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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17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 ▲도로 제설 및 교통안전 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시민 건강관리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5개 분야 19개 추진과제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 달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1 ‘기부포비아’로 위축된 마음을 따뜻하게청주시는 잇단 기부금 유용사건 등으로 ‘기부 공포증’, 일명 ‘기부 포비아’가 우리 사회 속에 확산되면서 기부문화가 위축됨에 따라 다른 해보다 더 독거노인, 결식아동, 복지시설 거주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에 각별히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 고독사 위험과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정기적인 생활상황 점검과 일상 안전 확인을 위해 기상정보 전달과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추위보다 고통스러운 외로움을 덜어줘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한 겨울나기에 노력한다.또 장애인, 중증환자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가정방문 무료간병서비스와 가사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김장 담가주기’, ‘사랑의 쌀 기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노력해 기부공포증을 몰아내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청주’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사각지대 결식아동 발굴을 적극 실시하고 선정절차 간소화와 가맹점 확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급식 인프라를 확충해 자라나는 청소년이 마음의 상처 없이 밝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2 ‘눈치우기’ 으뜸 청주청주시는 지난여름 수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겨울철 자연 재난에 완벽한 대비태세로 임한다는 각오다.올 겨울 강수량이 평년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16

2020년까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 목표의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청주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이 체계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청주시가 미세먼지 특성분석 및 대기질 개선대책을 위해 진행한 지난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용역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충북도 미세먼지 중 국외요인이 43%, 국내의 외부요인이 27%로 실제로 충북도에서 기여하는 요인은 30%로 보고돼 있다.미세먼지 기준치는 미세먼지 50㎍/㎥, 초미세먼지 25㎍/㎥ 이하인데 청주시는 9월현재 미세먼지 45.9㎍/㎥, 초미세먼지 27.6㎍/㎥ 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올해 현재 미세먼지는 45.9㎍/㎥로 2015년 54.3㎍/㎥ 보다 8.4㎍/㎥(15.5%) 낮아져 점점 대기질이 좋아진 반면 초미세먼지는 평균치 보다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행정노력과 시민실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를 토대로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45㎍/㎥, 초미세먼지 20㎍/㎥로 낮추기 위해 ▶대기배출 사업장, 건설공사장, 불법소각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살수차 운영 확대,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구축 등 운송분야, 산업분야 등 4개분야에 24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그간 노후 된 경유차 5만대 조기퇴출을 위해 621대(1.2%)의 조기폐차 지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구입 124대, 33억9200만 원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차 사용 권장에 앞장서고 있다.또 전기차 사용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련조례도 제정했다.대기배출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근 3년간 972곳 사업장을 점검해 37건의 행정처분과 28건의 과태료 1700만 원을 부과했다.65개 사업장에 저녹스(低NOx) 버너 보급을 지원하고 한국지역난방청주지사와 협의해 대형사업장 청정연료 조기교체 등을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생활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살수차 8대가 11개노선 132㎞를 대상으로 물을 뿌리고 건설공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14

금난새와 함께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Ⅱ2017년 10월을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고려제강 F1963 콘서트홀에서 매월 총 10회에 걸쳐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전곡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구성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난새와 함께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두 번째 무대가 오는 11월 1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무대에 연주될 베토벤 교향곡은 ‘교향곡 제2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다. ‘베토벤 교향곡 2번’은 작곡연도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귀에 이상이 생긴 뒤 고뇌하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으로 이런 힘든 시기에 탄생한 작품임에도 전체적으로는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묻어난다.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첫 부분의 피아노 터치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 부분은 크렘린의 종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장중하고 아름답다. 또한 애수에 찬 감미로운 2악장, 빛나는 3악장도 많은 영화, 드라마, CF에 삽입되어, 이곡은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아주 친숙하게 느껴진다.'