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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17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해양환경 유관기관 합동 실무 워크숍’을 열고 해양쓰레기 관리 및 해양생태계 복원 등 해양환경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연안 시군 담당공무원과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충남연구원 등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33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 △어항관리선 운영 △갯벌생태계 복원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어 종합토론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해양보호구역 관리 △연안 해양환경 및 갯벌생태계 복원 △해양쓰레기 관리 등 도내 서해안의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2018년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기본·세부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특별대책 및 해양오염물질 모니터링 연구용역 추진방안을 논의했다.또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에 대해서는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 및 갯벌생태계 복원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신규사업 대상지 발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해양보호구역 지정·관리 방안으로는 서천 갯벌, 태안 신두리사구, 서산태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의 추진현황 점검과 신규 확대지정 대상지 등이 논의됐다.김기준 도 해양정책과장은 “바다는 우리가 깨끗하게 이용하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해양환경 분야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7 18:09

충남도는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도내 우수 기업과 청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년 잡(JOB)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일자리종합센터)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와 고용률 향상, 우수 인력 역외 유출 방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페스티벌은 현장 면접과 취업 전략 설명회, 해외취업, 공공기관, 취업서포트, 훈련기관, 공감힐링 등 7개존으로 나눠 3관 61개 부스를 구성·운영했다.또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용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서는 특히 청년 구직자들이 도내 30개 우수 기업과 1대 1 현장 면접을 실시토록 해 230여명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페스티벌에서는 또 도내 청년에 대한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 기업 청년 한명 더(1+) 채용 캠페인’을 병행, 청년 실업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아가자는 다짐의 장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청년 실업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해 우리 지역 기업인들이 청년들을 한명 씩 더 채용할 수 있도록 하자”라며 “도는 앞으로도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좋은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7 18:08

충남도가 도내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수생생물, 수변식생 등 생태적 현황과 하천의 교란·훼손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 ‘수생태계 현황 및 건강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생태계 현황 및 건강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이·화학적 분석에 의한 수질결과 만으로 하천상태를 평가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과 주변 환경의 건강성을 생태적 관점에서 평가하고자 추진된다.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34개의 오염·주요하천 50개 지점을 대상으로 2차례의 현장 조사와 문헌 조사를 병행해 실시된다.조사항목은 △수온, 유속, 수소 이온 농도(pH) 등 일반 현황 △부착돌말류, 저서동물, 어류 등 수생생물 현황 △서식 및 수변환경 △수변식생 현황 등이다.이렇게 조사·분석된 결과는 △물환경 종합관리 대책의 효과 분석·정책 수립 △하천복원의 기본방향 제시 △수질측정망 자료와 연계한 다양한 물관리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주요하천에 대한 수질-수자원-수생태를 아우르는 장기적 관점의 물통합관리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동안 물관리 정책이 수질과 수자원 분야에 집중되어 왔다”면서 “이번 연구용역으로 생태적 관점에서 수생태계 보전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7 18:07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의 90% 이상을 부처 예산에 담아냈다.도는 그러나 민선 7기가 본격 항해를 시작하는 내년, 도정 각종 사업이 탄력 받기 위해서는 국비 목표 초과 달성이 절실한 만큼 긴장의 끈을 더 바짝 죈다는 각오다.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정부예산 확보 부처 반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 이날 보고회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황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보고된 내년 정부예산 부처 반영 상황을 보면, 도는 내년 목표액 6조 3000억 원의 91%에 달하는 5조 733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부처 반영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아산∼천안 고속도로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건설 △대산∼당진 고속도로 △당진∼아산 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있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이 반영됐다.도는 이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은 관련 부처와 국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아가기로 했다.우선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총 사업비 8410억 원) 사업은 예타가 진행 중이며,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991억 원) △가상증강현실기반 산업플랫폼 구축(〃 2000억 원) △미래기술융합센터(〃 1000억 원) 등은 하반기 예타를 신청할 예정이다.또 △KTX 훈련소역 건립(〃 854억 원)은 타당성 재조사 중이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3조 7000억 원)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노선 연장(〃 2600억 원)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4596억 원)는 사전 타당성 조사가 한창이다.현재까지 미반영 사업은 △옛 도청사 국가매입예산 확보(722억 원)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7 18:07

