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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13일(금)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1학기 온라인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업은 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온라인 컨텐츠를 활용해 진행되며, 전출입 등으로 인한 교과 미이수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 학교에서 교원 부족 등으로 개설되지 않는 과목을 제공한다. 수업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눠서 운영되며, 학기당 개설과목은 학생 수요에 따라 달라지지만, 올 1학기에 중학교는 최대 56개, 고등학교는 55개 과목까지 개설 가능하다. 중학교 수업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대전가양중 등 4개교 학생 38명이 생활 중국어, 환경과 녹색성장, 생활프랑스어 등 10개 과목 수업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수업은 남대전고 등 18개교 학생 46명이 운동과 건강 생활, 음악과 생활, 미술 창작 등 18개 과정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학생은 온라인 수업이외에 토요일을 활용한 12시간의 출석 수업에도 참여해야 한다. 대전교육청은 출석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0개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우수 지도교사를 배정해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지도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출석 수업은 5.12.(토)부터 거점학교에서 과목별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수강생 수가 단 1명인 경우가 스포츠 과학 등 2개 과목, 수강생이 2~4명인 경우가 15과목, 6명인 과목이 음악과 진로 등 2개 과목으로 소수선택과목에 대한 맞춤형 이수 지원이 이루어졌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수강 학생이 단 한명이라도 과목을 개설해 주는 이유는 출석 수업으로 들어가는 비용보다 실제 수업을 받는 학생의 학습권과 편익이 더 크다고 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3 15:1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돌봄겸용교실 돌봄전담사 정원 책정 및 신규 채용으로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 관리교사의 업무 부담 해소로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및 맞벌이 가정의 대폭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이 불가피하나, 일선 학교의 활용가능교실 부족으로 전용교실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겸용교실이 확대되면서 관리교사의 업무과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돌봄전담사 정원 책정 및 신규 채용을 결정하게 되었다. 돌봄전담사 신규 채용은 인사자문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 5. 1.자로 돌봄전담사 배치기준(돌봄 전용·겸용교실당 1명)에 따라 정원을 100% 확보하여 순차적으로 채용하고, 추가 배치 인원은 총 93명으로, 올해 1차로 50명을 채용하고 나머지 43명은 2019년도 상반기 채용한다. 정원 확보 후 신규채용 전까지는 기간제 돌봄전담사가 겸용교실을 관리하게 된다.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함께하는 Edu-care, 행복이 넘치는 돌봄교실 실현을 위한 초등돌봄교실의 질적 제고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3 15:09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대표교원 208명,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대표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학습공동체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사례 발표, 청중과의 대화, 행정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향후 운영 방향 정립과 교육청의 행정 지원을 요구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전문적 학습공동체는 2015년 150교 단위학교 학습공동체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대부분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단위학교 교사 학습공동체는 3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를 넘어서 인근학교 간, 동일교과 간, 지역 및 권역 간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도교육청은 전년도부터 자체예산과 교육부 특교금을 활용하여 교사 139개, 학교 관리자 44개, 교육전문직원 25개 학습공동체에게 운영비를 배부하여 학습공동체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가경신 충남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연구하여 성장한 결과가 학생에게 돌아가 학생이 존중받고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3 14:5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시작한 대입 컨설팅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은 충남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상담 컨설팅을 위하여 올해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대입상담과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입 정보에 소외되기 쉬운 읍․면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대를 구축했다.‘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은 지난 1월 출범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며 지원단은 6개팀 153명의 진학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되어 있다.지난 4월 7일 대천여고에서 시작한 대입진로진학상담 및 컨설팅은 건양고 외 14개교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은 서천고 외 12개교에서, 모의면접은 태안여고 외 3개교에서 진행된다.정태모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은 “대학진학은 학생진로를 바탕으로 수요자 개인별 맞춤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상담기법과 진학지도 역량을 키워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3 14:46

장야초등학교(교장 김한모)는 4월 9일(월)~ 4월 12일(목)에 1~4학년, 4월 13일(금)에 6학년이 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현장체험학습 실시되기 전인 4월 2일~ 6일에는 안전사고와 생활지도(관람 예절 등) 및 성범죄 예방교육 및 유사시를 대비한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당일 인솔교사는 차량 탑승 학생 전원 안전벨트 착용 및 건강관리에 신경을 썼다.체험학습 장소는 1학년 청주 낭추골, 3학년 옥천구읍일대, 2, 4학년 옥천 햇다래 농촌 체험마을이다. 1학년은 청주 낭추골에서 잔디썰매, 올챙이 관찰, 뗏목체험 활동을 하였고, 3학년은 옥천구읍일대에서 정지용문학관, 옥천향교, 선사공원을 방문하였다. 2, 4학년은 옥천 햇다래 마을에서 숲 체험활동, 화전 만들기, 자연을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6학년은 청주 국립박물관과 동물원을 관람하였다.장야초가 속한 충북권역과 옥천관내로 체험학습장소를 선정하여 운영함으로써 아동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자연환경과 역사 유적에 대해 배우고, 지역의 훌륭한 체험학습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하였다.장야초의 아이들은 이날 현장체험학습을 통하여 평소 실제로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 속의 지식을 현실 상황에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다. 