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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지역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기회 확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17개 기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달 17일 법안소위를 통과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법안소위 심의 결과 그대로 법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 확대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만을 남겨 놓게 됐다. 정부는 지난해 1월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인력 중 일정비율(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하도록 의무화했다. 하지만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 지역 대학생들은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 적용되지 않아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 왔다. (대전지역 대학생 현황) 19개 대학 14만 4,000여 명 / 연간 졸업생 수 : 2만 6,000여 명 하지만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대전지역 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기회 확대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 30%이상 채용 의무화가 적용된다. (의무채용비율) ’19년 21% → ’20년 24% → ’21년 27% → ’22년 30% 이들 17개 공공기관의 2019년 채용계획 인원은 3,000여명 내외로 추정되며 ’19년 의무채용 비율 21%를 적용하면 630명, ’20년(24%) 720명, ’21년(27%) 810명, ’22년(30%) 900명 등으로 ’22년 이후부터 의무채용 30%가 적용돼 추가 인원이 확보될 전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6

대전시는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에서 현대로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탐방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발굴을 추진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에서 힐링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보관광동선 확장을 통한 뚜벅이 여행자들의 핫플레이스 조성을 위해 원도심 내 주요명소를 기반으로 역사․문화․관광콘텐츠 발굴 및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하여 ‘가칭) 원도심 문화올레길 조성 사업’에 접목, 탐방객에게 다양한 스토리 제공 및 원도심 근대문화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5월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늘(8월 20일) 중간보고회를 진행한다. 과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 및 원도심 주요 거점공간의 스토리텔링 활용 방향을 설정하고, 거점별 도보투어 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콘텐츠(조형물, 포토스팟, 스토리텔링존 등) 제안 시안 검토를 위해 자문위원, 전문가와 함께 2회에 걸쳐 현장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현장세미나에서 제기됐던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원도심 주요 명소에 대한 스토리 텍스트 집필 내용, 주요 명소의 각 거점별 면 개념의 투어 코스 설정안 및 안내 사인(코스표지판) 위치 설정(안), 거점의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 특히, 옛 충남도청,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인 테미오래, 대전의 대표빵집 성심당과 대전의 역사와 함께한 목척교를 거점으로, 이를 둘러싼 지점, 문화예술 명소, 맛집, 카페 연계하여 면 단위 투어 코스를 설정하여 스토리와 조형적 콘텐츠에 역점을 두고 개발방향을 드러 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용역에서 발굴된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문화유산에 근거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시설계 통한 구체적 실행화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 내에 본격적 조성공사를 통하여,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힐링하고자 찾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3

대전시는 20일 오후 3시 시청 2층 로비에서‘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총 227개 작품 중 4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大賞)은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연흔(連痕) :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숨길’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작품 선정 심사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각의 영역에서 작품의 전문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동안 진행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중 제9회 대상‘out line’은 대전 중구 ‘중앙시장 한복거리 공공디자인 경관 시범사업’에 적용됐으며, 제10회 대상‘모퉁이의 기적’은 현재 설계단계에 반영돼 향후 대전 서구, 대덕구의 ‘범죄예방디자인사업’에 활용된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도시철도 2호선(트램)관련 디자인 및 목척교와 커플브리지를 연계한 경관개선 디자인 등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서 특색 있는 공간 창출과 도시경관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작품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되며, 수상작은 추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dsi/index.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2

