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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0월 03일(목), 센터교육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솜이폴리스 캠프’가 진행되었다.다솜이폴리스 캠프는 다문화가족범죄예방 및 홍보사업으로 학교, 가정,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은 예방하기 위하여 성폭력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사이버범죄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호신술시범 및 교육으로 진행 되었으며, 조아라소장(공감N소통 성교육연구소) 김소정(젠더발전대표이사), 이창숙(마음자람아동청소년상담센터), 최기모 강사외 5명(김천대학교 공공경찰행정학과) 강의로 진행되었다.교육에 참석한 유패패(조마면)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가지게 되었다. 자녀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가정에서도 바르게 교육을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함께 참여한 김기민학생은 “누군가의 동의 없는 접촉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쾌함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부터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자녀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유투브, 광고, pc방 등 유해한 광고들이 걸러지지 않고 학생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 교육을 통하여 유해한 환경에 대체할 수 있도록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 모두 앞장서길 바란다.” 고 참여자들에게 당부하였다.다문화가족범죄예방교육 및 홍보사업은 10월 23일(수)과 25일(금)에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10-03 19:0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2일(수)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6명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다솜이 역사탐험대‘한국역사줄기잡기’를 개강했다.본 프로그램은 10월부터 한국역사줄기잡기와 역사탐방을 4회기씩 진행할예정이다. 이는 한국역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역사관을 가져 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선택권을제공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였다. 이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계획 실시함으로 자립심 함양을 도모하고 참여자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수업에 참여한 박진예(황금동)는 “사회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화와 이야기를 통해 들으니 재미있고 정리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왕의 순서를 우리가 자주 부르는 동요리듬에 맞춰 배우니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우리 아이들이 한국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 글로벌인재로 자라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센터에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 이중언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역사, 도전 자전거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0-03 11:33

시동(詩同)은 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아마추어 중창단이다. 시동의 멤버들은 전국 각지에 살면서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시 노래를 전문으로 부르는 박경하 가수의 팬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시동은 한소영(금산) 조형률(하동) 정창영(대전) 원숙이(영동) 우현덕(김천) 이미희(서울) 남궁성(서울) 김필성(하동) 강병규(황간) 등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동예총회장인 이종철 화가와 지리산산악구조대장인 권휘 녹차명인이 자문을, 작곡가 겸 연주가인 정은주씨와 정진채 가수가 노래지도를, 정영미씨가 안무지도를 맡고 있다.시동은 2017년 12월 경부선 황간역 2층의 황간마실 카페에서 창단 모임을 가진 이래, 틈틈이 황간역에 모여 시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황간역이 시동의 모임 장소가 된 것은, 시(詩)의 역인 황간역에서 매달 음악회 등 문화행사가 열리고, 또 전국에서 기차나 승용차로 접근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한몫을 하였다.시동은 아마추어지만 그동안 여러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 출연하면서 다양한 무대 경력도 갖추고 있다. 2018년 3월 17일 서울 성수 아트홀에서 열린 박경하 가수의 2집 음반 발표 콘서트에 게스트로 첫 무대에 선 이래, 박경하 가수의 콘서트와 라오스방갈로초등학교 돕기 자선콘서트, 황간역 음악회 등에 출연을 해왔다.특히, 오는 10월 18일에는 보은 오장환문학제 축하무대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하게 된다. 오장환문학제 축하무대에서는‘철길’(안도현 작시, 이지상 작곡) 등 시 노래와 올해 처음으로 녹음을 한‘시동 추억의 4080 메들리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동은 이번 공연을 위해 복고풍의 교복 스타일 무대복과 안무까지 특별히 준비를 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 올해 11월 30일에는 서울 성수 아트홀에서 열리는 라오스 방갈로초등학교돕기 자선콘서트에도 초청을 받은 상태이다.전국 각지에 살면서 저마다의 생업을 갖고 있는 시동 멤버들이 틈틈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안무를