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불리는 유영욱은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Beethoven Festival) 등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서의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해 미국, 유럽, 아시아, 이집트, 레바논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해 300여회에 달하는 해외리사이틀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국내에서도 해외활동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7년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한 그는 2009년부터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한, ‘Beethoven Symphony Cycle’ 기간 동안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감독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09:13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하여 올해에 이르기까지 최명자 선생(現 한국색채조형학회 이사)은 조선 말기 및 근대 도자기 3,200여점을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에 기증하였고 이에, 시에서는 유물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물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20일 오전에 시장 접견실에서 서병수 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한다.최명자 선생은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후 37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2006년 부곡여자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선생은 고미술에 대한 관심, 특히 근대 생활 도자기에 그려진 소박한 그림에 매료되어 지난 25년간 몸소 지방의 고미술상을 돌며 한 점 한 점 수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도자기 문양을 조형적으로 분석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근대 도자기 연구에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이번 부산박물관에 기증한 도자기는 1900년~1960년대 초 부산을 비롯하여 합천, 경주, 안동, 대구,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제작된 근대 도자기들로, 우리나라 도자 생산이 수공업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근대 도자의 다양한 기형과 문양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전통적 hand-painting 기법, 대량 생산을 위한 stamping 기법과 전사기법 등 근대 도자의 문양 표현 방식의 발전을 보여주어 학술적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부산박물관은 향후 기증유물 중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여 신수유물전시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09:10

부산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려 페리와 한방의료를 결합한 한방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11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상품 개발에 참여한 부산 한의원(△이학철한의원 △생기한의원 △광도한의원), 부산항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 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와 함께 부산 한방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일본에 동의보감을 알리는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와 함께 사전 행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한 한방에 관심 있는 오사카 시민 200여명을 상대로 부산 한방의료관광 홍보, 한방특강, 한방 상담회, 막걸리팩 체험 등 부대행사 등을 실시한다.부산시가 이번 일본 현지에서 소개하는 부산한방투어상품은 부산-오사카를 왕복하는 팬스타 크루즈와 협력하여, 상품을 구매한 의료관광객에게 페리 요금 할인, 선내 시설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의료관광객이 부산항국제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하면 부산시가 터미널에 개소한 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에 들러 부산의 관광지와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소개 받고 한방투어를 진행한다. 한방상품은 일본인이 선호하는 △사상체질 진단 및 체질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면역 및 아토피 질환 △여성질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재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유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행사를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 이와모토 아끼에 회장은 “일본은 홍보행사에 많이 모이지 않는 특징이 있으나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이 150명을 넘는 등 역대 한국 한방 행사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8일에서 12월11일까지 일정의 첫 부산한방투어 상품 판매도 20명 모집 중 15명이 구매하는 등 일본인들의 부산 한방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현지에서 전하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일본은 부산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가로 한방에 대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09:0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1월 17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제이엔트리’(대표 방중근)와 ‘국립공원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노성한)’과 ‘아로니아와 도라지를 이용한 가공품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아로니아 분말식초의 제조방법’과 생리활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도라지 잎차의 제조방법’ 등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이루어졌다.