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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연말까지 2017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이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보통교부세 패널티를 최소화하며 2018년 국․도정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세외수입체납액 511억 6600만 원 중 특별징수기간동안 20억 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정하고 전체체납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과태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에 대해 집중 징수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특별징수팀을 운영하면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신규체납액의 지속증가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지속적인 체납징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해소되지 않는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정리기간 중 시 산하 전부서에서 공매 등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특별징수팀에서는 차량번호판 합동영치, 대포차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 병행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보 등 조치로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다양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09:41

청주시가 농업용수 부족으로 매년 농번기에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미원면 대신리, 종암리에 지표수보강개발 사업비로 정부예산 63억 원을 확보했다.지표수보강개발사업은 가뭄에 견디는 능력이 부족해 시설확충이 필요한 지역에 양수장, 용수로, 저수조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보강해 안정적인 농촌용수를 공급하는 농업기반정비사업이다.현재 용곡지구(미원면 대신리, 종암리) 농경지 71ha는 소형 관정으로 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용수량이 매우 부족한 지역으로, 올해에도 기록적인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따른 많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청주시는 상습적인 가뭄지역에 가뭄원인 및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와 함께 가뭄대책 TF팀을 구성했다.용곡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은 양수장 1곳, 송수관로 3개로선 L=8㎞, 용수로 L=1.3㎞, 저수조 100톤을 설치해 미원면 대신리, 종암리 일대 농경지 71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다.시는 2018년 기본계획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관련부서 협의 및 행정절차를 이행 뒤 2019년 사업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영농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비해 간이양수장 및 저수지 축조 등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09:40

청주시가 3일 오전 10시 30분 청주 상당산성 남문 광장에서 노·사·민·정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한기수 의장, 충북경영자총협회 윤태한 회장, 충북지방노동위원회 김규석 위원장,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김상환 지청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노총 청주시협의회(회장 한택정)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등반에 앞서 상생의 노사관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결의문이 채택됐다.결의문을 채택한 대표 9명은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김규석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의장, 한택정 한국노총충북본부 청주협의회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이경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북지회 명예회장, 송영권 노무법인 더휴먼 대표이다.결의문은 ▲고통분담을 통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 ▲투명경영, 윤리경영, 성실한 노사협의를 통해 노사간 신뢰 기반 구축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협력 ▲지역 고용 복지 실현 노력 등 노사민정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살리기를 담고 있다.결의문 채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상당산성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으로 내려오는 상당산성 종주와 함께 자연정화활동을 실천하며 화합을 다졌다.이승훈 청주시장은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해 청주경제와 충북경제를 살리는 데 힘써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09:39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정수)은 2일 오후 7시 30분 제107회 정기연주회 “무음지음”에서 K-클래식 조직위원회로부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K-클래식 조직위원회는 K-Pop의 상위 버전으로 세계 뮤지션들과 지구촌 공연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문화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2012년 10월 양평군립미술관에서 “K-Classic Music Festival”을 계기로 창립됐다.지난 6월 1일 칸타타 ‘어부사시사’ 공연을 통해 보여준 청주시립국악단의 국악 예술의 완성도를 향한 집념어린 프로젝트 수행이 국악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하여 영예의 대상에 선정하였음을 밝혔다.국악칸타타 “어부사시사”는 임준희 작곡(2010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초연)으로 윤선도의 시조 ‘어부사시사’에서 그려낸 어촌의 춘, 하, 추, 동 4계절을 칸타타(기악반주, 독창과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퓨전 장르)라는 형식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청주시립국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솔리스트 등 16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칸타타 연주회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K-클래식 대상 수상을 계기로 청주시립국악단의 위상이 지역을 넘어 전국에 예술적 가치가 인정받고 있음을 반증한다.”며 “청주시민으로서 많은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17:16