문화 | 손혜철 | 2019-10-01 23:00

대전작가회의(회장 함순례)와 충남작가회의(회장 강병철)의 공동 주관으로 9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1박2일간 부여 삼정유스타운에서 ‘신동엽 시인 50주기 2019년 전국문학인대회’를 개최했다.사전 행사로는 신동엽 50주기 ‘중립의 초례청 앞에서 맞절할지니’의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동엽문학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민과 한국작가회의 이경자 이사장,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등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낭송과 공연이 진행됐다.‘신동엽 시인 50주기 2019년 전국문학인대회’는 시‘껍데기는 가라’와 장편서사시‘금강’을 쓴 신동엽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위한 행사의 일환으로,전국각지에서 380여명의 문학인이 모여 ‘금강 넘어 금강산까지’라는 주제로 신동엽 시인의 시(詩) 정신세계를 돌아보는 뜻 깊은 행사였다.전국문학인대회 첫 순서로는 대전작가 함순례 회장과 충남작가 강병철 회장의 대회사, 이경자 한국작가회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정현 부여군수와 강형철 신동엽 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축사가 전달되었다.제1부에서는 문학토크 및 문화예술공연 제2부에서는 전국문학인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는데. 제1부는 이강산 소설가의 사회로 류지남 시인, 김채운 시인의 시 낭송과 국악퓨전 ‘풍류’의 전통연주와 박경하의 시노래, 그리고 서윤신의 몸짓 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다양한 장르로 신동엽 시인의 예술 혼을 만날 수 있어 전국문인들의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또한 문학토크에서는 소설 를 쓴 김성동 작가와 김영호 문학평론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제 2부는 평화와 상생의 시대로 이정록, 김정숙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김경훈, 전비담, 우동식, 박구경, 권혁소 시인의 시낭송과김나무 영화 감독이 촬영한 ‘영상으로 만

문화 | 이경 | 2019-10-01 01:13

계룡시에서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계룡세계군문화축제 기간에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 충남미술협회의 특별한 미술전시회가 마련되어 있다.국내 50여명의 신인, 중견, 원로 미술인들이 민족의 영산인 계룡산을 이미지화 한 회화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전시작품은 계룡산의 전체 이미지를 비롯해 계룡산 주변의 마을 풍경, 사람들의 삶까지 화면에 담아냈다.계룡산展을 기획한 이재수 한남대 겸임교수는 “미술인들이 각자 작업성향과 예술이념이 다르지만, 민족의 영산, 계룡산이라는 자연환경을 앞에 놓고 뜻을 같이 했다”며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계룡산이라는 주제에 근접한 작가들의 붓놀림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시회 기획취지를 설명했다.[참여작가 명단]故김기성고명희 계현지 김기현 김보연 김용호 김재숙 김정렬 김지영 김철분 김태균 나달숙 민성동 박경범 박정옥 박지은 변영환 서제인 손화숙 심숙희 오경택 오근표 유성하 유제은 윤애수 이남수 이상욱 이숙연 이영하 이윤정 이재수 이헌용 임선미 임성호 임진우 정세훈 정연화 정인택 정지광 정진웅 조성호 조은자 조인예 진광순 천고은 최경선 최윤정 한상윤 홍춘기 황선익

문화 | 손혜철 | 2019-09-30 13:4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수면센터가 수면다원검사 보험급여 적용 시작 1년여 만에 수면다원검사 400건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작년 7월 수면다원검사 보험급여 적용이 시작됨에 따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의 증상으로 대전선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선병원 수면센터는 현재 월 평균 40여 건의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전선병원의 수면다원검사실은 대전 최대 규모다.수면다원검사는 수검자의 수면 건강 상태를 다방면에서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지표를 제공한다. 몸에 △뇌 활동 측정 장치, △안구운동 측정 장치, △비강(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되는 콧속 빈 공간)기류 측정 장치, △흉곽운동 측정 장치, △산소포화도 측정 장치 등 5종류의 감지기를 부착한 뒤 수면 시간 동안 코골이, 수면 중 행동, 뇌파, 안구운동, 호흡 정도, 심전도, 동맥혈 산소 포화도, 근육 긴장도, 하지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가 있다고 진단되면 세부 원인에 따라 치과, 외과, 가정의학과와 협진해 양압기 등 보조장치 사용, 체중 조절, 수술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공기 압력을 일정하게 코로 불어넣어 그 힘으로 막힌 기도를 열어 자는 동안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해주는 양압기 사용이다.양압기 사용과 관련, 대전선병원 수면센터에서는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양압기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가 정상적으로 숨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의료기기다. 시력이 나쁜 사람에게 안경 도수를 맞추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환자 개개인에 가장 적절한 압력 수치를 알지 못한 채 양압기를 사용하면 △양압기 밖으로 공기가 새거나, △기도가 제대로 확장되지 못하거나, △구강호흡을 하거나, △안압이 증가하거나, △드물지만 심폐기능이 손상될 수 있어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양압기에는 압력고정형 양압기와 자동압력 양압기가 있는데 △심폐질환이 있는 경우, △무호흡 정도가