‘아로니아 분말식초’는 기호도와 색도가 우수하고 항산화활성과 총폴리페놀 함량이 높으면서 스틱포장으로 제품화 할 경우 휴대하기와 먹기가 편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도라지 잎차’는 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 으뜸도라지의 잎을 가지고 잎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비타민 K 및 조사포닌 함량이 높은 특성이 있어 앞으로 녹차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통상계약을 체결한 이들 업체들은 ‘아로니아 분말식초’와 ‘도라지 잎차’등으로 농산품이 가지는 단점(아로니아의 떫은 맛, 도라지의 경우 뿌리만 활용)을 해결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제이엔트리 관계자는 “충북농기원에서 개발한 아로니아 분말식초 및 도라지 잎차의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일반인의 소비 취향에 맞게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재호 식품개발팀장은 “기술이전 업체들이 조속히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될 수 있도록 현장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02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로 일본을 방문 중인(11.16 ~ 11.18)중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1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에 위치한 ERI사(Eco Research Institute Ltd.) 본사에서 마츠시타 타카미치 대표와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충청북도․충주시․ERI사간 체결된 협약내용에 따르면 ERI사는 향후 충주시 일원에 200억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ERI는 지난 10월 진천에 200여억원을 들여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들어간 바 있다.ERI는 펄프나 파지를 갈아 만든 종이파우더를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이번 MOU를 통해 급성장하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수요를 대비하고, 생산품은 전량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천공장에 이어 충주에 추가로 공장이 건립되게 되면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플라스틱 원료의 국내 조달이 가능해져 관련 가공업체들의 원자재 비용 절감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플라스틱’은 기존 합성수지에 비해 CO2 배출량은 크게 줄이면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제품으로 식품용기, 생활용품, 건축단열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세계시장도 매년 20%~30%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ERI의 지속적인 투자를 환영하며 충북에서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충북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시종 도지사와 충청북도 방문단을 이날 투자협약식 행사를 마친 후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야마나시현서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18일 저녁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01

최대 규모의 박람회 참가 차 독일을 방문한 충북 옥천군의 대표기업들이 세계 굴지의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맺는 쾌거를 올렸다.17일 군은 지역 대표 기업인 국제종합기계와 에이스메디칼이 독일 박람회에 참가해 각각 700만 달러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농기계 제작업체인 국제종합기계는 유럽 전역에서 온 바이어를 상대로 약 40여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자사 트랙터의 해외브랜드인 브랜슨(Branson)을 독일․프랑스․터키 등지에 700만 달러 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 업체는 2015년도에도 이 박람회를 통해 870만 달러어치의 농기계를 수출했다.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로 정평이 나있는 ‘독일 하노버 국제농업기계 및 장비 박람회(AGRITECHNICA 2017)’로, 국제종합기계를 비롯해 농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대송, 경원정밀, 다산산업이 참가해 트랙터와 농기계 부품 등을 전시했다.2014년 옥천에 둥지를 튼 의료기기업체 에이스메디칼 역시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2017)’ 에 참가해 스페인․독일․일본 등에 500만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수출을 계약했다.이 업체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자가조절 약물주입기, 마취가스주입회로 등의 첨단의료기기를 전시했다.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는 3단계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전시부스 설치비를 지원했다.또한 김영만 옥천군수, 박준태 경제정책실장 등이 직접 현지 출장해 바이어 상담과 현장 계약을 돕는 등 지역 업체의 수출판로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김 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옥천군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관내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0:00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는 지난 15일 밤 9시,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김윤식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실상 1,350만 도민 편의를 위한 경기도의 ‘버스준공영제’ 제안에 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시군은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야기될 문제들이 많이 있는 만큼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현재 경기도가 시행하려는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불거질 문제점은 무엇이며, 대안은 마련되어 있는가에 집중했는데, 요약하자면 크게 다섯 가지다.첫째, ‘경기도형 광역버스 준공영제만의 정체성이 있는가’이다. ‘수익금 공공관리방식’ 등, 이미 다른 광역시도에서 시행했던 준공영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같은 잘못을 되풀이할 수도 있다는 우려이다.둘째, ‘시군별 재원 비율 조정 문제’이다. 각 시군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도가 제시한 5:5의 비율을 일괄 적용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또한 도가 5:5 비율을 깨고 6:4나 7:3까지 시군 부담을 늘렸던 전례도 있기 때문에 또다시 시군 부담만 가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이다.셋째, ‘표준원가 산정의 투명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 ‘표준원가 산정’이 투명하지 못하게 되면 막대한 도민 세금이 결국 버스회사에 이익만 될 뿐, 도민 편의 증진과는 거리가 있을지 모른다는 걱정이다.넷째, ‘시내버스에 대한 대안은 있는가’이다. 