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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은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서해안 중심도시’ 보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충남도는 2일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공공디자인 공모전과 건축문화대전 수상자와 대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충청남도가 주최하며 충남공공디자인협회와 충남건축사회에서 주관하고 충남도교육청, 충남 도시건축연구원, 충남공공디자인센터가 후원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는 ‘동(動)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5일까지 건축과 공공디자인을 소재로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된다.주요행사로는 건축문화대전, 공공디자인전, 건축물 3D프린팅,드론체험, ICT 스마트 홈 체험, 영화속 건축&톡톡 등 작품 전시회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세계건축물 100선, 건축진로체험, 건축계획상담, 페이스 페인팅&캐리커쳐 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등 22개 전시 프로그램이 성대하게 펼쳐진다.안희정 지사는 축사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의 1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로 충남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디자인을 통해 극복하고 해결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7:44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은 11월 1일(수) 충남문예회관에서 ‘충남 가정양육지원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충남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토론회의 좌장은 천안시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정옥 호서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부처별 가정양육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충남의 이슈를 제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마미정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국 및 충남의 가정양육지원사업의 성과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주제발표 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양육지원 사업 사례발표로 이어졌다.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충북 센터운영의 사례와 가정양육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박초아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울산의 통합적인 육아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울산차일드벨트(Ulsan Child-belt)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충남 지역별 육아지원의 격차와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가정양육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본 토론회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4대 복합·혁신과제 중의 하나인 돌봄관련 ‘가정양육지원 여건 개선’주제와 연계성을 갖고 진행됐다. 이에 양육지원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충청남도 군지역 담당자와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9

충남도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 확대를 위해 도내 신축하는 민간건축물이 BF인증을 취득할 경우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BF(Barrier Free) 인증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과 공공시설 이용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BF인증은 예비인증의 경우 사업계획 또는 설계도면 등을 참고하여 본인증 전에 신청하며, 본인증의 경우 개별시설 공사완료 후 신청해 설계도면을 전문기관에서 검증토록 한다.민간건축물 시설주가 인증수수료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에는 인증 지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인증기관에서 발행한 인증서 및 수수료 납부영수증 사본과 함께 인증지원 신청서를 도에 제출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부가세를 제외한 BF 인증 수수료의 50%다.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및 민간건축물의 BF인증 취득 확대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나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조성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9월 기준 도내 예비인증 취득 건물은 충남과학교육원, 충청남도 학생안전체험관 등 110곳이며, 본인증 취득 건물은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등 20곳이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7

충남도 장애인체육을 이끄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충남도는 31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남 대표선수단의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정정희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 장애인체육회 이사, 가맹단체장, 시군지부, 종목별 선수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은 박노철 사무처장의 대회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입상종목(개인/단체) 포상, 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해 개최지 가산점 제외 및 참가 선수단 규모 축소에도 종합 7위의 목표를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충남도 효자종목인 좌식배구 실업팀은 4년 연속, 보치아 실업팀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거뒀으며, 펜싱 종목은 종합 3위를 달성하여 총 3개 경기단체가 종합순위 포상금을 받았다.해단식에 이어서는 올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준 유공자를 발굴·표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충남도지사 표창은 △오텍그룹 강태삼 상무 △삼성SDI 천안사업장 김광대 과장 △중부대학교 김상두 교수 △충남장애인체육회 김옥현 주임 △태안군장애인체육회 박지호 지도자 △공주정명학교 백옥희 교장 △예산군장애인체육회 △충남장애인펜싱협회가 수상했다.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입상자 포상금 수상자 중 지도자 대표는 △충남장애인육상연맹 서종화 감독(금메달)이, 선수대표 포상금은 △볼링 김연호 선수(금메달) △육상 가봉진 선수(은메달) △당구 박영숙 선수(동메달)가 받았다.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열정을 도민 모두가 기억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안 충남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함께 해주신 장애인체육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5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제2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수소에너지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국가 로드맵 수립과 세계 각국 지방정부 간 파트너십 결성을 제안했다.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와 기상 이변은 일상 곳곳에 심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은 세계인 모두의 의무가 됐다”라며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 미세먼지 문제까지 심각한 충남은 기후변화 해법의 하나로 수소 에너지에 주목했다”고 말했다.안 지사는 이어 △전국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산업 집중 육성 결정 △2015년 충남 첫 수소충전소 개소 △수소차 24대 구매 및 활용 △수소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 육성 사업 예타 통과 및 13개 연구과제 추진 △수소경제 전담 팀 신설 등 행정조직 개편 등 수소경제사회 선도를 위한 도의 노력을 소개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해 수소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한 국가 로드맵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수소에너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 저장, 운반, 소비 전 과정이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하는데, 한 지방정부가 감당하기엔 규모가 너무 큰 만큼, 중앙 및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안 지사는 “국가 로드맵이 만들어진다면 각 지방정부의 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또 수소경제사회 구현을 위한 세계 각국 지방정부 간 파트너십 결성 제안도 내놨다.안 지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코넷티컷주,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해 등 수소경제사회 구현에 적극적인 지방정부가 각자의 경험을 서로 배우고 시행착오를 줄여 나아가도록 하자”며 공동 실천 사업 발굴을 제안했다.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은 몇몇 지방정부나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7:03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다양한 119이벤트를 진행한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 예방활동은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와 소외계층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언론매체와 공공기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생활 강화하기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계층에 맞는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화재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한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충남 만들기’ 119 특별이벤트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소방차 퍼레이드 △포스터 그리기 공모·홍보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도민여러분의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불조심 생활화를 당부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 화재경계지구·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주거용 비닐하우스·축사시설·화목보일러 등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1 17:56

