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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최근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농가별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나주, 영암, 순천지역에 최저기온이 영하 3~4℃까지 내려가는 등 이틀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으로, 개화 중인 배, 복숭아 등 약 3천 450㏊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1차 조사됐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작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피해 신고를 하면 읍면동 관계자가 피해 농가, 마을 이장 등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저온 피해가 발생한 시군은 조사요령에 따라 현장 조사 후 오는 21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해야하며, 그 결과에 따라 농약대 등 경영안정을 위한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복구비는 주로 피해 정도에 따라 1㏊ 기준 과수류 농약대로 199만 원, 엽채류 는 재파종 시 469만 원을 지원한다. 피해율 50% 이상 농가는 생계비를 비롯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고교생 학자금 감면 등이 이뤄진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촌 인력이 부족한 실정에 저온 피해까지 겹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는 조사에 누락되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복구비는 농약대의 경우 지난 2017년 과수 기준 ha당 63만 원에서 2018년 175만 원으로 1.8배가 인상됐고 올해는 199만 원으로 지원 단가가 대폭 현실화 됐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1 17:13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5월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모든 납세자에게 직권으로 3개월 연장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이에 따라 전남도내 약 20만 명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대상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신고기한 연장을 희망할 경우 오는 5월 중 ARS전화(1833-9119)나 시·군 세무부서로 신청해야 한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기한 연장 신청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국세인 소득세는 세무서에서,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시·군에서 관할함에 따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무서와 시·군청 중 한 곳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더불어 홈택스에 소득세 신고한 후 한번의 접속으로 위택스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신고자료를 받아 신고·납부가 가능토록 통합시스템 개선도 마무리했다.위훈량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기한연장이 도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5월 지방소득세 신고를 꼼꼼하게 준비해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1 17:12

전라남도는 모내기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5월부터 2개월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펼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촌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각계 단체가 참여한 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비롯 홀로 사는 농가, 장애․고령농가 등 농작업 일손이 취약한 계층이며, 양파·마늘·매실 수확 작업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지원한다.전라남도는 본청과 사업소, 시군 전 직원이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하고, 추진 기간 동안 전남도와 시군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근 군부대와 각급 기관단체에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전라남도는 올해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도․농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늘·양파 등 농산물 사주기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키로 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봄철 농번기에는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이 일시에 집중돼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농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농번기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부터 6월은 마늘․양파․보리 수확을 비롯 모내기, 고추 심기, 과수 솎아주기 등 농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30 16:21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의 지지가 잇따른 가운데, 광주·전남 4대 종단 종교계 지도자들도 지지 성명에 동참하고 나섰다.이번 성명에는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와 모경출(목사) 전남기독교총연합회장, 리종기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장덕훈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교구장, 자공 송광사 주지스님을 비롯 대한불교 조계종 교구 본사 주지스님 등 광주․전남 4대 종단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했다.종교 지도자들은 성명을 통해 “호남권에는 국가 대형연구시설이 단 한곳도 없는 실정이다”며 “국토의 균형 발전과 호남권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역사의 위기마다 분연히 일어선 호남이 에너지와 바이오, 광주의 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나주에 유치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종교계도 호남권 유치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남권 종교계는 신자·신도들이 ‘방사광가속기’ 호남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하며 큰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감안해 예배나 법회, 미사 등 모든 종교행사를 자제하거나 중단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5

전라남도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유튜브’ 홍보영상이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전라남도는 지난 9일 유튜브에 ‘대한민국에 노벨상을 안겨줄 호남권 방사광 가속기’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은 공개 20일 만에 조회 수 66만을 훌쩍 넘겼다.영상은 방사광가속기의 개념과 호남권 유치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을 보완해 영상의 품질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전라남도는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범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호남 전 공직자를 비롯 도내 334개 사회단체와 중·고·대학생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를 통해 유튜브와 구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등에도 빠른 속도로 퍼졌으며, 2분 남짓한 짧은 영상이지만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개념을 국민과 시·도민에게 설명하고, 호남권에 들어서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영신 전라남도 대변인은 “단기간에 이룬 66만 뷰와 1천 7백여 개의 댓글은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바라는 호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다”며 “후보지 발표까지 며칠 남지 않았지만,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29일 방사광가속기 유치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으며, 다음달 7일 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4

