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원미라)는 〔3~5월〕에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유도와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봄철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하여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등 정신건강의 위험신호가 높아지는 시기로,지역사회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 및 이동 상담을 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지난 15일 제천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직원들의 솔선수범한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를 시작으로 4월에는 자살예방 유관기관장들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5월에는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정신건강관리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매월 셋째 주에는 관내 사업체 또는 공공기관 등을 방문하여 직장이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보건소는 일반시민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0 ~ 200명 이내 집단교육이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이나 가을철은 기분의 변화가 많은 시기이다”라며,“주위에 심리적으로 힘들어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안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살예방상담전화(☎1393)와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646-3074, 3075)에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8 10:26

제천시 보건소(소장 조종휘)는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여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제천시 보건소에 영업자가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지정, 신청하면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여 등급을 지정해주는 제도이다.현장평가는 결과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위하여 평가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하여 실시되며,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등급을 지정받게 된다.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출입ㆍ검사 2년간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ㆍ설비의 개ㆍ보수 융자지원, 음식점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업소 간 자율경쟁을 통하여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이 기대된다”며,“현재 소뜰애(우수), 청풍명월이천쌀밥집(좋음) 2개소가 지정되어 있고, 다수의 음식점 영업주가 신청을 요청하여 심사 중이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업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위생등급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위생관리팀(☎043-641-3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8 10:26

제천시는 ‘비(非)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힐링문해학교 30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한다.문해교육은 비 문해자의 정신 건강 및 자존감을 회복하고 이들의 학습 욕구에 부응한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소외감 해소 및 사회활동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문해학교는 읍, 면, 동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시설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비 문해자 수요 신청을 받아 2019년에는 총 30개소(상반기 14개소, 하반기 16개소)를 선정 운영하게 된다.상반기에는 신담노인정, 포전경로당, 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선고1구경로당, 송수골경로당, 당모루경로당, 덕산면월롱리경로당,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백운면가정리노인회, 덕산다문화, 청풍면분회대류리경로당, 덕동리경로당, 거북경로당, 신백덕일1차경로당 등이 지정되어,이달 18일부터 130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기초한글 및 수학, 생활문해, 교통문해, 정보문해 등 다양한 문해교육이 주 1회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이루어질 계획이다.또한, 문해 학습자들은 2019년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과 제13회 제천시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행사의 시화전 전시 등에 참여하며 정규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설움을 씻어내게 된다.힐링 문해학교 지정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제천시평생학습관(☎641-5492)으로 전화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비 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위하여 2013년에 성인문해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하였다”며,“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다함께 참여하는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배움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꾸준한 성인문해교육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8 10:25

제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이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으로 추진하여 전국의 지역명소인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하는 문화∙관광 상품이다.대도시 소비자의 전통시장 유입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해당 상품은 3월부터 11월까지 65회 정도 정기적으로 운행된다.특히, 열차 내에는 전통시장 특산품, 먹거리와 해당지역 관광 명소 등을 전시․홍보하는 종합 관광정보가 제공된다.팔도장터 관광열차의 이용객은 열차운임 1만 5천원과 온누리 상품권 5천원을 중소벤처 기업부로부터 지원받아 기차여행도 즐기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제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역전한마음시장 고객지원센터에는 별도의 운영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며,“관광열차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과 연계하여 투어버스 제공, 관광지 입장료 50%할인, 관광해설사 동행 등의 혜택까지 제공하여 타 지자체와의 모객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전태섭 회장은 “단체 관광객 맞이에 앞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상인회 자체 서비스 친절교육 등을 실시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29일 개장 예정인 청풍호 케이블카와 올 초 개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등에 팔도장터 관광객 및 러브투어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시는 관광객을 맞아 이벤트 및 특별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이들을 전통시장 및 중심상권으로 적극 유치하여 전통시장의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상가의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8 10:25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주재로‘증평군 인구·행복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장 동력과 잠재적 요인 등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증평군의 인구는 2013년 3만4천546명, 2014년 3만4천771명, 2015년 3만6천671명, 2016년 3만7천308명, 2017년 3만7천783명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 지난해 3만7천317명을 기록하며 2017년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 등 인근 지자체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하지만, 오는 4월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702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다시금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증평읍 미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7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이 공동주택은 2021년께 준공될 계획이다.도안면 광덕리 일원 15만㎡ 규모의 도안2농공단지와 증평읍 초중리 일원 총 80만8천㎡ 규모의 초중일반산업단지도 2021년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점쳐진다.높은 수준의 합계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지난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 통계(확정)’에 따르면, 증평군의 합계출산율은 1.669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1.052명, 충북 평균 1.235명을 훨씬 웃돌았다.그 결과 군의 합계출산율은 4년 연속 충북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전국 229개 시‧군‧구를 놓고 봤을 때도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상황에서 군은 전입혜택을 알리며 주민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열 올리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증평읍 용강리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를 찾아 전입혜택을 안내한데 이어, 14일에는 대림통상과 바이오제네틱스 사업장을 찾아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을 권유하고 전입혜택을 알렸다.군은 전입신고와 동시에

