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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대추 재배면적 증가와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빗자루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대추나무에 발생하는 빗자루병은 모무늬매미충이 전염시키는 파이토플라즈마(세균의 일종)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이 깊어지면 나무 전체가 고사하기도 한다.우량품종 육성 보급으로 1980년대 초 한동안 주춤하기도 했던 이 병은 1990년대에 다시 증가하여 주목을 받았다.농가에서 보통 발병한 나무를 베어낸 후 건전한 묘목을 다시 심고 있으나, 묘목 식재 후 정상적으로 대추를 수확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려 경제적인 손실이 불가피하다.전용약제로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 수화제(OTC)가 등록돼 있어 수간 주사(나무의 줄기에 주사를 꽂거나 구멍을 뚫어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를 통해 빗자루병을 방제할 수 있다.방제 적기는 조기 병징 관찰 후 대추나무 새순이 2~3cm 발생되는 생육초기이다. 6월 중순 이후 1차 수간주사를 방제했다면 한 달 후 7월에 2차 방제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또한 병을 매개하는 해충(모무늬매미충)이 주변에 서식할 경우 병든 나무를 제거하더라도 빗자루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를 사용하여 해충을 철저히 방제해야 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대추연구소 강효중 팀장은 “농약을 사용한 병 방제가 최선의 방법은 아니며, 다만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서, “농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하여 정확히 진단한 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2 22:00

충청북도는 심화되는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추진과제를 발굴하고자, 5월 12일(수)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시종 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김의택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상생과장, 민성희 국토연구원 위원, 임은의 극동대 교수, 김선영 맘스캠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금년말에 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다.정부와 도의 기존 인구정책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해외 인구정책 우수사례와 정부에서 수립중인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연계해 도의 인구구조변화를 반영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비전과 목표실현을 위한 중점과제로 저출생 관련 현재 지원되고 있는 각종 현금·현물·세제지원이 도민들이 피부로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안과 보다 촘촘한 돌봄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이 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가 지난 8일 확정됨에 따라 주력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용, 산업, 주거 및 정주여건, 인프라, 교통 복지, 안전, 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대응사업을 세부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전문가 간담회, 도민 의견수렴, 토론회 등을 통해 저출생부터 고령화, 미래 경제·인구구조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대응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금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며, 제도개선이나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은 2013년 12월 160만명을 돌파하여 현재 164만명, 2035년에는 17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15~64세 생산인구는 19년 72.5%에서 35년 60.9%로 감소하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7.1%에서 35년 33.4%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2 22:00

충북도는 5월 12일(화) 14시,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자동차분야 대응방안 논의 및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 포스트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가졌다.충북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충북무인항공산업협회, 피스퀘어, 아이온, 스프링클라우드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충북 자동차 및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대책과 정부에 제안할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충청북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 130년만의 산업여건 변화에 주력산업인 수송기계 부품산업육성을 위한 대응사업으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 ▲드론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방안으로 ▲자동차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동차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 ▲자동차기업 유동성 자금지원 사업을 제3회 추경에 편성하고 도내 수송기계 부품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과 코로나 19 장기화에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관련 기업지원과 정부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2 21:59

충북도가 미래 4차 산업혁명 대응 연구 인력의 거점이 될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이언스아카데미빌리지 조성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시종 지사와 대학‧과학기술단체‧기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주요내용 보고, 전문가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82.7세다. 60세 전후 정년하면 20년 이상의 시간이 존재한다.특히, 단기간 성과창출이 힘든 과학 분야의 경우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능력이 사장되기엔 개인적, 국가적 손실이 매우 크다.이에 따라, 도는 국내외 기초과학 및 소재‧부품‧장비 산업분야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서로 소통‧교류하는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산‧학‧연이 연계된 다양한 연구 활동과 과학인재 양성 등 과학 발전을 이끌어 가는 지역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 확정으로 더욱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용역은 지역여건에 밝은 충북연구원과 과학기술 정책‧인력 등 전문 국책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공동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안)과 효율적인 부지 조성 및 설계 방안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보고회 참석자들은 “5060세대 고경력 과학자들은 연구경험 전수와 과학인력 양성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사회에 기여하며 보내는 시간에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며 이들이 제2의 삶을 충북에서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연구용역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력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이 최우선임을 강조하였다.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로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이 더욱 구체화 되고 탄력을 받게 되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2 21:58

존경하는 164만 충북도민 여러분!충청북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논현동(블랙수면방)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도 즉각 대응팀」투입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도내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따른 소독과 접촉자 자가격리, 클럽 방문자의 자발적 검사 유도,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하는 등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어제(5월 10일) 저녁현재, 전국적으로 73명의 양성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도내에도 2명(괴산 군인임시생활관 격리군인 1명 포함)의 확진자가 확인된 가운데, 클럽 출입자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면서 확진자와 접촉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이에 충청북도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 사태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효과적이고 철저한 감염 차단을 위하여 금일(5월 11일) 18시부터 아래와 같은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첫째, 2020년 4월 24일부터 그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6개 클럽(킹,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블랙수면방 등 고위험시설 출입자로서 충북도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 금지를 발령합니다.위 대상자들은 금일 긴급발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또한 대인 접촉금지 명령은 위 업소 마지막 출입일 다음날부터 최대 2주를 기한으로 코로나19 감염조사를 통하여 미감염이 확인될 때까지 입니다. 그 외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당국의 별도 격리명령이 있을 수 있습니다.동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제18조3항), 건강진단(제46조), 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제47조)에 근거한 긴급행정명령 조치로서,위반시 최고 징역2년 또는 벌금 2천만원에 처해질 수 있고, 위반에 의해 감염이 확산된 경우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청구가 될 수 있습니다.둘째, 충북도내 모든 유흥주점(클럽,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41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학교급식이 중단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유치원생의 건강증진 및 판로가 막힌 급식 농산물 소비확대 지원을 위하여 무상급식비를 활용한 학생 가정 내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유치원생 187,048명(초·중·고·특수 170,843, 유치원 16,205)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학생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은 5만원 상당, 유치원생은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하여 제공한다.농산물 꾸러미는 각 시군 여건에 맞게 공급 가능한 친환경농산물(쌀, 야채류, 과일류)위주로 구성하고, 일부 부족분은 지역 생산 일반농산물로 구성된다.농산물 꾸러미는 시군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공급업체, 구성품목, 배송방법 등을 결정하며, 증평군과 진천군이 5월 11일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하였고, 5월말까지 도내 학생 가정에 공급할 예정이다.충청북도 김성식 농정국장은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 생산 농가, 급식납품업체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39