전라남도는 29일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천년 비전인 블루이코노미 분야에 도전하고 노력한 이달의 혁신 리더 5명을 발굴해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달 수상자는 이상로 ㈜더블유피 기술연구소 소장과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 김중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 곽찬원 ㈜세원하드페이싱 대표이사, 김영호 ㈜제이엠엘이디 대표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상로 ㈜더블유피 기술연구소 소장은 재생에너지 융합시스템 연구․개발과 실증 결과를 축산업 태양광발전 사업에 접목시켜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천연가스 개질기술 개발로 수소생산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미래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분자영상 맞춤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유전공학적으로 융합된 암치료용 박테리아를 이용한 획기적인 면역치료법 개발을 위해 의료 기업을 화순에서 창업하는 등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김중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은 국내유일의 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 구축사업을 책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무인기와 항공기 연구․개발 지원 등 전남의 트랜스포트 산업분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곽찬원 ㈜세원하드페이싱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목포세라믹지원센터에 입주 후 센터내 첨단장비를 활용해 용사코팅 연구에 매진한 결과,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코팅 소재를 개발해 국산화 하는 등 한국 부품소재 산업발전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영호 ㈜제이엠엘이디 대표는 발열온도를 낮춰 제품수명을 늘린 고품질 LED 조명기구를 개발해 나주시에 벤처기업을 창업했으며, 해외 시장 개척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 중소기업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도움을 주고 흔들림 없이 밝은 미래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혁신리더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어려운 여건의 도민들에게 또 다른 희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9 18:22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확대 및 시범운영’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도로명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모델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드론운항사업’에 9천만 원을 투입, 배달점 간 시험 운항으로 드론 비행 시 발생된 전파장애와 장애물을 조사하고, 자율비행 테스트를 통해 ‘드론배달 하늘길’을 결정해 왔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완도군의 드론 운항에 필요한 배달점을 확대 설치하는 등 내년부터 도내 도서지역 드론배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고흥․보성군 일원 정기여객선 미운항 지역과 물류배달에 3~4시간 이상 소요된 섬·오지지역에 지난해 설치된 드론배달점 32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드론 시험운항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드론택배 하늘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법령 개정 연구용역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절차 간소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택배 하늘길 확대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드론 물품 배송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5

전라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사업이 ‘코로나19’ 극복 시범 모델이 돼 전북, 경남에 이어 서울․경기 등 광역시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 초․중․고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지급 협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전남도의 사례가 시범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전남도 ‘코로나19’ 극복 상생프로젝트인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지원 사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도 시범사례로 2차례 거론됐으며, 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확산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전라남도는 초·중·고교의 4차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등 학교급식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로가 막힌 농가에게 소비촉진을 통한 소득보전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배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남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교 학생 23만 5천명이며, 곡․채소․과일류 등 친환경 식재료로 구성된 1인당 4만 원(어린이집․유치원 2만 4천 원)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학생 집으로 직접 배송중에 있다. 28일 기준 배송 대상의 85%인 20만 명에게 배송했으며,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사업비는 올해 3~4월분 학교급식친환경식재료 지원 예산 104억 원을 전환해 사용하며, 전남도교육청과 사전 협의해 추진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와 농식품부장관 재직경험이 있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아이디어로 기획됐으며, 중앙정부의 의견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추진됐다.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지원 사업의 결과는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생산농가, 학교급식 공급업체, 배송업체 모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4