증평군 | 손혜철 | 2019-03-18 10:22

고양시는 관내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휴식지원프로그램 ‘장애인가족을 위한 7일의 휴가’를 추진했다.‘장애인가족을 위한 7일의 휴가’는 시 장애인복지과 발달및장애인가족센터에서 관내 장애인가족에게 직접적인 여가·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 및 생활의 만족도를 고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원예, 목공, 천연화장품만들기, 스트레칭, 가죽공예, 소도구테라피, 샌드위치만들기)으로 구성했다.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통해 사업을 홍보했으며, 장애인가족들의 개인별 신청으로 고양시발달및장애인가족센터에서 지난 12일에 시작해 올해 말까지 총 5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성인기 발달장애인을 둔 참가자는 “일상생활로 지친 장애인가족에게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추진하는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추진과 확대를 당부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고양시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휴식지원프로그램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가족의 휴식과 지역사회복지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8 10:21

고양시가 3월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을 모집한다.지난 2017년 출범한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시민이 직접 취재한 각종 시정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 제2기 기자단은 모집 분야의 제한 없이 통합 모집으로 50명을 선발한다. 기존 1기 기자단은 8개 분야로 나뉘어 선발돼 정해진 주제 안에서만 기사를 작성해야 했으나, 더욱 자유로운 취재 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모집 분야 제한을 없앤 것이다.거주지에 상관없이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원자,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웹툰·영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능력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http://goyang.go.kr)에서 소셜기자단 배너를 클릭,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ikik3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기자들은 오는 5월 발대식에서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위촉 이후 1년간 온라인 밴드 및 정기 회의를 통해 시정 정보 및 아이디어를 상시 공유하고, 기자 간 협업을 통한 기획 취재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기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고양시의 각종 문화행사 참석은 물론 역량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주시운 언론홍보담당관은 “올해 통합 모집을 시작으로 소셜기자단이 더욱 능동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며

고양시 | 승진주 | 2019-03-18 10:19

충북 괴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괴산의 새로운 관광 미래를 여는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과 ‘관광두레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괴산군이 유일하다.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활용, 스토리가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마을단위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 관광시설 재생사업 분야에 응모한 ‘연풍, 바람따라 신나는 숲 여행’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억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 3년간 수옥정관광지를 생태테마관광지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2019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로도 최종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협력해 법인체를 구성,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 △음식 △기념품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 경영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 활동가인 관광두레 피디(PD)에게 관광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관련 교육이 제공되며, 주민사업체에게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등 5년간 최대 6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모두 주민주도의 사업인 만큼 사업성과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증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9-03-18 10:18

음성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순옥)에서는 학생, 단체, 지역주민에게 치매파트너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고 응원하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한다.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 바로알기 △치매 환자와 가족 이해하기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활동과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료 후에는 치매파트너 등록증을 발급 받게 된다.치매파트너 플러스는 추가 보수교육을 받고 치매 환자와 치매 가족 관련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봉사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은 치매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043-871-2973)로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이 15명 이상 되면 보건소 또는 신청 장소에서 연중 상시로 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이순옥 센터장은 “치매 고위험군의 90%는 치매에 대한 교육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어르신을 돕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300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군은 향후 교육의 확대 시행으로 총 500명의 치매파트너를 양성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8 10:17

음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영)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2019년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청소년 동아리 인준식을 갖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자치기구는 청소년 운영위원 20명, 청소년 동아리 6개팀(댄스, 난타, 보컬, 바리스타, 디저트, 통기타) 총 95명으로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구성했다.위촉식은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정식적인 인준 및 위촉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자치기구의 주요활동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참여 및 의견 반영, 시설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 지역축제 참여,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김덕영 관장은 “청소년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 수련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은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마련된 기구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8 10:16

