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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가 지난 7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축제기간 지역주민과 외국인 다수를 포함한 관광객 4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담양대나무축제의 품격을 드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에 따르면,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비, 강풍, 미세먼지 등 고르지 못한 기상여건도 몰려드는 관광객을 막지는 못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 첫날부터 죽녹원과 관방제림,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 줬다. 20회째를 맞은 대나무축제는 안전․청결․친절에 동력을 모으고자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내와 안전한 먹거리 편의시설 운영과 함께 매일 축제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해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이와 함께 축제장 동선과 부스 배치 등 기획 의도부터 의미가 남달랐다. 축제장소인 죽녹원, 관방제림, 전남도립대 일원을 운(運)・수(水)・대(竹)・통(通) 테마를 담은 공간 구성과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들이 체험 콘텐츠를 찾아가는 재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축제기간 야간에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일원에 조성한 대나무소망등과 향교다리 ‘천년의 용솟음’ 조형물, 관방제림의 ‘숲 속 별빛 경관’ 등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특히, ‘담양 별빛여행’, ‘쌀엿 잘 만드는 집’ 연극공연,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푸른 음악회’, ‘EDM에너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해 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고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했다.- ‘대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8 08:36

- 의향 담양, 호남의병 역사재현- ‘담양대나무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켜 전국에 봄비가 내린 6일 담양에서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나무 역사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의병 퍼레이드는 1592년 고경명 장군이 담양에서 의병 6,000여 명을 규합해 왜군에 맞선 뜻깊은 장소인 ‘담양동초등학교’에서 출정식을 열고, 취타대 연주를 시작으로 축제 주무대까지 의병단 행렬을 이어갔다. 행렬에는 12개 읍면 주민, 군인, 학생, 순창군 옥천고을 대취타, 어린이농악대, 풍물패 등 약 1,000여 명이 동참했다.비가 오는 날씨에도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박수갈채로 의병 행렬단을 환영해줬고, 축제장 주무대에서 의병창의 기념 재현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울산에서 대나무축제장을 찾은 김모 씨(남, 58) 일행은 “왜구에 맞서 싸웠던 옛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볼 수 있어 가슴 한편이 뭉클해졌다. 순간 울산 병영성이 떠올랐다”며, “3일간 일정으로 담양에 처음 왔는데, 담양대나무축제의 알찬 프로그램에 한번 놀라고 수려한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다시 담양을 찾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18-05-06 18:46

담양군은 지난 2일부터 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대나무축제장에 ‘식음료안전관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시설 설치, 좋은식단 실천용품 전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물을 비치하고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군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친절하고 깨끗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점검반 30여 명은 연일 축제장을 돌며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동 홍보차량에서는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건전한 식품문화를 위한 홍보도 이뤄졌다.한편, 담양군은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및 참여 음식점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행사 참여업체 조리실 내외부 위생상태 및 식자재 검수 및 보관상태 점검, 종사자 개인별 위생상태 점검 및 친절교육 등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따듯한 날씨로 인해 나들이와 외식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봄철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 수칙, 식중독 예방요령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6 13:50

- ‘담양죽순버거’, ‘죽순파르페’ 요리 선보인 ‘파파레브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영예- 참신하고 다양한 죽순요리법으로 ‘죽순’의 대중화 기대 제철 맞은 ‘죽순’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요리로 관광객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은 ‘제6회 전국죽순요리 경연대회’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의 대표 특산물이자 건강식품인 ‘죽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6회 전국죽순요리경연대회’가 지난 5일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중 전남도립대학교와 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출사표를 던진 총 98개 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일반부 10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이 각각 ‘죽순을 이용한 메인요리와 디저트’를 주제로 90분간 생생한 요리경연을 펼쳤다.경연대회 결과, 담양 죽순을 이용해 만든 ‘담양죽순버거’와 디저트 ‘죽순파르페’를 출품한 파파레브(최병근, 최승주) 팀이 대상을 받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일반부․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100만의 상금이 수여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죽순동그랑밥’과 ‘죽순식혜’를 출품한 담양우리음식연구회(장효순, 선이숙) 팀이, 학생부 최우수상은 ‘죽순 초무침을 곁들인 갈비덮밥’과 ‘죽순 아몬드 전병’을 출품한 우송대학교의 따봉과꼬봉(안창민, 최예영) 팀이 수상했다.죽순요리경연대회장에는 본선 진출팀의 완성요리를 사전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경연 전에 둘러본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켜볼 수 있게 했다. 또 올해의 대상은 어떤 요리를 한 팀이 차지할 것인지 예측하거나, 어떤 음식이 직접 해 먹거나 판매되면 좋을 것인지 상상하면서

담양군 | 이경 | 2018-05-06 11:02

미국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시 니콜라 스미스 시장과 관계자 일행이 담양대나무 축제장을 찾았다.니콜라 스미스 시장과 대표단 일행 16명은 지난 2일 담양죽녹원 월파관에서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개막식 축사에서 니콜라 스미스 시장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담양을 방문해 매우 뜻깊고,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대나무의 성장 속도만큼이나 담양군과 교육,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면서 동반성장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담양고등학교에서 담양고교 교장, 교감, 학생대표, 린우드고교 교감, 학생대표, 담양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번 자매결연은 2016년 9월에 맺은 담양군과 린우드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공교육분야 첫 성과로 양 고교 37명 학생들이 이메일과 SNS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그 결실을 맺게 됐으며, 군은 올 가을 담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류프로그램 및 문화체험을 위해 미국 린우드시를 찾을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 우호 협력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공동 관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담양군과 린우드시의 인연은 지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나무박람회 방문을 계기로 린우드시는 생태도시의 특장점을 살린 담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린우드시 인구는 3만8000여 명이다. 이 중 한인은 1500여 명에 달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3 17:49

2일 담양대나무축제 개막, 음악회 등 행사 다채- 오는 7일까지 6일간,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서 펼쳐져천년의 도시 담양(潭陽)에서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20회재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을 넘어 새 천년이 시작되는 첫 해에 열린 축제이기도 하다.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담양대나무축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과 장엄하고 환상적인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인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담양천년의 문을 두드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담양군 12개 읍면을 상징하는 12명의 무용단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무용과 함께 대나무죽순 퍼포먼스로 화려한 문을 열었다.개회식에서는 박충년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위원장, 조용익 담양군수 권한대행, 이규현 담양군의회 부의장, 니콜라 스미스 미국 린우드시장 등 4명이 무대 위에 올라 영산강 시원지 생명수를 붓는 퍼포먼스를 했고 이때 죽순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이어서 바로 박충년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위원장이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며 대나무축제 개회를 선언했다.개막식 이후에 열린 KBC축하공연에서는 가수 홍진영, 조항조, 서지호 등이 출연해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축하하며 축제의 흥을 돋았다.이번 축제는 천년의 역사와 함께 이어 온 대나무의 문화적, 환경적, 자산적 가치와 인문정신을 담아 과거 천년과 미래 천년을 잇고 대나무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해에 열린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축제 기간 중에는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성과 군민의 삶이 깃든 생활사를 재현한 ‘역사문화 퍼레이드’와 대나무공예명인 작품과 제작 시연, 대나무를 소재로 즐기는 다양한 체험 놀이, 담양별빛여행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3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