충남도는 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발생 저감을 위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충남 복지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복지보건 아카데미는 복지보건 현안과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개최 중이다.도와 시·군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학교·기업·청소년수련원등 집단급식소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아카데미는 주제 및 정책 발표, 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주제발표는 천병철 고려대 교수가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가졌으며, 정책 발표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배진한 주무관이 ‘식중독 관련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천병철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식중독 역학의 변화 △식품매개질환 감시체계 현황과 개선 방향 △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다.이어 사례발표에서는 정규남 도교육청 사무관과 변형남 세스코 차장, 박성민 도 보건환경연구원 과장, 강명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장 등 4명이 학교집단급식업소 안전 관리와 음식접객업소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식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식중독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번 아카데미에서 나온 내용을 적극 검토해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국장은 또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하고, 냉장고 소독, 음식물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한편 도내 식중독 환자는 2015년 367명, 2016년 288명, 2017년 124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 기간 식중독 환자 발생 장소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업기계 사고 대부분은 운전부주의나 안전수칙 불이행 등으로, 안전운전 수칙만 준수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자 1명만 승차하고 △단독 자업 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소지한다.또 △방향지시등, 후미등, 야간 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하고 수시로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는다.이와 함께 △교차로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일단 정지해 좌우 교통상황을 살피는 등 안전 운전을 생활화하고 △농업기계 작동 시에는 라디에이터 캡을 열지 않으며, 엔진 점검·정비는 엔진이 식은 다음에 한다.이밖에 농작업 시 알맞은 복장을 착용하고, 2시간 마다 10∼20분 씩 휴식하며, 잠깐 운전석을 떠날 때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한 뒤 브레이크를 걸고 시동키를 빼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이은우 농산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는 농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순간의 방심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라며 “예방 점검 및 조작요량을 완전히 숙지한 후 농기계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취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에서 가족회사 협약식을 열고, 산학교류를 통한 현장중심의 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충남도립대는 환경보건과 등 재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참여 등을 지원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는 제약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 기여라는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앞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지식·정보교류를 통한 산학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충하기로 했다.허재영 총장은 “지난해 다수 학생의 대기업 입사는 목표 산업 및 기업을 결정한 이후 대학차원의 맞춤형 지원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와 지역 유관기업과 지속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해 산업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매칭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속적으로 취업우수사례를 배출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8

충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18년도 양식장 태양광발전설비지원 시범 사업을 신청해 도내 3곳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식장 태양광발전설비지원은 해수부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해 양식장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 생산하고 남는 전기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해수부는 지자체로부터 대상 양식장별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해당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대상자 사업계획서, 사업여건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검토결과 전국적으로 총 5곳이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 동자개양식장과 홍성군 메기양식장 등 도내에서만 3곳이 사업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부여군 동자개양식장에는 5억, 홍성군 메기양식장 2곳에 7억 5000만 원 등 총 12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양식어가에 보급해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전력비용 절감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어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장 태양광발전설비 시범사업은 전기 생산 용도 외에도 여름철 양식장 수온을 낮춰 안정적인 양식 환경을 제공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양식품종의 생산성 향상과 전기 판매로 어가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축제식 친환경예방양식시설, 육상스마트양식시설, 새우 친환경예방양식시설, 해수순환스마트식양식시설’ 등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4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6

충남도는 16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도와 시·군 참여예산 위원, 예산연구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시·군 참여예산 위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합동회의는 참여예산제 활성화 추진 시책 설명, 내년 정책 사업 선정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광역도 주민 참여예산제 운영 모델 구축 용역 설명에 이은 주민 참여예산제 활성화 사례 발표, 내년 예산에 반영할 정책 사업 토론 및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저성장과 복지예산 확대,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한정된 지방재정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국가적이고 지역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이어 “도민 뜻을 적극 반영하는 예산 편성으로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주민 참여예산 제도를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민참여 예산 운영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도는 오는 6∼7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 실질적인 참여예산 제도 운영을 통한 ‘좋은 예산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5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이하 NH농협)가 충남의 소액기부 유치를 위한 ‘티끌모아 태산, 사랑의 저금통’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5월 16일 재단 회의실에서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사랑의 저금통’은 충남 소재 NH농협 시·군지점마다 창구에 비치된 저금통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소액기부를 유도함으로써 십시일반 모여진 기부금을 충남인재육성재단으로 전달하는 기부문화확산 캠페인의 일환이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충남도민들이 작게나마 자발적 소액기부 참여로 지역의 인재가 꿈꿀 수 있는 인재육성과정의 넓은 토대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이번 ‘사랑의 저금통’ 프로젝트의 의미가 특별하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사랑의 저금통을 통한 소액기부 뿐만 아니라 학자금대출상환·재능키움 등 장학생 선발을 위해 다수의 수요자 맞춤형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장학생 선발 이후 증서 수여식과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장학생들 간 네트워크 및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041-635-9811)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4-H본부에서 충청남도4-H본부 주관으로 2018년 충청남도 학교4-H에듀케이션 교수요원 양성 과정 교육을 개최했다.학교4-H지도교사 및 청년농업인4-H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4-H전문교수요원을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으로, 4-H이념 및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 4-H전문강사 인재풀을 구축하여 지역단위 4-H교육활동 시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에서는 4-H운동의 이해, 4-H 관련 법·시책, 회의생활 등 4-H교육을 위한 기본 이론교육과, 4-H프로젝트 활동, 학교4-H에듀케이션 강의안 만들기, 강의 발표 실습 등 교수요원이 실제로 학교에서 4-H전문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과정을 이수한 4-H교수요원은 직접 충남도내 학교4-H회를 찾아가 학생4-H회원들에게 4-H의 기본지식 및 과제활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4-H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고와 민주적 시민의식를 가진 청소년 육성을 위한 4-H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번교육에 참여한 변승기(홍성 광천고) 4-H지도교사는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깊이 느낄 수 있다”며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지금까지의 4-H활동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4-H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유상영 지도사는 “학생들이 향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4-H 만큼 이상적인 교육은 없을 것”이라며 “충남의 9천여 학생4-H 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농업·농촌에서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4-H지도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3

