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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62편(국제경쟁 29개국 42편, 한국경쟁 20편)을 2월 28일에 발표했다.단편다움과 문제의식이라는 2가지 심사원칙에 따라 작품을 심사한 국내 외 20명의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은 3개월동안 1,2차의 선정과정을 통해 총129개국의 4,953편의 국제경쟁과 968편의 한국경쟁 출품작을 심사했다. 올해 예심에는 역대 최다 작품수를 기록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단편영화와 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국제경쟁의 장르별 분포비율은 극영화가 6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실험영화 (13%), 애니메이션 (10%), 다큐멘터리 (10%) 순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제작 국가의 수 만큼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룬 단편영화들을 선보였다. 최근 지속적으로 나타난 ‘이민’현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과 젠더를 소재로 한 작품의 증가하였으며 특히 올 해는 애니메이션 작품 수가 전년도 보다 증가하여 관련 장르의 완성도가 돋보인다.한국경쟁의 장르별 분포 비율은 극영화가 74% 에니메이션 15% 실험영화 7% 다큐멘터리 4%로 여전한 극영화 쏠림 현상을 보였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 세대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대다수 차지했다. 특히 올 해는 취업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청년들이 부딪히는 사회의 차가운 현실과 그 속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세계적 이슈인 페미니즘 소재들이 한국 단편영화에서도 다양하게 다뤄지는 경향이 돋보였다. 이번 한국경쟁 진출작 중 여성감독의 비율이 절반이상으로 증가한 점과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들의 작품이 2편 포함되는 점, 애니메이션 장르의 출품 수의 꾸준한 증가와 괄목한 성장역시 주목할 만하다. 예심을 통과한 총62편의 본선 진출 작품들은 제 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며 부문별 시상에서 경쟁하게 된다. 각 경쟁 부문은 최우수 작품상, 우수 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 부산 시네필 어워드, 연기상(한

부산시 | 이경 | 2018-02-28 14:58

부산시는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소양 함양과 더불어, 미래세대의 핵심 키워드인 4차 산업혁명, 스마트도시와 도시재생, 인문학 등 시민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제4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4기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기후변화 시대의 도시계획 등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시와 업무협약 체결되어 있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학회장이 직접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특히 도시계획 수립 과정(오세경 동아대 교수), 선진도시 도시계획사례(최열 부산대 교수), 스마트도시와 지역혁신(남광우 경성대 교수)을 비롯한 부산지역 도시계획 관련 대학교수들의 수준 높은 강의 외에도 소양 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3월17일까지이며 1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시민은 지역별․연령별․성별 안배하여 선발할 예정이고, 접수는 우편, 팩스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시는 개발과 성장 중심에서 시민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하는 도시계획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2015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를 도입하였다. 시민아카데미는 역량과 소양을 갖춘 시민계획가 양성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시민아카데미를 거쳐 시민계획단에 참여하신 시민계획가들이 ‘2030 부산도시기본계획 비전 및 미래상’ 제안과 ‘부산도시계획헌장’제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의미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자부심을 갖고, 부산의 도시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부산시에서는 시민아카데미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강의시간 연

부산시 | 이경 | 2018-02-28 09:42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통한 저출산 극복 여건 조성을 위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등 정부미지원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둘째자녀의 차액보육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만0~5세 전체 아동에 대해 보육료가 지원되었으나 만3~5세 아동이 정부미지원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만3세는 월 7만3천원을, 만4~5세는 월 5만8천원을 부모가 자비로 부담하고 있어 무상보육 정책의 효과가 저해되고 어린이집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부산시는 법정저소득층과 셋째자녀 이후 자녀에 대해 지원하던 차액보육료를 둘째자녀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올해 3월부터 ▲만3세는 매월 2만2천원을, ▲만4~5세는 매월 1만7천원을 지원받게 되며, 약 4천여명의 둘째자녀가 차액보육료 경감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둘째자녀 차액보육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육료를 결제하는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우리시 특화 대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 사업의 하나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보육료 부담경감을 위해 지원계획을 마련하였다. 부모 양육부담 경감, 보육서비스 질 향상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8 09:41