전라남도는 28일 한전KPS가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으로 전남도내 청소년 676명이 스마트기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범년 한전KPS 사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탁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교생이 12명뿐인 고흥 남양중학교에 다닌 이채은 학생이 출연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이 영상은 이채은 학생이 한전KPS에서 지원받은 스마트패드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영화감독이라는 미래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간다는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최근 초․중․고 온라인 개학으로 스마트패드 품귀현상을 빚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패드를 조기에 배포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도 눈길을 끌었다.성금을 기탁 받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인재육성재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으며, 전남도는 조달청, 납품업체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는 등 본격 지원에 나섰다.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전남지역 청소년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한전KPS가 전력산업의 뿌리인 것처럼 앞으로 지역발전의 기초가 될 인재육성에도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전KPS는 스마트패드 외에도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 ‘코로나19’ 임시검사 시설 제공 등 전라남도에 큰 도움을 줘 매우 감사하다”며 “지역청소년들은 현재보다 중요한 내일의 큰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면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는 ‘인재는 전남의 희망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백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21:53

전라남도는 국도1호선 무안 소재 전남예술고에서 전남도청을 잇는 지방도 825호선 1단계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통구간은 지난 2015년 총 연장 3.6㎞ 중 국도1호선에서 무안 소재 삼향초등학교 간 1.1㎞ 구간에 79억 원을 투입해 착공을 시작했으나, 시공회사의 사업포기와 재선정 과정을 거치며 4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그동안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불구불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 도로 직선화로 도민들이 도청 등 남악신도시를 이용하는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전남예술고와 삼향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2단계인 삼향초등학교에서 전남도청까지 2.5㎞ 구간은 178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특히 전 구간이 개통되면 목포 시내를 통해 접근할 때보다 거리는 2㎞(5.6→3.6㎞), 시간은 5분(10→5분)이 단축될 전망이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825호선 1단계 구간이 준공됐다”며 “남악신도시를 이용한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단계 공사도 계획된 기간 내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7 19:42

전남복지공동체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대대적인 기부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 전남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행식)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상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을 전개, 모두 1천 63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다고 밝혔다.‘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전통시장 영세상인에게 식료·생필품을 구매한 뒤 개학 연기와 경로당 폐쇄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아동그룹홈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남아동복지협회, 전남노인복지협회, 전남사회복지관협회,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연합회, 전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11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도 캠페인에 동참해 뜻을 함께했다.실제로 물품을 구매한 목포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과 자영업 상인들은 “급격한 경기침체와 매출 저하로 시름이 깊던 중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입을 모았다.구매물품을 전달받은 휘연 아동그룹홈, 하랑 그룹홈, 목포우리집, 용화마을, 천사의집, 새꿈둥지 등 아동·청소년 보호시설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역시 “코로나19로 학교와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전남복지재단 등 주관기관은 전남사회복지회관 건물 외벽에 지역 소상공인 응원 현수막을 내걸고 영세상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한편, ‘공적마스크 2장 사서 1장 나눔’ 운동까지 병행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었다.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4 17:10

전라남도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환경, 질병, 무허가축사 등 축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처리․방역관리 시스템을 구축, 환경오염과 질병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미래 지향적인 최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개소를 추가 선정해 개소당 15㏊규모로 올해부터 4년간 개소당 695억 원에서 최대 795억 원을 투자해 축종별(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개소당 사업비는 기반조성에 75억 원, 교육·관제센터 20억 원, 축산시설에 600에서 700억 원이 지원된다.신청은 오는 6월 17일 까지며, 시군을 통해 법인 또는 조합을 구성한 후 관련 서류를 전남도를 통해 농식품부에 제출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방역·분뇨·ICT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식품부 평가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선정으로 미래 지향적인 환경친화형 첨단축산단지를 조성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축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4 17:09

