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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nongsarang.co.kr)’이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최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농사랑이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해 부문별로 브랜드 지수가 가장 높은 브랜드를 선정했다.농사랑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착한 소비’라는 브랜드 전략을 토대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참여 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다양한 상생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사랑은 지난해 판매 향상을 위해 제휴 채널 개발 및 운영, 도내 대기업과의 정기적인 판매전 개최 등 농가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소비자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시·군과 협업을 통한 할인 쿠폰 제공 등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도 관계자는 “이번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되고 수상한 것인 만큼, 소비자 가치에 충실한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온라인 판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사랑으로서의 입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사랑은 다가오는 설 명절(2월 16일)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2018 설맞이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설 선물세트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5 16:04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최근 5년 간 구급차 출동 시간을 4분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속적인 소방력 강화가 효과를 발휘,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다.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구급차 현장 도착 시간은 평균 5분 49초로 집계됐다.이는 2016년 5분 57초에 비해 8초 단축한 것이다.구급차 현장 도착 시간은 해마다 크게 줄었는데, 2013년 9분 32초, 2014년 8분 38초, 2015년 6분 25초 등으로 매년 평균 44.6초씩, 5년 동안 3분 43초 줄였다.소방서 중에는 천안 서북소방서와 천안 동남소방서가 5분 1초, 5분 9초로 수위를 다투고 있다.이송 환자 수는 2013년 7만 3268명, 2014년 7만 9853명, 2015년 8만 4610명, 2016년 8만 8317명, 2017년 9만 573명으로 증가했다.구급차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2014년 37.17%, 2015년 51%, 2016년 56.06%, 지난해 58.26%로 높아졌다.구급차 현장 도착 시간 단축에 따라 심정지 소생률은 2013년 1.6%에서 지난해 5.9%로, 심폐소생술을 통해 호흡·맥박을 되돌리는 자발순환 회복률은 2014년 1.9%에서 지난해 12.7%로 높아졌다.이처럼 구급차 현장 도착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은 구급차 추가 배치와 노후차량 교체 등이 뒷받침 됐다.도 소방본부는 2013년 69대이던 구급차를 2014년 75대, 2015년 92대, 2016·2017년 94대로 늘려왔다.또 2013년 9대, 2014년 23대, 2015년 16대, 2016년 44대, 지난해 17대의 구급차를 교체하며, 내구연한이 지난 구급차가 없도록 관리해 왔다.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마을별로 지리를 잘 아는 이장이나 의용소방대원 6647명을 ‘구급 현장 위치 안내 도우미’로 지정하고, 마을지도를 제작해 최단 출동 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창섭 본부장은 “도시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5 16:03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컴퓨터정보과 이원구 교수와 환경보건과 박상우 겸임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 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18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24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세계 각국에서 과학과 공학, 예술, 문화 등의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다.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수여하는 상이다.이원구 교수는 정보 처리 기술,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과 관련한 SCI(E)급 논문 등 130여 편의 연구 성과를 내고, 정보 처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마르퀴즈 후즈 후의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인 ‘MBO(Marquis Biographies Online)’의 독점 액세스 혜택도 부여받게 된다.이와 함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2018년판)에 지난 2014∼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등재된다.이 교수는 앞서 세계적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도 2년 연속(2014∼2015년판) 등재된 바 있다.이 교수는 이밖에 세계 100대 교육자(IBC Top 100 Educators) 2014, 세계 100대 과학자(IBC Top 100 Scientists) 2014, 2014년 올해의 인물(IBC Man of the Year 2014), 탁월한 교육성과 인증서(IB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4 16:40

충남도가 수도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등의 도내 적용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법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윤원철 도 정무부지사는 24일 보령을 방문한 국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미세먼지특위) 위원들을 만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충청남도 건의서’를 전달했다.미세먼지특위는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점검과 지원 방안 논의, 미세먼지 저감 및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해 23일 인천 영흥 화력·재생에너지 발전소 등에 이어 이날 보령을 찾았다.현장을 방문한 미세먼지특위 위원은 전혜숙 위원장 등 7명으로, 보령 LNG터미널과 보령화력발전소를 차례로 살폈다.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미세먼지특위 위원들을 안내하며, 건의서를 통해 도내 화력발전소 가동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 도의 대책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윤 부지사는 또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환경 취약 지역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도입 △대기관리권역 지정을 통한 대기질 개선 대책 추진 등 도의 계획을 밝히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미세먼지의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수도권 등 대기관리권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심의 처리에 힘을 모아달라고 건의했다.미세먼지의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은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사업장 조업 단축 등 미세먼지 청정 관리 구역 지정, 고농도 미세먼지에서의 긴급조치, 미세먼지 건강 피해 조사 및 민감 계층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수도권 등 대기관리권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은 당진·태안 등 충청권과 울산·창원 등 동남권, 여수·광양 등 광양만권에서도 수도권처럼 대기오염물질 총량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한편 도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은 연간 27만 6000톤으로 전국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전국 61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30기가 도내에 위치하고,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와 제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4 16:38