대산 석유화학단지 지역주민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대기환경영향조사가 본격화 된다.충남도는 31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중회의실에서 도와 대산공단지역 기업,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간 ‘대산공단지역 대기환경영향조사 용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산공단지역 업체는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케이씨씨 등을 포함한 대산공단협의회 26개 사다.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16일 ‘대산지역 환경협의회’에서 수행기관 및 조사내용 등에 대한 최종승인을 얻었으며, 당사자 간 실무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협약에 이르게 됐다.대산지역은 NASA의 최근 10년간 이산화질소(NO2) 농도 관측 결과 가장 급격하게 심해진 도시로 부각되면서 시민·환경단체를 중심으로 환경영향조사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된 지역이다.그간 도는 대산공단 주변지역의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해 종합 대책수립을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입주 기업체로 구성된 대산공단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대기환경 영향조사는 도와 대산공단협의회 26개사가 발주하고 한국대기환경학회와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실시된다.대기환경 영향조사는 2018년부터 2년간 △대기배출실태조사 △대기유해물질 실측조사 △대기환경영향예측 △지역갈등해결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특히 대기배출실태조사에서는 사업장 공정별 원료, 연료사용량 및 생산량을 토대로 배출원별 공정 특성을 조사하고 자동차 등 이동배출원과 주변지역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또 대기오염물질 조사 및 분석에서는 측정물질의 출현특성 및 지역별·계절별 농도분포 등을 조사해 타 지역 기존사례와의 비교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도는 이번 대산지역 대기환경 영향조사를 통해 환경피해 진단과 종합대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대기질 개선대책 및 갈등해결 방안을 찾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7:55

충남도는 31일부터 이틀간 보령 한화콘도에서 충남오감 판로확대를 위한 전국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충남오감을 전국 대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안희정 지사가 대형 농산물 유통업체를 초청해 이뤄졌다.이날 초청된 바이어는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GS리테일, 청과사업단(하나로클럽), 도매시장 소속 50명으로, 충남오감 산지와 전국의 소비자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산지유통 정책 설명에서 충남오감이 농협지역본부와 59개 지역농협을 통해 도내 397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며 12개 전략품목을 통해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충남오감 품목 및 참여농협이 늘면서 패키지 다양화 등 제품군이 확대됐으며, 통합물류, 유통자재 통합구매 등의 정책을 통해 어느 지자체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했다.정책 설명에 이어서는 충남오감의 12개 전략품목별 대표농협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는 ‘충남오감 상품홍보’가 실시됐으며, 바이어 상담회, 안희정 지사와의 대화시간이 연이어 진행됐다.바이어 상담회에는 충남오감에 참여하고 있는 38개 조직 80여 명이 업체가 참여해 바이어와 상품화, 유통조건 등을 논의, 충남오감 브랜드의 전국적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튿날인 11월 1일에는 ‘충남오감 확대 방안’을 주제로 생산자와 바이어가 토의를 실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안희정 지사는 “이번 간담회와 같이 생산자와 유통자, 소비자가 서로 협력할 때 ‘3농혁신’이라는 견고한 성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지농협과 유통 분야의 협력 방안을 찾아 어려운 우리의 농업 현실을 극복하는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1 17:55

