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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원생명축제가 드디어 22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대표 농축산물축제의 명성을 이어온 청원생명축제는 올해에도 청주지역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와 먹을거리마당,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22일 오전 10시 제1게이트에서 진행된 개장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테이프 커팅에 이어 청원생명 브랜드로 생산된 쌀과 사과, 블루베리, 호두, 밤 등이 들어간 떡을 자르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이날 오후 7시부터 주무대에서 시작된 개막행사에서는 개막식과 인기 스타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11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청원생명쌀에 대한 한국표준협회의 인증패 전달, MBC충북 어린이합창단과 엘댄스컴퍼니의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이승훈 청주시장이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곧이어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아스트로, 알리, 정동하, 헤일로, 리아킴, 김종환, 금잔디 등 아이돌그룹과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사했다.개막과 함께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청원생명 농특산품판매장과 한우와 돼지고기 등을 구입해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마당, 명품 전시로 해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생명농업관, 기업관, 건강정보관, 플라워파크, 그리고 6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일제히 운영에 들어갔다.자연 그대로를 살린 축제장에는 무려 1만 제곱미터의 가을들녘에 국화, 피튜니아, 베고니아, 백일홍, 코스모스 등 형형색색의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모래놀이와 물놀이, 바람개비언덕 등으로 꾸며진 자연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푸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도 있다.유료인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구입한 가격만큼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1천 원을 내고 참여하는 고구마수확체험장에서는 본인이 캔 고구마를 1인당 1kg씩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 여름 좋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06

충청북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22일 관내 소비자단체인 청주 YWCA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충주, 제천일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관련 농업시설을 견학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현장체험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친환경농산물로 식생활을 전환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대량 소비처 발굴로 농가소득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하게 됐다.주요 일정은 청주를 출발해서 충주시 신니면 소재 ‘장안농장’을 방문하여 친환경 쌈채류 재배현장을 견학하고, 친환경 음식을 먹으며 건강밥상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오후에는 제천시 “꽃댕이 농원”을 방문해 유기농 사과, 배 재배과정 및 수확체험을 갖고, 인근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으로 이동하여 ‘제천 한방바이오 산업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이날 현장체험에 참여한 청주 YWCA 관계자는 “현장체험을 통해 충북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생산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 이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생산‧공동 선별과정, 유기농 음식 체험 등 충북도에서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안정성에 대해 확고한 신뢰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현장체험행사를 계기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2010년도에 처음 시행해서 그동안 16회 636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와 실질적 소비 홍보를 했으며 앞으로 현장체험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차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는 도내 소비자단체, 보육시설 단체, 기관에서 참가 희망 신청을 받아 10월 19(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05

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9.22)을 맞아 9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천동로에서 시민 900여명이 참가하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의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하자는 취지로 열린다.자전거 대행진은 신천 자전거안전교육장(희망교 하단)에서 출발하여 신천동로로 진입하여 중동교(유턴)~희망교~수성교~침산교(유턴)~성북교~경대교~대봉교를 거쳐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총 20km 코스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신천동로는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태교 교차로부터 중동교까지 상동교 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우회가 필요하다.자전거대행진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9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도로는 자동차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전거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자전거가 친환경 단거리 생활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7

올해 17회째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서상돈고택, 삼성상회터,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 RPG(역할수행게임),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 코스프레 포토존, 지역게임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게임 중독 자가진단부스 등이 마련된다.특히 국채보상기념공원, 시민운동장, 남산향수길에서는 도심 RPG 앱을 통해 ‘e-Fun’ 아이콘을 터트리면 점수를 획득하는 AR(증강현실) 미션과 VR캠프(사설게임업체)에서의 VR(가상현실)레이싱 미션이 펼쳐져 도심 RPG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22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기업인 ㈜민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해 해외에서 더욱 인기가 있는 ‘란온라인’ 게임의 영상과 음원, 스토리를 활용한 7인 록 밴드 연주와 15인 배우들의 전투장면 댄스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부에서는 K-POP 가수 길구봉구, 유성은의 공연도 이어진다.23일(토)에는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등 추억의 게임과 ‘FIFA online3’, ‘로드 오브 다이스’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대회와 인기 프로게이머인 박정석, 박태민의 게임토크 콘서트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밖에도 게임중독자가진단 부스 운영과 게임 페이스 페인팅, 코스프레 포토존, e-coin Shop, 지역게임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은 ‘나쁘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게임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학습 도구로 자리 매김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 게임의 다운로드 수 증가 및 매출증대로 이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5