시민들이 건축허가 등 각종 개발행위를 위해 열람하는‘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지구단위구역명 표기 발급으로‘지구단위계획 상세 정보’확인이 보다 간편해진다. 대전시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지구단위계획구역명을 담아 추가문의 없이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만으로는 358개소의 지구 단위계획 상세정보 중 필요한 구역의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시 또는 구청의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구역명을 확인 후 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시와 구도 행정력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대전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대전시(도시정책과) 중심으로 구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시 8개부서, 5개 자치구 7개부서)를 구축‧운영했으며, 8월 16일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대한 모든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을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명을 확인할 수 있어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당 초•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 ⇨ 구역명 확인 ⇨ 시 홈페이지 확인 / 3단계개 선•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 ⇨ 시 홈페이지 확인 / 2단계ㅇ 대전시의 지구단위계획상세정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HOME > 도시재생주택정보 > 도시정책 > 지구단위계획 > 지구단위 계획상세정보의 검색창에서 구역명을 입력하면 지구단위계획시행지침, 관련도면 등을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 하게 도시계획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1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첨단화를 위해 대전시민과 과학기술인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 트램 2호선 첨단화 타운홀미팅'(이하 트램 첨단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타운홀미팅이란 지역 이슈 논의 자리에 주민들을 초대해 그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공동체 자유 회의방식이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대전시와 연합회는 지난 5월~6월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한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의 실제 도입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대전시는 아이디어를 전달받아 실제 트램사업 추진 시 반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타운홀미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발표와 시상식에 이어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추진현황 발표 ▲ 트램 첨단화 프로젝트 개요·과정 발표 ▲ 과학기술인 트램 첨단화 의견 제안 ▲ 현장 시민의견 수렴 및 전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타운홀미팅에는 대전시민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와 과학기술인 등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트램 첨단화 관련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타운홀미팅 관련 문의는 트램 첨단화 사무국(박성민 070-4171-3524)으로 하면되고, 타운홀미팅 참가는 신청 홈페이지에서(http://ddscience1.hellodd.com/2019/Tram/default.htm)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건설 관련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트램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0

용상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오후 3시 30분 회의실에서 ‘용상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용상동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7월에는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강남동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지위를 갖게 됐다.경북에서 주민자치회는 안동시 강남동과 용상동이 유이(唯二)하다.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의 문화·복지·편익시설과 프로그램 등 운영 및 읍면동 행정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반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을 갖게 된다. 지역을 주도하는 대표 협의체이자 마을공동체의 핵심기구로 위상이 올라간다.이에 따라, 용상동주민자치회는 기존의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했던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 문제해결과 사업 발굴 등 스스로 움직이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들어간다.용상동은 주민자치센터와 행복학습센터에 기반한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남형 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현재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주민화합과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들을 새롭게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용상동이 가진 주민참여 기반 위에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더해져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용상동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앞으로 용상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분과위원회 구성과 마을 의제 발굴, 주민자치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 손혜철 | 2019-08-20 17:00

천안시는 행복증진을 위한 시민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시민행복 정책제안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열린다.참가자격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특정 분야와 관계없이 일자리 창출 방안, 공동체 육아 활성화 방안, 생활쓰레기 줄이기 방안, 관광콘텐츠 개발 제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모두 가능하다.응모 방법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로 제안을 접수하거나, 시·구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실무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및 1차 실무심사,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시장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응일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천안시 정책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기존 연 1회 시행되던 시민대상 정책제안 공모전을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 및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20 16:53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은 개관 7주년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브라보 빈센트(Bravo Vincent)’를 선보인다.이번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브라보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작품 중 유명한 명화 7점을 해설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로 구성한 미술과 음악 융합 콘서트이다.이날 무대에는 깊은 목소리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을 선사하는 뮤지컬 배우 카이와 뮤지컬 안나카레니나의 디바 김순영, 그리고 박송권, 서동진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이미지 천안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 차장은 “반 고흐의 작품을 음악과 감성적으로 융합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아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오감만족형 뮤지컬 갈라 형식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예술의전당 개관 7주년 기념공연 ‘브라보 빈센트’ 공연시간은 100분(인터미션: 15분) 예정이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천안예술의전당 전화(1566-0155) 또는 인터파크 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7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기획했다. 상반기에는 신년음악회, 신춘음악회, 3.1절 100주년 기념 뮤지컬콘서트 ‘유관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기리는 연극 ‘석오 이동녕’을 선보였다.이어 중국 정통 무용극 ‘두보’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리즈 국제피아노 콩쿨 우승자 리사이틀, 연극 ‘장수상회’ 등 눈에 띄는 공연을 진행했다.올해는 특히 젊은 관람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공동기획 뮤지컬 ‘엘리자벳’과 ‘지킬 앤 하