과거 충남 보령의 관문과도 같은 역할을 하며 상거래가 활발했던 ‘쇗개포구’의 뱃길 복원이 추진된다.또 전국 양송이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부여에는 첨단 양송이 생산시설 단지가, 태안에는 드론 등 무인조종 복합 테마파크가 조성된다.도는 31일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남궁영 행정부지사)를 열고, 이 같은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기 충남도 균형발전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충남 전체가 골고루 잘 살고, 저발전 지역 내부 역량 강화 및 성장동력 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중기 계획이다.이번 제3기 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지역발전수준 지표에 따라 선정한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75개 사업에 225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분야별로는 △문화·관광 16개 사업 673억 원 △생산·유통 16개 343억 원 △역량 강화 10개 223억 원 △주거환경 개선 7개 258억 원 △지역경제 11개 320억 원 △지역특화 15개 435억 원 등이다.시·군별 주요 사업 및 투입 예산을 보면, 공주시의 경우 △생태문화지구 내 녹색치유 관광자원 확충 사업 30억 원 △폐교 활용 휴양마을 조성 24억 7600만 원 △도시농업 활성화 거점 조성 60억 원 등 11개 사업 251억 7600만 원이다.보령시에는 △남포방조제 조류지 해양레포츠 체험장 조성 30억 원 △쇗개포구 뱃길 복원 사업 60억 원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체계 구축 24억 7600만 원 등 8개 사업에 210억 7600만 원을 투입한다.이 중 쇗개포구 뱃길 복원은 과거 상거래가 활발했던 포구와 대천역·터미널을 연결하는 보행교 등을 조성, 1000만 명의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일부를 보령시 내 재래시장 등으로 유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1 17:53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를 풀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모였다.31일 충남연구원이 연속 기획하고 있는 ‘미래연구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 교토부 탄고쵸(町)의 비영리단체인 ‘(사)키바루후루사토탄고쬬’의 아즈마 츠네요시 이사를 초청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택시와 소형버스 운행 사례를 듣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아즈마 이사는 “탄고쵸는 인구 5,500여 명 중 40% 이상이 고령자인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라며 “지난 2015년 개정된 「공공교통공백지유상운송」을 계기로 2016년 5월부터 현지 주민이 자가용으로 택시서비스를 시작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서천군 ‘100원택시사업’ 기획자이자 이 날 토론자로 나선 서천군 정해민 팀장은 “서천군의 ‘100원택시사업’은 복지적 측면에 강한데 비해 탄고쵸 사례는 기업 방식으로 운영하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우버 택시 플랫폼을 이용하는 등 효율적 인프라를 갖춘 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충남연구원 박춘섭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과 한국교통연구원 임서현 부연구위원 등은 “탄고쵸 마을택시 사례는 교통 관련 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라며 “충남도가 이 혁신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원과 충남도 간 협력을 제안했다.이날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사회적 혁신은 현실에서 안 풀리는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오지 마을의 대중교통 문제는 그 전형적인 사례”라며 “충남연구원은 이러한 혁신을 일구어내고 있는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1 17:51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와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년 충남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 및 또래상담자 캠프, 쉼표’가 11월 3일∼4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이번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 또래상담 지도교사 및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역별 또래상담자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1부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는 우수 또래상담자, 지도교사, 학교 우수사례시상(충남교육감상)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부 ‘또래상담자 캠프, 쉼표’에서는 심리극과 춤동작치료를 통해 또래상담자 소진예방과 자기성장에 중점을 맞춰 또래상담자들의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이미원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 학교폭력사안이 심각하게 발생하면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고 하였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긴급대응 및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뿐만 아니라 충남교육청,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또래상담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조력하여 이들이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생활 제반 영역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21:53

충남도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내 전체 토지 357만 4000필지 가운데 올 상반기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된 4만 5337필지를 대상으로 한다.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개별토지 특성 및 비교표준지 비교 등을 통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토지가격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제출받아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다.도내 개별공시지가 정보는 충남넷 홈페이지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chungnam.go.kr/land_info/info/baseInfo/baseInfo.do)과 시·군 및 읍·면·동을 통해 공시된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시·군 지적관리부서나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12월 29일까지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 후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등 과세업무에 활용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