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20만 도민 중 100만 명이 서명하는 등 충남 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열망과 바람은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해양신산업과 관련해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바이오·치유·레저·생태복원 등의 사업을 추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하며 “충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신산업 육성에 더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양 지사는 “도는 해양신산업 4대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해 2030년까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고, 기업 1000개를 유성하며, 관광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9 16:53

충남도는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접수를 마감한 결과, 2만 30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3분기부터 천안·아산시가 참여함에 따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시행됐다.천안과 아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주의 많은 관심으로 3분기에는 약 1만 명이 추가로 접수됐다.도는 1·2분기 자동 신청된 사업장을 포함한 2만 3000여명에 대한 심사를 11월 중 마무리하고, 각 시장·군수 명의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을 통해 지급된다.도는 지난 1·2분기 13개 시·군 사업장 4755개와 근로자 1만 2840명에게 총 63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천안·아산시 소상공인 영세사업주의 많은 관심으로 3분기 신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보험료 지원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월평균 21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도내 사업장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8 18:52

올해 새조개 인공부화 기술 개발에 성공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내년부터 ‘대량 완전양식’에 도전한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천수만 새조개 대량 생산을 위한 양식 기술 개발’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연구·교습 어장 사업에 선정,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3년 간 새조개 인공부화부터 상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 대량 완전양식 최적 방법을 찾는다.연구는 실내·외 양식장 등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각 양식장에서의 새조개 생존률과 성장도, 투입 노동력 및 비용, 상품성,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새조개를 대량으로 완전하게 양식해 상품으로 생산하는 최적의 양식법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성공적으로 연구가 추진될 경우 소비자는 생산량 급감으로 ‘금값’을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새조개를 쉽게 만날 수 있고, 어업인들은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새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이름 붙여진 새조개는 쫄깃한 식감과 바다향 가득한 맛 때문에 서해안 대표 겨울철 별미로 각광받고 있다.국내에서 새조개는 2003년 1156톤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내리막길을 거듭, 2012년 이후에는 통계청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생산량이 급감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남획으로 인한 어미 자원 붕괴,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등 등을 생산량 급감 원인으로 보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 도내 새조개 모패를 활용한 인공부화 기술 개발에 착수, 올해 어린 새조개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생산한 0.5∼1㎝ 크기의 새조개를 홍성 죽도 인근 바다에 살포, 환경 내성 시험 연구를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8 18:47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보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주요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충남 환경보건 열린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남 환경보건종합계획(2017∼2020)’ 환경보건 과제와 정책 등을 공론화하고, 효율적 환경보건 정책 구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담당 공무원, 환경보건 전문가, 비정부기구(NGO), 대학생,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1∼3부로 나눠 특강, 토론,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했다.1부에서는 △환경부의 정책특강 ‘환경정책 방향’ △충남연구원의 주제특강 ‘충남의 환경보건 이슈 및 정책 방향’ △전문가 지정토론 등을 통해 환경보건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도내 환경보건학을 전공하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실내환경 △식품 △환경(보건)교육 등 5개 환경보건 분야에 대해 조별 토의를 거쳐 주요 사안을 꼽고, 대응 방안 및 정책을 선정했다.도지사와 함께 도의 환경보건 분야 주요 사안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 3부에서는 양 지사와 대학생 패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도는 당면한 환경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충청남도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했으며 우리나라 지방정부 최초로 ‘충청남도 환경보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이 시간을 통해 도의 환경정책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며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도지사로서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향후 ‘충청남도 환경보건 종합계획&r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8 18:46

양승조 충남지사는 28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2019년 제13회 충남노인복지협회 한마음 축제’에 참석했다.충남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등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도내 노인생활시설 입소자 및 근무자, 자원봉사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전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양 지사는 노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민요·트로트 및 품바 등의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정부는 올해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공동생활시설 등 전국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에서도 천안시, 청양군, 예산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내년부터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을 운영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도 확대할 것”이라며 “종사자 보수 교육을 정기 실시하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양 지사는 “노인생활 및 재가시설 종사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처우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종사자들이 가사도우미 취급을 받거나, 성희롱과 인격 침해 등을 겪지 않도록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8 18:44

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 충남학사생 70여명은 지난 10월 26일 공주시 우리복지원과 논산시 정양원을 찾아 시설 환경 정리 및 말벗 되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단체 봉사활동을 통해 학사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고취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시설 입소인들을 방문하여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사생 신나연(우송대 1)은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과 내가 함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 많은 봉사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 계기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영배 재단 상임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우리 학사생들이 자랑스럽고 언제나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충남인재육성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대전학사는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본 상 주소지를 둔 도민과 자녀들 중 대전권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을 위한 면학시설로 월 기숙사비가 16만 원(2인 1실, 식사 포함)이며,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사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입사문의는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에서 확인 및 충남대전학사(042-824-51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