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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육성과 지역 주력산업(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부품 등)의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19 국가혁신클러스터 컨퍼런스 &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를 30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직지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주력산업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가 연계한 융합행사이며, 해외 10개국 35명 바이어 초청과 도내 5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1:1 수출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초청 바이어 구성은 충북테크노파크가 그간 보유하고 있는 해외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국가와 신남방정책에 부합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잠재적 전략수출 국가 바이어를 초청하여 우수상품의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도모할 계획으로 전해진다.특히 충북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정보통신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주한EU대표부의 버누아 로리(Mr. Benoit Lory) 공사참사관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하여 EU국가와의 통상협력을 주제로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지역의 우수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3 17:47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오는 10월 26일부터 ‘핫 플레이스 공연 릴레이’라는 주제로 공연장 상주 단체들의 공연 페스티벌을 증평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26일 증평문화회관의 상주단체인 ‘극단 꼭두광대’를 시작으로 ‘김진미 풍유무용단(충주)’, ‘극단 늘품(보은)’, ‘소리창조 예화(괴산)’, ‘극단 청사(옥천)’, ‘놀이마당 울림(진천)’ 순으로 도내 6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4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전통예술과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책과 쌀을 기증 받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충북도내 공연장 활성화와 공연예술단체의 작품 창작 및 발표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연간 창작 작품 제작과 우수 레퍼토리 공연, 퍼블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충북지역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협력을 이루고, 나아가 예술과 도민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3 17:42

충청북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이하 푸드플랜)을 위해 23일 충북연구원에서 민간위원, 도·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먹거리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족식은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민간위원장 선출, 전문가 발표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가 선출되었다.참석자들의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특강의 첫 번째 순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유통정책과장이 인사말과 함께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 추진방향’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고,이어서 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가 ‘푸드플랜 추진 동향과 충북의 과제’라는 주제로 충북의 먹거리 전략 추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마지막 시간에는 충북연구원 우장명 선임연구원이 정책연구용역으로 추진 중인 ‘충북 먹거리순환체계 구축‘ 중간보고로 마무리 하였다.공동위원장인 이상혁 농정국장은 “이번에 발족한 먹거리 준비위원회는 ‘21년 본 위원회 창립전까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분과위원회, 워크숍, 포럼 등을 통해 우리도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과 정책 발굴, 자문 등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한편,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푸드플랜*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공급식(학교・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직매장, 외식・가공업체 등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폐기하는 선(善)순환 먹거리 정책이다.* 전국 48개 지자체에서 추진 중.- 17개소(광역4, 기초13) 수립 완료, 31개소(광역5, 기초26) 수립 중- (충북 2개소) ‘17 옥천(자체수립), ’19 괴산(수립지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3 17:40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특별구급대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3일 오후 청주동부소방서에서 실시했다.이번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소방청 이선영(전문의) 중앙상황관리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조경천을 강사로 초빙하여, 도내 소방관서 구급대원 84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 업무범위 확대에 따른 품질관리 ▲다수사상자발생 구급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현장 초기 상황판단 및 처치능력 향상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 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상민 구조구급과장은 “119구급대원들의 역량에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이 달려있는 만큼 앞으로도 구급대원 대상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충북도에서 12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119특별구급대는 대원 중 2명 이상이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로 구성돼 기존 구급대원이 처치할 수 없었던 중증환자 대상 응급처치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어 위급환자 소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응급처치 내용은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12유도 심전도의 측정 ▲탯줄 결찰 및 절단 ▲중증외상환자에 진통제 투여 ▲중증 알레르기 반응 환자에 약물 투여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 투여 ▲산소포화도·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 ▲간이측정기를 이용한 혈당 측정 등 총 22종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3 17:07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시군과 유관기관, 단체와 도민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도민의 생활 속에서 실현하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도·시군을 비롯하여 육군 37사단, 충북지방경찰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유관기관·단체와 도민이 참여한다.충북도는 훈련 첫날인 10월 2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0월 30일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국민 참여 전국 지진대피 훈련과 10월 31일 충북도청 불시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특히, 지진·유해화학물질유출·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유관기관 합동 토론훈련(10.29.)과 (주)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현장훈련(10.31.) 실시를 통해 대규모 재난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수습․복구 등 충청북도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시군별로 자체실정에 맞는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한다.도 관계자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도민의 생명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평상 시 반복적인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3 08:50