부산시는 ‘2차 도시농업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도시농업육성 5개년 계획’은 미래세대의 인성함양,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순기능을 확산하고, 도시에 살면서 농업활동을 통해 체험․교육과 여가를 즐기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차 도시농업육성 5개년 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58억 원을 지원하여 시민이 손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텃밭을 현재보다 2배 늘어난 376만㎡ 조성하고, 시 전체 인구의 7.5%인 264천명의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도시농업 체감 공간 확대를 위하여 도심 틈새형 텃밭, 집단화 옥상텃밭단지, 사회적 소외계층 텃밭, 장애우 전용텃밭, 공영텃밭, 민영텃밭, 학교 교육형 텃밭 등 7개 분야 589천㎡의 텃밭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과 다복동 사업부서 등과 협업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전용텃밭을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도시농부들의 올바른 텃밭농사 지원을 위하여 도시농업 지원센터 6개소, 전문인력 양성기관 7개소, 도시농업공동체 21개소를 추가 육성하고, 지난해 9월 국가전문자격으로 시행된 ‘도시농업관리사’ 119명을 추가 양성하여 시민 48천여 명에게 도시농업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교육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농업공동체 21개소를 추가로 육성한다.셋째,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시민소통 강화사업으로 도시농부 축제인 어울마당 개최, 도시농업 백서 발간, 도시농업 홍보 블로그 운영,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언론 활용 홍보 강화, 도시농업 시책추진 평가, 시장(구청장)이 교장되는 텃밭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해 나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도시농업 관련 산업육성을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텃밭과 작형개발 보급, 도

부산시 | 이경 | 2018-02-28 09:40

부산지역의 조선시대 옛길을 비롯, 주요 역사문화 탐방로를 담은 ‘부산여지도(釜山與地圖)’가 제작됐다. 고지도와 문헌을 참고해 만든 부산 옛길 스토리텔링 지도다.근대 부산의 산물인 부산지역 전차의 노선 변화가 확인됐고, 매립지가 많은 부산지역 원도심 일대의 해안선 원형 및 옛길 지도가 작성됐다. 해안선 원형은 건축 시공은 물론 오늘날 도시재생 사업에 있어 중요한 지리·사회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처음으로 확인되었거나 작성된 것들이다.부산시문화원연합회(회장 성재영)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지원으로 시행한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개발 및 스토리 뱅크 구축사업 연구용역’(이하 길 연구용역)을 통해 이같은 작업을 완료하고, ‘부산의 길 원천 콘텐츠 전시회’를 3월 2일 오후 4시 부산 중구 초량동 삼진어묵 부산역 광장점(광장호텔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길 연구용역’은 박창희 스토리랩 수작 대표(전 국제신문 대기자)가 연구 책임을 맡았고, 성현무 지식, 문화콘텐츠연구소 리멘 대표, 김두진 영도문화원 사무국장,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소장 등이 연구에 참여했다.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본딴 ‘부산여지도’에는 황산도 동래구간(영남대로)을 비롯, 금어동천(범어사) 옛길, 기장 용소 옛길, 좌수영길, 다대진길, 동래부사 왜관행찻길, 금정산성길, 만덕고갯길 등 19세기 군현지도에 나타난, 최소 100년 이상된 옛길이 망라되고 관련 스토리가 실렸다.매립·매축지가 많은 부산항과 원도심 일대의 해안선 원형과 옛길을 찾아낸 것도 성과로 꼽힌다. 1876년 개항이 되면서 부산은 빠르게 ‘근대 도시’로 변모하고, 일제는 대륙침탈을 위해 부산항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다. 이 과정에서 부산항은 1902년 북항 매축공사를 시작으로 10여 차례의 대대적인 매립 공사가 벌어진다. 길 연구

부산시 | 이경 | 2018-02-28 09:39

부산시는 2월 28일 국제관계대사에 우경하(57세) 前 주호주대사를 임용했다.신임 우경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한국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외무고시 20회에 합격, 1991년 주미국 대사관에서 재외공관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주세네갈대사관, 주 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주 사우디대사관 참사관과 주 호주 대사 등을 역임했다. 우경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외교부 지역협력과장, 지역통상국장,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통상·경제분야 외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부산시는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 근무경험 등 외교관으로서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우경하 국제관계대사 임용으로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 부산시의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경하(前호주특명전권대사) 주요이력 성 명 : 우경하(禹景夏) 생년월일 : 1961. 1. 27.(만57세, 경북 봉화) 학 력 1979. 2.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1987. 2. 한국외대 정치학과 졸1990. 5. 미국 연수(‘88.8~’90.5) 주요경력 1986. 6. 외무부 입부(86.6. 제20회 외무고시)1987. 2. 경제국 자원협력과1990. 5. 총무과 인사과1992. 7.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2등서기관1994. 6. 주세네갈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1등서기관1996. 8. 외무부 의전장 의전2담당관실1998. 3. 통상교섭본부 다자통상국APEC무역투자담당팀1999. 7. 주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및국제기구대표부1등서기관 2003. 8. 통상교섭본부 지역협력과장2005.12.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1등서기관2008. 7.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대사관참사관2010. 2.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2011. 3. 통상교섭본부 지역통상국장2013. 3. 대통령비서실(의전비서관)2016. 5

