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2건)

보은여자고등학교(교장 장기덕)는 5일 교내 강당(미소관)에서 ‘제3회 배움중심 수업축제’를 열었다,‘너와 함께라면 수업도 축제가 될 수 있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교과 시간에 배운 지식을 활용해 직접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1, 2학년 학생 4명이 팀을 이뤄 오전‧오후로 나눠 운영한 총 20개의 부스에서는 정치 교과 지식을 활용한 ‘범인을 잡아라’ 부스, 생물 교과 지식을 활용한 ‘촉각테스트 부스’ 등이 운영됐다.이외에도 공유 경제 관련 사회 교과 지식을 활용한 ‘친환경 물병 만들기 부스, 문학 교과 지식을 활용한 ’나만의 시 제목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열렸다.교과 퀴즈를 맞춰야 교실을 나갈 수 있는 교실탈출 게임도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보은여고 학생 인권 동아리는 각 부스의 체험도장을 모아오면 직접 만든 핫초코와 컵케이크를 나눠주는 ‘무료나눔 카페’를 운영해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올해는 보은여고에 입학이 확정돼 이날 예비소집일에 참석한 예비 신입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고등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하기도 했다.이번 행사 홍보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슬로건부터 현수막, 기념 텀블러 제작 등을 친구들과 함께 같이 준비하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보은여고 장기덕 교장은 “이번 축제로 학생들이 한 해의 교육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했으면 한다”며 “미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05 17:33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김형승)는 임진묵 교사가 학생중심의 교실수업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임진묵 교사는 지난 수 년간 교실수업개선과 수업코칭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2017년 교실수업개선지원단으로 활동하고 대전교육청의 핵심사업인 ‘A-ha! 행복연수’에서 나만의 *비주얼씽킹 수업만들기 연수를 제안하고 강사로 활약했다. * 비주얼씽킹은 간단한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했던 경험과 수업에 대한 철학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연수 받은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5년 간 대전행복한수업코칭연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으며, 대전의 수업탐구교사공동체 다락방 사업에 지원해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의 회장으로서 공동체를 이끌어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은 ‘수업코칭의 즐거움이 살아있는 주제가 있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수업과 삶을 나누며, 함께 수업에서 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는 수업탐구공동체이다.2016년에는 학생들과 함께 「동물원 야간개장」(함께해)라는 책을 출판하며 독서와 책쓰기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는 “수업은 함께 하면 성장한다는 신념 아래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5 14:25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1월 5일(금) 9:30,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정보영재 학생 99명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해 12월,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포함)을 실시했으며, 평균 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99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영재교육원 입학생들은 정보초급, 정보중급, 정보고급, 로봇초급, 로봇고급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03시간의 정보 및 로봇관련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겨울방학 집중교육에 참가하게 되며, 집중교육 프로그램은 인성 및 리더십 수업과 기초 프로그래밍 주제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입학식은 대전봉산초 김현수 교장이 ‘변화의 패러다임을 찾아라!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라는 주제로 초․중학생을 위한 리더십 특강,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및 운영 규정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 각 과정별 지도강사와 함께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되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은학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정보영재교육원 선발에서도 느껴졌고 작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정보영재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일 년 동안의 정보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여 글로벌 시대 소프트웨어분야의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하라”고 당부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5 14: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운영 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다 수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어울림프로그램 우사사례에서는 대전판암초가 교육부장관상, 대전수미초가 교육감상, 한국교육개발원장상에 대전대흥초, 서대전초, 대전괴정중이 수상했으며, 어깨동무학교 우수사례에서는 회덕초가 교육감상, 대전갑천초, 대전하기중, 대전이문고가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을 받았다.이 두 사업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어깨동무학교 사업은 학교의 특성과 학교폭력의 위험 요인 등을 분석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래상담 및 또래조정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행동 및 갈등을 중립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또한,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학교 사업은 교과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토론과 토의 학습, 역할극, 놀이, 게임 등 학교의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소통 능력을 키워주고 학교폭력을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한편, 대전교육청은 2018학년도 어깨동무학교 68개교에 1억6천2백만원, 어울림프로그램 운영학교 25개교에 4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어깨동무학교와 어울림프로그램 운영학교 운영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친구와 함께 손잡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5 14:16

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1월 2일부터 4일간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겨울방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지도 및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비하는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보광초등학교는 겨울방학 중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특기 및 소질을 계발하는 창의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미술교실과 댄스 및 요가, 요리교실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겨울방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술교실에서는 검정고무신과 다육이 식물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포크아트로 진행되었다.다육이 심기활동은 심리안정과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오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활동은 그림에 소질이 없는 친구들이라도 쉽게 즐기며 배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방학 중에 운영하는 겨울방학 아카데미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알찬 방학 생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께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4학년 오유림 학생은“재미있는 배울거리를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겨울방학이 신나고 즐거워요.”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05 12:18

이원중학교(교장 이병숙)는 4일 꿈·끼 탐색주간 체험활동으로 10대를 위한 브레인 스토리 등 다양한 인성체험과 놀이를 통해 인성과 삶을 배우고 자신감, 책임감을 길러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능력을 배양하고자 전교생이 강당에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는 뇌과학에 근거한 신체활동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하여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 고, 계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꿈과 비전을 설정,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관 계의 중요함을 깨우치고 함께 교류,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를 위해 브 레인 스토리,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몰입감각 키우기, 성공시냅스 만들기, 소통과 포 용력 향상, 나라사랑과 지구시민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운영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 취약시기에 꿈·끼 탐색주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주 도적으로 운영하는 체험부스활동, 다문화이해교육, 베트남 문화체험, 체육한마당, 독서 축 제, 비전타일 꿈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학년말 시기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알찬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05 10:44