대구시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두류공원 일원에서 “달리는 것만으로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대구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국제어린이마라톤은 ‘11년 서울에서 시작하여 ‘16년 군산에서 시범 개최, 올해는 부산, 대구, 세종까지 확대되어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세계 영유아 사망원인과 해결방법‘이라는 해외보건 이슈를 알리고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4km 미니마라톤 및 다양한 부스체험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한 아동(6~16세)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 1,700명이 참가해 마라톤코스 1km마다 설치된 4개의 체험존(말라리아, 저체온증, 식수, 영양 Zone)을 통해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원인과 해결책을 배우고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한다.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질병을 물리쳐요, 말라리아와 한판승부, 영양분을 되찾아요, 종이로 전하는 마음 등)를 통해 아동 및 참가자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저성장 국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개회식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대표이사, 연합뉴스 심수화 상무, 한국감정원 김성찬 대구지사장, 홍보대사 배우 조성하 등이 참여한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참가비 1만원)은 라오스, 우간다 지역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2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큰장네거리 특설무대 등 서문시장 일대에서 ‘낮보다는 밤이, 밤보다는 낮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서문시장4지구 화재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문시장 상가연합회가 주최하고(주관 :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 대구시와 중구청,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축제의 첫날인 21일 낮 12시부터 옛 상인들의 모습을 재현한 ‘보부상 가두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글로벌패션쇼 △개막식 △상인가요제 △기웅아재와 단비, 설하윤, 함중아, 지원이, 박상철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22일은 인기가수 헤이맨, 링크맨, 아프리카, 부활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23일은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엠어랩스타 시즌 3’와 한서경, 힙합컴퍼니, 헤이즈, 신유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서문가요제’가 열린다.이 밖에서 축제기간 중 큰장삼거리 ‘프린지무대’에서는 △찾아가는 보부상 △음악방송과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서문시장 야시장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1

청주시 예산과는 지난 21일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2018년 새정부 정부예산 편성방향 분석과 예산 2조원 시대 합리적 투자방향 설정을 모색하는 심층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2018년 재정운용 방향설정을 위한 이번 워크숍은 내년도에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에 대하여 직원 간 의견을 나누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예산편성의 실질적인 운용기준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었다.특히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한 주요 국정과제 연관 업무추진 방향설정 및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당초예산 편성방향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 방법을 논의하고, 지방재정 건전운영 방안과 직원 간 협조사항에 대하여 집중 토론하였다.또한 2018년 정부예산안의 기본방향에 부합하도록 우리시 예산편성의 방향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력, 4차산업 및 R&D 등 미래성장산업, 문화융성, 민생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내년에도 복지정책 확대 등 재정여건이 넉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및 불필요한 사업예산 절감을 통해 건전한 재정여건 마련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고,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12월 정부예산이 확정되기까지 국회대응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예산은 각 팀별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짜임새 있는 예산편성이 이루어진다는 방침아래 중기재정계획, 투자심사, 보조금심의 등의 정보공유 및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차질 없는 예산편성을 추진키로 하였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예산과는 예산분야 정책이슈를 공유하고 전 직원들이 소통하고 신뢰감을 형성하는 화합된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8:3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9월 21일 와인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4개 와인관련 특허기술에 대해 도내 9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은 유산균 발효 대추추출물을 이용한 대추와인, 복숭아 블렌딩 와인, 향미가 개선된 아로니아 와인, 와인코팅 팽화과자의 제조방법 등 4종이다.계약업체는 농업회사법인(주)온제향가와 상촌농원(산너울와인)은 대추와인을 생산하며, 도란원(샤토미소와인), 백마산농장(백마산와인), 월류원(베베마루와인), 토정식품(필와인)은 복숭아 와인을, 상모영농조합법인(르보까쥬와인)과 컨츄리농원(컨츄리와인)은 아로니아 와인을 상품화한다. 옥천의 초록담은영농조합법인은 쌀과자를 판매할 계획이다.이미 작년에 기술이전 받은 업체는 향미가 개선된 아로니아 와인을 전량 롯데 주류에 납품하였고, 올해 ‘마주앙 아로니아’로 제품이 출시되었다. 와인코팅 팽화과자는 와인코리아(주)농업회사법인에서 ‘유기농곡물과자’로, 지디앤와이(주)에서는‘베리곡물스낵’으로 판매하고 있다.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한발 앞선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개발된 기술이 다양한 상품으로 현장에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 및 기술사업화 연계 상품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8:25