천안시 | 이경 | 2019-08-20 16:53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소장 민근기)는 2019년 8월 20일 상습 적으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지 않은 여자보호관찰청소년 A양(16)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인하였다. A양은 2019년 4월 3일 청주지방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및 횡령으로 단기보호관찰, 충청북도종합진흥원센터 꿈드림에서 자립동기강화프로그램강의 20시간의 수강 결정을 받았으나, 2019년 4월 11일 결정이 확정된 이후 주거지인 ‘느티나무 쉼터’를 이탈하고 4개월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하며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였다. 이에 청주보호관찰소는 2019년 6월 26일 청주지방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속적인 소재추적 끝에 은신처인 보은군 보은읍에서 A양의 신병을 확보하였다. 앞으로 A양은 대전소년원에 위탁되어 대기하다가, 청주지방법원의 보호처분 변경 수준에 따라 안양소년원 등에서 생활하며 학업 혹은 기술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민근기 소장은 “일부 보호관찰대상자의 경우 보호관찰기간 동안 상습적으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지 않는 등 준수사항 위반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 청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호관찰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하여 지속적인 소재추적을 통해 이들을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49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세계무술공원 물분수대 일원에서‘2019 한가위 맞이 와유바유 야간마켓’행사를 연다.와유바유농촌문화체험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참신한 추석 선물을 선보일 추석선물 판매부스 16동, 먹거리 판매부스 10동이 운영된다.이날 마켓에서는 사과, 배, 아로니아 등의 농산물과 허브차, 꽃차, 복숭아즙, 사과효소팝콘, 사과한과, 장류 등 가공품과 명절 전통주 및 천연염색제품 등 추석명절에 맞는 품목의 농식품이 판매된다.특히, 행사에는 통기타, 색소폰 공연, 야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함께 열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또한 한가위 선물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산물경품 및 이벤트가 제공되며 일정금액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하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와유바유 농가마켓이 명절을 맞아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가공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47

충주시가 지역 내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다자녀 우대카드’신규 가맹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다자녀 우대카드는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다자녀 우대카드인 ‘아이사랑보너스카드’는 2004년 이후 둘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 발급하며, 막내 아이 기준으로 만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카드는 충북도내 농협 전 지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다자녀 우대카드 가맹 희망업체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업체를 이용하는 다자녀가정에게 물품구입, 이용요금 등을 자율적으로 정한만큼 할인해 주면 된다.시 관계자는 “다자녀 우대카드 가맹점 모집에 지역 내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충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자녀 우대카드 가맹점은 관내 모든 업소(상점, 식당, 이미용업소, 어린이집, 안경점 등)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 도내 4551곳이, 충주시는 741곳이 가맹점으로 되어 있다. 참여업소는 시,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46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 1차 회의가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최대 보존, 최소 개발을 원칙으로, 청주시는 가용재원 마련에 힘을 쓰고, 거버넌스는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정해주기를 기대하며 거버넌스 합의안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라는 인사말로 거버넌스의 문을 열었다.회의는 연방희 공동의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공무원 2명, 녹색청주협의회 2명, 도시공원대책위원회 3명, 전문가 3명, 시의원 2명이 참석해 위원간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원칙으로 거버넌스 일정 및 운영규정 합의, 회의공개 원칙 등에 대해 논의했다.거버넌스 운영기간은 3개월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합의에 의해 연장 가능하도록 했으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6명의 실무TF팀(청주시1,시의회1,전문가1,대책위1,녹청1,용역사1)을 구성해 전체회의에 논의할 안건을 연구․조정 합의 후 회의 상정하도록 했다.거버넌스 회의는 정례화하여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개최하기로 하고, 실무TF팀 논의 결과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회의 결과는 회의 당일에 간사2(행정1, 송상호 위원), 연방희 공동의장이 원안 합의 또는 조정 합의 후 공개하며, 회의록 및 녹취록은 1주일 뒤에 합의에 의해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개하고 중요한 합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간사 2인의 배석 하에 녹색청주협의회 김영배 위원이 브리핑하기로 했으며, 거버넌스 최종결과는 한범덕 시장과 연방희 공동의장이 합동 발표하기로 했다.한편, 거버넌스에서 일반 시민이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버넌스 사전 또는 회의 중에 서면신청으로 발언권을 얻으면 2~3분 내에서 발언할 수 있다.차기 거버넌스에서는 장기미집행 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을 보고하고, 논의 대상 우선순위 및 로드맵(안) 논의할 수 있도록 실무TF팀이 검토·제안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15

