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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6회 담양송순문학상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군은 최근 후보작 심사회를 열어 제6회 송순문학상으로 김옥애 작가의 ‘추성관에서’를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현주 소설가의 ‘연계정 대숲소리’와 안오일 동화작가의 동시 ‘꼼짝마 소도둑’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2000만원, 우수상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송순문학상은 면앙 송순(1493~158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 문학 발전과 담양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정착과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대상을 받은 동화 ‘추성관에서’는 추성관을 배경으로 민중들이 의병에 가담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의병의 이야기를 영웅의 관점이 아닌 민중의 관점에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옥애 동화작가는 “1970년 스물다섯에 담양 금성초등학교에서 일 년 넘게 근무했고 이듬해는 담양동초등학교로 발령받아 교직생활을 했다”며 “지금의 담양 동초등학교의 강당 현판이 ‘추성관’인데 그 이름을 본 순간 역사적 유래를 모티브로 작품을 써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로 퓨전국악, 수상작 낭송 등이 펼쳐지며 담양문인협회와 담양서예협회 등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6 10: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환경․경관 위해시설의 입지제한과 관련해 업종을 세분화하고 거리제한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양군 계획조례’를 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담양군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핵심 정책방향으로 환경과 경관위해시설의 입지를 ‘자연취락지구, 하천, 저수지, 주요 도로 경계에서 1,800m’로 일률적으로 제한해 왔으나 업종별 여건을 고려하여 거리제한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군은 이에 따라 환경․경관 위해시설의 입지제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에 착수, 지난 7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다.군은 이와 함께 군민 5,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주민 거주지 주변 위해시설의 종류와 거리, 위해시설로 인한 영향 및 강도, 위해시설별 제한거리에 대한 항목으로 이뤄졌다.응답자의 95.4%(5,070명)가 설문에 답했으며 이 중 위해시설로 인한 영향 및 강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4.8%가 위해시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고, 위해정도는 영향이 있다가 88%, 보통이 11.6%로 대부분 주민이 환경 위해시설로부터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위해시설의 영향으로 피해 정도가 심해 참지 못하겠다는 응답은 53.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또한 지역민이 원하는 업종별 적정 제한거리는 레미콘공장 2,000미터(4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퇴비화공장(42.9%)과 골재․석재공장(44%)은 2,000미터, 폐기물 처리공장 등도 2,000미터 이상의 거리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44.8%로 가장 높았다.협력단은 지난달 30일 최형식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 용역결과와 군민설문조사를 기초로 한 ‘환경․경관 위해시설 입지제한 권고안’을 제출했다.협력단이 담양군에 제시한 제한거리 권고안은 레미콘 공장은 부지경계선에서 650m, 폐기물(폐콘크리트, 건설폐기물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5 10:52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자녀관계향상을 위해 마련한 가족힐링캠프 ‘우리가족 소·확·행’이 최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우리가족 소·확·행’ 캠프는 가족과 함께 다른 장소에서 1박2일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올바른 대화법과 존중하는 태도 등 서로 믿음과 신뢰를 쌓고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1일부터 1박2일로 담양 달빛무월마을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함께한 부모와 자녀 30명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부모자녀 심리코칭으로 공감소통 프로젝트, 부모·자녀 마음의 소리듣기, 가족 소통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다툼에 조금씩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나아진 것 같고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낳았고 키웠는지 알 수 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참여 아버지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가족힐링캠프가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5 10:50

담양군이 연말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제2회 담양산타축제’의 준비로 분주하다.군은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제2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담양읍 원도심의 중앙공원은 지역민을 위한 쉼터조성을 컨셉으로 대형트리와 대형 산타조형물, 대나무를 활용한 특색 있는 조명으로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열리는 산타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그리고 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메타세쿼이아길 입구 가로수 2그루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대형 산타조형물과 터널형 경관조명, 수목을 활용한 경관조명 등 다양한 경관조명으로 불을 밝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담양산타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연말을 맞아 담양만의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 및 판매로 담양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축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4 11:08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2018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우리군 박규완(도시농부 대표)가 선정됐다.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식품에서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9명이 새로 선정됐다.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박규완 명인은 가리구이로 선정되었으며, 가리구이는 정육을 다져 만드는 개량 떡갈비가 아닌 갈비살을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일일이 잔칼질만을 넣어 만든 종가집의 전통음식이다.박규완 명인은 현재 농업회사법인 (주)도시농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한식당,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모 방송의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에서 오직 암소의 갈비살만을 사용하는 식당으로 밝혀지며 평소 박규완 명인의 소신과 뚝심을 증명하기도 했다.박규완 명인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통식품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담양에는 전통식품의 메카답게 대한민국 식품명인 78명중 6명의 명인(유영군, 양대수, 박순애, 기순도, 안복자, 박규완 명인)이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4 11:07