광역버스만 준공영제를 실시하게 되면, 즉각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이데, 도가 이 부분에 대해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다섯째, ‘수도권광역교통청 등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1-16 17:52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이 주관하는 ‘아산현감 토정 이지함 연구 포럼’이 11월 16일 아산시 영인면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토정 이지함(1517~1578)은 충청도 보령 출신의 유학자로, 성리학 뿐만 아니라 역학·의학·수학·천문·지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진보적이면서 개방적인 사상을 구축하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벼슬에 연연하지 않았으므로 평생 포천현감(1573년), 아산현감(1578) 등 단 두 번의 관직 생활만으로 정치적 이상을 펼쳤다. 그중 아산현감 재직 기간이 2개월 가량에 불과하나, 아산현에서의 활동은 토정의 애민사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2004년과 2011년에 토정 이지함과 관련된 연구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아산현감 재직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이 시기의 활동상과 문화유산의 현황을 살피고 그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포럼의 발제를 맡은 황의동 교수(전 충남대 명예교수)는 이지함의 사상과 아산현감 재직중의 업적을 소개하고, 이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이창호 연구원이 아산현 관아터를 고증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자유토론은 김교빈 교수(호서대)가 진행하였다.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은 이지함이 아산현의 걸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었던 소위 ‘걸인청’을 현대사회에 모범이 될 만한 콘텐츠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토정 이지함이 충청인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가 우리지역에 남긴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7:50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지체장애인협회(회장 송기성)가 주관하는 「충북지체장애인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1월 16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표창, 어울림 가요제 등을 통해 지체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고조시키고 대국민 홍보의 계기를 마련하여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표창, 격려사, 축사 등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체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행사로 어울림 가요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진행하였다.충북지체장애인협회 송기성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체장애인들의 권익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꿈과 희망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뜻깊은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지체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충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학습동아리인 ‘재기발랄’ 회원들이 2014년도부터 율량중과 원봉중, 서현중 등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해 오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도 교육청과 자유학기제 협력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인근 중학교에 출강을 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31일에 청주 율량중학교, 11월 16일에 용성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재기발랄 학습동아리’*는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지도직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세미나를 열고, 쉽고 재미있는 실습과 퀴즈를 통해 농업과 친해지는 수업을 준비해 왔다.* 재기발랄 : ‘재능기부로 발랄한 직장, 지역사회 기여’를 지향하는 충북도청에 등록된 공무원 학습동아리동아리의 주된 수업내용은 농업관련 첨단기술과 농업을 근간으로 한 전통문화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블루베리잼 만들기, 약용작물의 이해, 곤충의 산업적인 이용등 식품·원예·식물공학 등 출강하는 직원의 전문성에 따라 다양하다.이밖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 무형문화재와 교육농장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농촌문화 체험활동과 중학생의 현장 탐방수업을 진행하여 생생한 전통 농경문화와 농업의 중요성, 가치를 알리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농업과 자연은 모든 예술과 과학, 인문학 분야의 직업을 파생시킨 기본산업이므로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상생에 기여하는 농업기술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미생물연구센터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고 연구결과를 산업화시키기 위해 11월 16일 충북 정보통신기술 융합 협의회 회장,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미생물연구센터에서는『나고야의정서』발효에 대응하여 미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약용작물 재배지, 관목림, 특이한 생육을 나타내는 식물자생지 토양에서 3,000여 종의 미생물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미생물에 대해서는 작물생육 및 병해충 방제 효과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단백질과 섬유질 분해능력이 뛰어나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새로운 미생물 유전자 2종을 발견하여,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특허 등록되어 있는 효과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현장 활용 기술을 연구하여 영농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존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 뿐 만 아니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분양 방법과 미래농업환경에 대응한 ICT 활용 미생물 연구, 산․학․연 연구 협력 강화 등 미생물 연구 및 산업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충북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미생물 유전자원 발굴 및 산업화 연구는 4차 산업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이번 기회가 충북의 미생물 산업을 미래형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