전라남도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원격 수업에 어려움이 예상된 다문화가족과 한부모·조손 가족, 맞벌이 가족 등 돌봄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지원은 아이돌보미(맞벌이 가정)와 배움지도사(한부모·조손가정), 방문교육지도사(다문화 가정) 등을 각 가정에 파견해 아동들의 원활한 원격 수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초등학생 저학년이며, 학부모가 신청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맞벌이 가정의 양육공백을 채워주는 아이돌보미 사업은 도내 초등학생 1천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등 원격 학습 방법을 안내한 사업이다.전남지역 120여명의 돌보미가 하루 평균 130여명의 아동에 대해 원격 수업에 필요한 교재 등 준비물을 챙기고 학습 상황을 관찰해 가정 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배움지도사 25명과 방문교육지도사 177명도 지원 신청한 가정을 주 1~2회씩 방문해 스스로 원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아동의 자가학습을 돕는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족, 한부모·조손가족, 맞벌이 가구 등이 디지털 격차로 인한 소외와 배제를 느끼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개학할 때까지 도내 모든 돌봄취약계층 가정이 코로나19 시국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40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출범 예정인 전남관광재단의 대표이사를 다음달 6일까지 공개 모집키로 했다.대표이사는 관광재단 출범 시 재단 운영 및 업무 전반에 대해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자격요건은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비롯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과 재단 자립경영 능력 등을 갖추고, 관광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 연구기관에서 부교수․선임연구원 이상 근무경력,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임원경력, 관련 기관·단체·기업의 임원경력 등에 상응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전라남도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대표이사추천위에서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복수 후보자를 전남도지사에게 추천하며, 후보자 중 전남도지사의 선임으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라남도 관광과(061-280-585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전라남도는 관광정책의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관광 전담기구 설립을 위해 그동안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과 행정안전부 설립 심의,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말 창립총회 개최 후 6월 중 설립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39

전라남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따르면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오는 5월과 10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불로 지급키로 결정했다.현재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을 시작으로 전남 11개 시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개시했으며, 나머지 11개 시군도 오는 5월초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최근 지급을 개시한 진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농어민 편의를 위해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배부하고 있다.실제로 진도 군내면의 한 농민은 1만원 상품권 60장이 든 봉투를 받으며 “어려운 시기에 농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지역사랑상품권을 나눠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며 “전남도민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지역상가도 활기를 찾아 가는 분위기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시군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가게 운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실제로 해남 문내면의 한 정육점은 “요즘 매출액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농약판매점도 “지역화폐로 농자재 구입대금을 계산해 외상이 없어졌다”고 밝혔다.농어민의 지역화폐 사용에도 불편이 없다. 농약판매점을 비롯 식당, 미용실, 주유소 등 농어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으로 가맹점이 확대돼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일시불로 지급키로 결정한 후 신속한 후속 조치로 지역화폐 발행을 완료했다”며 “농어민들이 받은 지역화폐가 빠른 시일 내 사용돼 위축된 골목상권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37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강숙)는 22일 지역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전남 22개 시‧군에 1천여 상자의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물품은 전남도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지역 취약계층과 의료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전달된다.전달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담은 안녕키트 1천 상자를 비롯 의료진과 시‧군 관계자들을 위한 격려용품을 담은 응원키트 26세트, 지역 방역을 위한 충전식 소독기와 소독약품이다.품목별 구성으로 ▲안녕키트는 햇반, 사골곰탕, 김, 스팸, 라면, 치약, 칫솔, 물티슈, 사탕, 응원메시지 등 생활용품 10종 ▲응원키트는 레모나, 홍삼캔디, 가그린, 이온음료, 커피, 초코렛, 사탕, 응원메시지 등 격려용품 10종 ▲방역용품은 충전식소독기 10개, 소독약품 100개로 구성돼 있다.허강숙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전남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기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념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될 때까지 다방면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36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 의무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에 나섰다.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 의무 교육은 올해부터 실시한 제도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친환경 농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집합 대면 교육 후 수료증을 발급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일시 중단돼 대상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 의무 교육은 친환경 인증 조건에 적합한 재배 방법 등을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농가는 3시간, 기존 농가는 2년마다 2시간을 의무 이수해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특히 도는 교육이수 전 인증 취득을 희망한 농가의 경우 선 인증 후 6개월 이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해 수시 이수 방안을 마련했다.온라인 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한 농업교육포털 누리집(www.agriedu.net)에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수강하면 된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순 전달교육 차원을 넘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역할, 변화된 제도․정책 등에 대해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며 “인증 대상자는 의무교육 미이수로 인증이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친환경인증사업자 의무교육은 올해부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으려는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의무를 부여한 제도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