- 238개 화장품·뷰티기업, 1천여 명 국내외 바이어 참가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2일 오후 3시 오송역 1층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및 중앙부처 관계자, 지역대학 총장, 주요 기관단체장, 화장품․뷰티관련 협회와 기업대표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특히, 올해는 주한 알제리 대사와 아제르바이잔 대사 및 부인 주한 키르기스스탄 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높아지는 K뷰티의 관심을 반영하듯 필리핀 뷰티 및 여행업 관계자 및 방송사 등 해외 뷰티·여행관계자 100여명이 방문하여 한국의 뷰티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엑스포를 관람하여 눈길을 끌었다.개막식은 ‘K뷰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한 세기의 커플 런웨이쇼를 시작으로 주요인사의 축하말씀 릴레이, 팩트 및 오송의 뷰티꽃 개화 버튼퍼포먼스, 기업관, 마켓관 등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이번 엑스포는 238개사 화장품 기업과 46개국 4백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1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2천3백여 회의 수출상담회가 열리게 되어 수출전문 엑스포의 명성을 잇는다.또한, 수출전문 산업엑스포에 더하여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뷰티체험을 마련했다.이시종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이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기까지 2013년부터 충북이 최초로 시작한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그 중심에 있었다.”라며, “2019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미래와 K-뷰티의 신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개최되며, 수출상담회, 화장품 산업 컨퍼런스, 뷰티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뷰티캐릭터 코스프레, 메이크업, 헤어초크, 네일아트, 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47

충북도는 지난 6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고강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고병원성 AI 발생위험시기인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0월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새가 돌아오는 시기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또한 번식기가 임박한 야생멧돼지의 활동범위가 확대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하였다.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확대하여 구제역·AI 상황반을 포함하여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시군·농협·방역지원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모든 방역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요인을 원천차단하기 위하여 ①발생위험지역과의 물류차단(돼지생축·분뇨·사료), ②소규모농가 돼지 수매도태, ③야생멧돼지 상설포획단 운영으로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축산차량으로 인한 농장 간 전파를 최우선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①양돈농장 앞 통제초소 운영, ②도간 경계를 넘을 때마다 거점소독소 소독 의무화, ③‘농장진출 4+3단계 소독절차’이행으로 차량의 농장진입뿐만 아니라 진출 시에도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등 한발 앞선 방역정책을 추진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①11월20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②항체검사를 확대하여 항체형성률이 미흡한 농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추가접종·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는 반면, ③항체형성률이 우수한 양돈농가는 백신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상벌정책을 추진하여 예방접종율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병원성 AI 방역대책으로는 ①겨울철 오리휴지기제 추진 ②자체 야생조류 예찰 강화 ③ C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43

충북도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17,287톤(포대벼 11,830톤+산물벼 5,457톤)을 12월 31일까지 수매한다고 밝혔다.이는 작년보다 396톤 감소한 물량으로, 산물벼는 15.6%인 1,181톤 매입 되었고, 포대벼는 현재 농가별 배정이 진행 중으로 배정이 완료되면 시군 읍면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하여 12월중 확정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은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품종검정제 추진으로 매입농가를 대상으로 5% 표본조사를 실시, 쌀 품질고급화 및 다수확 품종 재배면적 축소를 유도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시군별 매입품종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할 계획으로 출하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공공비축미곡 출하시에는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기 출하하여 매입기간 내에 전량 매입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하였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태풍(제13호‘링링’, 제17호‘타파’,제18호 ‘미탁’)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수발아, 흑수, 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등외 A, B, C 3개 등급으로 나누고 A등급 가격을 1등급의 76.9% 수준으로 설정하고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 벼를 매입하기로 결정하였다.잠정등외 벼의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80kg)을 벼값(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등품 가격을 산정한 후 잠정등외 등급별 가격수준으로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등급에 상관없이 중간정산금(20,000원/3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42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센터 운영’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 센터를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일손부족 농가에 노동력 부족 해소 뿐 만 아니라 농가경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70세 이상의 고령자, 1ha 미만의 영세농,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등 농작업 대행을 실시하여 농촌의 취약계층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으로 4,628농가가 도움을 받았으며, 대행서비스 면적은 2,323ha로 경운정지 658ha, 이앙 135ha, 수확 501ha, 기타 1,029ha이다. 전년 동기 대비 1,248농가, 801ha가 늘어난 성과를 냈으며,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금년에도 농작업 대행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충북도는 현재 개소당 사업비를 1억원씩 지원하여 시군별 1개소씩 총 1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시군별 수요를 바탕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에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며 “어렵고 소외된 고령농·영세농 및 여성농업인, 거동이 불편한 농가에게 지속적으로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41