문화 | 손혜철 | 2019-09-30 13:39

제65회 백제문화제의 개막공연인 ‘백제의 사계’가 9월 29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에서 열린 ‘2019 한성백제문화제’의 폐막식 무대에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는 충청남도 공주시 및 부여군이 서울 송파구와 백제권역 간 문화예술교류의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상호 교환키로 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백제문화교류예술단은 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에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백제의 탄생과 성장과정, 삶과 사랑 등을 댄스컬(댄스+뮤지컬) 형태로 구성한 ‘백제의 사계’는 화려한 색감의 그래픽 배경화면 및 현란한 음향효과 등과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백제문화교류예술단을 지휘하는 변정민 중부대 교수는 “백제의 사계는 4장으로 구성된 현대판 기악무로써 백제의 국모인 소서노와 백제 최고의 예술가인 미마지를 등장시켜 문화강국 백제를 표현했다”며 “이 공연은 백제문화제 개막식과 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에 이어 오는 10월 5~6일 미국 뉴욕의 한인퍼레이드와 뉴욕 갈라공연에 시연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송파구는 2019한성백제문화제 주제공연인 ‘백제의 도약, 영원한 백제’를 오는 10월 6일 부여 구드래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9-30 11:0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지영 출판사 : 릿지“똑똑하게 모아서 야무지게 쓴다. 월급이 많지 않아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테크 노하우”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돈’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들을 위해 그들이 알아야 할 재테크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45가지 재테크 딜레마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통해 매달 ‘쓰고-벌고-갚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내 월급 다 어디로 간 거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늘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돈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통장잔고를 확인해 보면 대부분 놀라고 황당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됐는지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두 번째 파트는 “나를 위한 투자를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미래의 행복하고 자유로운 경제적 삶을 위한 재테크의 실체를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남이 한다고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환경에 맞는 재테크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가장 훌륭한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라는 점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 파트는 “독립해서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결혼을 하지 않고 홀로 독립해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생활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있다. 저자는 가능하면 부모님 밑에서 생활하는 게 가장 좋은 경제적 삶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네 번째 파트는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병든다던데”라는 주제로 현재의 불안정한 경제생활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연금이나 보험에 과도한 비용을

문화 | 손혜철 | 2019-09-30 10:36

독립기념관, 10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동양평화와 대한독립에 헌신한 대한국인 안 중 근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2019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19. 10. 1. ~ 10. 31.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안중근 사진 등 9점안중근은 1879년 9월 2월(음력 7월 16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고, 아명은 응칠(應七)이다. 아버지가 천주교에 입교하면서 안중근도 아버지를 따라 세례를 받고 세례명을 도마(Thomas)로 하였다. 안중근은 할아버지에게 조선역사와 유교경전을 배우며 민족의식을 길렀다. 또 유학자이면서 근대 신문물을 수용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개화적 사고도 지닐 수 있었다.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이 체결된 후 해외로 나가 국권회복의 길을 모색하던 안중근은 국내로 돌아와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서우학회에 가입한 후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운영했으며, 1907년 2월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되자 국채보상기성회 관서지부를 조직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애국계몽운동을 통한 국권회복에 힘쓰던 그는 일제에 의한 광무황제 강제 퇴위와 대한제국 군대 해산 등을 보면서 국내 항일운동에 한계를 느껴 국외 독립전쟁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러시아 연해주로 망명하였다.북간도를 거쳐 연해주에 도착한 안중근은 동의회 산하 의병부대의 우영장(右營將)을 맡아 1908년 여름 두 차례의 국내진공작전을 이끌었다. 또한 얀치헤(煙秋)에서 동지들과 동의단지회를 결성하고 조국 독립에 헌신할 것을 맹세하였다. 그러던 중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1909년 9월 만주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로 결심하였다. 의거 준비를 마친 안중근은 10월 26일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