담양군 고서면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8일 배추절임작업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한 김장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덕희), LG이노텍(팀장 최동일), 이장(단장 조장식), 청년회(회장 문경주),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황연심)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200여 개소에 전달했다.특히, 김장봉사에 참여한 각 단체 봉사자들은 각 마을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여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쳤다.서원 고서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각 단체 회장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LG이노텍(팀장 최동일) 관계자는 “매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런 작은 행사들이 도․농 상생의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LG이노텍은 고서면과 2007년부터 1사1촌 결연을 맺어 매면 장학사업 등 각종 행사에 지원을 해 왔으며, 매주 금요일 사원들이 고서면 독거노인가정 등을 가사봉사와 외로운 어르신 말벗 등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3 11:21

담양군 금성면 새마을부녀회(대표 임춘애)는 최근 4일간에 걸쳐 금성농협자재창고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 25명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장이 끝난 후에는 직접 담근 김치로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김장나눔 봉사행사는 금성면 주민자치위원회(대표 차경진)에서 유휴지에 재배한 배추 1,000포기로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독거노인 및 소외가정 17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또한 금성중학교(교장 남궁덕순) 학생 25명이 사랑나눔 김장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해 우리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임춘애 회장은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이 솔선수범 하는 마음으로 다함께 참여해 더욱 훈훈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로 하는 지역은 어느 곳에나 가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금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봉사활동과 대나무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밝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3 11:20

담양군 창평면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공공기반의 복지 전달체계 확충과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이는 복지위기 가구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제도적인 복지 혜택의 범주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능동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단체 회원 등 기존 복지안전망 참여자를 중심으로 사회활동가, 복지종사자 및 의료인,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우리동네 행복지킴이’는 공개모집 이후 신청한 인원 중 50명을 선정해 구성하며, 무보수명예직으로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용문 창평면장은 “지역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복지리더의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불행을 겪는 지역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수 있게 되길 기대 한다”며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창평면 맞춤형복지 담당(061-380-3799)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3 11:16

담양군은 지난 29일 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주)공영쇼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공영쇼핑은 담양군이 추천한 지역상품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선다. 특히, 품격높은 관광자원이 유명한 담양군의 농촌체험관광, 6차 산업 상품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상품개발도 추진한다.아울러 오는 12일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농‧특산품 생산업체와 (주)공영쇼핑 상품개발자(MD)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영쇼핑 온라인 쇼핑 설명회 및 상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를 통과한 상품은 내년 공영쇼핑에서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군 측은 기존의 TV홈쇼핑은 높은 수수료와 까다로운 입점절차 등으로 진입이 어려웠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23%에서 8.8%의 인하된 판매 수수료를 적용, 농․특산품 판로확대 및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1시간가량 상품을 집중 소개해주는 TV홈쇼핑 판매방송은 지역 상품의 홍보에 큰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주)공영쇼핑은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됐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3 11:14

담양군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구축 전국경진대회에서 전국 224개 시군구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7,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평가는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시·군·구를 대상으로 성과창출 분야, 기반조성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군이 참가한 기반조성 분야의 경우 담양군과 대전시 대덕구, 세종시, 남양주시 등4개 자치단체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우수사례 선정지역 중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담양군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지난해 제정된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등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1-30 16:39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도시, 담양에서 지명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문장이 만들어졌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 지명천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천년담양’ 문장과 12개 읍면〮 문장을 개발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군은 지난해 지역이 가진 생태적 환경과 선비들의 누정문화를 포함한 인문학적 가치를 중점에 두는 담양군의 정책을 토대로 ‘천년담양_ 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문장개발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담양의 각 읍면의 문화와 특징을 담은 대표 문장을 만들어 천년의 역사를 기념코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각 읍면만의 문장을 개발해 의미를 더했다.군에서는 실제 디자인에 앞서 각 읍면의 특징과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읍면별 역사, 문화, 자연 등 특성조사와 함께 5회의 군민 보고회를 통해 읍면의 대표를 만나 주민과 밀접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천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문장을 완성했다.천년담양을 나타내는 대표 문장에는 인문학의 고장임을 표현하는 책과 정자를 그려 넣고 대나무와 산천초목으로 빼어난 담양군의 자연을 녹여냈다.읍면 문장은 각 지역이 가진 고유의 특징이 담겼다. 담양읍을 대표하는 자원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고려의 문화재인 석당간부터 최근 도시재생 사업으로 만들어진 담빛예술창고까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지역의 요소들을 골고루 담았다. 문장을 들여다보면 지역명의 유래부터 이 지역에는 어떤 특산품이 나는지, 어떤 문화재가 있는지, 어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는지 등 담양 마을의 구석구석을 알아볼 수 있다. 즉 이 문장들은 담양의 천년을 기록한 하나의 문화지도가 된다. 이번에 완성된 문장은 읍면별 문장을 동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하고 읍면깃발을 제작해 축제 입장식 등에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읍면의 정체성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읍면문장 인문예술 색 입히기’ 공모전을 통해 관내 주민과 학생뿐 아니라 전국에 문장의

담양군 | 권경임 | 2018-11-3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