음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7년 음성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대상과제의 원활한 사업진행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군은 돌봄과 평등의 공동체, 더불어 행복한 음성을 비전으로 27개 실과소 5개 분야 43개 사업을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으로 발굴했다.주요 중점사업으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구축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를 위한 사업 △여성이 안전한 생활인프라 구축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이행 과제들과 관련해 부서별 이행사업의 목표와 추진배경 및 필요성, 사업내용에 대해 점검했으며, 올해 추진일정과 기대효과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루어졌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라기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이며, 이번 보고회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보고회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이행사업 중 유사한 사업을 조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면서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8 10:16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 55억 9,000만원(군비 43억 2,000만원, 도비 12억 7,0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공교육 강화 및 교육강군 실현의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19억 4,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역 내 60개 유·초·중·고교에 교부하고, 학교급식 지원에 34억 2,000만원, 교육급여 3,300만원, 학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 1억 5,000만원 등을 지원한다.우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개선 사업으로 △방과 후 학교, 유아교육 지원 등 음성교육지원청 통합사업(9개 사업, 9억 2,000만원) △소규모 옥외체육관 증축(1개 사업, 3억 5,000만원) △각급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사업(37개 사업, 3억 3,000만원) △우수중학교 육성사업(10개 사업, 2억원) △명문대 입학생 배출학교 지원사업(3개 사업, 6,000만원) △고등학교 역량강화 지원사업(4개 사업, 8,0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방과 후 학교 운영,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 등의 기존 사업 외에 지역의 특성과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다문화 이중언어강사 활용사업,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학생 꿈 프로젝트 운영 등 신규 사업의 지원을 대폭 늘리고 학생들의 학력신장 프로그램, 소통 토론, 창의 인성교육, 진로·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의 폭을 넓혔다.또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1개 사업, 30억 2,000만원) △친환경 쌀 차액 지원비(1개 사업, 1억원) △학교급식 안정화를 위한 식단가 지원(1개 사업, 1억 7,000만원) △지역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지원사업(1개 사업, 1억 3,000만원)등 총 4개 사업을 지원한다.이외에도 군은 다양한 교육시책 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지원, 자유학기제 지원, 행복지구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

음성군 | 손혜철 | 2019-03-18 10:1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비 17억 원, 시비 21억 원 등 총 38억 원을 투입하여, 부전시장 내 부전역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고 밝혔다.부전역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구 병무청(부산진구 부전동 46번지) 부지에 기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것으로,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19년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계약심사, 시공사 선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3월 말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이번에 확충·조성되는 주차장은 연면적 3,295㎡에 지상 1층 2단 구조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임을 감안, 기존 주차 폭보다 20cm 늘어난 확장형(B=2.5~2.6m) 주차 구획으로 계획되어 주차장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였으며 주차 면은 230면에 달한다.주차장 공사는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9월 중 준공 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부득이 주차장이 일시 폐쇄되기 때문에 부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노상 공영 및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서 최대 국비(202억 원)를 확보했으며 총사업비의 70%를 해당사업 구·군에 조기 지원하여 현재 32개소 2,450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와 별개로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집마당(개별,공동) 주차장 확대, 주거지 주차장 증설, 유휴부지 주차공간 활용, 부설주차장 개방 등 1,400면의 주차장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등 민선 7기에 10,000면 이상의 주차장 확충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손혜철 | 2019-03-18 10:1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거안정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행한 부산청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요구는 ▲1위는 보증/전세금(20%)이며 ▲2위가 월세(13%)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청년들의 당면한 주거문제 지원을 위해 보증금 대출을 연계하고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부터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추가로 월세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부산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이며,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이다. 공모 및 심사를 통해 1,000명 정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 연간 90만원을 지원한다.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3월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결과는 5월 1일에 부산청년플랫폼 및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민선 7기의 신규 사업이자 광역시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3-18 10:12

현장·실천·사람 중심의 군정을 펼치는 하동군이 본격적인 상춘시즌과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18일 오전 화개면사무소와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렸다.현장 간부회의는 현장중심의 신속·정확한 군정추진을 강조한 윤상기 군수의 민선 6·7기 행정 철학에 따라 민생·현안사업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회의로, 지난 1월 딸기 주산지 옥종면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이날 간부회의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경원 부군수, 김용준 행정지원국장, 김한기 관광산업국장, 김호인 기획예산담당관, 이종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전 관과소장과 성기일 화개면장, 정영섭․손종인 군의원, 화개면 이장단장․청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9∼31일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관단체인 화개면청년회 김종회 회장으로부터 축제 프로그램과 준비사항 등을 설명 듣고 관광객 유치 및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달빛 레이스’와 십리벚꽃길 보전사업,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달빛 레이스는 축제 둘째 날인 30일 밤 7시 영호남 화합광장에서 동림모텔로 이어지는 2㎞ 구간의 십리벚꽃 길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레이스 중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하동(해시태그 하동)’을 기재한 후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간부공무원들은 현장회의에 이어 축제기간 화려한 벚꽃터널과 경관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할 십리벚꽃 데크길과 경관조명 설치지역을 둘러보며 미비점과 보완할 점 등을 체크했다.또한 이날 윤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 및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지인 소규모 위험시설 현장 확인도 실시했다.윤 군수는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맞아 전국에서 찾는 수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힐링하고 좋은 추억

하동군 | 이경 | 2019-03-1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