문화 | 손혜철 | 2019-09-30 10:33

대전문학관은 26일 오후 7시 야외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 초청 제4회 문학콘서트 '시(時)가 사람을 살립니다'를 개최했다.추분을 막 지난 초가을 밤,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회 서막을 알렸다. 나태주 시인의 사인회를 진행하는 동안, 조은주 오카리니스트의 연주가 가을 밤 정취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 조은주 오카리나 연주는 새들과의 교류가 이루질 만큼 선율이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웠다.나태주 시인 문학콘서트에서는 시 '풀꽃',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사는 법' 등 작품을 쓴 나태주 시인이 출연해 문학과 작품세계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태주 시인은 벌과 꿀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시는 시인이 쓰지만 결국 독자의 것이라며, 독자의 아픔을 품어 안는 창작 과정을 설명했다.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시집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대숲 아래서',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등 주옥같은 시집을 냈다.나태주 시인은 그 외에도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황조근정훈장, 공초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했다.나태주 시인의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문화 | 이경 | 2019-09-28 01:03

육군이 주최하는 전군 최대 규모의 축제, ‘지상군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행사는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함께하는 육군’이라는 주제로 전시, 체험, 공연 등 4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아미타이거(Army TIGER) 4.0과 연계한 미래전투체계를 구체화하여 시범을 보이고 DMZ 특별 기획전을 전시하는 등 첨단과학군으로 도약하며 미래를 열어가고 강한 힘으로 평화를 뒷받침하는 육군의 모습을 선보인다.주요 테마로 3개의 대형 전시관이 운영되는데 ‘강한 육군관’에서는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 아미타이거 4.0 등 미래 육군의 전투체계와 관련된 내용을 전시하며 ‘자랑스러운 육군관’에서는 병영생활관 체험, 3D 기술을 적용한 전투복 계측, 해외 파병부대 소개 등 육군의 발전상과 세계적 위상을 보여준다.‘평화누리관’에서는 지난 4월 전쟁기념관에서 전시된 DMZ 특별 기획전을 확대 전시한다. 화살머리고지 발굴 유품전시, 철수 GP 철조망에 ‘평화기원 리본 달기’ 행사 등을 더해 9.19군사합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든든한 대비태세로 평화를 지켜가는 우리 군의 노력과 역할을 국민에게 알린다.‘기동시범장’에서는 강한 육군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래 전투상황, 한‧미연합 특전사의 고공강하·패스트로프, 장비 기동 등의 시범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미래 전투상황 시범은 아미타이거 4.0을 구체화해 드론과 무인차량, 무인로봇 등 미래 육군의 전투체계를 활용한 전투 상황을 생생하게 시연한다. 드론과 무인정찰차량의 정찰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는 상황에서 타격드론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작전요원들이 산악오토바이, 소형전술차량 등 경량화된 기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43

육군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창작 뮤지컬 제작발표회를 갖고 작품소개, 주요장면 시연, 창작진 및 배우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육군은 2008년부터 장병에게 품격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고자 뮤지컬을 창작해 공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육군이 창작한 뮤지컬은 2008년 , 2010년 , 2012년 , 2018년 등 4편이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뮤지컬 은 6·25전쟁 당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전우의 유해를 찾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써,6·25전쟁이 남긴 전사자의 유해 13만 여 위를 마지막 한 분까지 반드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겠다는 긴박한 소명을 담고 있다.육군은 지난해 10월 장병 소재 공모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소재를 선정했고,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에 의해 1년여 간의 창작 작업을 거쳐 한편의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여기에 김동연 연출과 신선호 안무감독, 채한울 음악감독이 합류해 최고의 호흡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등으로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해 또 한 번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또 뮤지컬 은 올해 5월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보유한 장병 33명이 선발하였고, 이들은 지난 8월부터 공연연습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주연급 배우 더블 캐스팅으로 준비하고 있는 이 뮤지컬은 과거 전쟁의 한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청년 승호 역에 이진기(샤이니 온유, 2사단)‧김민석(EXO 시우민, 2사단) 일병, 친구들의 경외 대상이었던 해일 역에 이재균(배우, 12사단)‧차학연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40