부산시 | 이경 | 2018-02-27 15:00

부산시는 제99주년 ‘3·1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1절 당일 오전 9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명이 충렬사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1,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된다.기념식은 ▲3․1절 기념 영상물 상영 ▲애국지사 소개 ▲기념품 전달 ▲독립 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연극 – 부산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 태권무,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 후에는 최근 화제의 인기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무료 상영해 가족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기념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기념 타종식이 진행된다.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20여명이 타종자로 나서며, 총 33회 타종을 하게 된다. 타종식외 부대행사로 태극공연, 길놀이, 풍물놀이, 태극무, 전통무예 공연, 난타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이 밖에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이들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시내버스·지하철·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시 김홍태 기획행정관은 “제99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위업과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내 가정 태극기 달기’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7 09:46

부산시는 지난 1월 3일 경관의 보전 및 관리, 형성에 필요한 기본방향과 원칙을 제시하는 「2030 부산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한데 이어, 이번에 경관법에 따른 중점경관관리구역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2030 부산광역시 경관계획」은 2014년 경관법 전부개정 이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수립하였다.수립된 경관계획은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경관관리의 방향 ▲규제보다는 유도와 지원의 계획 수립 ▲생활밀착형 경관관리 방안 마련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푸른 해양글로벌 경관도시, 부산’을 경관 미래상으로 제시하였다.그리고 경관 미래상과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부산의 지역 현황에 맞게 4개의 경관권역과 4개 유형의 경관축․경관거점을 설정하고, 경관구조별 경관관리의 목표와 관리방향을 제시하였다.또한, 경관구조상 중요한 지역에 해당되고, 경관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보다 중점적으로 경관을 보전, 관리, 형성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10개소의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지정했다.중점경관관리구역은 구체적인 구역계와 보다 자세한 관리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해당 구역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구역내 건축을 할 경우 건축법에 의한 건축허가를 받기 전에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보다 체계적인 경관관리가 가능하다.아울러, 경관의 관리․형성방안으로 관문경관사업 등 유형별 경관사업을 제안함으로써 부산의 이미지 향상 및 시민체감형 생활경관 개선을 도모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2030 부산광역시 경관계획」수립을 통해 명확하고 구체화된 경관관리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쾌적성을 높이고,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고자 하였다. 도시경관의 가치와 인식을 높이고 부산만의 경관을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7 09:45

부산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드림옷장’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이하 청년으로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본 정장(자켓, 치마, 바지, 셔츠, 블라우스) 뿐만 아니라 필요시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한 곳에서 무료로 대여해 줄 계획이다.대여는 면접 1주일 전부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필수로 하며, 이용방법은 부산시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메인 화면에서 ‘드림옷장’을 클릭하여 대여업체, 방문일자,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일자에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횟수는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가능하고, 1회 이용 시 3박 4일내 대여한 지점에 반납해야 한다.대여 업체는 ㈜파크랜드(부곡점, 광복점)와 리앤테일러(부전동 소재)이며, 청년 구직자는 3개 지점 중 이용하기 편리한 지점을 선택하여 예약하고, 업체는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컨설팅 뿐만 아니라 바지 길이 등 간단한 수선도 가능하다.부산시 서병수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드림옷장’ 서비스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점점 길어지는 구직기간과 함께 구직활동비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독려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타 시도에서 청년 취업 면접 정장 무료대여 추진사례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부산지역 청년 구직자의 전화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정책 네트워크(청정넷) 등의 요청에 따라 사전 이용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참여자 511명중 482명(94.3%)이 이번 서비스를 이