청주시가 오는 11월 3일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956,229㎡ 규모의‘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한다.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는 국사산업단지㈜(SPC법인 대표이사 이백우)가 2014년부터 계획․추진한 산업단지로, 2017년 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이 접수되어, 8월까지 관련기관․부서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반영하였으며, 9월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청주시에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한다.국사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약50만㎡, 주거시설용지 약10만㎡(약1,500세대)를 포함하는 복합산업단지로, 2020년까지 총 사업비 약1,924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완료시 2,800여명의 종사자와 주거시설로 인한 2,500여명의 인구유발로 약 5,300여명의 인구가 유입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사업개요 및 도시계획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도시개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금회 국사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무분별한 개별공장의 난립을 방지하고 계획입지로 기업의 적극적인 이전유치를 통해 산업의 지역정착을 극대화시켜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17:09

청주시는 최근 한․중관계 회복 분위기에 맞춰 중국 현지여행사 관계자 7명을 초청하여 2017년 11월 1일 ~ 4일까지 3박 4일간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중국 대표적인 관광자원의 도시인 장가계시를 중심으로인근 상덕시, 장사와 청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인 전국 2시간대 교통인프라, 오창․오송의 바이오 뷰티 산업관광,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갖춘 의료관광, 청남대 대통령관과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사우나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을 한데 묶어‘수요자 중심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진행방식은 청주시 중국인전담여행사와 공동세일즈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하며 방문지는 청남대, 하나병원, 고운몸매의원, 초정약수사우나, 사임당, 잰한국도자기, 중원면세점 등이다.또한 청주시는 오는 11. 3. 중국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주시 주요관광자원에 대한 세부설명과 청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청주관광설명회도 준비하고 있다.이에 청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중국, 일본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청주관광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17:07

청주시와 K-water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시 홍수재해 대응체계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김한수 K-water 충청지역지사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중소하천의 홍수재해에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K-water의 50년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지자체에 지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상·하류 유역 유관기관의 물 정보를 통합·연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청주시는 지난 7월 유례없는 국지성 집중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앞으로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상류지역 호우 상황의 신속한 파악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물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홍수 피해범위를 예측, 홍수경보를 적기에 발령할 수 있어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훈 청주시장은 “K-water의 물 관리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청주시 상․하류 수문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주시 특성에 맞는 홍수예측모델 및 홍수대응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11:48

청주시가 ‘맑은 고을, 淸州’의 대표 전통시장 육거리시장 일원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시범사업을 이달 초 착공한다.셉테드(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환경요인이나 주민들이 불안을 느낄 만한 요소 등을 분석해 물리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설계기법이다.청주시는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범죄취약지역 단계별 우선사업으로 도출된 청주 육거리시장을 대상으로 실시설계와 사업설명회를 완료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재래시장의 범죄유형과 공간특성을 고려해 오는 12월 중 준공을 목표로 토목, 통신, 전기공사 등에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정비사항은 ▲아케이드 구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인공감시 강화] ▲육거리시장 정문광장 및 가로환경 정비[상징거점 조성] ▲주차장 및 이면도로 공간정비[장소 인지성 강화] ▲LED로고젝터, 비상벨, 안심존 등 셉테드시설 도입[보행안전성 강화] 등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강력범죄의 잇따른 발생으로 청주의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사업효과를 철저히 분석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시는 내년에도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원룸밀집지역,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유흥가 주변 등 2곳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2 08:16

청주시는 지난 11월 1일 문의면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에서 16개기관·단체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및 산불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하여 관련부서 공무원, 청주동부소방서, 청주상당경찰서, 제17전투비행단, 공군사관학교, KT 청주지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시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응급구조민방위대,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등 유관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 24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현장 훈련은 청소년수련원 대형화재 및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신속한 대처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수습 및 복구 활동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 단체의 협조체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시는 훈련 현장에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 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여 13개 협업기능별 매뉴얼 적용, 학생대피,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병원이송 체계 확립, 민관군경 합동 복구 작업 등으로 진행돼 건물 화재 및 산불 발생시 일어 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이승훈 청주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날 강평에서 “안전에 대비하는 것에는 ‘과유불급’이 없으며 재해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그 피해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반복된 훈련과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확립 등 사전에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청주시는 지진대피훈련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청주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구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은 자체훈련으로 진행했다.지진대피훈련은 지진대응 역량강화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지진 발생 시 진동이 멈출 때까지 책상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