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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반대와 이해당사자 간 법적 다툼 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전남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는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3일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 처분 취소’ 행정소송과 관련한 시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항소심 판결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난 달 10일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나주시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 항소심을 기각하며 난방공사 손을 들어줬다. 이 재판은 앞서 지난 해 4월 15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발전소 사업수리개시 신고 수리거부 처분 취소소송’ 판결에서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원고인 난방공사에게 승소 판결을 내리자 나주시가 이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 선고였다. 시는 항소심 재판 결과에 대해 “부당한 발전소 가동을 막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시민들의 바람을 무시하고 공공의 이익과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이라는 사회적 합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결정”이라며 “대법원 상고를 통해 법의 최종적인 판단을 받겠다”고 상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는 “안타까운 판결에도 불구 나주시의 기본 원칙은 확고하다”면서 “난방공사는 당초 계획과 다르게 발전소를 건설했고 주민의 환경상 피해라는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있어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는 산업집적법상 적법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난방공사에 대해서는 “2009년 3월 27일 체결한 협약 준수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도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법적 소송으로만 대응할 것이 아니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7월 광주 쓰레기 고형연료에서 인체에 유해한 납 성분이 법적 기준치를 초과해 품질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나주시 | 강상구 | 2022-03-03 14:35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식품 가공 활성화와 미래농업 부가가치 확산을 위해 신규시책으로 도입한 ‘천연색소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이하 천연색소센터)를 통해 OEM·장비임대사용 등의 방식으로 천연색소를 추출·농축하거나 농식품을 제조·가공할 경우 필요한 위탁가공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천연색소·농식품 제조원가 절감 등 농업경영체·농식품기업의 경영 부담 경감과 더불어 유통·판매 촉진 등에 따른 대외 경쟁력 제고, 천연색소센터 이용 활성화 등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주 사업장 또는 지점 소재지가 전라남도 내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며 전남산 염료작물에서 천연색소를 추출·농축하고자 할 경우, 또는 가공원료의 국내산 비중이 50%이상이면서 천연색소 함유 식품을 생산하고자 할 경우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시는 천연색소센터를 통해 천연색소 또는 농식품을 위탁·생산하거나 시설 내 가공생산 장비를 임대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의 50%(최대 5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가공원료 구입비, 원료·제품 수송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천연색소센터(나주시 동수농공단지길 62-8)로 오는 3월 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사업 희망 시 위탁 제조가공 발주서, 지역(국내)산 원료 사용 증빙 서류,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원을 비롯해 원산지·시제품 성분표시, 연간 농산물 가공사용량 및 매출액, 제품생산 경력 등에 대한 증빙 자료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에 위치한 천연색소센터는 대규모 농식품 가공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 국책사업을 통해 지난 2016년 연면적 3967㎡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동결건조, 추출·농축, 발효 및 분쇄에 포장까지 식품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 장비와 생산라인을 구축, 가공제품OEM 및 임가공, 자체상품 연구개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8 16:05