부산시 | 이경 | 2018-02-27 09:45

부산시는 3월 2일 오후 3시 30분 부산청년 우리집 1호점(금정구 부곡동)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GS, 입주청년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공유경제촉진사업인 ‘부산청년 우리집’ 사업은 지난해 (주)GS건설 등 주요 건설사에 제안된 사회공헌사업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나 홀로 어르신을 위해 조성된 쉐어하우스이다. 부산시는 1차 시범사업으로 (주)GS건설 기부금 5,000만원, 부산시 1,000만원 등 6,000만원의 사업비로 금정구 장전동과 부곡동 주택 3채(10실)를 쉐어하우스로 조성하였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부산카톨릭대, 대동대 등 4개 대학교가 소재하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역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 주택재개발 요인이 없어 조용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지역이다.신학기 대학가 주변에는 자취방 구하기도 전쟁이지만 원룸 월세가 35만원에서 40만원에 달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다행히 부산에 10만원대 월세에 공동생활에 필요한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전자렌지, 커피포트, 밥솥, 청소기, 에어콘 등 가전제품 일체와 생활 집기류 일체도 지원되어 청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한달간 부산 소재 대학과 부산에 주소를 둔 취업 준비생을 대상(만18~29세)으로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 결과, 총 50명이 신청하여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부산경제진흥원은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신청자에 대해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패턴 및 성향을 사전에 파악 후 면접을 통해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였으며, 예비입주자들은 사전에 입주희망 주택을 현장투어하고 함께 동거동락 할 세대원을 자율 구성하여 2월 24일 부터 3월 1일까지 입주한다.예비 입주자 중에서는 창원시에서 한 시간 반 이상 걸려 통학하는 대학생,

부산시 | 이경 | 2018-02-27 09:44

부산시가 3월부터 2018년 부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사업은 활기찬 노후생활과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별개로, 부산특화노인일자리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5억원으로, 16개 자치구·군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구성·추진할 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9개 자치구 10개 사업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시행되는 특화사업으로는 △ 부산의 관광자원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동구의 168계단 역사성과 부산의 특산물인 어묵을 하나의 상품으로 융합한 ‘168어묵’, △ 조선통신사, 정공단 등 관광코스와 도시재생사업인 성북시장 웹툰거리를 접목한 ‘부산포개항가도 이바구길 활성화사업’, △ 사하 감천문화마을 방문 관광객을 겨냥한 착한먹거리 생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방부제와 산화방지제를 사용하지 않는 떠먹는 참기름 컨셉의 ‘울엄마 참기름사업단’ △ 공장이 많은 북구에서는 의류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물량을 확보한 ‘필승섬유사업’, △ 부산진구에서는 시니어클럽의 공동브랜드인 ‘다방커피점’을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신발관에 사업장을 추가로 마련하였다.그리고 동래시니어클럽에서는 기존 식당운영의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교육청 내에 직원식당 및 매점을 지난 1월부터 운영하는 등 10개 사업에서 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화사업에 필요한 리모델링, 장비구매 등 준비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만 60세 이상으로 주소지 구․군 담당부서 및 시니어클럽 등에 접수하면 되고, 신청기한은 사업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문의 후 신청해야한다.신창호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는 부산의 강점

부산시 | 이경 | 2018-02-26 13:03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018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식포스터를 발표하였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13일 화요일 오후4시 2018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장인화(동일철강 회장) 수석 부조직위원장의 주재로 조직위원회 연임 대상자들의 연임사항과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관한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승인하였다. 또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를 이지은 작가의 를 선정하였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14년부터 부산지역의 신인 또는 기성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원화 작품으로 포스터를 지정하고 있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찾는 많은 해외 영화인들과 국내외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올해 포스터 작가인 이지은 작가는 부산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은 작가는 동아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2015년 제15회 뉴프론티어 공모전 ‘시작전’ 입선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개인전 및 기획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로 지정된 이지은 작가의 는 부산에서 자란 본인의 성장환경을 배경으로, 작품 속 인물과 동물이 자유롭게 밤바다를 유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다양한 색감의 부산의 밤하늘과 밤바다는 단편영화의 다양하고 무한한 매력을 잘 담아내고 있으며, ‘이제 다함께’ 라는 슬로건에 맞게 서로 의지하며 밤바다를 유영하는 피사체를 통해 관객들과 영화인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라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4일(화)에서 29(일)까지 개최되며, ‘이제 다함께 (Now Together)’를 슬로건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훌륭한 국내외 단편영화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영화제’로 선정되어 한국의 영화들

