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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개성 있는 작품으로 연출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충무로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 구교환의 작품을 선보이는 ‘Rising star - 구교환 배우전’을 개최한다. 한국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를 발견, 재조명 하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활약이 두드러진 배우를 소개할 예정이다.감독 겸 배우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구교환은 단편과 장편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스타일로 연기와 연출력 모두 주목받고 있다. 2011년 연출작 ‘거북이들’과 출연작 ‘구해줘!’로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을 동시 석권한 후,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네필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전형화 된 인물에서 벗어나 조금은 엉뚱하고 기이하며 흥미로운 역할들로 존재를 드러내왔던 ‘배우 구교환’은 괴한, 왕따, 트렌스젠더, 일베 청년 등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도전해왔고, 그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번 기획전을 통해 따라가 보고자 한다.연출, 각본,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충무로의 유망주 ‘구교환’이번 ‘Rising star-구교환 배우전’에서 선보이게 될 상영작은 총 15편으로, 2편의 장편과 3섹션으로 구성된 단편 11편 그리고 구교환이 추천한 작품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8/12(토) 오후 2시 30분 배우 ‘구교환’과의 만남상영과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8/12(토) 오후 2시 30분 ‘단편섹션 1’ 상영 후, 이번 기획전의 주인공 구교환 배우를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단편섹션 1’은 구교환과 이옥섭감독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 단편 4편 , , ,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09:42

부산시는 8월 8일 국내 최대의 빛 테마파크인 ‘일루미아’를 운영하는 ㈜필에이젠시(회장 오종택)와 다자녀가정 세대에 일루미아 입장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출산·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다자녀가정 우대 시책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상호 인식으로 추진된다.이번 협약 체결로 부산시 가족사랑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은 입장요금 50% 할인(공휴일 기준 성인 12,000→6,000원, 중고생 10,000→5,000원, 소인 8,000→4,000원)을 제공 받아 보다 저렴하게 일루미아를 즐길 수 있게 된다.*부산시 거주, 2000년 이후 출산으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 발급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루미아 홈페이지(www.illumia.c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1-253-6666)로 문의하면 된다.㈜필에이젠시(회장 오종택)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다자녀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정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우리시의 행정도 중요하지만, 저출산에 대한 사회 문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앞으로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09:41

부산시는 고등학교 이상 졸업(예정)자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장체험 및 취업능력 배양하기 위하여 2017년도 4분기 취업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4분기 모집에는 더 많은 미취업 구직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시에만 배치․운영하던 취업연수생을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확대․운영하며, 취업연수생 모집인원도 당초 140명에서 180여명으로 확대 모집한다.신청자격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29세(‘87.1.1이후 출생) 이하 고졸이상(졸업예정자 포함) 미취업자로 졸업 후 5년 이내인 자이다. 취업연수생으로 선발될 경우 ▲9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13주간 ▲주 5일(월~금) ▲1일 8시간 근무 및 1일 52,000원을 연수수당으로 받게 된다. 연수생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와 직장 체험을 하게 된다.희망자들은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부산일자리정보망(http://www.busanjob.net)』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일자리지원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본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 접수하여 왔으나, 이번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청년들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취업연수생 우선 선발기준은 ▲취약계층(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국가유공자 ▲최근 졸업(예정)자 ▲부산시, 정부일자리 사업 미경험자이다. 선발자 명단은 9월 5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취업연수생 선발자는 9월 11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근무요령, 연수조건, 복무 등을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을 받은 후 근무부서에 배치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청년의 취업문이 조금은 나아지고 있지만, 취업연수 활동을 통해 직접 직장 적응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확대한 만큼, 취업연수생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09:40

부산시는 5월의 이른 폭염과 길어진 열대야 등 여름 극한기후 노출 증가에 따라 건물 온도를 낮춰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임으로 도시 열섬현황을 완화하고 기후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쿨루프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월~7월 사이에 무더위 쉼터 및 폭염 취약계층(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110여가구에 대해 추진되었다.쿨루프(Cool Roof)는 햇빛과 태양열의 반사와 방사효과가 있는 밝은색(흰색계열)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키는 공법으로 여름철 지붕표면 최고온도를 14℃∼2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부산시가 지난해 시범 추진한 결과 시공전과 시공후 온도차이가 20℃이상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쿨루프는 적은 비용으로 기존의 노후 건물에도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내사랑 부산공무원 자원봉사단(기후환경국) 90여명을 비롯 부산환경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대학생(동명대 등), 그린리더 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및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원봉사에 참여하였다한 자원봉사자는 ‘덥고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고 온실가스 감축도 된다고 하여 좋은 마음으로 동참하였다’고 전했다.자원봉사에 참여한 부산시 관계자는 “쿨루프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도 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도 줄이고 도시열섬도 완화하는 등 1석3조 이상의 성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렸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09:37