충남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 가공, 유통, 수출로 이어지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24일 충남연구원 김종화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94호에서 “김은 도내 수산물 중 약 32%를 차지하는 핵심 주력 품목”이라며 “충남의 김 생산어가 당 소득도 2016년 기준 3억 원대에 진입했고, 김 가공업체는 전국대비 약 50% 수준인 약 360개소로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특히 서천은 전국 최고 품질의 원초김 주산지이며, 홍성(광천)은 조미김 업체가 집적되어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보령(대천)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국적인 인지도의 대규모 조미김 업체가 입지해 있다.이렇듯 충남은 31건의 어업권과 2400ha의 어장 면적 등 전국 2위 규모의 김 양식을 하고 있지만, 1위인 전남과 비교하면 무려 약 22배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또한, 충남의 원초김 생산량은 4만 톤으로 전남 31만 톤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지만, 역시 격차는 약 8배 차이가 난다.이에 김 연구원은 원초김, 마른김, 조미김, 김 수출 등의 공급사슬 관점(SCM)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 연구원은 “지역에 맞는 품종 개발, 원초김 양식장의 확대 등 고품질 원초김 생산을 위한 R&D 투자는 물론, 마른김 특화지구를 조성하는 등 경쟁력 있는 마른김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조미김 중심에서 탈피해 다양한 조미제품 개발에 투자해야 하고, 수출 공동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김 수출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그러면서 “올해 들어 충남도가 ‘수산업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47개 사업에 212억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과제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4 16:36

충남도 내 장애인 학대피해 방지 및 조사를 위해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상호 협력해 심층조사팀을 구성, 운영한다.심층조사팀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 학대피해가 의심되면 지자체와 협조해 학대피해 의심거주시설에 현장조사와 이용자 면담 등을 실시, 학대피해 사실여부를 파악한다.기관별로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유형을 포괄해 거주시설 이용자 및 학대피해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학대피해 관련 심층조사를 벌인다.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도내 장애인 가운데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학대 의심사례를 조사하고,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침해 및 거주 시설 장애인 당사자의 자조적 생활에 대한 부분을 점검한다.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장애인에 대한 학대나 차별, 인권침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권익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해 10월 1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문을 열고 △학대 신고접수(☎1644-8295)△현장조사 △응급조치 △서비스연계 △피해장애인상담 및 사후관리 △장애인 학대사례판정위원회 설치·운영 △학대피해 장애인의 피해회복·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장애인 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4 16:33

충남도는 24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시·군 공무원 및 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 방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도와 시·군 다문화 업무 담당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컨설팅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올해 도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계획 설명, 지난해 대표과제 컨설팅 결과, 사업 초기 진행률 저조 등 개선점 보완과 2018년 대표과제 추진방향 제언 및 컨설팅위원과 참가자들이 테이블에 앉아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해 대표 성과로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 22개 핵심과제’를 꼽으면서, 올해도 시군별 특성에 부합하고 다문화가족이 고른 혜택을 받는 모델 개발을 목표로 사업의 효과성과 결혼이민자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전시적‧형식적‧일회성 행사 등의 사업을 지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충남 외국인주민 대표자회의를 구성 및 운영하여 외국인주민의 도정의 공식파트너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또 도비 사업으로 계룡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 계룡 지역 다문화가족에게 교육ㆍ상담, 통ㆍ번역 및 정보제공, 취업연계 지원 등 종합서비스 제공한다. 계룡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되면 도내 15개 시군 전 지역의 다문화가족이 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도달 시까지 인건비를 추가 지원,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거점센터에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창업 훈련, 푸드 트레일러 활용 현장 실습, 권역별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는 이와 함께 성폭력, 가정폭력 전문 상담가 양성 교육도 진행한다.도는 뿐만 아니라 올해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4 16:33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평생교육원은 도민의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18년 1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학기 정규 강좌에서는 총 31개 과정을 개설, 7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강좌별로 15∼17주에 걸쳐 도청 별관에서 진행한다.분야별 강좌를 구체적으로 보면, 직업 능력 분야는 한국어 교원, 바리스타, 가족심리상담사 등을, 생활체육 분야로는 전통무용과 국선도, 댄스스포츠 등을 개설한다.또 인문 교양 분야로는 부동산 공·경매, 시 낭송 등이, 문화예술 분야는 문인화, 수채화, 플루트, 바이올린, 합창 등을 개설·운영한다.수강 신청은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ei.cnsu.ac.kr)에서 하면 되며, 방문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허재영 총장은 “평생교육원은 도민들을 위한 열린 평생교육의 요람”이라며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평생 학습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실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3 16:36