충남도가 인삼 생산·유통·가공·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인삼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충남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도는 16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인삼산업발전 토론회를 열고, 충남인삼산업발전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남인삼산업 발전계획은 지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후 충남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수립 중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운영될 4개년 계획이다.이번 토론회는 인삼생산농가, 충남연구원, 가공업체, 인삼연구회 등 100여 명이 참가, 다양한 시각에서 인삼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1부에서는 차선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인삼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이어 2부에서는 1부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을 토대로 깊이 있는 분임별 토의가 진행됐다.분임별 토의에서는 충남 인삼산업 현황 및 국내외적 상황, 인삼엑스포 추진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4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토의 주제는 △충남 인삼 안전성 제고방안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인삼 유통·가공의 혁신방안 △국내외 인삼시장을 장악할 마케팅 전략 △인삼엑스포 내실화 및 충남인삼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등이다.또 분임별 토의 결과를 토대로 인삼경작자 및 유통관계자, 인삼산업관계자 대표가 나와 인삼의 안전성 제고와 유통체계 개선, 상호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더불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중장기 인삼산업발전계획 수립 및 실천, 충남인삼산업의 지속적 발전방안 강구, 신성장동력 핵심분야로의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 필요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책 제언문도 전달했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삼산업 관계자들이 충남인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51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성호, 이하 진흥원)에서는 5월 16일(수) 천안 소재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2018 민간기관 평생교육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민간기관․단체 담당자, 학습동아리 회원, 행복학습매니저 등 충남의 민간영역 평생교육 관계자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학습하고 소통하였다.이번 연수는 참여자들이 자연과 음악, 그리고 학습의 어우러짐을 통해 힐링을 하며, 이를 통해 협력적 해결 역량을 높여가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의 자연을 통한 힐링, ▲ 이창림(민주주의기술학교 교장)의 “공동체를 살리는 대화와 협력의 기술” 을 주제로 참여형 학습을 통한 힐링, ▲ 아산 통기타 가수 박경훈(the 지난소리)의 ‘노래로 힐링’은 참여자들의 큰 공감속에서 진행되었다.더불어 지난해 민간 평생교육 기관․단체들의 주요 요구 사항이었던 보조금 회계 처리 및 공모사업 추진 시 유의점에 대해 진흥원의 회계 책임자 및 사업 담당자로부터 안내 받는 시간도 제공되었다.현재 진흥원에서는 2016년부터 시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민간영역의 평생교육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시군 및 교육청 평생교육관계자, 시군 평생교육교․강사, 문해교육강사, 충남학 강사 등 평생교육분야 관계자들의 연수를 운영하는 등 도내 평생교육 전문 연수기관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49

충남도가 도내 발전3사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대기질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도민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도와 발전3사가 함께 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줄이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해 ‘발전3사 지속가능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 발전사와 공동 추진할 상생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방법을 마련하던 중 올해 발전3사 사장단이 임명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발전3사는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건강영향 조사에 발전사 참여 △발전사 보유 화력발전소 주변 대기측정망 통합 운영에 힘을 모으게 된다.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산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협업 추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세부적으로는 발전3사가 환경설비 보강공사 및 성능개선사업에 총 5조 7000억 원을 투입,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오는 2025년까지 2015년 대비 57%인 5.3만 톤을 줄이기로 했다.또 도가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영향조사’ 연구용역에도 발전3사가 5년간 15억 원을 추가로 부담, 어린이 분야 조사를 수행한다.이외에도 발전사 보유 화력발전소 주변 대기측정망을 2019년부터 도가 통합운영하며, 통합운영에 드는 연간 사업비 15억 원은 발전사에서 계속 부담할 예정이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의미가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6 17:49

충남도가 도내 임업인의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 향상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2019년도 산림소득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15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사업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 2개 사업으로, 생산단지 현대화·규모화를 위한 기반조성비를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79개)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 제4조’의 생산자단체다.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사업은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가 노지 재배를 위한 기반시설(관수, 울타리, 작업로, 감시시설, 종자·묘목식재 등)을 조성할 경우 총사업비 1억~5억 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재배하우스, 조직배양시설, 육묘시설 등 산림버섯류 재배 및 관상산림식물류 기반 시설을 조성할 경우 2억에서 10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율은 국비 40%, 지방비 20%, 자부담 40%다.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공모는 5㏊ 이상 산림사업을 하는 전문임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공모에 참여하는 전문임업인은 목재생산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해야 하며, 이를 제외한 잔여 사업비로 사업장 내 단기임산물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숲가꾸기 사업 규모는 사업장 규모별로 5~10㏊ 경영인은 10% 이상, 10㏊ 이상 경영인은 15% 이상을 시행해야 한다.총사업비 1억 원 이상 5억 원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고, 보조율은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로 보조금은 2~3년간 분할 지원하게 된다.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는 다음달 29일까지 사업 대상지가 있는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접수가 완료되면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도가 2차 심사를 실시, 오는 9월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시행되는 산림소득 공모 사업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