독서대전 개막식이 있는 30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2019 독서콘퍼런스’가 개최된다.콘퍼런스의 주제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책 읽기가 쓰기로 쓰기가 책 읽기 그리고 출판으로’연결되는, 상호 순환적․보완적 관계에 대한 고찰로‘쓰기는 어떻게 읽기를 만들어 내는가?’다.사회는 책과 교육연구소의 김은하 대표가 진행하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이재현 교수, 북노마드 출판사 윤동회 대표, 성공독서코칭센터 오선경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이재현 교수는 오늘날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홍수 속에서 책이 지닌 의미와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현대사회에서 책읽기는 어떤 사고와 능력을 발현 시켜주는지, 그리고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쓰는 시대로의 흐름에 대해서 발표한다.북노마드 출판사 윤동희 대표는 읽고 쓰고 만드는 청춘의 독립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립출판이 청년층 문화로 대표되기도 하는데 청년들이 생각하고 읽고 쓰는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짚어본다.마지막으로 성공독서코칭센터 오선경 대표는 장노년층이 왜 그리고 무엇을 읽고 쓰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한 사회 현상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장노년층이 읽고 쓰기를 통해 그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대상은 독서․출판 전문가, 사서, 사서교사, 국어교사,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며, 청중과의 소통시간에서 발표내용에 대한 궁금한 점과 쓰기가 읽기를 촉발시키거나 읽기가 쓰기로 이어진 현상사례에 대해 자유토론 시간도 갖는다. 사전신청은 독서대전 홈페이지 http://www.korearf2019.kr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2006년부터 시민의 기록과 출판인쇄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인 1책 펴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시가 청주”라며“이 사업을 통해 읽기가 쓰기로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12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2001년 개관 이후 이어온 운천동 시대에 작별을 고하며 아트숍 특별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굿바이 운천동’을 주제로 한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10월 1일 문화제조창C로 이전하는 운천동 공예관에서의 마지막 아트숍 행사로, 그동안 운천동 공예관을 아껴온 시민들과 좋은 작품을 착한 가격에 공유하고 더불어 새롭게 시작될 문화제조창C에서의 아트숍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자 기획되었다.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하는 할인이벤트 대상은 공예관에서 자체 제작한 문화상품과 아트상품, 위탁판매 중인 충북지역 작가들의 공예품으로 금속, 한지, 섬유, 자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다.또한 오전시간 공예관을 방문한 ‘얼리버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공예관이 자체 제작한 머그 및 금액대별(3만원, 10만원 이상)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25일 18시에서 23시까지 진행되는 2019 청주문화재야행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공예관은 청주문화재야행이 진행되는 대성로 일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직지문화상품 및 공예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늦여름 밤 문화재와 거닐며 자신만의 공예품도 소장하는 두 배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공예품 판매 외에도 도자기 인형에 그림을 그려보는 아트토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아 및 어린이에게 재미와 창의력을 키워줄 아트토이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며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예관 박상언 관장은“아트숍만이 아니라 청주문화재야행까지 운천동 공예관의 시간과 기억을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제조창C로 이전하는 공예관에서도 다양한 공예 작가의 아름다운 생활공예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트숍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2001년 개관한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12

보건복지부에서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대상이 만6세 미만에서 만7세 미만으로 확대함에 따라 청주시에서도 5만 25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8년 9월 도입된 아동수당은 소득․재산 하위 90% 가구 만6세 미만 아동에게만 월 10만원을 지급했으나 이후 아동수당법이 개정되면서 2019년 1월부터는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만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7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추가되는 아동은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6세가 되어 중단됐던 7400여 명(2012년 10월생 ~ 2013년 8월생)이다.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6세 생일이 도래해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 개정된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이 가능하나, 중단된 기간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청주시는 아동수당을 받다가 중단된 아동의 보호자에게 사전안내문과 안내문자를 발송했다.이번에 확대되는 아동수당과 관련해 기존에 미신청 아동은 반드시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지급된다.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