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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30일 민선7기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구현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및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단소별 추진 중인 군정 각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민선7기 군정의 핵심가치인 ‘자치’와 ‘혁신’을 군정에 녹여내기 위한 업무별 혁신과제를 발굴하면서 기존 관행을 깨는 창의적 발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최 군수는 각 부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시작으로 부서별 핵심 업무 발굴 및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전략적인 사고로 경쟁력을 갖출 것, 통계로 묻고 정책으로 답하는 경영행정의 생활화를 강조했다.특히 지역의 특화산업인 대나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전국단위 공모사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지시, 제품 디자인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와 대나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친환경 농업을 핵심가치로 삼고 명확한 미래비전 수립을 통해 전략적인 품목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육성계획을 뒷받침하는 등 ‘담양식 창조농정’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 △국도 29호선 대체 우회도로 국도승격 △고서면 사거리~광주호 간 4차선 확장 △숲 조성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 △읍사무소 옆 청소년 센터 활용방안 △분야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관리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용마루길 명품화 사업 △미래지향적인 벤처기업 육성 등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역설했다.군 관계자는 “향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세부 현안사업 및 혁신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민선7기 담양군정의 혁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도 관행을 바꾸어가려는 긍정적인

담양군 | 권경임 | 2018-07-31 14:59

담양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에 따른 향후 센터운영의 조기정착과 소규모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반’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기초반 1기생 48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은 총 10회, 30시간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는 9월에는 기초반 2기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시장변화에 따른 창업전략, 농식품 가공인허가절차, 식품위생법의 이해 등 농식품 가공창업을 위한 기본 이론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과정 수료자는 추가로 운영되는 법인반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추후 운영될 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교육대상은 담양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오는 8월 31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장풍환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 가공창업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며 이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가공 창업을 통한 6차 산업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단순 가공기술보다는 창업에 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4 10:31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지역 내 초·중학교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어울림 캠프’를 진행했다.또래상담자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 학교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상담하는 자격을 갖춘 학생으로 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양성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또래상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체(미술 및 푸드)를 통한 자·타인 이해 및 대인관계 기술, 공감훈련 등을 진행하며 또래상담자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과 더불어 상담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송이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또래상담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학교폭력 예방 뿐 아니라 소통과 공감, 그리고 배려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청소년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경제적, 학업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종합적인 청소년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1388 혹은 061)138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4 10:30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담빛길 1구간(담양국수의 거리 뒷골목)에서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담빛바람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길거리 공연, 아트공방 체험, 프리마켓, 골목갤러리 등으로 꾸며진다.공연은 담빛길 입구 테마터널을 시작으로 주무대를 포함한 총 3개소의 길거리에서 펼쳐지며 골목 안쪽에는 창작공방 거리, 다채로운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담빛길 골목갤러리에서는 ‘죽물거리’와 ‘전라도 사투리’를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나무부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햇빛 가림막, 바람쉼터 안에서의 체험행사, 포토존(트릭아트)도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금관, 리듬악기 연주자들을 포함한 거리퍼포먼스 팀은 차별화된 구성으로 행사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담빛길 문화한마당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연락하거나, 재단 홈페이지 (www.dycf.or.kr)에서 자세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3 10:54

“자연의 품 안에서 감성과 호연지기를 기르며, 생태와 인문학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담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덕이있는마을학교(전라남도교육청 지정 마을학교)는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덕면 소재지에 위치한 만덕초등학교 강당, 운수대통마을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20가족(3인~4인 가족 기준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 ‘2018 농촌유학 맛보기 캠프’를 연다.참가신청은 만덕초등학교(061-382-1414), 덕이있는마을학교(010-8931-7749)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5만원이다.농촌유학 맛보기 캠프 첫째 날에는 시골 할머니 밥상, 마을학교 교장선생님의 ‘마을학교와 농촌유학’을 주제로 한 특강, 밀랍 꿀초 만들기, ‘만덕산, 몽한각, 미암박물관 이야기’를 재밌게 엮은 마을역사이야기, 만덕초교 야외무대에서의 촛불잔치가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닭장떡국을 맛보고 난 후 마을역사유적 둘러보기(만덕광장, 몽한각, 미암막물관),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 농촌유학캠프에 와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편지쓰기 등이 준비됐다.덕이있는마을학교 정호교장은 “담양다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가신청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생태인문학의 도시 담양에서 소중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 전라남도청, 담양군청 후원으로 마련됐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3 10:53

담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 자치단체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 추진 첫해로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모범사례 시·군·구를 발굴, 주민자치 분야(14)와 보건복지 분야(16) 등 총 30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특히, 주민자치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담양군이 선도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담양군이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지난해 제정된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등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선정된 자치단체는 소관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다른 자치단체에 사업 경험을 전파하는 자문단(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도 받는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손혜철 | 2018-07-2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