전라남도 나주시는 도시농업 보급 확산에 앞장서는 전문 인력(도시농업관리사) 육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한다. 시는 교육 수료 시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 강사, 학교 텃밭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기 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5회(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출석률 80%, 평가 시험 80점 이상의 교육생은 수료증이 교부된다.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정원 디자인 및 조성’, ‘텃밭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현장실습 실무 교육’ 등 기초 농업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과 QR코드 인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 등을 우대조건으로 교육생 30명을 선정해 3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국가 지정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자격이 부여된다. 조성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공동체 구현에 이바지하는 도시농업 강사 지망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4 16:21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를 위한 사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제20대 대선 준비를 위해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선거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사전투표관리관·장비담당자 교육, 간사·서기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달 10일 본 투표 관리관 교육과 2차례에 걸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어 9~13일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선상투표 신고 접수 결과 제20대 대선 나주시 선거인 수는 9만9105명(재외국인 69명 포함)으로 잠정 집계됐다. 거소·선상투표신고인명부 등재자는 392명으로 최종 선거인명부는 이의신청 및 명부누락자 구제 기간을 거쳐 법정기일인 25일 확정된다. 시는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선거공보 등이 동봉된 투표안내문을 오는 27일까지 세대별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대선 투표 자격은 기존 만 19세에서 지난 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 이상(2004년 3월 10일까지 출생자)의 국민에게 보장된다. 대선 사전투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치러진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인 3월 9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와 본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방역 당국이 확인한 확진·격리자의 경우 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농산어촌 거주 교통약자인 격리자 등은 보건소로부터 외출 필요성을 인정받은 경우 오후 6시 이전에도 투표 가능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는 시기에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4 15:32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여가생활 향유를 위해 ‘2022년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수강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 어플(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과목은 ‘캘리그라피랑 놀자’, ‘곤니찌와 생활 일본어’, ‘방구석에서 떠나는 랜선 글쓰기 산책’, ‘동화구연지도사’, ‘체형교정 홈트 필라테스’, ‘완전 기초 중국어’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나주시 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www.naju.go.kr/edu)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대면 수강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위주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와 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교육부가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시상식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성과에 힘입어 올해의 평생학습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래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며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혁신도시와 원도심, 농촌지역까지 소외없는 촘촘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4 14:29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나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나주시는 23일 청사 시장실에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 행정체계, 제도를 갖춘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시는 지난 해 12월 15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이번 협약은 ‘나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3조에 따른 아동친화도시 조직 및 추진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과의 협업 강화를 골자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동친화 정책·사업 발굴 및 아동 지원 연계’,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 ‘아동참여단·옴부즈퍼슨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기구 구성 및 운영’, ‘초·중·고교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운영’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첫 해를 맞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과 권리 보장, 인식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사업을 발굴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3 19:08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교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배출시설 3~5종 사업장으로 노후방지시설, 저녹스버너 설치·교체,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등을 진행한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2020년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은 우선 지원한다. 대상에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 시설 종류 및 용량별 지원금 한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경우 2억7000만원(RTO 및 RCO 등은 5억6000만원), 저녹스버너는 1520만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369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 5년 이내에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대상 사업장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시청 환경관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에 따른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더불어 비용 부담으로 방지시설 교체를 미뤄왔던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3 19:07

나주시는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전라남도 주관 시책 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으뜸 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도내 22개 시·군 마을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매년 50여개 마을을 선정, 3년간 3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시는 올해 45개 마을을 추가 선정, 컨설팅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경관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28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마을은 시 자체검토, 전남도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여기에 남평읍 ‘남평마을’, 봉황면 ‘대실마을’, ‘영산동 7통’ 총 3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돼 올해 200만 원의 추가 사업비가 배정된다.시는 마을별 ‘클린(Clean)나주 만들기’,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 조성’, ‘도시재생’ 등 앞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을 으뜸마을 사업과 연계하고 공공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 활동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으뜸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일에 관심을 갖고 쾌적한 환경과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 한해도 주민들의 값진 땀방울과 애정을 통해 지역 곳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3 19:06

나주시민 모두에게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117억원 규모 나주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률이 76%를 넘어섰다.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난 해 2월에 이어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난 14일부터 신청 당일 지급하고 있다. 지급 개시일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한 21일 기준 지급 대상 11만6709명 중 76.11%인 8만8825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선순환 효과가 있는 88억원 규모 지역화폐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시민들의 소비심리 상승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95.6%를 기록한 봉황면으로 이어 다시면(94.4%), 문평면(93.6%), 금천면(90.3%) 등 4개면에서 지급률 90%대를 돌파했다. 관내 인구 1,2위인 많은 빛가람동과 남평읍의 경우 지급률은 각각 65.7%, 69.1%로 집계됐다. 시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종료일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급률 100%달성을 위한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해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 일과 여건을 감안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빛가람동, 남평읍을 비롯한 일부 읍·면·동에서는 주말에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미신청자는 '2022년 1월 24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28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난 해 2월에 이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해 마련한 재난지원금이 시민과 골목상권에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지원금이 상생과 회복의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신청하고 빠른 시일 내 골목상권에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2 17:12

