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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전했다.‘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힐링 캠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2018 나눔의 숲 캠프(산림청 녹색자금)’에 선정, 국립장성숲체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이번 캠프에서는 금연교육과 기초검진, 개인별 성격유형검사, 금연 골든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마련한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목재 카프라, 편백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도 진행했다.캠프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금연이라는 주제로 이 자리에 모였지만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 이외에도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으로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보건소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과 16일 담양동초등학교와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흡연과 음주폐해 예방 뮤지컬을 공연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08 18:57

담양군이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농작업 환경 개선 실천 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는 최근 농업인들의 노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증가에 따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읍면과 마을별로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안전한 농작업 자세와 생활화 ▲넘어짐 안전사고 예방 실천으로 안심 일터 만들기 ▲농약안전사용법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바로 알기 등이다.뿐만 아니라 작업 개선 효과가 좋은 농작업 보조 도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방석 활용법을 시연하며 함께 배부하고 있다.군은 현재 12개 읍면 딸기재배 여성농업인 12개 작목반 285명의 교육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여성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장풍환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담양농업기술센터는 2002년부터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 열악한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의 도구 지원과 안전의식 교육을 해오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08 11:31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3일 담빛길 1구간(담양 국수의 거리 인근)에서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담빛물길’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약 30명으로 구성된 취타대의 거리 퍼레이드와, 통기타, 포크, 세미트로트, 발라드 등의 길거리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임버블, 마술, 키다리 삐에로, 플래시몹을 준비해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레 행사장으로 이어지게 한다.이 밖에도 죽물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과 트릭아트, 그래피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골목갤러리, 캐리커쳐, 물풍선 던지기, 페이스페인팅의 무료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가 ‘담빛 라디오스타’에 특별출연, 행사장에 찾아온 방문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담빛길 문화한마당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한편, 담빛 라디오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주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 담양군 홍보, 지역의 새로운 소식 등을 알리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으로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행사관련 문의는 담양군문화재단(061-381-8241)이나 홈페이지(www.dycf.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05 16:57

담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역특산물인 딸기, 블루베리, 댓잎을 활용한 ‘담양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담양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담양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자 담양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담양의 특색을 살린 아이스크림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 상표 디자인 출원을 완료하고, 9월 한 달간 공고를 통해 담양군에 판매장을 갖춘 신규 판매 사업자를 선정해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블루베리, 댓잎 등을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담양만의 특색을 가진 포장을 통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뿐 아니라 판매 사업자로 청년, 벤처기업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담양아이스크림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신규판매 사업자를 통해 관광지 카페 및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만든 담양아이스크림은 천년담양의 이야기를 달콤하게 전해줄 특별한 관광상품이다”며, “관광객에게 담양 농산물을 홍보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04 12:17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담양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지난 2일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담양공공도서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각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각 기관의 상호 협력 하에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적극적 활동 협조 및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상호 교류, 각종 활동 및 행사 공동개최 등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담양공공도서관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허브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종합 자료실 내에 '치매정보코너'를 설치, 치매의 원인과 증상 및 간병 등 치매와 관련한 자료를 비치해 치매 환자 및 가족 등 이용자가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담양공공도서관에 치매 관련 신간도서 및 전문가 추천도서 목록과 최신 치매관리사업 간행물, 리플릿, 안내문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치매극복을 위한 교육 등 사업 수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순복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담양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04 12:16

담양군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사업의 일환으로 ‘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와 ‘토요일은 좋아 담빛맛기행’ 홍보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명사와 떠나는 로드스콜라’는 (사)대동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까지 진행했던 명사와의 남도 여행을 좀 더 많은 관광객에게 전달하고자 책으로 엮었다. ‘토요일은 좋아 담빛맛기행’은 (사)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 주관으로 담양‧광주 지역 ‘미식남도’의 콘텐츠가 있는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미식투어를 진행해 음식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한 맛집을 엮어 남도 음식관광 이정표를 세우는 마음으로 ‘토요일은 좋아 담빛맛기행’이라는 책자로 발간했다.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8권역인 담양, 나주, 목포, 광주시는 2021년까지 함께 ‘남도맛기행’ 사업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책자발간과 함께 야간경관조명 콘텐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며 담양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테마가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담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9-28 15:55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담양군의 관광지에 1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선선한 날씨 속에 메타프로방스 5만여명, 죽녹원은 3만4천여명, 메타세쿼이아랜드 1만4천여명, 소쇄원 6천여명 등 총 1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힐링 명소로서의 입지를 실감케 했다.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옆에 위치한 담양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는 추석연휴 기간동안에 5만여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추석 다음날인 지난 25일에는 주변 일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넘쳐났다.쾌청한 날씨 속에 산책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담양호 용마루길도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또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친환경 무공해 전기버스를 통한 ‘담양시티투어’ 운영으로 담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교통편의를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군 관계자는 “담양다운 품격 있는 문화를 살린 관광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서정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담양의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용마루길 등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9-2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