“하루 중 아이들이 아빠와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아빠는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부산광역시가 ‘아빠육아’ 친해지기 프로젝트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시 공식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오는 8월 10일 첫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차례로 시리즈 영상을 공개한다.‘어느 날 갑자기’는 갑작스레 아이들을 맞닥뜨리거나 육아를 맡게 된 아빠들의 반응을 담은 시리즈 영상으로, 아빠 육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영상 대부분을 실험카메라로 촬영해 아빠 출연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아 눈길을 끈다.부산시는 최근 맘 카페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젊은 엄마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엄마들의 고충, 제안 등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 중 아빠육아 독려를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착안해 영상을 만들게 됐다.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아이들의 깜짝 방문, 2편은 아빠의 일일 육아, 3편은 남성의 육아휴직을 바라보는 사회 인식을 다룬다. 이를 위해 관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협조를 구해 미취학 자녀들을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에 출연한 참가자들은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빠와의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 하겠다”,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란 걸 체감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아빠들의 육아 참여 비중이 현저히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아빠 육아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09:36

부산시는 제5호 태풍「노루」가 부산에 직․간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4일 오후 4시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다.시는 이번 긴급대책회의에서 부산지방경찰청장, 부산소방본부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유관기관 등과 함께 재해취약지 등 실․국․본부, 구․군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전기․가스․통신 등 라이프라인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지원체계를 확인한다.회의에 앞서, 서병수 시장은 태풍「노루」가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였으며, 저지대 침수지, 해안가 너울성파도로 인한 등에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자메시지, TV자막방송, 교통 및 재해문자전광판, 민방위경보시설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민들에게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토록 했다.부산시는 각 부서별로 소관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국・본부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현장 행정지원 지역담담관을 16개 구・군 재해취약지에 대하여 예찰・점검하도록 하였다. 태풍 상황에 따라 ▲태풍예비특보 발효 시 재난대응과 1/4과 7개 지원부서의 비상근무 ▲태풍주의보 발효 시는 재난대응과 1/2 비상근무,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과 전직원 1/4 비상근무로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배수펌프장과 구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등을 시험가동하고 연료를 확보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고, 태풍 내습 시 학생과 보행자 등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교육청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 태풍에 따른 안전대책을 요청하는 한편,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신속한 교통 및 주민통행통제를 실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4 14:59

챔버페스티벌 개최부산문화회관은 8. 15.~8. 29. 부·울·경 최초 클래식 전용 챔버홀 건립․개관기념으로「챔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정통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공연 내한연주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애호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 온 , 등 부산지역 유수 앙상블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무대가 펼쳐진다.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장을 전면교체 한 챔버홀은 무대, 음향, 조명, 객석, 로비 등을 새롭게 단장하고 413석의 객석규모에 무대를 감싸고 있는 음향 반사판이 아늑한 공연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와 연주자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오디토리움으로 국내 정상급 어쿠스틱 음향과 시각적인 면에서도 연주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으로 탄생했다.실내악 전문홀로 독주, 독창 및 실내악 연주에 적합한 무대로 적합한 최적의 음향 환경으로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울림통이 되어 관객에게 숨소리 하나까지 전달한다. 부울경의 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전용 무대로 1년 365일 음악이 흐르는 클래식의 요람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번 개관기념 페스티벌은 전문홀에 맞는 구성으로 특유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와 클래식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한 화려하고 세련된 실내악의 대향연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4 09:05

부산시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년 다문화청소년 글로벌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나라의 역사․문화 이해를 통해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고 부모나라와의 친선교류 등 가교 역할 수행으로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돼 왔다.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올해는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청소년 25명이 큐슈지역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을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한다.상세일정으로, 첫째 날은 ▲후쿠오카 시청을 방문하여 부산시와 후쿠오카 간의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 설명 ▲시민방재센터 방문으로 재해(지진, 화재, 태풍) 대비 및 소방훈련 등을 체험한다.둘째 날은, ▲나가사키의 카라츠 히가시 중학교에 방문하여 취미활동 프로그램 및 학교 시설 등 견학,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이 외에도 ▲청소년시설 등 주요시설 방문 ▲벳부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시설 견학 및 봉사활동 등에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방향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문화청소년의 글로벌 캠프 참여는 부모님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살아가면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