여군 1만 명 시대, 이 중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여군은 7,853명이다.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방개혁 2.0 추진과제인 '여군인력 활용 확대'는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진출과 병역자원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육군은 2022년까지 여군인력을 현재의 6.5%에서 8.8%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년 대비 여군 임관은 30%, 장기복무 선발은 45% 늘렸다.육군은 여군인력이 늘어나는 만큼 정책부서 및 야전부대 주요직위에 역량을 갖춘 여군을 적극 보직하고 해외파병, 국외 군사교육 선발도 확대하는 등 여군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보장에 힘쓰고 있다. 여군 창설 69주년을 앞두고 전‧후방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육군의 특별하고 멋진 여군들을 소개한다.지난달 23일, 36사단에 육군 최초의 여군 드론 배틀팀 ‘백호 나르샤’가 탄생했다. ‘백호 나르샤’는 사단의 상징인 ‘백호(白虎)’와 날아 오른다는 우리말 ‘나르샤’를 합쳐 팀 이름으로 만든 것으로 사단 직할대에서 근무하는 여군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장인 조희 중사(28)는 사단의 드론 동아리인 ‘플라잉 백호’의 창단 멤버로서 지난해 열린 제1회 육군참모총장배 드론 경연대회에서 배틀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조 중사는 올해 경연대회에 다시 참가하고자 사단의 관련부서와 협의해 주변의 여군들을 모아 드론 배틀팀을 창단하게 되었다.‘백호 나르샤’는 사단 드론교육센터 베테랑 교관인 이미진 중사(27), 남편‧부모‧동생 등 모든 가족이 드론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수현 대위(31) 등 열정 가득한 멤버들로 똘똘 뭉쳐져 있다. 팀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2회 육군참모총장배 드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매일 드론훈련장에 모여 조종기술을 숙달하고, ‘플라잉 백호’팀과 경기를 하며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38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9월 25일 국방부 집무실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마이클 길데이(Michael Gilday, 대장)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한‧미 해군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마이클 길데이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한국 해군과 해양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주한 미국 해군부대를 현장지도 하는 한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9월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길데이 총장의 방한은 지난 8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길데이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25일 오전 국방부 연병장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환영 의장행사에 참가하는 것으로 한국군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의장행사는 참모총장에 대한 경례, 양국 국가 연주에 이어 해군 군악대‧국악대의 연주 속에 길데이 총장이 해군‧해병대 의장대를 사열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양국 해군참모총장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구축과 양국 해군 간 협력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한미동맹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강력한 동맹으로 지난 70여 년 간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라며 “양국 해군의 협조체제는 한‧미 공조의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 해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길데이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한‧미 해군은 역내 평화와 안보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길데이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오후에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예방하고, 미국 해군부대를 방문한 후 출국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35