또한 질서를 지키고 협동하며 체험하는 경험을 통하여 인성교육 및 감성교육 또한 이루어 졌으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3 12:05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4월 12일(목)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금연연구원의 금연 지도사를 섭외하여 '마술사가 들려주는 금연이야기'를 주제로 마술과 퀴즈, 선서식을 통해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특히 이날의 교육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술을 활용하여 담배의 유해성을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시간 내내 집중하며 교육을 받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퀴즈와 선서식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담배의 해악과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다.교육에 참여한 김모양은 마술쇼와 퀴즈를 통한 수업이라 수업시간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며 수업을 들었다.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마술을 통해 배운 오늘의 경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틀에 박힌 강의식 교육이 아닌 마술사 본인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교육이었기 때문이 학생들에게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퀴즈를 통한 교육으로 흥미와 집중을 이끌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흡연의 위험을 알고 금연을 실천하며 알리는 안내초 어린이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3 12:04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지난 4월 5일 2018학년도 학부모 목공예 동아리수업을 개강하여 4월 12일 두 번째 목공예 동아리 수업을 실시하였다. 2017년 안내초 행복씨앗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된 학부모 목공예 동아리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년째 운영되고 있다.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안내초 다목적교실에서 실시되는 목공예 동아리는 작년에는 벤치를 만들었고 올해에는 벤치에 걸맞은 책상과 책꽂이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약 십여 명의 학부모님들이 참여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여가활동의 기회마련, 생활에 필요한 좋은 목공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1석 3조의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같은 시각 목공동아리에 참가하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은 도서관에서 동화나라 강사님과 함께 신나게 노래와 율동을 배우며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구연 동화를 듣고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교육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 감사하고 목공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학교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학부모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화구연이 너무 재미있어 매주 목요일만을 기다린다고 동화나라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기도 하였다.4월부터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학부모 목공예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와 학부모 역량강화 등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씨앗학교 안내초의 행복한 교육활동이 앞으로도 더욱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3 12:03

충원고등학교(교장 정석환)이 12일(목) 등교시간에 교문에서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주최한 정(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정(情)나눔 캠페인은 교사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활력이 넘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2016녀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마음.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정을 나눠요.’ 구호와 함께 교사와 동아리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가벼운 포옹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에게는 초코파이를 나누어주며 교사와 학생들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를 기획한 신은지(충원고 2학년) 학생은 “선생님들과 하이파이브와 포옹을 하면서 평소 어렵기만 했던 선생님들과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정을 나누는 캠페인을 더 기획하여 운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담당 교사 송미경(충원고 상담)은 “학업 스트레스로 피곤한 얼굴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고, 활력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쾌활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제 간의 정을 돈돈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마련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2 17:06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김인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2일(목) 오후 3시에 개원식을 가졌다.개원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이시종 충청북도도지사를 비롯해 다문화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다문화·탈북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또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표해 가타야마 기쿠코 씨의 축사와 베트남 출신 학부모들로 이뤄진 댄스팀 유앤아이(You & I, 김민주 외 7명)의 베트남 전통춤 축하 공연이 이어져 개원식을 더욱 뜻깊게 해 주었다.센터는 청주 종합운동장 옆에 위치한 (구)충북체육고등학교 자리에 본관 지상5층(840㎡), 별관 지상 2층(701㎡)으로 건립됐다.본관은 다문화이해교육실, 한국어·이중언어교실, 문화체험실(공예실, 무용실 등) 등 37실과, 별관은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식문화체험관 공간으로 꾸며졌다.2009년 설립, 2018년 1월 1일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산하기구로 편입된 센터는 ‘더불어 잘 사는 다문화·탈북학생교육’을 목표로 ‘모든 학생을 위한 다문화인식개선’,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이중 언어(제2외국어)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다문화인식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등도 실시한다.맞춤형 교육지원으로는 공교육 진입 원스톱 서비스, 찾아가는 예비학교 지원, 한국어교육과정(KSL)등이 있으며 교원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및 탈북학생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학교 밖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또한, 다문화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과정을 연 4기로 운영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정상미 센터장은 “충북의 다문화·탈북가정 학생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교육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