충남 청양 지천에서 천연기념물인 미호종개와 멸종위기종인 퉁사리, 흰수마자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금산 봉황천에서는 ‘탁란(托卵)’ 종인 감돌고기가 나왔다.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한 해 도내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서식 실태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수산자원 종합 관리 기초자료 및 청소년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생태지도로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군당 1개, 총 15개 주요 하천별로 3∼4개 지점씩, 67개 지점에서 연간 2차례에 걸쳐 수질 환경 및 서식 어종 분포 현황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 15개 주요 하천에서는 65종 1만 1773마리가 채집됐으며, 전체 우점종은 피라미로, 아우점종은 긴몰개, 버들치, 참붕어, 붕어, 납자루, 돌고기, 치리, 돌마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수온과 용존산소, 수소이온농도, 오염도 등은 모두 양호했다.조사 하천 가운데 가장 많은 종이 발견된 곳은 논산천으로 37종이, 가장 많은 개체 수는 지천으로 1468마리(29종)가 채집됐다.이 중 특히 지천에서는 미호종개, 퉁사리, 흰수마자 등 비교적 많은 종류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서식이 확인되며 청정 환경을 자랑했다.금강 지류인 미호천에서 발견돼 이름 붙여진 미호종개는 천연기념물 454호로, 1990년대 중반 이후 미호천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나, 2005년 복원 사업을 위한 조사 중 미호천 지류인 백곡천 상류에서 집단 서식지가 발견됐다.이후 청양 지천과 공주 유구천에서 미호종개 서식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지천 하류 지역 미호종개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제533호로 별도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금강, 웅천천, 만경강, 영산강에서만 서식하는 퉁사리는 현재 개체 수가 급감하며 멸종위기종 1급으로 올라 있다.흰수마자 역시 금강, 한강, 낙동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1급 민물고기다.이번 조사에서는 또 탁란 어종인 감돌고기가 금산 봉황천에서 확인됐다.탁란은 뻐꾸기 등과 같이 다른 종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3 16:34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화재 현장에 최초 출동한 소방관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착 출동대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제천 스포츠센터와 같은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이달 말까지 1·2·3차에 걸쳐 추진된다.훈련은 현장 출동 부서인 각 소방서 119안전센터 팀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진행된다.센터 팀 단위(차량 2~3대, 인원 4~5명 출동)와 대응팀 지휘 단위(대응팀 및 2개 센터 출동)로 나눠 각각 다른 화재 상황을 부여하고, 가장 이상적인 대응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도출한 결과는 센터에서 각 소방서장에게 보내고, 소방서장은 센터에서 올라온 결과가 현장에 적용되도록 조치 사항을 만들게 된다.도 소방본부는 최종적으로 각 서별 취합 내용을 평가하고 표준지침을 마련, 다시 각 소방서로 내리게 된다.훈련 주제는 1·2·3차에 걸쳐 다른 상황을 부여하는데, 1차 훈련은 천안 원룸 화재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상황을 부여했다.2·3차 훈련 주제는 소방본부와 소방서장이 훈련 직전 부여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그동안 도 소방본부에서 실시해 온 지휘관 의사 결정 훈련과 같은 방식의 훈련으로써 초기 현장 상황에서 가장 이상적인 현장 대원과 지휘관의 상황 파악과 역할분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현장 대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장 활동에 적합한 대응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3 16:31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최저임금 인상이 외식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외식비 매출액 대비 3.7% 인상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외식비를 중심으로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실시됐다.도가 도내 3개 시 한·중·분식업 18개 업소를 대상으로 매출액 대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15∼30%, 평균 22.5%로 파악됐다.이는 자장면 1그릇이 5000원인 경우 평균 인건비는 1125원이며, 설렁탕 1그릇이 7000원인 경우 평균 인건비는 1575원이라는 뜻이다.여기에 최저임금인상분 16.4%를 반영하면 5000원짜리 자장면 1그릇은 184.5원의 인상요인 있고, 7000원짜리 설렁탕 1그릇은258.3원의 인상요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분석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1000원 단위의 인상은 과다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유급종사자가 없는 상당수 외식업소는 인상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지난 3년간 외식비 상승률(15년 1.6%, 16년 2.2%, 17년 2.5%)이 소비자물가 상승률(15년 0.2%, 16년 0.7%, 17년 1.9%) 보다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도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일부 외식비가 1000원 단위로 인상되거나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1000원 단위의 외식비 인상이 예상되는 등 연초부터 서민물가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외식비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우선 도는 물가상승 기대심리 해소 및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합리적 외식비 결정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이 외식비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홍보하고, 지역별 외식업단체와 간담회, 현장위주의 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 기대심리에 편승, 과다·부당 인상 발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현장 모니터링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2 16:36