충북도는「치매 국가책임제」본격 시행에 따라 내년도에 전시군 보건소 14개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한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충북도는 차질 없는 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104억원을 추경에 확보하였고,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단 구성과 부지선정을 통해 2018년도 상반기에 3개소, 하반기에 11개소를 개소,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설치계획 : 신축 6, 증축 3, 리모델링 5 / 센터별 평균 430㎡, 설치비 643백만원 이밖에, 충북도는 치매환자에 특화된 치매전담형 노인시설 17개소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2018년도에 2개소(요양 1, 주야간 1)를 설치하며,중증치매환자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공립요양병원 4개소에 시설 및 장비를 보강하여 치매안심요양병원을 운영한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 조기정착을 위해 현 보건소의 치매등록 환자 관리 및 조기검진, 가족지원사업 등을 정비하고, 지역 인프라 조성을 위한 웹기반 인지훈련 워크북 신규 발간, 도내 치매인식도 연구 조사 실시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충북도에서 그간 역점추진한「치매․중풍 걱정없는 충북사업」 (행복나누미․지키미 등 30시책 359억원)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의료지원까지 종합적인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9월 21일(목)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어르신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기념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하였으며, 김양희 도의회의장, 충북지방경찰청, 시군 노인지회장을 비롯한 치매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하여 치매극복에 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8:24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가 9월 21일(목), 영동읍 영동천 둔치에서 1,000여명의 사회복지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0년 제정된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올해는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영동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하였다.‘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57명*의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보건복지부 장관 4명, 충청북도지사 19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12명, 영동군수 6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1명,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10명,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5명또한, 시니어클럽, 점자도서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여러 분야의 사회복지기관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복지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인들이 있기에 충북복지가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인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8:20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중앙회)가 주최하는 ‘2018년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청풍호를 품고있는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선정은, 지난 8월 한국농업경영인충북연합회(회장 서원복)의 유치 신청에 따라 한농연중앙회 임원과 전국 시‧도 단위 회장 등 34명으로 구성된 ‘전국대회유치심사단’ 이 지난 9.4.(월) 충주시 세계무술공원을 방문하여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한농연중앙회 이사회(9.20. 15:00)를 거쳐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하였다.그동안 한농연충북도연합회는 2014년과 2016년 전국대회유치를 위해 2회에 걸쳐 유치 신청에 도전한 바 있으나 유치에 실패하다가 3번째 도전 끝에 대회 유치에 성공하게 되었다.‘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는 내년 8월말 전국 16개 시‧도의 회원 30,000여명이 2박 3일동안 충주시에 머물게 되는 행사로 전국 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상호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이 된다. 각 시‧도별로 대회유치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행사로 충주시로 결정되기까지 충북도와 충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번 유치가 결정되었다.도 관계자는 “한농연충북연합회가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 충주시가 행‧재정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충북농업경영인의 단합된 모습과 충북 농업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농업현실 극복의 의욕을 불어 넣어주는 대회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 > ▸ 설립일자 : 1988. 8. 1. ▸ 설립목적 : 농업인 권익보호, 농정현안 연구․조사, 농업인교육 등 ▸ 조 직 : 도연합회, 11시․군, 104읍․면 ▸ 소 재 지 :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 회 원 수 : 6,653명 ▸ 회 장 : 서원복(충주시, 56세)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8:16

충남도는 21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13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해양 오염사고 및 해양 쓰레기 관리 대책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 방안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안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우선 충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주민자치회장을 뽑아 읍·면·동장 역할을 하도록 하고,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주민자치회장을 지원하는 시범모델을 시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해양 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연안 시·군이 육상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 처리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내륙 시·군도 해양 쓰레기 처리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또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법으로 정해진 사항인 만큼, 기한 내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시장·군수가 관심을 갖고 독려해 나아가자고 했다.어린이 놀이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을 갖춘 시범 모델을 도가 만들어 각 시·군에 확산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안희정 지사는 “읍·면·동별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의 의사 결정 범위를 넓히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또 “해양 오염 예방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방제선과 해저 쓰레기 수거·처리선 확충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도에서도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지방정부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한 뒤 다음 회의 때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국가에서 추진해야 할 사항은 제2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7월 10일 설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05

충남의 고유한 경관자원을 보존․향상시키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경관기록사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경관기록은 지역의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는 기록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충남연구원 권영현 선임연구위원과 방재성 공공디자인센터장 등 연구진은 충남리포트 270호에서 “경관기록사업은 경관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경관제도를 생소해하는 일반 시민에게 이미지와 영상 등으로 쉽게 접근함으로써 경관의 이해도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현재 경관기록사업은 1995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등 광역시 중심으로 추진되었고, 광역도 차원에서 시작한 곳은 아직 없다.연구진은 “기존 지자체의 경관기록사업을 비교해보니 △관련 조례 제정 및 통합 프로세스 구축 △시범지자체 선정 및 단계적 추진 △경관기록의 일관성과 개별성의 균형을 갖춘 기록방법과 평가 기준 마련 △다양한 접근과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충남 시군 경관행정 담당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46.2%가 경관기록사업은 충남도에서 통합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며 “다만 15개 시군의 다양한 경관특색을 고려해 시군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26.9% 나왔다”고 설명했다.또한 경관기록사업 시 중점적으로 기록되어야 할 경관자원으로 자연 경관자원이 3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가지 경관자원(28.9%), 역사문화 경관자원(2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진은 “충남도는 경관법 도입 이전부터 공공디자인 정책을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경관 관리를 강화해왔다”며 “이제 경관기록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충남 경관자원을 보존하고 도민의 경관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ldq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00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21일 천안 PPG코리아 공장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를 수행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능별 임무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와 천안 동남소방서, 천안시청, 경찰, 한전, KT 등 20여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친 이번 훈련은 재난을 가정해 제작한 영상과 실제 훈련 모습을 접목하는 드라마형식으로 진행했다.이 훈련 방식은 훈련 참여자와 참관자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해 기존 훈련보다 메시지 전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날 훈련은 또 도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인 ‘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e-Triage system)’도 함께 동원해 추진했다.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처치·이송함으로써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의 사상자 통계관리를 완벽히 하고, 부상자 생존율을 높일 목적으로 지난달 도입했다.송원규 도 119광역기동단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장감 있고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의 훈련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