부산시 | 이경 | 2018-02-26 09:24

3월 1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 트릭아이뮤지엄이 오픈하여 시범 운영 할 예정이다. 2012년 남포동 BIFF 거리에 운영중이던 트릭아이뮤지엄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재개관 하게 된다.트릭아이뮤지엄은 6개 미술관을 보유한 3D 체험형 미술관으로,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공간이다. 현재 서울, 양평, 제주, 부산 지점이 있으며 해외에는 싱가폴과 홍콩에서 운영중이다. 올해는 여수지점 개관을 시작으로 멕시코와 태국에도 진출한다.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재개관하는 트릭아이뮤지엄은 아쿠아존, 마스터피스존, 어드벤처존, 고스트존, VR존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VR존은 올 상반기 내 어트랙션 입점이 완료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관람료도 새롭게 바뀐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0원, 트릭아이뮤지엄 관람료는 8,000원이며, 통합 관람료는 11,000원으로 이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관람료 30% 할인과 트릭아이뮤지엄 관람료 50% 할인된 가격이다.트릭아이뮤지엄의 정식 개관은 3월 8일이며, 부산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트릭아이뮤지엄이 입점하여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며, 공동 마케팅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부산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6 09:23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새로운 부산발 한류 문화상품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메이드인부산”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다. ‘BOF 메이드인부산’은 부산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또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 부문’과 ‘BOF 아트&컬쳐’ 2개 부문으로 공모를 통해 공연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6일 목요일 15시에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번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많은 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는 3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당선작인 끼리프로젝트의 ‘몽키댄스’는 2017년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2017년 당선작인 무위도가의 짓 ‘김진홍의 한량무’ 는 부산의 전통음악과 전통 춤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올해는 문화관광의 한류 상품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신설된 ‘BOF 아트&컬쳐 프로젝트’는 지역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만들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야외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여야 하며 공연시간은 30분 이내이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 BOF 메이드인 부산 프로젝트는 일회성 공연이나 전시 행사가 아닌 오래도록 부산에 남을 수 있는 부산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BOF와 더불어 성장하고 나아가서는 부산발 한류가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8 BOF 메이드인 부산 사업설명회는 부산

부산시 | 이경 | 2018-02-26 09:21

부산시는 부산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부산청년희망적금 2400’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희망적금 2400’는 청년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2년을 근무하면서 300만원을 적립하면 1,600만 원으로 불려주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하여, 1년을 더 근무하면서 200만원을 추가 적립하면 부산시가 지원하여 2,400만 원의 사회진출 초기 씨앗 자금을 마련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참여자격을 확대하여 기존 청년인턴 뿐 아니라 정규직으로 바로 취업한 청년들도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저임금 인상분을 고려해 기업의 참여 요건도 ‘최저임금의 110% 이상’ 지급에서 ‘최저임금 지급’으로 완화했다.이윤재 부산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에게는 초기 자산형성을, 기업에게는 지역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로 청년들이 대기업에만 몰리고 중소기업을 외면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근로자 1,000명 이상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내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부산 강소기업 해외지사, 현지기업, 글로벌 다국적기업 등에 취업을 알선해주고, 항공료․체제비로 250~300만 원을 지원해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부산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부산시의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부산상공회의소(☎051-990-7073)나 부산경영자총협회(☎051-647-7351)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6 09:20