충청북도는 농번기마다 제기되는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주관하여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15년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였으며,도입 대상은 지자체(시·군)가 MOU를 맺은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이며, 도입 방식은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해당 지자체가 법무부에 필요한 인력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90일간 체류 가능한 단기취업(C-4)를 발급하고, 이에 따라 도입된 근로자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해당 농가에 배치돼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금년도에 외국인계저라근로자는 전국에 4,211명이 배정되었으며, 그 중 충청북도는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840명을 배정받아 291농가에 623명이 추진되었다.또한, 2018년 9월 21일 고용노동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의견을 반영하여 1인당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대상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시키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2018년에는 150 농가가 96백만원을 신청 지원 받았으며, 금년도에도 신청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충청북도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 매년 외국인근로자 입국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본 프로그램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7

충청북도는 22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는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신규투자를 공정하게 결정하는 제도이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문재인대통령 대선공약인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지난해 국토부의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이번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3조3천9백억원 규모로 국가산단 추가 조성을 통해 오송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여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생성과 집적,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유인력을 가진 클러스터로 완성할 계획이다.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5천6백억원 규모로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신약으로 특화한 오송과 의료기기로 특화된 원주를 잇는 중부권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의 한축을 담당하고 충북 북부지역의 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선제적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그동안 최단기간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도와 청주시, 충주시, LH 등 관계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총력 대응해 왔다.도 관계자는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2021년에는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주시, 충주시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6

충청북도가 도 노인종합복지관의 기능보강을 통한 노인여가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충북도는 지난해 실시했던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566백만원을 투입해 내진성능 보강, 건물 균열 보수, 옥상 방수 및 잔디구장 일부와 주차장 전체 확‧포장, 승강기 교체를 추진 중이다.승강기 교체는 10월 19일 철거를 시작으로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며 주차장 확‧포장 및 내진보강공사는 11월 착공을 시작하여 ‘19년 12월, ‘20년 3월 각각 완료될 예정이다.도 노인종합복지관은 충청북도 위탁운영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이용 어르신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 8월 시대희망복지재단, 청주웰치과와 MOU를 체결하여 취약계층 치과진료비지원사업인 ‘우리동네 밝은 이(Teeth)세상!’사업 진행으로 지역 저소득 어르신의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비 지원을 돕고 있으며, 자살위기 어르신 상담지원사업인 동년배지킴이 사업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시설개선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여가활동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6

충북도는 10. 22.(화)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는 대학 교수, 국책연구원,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충북 미래를 이끌어 갈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비롯한 도정 전 분야 걸친 신규사업을 연말까지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바이오, 태양광, 화장품‧뷰티, 유기농, 신교통‧항공산업, ICT위원회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을 분석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할 수 있는 사업 타당성 논리개발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통한 사업 발굴 외에도 도‧시군, 유관기관, 도정정책자문단,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2021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20년 정부예산안을 지난해 정부안 대비 12.2%(최종확보 대비 8.6%)*가 증가한 5조 9,218억원을 확보하였고, 국회심의과정 중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증액시킬 계획에 있어 정부예산 6조원 시대가 멀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정 부 안) 5조 2,764억원 대비 +6,454억원 증가(12.2%↑)(최종확보) 5조 4,539억원 대비 +4,679억원 증가(8.6%↑)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2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