전라남도 나주시는 도심 속에서 농심을 가꿀 수 있는 ‘빛가람동 공원텃밭’ 분양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빛가람 공원텃밭은 지난 2015년부터 빛가람 혁신도시 내 공원·유휴부지에 4개소를 조성, 운영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으로 도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체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공원 텃밭 분양 구획은 △제1텃밭(빛가람동 536번지) 160구획, △제2텃밭(빛가람동 831번지) 30구획 △제4텃밭(빛가람동 22-1번지) 60구획 등 총 250구획을 분양한다.텃밭 형태는 노지형 텃밭(1·2텃밭)과 틀 텃밭(4텃밭)으로 나뉘며 분양 면적의 경우 1구획당 9.9㎡(노지형, 5만원), 1.42㎡(틀형, 3만원) 내외로 가구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분양 신청은 나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과 QR코드 인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방식은 온라인 추첨으로 진행되며 3대 가족 참여하는 신청자는 35구획에 대한 분양 우선권을 부여한다. 텃밭 분양이 확정된 시민은 오는 3월 3일 시청 누리집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텃밭운영단체인 나주시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4월 9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장 이후에는 텃밭 가꿈을 위한 농기구 비치, 모종 나눔, 친환경농법 교육과 공동체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지원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가족,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최근 2년 간 텃밭 분양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공원텃밭뿐만 아니라 지역 폐교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신규공영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1 18:24

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2022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사회 구현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모樂모樂’(주민 5인 이상의 공동체) ‘들樂날樂’(지역민들이 활용 가능한 공간을 소유·임차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법인) 등 2개 분야로 올해 24개소에 예산 9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사전설명회에 참석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일정은 2월 28일(11시·14시·19시), 3월 3일(11시·14시), 3월 4일(14시·16시)로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061-337-9921)에 인원수와 참석일시를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전설명회 이후 사업계획컨설팅, 심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소영 센터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간 모임과 커뮤니티 공간이 더 다양해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339-2631)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21 18:22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사업 핵심으로 꼽히는 ‘생활SOC 복합센터’의 밑그림을 그린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확충에 따른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생활 향유를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SOC 복합센터 건축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공원 등 시민의 일상적 편익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각종 시설을 지칭한다. 센터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79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58억원을 투입, 빛가람동 383번지에 건축 연면적 4,480㎡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돌봄센터, 상생푸드마켓, 육아지원시설(장난감 도서관 등)인 아동보육·문화·체험·먹거리 분야 시설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설계공모 참가 업체 등록은 이달 24일부터 25일 14시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www.na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명품 혁신도시 조성을 앞당기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실용적 복합공간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19 09:59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나주시는 임산부와 미래세대 건강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기준 임신부 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때 자부담 20%(9만6000원)를 제외한 총 비용의 80%를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사업비 1억560만원을 확보, 임산부 22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17~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원을 신청한 임산부 300여명 중 기존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중복 수혜 등 검증 절차와 신청 순으로 대상자 220명을 최종 확정했다. 대기자로 분류된 임산부는 올 하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 회원가입 후 원하는 품목을 월 4회 한도 내 주문하면 된다. 단 대상자 확정 후 30일 이내 쇼핑몰 회원 미가입자, 60일 이내 주문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저출산 극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2-17 16:35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지원금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나주시는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으로 구성된 ‘2022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노후 경유차량 1455대 규모로 총 사업비 33억원5000만원을 투입한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2005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기폐차에 따른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톤(t) 미만 차량의 경우 최고 300만원, 3.5t이상은 440만원~3000만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고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일 기준 나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차량·건설기계,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 저공해엔진을 부착·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 수출 말소 및 차량초과 말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후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면 조기폐차 지원 대상 우선순위로 배정되면서 2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LPG신차 구입 지원금은 지난 해 12월 1일 이후에 차량 구매등록 또는 폐차 말소를 시행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설치비용 90%를, 지게차·굴삭기 등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교체비용 1

나주시 | 강상구 | 2022-02-17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