충북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유흥주점업과 콜라텍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충청북도는 11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충청북도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도 즉각 대응팀 투입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도내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따른 소독과 접촉자 자가격리, 클럽 방문자의 자발적 검사 유도,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추진 등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 등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진단검사와 대인접촉 금지명령을 하였다.코로나19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 대상자는 4월 24일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6개 클럽(킹클럽,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과 강남구 논현동(블랙수면방) 등 고위험시설 출입자중 충북도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이다. 대상자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시기에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한 대인 접촉금지 명령은 위 업소 마지막 출입일 다음날부터 최대 2주를 기한으로 코로나19 감염조사를 통하여 미감염이 확인될 때까지이다. 그 외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당국의 별도 격리명령이 있을 수 있다.이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18조3항), 건강진단(46조), 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47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에 처해질 수 있고, 명령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관련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다음으로, 충북도내 모든 유흥주점업과 콜라텍 850개소에 대해 5월 11일 18시부터 5월 24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금지를 시행한다.이들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란 법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3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5월 들어 노지고추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병해충 예찰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현장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중부지방 노지고추 정식적기는 5월 상·중순으로 고추 모종은 본엽(떡잎 뒤에 나오는 잎)이 11~13매 전개되고, 첫 번째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인 것을 심는 것이 좋다.정식이 끝난 고추는 비·바람으로 쓰러지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빨리 지주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해 준다.노지고추 웃거름은 정식일 기준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이때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해 준다.최근 고추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은 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지므로 5~6월에 방제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또한 평균온도가 25℃ 이상이고, 일일 강수량이 40mm 이상일 때 자주 발병하는 고추 탄저병은 적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용약제를 지표면과 열매에 농약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 “최근 몇 년간 폭염과 집중호우로 고추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시범사업 및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37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5월 1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옥천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제일산업사 등 13개 기업과 7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박형용 도의원, 13개 기업체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옥천군은 다수기업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체는 투자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이번 기업체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5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옥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옥천테크노밸리는 산업용지면적 23만6천m2의 80%까지 분양율을 끌어올렸으며, 남은 필지도 곧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신증설 기업 투자보조금 1천억원을 3회추경을 통해 추가 확보하는 등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34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내산 조사료 증산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조사료 분야 공모 사업’에 옥천군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신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유통, 가공, 생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보은옥천영동축협이 가공 분야 1곳에 선정돼 사업비 9억 규모로 지원이 확정됐으며, 괴산군은 생산 분야 2곳, 가공 분야 보완지원 1곳(개소당 2.7억원 이내 지원)에 선정됐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유통분야는 신규지원으로 조사료 유통센터가 없는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선정됐으며, 남부권에 신규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가공분야는 섬유질가공시설(TMR)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괴산 한살림영농법인이 보완지원 사업분야로 선정됐다. 기존의 가공공장에 로봇적재기 등 자동화 라인을 추가로 구축하게 된다.생산분야는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특화단지에 괴산의 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과 중소단지에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어 충북에서는 괴산군 2개 신청법인이 선정됐다.괴산군에 선정된 조사료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재배지역의 집단화와 규모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과 공급을 도모하게 된다.박덕흠 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막판까지 노력해 얻은 결실로, 혼연일체로 함께 노력해주신 군관계자 여러분과 사업대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보급을 통해 동남4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정에 이은 조성사업 완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1 18:14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했다.이 기간 동안 도와 11개 시군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기상특보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 주민에 대한 산사태 위험 예·경보 체계를 확립하고 산림재해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 예방단(11개단 44명)을 배치해 산사태 예방과 응급복구활동, 사방시설물 점검관리,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대피 안내 등을 실시한다.여름철 산사태 재난대책 기간에 앞서 산사태 취약지역 1,767개소를 미리 점검하고 우기 전 취약지역 표지판 200개소 설치를 마무리 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한다.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 1㏊, 계류보전 19㎞, 사방댐 21개소, 산림유역관리 2개소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충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예방단, 사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큰 재해를 미리 예방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내습 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당국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0 15:31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주요 서식 장소에서 참진드기류의 분포 실태를 조사하고, 채집되는 참진드기 중에 진드기 매개감염병의 원인병원체 보유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진드기 매개감염병 환자 발생지역과 숲주변, 수변지역 등 주요서식지를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하고, 채집된 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감염병의 원인병원체를 유전자검사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진드기에서 감염병 관련 바이러스나 세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지역주민 홍보를 통해 선제적 대응·예방이 가능토록 조치할 계획이다.흔히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2013~2019년 평균)에 이른다.2013년 국내에 첫 발병사례가 확인된 이후 1,08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충북에서도 2016년 11명, 2017년 12명, 2018년 12명, 2019년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김종숙 보건연구부장은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인 만큼, 야외 활동 시 긴옷 입기와 외출 후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 된다.”라고 당부하며, “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보유여부를 검사하여 도내 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