충청북도교육청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18. 학교업무 효율화 추진 계획’을 각 급 학교와 행정기관에 시행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교무행정지원팀 구성과 정착, 공문서 감축과 질 향상 지속 추진,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정했다. 교무행정지원팀의 정착을 위하여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한 업무분장과 교무실무사 직무연수를 통한 역량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공문서 감축을 위해 외부기관 홍보성 공문은 통합·관리하고, 소통메신저와 메모관리 기능은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2018. 3월을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로 운영하고 소통메신저, 유레카 시스템, 자료집계시스템을 사용하여 학교 업무를 감축하도록 했다. 유레카시스템은 각급기관(학교)에서 쉽고 편리하게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한편,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는 2017년 67.6점으로 2016년 67.3점보다 0.3점 상승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선학교의 실효성 있는 업무 효율화가 진행되어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05 10:10

대전전민고등학교(교장 김현태)는 학교 축제 동아리 부스 운영 수익금, 스포츠클럽 ‘기부천사 런닝맨’ 후원금, 자율동아리 ‘소나기’ 김장 나눔 수익금 등 총 1,684,520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전전민고는 학교축제(한솔제)에서 동아리 활동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동아리 활동 주제와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아리 부스 행사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부스 행사의 물품 판매, 체험, 카페운영 등으로 979,520원의 수익금을 기탁했다.또한, 학교 스포츠클럽 중 ‘기부천사 런닝맨’의 학생들이 런닝머신에서 1km를 뛰면 학생과 결연한 교사가 100원씩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182,000원의 후원금을 보태었고,자율동아리 ‘소나기’(소통․나눔․기쁨)는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무 등으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교내에서 김장해 교사들에게 판매한 수익금 523,000원으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다.한편 대전전민고는 2015년부터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해 유성구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일을 계속해 왔으며, 올해 3년째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송인준 상임이사는 “수익금 내역서에 있는 동아리 활동 내용을 보니 학교에서 창의체험활동을 정말 다양하고 알차게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그런 활동에서 나온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 있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4 14: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특수)학교 3~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배우고 머리로 익히는 생존 안전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생존 안전수영교육은 2015년도 2,188명을 시작으로 2016년도 4,000명, 2017년도 초등학교 3학년 전체 1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018년도에 초등학교 3~4학년 전체 학생 29,000명을 대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이는 초등학생 생존 안전수영교육 및 수영 기능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수중에서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 및 수영 기능 체득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대전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10시간 이상을 학교의 실정과 환경에 맞도록 계획하고, 강사 1인당 1개반을 20명 내외로 편성하도록 했다.또한,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등학교 수영교육매뉴얼’을 2월 중 모든 초등학교와 수영장에 보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수상 안전 교육은 교실에서 동영상 또는 교재를 가지고 하는 것보다 직접 물에서 체험 중심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이번 생존 안전수영 교육을 통해 3~4학년 학생들이 생존에 꼭 필요한 안전 관련 지식과 기초 수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4 14:5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30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2,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실태와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대해 중앙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대민서비스의 최접점인 지방행정기관을 아우르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대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만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 제도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2014, 2015년에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 민원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4년 연속 민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4 14:5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3일(수)부터 1월 5일(금)까지 서부 지역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7명(유아 5명, 초등 1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똑똑한 겨울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겨울방학 특별활동 프로그램「똑똑한 겨울나기」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적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도모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의 음악(오전)과 튼튼 체육(오후)의 두 반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창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동화내용을 통해 상상력과 발달력을 자극하며 악기를 연주해 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하며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튼튼 체육 프로그램은 '빌리보 터널놀이, 유니바 망치놀이, 링놀이 칩놀이‘의 주제로 거북이 징검다리, 터널 빌리보 응용놀이, 기어가기, 뛰어넘기, 지그재그 달리기 등 단계별 장애물 극복 놀이를 해보고 크기별 고리걸기, 통과하기, 칩 모양 따라 쌓기 놀이 등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방학 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04 14:49

충남도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에 힘쓴 결과 지난해 자살한 학생 숫자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향후 자살률 0%도전하겠다고 4일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초중고 학생 자살자수는 114명이었으며, 그중 충남은 2명이 포함됐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2곳에서 자살자가 나오지 않았고, 충남은 그 다음으로 적은 수치다.충남은 2015년 10명으로 학생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예방, 치유, 긴급개입의 자살 예방 시스템의 일원화와 체계화 등 정책적 지원 등 2년간 자살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2016년 4명, 지난해 2명으로 50% 감소했다.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충남도교육청은 2015년 6월 학생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사가 생명사랑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 학생 발견 시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가 솔루션을 개최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언제 어느 때든 학생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 때 입소해 돌봄과 치유, 교육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의 꿈그린센터를 운영했으며, 자존감이 낮은 학생의 자존감 회복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제동행 프로젝트인 ‘으랏차차! 아이사랑’ 프로그램은 학교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만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친구간의 도움을 주기 위한 ‘도란도란! 친구사랑’ 운영도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도교육청은 2015년 이후 학생자살예방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매년 5억 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충남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팀 정태모 장학관은 “충남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 학교가 모두 합심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정서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학교 차원의 노력을 배가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예방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살률 0%를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0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