충청남도 2017년 경력단절여성 규모는 8만 8천명으로 2016년 9만 7천명과 대비하여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준과 비교하면 제주, 충북, 부산, 인천, 강원에 이어 6위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는 22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안수영 연구위원이 2018년 시군별 여성일자리 정책방향 설정과 시군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충청남도의 현안과제 수행 분석결과이다. 이번 분석은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원자료(A형-시군)에 대해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시군별 경력단절여성 분포는 천안시가 39.1%, 아산시 18.0%, 서산시 11.1%, 당진시 10.8%의 순으로 주로 북부권에 79.0%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연령대별 규모는 30대가 49.0%로 가장 높으며, 40대 25.6%, 20대 17.2%, 50대(50~54세) 8.1% 순으로, 학력별로는 고졸이 51.%로 가장 높고, 대졸이상이 45.2%, 중졸이하가 3.9%로 나타났다. 또한 경력단절 사유는 개인·가족관련 사유가 76.0%로 가장 높으며, 육아 24.0%인 것으로 나타났다.경력단절여성이란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 중 15세부터 54세 기혼여성으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교),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말한다.안 연구위원은 “이번 분석 자료를 토대로 향후 충청남도가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을 낮추면서도, 현재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요구를 반영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2 16:3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귀농·귀촌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과 농업·농촌의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젊고 유능한 청년층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등 도내 청년 농업·농촌 정착 모델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귀농 농업창업지원 등 귀농귀촌 발전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도 농업기술원이 청년의 농촌유입을 돕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농업·농촌캠프, 초보농부 플랫폼,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등 탐색·준비·창농단계별 도시청년 농업·농촌 정착 모델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이 가운데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은 도와 농림축산식품부와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집인원은 92명이며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창업농이다.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 통해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영농비전, 농업에 대한 자세 및 영농정착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지원 금액은 최장 3년간 독립경영 연차별로 차등을 두고 지급하며,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 원, 2년차는 월 90만 원, 3년차는 월 80만 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도는 청년들의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와 청년 일리자리 문제를 적극 반영한 귀농·귀촌사업을 추진해 농촌지역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2 16:34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중국 헤이룽장성농업과학원과 함께 올해 딸기와 감자분야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부터 4박5일간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을 필두로 한 방문단이 중국 헤이룽장성농업과학원을 찾아 양 지방정부 간 농업기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농업기술교류 증진 협약 3주년을 기념해 중국 헤이룽장농업과학원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선진 충남농업 현황을 소개했으며, 헤이룽장성농업과학원과 전문가 상호방문, 연구사업 공동 참여, 국제행사 초청 등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헤이룽장성농업과학원의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진행되는 딸기와 감자 분야 국제 연구 사업을 위한 전문가 교류 등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도 농업기술원과 헤이룽장성농업과학원은 지난 2015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벼, 버섯, 특용작물 등 상호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향기 나는 쌀 품질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원미경 연구사는 “이번 중국 헤이룽장성 방문은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의 대표 곡창지역인 헤이룽장성과의 농업기술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급속한 중국농업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 지방정부 농업기관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구이저우성이 주최한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에 참가, ‘농업과학기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구이저우성농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1 13:11

충남도가 도내 55개 1101.9㎞에 달하는 걷는 길에 대한 종합 관리에 본격 나선다.개별적으로 조성돼 상호 연계되지 않고, 중복투자와 사후관리 미비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걷는 길 조성·관리 종합계획’ 수립과 ‘충청남도 걷는 길 조성 및 관리·운영의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실시하는 올해 사업은 15개 109.8㎞의 걷는 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투입 예산은 5억 3200만 원이다.사업 추진 방향은 △걷는 길 시·군 담당 부서 일원화 추진 △효율적·체계적 유지·보수를 통한 이용객 만족도 제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으로 잡았다.또 △명품 길 지정을 통한 대표 걷는 길 육성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및 이용자 편의시설 설치 △주변 지역 자연 환경 및 경관 보전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공법 정비 등도 사업 추진 방향이다.사업 대상은 충남의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길을 우선 선정키로 했다.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현재까지 도내 걷는 길은 관리·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 없어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라며 “올해부터 걷는 길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홍보를 통해 탐방객에게 보다 나은 걷는 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걷는 길 조성·관리 종합계획은 ‘사람과 환경이 상생하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걷는 길 문화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목표는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걷는 길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걷는 길 이용·보전 실현 △걷는 길을 지역사회 활력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 등이다.주요 과제는 △걷는 길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걷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01-2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