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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재난대응에 최적화된 소방관서 운영을 위해 외근 근무일과표를 대폭 개편했다.금번 제천화재사고를 계기로 일과수행 및 근무 교대점검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지역별‧계절별‧관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훈련시간을 확보하여 현장중심의 근무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교대점검 표준안 마련을 통한 현장출동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새롭게 시행되는 소방공무원 일과표는 주간은 특수장비 조작 및 소방 전술훈련 등 실기‧실습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야간은 위험예지훈련 등 이론위주 근무일과를 편성하여 필수 훈련시간(주·야 각 3시간)을 확보토록 하였고, 교대점검‧식사시간 등을 제외한 하루일과를 훈련시간과 “일상업무”로 단순화 하여 훈련시간 준수기반 마련, 월간 외근근무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관서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과 책임성을 강화하였다.이는 기존 일과표의 대폭적 개선을 통해 한층 더 통일성 있고 재난현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적응성을 높인 외근근무 일과표라는 평가다.또한 소방관서별로 상이하게 실시하던 근무교대 점검절차와 방법도 매뉴얼화했다 집합 및 인원보고 점검, 개인건강 확인‧관리, 개인안전장비 점검, 소방차량 및 적재장비 점검, 점검결과보고 등에 대해 표준화한 것이다이번 개편은 도내 12개 소방서, 51개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근무하는 1천2백여명의 최일선 소방대원들에게 적용되며 2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권대윤 충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개편으로 향후 신속한 재난대응과 현장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각종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22 15:33

대전광역시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자치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1,187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85개 사업장에서 위법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사업장은 ▲ 대기분야 33개 ▲ 수질분야 31개 ▲ 비산먼지분야 21개로, 시는 비정상 가동⋅무허가 등 사안이 중대한 27개 사업장에 대해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고발)조치를 병행했다.세부 위반유형은 ▲ 배출허용기준 초과 20개소 ▲ 비정상가동 6개소 ▲ 무허가 18개소 ▲ 변경신고 미이행 등 기타 준수사항 위반 41개소이다.시는 위반사안별로 ▲ 조업정지 4개소 ▲ 사용중지 6개소 ▲ 폐쇄명령 10개소 ▲ 개선명령 33개소 ▲ 경고 26개소 ▲ 조치이행명령 등 6개소의 행정처분을 취했다.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적발된 업체에 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량⋅위반정도, 취약시기 등 상황에 맞는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지역주민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환경오염 사전예방 차원에서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장 환경기술지원(신기술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30

대전광역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야생동물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지난해 보다 1억5000만 원 증액된 2억3250만 원의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자치구를 통해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되는 시설은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시설로 울타리, 방조망¹, 경음기²등이다.1) 방조망 :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치는 그물로 일반형, 산간지형 등이 있음2) 경음기 : 동물이 싫어하는 초음파 음향을 발생하여 야생동물을 퇴치하는 시설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해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하는 등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하며,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자치구 환경부서*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 동구 환경과(251-4553) 중구 환경과(606-6452) 서구 환경과(288-3517) 유성구 환경보호과(611-2349) 대덕구 환경과(608-6862)대전시 관계자는“매년 증가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예방시설 확대지원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생동물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9

대전광역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2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를 성장단계별로 구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모이자, 해보자, 가꾸자 3개 분야 80개 사업에 208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이자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싶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거나 학습과 조사를 해보면서 초기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으로,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2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해보자 사업’은 공유서가, 마을텃밭, 마을미디어, 돌봄교실, 마을학교, 마을워크숍 등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 사업 또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협업사업을 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2개 이상의 공동체가 함께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가꾸자 사업’은 개별 공동체가 동네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습,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마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응모자격은 다양한 주민모임 3개 이상이 모여 마을넷을 구성한 모임 또는 법인이면 된다.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3일까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지원대상은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2월 26일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ocialcapital.kr)를 참고하거나 전화(334-125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마을의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역활동가와 공동체에 관심이 많은 단체들의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8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춰 발전시킨 시책 개발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대체로 지자체 정책이 정부에서 수립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칫 지역실정을 간과해 한계를 맞게 된다”며 “지역현황에 밝은 지자체가 중앙부처 차원에서 고려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파악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예로 이 권한대행은 “최근 널리 전개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의 경우 자칫 여성위주의 정책이 될 수 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남녀 모두의 의식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에 대해 남녀가 결혼 전부터 미리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보완된 시책을 마련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정부가 전개하는 정책이 시민에게 잘 전달돼 시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한계가정 복지 확대, 사회보험료 지원 등 많은 정책이 있는데 더러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내용이 시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면 결국 수혜자는 우리시민이 된다”고 당부했다.또 이 권한대행은 “전국 지자체와 정부의 주요 정책 우수사례에서 우리시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발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지난주 정부정책협의회에서 거론된 6월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재난자원의 지자체 공동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6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과 농업인들이 지적측량을 신청 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의 3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시는 농촌의 취약·소외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주거안정과 갈수록 악화되는 농업환경에서 농산물 가격 하락과 종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이번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감면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1∼3급 장애인이며, 본인 소유의 토지를 신청할 경우 감면이 된다. 적용분야는 지적측량 분야이며 지적공부정리를 위한 분할측량, 경계를 확인하기 위한 경계복원측량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와 함께 시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에게도 지적측량 수수료의 30%를 감면한다. 정부보조사업으로 저온저장고를 건립하거나 곡물건조기를 설치할 때 또는 농촌주택개량사업 시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등이다.이 외에도 지적측량 서비스의 사후관리 목적으로 경계복원측량 할인 제도도 추진되며 시민이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내 재의뢰 할 경우 기간에 따라 90%∼50%까지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특히 지적측량 접수시 감면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안내와 점검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18-01-22 15:07

강원도는 2018. 1. 22(월) 16:00 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 맥도날드가 도내 다문화가족·한부모가정의 올림픽대회 경기관람을 위한 관람권 900장을 기부하는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주연 맥도날드사장, 한만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효종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장, 다문화가족을 대표하여 차오빌마(필리핀)씨가 참석하였다.이번 기부는 맥도날드에서 평소 스포츠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뤄졌다.맥도날드가 전달한 관람권 900장은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에서 시군의 다문화가족 등이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직접 관람하고 다양한 올림픽 현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맥도날드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파크 매장’등 2곳의 동계올림픽 기념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전국에서 선발한 260여 명의 직원들을 동계올림픽 현장에 파견, 전세계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맥도날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웃들에게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등 더욱 많은 이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강원도에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평창올림픽 관람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관람권 유치에 적극 노력하고, 나눔의 열기를 확산시켜 도내 취약계층이 소외 받지 않는 따뜻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1-22 14:57