부산시는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서부산권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산단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차료 일정부분을 3년간 지원하는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시 주관으로 행정안전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정부 부처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및 산단 소재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본 사업의 성공적 시작을 알리는 ‘부산청춘드림카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시민이 좀 더 쉽게 부산청춘드림카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콩트 형식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서병수 부산시장과 지역기업으로서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르노삼성자동차(주) 이기인 부사장, BNK캐피탈(주) 이두호 대표이사가 ‘부산지역 청년고용촉진 및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밴드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은 부산 동-서 지역간 정주여건 격차 등으로 발생하는 공간 일자리미스매치 극복을 위해 부산시에서 최초 기획하고, 환경부의「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과 고용노동부「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정부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가 되는 등 정부 각 부처와 지자체간 적극적인 협업으로서 만들어진 지역 대표 일자리사업이다.이에 정부에서도 본 사업의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창의성을 인정하고 현재 3월 중 발표 예정에 있는 청년일자리대책의 지역우수사례로 반영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에 있다.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시책인 만큼 부산시에서는 사업추진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부산시 | 이경 | 2018-02-26 09:19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사업 중 하나인 를 2018년에도 3월부터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초등 4학년 교과서 부록에 실린 ‘부산의 역사’를 박물관 전시유물을 통해 배워가는 지역사 교육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부산역사이야기’와 ‘박물관에서 만나는 부산역사이야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찾아가는 부산역사이야기’는 박물관 소속 교육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박물관 유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ppt와 교구카드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부산역사이야기’는 학교에서 직접 박물관으로 찾아와 전시유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4년 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015년 서부, 북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까지 확대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 인 는 박물관 교육과 교과과정의 연계를 강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부산역사이야기’의 경우 박물관을 찾아오기 힘든 위치에 있는 초등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교육 수혜지역을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일선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3 10:11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자녀의 성장과 독립에 따른 부부의 긍정적 의사소통과 상호존중을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18 The 행복한 가족』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슬 좋은 부부 역할 강화와 가족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6년째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60대~70대(1943년~1958년 출생자)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참여식 강의, 실습 및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우수자원봉사자(자원봉사시간 당해 연도 120시간, 누적실적 1,000시간 이상)를 우선 접수하고, 70대를 대상에 포함시켜 부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서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오리엔테이션 및 부부의사소통을 시작으로 △부부 공감 프로그램 △ 부산시 기관견학 △ 고백(go back) 웨딩여행 △행복 레시피 요리 △ 리마인드 웨딩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 참가 대상자 모집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4주간으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회관에 방문(또는 우편, Fax)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교육복지팀(☎051-320-8344) 또는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cc.bu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이정희 여성문화회관장은 “2013년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의 큰 호응에 이어 여섯 번째 부부․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건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3 10:10

부산시는 부산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가 글로벌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위기극복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물류센터는 2007년 개소 이례로 납품대기화물의 공동 보관 및 운송을 통해 시중요율 대비 50% 수준의 보관료와 10~20% 저렴한 운송료를 통해 중소기자재 업체의 직간접물류비의 절감을 지원해 오고 있다.2009년부터 4차례에 걸친 보관요율 인하로 공동물류센터 이용업체들의 원가상승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대형 조선소와 중소기자재업체가 참여하는 납품물류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약 40억원, 누계 4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017년 조선·해양산업은 장기화된 수주절벽의 여파로 수주잔량 감소와 일감 부족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여파로 물류센터 또한 기존의 납품물류지원사업의 통·폐합 및 내재화 등 기업 보관물량 감소와 조선기자재 대형 보관업체의 이탈로 연초 적치율이 88%까지 하락하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였다.그러나 2017년 5월부터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 신규 유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보관업체 16개사를 확보하여 ‘17년도 보관사업은 평균 적치율 95.2%, 목표대비 실적 100.4%의 성과를 올려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특히, ‘현대글로벌서비스㈜ 조선기자재 A/S센터’의 신규 유치를 통해 국내 납품조달물류 위주의 사업영역을 해외운송, 수출포장, 통관 등 해외수출입 물류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분리운영 중이던 현대중공업그룹 3사(HHI, HMD, HSHI)의 A/S센터를 공동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 부산·경남지역 기자재업체들의 납품거리 및 시간을 70%이상 단축시켜 연간 약 7천만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물류센터의 사업영

부산시 | 이경 | 2018-02-23 10:09

부산시는 2월 2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병수, 이하 ‘건축문화제’) 조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업계획과 사업예산 확정 및 조직위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는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건축문화제는 올해부터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서용교)를 주축으로 20주년 기념사업 등 건축문화제 중장기 기획과 부산의 도시건축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서비스 체계의 구축 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0년 20주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 ‘부산건축제’건축문화제는 지난 2001년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다가오는 2020년, 20주년이 되는 건축문화제는 올해부터 건축문화발전, 대중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문화제 혁신전략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그 시작으로 올해부터 부산국제건축문화제에서 ‘부산건축제’로 명칭이 변경된다. 다소 길고 복잡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스러웠던 명칭을 개정하여 더욱 쉽고 편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변화를 시도한다.또한, 기존 전시 중심의 부산건축주간을 부산시내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으로 탈바꿈하여, 사업성과 및 활동에 대한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중을 위한 건축문화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및 공공사업추진 등 시대흐름과 현안 맞춤 프로젝트 진행조직위가 설립 된지 18년이 되는 건축문화제는 그 동안 전시 외에도 시민건축투어, 공모전, 학술사업 등을 통해 시민과 만나고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 외 부산의 도시건축현안을 보다 현실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기획하고 있다. 세계적인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 미국 시카고 SOM사 청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와 역량 강화를 증대한다.

부산시 | 이경 | 2018-02-22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