해군은 국산 함정을 운용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함정 탑재장비와 관련된 군수품 정보, 정비기술 및 장비운용과 교육훈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한『해군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NILISS)』를 개발, 올해 10월부터 시범 운용한다.* NILISS : Naval International Logistics Information & Support System해군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초계함 등 20척을 7개국에 수출하고 41척을 10여개국에 양도했다. 국산 함정의 해외수출 및 양도량이 점차 증가하게 되면서 국산 함정 운용국의 후속군수지원 소요 또한 함께 늘고 있다.이에 따라 해외로 수출 및 양도된 우리 함정 장비에 대한 수리부속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우리 군 중심의 국제군수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여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해군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NILISS)』소프트웨어 개발을 9월 완료하였다.양도함정 운용국은『해군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NILISS)』를 활용해 양도받은 함정에 대한 장비 운용법과 교육 훈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양도가 가능한 잉여ㆍ불용 군수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우리 측에 수리부속을 요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정 장비 운용 간 고장 및 정비가 필요할 때에도 해당국은 지원체계를 통해 문제점을 상시 질의하고, 관련된 기술 정보와 인원 지원을 우리 측에 요청할 수 있다.무엇보다 해군이 이번에 구축한『해군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NILISS)』는 전군에서 최초로 타국에 우리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방식과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국산 함정 군수지원의 국제화 기반을 조성했다는 의의가 있다.또한 해군은 이를 통해 국산 함정 운용국의 후속군수지원 및 방산수출을 지원함으로써 운용국과의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함정에 대한 신뢰 구축에도 기여하는 등 앞으로의 방산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태함정 장비 수리부속을 운용국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32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 4,400톤급)이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했다.해군은 이날 부산 작전기지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청해부대 30진 파병 환송행사를 진행했다.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지난 10년간 해외에서 해적퇴치․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청해부대가 호송․안전항해를 지원한 선박은 22,400여척, 해적퇴치는 21회, 항해거리는 1,273,000여해리(NM)에 이른다. 청해부대 30진까지 파병에 참가한 인원은 9,000여명이다.청해부대는 그동안 아덴만 여명작전과 한진텐진호 선원 구출작전(2011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호송작전(2012년), 리비아(2011․2014년)․예멘(2015년) 우리국민 철수작전, 가나 해역 피랍국민 호송작전(2018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이번에 출항하는 청해부대 30진은 강감찬함 함정 승조원을 비롯하여 특전(UDT)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강감찬함은 지난 4진(2010년)과 11진(2012년), 15진(2014년)에 이어 4번째 파병임무이며, 11진 때는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호송작전을 완수했다.청해부대 30진은 파병을 앞두고 해적 대응과 더불어 다양한 해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훈련에 매진했다.청해부대 30진에는 청해부대 파병 최초로 여군이 항공대장을 맡는다. 또한 검문검색대와 항공대에는 파병 경험이 많은 장병들이 포함되어 있다.청해부대 30진 항공대장은 양기진(女, 해사58기) 소령이다. 양 소령은 해상작전헬기 조종사로 현재 1,58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군 최초로 2005년 해상작전헬기 부조종사 교육과정을, 2014년 정조종사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동․서․남해 해상 초계비행과 한․미 연합훈련 등 다양한 임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남편 역시 해상작전헬기 정조종사로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30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에서 해군 최초 군악 부사관 박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해군군악의장대대 송태영 상사(해군 부150기).송 상사는 음악을 통해 활기찬 軍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으로 문화예술학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는 바쁜 군 생활 중에도 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고 주경야독하여 연구에 매진한 끝에 지난 8월 박사모를 쓰게 되었다.송 상사는 해군 호국음악회, 국군교향악단 순회연주회, 소리하나 합창단을 경험한 명실상부 ‘군악 전문가’이다. 특히, 지난 ’14년에는 국방부 합창 동호회인 ‘소리하나 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송 상사는 음악활동이 병영생활과 조직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학문적으로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다.그 결과, 공연예술활동을 통하여 공연 참가 장병과 관람 장병의 병영생활 적응력을 분석하였고 공연이 장병들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한편, 송 상사의 도전은 박사학위 취득으로 끝나지 않을 예정이다. 음악교육학 석사(공주대학교), 이탈리아에서 합창 지휘(Diplma, 노르마 Il Seminario 음악원)를 취득한 바 있는 그는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장병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해군 군악부사관 최초 ‘박사’ 타이틀을 얻게 된 송 상사는 현재 부대원들의 ‘멘토’로서 큰 귀감을 주고 있다. 송 상사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평소 소신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음을 느낀다”면서 “장병들이 즐겁게 군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군 생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계근단은 국방의 중추이자 심장인 계룡대 지역을 방호하고, 각 군 본부 및 국군 교육부대에 대하여 근무지원을 하는 부대이다. 그 중 군악의장대대

문화 | 손혜철 | 2019-09-27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